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60명의 요리사 중841 - 860명
-
야키니쿠 호르몬 진기스칸 사카바 레몬
焼肉ホルモンジンギスカン酒場 れもん
- 스스키노, 홋카이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징기스칸 요리 / 야키니쿠(숯불고기) / 호르몬(곱창)
-
木村 果寿美기무라 카스미
-
고객과 가까이 지낼 수 있는 요식업에 매력을 느낀다고 말 한다
1994년 홋카이도 출생. 18세 때, 아르바이트로【GAJA 오타루점】에서 근무. 그 후 오프닝 스탭으로서【GAJA 에니와점】에서 활약. 고객과 가깝게 지낼 수 있는 요식업에 매력을 느끼고 졸업 후 동사에 취직했다. 2020년 2월, 오픈과 동시에 【야키니쿠 호르몬 징기스칸 사카바 레몬】으로. 가게에서는 밝게 웃으며 고객을 맞이하고 싶어 분투하는 점장이다.
木村 果寿美기무라 카스미
-
히토리 샤브샤브 나나다이메 마쓰고로
ひとりしゃぶしゃぶ七代目松五郎
- 아카사카, 도쿄도
- 샤브샤브, 스키야키,일식 / 샤브샤브 / 스키야키
-
百瀬 和輝모모세 가즈키
-
샤브샤브로 사람들을 즐겁게 하다. 새로운 일식을 추구해 나가는 요리인
계열 가게인 ‘구리야 나나다이메 마쓰고로’에서 근무했던 일로 발탁되어 [히토리 샤브샤브 나나다이메 마쓰고로]의 책임자가 되었습니다. 요리인 경력의 대부분을 ‘나나다이메 마쓰고로’ 그룹에서 쌓았습니다. A4, A5 랭크 숙성 흑모와규를 만끽할 수 있는 샤부샤부를 간편하게 즐겼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새로운 스타일의 가게를 꾸려나가고 있습니다.
百瀬 和輝모모세 가즈키
-
샤브젠 롯폰기점
しゃぶ禅 六本木店
- 롯본기, 도쿄도
- 샤브샤브, 스키야키,일식 / 샤브샤브 / 스키야키 / 회석 요리
-
田中 泰宏다나카 야스히로
-
미술에서 요리로, 공통된 아름다움을 추구하며 계속 기량을 연마해온 주방장
1978년 도쿄도 출생. 원래 특기였던 미술. 그 세계와 마찬가지로 아름다움이 있는 일본요리에 매료되어 요리사를 목표로 한다. 조리사전문학교를 졸업 후, [나다만]에 들어가 본격적으로 경력를 시작. [파크하얏트 도쿄]를 거쳐 2001년부터 [샤브젠] 그룹에 입사. 2011년에 요리의 견문을 넓히기 위해 일단 퇴사한 후, 이탈리아 요리와 양식점에서도 경험을 쌓았다. 2020년 [샤브젠 롯폰기점]의 주방장으로 취임.
田中 泰宏다나카 야스히로
-
ESqUISSE(에스키스)
ESqUISSE
- 긴자, 도쿄도
- 프랑스 요리,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프랑스 요리
-
リオネル・ベカLIONEL BECCAT
쉐프의 추천 있음 -
스승의 임명으로 일본에. 그리고 빛나는 경력과 함께 【ESqUISSE】에.
1976년생. 프랑스 코르시카(Corse) 섬 출신. 20살이 넘어 요리사의 길을 걷게 되어 MICHEL TROISGROS의 BRASSERIE 【le CENTRALE】에. 그 후 미슐랭 스타를 획득한 레스토랑에서 연마를 거듭하여 26세에 【MAISON TROISGROS】에서 세컨드 셰프를 역임. 2006년 【CUISINE[S] MICHEL TROISGRO】를 오픈할 당시 MICHEL TROISGROS 씨의 임명으로 내일. 5년 반 동안 총괄 요리장을 역임하고, 2012년 【ESqUISSE】에
リオネル・ベカLIONEL BECCAT
-
로바다야키 잇신 난바점
炉端焼き一新 難波店
- 난바, 오사카부
- 일식,일식
-
松本 悠一마츠모토 유이치
-
초심을 잃지 않고, 맛있고 웃음이 넘치는 요리가 목표
1993년 오사카부 출생. 원래 요리를 좋아했으며 사람들에게 맛있다라는 말을 듣고 기쁘다고 느낀 것이 출발점이었다. 보다 맛있는 것을 찾으려는 맛에 대한 탐구심도 높아서 점차 본격적으로 요리사를 지망하게 되었다. 다양한 음식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경험을 쌓은 후, [잇신]에 정착했다. 지금도 초심을 잃지 않고 손님의 만족을 최우선으로 삼아 다시 오고 싶다는 생각을 가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松本 悠一마츠모토 유이치
-
구마모토 프린스가든 야마무로오쿠보점
熊本プリンスガーデン山室大窪店
- 쿠마모토, 구마모토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숯불고기) / 호르몬(곱창) / 샐러드
-
宮本 崇미야모토 다카시
-
지금까지의 경험을 살릴 수 있는 일을 하고 싶었다.
1971년생, 구마모토현 출신. 원래 육류가공이나 영업일을 했었기에 경험을 살릴 수 있는 일을 하고 싶어서 이 길로 가기로 결심했다. 연이 닿아 [구마모토 누르본 가든 야마무로오쿠보]에 입사하여 요리에 관한 모든 노하우를 배웠다. 그 후 2015년부터 요리사로 발탁되어 현재에 이른다. 오랜 경험이 있기에 선택할 수 있는 양질의 식재료. 그의 엄격한 안목과 탄탄한 솜씨가 만들어내는 요리는 틀림없는 일품이다.
宮本 崇미야모토 다카시
-
주고쿠사이 가시와노키
中国菜 柏ノ木
- 히타치나카/미토/히타치나카, 이바라키현
- 중화 요리,중화 요리 / 중화 요리 전반 / 광동 요리 / 소흥주, 중국술
-
柏 寛士가시와 히로시
-
태어나고 자란 이 땅에서 마지막까지 요리사를 계속하고자 하다
1983년 이바라키현 출생. 어려서부터 자연스럽게 요리사를 지망하게 됐다. 전문학교 졸업 후 가나가와에서 요리사로 근무하다 2016년 현지에 [가시와노키]를 오픈했다. 2019년 10월 태풍으로 가게가 침수되어 휴업을 해야 했지만, 많은 분들의 응원에 힘입어 1년 후 영업을 재개한 후 2024년 8월 현재 위치로 이전했다. 자신을 키워주고 지지해준 지역과 사람들에 대한 사랑과 감사를 잊지 않는 공부하는 요리사다.
柏 寛士가시와 히로시
-
교토센료
京都千両
- 교토역, 교토부
- 스시,일식 / 일식 전반 / 스시 / 가이세키 요리
-
大森 三夫오모리 미쓰오
-
고객에게 기쁨을 선사하기 위해 한 관의 스시와 진지하게 지속적으로 마주하다
1965년 도치기현 출생. 요리를 만들어서 기뻐하는 것에 보람과 기쁨을 느끼고 많은 사람을 웃게 하고 싶어 요리사의 길로 들어섰다. 이자카야와 스시집에서 수련을 거쳐 확실한 기술을 익히고 식재료가 가진 매력을 끌어내는 데 열정을 쏟아왔다. 현재는 2024년 9월 13일 교토역 앞에 오픈한 [교토센료]에서 장인으로 활약하고 있다. 스시에 대한 애정은 깊고, 일관되게 담긴 마음이 먹는 사람의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大森 三夫오모리 미쓰오
-
RY'S cafe bar
RY'S cafe bar
- 마루야마공원, 홋카이도
- 와인 바,바 / 서양 요리 전반 / 이탈리아 요리 / 와인
-
植木 虎之介우에키 도라노스케
-
"고객의 만족"을 추구하기 위한 매일매일의 연구
[RY'S cafe bar] 요리사로 활약 중인 우에키씨는 부모님이 요리사였기 때문에 어린 시절부터 음식을 접할 기회가 많았다고 한다. 매일매일 음식에 대한 흥미를 키웠고, 결국 자신도 요리사의 길을 선택하게 된다. 태어나고 자란 환경에서 배운 레시피에 더해 독학으로 다양한 아이디어를 접목해 다양한 메뉴 개발에 도전했다. 항상 "고객의 만족"을 추구하며, 요리 기술 향상과 더욱 매력적인 메뉴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植木 虎之介우에키 도라노스케
-
일본요리 도미타
日本料理とみた
- 쿠마모토, 구마모토현
- 가이세키 요리,일식 / 일식 전반 / 회석 요리 / 일본술(사케)
-
冨田 浩도미타 히로시
-
제철 식재료가 살아나는 감칠맛 나는 요리, 와(和)의 세팅으로 일본 요리의 진수를 선보이다
1969년 구마모토현 출신이다. [일본요리 도미타] 점주이다. 일식집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던 중 자신이 만든 주먹밥의 맛에 대한 칭찬을 듣고 음식 만드는 일의 즐거움에 눈을 떴다. 프로의 길을 꿈꾸며 도쿄의 일식집에서 5년간 수련했다. 구마모토로 돌아와 요정의 부주방장, 일식집의 주방장으로 오랫동안 활약한 후에 지금의 가게를 2008년에 창업했다. 2020년에 현재의 장소로 이전했다. 소담한 일본식 공간에서 제철의 맛과 정성을 담은 요리를 제공하며 일본 국내외 손님들을 매료시키고 있다.
冨田 浩도미타 히로시
-
Japanese Noodle 잇슨보시
Japanese Noodle 一寸法師
- 마루야마 공원/취봉산 고대사/기요 미즈 데라, 교토부
- 라멘 전반,라멘 / 쇼유라멘 / 미소라멘 / 시오라멘
-
吉村 誠요시무라 마코토
-
마음을 다한 라멘으로 사람과 사람의 인연을 이어주다
이전부터 라멘에 대한 깊은 애정을 바탕으로 식재료와 기술 연구를 꾸준히 이어왔다. 오랜 경험을 살려 한 그릇 한 그릇 정성을 다하는 것을 고집하고 있다. 맛뿐만 아니라 플레이팅에도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며, 아름다움과 섬세함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스스로 인연을 맺고, 좋은 관계를 만들어가는 "엔무스비(인연 맺기)"를 테마로 한 Japanese Noodle 잇슨보시에 착임했다.
吉村 誠요시무라 마코토
-
교토기온 가와무라 요리헤이
京都祇園 川村料理平
- 기온, 교토부
- 가이세키 요리,일식 / 가이세키 요리 / 교토 요리 / 회석 요리
-
川村 良平가와무라 료헤이
-
15세부터 꿈꾼 요리사의 길
15세부터 요리의 길로 나아간다. 오사카 미나미의 노포 갓포요리점에서 공부한 뒤, 17년간 요리사로 근무후 독립한다. 2012년에는 교토 미유키초에서 【가와무라 요리헤이】를 오픈하여, 제철의 소재를 사용한 일본식이 인기를 얻는다. 미유키초의 【가와무라 요리헤이】가 오픈한지 5년을 맞이한 2016년에는 2번째 점포인 【교토기온 가와무라 요리헤이】를 오픈. 현재, 오늘에 이르기까지 지지해주신 고객, 주위 분들에게 감사하면서, 요리실력을 갈고 닦는 나날을 보내고 있다.
川村 良平가와무라 료헤이
-
니쿠테이 유히
肉亭 結
- 시조카와라마치/테라 마치, 교토부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 / 일본식 스테이크 / 가이세키 요리
-
桜井 敬士사쿠라이 게이지
-
전국 각지에서 엄선한 식재료를 "엮는" 요리로 표현
1973년 3월 10일, 시가현 출생. 요리사의 길을 선택한 것은 "하나의 길에서 자신이 얼만큼 할 수 있는지 시험해보고 싶다"는 강한 의지 때문이었다. 호텔 오쿠라 교토의 [이리후네]에서 교토 요리를 중심으로 배웠다. 현재는 [니쿠테이 유히]의 주방장으로 활약하고 있다. 요리의 세계에서 자신의 한계에 도전하고 성장을 거듭하며 진정한 기술과 열정을 갈고 닦고 있다.
桜井 敬士사쿠라이 게이지
-
완전개인실×제철소재 난치 덴푸라텟판 나니와 -NANIWA-
完全個室×旬の素材 南地 天ぷら鉄板 菜庭 -NANIWA-
- 신사이바시, 오사카부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덴푸라(튀김) / 일본식 스테이크
-
堀之内 一弘호리노우치 가즈히로
-
식재료의 이야기가 눈 앞에 떠오른다. 아름다운 요리로 많은 사람들을 사로잡는 장인
1966년 오사카 출생. 18세에 요리의 길로 들어섰다. 2024년 3월부터 [나니와 -NANIWA-]의 주방장으로서 식재료가 가진 잠재력을 최대한으로 끌어내는 요리를 제공하고 있다. 맛은 물론 외형적인 아름다움에도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 계절감을 살린 플레이팅으로 많은 사람들을 매료시키고 있다. 요리에 대한 열정과 탐구심을 항상 간직하고 있는 열정적인 요리사이다.
堀之内 一弘호리노우치 가즈히로
-
Shozan
Shozan
- 센다이시, 미야기현
- 프랑스 요리,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프랑스 요리 / 와인 / 일본술(사케)
-
八島 保야시마 다모츠
-
프렌치를 기조로 한 제철의 맛과 다채로운 술의 페어링으로 매료시키다
1979년 후쿠시마현 출생. 어린 시절부터 요리를 좋아하고 프로의 길을 뜻한다. 미야기 조리 제과 전문학교를 졸업 후 [가쓰야마관] 에서 본격적인 수업을 시작해 프렌치, 이탈리안을 축으로 하고 폭넓은 조리의 기술과 취향을 습득한다. 동관의 [파드리노 델 쇼잔] 의 부 요리장으로서 활약하며 2023년 동점의 매력을 계승해 오픈했다. [Shozan] 의 요리장에 취임. 가쓰야마관 시대부터의 소믈리에, 몬마씨와의 콜라보레이션으로 매혹의 페어링을 계속해서 탄생시킨다.
八島 保야시마 다모츠
-
본점 가가야스케
本店加賀彌助
- 카나자와역, 이시카와현
- 스시,일식 / 생선회, 해물 요리 / 스시 / 퓨전 스시
-
西川 正次니시카와 마사츠구
-
확실한 맛과 다정한 대화가 인기 가나자와의 노점포 스시장인
1950년 2일 1일생. 이시카와현 출신. 도쿄에서 수행후 21세부터 【본점 가가야스케】에서 스시를 만들기 시작, 확실한 맛과 카운터에서의 다정한 대화로 인기가 있는 가나자와의 유명맛집으로 성장시킨다. 단새우를 잘게 다져서 구워낸 "완자"와 현지에서 잡은 연어의 알을 사용하여 특유의 방법으로 만든 "양념절임 연어알" 등 가나자와를 둘러싼 풍부한 바다의 선물과 산림의 선물을 정성을 다해 손질하여 만들어낸 요리들 때문에 현외에서 찾아오는 단골손님들도 많다.
西川 正次니시카와 마사츠구
-
나니와야키니쿠 니쿠타레야
浪花焼肉 肉タレ屋
- 텐노지, 오사카부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숯불고기) / 호르몬(곱창) / 한국 요리
-
今井 祐貴이마이 유키
-
항상 발전적인 자세로 성실한 자세로 하루하루의 업무에 임하다
1987년 오사카 출생. 어린 시절에는 요리사가 꿈이었지만, 고등학교 시절 아르바이트를 통해 고기 요리를 접하면서 고기의 매력에 빠져들었다. 그 후, 이자카야와 야키니쿠가게에서 경험을 쌓으며 음식에 대한 이해를 심화시켰다. 오너와의 인연으로 나니와야키니쿠 니쿠타레야에 입사했다. 다년간의 경험과 축적된 기술을 살려 현재는 점장으로서 매장 운영도 담당하고 있다.
今井 祐貴이마이 유키
-
롯카센 니시구치 본점
六歌仙西口本店
- 신주쿠 서쪽출구/도초마에, 도쿄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숯불고기) / 호르몬(곱창) / 한국 요리
-
迫田 進一郎사코다 신이치로
-
부드러운 접객 스타일로 손님들을 모십니다.
1972년 가고시마현 출생. 원래는 다른 업종에서 활약했던 사코다씨. 어떤 계기로 요식업계에 취직하여 손님들의 즐거워하는 얼굴을 보는 사이에 [이 직업은 참 멋지다]라고 생각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부드러운 접객으로 날마다 손님들을 맞이하는 [롯카센]의 지배인입니다.
迫田 進一郎사코다 신이치로
-
사카나야 우오세이
さかなや魚清
- 누마즈, 시즈오카현
- 해물 요리,일식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 게 요리
-
佐藤 晃成사토 데루나리
-
생선 선별부터 요리까지, 바다 위에서 실력을 갈고 닦은 젊은 3세대
1989년 시즈오카현 출생이다. 고등학교 졸업 후 시즈오카현내의 조리사 전문학교에 진학하여 조리사 면허를 취득했다. 료칸 주방에서 일식의 기초를 배운 후, 원양어선의 주방장으로 10년간 실력을 쌓은 후, 2023년에 할아버지 대부터 이어져 온 [사카나야 우오세이]를 이어받아 현재에 이르고 있다.
佐藤 晃成사토 데루나리
-
가와에
川栄
- 아카바네, 도쿄도
- 일식,일식 / 우나기(장어)
-
石井 勇介이시이 유스케
-
스승이자 목표인 선대가 지켜보는 가운데 기술을 닦는 젊은 3대째.
1986년 도쿄 출생. 고등학교 졸업 후 다른 업종을 경험한 후 20세쯤 본가인 【가와에】를 이을 것을 결심. 아버지인 선대를 목표로 그 뒷모습을 보면서 기술을 배웠다. 10년째를 맞이하는 지금 「아버지를 따라가려면 아직 멀었다」고 하지만 그 기술은 옆에서 지켜보는 선대도 인정한다. 시대의 변화에도 유연하게 대처하면서 새로운 스타일 확립을 목표로 하고 있다.
石井 勇介이시이 유스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