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74명의 요리사 중1 - 2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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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 CIELO 기타노자카점
EL CIELO 北野坂店
- 산 노미야, 효고현
- 이탈리아 요리,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이탈리아 요리 / 파스타 / 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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仲井 睦나카이 무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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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본고장에서 배운 경험과 지식으로 매혹적인 요리를 만들어내는 셰프
1984년 효고현 출생이다. 처음 이탈리아 요리를 먹고 충격을 받은 것이 이탈리아 요리사의 길을 걷게 된 계기가 되어 2018년에는 본고장인 이탈리아 피렌체로 건너갔다. 4년 반 동안 이탈리아의 향토 요리부터 혁신적인 기술까지 세심하게 배우고 경험 많은 셰프들과 교류하며 2023년에는 동생과 함께 [EL CIELO 기타노자카점]을 개업했다. 호흡이 잘 맞는 형제다운 콤비네이션으로 매력적인 한 접시를 끊임없이 만들고 있다.
仲井 睦나카이 무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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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가타소바사료 쓰키노야마
山形蕎麦茶寮 月の山
- 신주쿠서쪽출구/요요기, 도쿄도
- 소바,일식 / 소바 / 향토 요리 / 일본술(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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増田 大補마스다 다이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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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을 거듭한 장인이 에도소바로 선보이는 깊이 있는 소바의 세계
도쿄도 출신으로 도쿄의 소바 가게에서 경력을 쌓아온, 경험이 풍부한 소바 장인이다. 많은 사람과 문화가 오가는 에도에서 사람들에게 사랑받아 온 에도소바에 대해, [쓰키노야마]에서는 풍부한 자연과 식문화에서 탄생한 야마가타만의 소바를 제공한다. 에도소바의 세계에서 수련을 거듭한 장인의 시선으로 심오한 소바의 세계를 전하고 있다.
増田 大補마스다 다이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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홋카이도징기스칸 레몬
北海道ジンギスカン 檸檬
- 스스키노, 홋카이도
- 징기스칸,야키니쿠, 한국 요리 / 징기스칸 요리 / 야키니쿠(숯불고기) / 위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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宮越 瑠花미야코시 루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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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련된 기술과 애정, 정성이 담긴 홋카이도의 맛을 제공
1998년 생이다. 2024년 [홋카이도징기스칸 레몬] 오픈 당시부터 점장으로 활약했다. 이전에는 계열점의 점장도 역임했으며, 이번이 두 번째 매장이다. 식재료와 술에 관한 폭넓은 지식을 가지고 있으며, 직원들과 공유하려는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매일 공부와 정보 수집을 통해 가게의 서비스와 접객에 대한 열정을 키우고, 손님에게 매력적인 장소가 되는 것을 모토로 삼고 있다. 밝고 책임감 있는 성격으로 젊은 직원들과 함께 가게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宮越 瑠花미야코시 루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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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자키오자키규 와쇼쿠 뎃판야키 긴 우메다 힐튼 플라자 웨스트
宮崎尾崎牛 和食 鉄板焼き 吟 梅田ヒルトンプラザウエスト
- 니시오메다, 오사카부
- 철판구이,야키니쿠, 한국 요리 / 일식 전반 / 철판구이 / 스테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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樋口 芳也히구치 요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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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인의 일에 묘미와 보람을 발견하다
1981년, 에히메현 출생. 어릴 적부터 손재주가 있어서 물건을 만드는 걸 좋아했습니다. 그래서 요리도 즐거움 중 하나로써 가족에게 대접했습니다. 쓰지 학원 조리, 제과 전문학교를 졸업. 이탈리아 요리에 흥미가 생겨 오사카시 내의 전문점에서 일을 시작했습니다. 그 후 음식점을 폭넓게 운영하는 지금의 회사로 이직. [고기 요리 긴]에서 시작해 [뎃판야키 긴 우메다 힐튼 플라자 웨스트]가 생김과 동시에 가게를 옮겼습니다.
樋口 芳也히구치 요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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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 후미
鮨 ふみ
- 후쿠시마, 오사카부
- 스시,일식 / 스시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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平谷 史郎히라야 후미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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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선된 제철 식재료와 정성을 다한 에도마에의 손맛이 빚어내는 절묘한 스시
1977년 오사카부 출신. 요리학교 졸업 후 오사카의 전통 있는 [후쿠키스시 니혼바시 본점]에서 스시 장인으로서의 수련을 시작했다. 8년간 도쿄 야나기바시를 발상지로 하는 이 가게에서 에도마에즈시의 정교한 수작업을 배웠다. 그 후 기타신치의 [스시 노구치] 등에서 수련을 한 후에 2015년 가을 후쿠시마에 자신의 가게 [스시 후미]를 창업했다. 시간과 정성을 들여 에도마에즈시의 진정한 맛과 정성을 전하고 있다. 그는 사케에 정통하기도 해서 브랜드의 선택이라든지 적절한 온도로 데워주는 것으로도 평판이 나있다.
平谷 史郎히라야 후미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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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가와초텐쇼
宮川町天匠
- 기온, 교토부
- 덴푸라(튀김),일식 / 일식 전반 / 덴푸라(튀김) / 회석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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長谷川 隆次하세가와 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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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료칸의 맛을 지켜온, 경험이 풍부한 요리사
1976년 홋카이도 출생. 고등학교 시절 아르바이트를 계기로 요리사의 길로 들어섰다. 초창기부터 일본요리 가게에 재직하며 일식을 중심으로 요리사로서의 기술을 갈고닦아 왔다. 22세부터 교토에서 활약했다. 교토 도미노코지의 [료리료칸 덴푸라 요시카와]에서 20년간 요리사로 재직했으며, 18년간 주방장으로서 가게의 맛을 지켜왔다. 그 후 독립하여 [미야가와초텐쇼]를 개업하여 현재에 이른다.
長谷川 隆次하세가와 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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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노다이도코로벳테이 시부야점
韓の台所別邸 渋谷店
- 도겐자카/신센, 도쿄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 / 위스키 / 야키니쿠(숯불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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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島 孝之오시마 다카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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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에서 느낀 즐거움이야말로 요리사를 지망하게 된 계기
가나가와현 출신. 요리사를 지망하게 된 계기는 고등학교 시절의 아르바이트 경험에서 비롯되었다. 오시마 씨는 당시부터 세세한 작업이나 무언가를 만드는 것을 좋아했다. 실제로 주방에 서서 매일의 업무에서 느낀 즐거움이 요리사의 길을 걷게 된 결정적인 계기가 되었다. 그 후 사회인이 되어 오랫동안 아르바이트로 근무했던 "주식회사 푸드림"에 입사했다. 현재는 [한노다이도코로벳테이 시부야점]에서 활약 중이다.
大島 孝之오시마 다카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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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노코지 덴푸라마쓰이
富小路 天ぷらまつ井
- 시조카와라마치/테라 마치, 교토부
- 교토 요리,일식 / 덴푸라(튀김) / 회석 요리 / 일본술(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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松井 基宏마쓰이 모토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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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식 튀김과 일식의 일품요리. 정통파 음식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1977년 홋카이도 출생이다. 처음에는 일본요리를 전문으로 했다. 폰토초의 덴푸라 전문점을 맡게 된 것을 계기로 교토풍 덴푸라의 세계에 입문했다. 명가에서의 수련을 거쳐 2019년부터 [도미노코지 덴푸라마쓰이]에서 활약하고 있다. 교토에서 배운 덴푸라에 세련된 일식의 기술. 본격적인 일식을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마음 편한 접대가 매력이다.
松井 基宏마쓰이 모토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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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미비야키 타이슈사카바 미쿠리야
炭火焼大衆酒場御厨
- 사사즈카, 도쿄도
- 일식,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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渡邉 大介와타나베 다이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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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철 식재료를 일식, 양식, 중식 등 다양한 방면으로 제공
1991년, 나가노현 출생이다. 외식업계에 입문하게 된 계기는 학창시절 아르바이트로 일했던 이자카야에서 시작되었다. 도쿄도내 여러 매장을 돌아다니며 다양한 장르의 음식점에서 점장, 주방장을 경험했다. 그 경험을 살려 일식이라는 관점에 얽매이지 않고 제철 식재료를 일식, 양식, 중식 등 다양한 방향에서 고객에게 만족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渡邉 大介와타나베 다이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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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규노 가미사마
和牛の神様
- 도겐자카/신센, 도쿄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햄버그 / 야키니쿠(숯불고기) / 일본술(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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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川 篤史이치카와 아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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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하는 게스트의 추억에 남는 가게를 목표로 와규 소재의 매력을 발신
1976년 도쿄도 출생. 어릴 때부터 요리사가 되는 것을 꿈꾸며 자란다. 24세 무렵에 요리수업에 들어가 프렌치, 양식, 일식 다양한 장르의 주방에서 솜씨를 닦는다. 2022년에 오픈한 시부야, 도겐자카의 [와규노 가미사마] 에서는 요리장으로서 와규의 소재의 장점을 한층 더 돋보이게 하는 메뉴를 제안. 일본인 외국인 불문하고 다수의 게스트에 지지되고 있다. 방문하는 게스트에게 추억에 남는 가게를 목표로 밤낮 계속 분투하고 있다.
市川 篤史이치카와 아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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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인도 레스토랑 BASURI 데라다초
ネパール&インド レストラン BASURI 寺田町
- 텐노지, 오사카부
- 인도 카레,카레 / 인도 요리 / 네팔 요리 / 인도 카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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サプコタ アジャヤ사프코타 아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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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음식"이 선사하는 마음 따뜻해지는 환대를
네팔 출생. 일본에서 음식점을 열고 싶다는 꿈을 품고 일본으로 건너왔다. 본국에서 배운 정통 인도-네팔 요리를 일본인의 입맛에 맞도록 연구를 거듭하여 2023년 11월 20일 가족과 함께 [네팔&인도 레스토랑 BASURI 데라다마치]를 오픈했다. 따뜻한 환대와 향신료의 향기가 감도는, 손님들의 미소가 끊이지 않는 가게를 목표로 하고 있다.
サプコタ アジャヤ사프코타 아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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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카시보사이 하스노하나
中華私房菜ハスノハナ
- 미노오/노세, 오사카부
- 중화 요리,중화 요리 / 중화 요리 전반 / 중국식 퓨전 요리 /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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木村 重成기무라 시게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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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채로운 경험과 노력을 쌓아, 새로운 한 접시를 만들어내는 주방장
1977년 오사카 출생. 어린 시절부터 부모님이 운영하는 일식 반찬 가게의 주방 일을 도왔다. 고등학교 졸업 후 요코하마의 사천요리 가게에 입사했다. 요리사로서 수련을 시작해, 잠자는 시간도 아껴가며 노력했다. 22세에 간사이로 옮겨 호텔과 유명 레스토랑에서 광동 요리를 배웠으며, 다양한 곳에서 주방장으로 활약했다. 현재는 [주식회사 리 라이프]의 조리부문 총주방장을 맡고 있으며, 2023년부터는 [주카시보사이 하스노하나]의 총주방장도 겸임하고 있다.
木村 重成기무라 시게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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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사쿠료리 마쓰
創作料理 真都
- 고쿠분초/이치반초, 미야기현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 일본술(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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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葉 敬太 오바 게이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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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기현의 맛있는 식재료로 대접하는 호화로운 시간을 연출하다
1990년 미야기현 출생. 스포츠를 위한 몸 만들기의 일환으로 요리를 만들게 되면서 요리사의 길로 들어섰다. 상경하여 프랑스 요리의 명가에서 3년 동안 수련했다. 그 후에 미야기현 내의 일식집과 철판구이집 등에서 수련을 했다. "어른들의 요구를 실현할 수 있는 가게"를 만들고 싶다는 생각을 구체화하기 위해 2020년 5월 [창작요리 마쓰]를 개점했다. 한 사람 한 사람의 요구에 유연하게 대응하며 다양한 요리로 손님들을 매료시키고 있다.
大葉 敬太 오바 게이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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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카나야소마 구루메점
さかな家そう馬 久留米店
- 쿠루메, 후쿠오카현
- 가이세키 요리,일식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 위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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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크하우스가나이 오무로코겐점
ステーキハウス金井 大室高原店
- 이토/시모다, 시즈오카현
- 스테이크,야키니쿠, 한국 요리 / 스테이크 / 서양식 퓨전 요리 / 서양식 철판 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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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井このみ가나이 고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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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 가게에서의 경험을 철판구이에 살리다
시즈오카현 이토시에 있는 같은 그룹점인 [스시이리후네]에서 10년간 서비스와 요리를 수련하고 경험을 쌓았다. 그 후 철판구이와 양식을 배워 스테이크하우스가나이 오무로코겐점에서 실력을 발휘했다. 스시집에서의 경험을 살려 시즈오카현 아마기산 마즈마 와사비로 맛보는 스테이크와 고기스시 등이 유명하다.
金井このみ가나이 고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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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 가니긴 가와라마치점
京都 かに銀 河原町店
- 시조카와라마치/테라 마치, 교토부
- 해물 요리,일식 / 일식 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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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山 武오야마 다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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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 풍부한 일식 요리사가 만드는 게를 무한 제공
본가가 일식 가게였던 탓에 어릴 적부터 요리사를 꿈꾸며 갓포요리점에 취직했다. 그 후 유명 호텔의 주방장도 역임했으며, 당사 대표와의 인연으로 2023년부터 [교토 가니긴 가와라마치점]에서 주방장을 맡고 있다.
大山 武오야마 다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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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쿠테이 유히
肉亭 結
- 시조카와라마치/테라 마치, 교토부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 / 일본식 스테이크 / 가이세키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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桜井 敬士사쿠라이 게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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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각지에서 엄선한 식재료를 "엮는" 요리로 표현
1973년 3월 10일, 시가현 출생. 요리사의 길을 선택한 것은 "하나의 길에서 자신이 얼만큼 할 수 있는지 시험해보고 싶다"는 강한 의지 때문이었다. 호텔 오쿠라 교토의 [이리후네]에서 교토 요리를 중심으로 배웠다. 현재는 [니쿠테이 유히]의 주방장으로 활약하고 있다. 요리의 세계에서 자신의 한계에 도전하고 성장을 거듭하며 진정한 기술과 열정을 갈고 닦고 있다.
桜井 敬士사쿠라이 게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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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후네 이토에키마에점
入船伊東駅前店
- 이토/시모다, 시즈오카현
- 스시,일식 / 스시 / 생선회, 해물 요리 / 돈부리(덮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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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井 克彦가나이 가쓰히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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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를 추구한 지 30년
1970년 지바현 출생이다. 아오모리현에 있는 스시 가게에서 4년, 미야기현에 있는 스시 가게에서 2년 동안 수련을 쌓았다. 그리고 지금의 [이리후네]를 만나 이토점에서 19년 동안 스시 장인으로서 매일 맛있는 생선을 내놓는 것을 모토로 삼고 있다.
金井 克彦가나이 가쓰히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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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 다카야
鮨たかや
- 긴자, 도쿄도
- 스시,일식 / 스시 / 와인 / 일본술(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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高橋 貴之다카하시 다카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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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도마에의 기술과 유연한 발상이 빚어내는 제철 안주와 맛있는 스시로 매료
1974년 아키타현 출생. [스시 다카야] 점주다. 음식점을 경영하는 부모 밑에서 자랐으며, 음식의 길을 꿈꿨다. 고향의 호텔 양식부에서 수련을 시작한 후 일식집에서 실력을 연마하며 일식과 양식의 조리 기술을 익혔다. 30세에 도쿄로 이주하여 주오도매시장이 있던 쓰키지의 스시집에서 연마를 거듭하며 에도마에의 전통과 기술을 습득했다. 긴자의 스시집에서 경험을 쌓은 후 2017년에 지금의 가게를 창업해 독립했다. 요리, 공간, 접객의 종합적인 힘으로 일본 국내외 손님을 맞이하고 있다.
高橋 貴之다카하시 다카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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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초탄 스테이크로sakai
備長炭ステーキ炉sakai
- 야바초/오스/가미마에즈/쓰루마이, 아이치현
- 스테이크,야키니쿠, 한국 요리 / 서양 요리 전반 / 스테이크 /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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上田 徹也우에다 데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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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을 생각하며 기쁨의 순간을 전달하다.
1973년 아이치현 출생. 학생 시절 아르바이트 경험으로 요리사의 길을 선택했다. 음식의 세계로 나아가는 계기가 된 [빈초탄 스테이크로sakai]에서 현재 요리사로 활약하고 있다. 그날그날의 식재료에 따라 만들어지는 주옥같은 코스 요리이다. 메뉴에 얽매이지 않고 손님 한 명 한 명에 맞춰 코디네이션을 하고 있다. 먹는 것 이상의 기쁨을 맛볼 수 있는 가게 만들기를 중요시하고 있다.
上田 徹也우에다 데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