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71명의 요리사 중721 - 740명
-
소사쿠 쿠시아게 쓰다 도라노몬 힐즈 스테이션점
創作串揚げつだ 虎ノ門ヒルズステーション店
- 도라노몬, 도쿄도
- 쿠시야키・쿠시아게,일식 / 일식 전반 / 쿠시아게(꼬치튀김) / 와인
-
津田 猛쓰다 다케시
-
요리사가 되기 위해 성실히 꿈을 실현해 쿠시아게의 맛을
1970년 아이치현 출생. 어린 시절부터 식재료 장보기부터 요리 만들기까지 요리에 열정을 가지고 쓰지 조리사 전문학교에 진학한다. 졸업후에는 프렌치 가이세키 레스토랑에 근무. 그 후는 자신의 원점이 되는 미슐랭 1스타에도 뽑힌 오사카, 도쿄의 [로쿠카쿠테이]에. 10년간의 경험을 쌓아 2013년 3월 [소사쿠 쿠시아게 쓰다 본점]에서 독립. 2018년 3월에는 [긴샤치 요코초점], 2024년에 [소사쿠 쿠시아게 쓰다 도라노몬 힐즈 스테이션점]을 개업.
津田 猛쓰다 다케시
-
구마모토 프린스가든 야마무로오쿠보점
熊本プリンスガーデン山室大窪店
- 쿠마모토, 구마모토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숯불고기) / 호르몬(곱창) / 샐러드
-
宮本 崇미야모토 다카시
-
지금까지의 경험을 살릴 수 있는 일을 하고 싶었다.
1971년생, 구마모토현 출신. 원래 육류가공이나 영업일을 했었기에 경험을 살릴 수 있는 일을 하고 싶어서 이 길로 가기로 결심했다. 연이 닿아 [구마모토 누르본 가든 야마무로오쿠보]에 입사하여 요리에 관한 모든 노하우를 배웠다. 그 후 2015년부터 요리사로 발탁되어 현재에 이른다. 오랜 경험이 있기에 선택할 수 있는 양질의 식재료. 그의 엄격한 안목과 탄탄한 솜씨가 만들어내는 요리는 틀림없는 일품이다.
宮本 崇미야모토 다카시
-
야키니쿠 규구조 벳테이
焼肉 牛宮城 別邸
- 시부야 센터 거리/고엔도리, 도쿄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스키야키 / 야키니쿠(숯불고기) / 막걸리
-
-
-
산다이메 와키히코쇼텐 신후쿠시마본점
三代目 脇彦商店 新福島本店
- 후쿠시마, 오사카부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
-
松本 龍彦마쓰모토 다쓰히코
-
감사의 마음을 잊으면 맛있는 와규를 만날 수 없다
효고현 출신. 장르를 불문하고 고기 요리에 특화된 간사이의 명점을 중심으로 고기 자르는 법부터 고기 감별법까지 배우며 실력을 연마했다. 요리사 경험을 통해 항상 고기를 보아왔지만, 식재료를 가장 잘 알고 있는 것은 생산자나 거래처의 사람들이다. 그렇기 때문에 정성껏 키워준 와규와 고기를 가져다주는 거래처에 “항상 좋은 고기를 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말을 잊지 않으려고 노력한다.
松本 龍彦마쓰모토 다쓰히코
-
메구로소레가시
目黒それがし
- 메구로, 도쿄도
- 이자카야,이자카야 / 일식 전반
-
小松 雅至고마쓰 마사유키
-
아르바이트를 계기로 요리의 길로 들어선 경험이 풍부한 베테랑 요리사
1986년 12월 8일생, 44세. 가나가와현 출신으로 15세 때 경험한 음식점 아르바이트를 계기로 요리에 흥미를 느껴 야간 조리사 학교에 다니고 졸업 후, 도쿄의 요리학교에 입학했다. 그 후 아카사카의 갓포 등을 거쳐 교토의 갓포에서도 2년 정도 수련했다. “유메야"그룹 창업에 참여한 후, 2017년에 [소레가시]그룹의 주식회사 JO에 입사하여 현재는 [소레가시] 각 점포의 총주방장으로서 실력을 발휘하고 있다.
小松 雅至고마쓰 마사유키
-
아파호텔〈카나자와역 앞〉아르캉시엘
アパホテル〈金沢駅前〉アルカンシェール
- 카나자와역, 이시카와현
- 이탈리아 요리,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서양 요리 전반 / 프랑스 요리 / 이탈리아 요리
-
松木 知生마츠키 토모오
-
손님의 웃는 얼굴을 보고 싶어서, 호쿠리쿠의 자연의 은혜를 프랑스 요리로
1968년, 토야마현 출생. 애초에는 요리가 좋아서 들어간 요리사의 길, 점차 손님의 웃는 얼굴을 보고 싶다는 생각이 강해졌다. 웨딩관련 게스트하우스에서 실력을 발휘한 후, 2018년 12월부터 “아파호텔 〈카나자와역 앞〉 아르캉시엘”에 취임. 가게에서 손님이 즐겁게 지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임기응변의 서비스로 대접하고 있다.
松木 知生마츠키 토모오
-
리스토란테 아쿠아팟차
リストランテ アクアパッツァ
- 가이엔마에/아오야마 잇초메, 도쿄도
- 이탈리아 요리,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이탈리아 요리
-
日髙 良実히다카 요시미
-
일찍 현지로 넘어가, 진정한 이탈리아 요리를 일본에 소개한 개척자
1957년 효고 현 출생. 고베 포트피아 호텔의 프랑스 요리점인 [알랭 샤펠]에서 수업 후, 이탈리아 요리로의 전향을 결심한다. 아직 본고장인 이탈리아에서 수업하는 셰프가 거의 없었던 시대에 단신으로 건너가, 그 선구자가 되었다. 3년간의 수업 중에 '이탈리아 요리의 매력은 향토 요리에 있다'는 것을 깨닫고 북쪽에서 남쪽까지 14곳의 가게에서 실력을 갈고닦는다. 1990년, 가장 감명을 받은 요리인 [아쿠아팟차]를 이름으로 내걸고 가게를 오픈한다.
日髙 良実히다카 요시미
-
료테이 오미야 이치노야
料亭 大宮 一の家
- 오미야, 사이타마현
- 가이세키 요리,일식 / 가이세키 요리 / 스시 / 스키야키
-
赤石 純一아카이시 준이치
-
오랜 세월 쌓아온 기술이 빚어내는 우아한 가이세키 요리로 손님들을 매료시키다
1973년생이다. 맞벌이인 부모님을 대신해 저녁을 준비하던 것이 계기가 되어 요리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고등학교 졸업 후 조리사 전문학교에 진학했다. 졸업 후 화과자 노포인 "긴자 세이게쓰도"를 거쳐 21세에 [료테이 오미야 이치노야]에 입사했다. 한 번 퇴사하고 캐나다 대사관 내부의 회원제 클럽 "CITY CLUB OF TOKYO" 등에서 많은 경험을 쌓았다. 인연이 닿아 36세에 다시 [이치노야]에 입사하여 45세에 주방장에 취임했다. 전통이 살아 숨쉬는 요리로 손님을 매료시키는 요리사이다.
赤石 純一아카이시 준이치
-
규노타츠진 긴자
牛の達人 GINZA
- 긴자, 도쿄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일식 전반 / 야키니쿠(숯불고기) / 한국 요리
-
堀江 直人호리에 나오토
-
합리적이면서 품질에 신경을 쓴 최고급 와규를 제공
1975년 5월 31일 도쿄도 출생. 맛있는 식재료를 만나는 기쁨과 그것을 더욱 맛있게 맛볼 수 있는 요리로 사람을 웃게 만들 수 있는 기쁨이 이 길을 걷기 시작한 계기다. 도매상에서 직접 구매하는 A5 랭크 가고시마산 흑모와규 등 다른 데서는 쉽게 만날 수 없는 최고급의 고기를 가성비 좋은 가격으로 매일 제공한다. 가격 이상의 만족을 손님께 드리는 것을 신조로 부위별 맛을 최대한으로 살린 커팅이나 손질을 매일 정성스럽게 하고 있다.
堀江 直人호리에 나오토
-
하카타 아지도코로 이로하
博多味処いろは
- 가와바타/기온, 후쿠오카현
- 샤브샤브, 스키야키,일식 / 닭고기 요리 / 나베 요리 / 미즈타키(일본식 백숙)
-
原田 隆史하라다 다카시
-
각 점의 불을 꺼트리지 않도록, 젊지만 노포의 맛을 계승
1986년 후쿠오카 출생. 대를 이어온 미즈타키(백숙)의 명 점 【이로하】의 4대째로 태어나 어린 시절부터 맛본 미즈타키(백숙)는 【이로하】 밖에 모른다는 후계자. 고교 졸업 후에는 생선 가게에서 칼 쓰는 법을 배우고 그 후 이로하로 돌아와 수련을 쌓는다. 선대가 건강이 좋지 않아 아직 젊지만 요리장으로 취임하게 되었다. 시행착오를 거듭하면서 대대로 물려온 맛을 지켜가고 있다.
原田 隆史하라다 다카시
-
나이조야키토리센몬 기모야키야
内臓焼肉専門 きもやき屋
- 나가무라구, 아이치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숯불고기) / 호르몬(곱창) / 소주
-
小林 政彦고바야시 마사히코
-
좋은 재료는 어릴 적부터 친숙한 존재. 정육점을 거쳐 요식업의 길로
1977년 아이치현 출생. 아버지가 정육점을 운영해 소년 시절부터 질 좋은 고기는 친숙한 존재였다. 그 자신도 16세부터 정육점에서 아르바이트를 시작해, 이후 정직원으로 채용되었다. 대면 판매 스타일의 정육점을 10년 동안 경험한 후, 음식점에서 경력을 쌓기 시작했다. 현재 가게의 전신인 [와규야키니쿠 고지로]를 거쳐 [나이조야키니쿠센몬 기모야키야]의 점장으로 취임했다. 내장육의 매력을 매일 많은 사람들에게 전하고 있다.
小林 政彦고바야시 마사히코
-
교토기온 가와무라 요리헤이
京都祇園 川村料理平
- 기온, 교토부
- 가이세키 요리,일식 / 가이세키 요리 / 교토 요리 / 회석 요리
-
川村 良平가와무라 료헤이
-
15세부터 꿈꾼 요리사의 길
15세부터 요리의 길로 나아간다. 오사카 미나미의 노포 갓포요리점에서 공부한 뒤, 17년간 요리사로 근무후 독립한다. 2012년에는 교토 미유키초에서 【가와무라 요리헤이】를 오픈하여, 제철의 소재를 사용한 일본식이 인기를 얻는다. 미유키초의 【가와무라 요리헤이】가 오픈한지 5년을 맞이한 2016년에는 2번째 점포인 【교토기온 가와무라 요리헤이】를 오픈. 현재, 오늘에 이르기까지 지지해주신 고객, 주위 분들에게 감사하면서, 요리실력을 갈고 닦는 나날을 보내고 있다.
川村 良平가와무라 료헤이
-
이탈리아 요리 타보라 도로
イタリア料理 ターヴォラ ドォーロ
- 난바, 오사카부
- 이탈리아 요리,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파스타 / 유럽식 요리 / 맥주
-
栗岡 卓佐구리오카 다쿠스케
-
본고장에서 매료된 이탈리아 요리와의 만남
학생 시절을 해외에서 보내고 본고장 이탈리아(특히 ristorante)의 요리에 매료되었습니다. 귀국 후 츠지 조리사 전문 학교에서 조리를 배우고 졸업 후는 오사카, 나고야, 도쿄의 이탈리아 요리점에서 수업했습니다.
栗岡 卓佐구리오카 다쿠스케
-
야키니쿠 보탄엔
焼肉 牡丹園
- 마쓰모토역 , 나가노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숯불고기) / 호르몬(곱창) / 한국 요리
-
孫 騰光손 도코
-
"야키니쿠로 미소를"이라는 슬로건으로 2대째인 어머니와 함께 주방에 서는 매일
1978년생, 효고현 출생. 야키니쿠 보탄엔의 3대째이다. 1995년 한신・아와지 대지진을 계기로 마쓰모토로 이전하면서 본인도 함께 이주했다. 2대째인 어머니와 함께 지진 피해를 겪으며 "생명의 소중함"과 "음식의 중요성"을 깨닫게 되었다. 그 경험이 "요리인"은 재해 시에 중요한 인프라일 수 있다는 생각에서 3대째가 되었다. 현재는 어머니와 함께 매일 주방에 서며, "야키니쿠로 미소를"이라는 말을 슬로건으로 삼고 있습니다.
孫 騰光손 도코
-
창작 화과자 공방 바쇼안
創作和菓子工房 芭蕉庵
- 오사카역/우메다역, 오사카부
- 카페,카페, 디저트 / 아이스크림 / 화과자 / 녹차(일본차)
-
齋藤 有未사이토 유미
-
달콤한 과자를 좋아하고 사람을 좋아해서, 화과자의 세계로 뛰어들었다
1996년 오사카 출신. 옛날부터 과자 만들기와 요리를 좋아했고, 사람들이 맛있게 먹어주는 것이 기뻐서 자주 만들곤 했다. 어느 날, 【바쇼안】의 <와라비모치(고사리떡)>을 먹고, 그 맛과 직접 맷돌을 갈아 먹는 스타일에 재미를 느껴, 나도 제공하는 쪽이 되고 싶다는 생각으로 2015년에 【창작 화과자 공방 바쇼안】에서 일하게 된다. 현재는 점장으로서 활약. 자신이 느낀 감동을 많은 사람에게 전하고 싶다며 전통의 맛을 웃음 띤 얼굴로 고객들에게 전하고 있다.
齋藤 有未사이토 유미
-
Bon.nu
Bon.nu
- 하츠다이, 도쿄도
- 프랑스 요리,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프랑스 요리 / 서양 요리 전반 / 스테이크
-
来栖 けい구루스 케이
-
먹는 사람에서 전하는 사람으로. 진지한 대화가 빚어내는 감동적인 요리 체험
1979년 사이타마현 출생이다. 2만여 곳의 음식점을 돌아다니며 독자적인 평론을 하고, 25세에 출간한 음식점을 소개한 책이 화제가 되었다. 이후 "미식의 왕"으로서 수많은 매체에서 활약하다가 2009년에는 먹고 전하는 "먹는 사람"을 졸업했다. 젊은 요리사 양성과 외식업계의 발전에 힘을 쏟고 있다. 그 집대성으로 2015년에 오픈한 [Bon.nu]에서는 직접 재료와 진지하게 대화하며 기억에 남는 요리로 승화시켜 "음식"의 본질을 전달하고 있다.
来栖 けい구루스 케이
-
스이진엔
水神苑
- 쵸후, 도쿄도
- 가이세키 요리,일식 / 소바 / 가이세키 요리 / 회석 요리
-
堀内 郁朗호리우치 이쿠로
-
할아버지의 뒷모습을 보며 자란 감동적인 만남으로 시작된 요리사의 여정
1992년 야마나시현 출생. 야마나시현에서 할아버지가 운영하는 우동 가게를 도우면서 할아버지의 뒷모습을 보며 자랐다. 자연스럽게 요리사에 대한 동경을 품게 되어 신주쿠의 호텔에서 수련을 쌓았다. 그 무렵에 진다이지로 놀러 갔을 때 [스이진엔]을 만나게 되었다. 그 훌륭함에 감동하여 "여기서 일하고 싶다"는 강한 마음으로 [스이진엔]의 요리사가 되었다. 현재는 그 열정과 경험을 살려 손님이 만족할 수 있는 요리를 제공하고 있다.
堀内 郁朗호리우치 이쿠로
-
뎃판야키 비안 요코하마
鉄板焼 美安 横浜
- 간나이/바샤미치, 가나가와현
- 철판구이,야키니쿠, 한국 요리 / 철판구이 / 스테이크
-
小野田 弘毅오노다 히로키
-
어릴 때부터 음식에 관심이 많아 요리사의 길을 걷게 되다
1958년 도쿄 쓰키지에서 태어났다. 도매업자인 아버지를 둔 오노다 씨는 어려서부터 음식과 접하며 자랐고, 그대로 요리사의 길을 걷게 됐다. 일식집에서 매일같이 수련을 거듭했지만, 좀처럼 뜻대로 되지 않던 중 비안]를 만나게 됐다. 도쿄에 8개의 점포를 운영하고 있는 [비안]인데, 요코하마점의 특징은 "공간"이다. 철판구이라고 하면 눈앞에서 구워지는 스타일을 상상하기 쉽지만, 개인실에 배식하는 스타일의 가게 내부는 고객의 편안함을 배려한 결과라고 오노다 씨는 말한다.
小野田 弘毅오노다 히로키
-
RistoranteTSUMU
RistoranteTSUMU
- 츠쿠바, 이바라키현
- 이탈리아 요리,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이탈리아 요리 / 서양식 퓨전 요리
-
大井 健司오이 다케시
-
밖으로 나가서 알게 된 지역의 장점을 알리고, 지역 활성화로 연결하고자 하다
1984년 이바라키현 출생. 요리를 잘하는 어머니의 모습을 동경하여 요리사의 길로 들어섰으며, 2013년에는 홀로 이탈리아로 건너가 유명 레스토랑에서 수련을 쌓았다. 일본으로 귀국한 후에도 다양한 장르의 요리를 접하면서 지식을 쌓아 유명 레스토랑의 셰프를 역임했다. 2023년에 오픈한 [RistoranteTSUMU]는 이바라키현 남부에서 처음으로 "고에미요"에 게재되는 등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지역의 매력을 발신하는 중심지가 되고 싶다는 생각으로 매일의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고 있다.
大井 健司오이 다케시
-
니쿠노 다지마 가메이도클록점
肉の田じま カメイドクロック店
- 카메이도, 도쿄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맥주
-
重黒木 巧주쿠로기 다쿠미
-
타협하지 않는 고급 고기를 제공하고 맛으로 손님을 미소 짓게 하고 싶다.
1967년 미야자키현 태생. 초등학교 시절부터 요리에 흥미를 느껴 조리사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고등학교에서 요리의 기초를 배웠다. 졸업 후에는 마루노우치 팰리스 호텔에 입사하여 다양한 분야의 요리 경험을 쌓고 셰프가 되었다. 호텔 철판구이를 시작하면서 고기의 재료에 흥미를 느껴 야키니쿠집으로 전업했다. 그 후, 고기 선택에 타협하지 않는[니쿠노타지마]를 알게되어 입사를 결심한다. 현재는 [니쿠노타지마] 카메이도클록점의 주방장으로서 손님들의 미소를 위해 조리장에서 실력을 발휘하고 있다.
重黒木 巧주쿠로기 다쿠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