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명의 요리사 중1 - 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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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키니쿠 타라후쿠 스즈카츄오도리점
焼肉たらふく 鈴鹿中央通り店
- 스즈카, 미에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숯불고기) / 호르몬(곱창) / 지역 맥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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田端 唯史다바타 유이시
쉐프의 추천 있음 -
음악 만들기의 환경에서 일전, 보다 좋은 고기를 선별할 수 있는 마이스터에
1981년 5월 15일생. 미에현 출신. 고등학교 때는 밴드활동을 하면서 아르바이트로 음식점에서 근무. 만드는 것에 대한 달성감과 접객업의 즐거움을 접한 후 본격적으로 요리사의 길로 들어섰다. 지인의 소개로【야끼니쿠 타라후쿠 스즈카 츄오도리점】에 입사, 주역인 고기를 감정하는 데에 날카롭고, 현재는 고기담당 부장으로써 다른 계열점의 고기 매입도 담당하고 있다.
田端 唯史다바타 유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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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후야
とうふや
- 이세, 미에현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두부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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千原 昌也치하라 마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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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세월 갈고 닦은 일본 요리의 기술을 고집스런 두부 요리에 담아서
1969년, 미에현 출생. 어릴 때부터 직접 잡은 민물고기를 요리해서 먹었던 경험에서, 자연스럽게 요리사의 길을 지망하게 되고. 고교를 졸업하면서, 나고야의 【도큐호텔】의 【나다만】에서 3년간의 수업을 쌓고, 고향 이세의 일본 요리점 【가쓰라가와】에. 더욱 3년간 연마를 더하면서, 오카게요코쵸의 【스시 히사시】에서는 10년간을 보냈다. 【도후야】에 들어간 것은 35세의 때. 이래, 요리장으로서, 두부를 비롯해 대두(콩)을 사용한 다양한 요리를 제공하고 있다.
千原 昌也치하라 마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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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츠자카 니쿠간소 와다킨
松阪肉元祖 和田金
- 마츠사카, 미에현
- 샤브샤브, 스키야키,일식 / 스키야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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つやこ츠야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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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에 따른 편안함을 연출하고 빈틈없는 접대가 빛을 발함
전직으로 서비스업에 종사한 적도 있으며 2001년부터 【와다킨】의나카이(각 객실 담당 스텝)으로 접객업을 시작. 스키야키(전골)을 만들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손님께서 시간을 보내시는 방법과 즐기시는 방식에 따라 대화에 참여하는 법 등도 완급을 조절하여 편안한 시간을 연출. 스키야키(전골)을 만드는 일 등 낭비와 빈틈 없는 일 처리는 전통 있는 스키야키(전골) 점의 긍지가 빛난다.
つやこ츠야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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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와우메
川うめ
- 도바/시마, 미에현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우나기(장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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山路 太一야마지 타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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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의 장어 문화를 계승하고자 여관업에서 장어 요리 전문점으로
1959년 미에현 태생. 당시 여관을 영업하던 가업을 잇기 위해 대학 졸업 후에는 도바에 있던 【호텔 슈지(鯛池)】에 입사. 주방과 프런트에서 서비스업과 요리를 배운다. 3년후 【가와우메】에 돌아와서는 영업, 프런트, 조리 등 다양한 부서에 종사했다. 2008년에 3대째인 아버지가 타계하신 뒤 4대째가 되면서 여관업에서 장어 요리 전문점으로 전신, 그 지역에 뿌리내린 장어 문화를 계승하려고 고안한 오리지널 덮밥이 호평을 얻고 있다.
山路 太一야마지 타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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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케야규니쿠텐
竹屋牛肉店
- 츠, 미에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 / 호르몬(곱창) / 일본식 스테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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竹谷 直記다케야 나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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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과 미소가 만들어내는 즐거운 시간을. 마쓰자카규를 끊임없이 추구하는 오너
1976년 미에현 출생. 형이 운영하는 야키니쿠집을 돕는 등 어린 시절부터 요식업과 인연을 맺어 왔으며, 2007년에 [다케야규니쿠텐]을 개업했다. "마쓰자카규의 진정한 맛을 전하고 싶다"는 생각으로 시행착오를 반복하며, 가게만의 기준을 정해 고기를 구입하기로 했다. 야키니쿠의 매력은 "즐거움"이라고 생각하여 조리장뿐만 아니라 테이블에서의 대화와 분위기도 중요하게 여긴다. 그 즐거움을 뒷받침하는 맛을 손님들에게 전달하고 있다.
竹谷 直記다케야 나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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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나미
漣
- 도바/시마, 미에현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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林 竜次하야시 류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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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시절부터 동경한 요리사. 32세의 젊음나이에 요리장이.
1973년, 도쿄도 출생. 중학교 시절부터 요리사를 지망, 고교에서는 조리과를 전공. 졸업후는, 롯폰기 【타카무라】, 긴자 【메구미가와】, 아카사카 【아지사이】 등의 요정이나 일본 요리점에서 7년간의 수업. 25세 때에, 인연이 있어서 미에에 옮겨 살면서, 【사자나미】에 입사. 그리고, 7년 후 32세 때에 요리장으로 취임했다. 그 고장의 어협 등에 매일 아침 발길을 옮기는 등, 지금까지 갈고 닦은 기술과 눈썰미를, 여기 도바에서 발휘하고 있다.
林 竜次하야시 류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