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64명의 요리사 중781 - 800명
-
레스토랑 바스크
レストラン バスク
- 하코다테, 홋카이도
- 스페인, 지중해 요리,각국 요리 / 스페인 요리
-
深谷 宏治후카야 코지
쉐프의 추천 있음 -
바스크 요리의 아버지 루이스 이리자르(Luis Irizar)씨께 받은 훈장을 가슴에
1947년 홋카이도 출생. 대학 졸업 후 요리사를 꿈꾸며 도쿄의 레스토랑에서 약 2년간을 보냈다. 「진짜를 알고 싶다」는 호기심으로 27세에 스페인으로 건너가 바스크에서 스페인 요리의 거장 루이스 이리자르씨께 사사하여 약 3년간 수련을 쌓았다. 귀국 후 도쿄와 하코다테의 레스토랑에 근무하여 1981년 【프레디 레스토랑 바스크】를 오픈. 1985년에 현재의 장소로 옮겨 점명을 【레스토랑 바스크】로 변경했다.
深谷 宏治후카야 코지
-
JA가고시마현 경제연합회 직영점 카렌 하카타점
JA鹿児島県経済連直営店 華蓮博多店
- 니시나카스/하루요시, 후쿠오카현
- 샤브샤브, 스키야키,일식 / 샤브샤브
-
竹内 亘다케우치 와타루
-
게스트의 특별한 시간에 함께하는 일품을.정성스러운 음식으로 대접하다
1973년 가고시마현 출생. 초등학교 졸업 문집에 장래 꿈이 요리사라고 썼습니다. 고등학교는 가고시마 조세 고등학교 조리과에 입학했습니다. 졸업 후 오사카에서 취직했고 몇 년이 지나 가고시마로 돌아왔습니다. 가고시마에서는 2곳의 호텔에서 경력을 쌓았고 두 번째 호텔에서 양식 요리장이 되었습니다. 39세에 가고시마 가렌에 취직. 가렌 하카타점 요리장으로 현재 3년째입니다. 손님이 기뻐하실 수 있도록 진심을 담아 요리 하나하나를 만들고 있습니다.
竹内 亘다케우치 와타루
-
Kobe Beef Dining 와규톳쿠
Kobe Beef Dining 和牛特区
- 신주쿠 동쪽출구/가부키초, 도쿄도
- 스테이크,야키니쿠, 한국 요리 / 햄버그 / 스테이크
-
-
-
고츄노 텐치
壺中の天地
- 오오이타, 오이타현
- 퓨전 요리,퓨전 요리 / 가이세키 요리 / 일본식 퓨전 요리 / 서양식 퓨전 요리
-
甲斐가이
-
주위의 시선과 기대. 그 모든 것을 기반으로 자신만의 길에 매진 중
1970년 생. 오이타현 출신. 본가가 「후구(복어) 요리점, 일본 요리점」을 경영. 요리인 일가에 태어나 자람. 철이들 무렵 맛있는 요리와 요리인의 세계를 접하면서 자라왔기 때문에 요리인으로 살아간다는 자각이 생기다. 대학 졸업 후는 후구(복어)와 일본 요리를 중심으로 공부를 하지만 서른이 될 무렵 보다 큰 도약을 위해 양식에도 도전. 일본 요리에 그치지 않는 높은 탐구심이 혼신의 일품을 만들어 내고 있다.
甲斐가이
-
스시 하카타 마츠모토 야에스점
鮨 博多まつもと 八重洲店
- 니혼바시, 도쿄도
- 스시,일식 / 일식 전반 / 스시 / 가이세키 요리
-
-
-
야키니쿠후지
焼肉富士
- 오시아게, 도쿄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숯불고기) / 호르몬(곱창) / 한국 요리
-
山本 賢야마모토 겐
-
할머니가 운영하시던 야키니쿠점을 떠올리며, 트렌디한 스타일을 융합
1987년 도쿄도 출생. 할머니는 야키니쿠점, 아버지는 오코노미야키점을 운영했었다. 그 탓에 어린 시절부터 요리는 친숙한 존재였다. 학교를 졸업한 후 아버지 가게에서 수련을 시작했고, 그 후 긴자의 야키니쿠점에서 근무하며 실력을 쌓았다. 총주방장으로 활약했으나 자신의 가게를 열고 싶다는 꿈을 실현하기 위해 동료인 다카기 씨와 함께 독립했다. 2024년 12월에 [야키니쿠후지]를 오픈했고 "정말 맛있는 야키니쿠를 즐기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山本 賢야마모토 겐
-
숯불야키니쿠 쿄로짱
炭火焼肉キョロちゃん
- 덴마바시, 오사카부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 / 야키니쿠(숯불고기) / 호르몬(곱창)
-
琢磨 愛帆다쿠마 나루호
-
10대 시절부터 음식의 세계로. 실천을 거듭하며 갈고 닦은 서비스 기술
1995년 오사카부 출생이다. 10대부터 음식의 세계에 발을 들여놓았다. 오사카 지역의 야키니쿠집과 이자카야를 경험했다. 현장 실습을 통해 접객 기술을 연마해 왔다. 현재는 [숯불야키니쿠 쿄로짱]의 점장으로 활약 중이다.
琢磨 愛帆다쿠마 나루호
-
야키니쿠 가쿠라 나가사키도자점
焼肉かくら 長崎銅座店
- 나가사키시, 나가사키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岩山洋明이와야마 히로아키
-
다시 찾고 싶은 가게를 목표로 하다
활기 넘치는 밝은 직원이 환한 미소로 여러분의 방문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岩山洋明이와야마 히로아키
-
샤브젠 우메다점
しゃぶ禅 梅田店
- 기타신치, 오사카부
- 샤브샤브, 스키야키,일식 / 샤브샤브 / 스키야키 / 일본술(사케)
-
袖岡 雅彦소데오카 마사히코
-
어린 시절에 아버지가 만들어주셨던 요리가 계기가 되어 요리사를 목표로 삼다
1963년 교토부 출생. 휴일에 아버지가 만들어주셨던 요리가 맛있어서 인상에 강하게 남았고, 그것이 요리사를 목표로 삼은 계기가 되었다. 오사카와 교토의 일본요리점에서 수련. 튀김집 경영에도 관여했다. 일식요리점에서 주로 생선, 채소를 만지던 중 쇠고기에 특화된 장르에 도전하고 싶어서 2020년 무렵 [샤브젠]에 입사. 현재는 [샤브젠 우메다]의 주방장으로서 활약하고 있다.
袖岡 雅彦소데오카 마사히코
-
레스토랑 비르비우스
レストラン ウィルビウス
- 미타카, 도쿄도
- 프랑스 요리,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프랑스 요리
-
赤松 如記아카마츠 유키노리
-
행운의 만남을 축복받으며 수많은 유명한 가게에서 실력을 쌓다.
1973년, 시즈오카현 출생. 고등학교 졸업 후, 어렸을 적부터 꿈이었던 요리사를 지망하며 양식집에 입점. 그 후에 프랑스요리에 경도되어 22살에 프랑스로 건너감. 파리의 별 세개 가게인 “조르주 블랑”을 시작으로 부르고뉴의 “오테르리 듀 뷰 물랑”, 보르도의 “산제무스”등에서 수업. 합계 5년 반을 보낸 후에 귀국하여 유명한 가게인 “키타지마테이”에. 3년 후에 독립하여 동네에 작은 비스트로를 개점. 그래서 2012년에 “비르비우스”를 열었다.
赤松 如記아카마츠 유키노리
-
유라유라 아사쿠사점
ユラユラ 浅草店
- 아사쿠사, 도쿄도
- 야키토리・쿠시야키,일식 / 일식 전반 / 야키토리(닭고기 꼬치) / 쿠시야키(꼬치구이)
-
横尾 太陽요코오 다이요
-
요리 기술은 물론이며 서비스도 익혀 착실히 성장하다
2003년생, 도쿄도 출생. 아버지가 운영하는 야키토리 가게에서의 일을 도우며 요리의 길로 들어서게 됐다. 점차 요리의 깊이에 매료되어 기술을 연마해 갔으며, 기타센주의 이자카야에서 경험을 쌓으며 기반을 다졌다. 유라유라 아사쿠사점에서는 아르바이트로 시작하여, 성실한 자세와 일에 대한 열정이 인정받아 사원이 되었다.
横尾 太陽요코오 다이요
-
야키니쿠 레이멘 윳찬
焼肉冷麺ユッチャン
- 기타신치, 오사카부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일식 전반 / 야키니쿠(숯불고기) / 냉면
-
安川 秀一야스카와 슈이치
-
오직 야키니쿠만을 공부. 고기를 커팅하는 프로페셔널
1985년 시마네현 출생. 어렸을 때부터 야키니쿠를 좋아했다. 고등학교 졸업 후의 진로를 결정할 때 '"최고급의 아키니쿠”로 게스트를 대접하고 싶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음식 업계에 진행된다. [코리안 레스토랑 렌게]나 [긴미야]등에서 경험을 쌓아 맛있는 고기를 판별하는 방법으로부터 컷 방법, 담는 방법을 배운다. 2020년 12월에 [야키니쿠 레이멘 윳찬]이 기타신치에 오픈하는 것을 알고 오픈과 동시에 동점의 요리사로 취임.
安川 秀一야스카와 슈이치
-
구시테이 교바시긴자잇초메
串亭 京橋銀座一丁目
- 교바시, 도쿄도
- 쿠시야키・쿠시아게,일식 / 일식 전반 / 쿠시아게(꼬치튀김) / 생선회, 해물 요리
-
赤石 雄아카이시 유
-
학생 시절부터 요리의 세계로
일식, 교토요리의 경험을 쌓아 일본 요리에서 주식회사 리얼 테이스트에 입사했습니다. 카운터에서 손님의 리얼한 시간을 소중히 하며 실력을 발휘해 왔습니다. 그 후에도 다른 점포의 새 지점 요리장을 경험한 후 구시테이의 요리장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제철 식재료를 고집하며 100% 해바라기씨유와 특제 빵가루, 식재료의 조합, 그 식재료의 새로운 발견을 매일 연구하고 있습니다.
赤石 雄아카이시 유
-
나이조야키토리센몬 기모야키야
内臓焼肉専門 きもやき屋
- 나가무라구, 아이치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숯불고기) / 호르몬(곱창) / 소주
-
小林 政彦고바야시 마사히코
-
좋은 재료는 어릴 적부터 친숙한 존재. 정육점을 거쳐 요식업의 길로
1977년 아이치현 출생. 아버지가 정육점을 운영해 소년 시절부터 질 좋은 고기는 친숙한 존재였다. 그 자신도 16세부터 정육점에서 아르바이트를 시작해, 이후 정직원으로 채용되었다. 대면 판매 스타일의 정육점을 10년 동안 경험한 후, 음식점에서 경력을 쌓기 시작했다. 현재 가게의 전신인 [와규야키니쿠 고지로]를 거쳐 [나이조야키니쿠센몬 기모야키야]의 점장으로 취임했다. 내장육의 매력을 매일 많은 사람들에게 전하고 있다.
小林 政彦고바야시 마사히코
-
오니쿠쇼안 하루비나
御肉匠庵 春日那
- 오오이타, 오이타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일본식 퓨전 요리 / 야키니쿠(숯불고기) / 한국 요리
-
桐村 将司기리무라 마사시
-
애정을 담은 접객과 정성들인 조리로 손님을 맞이하는 요리인
1980년 12월 오이타현 출신. 어릴 적부터 가업인 야키니쿠점에서 정육을 다루는 법, 자르는 법 등을 배웠다. 대대로 물려온 김치나 나물 등의 본고장 한국식 맛을 소중히 물려받아 전하고 싶다고 생각하여 본격적인 요리의 길로. 약 6년간 후쿠오카의 다양한 형식의 음식점에서 일하고 그 후에는 본가의 야키니쿠점에서 주방과 접객을 맡은 점장 경험도 있다. 현재는 【오니쿠쇼안 하루비나】에서 엄선한 고기를 사용한 깊은 맛의 요리를 고객께 제공하고 있다.
桐村 将司기리무라 마사시
-
KINOE
KINOE
- 에비스, 도쿄도
- 이탈리아 요리,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프랑스 요리 / 이탈리아 요리 / 와인
-
夏目 治樹나쓰메 하루키
쉐프의 추천 있음 -
이탈리아에서 프랑스, 때로는 일본식 기법을 구사해 식재료의 매력을 끌어내다
도쿄도 출생. 초등학교 때 가족과 함께 간 철판구이집에서 "이렇게 멋지고 맛있는 음식이 있구나"라고 감동한 것이 계기가 되어 요리사의 길을 걷게 되었다. 요리 전문학교를 졸업한 후에 "힐튼 호텔"에 취업했다. 다양한 주방에서 경험을 쌓은 후, 이탈리아 요리점을 거쳐 에비스 [Tim's NY]의 셰프가 되었다. 그 후 [Ricos Kitchen]에서 15년간 셰프로 일하며 인기 레스토랑으로 성장시켰고, 2015년 자신이 오너 셰프가 된 [KINOE]를 오픈했다.
夏目 治樹나쓰메 하루키
-
미즈타키요정 하카타하나미도리 하카타역 쓰구시구치점
水たき料亭 博多華味鳥 博多駅筑紫口店
- 하카타역 , 후쿠오카현
- 일식,일식 / 닭고기 요리 / 오야코동 / 미즈타키(일본식 백숙)
-
河津 善陽가와쓰 요시하루
-
모든 것에 심혈을 기울여 만든 닭고기 "하나미도리"
1949년, 하카타 동부의 요시즈카 상점가에서 "도리젠"이라는 닭고기 도매점에서 도매를 담당하고 있던 가와쓰 요시하루(河津善陽)가 가게 2층에서 가게를 연 것이 하나미도리 역사의 시작이었다. 닭고기를 판매하던 시절, 수많은 요리점과 인연을 맺으면서 미즈타키를 만나게 된다. 미즈타키의 맛의 비결은 닭 자체에 있다는 것을 깨닫고 독자적인 사육과 사료를 고집하며 "하나미도리"가 탄생하게 됐다. 신선한 닭과 생수를 사용해 독자적인 제법으로 깊은 맛의 육수를 만들어냈다.
河津 善陽가와쓰 요시하루
-
가쓰동 고에이
かつ丼 幸栄
- 교바시, 도쿄도
- 돈까스 덮밥,일식 / 돈까스 / 돈까스덮밥 / 돈부리(덮밥)
-
加藤 大和가토 히로카즈
-
축적된 지식과 경험이 빚어내는 고기의 감칠맛
돗토리현 출신. 오사카의 철판구이집에서 수년간 근무한 후, 요리사로서의 활동 무대를 도쿄로 옮겼다. 현재는 [가쓰동 고에이]의 요리사로 활약하고 있다. 철판구이 세계에서 쌓아온 고기에 대한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고기의 맛을 최대한 끌어내어 손님에게 제공하고 있다.
加藤 大和가토 히로카즈
-
스시 요시타쓰
すし 吉辰
- 야쿠인, 후쿠오카현
- 스시,일식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 스시
-
古川 純弥후루카와 준야
-
스시 한 길, 장인의 마음이 담긴 맛. 고객의 시선에서 탄생하는 스시의 미학
1979년 후쿠오카현 출생. 요식업에 종사하기 시작했을 때부터 고객의 마음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접객을 중요하게 생각해 왔다. 스시 장인의 길을 선택해 요리를 배운 것도 고객의 마음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요리에 대한 깊은 이해가 필요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일식집과 스시집에서 수습을 거쳐 25세에 아지토(庵侍燈)를 독립 및 개업했다. 그 후, 스시 한 길만을 고집해 온 경험을 살려 정통 스시 전문점인 스시 기치타쓰를 새롭게 오픈했다.
古川 純弥후루카와 준야
-
숯불구이 스테이크와 와인 obiobi
炭焼きステーキとワイン obiobi
- 산 노미야, 효고현
- 이탈리아 요리,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스테이크 / 서양식 철판 구이 / 이탈리아 요리
-
菅 徹스가 도루
-
재료의 장점을 살린 정성이 담긴 요리
엄선된 식재료와 친절한 얼굴로 맛있는 요리와 편안한 공간을 제공하고자 하는 마음에서 시작됐다. 깜짝 놀랄만한 연출이 아닌 재료의 장점을 최대한 살리는 것이 [숯불구이 스테이크와 와인 obiobi]가 항상 추구하는 것이다.
菅 徹스가 도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