482명의 요리사 중201 - 22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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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미 야키니쿠의 카리스마 우시코이 이케부쿠로점
赤身焼肉のカリスマ「牛恋 池袋店」
- 이케부쿠로 동쪽출구/히가시이케부쿠로, 도쿄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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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泉 孟고이즈미 하지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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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와 마음이 따뜻해지는 접객으로 행복한 한때를 제공하고 싶다
1996년 도쿄도 출생. 2024년부터 [우시코이 시부야점] 직원. 사람을 대하는 일이 좋아서, 접객업을 향한 열정이 그를 이곳으로 이끌었습니다. 처음에는 조리가 서툴다는 생각이 있었지만 손님이 요리를 기쁘게 드시는 모습을 보고 기쁨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손님이 행복한 추억을 만들 수 있게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을 쓰고 더욱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의 미소와 마음이 따뜻해지는 접객이 가게의 분위기를 더욱 근사하게 해주는 요소 중 하나입니다.
小泉 孟고이즈미 하지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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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다이메 스시 가쓰라다 에비스・다이칸야마 점
二代目 鮓 桂田 恵比寿・代官山店
- 다이칸야마, 도쿄도
- 스시,일식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 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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光野 智昭 미쓰노 도모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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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으로서 선대의 기술과 의지를 잇다
1976년 후쿠오카현 출생이다. 스스로 무언가를 만들어내는 장인의 일을 동경했었다. 생선 요리를 좋아했던 것도 요리사의 길을 걷게 된 배경이 되었다. 일식 요리사로서 경험을 쌓은 후에 30세 때 선대 오너인 가쓰라다 씨와 함께 [스시 가쓰라다(鮓桂田)]의 창업에 참여했다. 10년간 근무한 후에 회원제 호텔의 캇포 카운터로 자리를 옮겨 주방장으로서 경험을 쌓아갔다. 가쓰라다 씨의 은퇴에 맞춰 가게 이름을 [니다이메 스시가쓰라다]로 바꾸고 그 명맥을 이어오고 있다.
光野 智昭 미쓰노 도모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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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카센 니시구치 본점
六歌仙西口本店
- 신주쿠 서쪽출구/도초마에, 도쿄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숯불고기) / 호르몬(곱창) / 한국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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迫田 進一郎사코다 신이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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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러운 접객 스타일로 손님들을 모십니다.
1972년 가고시마현 출생. 원래는 다른 업종에서 활약했던 사코다씨. 어떤 계기로 요식업계에 취직하여 손님들의 즐거워하는 얼굴을 보는 사이에 [이 직업은 참 멋지다]라고 생각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부드러운 접객으로 날마다 손님들을 맞이하는 [롯카센]의 지배인입니다.
迫田 進一郎사코다 신이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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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구바시 이부사나
参宮橋いぶさな
- 신주쿠서쪽출구/요요기, 도쿄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숯불고기) / 호르몬(곱창) / 한국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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岡崎 安統오카자키 야스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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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 요리의 세계에 들어와 고기 외길로 수련을 쌓고 있는 고기 셰프
1979년 도쿄도 출생. 본가인 초밥집에 오시던 단골이 고기구이 가게의 경영자였습니다. 그 주인에게 자신의 가게에서 일하지 않겠냐는 제안을 받아 원래 고기를 좋아했기 때문에 흔쾌히 승낙했습니다. 고교 졸업 후 같은 가게에 입사하여 본격적으로 경력을 쌓기 시작했습니다. 이후, 고기구이의 길을 최대한으로 추구하며 20년 이상에 걸쳐 고기 전문가로서 종사해 왔습니다. 2021년부터 [고기구이 이부사나]에 참여하여 고기 셰프로서 활약 중입니다.
岡崎 安統오카자키 야스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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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고시마 가렌 긴자점
鹿児島華蓮銀座店
- 긴자, 도쿄도
- 샤브샤브, 스키야키,일식 / 샤브샤브 / 스테이크 / 소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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下山 昭男시모야마 아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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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부터 요리하는 것을 좋아했다. 남이 기뻐하는 일이 좋아 요식업으로 입문.
시모야마씨는 1965년에 아오모리현에서 태어났습니다. 어릴 적 텔레비전 드라마 ‘천황의 요리사’를 보고 프랑스 요리에 빠져 18살 때 셰프를 목표로 삼았습니다. 도쿄 도내의 전문점에서 경험을 쌓고 28살에 프랑스로 건너가 본고장의 맛을 배웠습니다. 귀국 후 가장 경쟁이 치열한 긴자에서 셰프로서 일했습니다. 어느 날 차를 공부하러 가고시마에 방문했을 때 가고시마 흑우, 흑돼지의 맛에 감명을 받아 2023년 7월부터 가고시마 가렌 긴자점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下山 昭男시모야마 아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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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 시엘
Le Ciel
- 쿠니타치, 도쿄도
- 프랑스 요리,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프랑스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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荻原 哲哉오기와라 테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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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식과 이탈리안, 호텔에서 유명한 가게까지 전전했던 경험이 초석으로
1979년, 사이타마현 출신. 고등학교 졸업 후, 야마나카호수의 리조트호텔 “엑시브”에 입사. 처음엔 서비스업이었지만 셰프와 접하는 사이에 요리사를 동경하게 되어 20세에 요리의 길로. 아타미 레스토랑에서 1년을 보낸 후에 상경. 아오야마”리스토란테 캇파스”등을 전전하고 하코네”오베르쥬 사자나미”에서 3년을 보낸다. 미나미아오야마”란베리”에서 1년을 수업하고, “긴자레칸”,”아모르”출신인 오너, 히라타씨로부터 스카우트되어 “르 시엘” 셰프가 되었다.
荻原 哲哉오기와라 테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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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DSON MARKET BAKERS
HUDSON MARKET BAKERS
- 아자부주방, 도쿄도
- 디저트,카페, 디저트 / 케이크 / 그 외 디저트 / 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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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おつぼ ほまれ오츠보 호마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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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가 있기에, 틀을 깨는 자유도 다시 재현해내는 선택도 스스로 취사선택할 수 있다
10년간 뉴욕에서 생활하면서 음식 탐방을 즐겼다. 슈퍼마켓의 과자부터 고급 레스토랑의 디저트까지 폭넓게 맛보며, 음식의 진화와 인종, 문화에 의해 믹스된 음식의 재미를 알게 되었다. 코디네이터로 일하는 한편으로 인테리어나 메뉴 개발에도 참여했다. 일본으로 귀국한 후에 뉴욕에서는 당연하게 존재했던 베이크숍이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 스스로의 힘으로 시작하고 싶다는 마음에서 2012년에 HUDSON MARKET BAKERS를 개점했다.
おおつぼ ほまれ오츠보 호마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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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U
MASU
- 롯본기, 도쿄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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田原 信孝다하라 노부타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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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고기를 봐왔기 때문에 전할 수 있는 소재의 매력
1995년 가고시마현 출생. 당초에는 도매자로서 야키니쿠 업계에 종사해 2019년경부터 요리사의 세계로. 현재는 [MASU] 점장으로서 활약중. 예전에는 도매자라는 입장에서 많은 점포, 요리사와 고품질의 고기를 연결해 온 다하라씨. 많은 고기를 선별해 온 요리사 특유의 시점에서 게스트와 극상의 소재들을 맺고 있다.
田原 信孝다하라 노부타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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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하쿠 지보 도라노몬
琥 千房 虎ノ門
- 도라노몬, 도쿄도
- 철판구이,야키니쿠, 한국 요리 / 철판구이 / 오코노미야키 / 일본식 스테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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原 敬規하라 다카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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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감으로 즐기길 바라는 철판구이에 뜨거운 마음을 담은 요리사!
1983년 히로시마현 출생이다. 어릴 때부터 요리를 좋아했다. 조리사 전문학교를 졸업한 후에 일식집에서 2년 동안 수련했다. 히로시마의 소울푸드인 오코노미야키 가게에서 일하고 싶다고 생각하던 중, 오코노미야키를 메인으로 전국적으로 영업하는 [지보]를 만나 입사하게 됐다. 2020년부터 [고하쿠 지보 도라노몬]의 점장으로 활약하고 있다. 철판구이는 손님이 보는 앞에서 조리하기 때문에 요리의 맛은 물론 눈으로 보고 즐길 수 있도록 신경 쓰고 있다.
原 敬規하라 다카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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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미야키코보 스자쿠몬
炭焼工房 朱雀門
- 시로카네/시로카네다이, 도쿄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생선회, 해물 요리 / 야키니쿠 / 야키니쿠(숯불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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吉岡 智也요시오카 도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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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기술과 열정을 이어받아 현대에 빛을 발하는 젊은 요리사
1998년 도쿄도 출생. 일식집에서의 아르바이트 경험을 거쳐 2018년부터 [스미야키코보 스자쿠몬]에서 본격적으로 수련을 시작했다. 이전한 이후의 점포에서는 그 성실한 성격과 향상심이 더욱 빛을 발하며 가게를 지탱하는 중심적인 존재로 성장했다. 장인정신이 깃든 주방장의 기술과 철학을 이어받아 매일매일 기술을 갈고닦는 자세가 음식 하나하나를 더욱 빛나게 하고 있다. 정성과 열정이 담긴 요리는 한 번 맛보면 헤어 나올 수 없다.
吉岡 智也요시오카 도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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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코 사카바 에도사와 료고쿠역 전점
ちゃんこ酒場江戸沢 両国駅前店
- 료고쿠/기쿠가와, 도쿄도
- 나베 요리,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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奥山 直之오쿠야마 나오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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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을 통해 손님께 미소를 전합니다.
1974년, 야마가타현 출생. 유소년기부터 요리에 흥미가 있었습니다. 학생 시절에 아르바이트했던 음식점에서 요리의 즐거움을 알게 되어 이 세계로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홋카이도 요리, 교토 요리, 초밥, 가이세키 요리 등 다양한 현장에서 지식, 기술을 배워 현재에 이르렀습니다. 20년 이상의 경험을 살려 현재는 총요리장의 입장에서 현장에 서면서 메뉴 개발, 후진 양성에도 힘을 쏟고 있습니다.
奥山 直之오쿠야마 나오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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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RIMICHI Odaiba
YORIMICHI Odaiba
- 오다이바/다이바, 도쿄도
- 일본식 퓨전 요리,일식 / 일본식 퓨전 요리 / 생선회, 해물 요리 / 돈부리(덮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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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島 慎之輔오시마 신노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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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을 통해 웃음을 전하기 위해 매일 새로운 아이디어를 추구하다
많은 사람들의 미소를 자아내는 요리의 세계에 매료되어 요리사의 길로 들어섰다. 아메리칸 레스토랑과 이탈리안 레스토랑에서 경험을 쌓고, 2022년 8월 1일에 오픈한 YORIMICHI Odaiba에서 셰프로서 그 실력을 발휘하고 있다. 그동안 쌓아온 경험을 살려 일식과 양식의 기법을 융합한 창작 요리를 만들어 내고 있다.
大島 慎之輔오시마 신노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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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쇼
ふく匠
- 신바시/시오도메, 도쿄도
- 이자카야,이자카야 / 일식 전반 / 복어, 복어 냄비 요리 / 나베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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村田무라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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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좋은 것"을 부담 없이. 어른을 위한 사치를 제안
무라타 씨는 [후쿠쇼]의 서브 리더로서 서비스 스태프들을 지휘하고 있다. [후쿠쇼]에서는 복어구이라는 간토지역에서는 쉽게 접할 수 없는 방법으로 즐길 수 있으며, 일상에서는 접할 기회가 적은 자라전골 등 긴자의 한 구석에서 특별한 음식 체험을 제공한다. 가격대는 합리적이면서도 서비스, 공간 연출에 대한 의식도 놓치지 않고 "좀 좋은 것"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사치스러운 시간을 손님에게 제안하고 있다.
村田무라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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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GAPORE CUISINE SINKIES
SINGAPORE CUISINE SINKIES
- 시부야 동쪽출구/미야마스자카, 도쿄도
- 아시아 요리,아시아 요리 / 인도네시아, 동남아 요리 / 커피 / 수입 맥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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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n Min Quan탄 민 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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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기는 변함없는 그 맛. 고향의 매력을 전하는 오너 셰프
1995년 싱가포르 출생이다. 싱가포르의 길거리 포장마차에서 판매하던 '락사'의 맛에 감격해 마스터에게 만드는 법을 배운 것이 모든 것의 시작이었다. 포장마차를 도우면서 요리를 연구하고, 이 맛을 해외에 알리기로 결심해 2023년 5월에 일본으로 건너와 2024년 2월에 [SINKIES]를 오픈했다. 전통 음식을 통해 싱가포르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싶다고 한다.
Tan Min Quan탄 민 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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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와에
川栄
- 아카바네, 도쿄도
- 일식,일식 / 우나기(장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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石井 勇介이시이 유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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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이자 목표인 선대가 지켜보는 가운데 기술을 닦는 젊은 3대째.
1986년 도쿄 출생. 고등학교 졸업 후 다른 업종을 경험한 후 20세쯤 본가인 【가와에】를 이을 것을 결심. 아버지인 선대를 목표로 그 뒷모습을 보면서 기술을 배웠다. 10년째를 맞이하는 지금 「아버지를 따라가려면 아직 멀었다」고 하지만 그 기술은 옆에서 지켜보는 선대도 인정한다. 시대의 변화에도 유연하게 대처하면서 새로운 스타일 확립을 목표로 하고 있다.
石井 勇介이시이 유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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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자나미키 효탄 hyotan
銀座並木 瓢箪 hyotan
- 신바시/시오도메, 도쿄도
- 일본식 퓨전 요리,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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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고라카페
アゴラカフェ
- 미쓰코시마에, 도쿄도
- 카페,카페, 디저트 / 서양 요리 전반 / 파스타 / 서양식 퓨전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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鈴木 淑之스즈키 도시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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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와 함께 먹은 요리의 맛. 그 맛을 잊지 못해 요리의 세계로
1961년 도쿄도 출생이다. 어린 시절 아버지와 함께 갔던 레스토랑에서 먹은 돼지고기 소테의 맛을 잊을 수 없어 요리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고등학교 졸업 후 조리사 학교에 진학했다. 그리고 졸업한 후에는 호텔에 취직하여 요리사로서 수련을 시작한다. 호텔에서 30년간 근무한 후에 무농약 일식집 등을 거쳐 현재는 [아고라 카페]에서 셰프로 활약하고 있다. 정성이 담긴 요리로 손님을 대접하는 나날을 보내고 있다.
鈴木 淑之스즈키 도시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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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성 와규 스테이크 그릴드 에이징 비프 간다 아와지초점
熟成和牛ステーキグリルド エイジング・ビーフ 神田淡路町店
- 간다, 도쿄도
- 이자카야,다이닝 바 / 햄버그 / 스테이크 / 미국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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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aliana Tavola D'oro 긴자미쓰코시점
Italiana Tavola D'oro 銀座三越店
- 긴자, 도쿄도
- 이탈리아 요리,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이탈리아 요리 / 파스타 / 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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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田切 大輔오다기리 다이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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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하고, 때로는 멈춰서고, 또 전진한다.
1982년 치바현 출생. 요리를 좋아하는 어린 시절부터 요리사라는 직업을 생각했다. 실무 경험을 거쳐 조리사 면허를 취득. 선배의 권유로 현 회사에 입사. 그 후, 바쁜 업무로 인해 2년 정도 일선에서 물러났다. 복귀를 제안했을 때, 마침 동사가 [Italiana Tavola D'oro긴자 미쓰코시점]을 오픈하면서 셰프를 찾고 있었다. 그 타이밍이 맞아떨어져 2019년 개점부터 가게를 맡게 되었다. 현재는 긴자 미쓰코시점과 오사카 다카시마야점의 총괄 주방장으로 취임.
小田切 大輔오다기리 다이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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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타혼케
ぽん多本家
- 오카치마치, 도쿄도
- 서양 요리 전반,서양 요리 / 돈까스 / 서양 요리 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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島田 良彦시마다 요시히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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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들에게 둘러싸여 성장한 유년기. 어려서부터 가업을 잇기로 결심.
1965년, 도쿄 출신. 우에노라는 곳에서 장인들과 접하면서 성장한 유년기. 아버지가 「고교 3학년까지는 장래의 진로를 정해라」고 하여 가업을 잇기로 결심. 고교졸업후, 야마노우에호텔에 입사해 3년간 수업. 그후, 【폰타혼케】로 돌아와 주방에 선다. 36살 때 아버지가 타계하여 4대째가 된다. 이후, 메이지창업 노포의 맛과 간판을 지키고 있다.
島田 良彦시마다 요시히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