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98명의 요리사 중1081 - 1100명
-
ESPICE
ESPICE
- 산 노미야, 효고현
- 프랑스 요리,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프랑스 요리 / 서양식 퓨전 요리 / 와인
-
江見 常幸에미 쓰네유키
-
오랜 전통을 지키며 새로운 식도락의 즐거움을 제안하는 요리사
1981년 효고현 고베시 출생. 고베의 유명 레스토랑에서 수습을 거쳐 프랑스로 건너갔다. 남프랑스 랑독 지방 : 미슐랭 3스타 [오베르주 뒤 뷔유 퓌], 파리 : 미슐랭 3스타 [아르페쥬]에서 수련을 했다. 일본으로 귀국 후에는 미슐랭 빕 구르망(합리적인 가격과 훌륭한 맛을 두루 갖춘 곳에 부여하는 등급) 3연속 획득한 [가스트로바 KNOT(노트)]에서 실력을 쌓은 후, 2016년 [ESPICE] 셰프로 취임했다. 나고 자란 고베에 대한 사랑과 존경심을 가슴에 품고 고베의 프렌치를 이끌고 있다.
江見 常幸에미 쓰네유키
-
시키 스이카테이
四季 粋花亭
- 하코다테, 홋카이도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岩田 建一朗이와타 겐이치로
-
현지 재료를 사용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해 하코다테에 직접 가게를 오픈
1969년 홋카이도 출생. 19세에 요리사가 되기를 결심하고 고향 하코다테의 음식점에서 아르바이트를 시작했다. 24세에 상경하여 본격적인 요리의 세계에. 긴자의 일본 요리점에 들어가 일본 요리의 기초를 착실하게 배우고, 그 후 하코네의 요리 여관으로 배움의 장을 옮겨 연마를 거듭했다. 29세에 고향으로 돌아가 하코다테시 고료가쿠초에 【시키 스이카테이】를 오픈. 2009년에 현재의 장소로 이전했다.
岩田 建一朗이와타 겐이치로
-
quinto
quinto
- 나카메구로, 도쿄도
- 이노베이티브・퓨전,퓨전 요리 / 일식 전반 / 서양 요리 전반 / 와인
-
今井 恒三이마이 고조
-
항상 상대를 생각하는 마음을 담아 참신하고 혁신적인 제품을 찾아내다
1982년 가나가와현 출생. 요리를 통해 사람들에게 기쁨을 주는 것에 관심을 가지게 됐다. 조리사 전문학교를 졸업한 후 일식 요리사로 경력을 시작했다. 20대에는 일식에 깊이 관여하며 존경하는 요리사 밑에서 수련을 쌓았고, 30세를 맞이하여 이탈리아 요리로 전향했다. 이탈리아 레스토랑의 오프닝 스탭으로서 새롭게 도전한 후 현재의 회사에 입사했다. 여러 매장의 운영에 관여했고 현재 [quinto]의 셰프로 취임 중이다.
今井 恒三이마이 고조
-
가미노자
カミノザ
- 다니마치/다니마치 욘초메, 오사카부
- 일식,일식 / 일본식 퓨전 요리 / 일식 전반 / 가이세키 요리
-
正野 キミヒロ쇼노 기미히로
-
부모님이 기뻐하는 모습을 보고 싶어서 일식 요리사의 길로 들어서다
1978년 오사카 출생. 고등학교 시절에 요리 프로그램을 보고 가정에서도 요리를 만들게 되었다. 부모님을 위해 요리를 만들어 드렸을 때 매우 기뻐하신 것을 계기로 요리사의 길을 걷기로 결심했다. 일식을 선택한 것도 요리사가 되면 나이 드신 부모님이 기뻐하실 거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고등학교 졸업 후, 쓰지 요리사 전문학교에서 기초를 배우고 23세부터 각지의 갓포와 요정에서 일식 요리사로서의 실력을 연마했다. 2014년에 36세의 나이에 오사카에서 독립 개업했으며, 현재에 이르고 있다.
正野 キミヒロ쇼노 기미히로
-
CADRAN
CADRAN
- 긴자, 도쿄도
- 프랑스 요리,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프랑스 요리 / 와인
-
-
-
겐다이사료 긴자후게쓰도
現代茶寮 銀座風月堂
- 긴자, 도쿄도
- 프랑스 요리,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프랑스 요리 / 서양식 퓨전 요리 / 와인
-
槙 紫音마키 시온
-
진지하게 요리하다. 전통을 지키면서도 진화를 거듭하는 프렌치 셰프
1997년 사가현 출생이다. 만들기를 좋아해서 소비자와 가장 가까운 거리에서 만드는 것을 보여주는 직업으로 요리사를 선택했다. 조리사 전문학교 재학 중에 프랑스에 유학하여 현지 레스토랑에서 프렌치를 배웠다. 일본으로 귀국한 후에는 롯폰기의 [스푸트니크], 긴자의 [로지에] 등에서 경력을 쌓았고 2023년 9월부터는 '겐다이사료 긴자후게쓰도'의 유일한 셰프로 취임했다. 프렌치 전통의 맛을 지키면서 항상 새로움을 추구하고 있다.
槙 紫音마키 시온
-
스시 라쿠이치
鮨 楽一
- 신바시/시오도메, 도쿄도
- 스시,일식 / 일식 전반 / 스시 / 일본술(사케)
-
福室 武尊후쿠무로 다케루
-
손님이 웃을 수 있는 공간 만들기에 힘쓰다
1983년 도쿄도 출생. 고등학생 때 아르바이트를 했던 스시집 장인을 동경하여 스시 장인을 목표로 삼았다. 조리 전문학교에서 기초부터 배우고, 대형 스시집에서 수련을 했다. 자신의 가게를 갖고 싶다는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한 끝에 2024년 6월 18일 [스시 라쿠이치]를 개업했다. 그동안 쌓아온 전통과 기술을 계승하면서도 새로운 요리의 매력을 추구하는 것을 목표로 매일 수련을 하고 있다.
福室 武尊후쿠무로 다케루
-
니쿠야 세츠겟카 NAGOYA
肉屋雪月花NAGOYA
- 나고야역, 아이치현
- 가이세키 요리,일식 / 일식 전반 / 철판구이 / 야키니쿠(숯불고기)
-
田中 覚 다나카 사토루
-
자신의 인생을 걸고 "고기 장인"으로서 도전하는 최상급의 맛!
1967년 기후현 태생. 할아버지는 소를 키웠고, 아버지는 정육점을 운영하는 집안의 장남으로 10살 때부터 칼을 잡고 고기를 다루기 시작했다. 어린 시절부터 레스토랑의 꿈을 품고 25세에 고깃집을 개업. 독자적인 세계관의 메뉴 구성과 매장 디자인이 화제가 되어 도쿄, 나고야, 기후, 시가에 고기를 메인으로 한 가게를 18개 전개하고 있다. 특히 나고야의 [니쿠야 세츠겟카]는 "미슐랭 가이드 아이치, 기후, 미에 2019 특별판"에 게재되어, 타베로그 어워드도 연속 수상하며 인기를 얻고 있다.
田中 覚 다나카 사토루
-
illimité
illimité
- 니시나카스/하루요시, 후쿠오카현
- 이노베이티브・퓨전,퓨전 요리 / 프랑스 요리 / 서양식 퓨전 요리 / 와인
-
中川 巧나카가와 다쿠미
-
미슐랭 가이드에 등재된 가게에서 수련을 쌓은 후, 만반의 준비를 하고 고향 후쿠오카로 돌아오다
1994년 후쿠오카현 출생. 초등학교 시절부터 장래에 요리계에서 활약하는 것을 꿈꿔왔다. 2015년 도쿄 긴자에서 요리사로서의 경력을 시작했고, 미슐랭 가이드 3스타를 획득한 프랑스 레스토랑 [레스토랑 간테상스]에서 수습을 거쳐 [에콰투르]로 자리를 옮겼다. 2023년 [에콰투르 플러스]의 총주방장으로 취임했다. 그 후 2024년 6월에 오픈한 프랑스 레스토랑 [illimité]로 자리를 옮겼고, 현재 주방장으로 활약하고 있다.
中川 巧나카가와 다쿠미
-
차테이
茶亭
- 고텐바/스소노, 시즈오카현
- 중화 요리,중화 요리 / 사천 요리 / 중화 요리 전반 / 중국식 퓨전 요리
-
嘉手納 亮가데나 료
-
대담하며 섬세한 감성으로 타협하지 않는 음식을 만들어내는 요리인
1981년 오키나와 출신. 고교 시절 요코하마의 프렌치 음식점에서 아르바이트를 시작해 요리의 매력에 눈떴습니다. 졸업 후에는 리츠칼튼과 그랜드 하얏트 도쿄에서 프렌치와 연회 요리(뱅큇)를 배웠습니다. [차테이]의 요리인으로서 새로운 장르인 모던 중식의 세계에 뛰어들어 맛있는 요리를 만드는 데 매일 실력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차테이]를 알리려고 매일 정진하고 있다"라고 신조를 말하며 창의력 넘치는 요리를 줄곧 추구하고 있습니다.
嘉手納 亮가데나 료
-
라멘 대전쟁 TOKYO
ラーメン大戦争TOKYO
- 스이도바시, 도쿄도
- 라멘 전반,라멘 / 교자(군만두) / 맥주 / 쇼유라멘
-
一木 尚晴이치키 나오하루
-
음식을 통해 더욱 많은 사람들에게 미소와 활력을 주고 싶다
1996년 군마현 출생이다. 학생시절에 FC 체인 카레점에서 했던 아르바이트를 거쳐, 음식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에게 웃음과 활력을 주고 싶다는 생각에 [주식회사 SKYSCRAPER]에 정사원으로 취직했다. 음식점 운영과 조리의 기본을 배운 후에 군마현 내에서 점장, 에리어 매니저로 경험을 쌓았다. 새로운 스타일의 라멘가게 [라멘대전쟁]에서 기초부터 라멘을 배운 후, 브랜드 매니저 겸 [라멘대전쟁TOKYO 스이도바시점]의 점장으로 취임하게 됐다.
一木 尚晴이치키 나오하루
-
HOMMAGE
HOMMAGE
- 아사쿠사, 도쿄도
- 프랑스 요리,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프랑스 요리 / 와인
-
荒井 昇아라이 노보루
쉐프의 추천 있음 -
태어나서 자란 아사쿠사에서 정체성 빛나는 프랑스 요리를 발신.
1974년 도쿄도 출생. 중학교 졸업 후 조리사 전문학교에 다니며 도쿄의 레스토랑 등에서 수련했다. 24세에 프랑스로 건너가 파리 【Auberge des cimes】, 남프랑스 【Auberge la Feniere】 등 별을 획득한 레스토랑에. 귀국 후에는 개점 자금을 모으기 위해 쓰키지의 중개인으로 1년간 일해 26세의 젊은 나이에 【HOMMAGE(오마주)】를 오픈 했다. 나고 태어난 아사쿠사에서 도쿄에서만 맛볼 수 있는 자신만의 프랑스 요리를 만들어가고 있다.
荒井 昇아라이 노보루
-
il Cardinale
il Cardinale
- 긴자, 도쿄도
- 이탈리아 요리,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이탈리아 요리 / 파스타 / 와인
-
菊地 将太기쿠치 쇼타
-
맛은 물론 플레이팅도 아름다운 이탈리아 현지의 맛을 제공
1992년생. 고등학교 시절에 현지 이탈리아 에서 아르바이트를 경험, 요리의 즐거움을 알게 되면서 고등학교 졸업 후 조리 전문 학교에서 2년간 수련해, 주변 지인의 소개로 미요시 코퍼레이션 주식회사 카디널에 입사. 사바티니 다이마루 도쿄점에서 근무하며 이탈리안 요리의 기초를 배운다. 2020년에 동계열 일 카르디날레 긴자 본점으로 이동해 3년 후 요리장이 된다. 일 카르디날레 긴자 본점의 맛을 계승하면서 자신다운 요리를 창조하고 싶다.
菊地 将太기쿠치 쇼타
-
HANARÉ
HANARE
- 미야코/이시가키섬, 오키나와
- 이노베이티브・퓨전,퓨전 요리 / 일식 전반 / 프랑스 요리 / 중화 요리 전반
-
反町 世俊소리마치 세이공
-
음식을 통해 내면의 예술을 접시 위에 표현
1981년 상하이 출생이다. 일식을 시작으로 양식, 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등 폭넓게 수련을 한 후에 해외에서 6년간의 경험을 쌓았다. 일본으로 귀국한 후에는 야에야마의 식재료와 일식, 중식, 동남아시아의 기법과 조미료를 융합하여 독자적인 요리를 만들어냈다. 그 결과로 호텔 총주방장인 히라타 씨의 눈에 띄었다. 그 후에 류큐의 문화를 혁신적으로 표현하기 위해서 2022년 6월 1일 개업일로 부터 [HANARÉ]의 셰프를 맡게 되었다.
反町 世俊소리마치 세이공
-
tawara
tawara
- 코린보/카타마치, 이시카와현
- 프랑스 요리,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서양 요리 전반 / 프랑스 요리 / 와인
-
俵 徹也다와라 데츠야
쉐프의 추천 있음 -
고도와 프랑스에서 받은 수련과 생각을 바탕으로 섬세한 일본식 프렌치를 만들어 낸다.
1974년 이시카와현 출신. "만드는 것이 좋다"라는 생각으로 요리의 길로 들어섰다. 가나자와의 일식집에서 3년간 일식기술을 연마하고 프랑스로 건너갔다. 프로방스와 페리고르의 유명 레스토랑에서 총 3년간 경험을 쌓았다. 귀국 후 교토의 가이세키풍 프렌치 레스토랑 [기온 오쿠무라]에서 4년 반 동안 활약하며 일식×프렌치 기술을 더욱 발전시켰다. 2012년 고향인 가나자와로 돌아와 [tawara]를 창업했다. 가나자와-프랑스-교토에서의 경험이 낳은 독창적이고 부드러운 요리로 현 내외의 미식가들을 매료시키고 있다.
俵 徹也다와라 데츠야
-
스시나카오
鮨なか尾
- 시모키타자와, 도쿄도
- 스시,일식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 스시
-
中尾 康高 나카오 야스타카
-
독자적인 생각과 스타일로 스시를 만들다
1970년 오사카 출생. 어린 시절부터 손재주가 좋아서 무언가를 만드는 것을 좋아했다. 첫 직장에서 5년 정도 경험을 쌓은 후에 긴자, 가구라자카, 아오야마 등의 스시 가게를 돌아다니며 각 가게마다 다른 업무 방식과 사고방식을 배워갔다. 수련을 거듭하면서 점차 자신의 가게를 갖고 싶다는 꿈을 갖기 시작해, 2020년 [스시나카오]를 개업했다.
中尾 康高 나카오 야스타카
-
긴자후지타
銀座ふじた
- 긴자, 도쿄도
- 가이세키 요리,일식 / 일식 전반 / 가이세키 요리 / 일본술(사케)
-
藤田 雅之후지타 마사유키
-
일식 외길. 맛에 대한 탐구×정성이 빚어내는 계절의 일본요리에 매료되다
1975년 후쿠이현 출생. [긴자 후지타] 점주이다. 아버지가 운영하는 음식점에서 다양한 식재료와 요리를 접하며 자랐으며, 어린 시절부터 주방에서 일했다. 소리와 향기 등 오감으로 완성하는 조리 기술을 일찍부터 익히며 맛의 본질을 계속 탐구하고 있다. 후쿠이에서 자신의 가게를 가지고 활동한 후 도쿄로 이주하여 도쿄의 명가에서 더욱 연마를 했다. 2022년 4월 현재의 가게를 긴자에 창업했다. 제철의 맛을 살린 코스요리를 성실하게 선보이며 요리사 인생의 집대성을 선보이는 나날들이다.
藤田 雅之후지타 마사유키
-
스시 와노기
鮨和のぎ
- 히로오, 도쿄도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스시 / 교토 요리
-
長田 了오사다 료
-
어린 시절의 감동을 가슴에 품고 전통이 살아 숨 쉬는 정교한 요리를 선보이는 명인
1973년 도쿄도 출생. 어린 시절, 어머니의 요리에 감명을 받아 "어떻게 하면 이런 요리를 만들 수 있을까"라는 순수한 호기심을 갖게 됐다. 이후 교토의 전통 있는 [나카무라로]와 [와쿠덴]에서 수련하여 전통과 혁신의 기술을 익혔다. 도쿄로 귀향하여 가구라자카에 있는 갓포요리점에서 기술을 연마하는 한편, 요식업의 경영 노하우도 배웠다. 그 경험을 바탕으로 [스시 와노기]에서 찾아오는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는 요리를 추구하고 있다.
長田 了오사다 료
-
피자리아 지탈리아 다 필리포
ピッツェリア ジターリア ダ フィリッポ
- 네리마, 도쿄도
- 이탈리아 요리,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이탈리아 요리 / 파스타 / 피자
-
牧野 真마키노 신
쉐프의 추천 있음 -
타 업종에서 요식업으로. 점장으로서 가게를 지휘합니다.
1978년, 도쿄도 출생. 원래는 오토바이 업계에서 일하고 있었지만, 배기가스 규제를 계기로 전직. 이전부터 흥미가 있던 요식업을 목표로, 오사카의 츠지 조리사 전문학교에 입학. 스물여섯에 서비스의 세계로 뛰어들었습니다. 히로오의 리스트란테 【라·비스봇챠】, 에비스의 【반카사】를 거쳐, 2015년부터 【피자리아 지탈리아 다 필리포】에 부임. 점장으로서 가게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牧野 真마키노 신
-
가쓰동다이주 오스점
かつ丼大樹 大須店
- 야바초/오스/가미마에즈/쓰루마이, 아이치현
- 돈까스 덮밥,일식 / 일식 전반 / 돈까스덮밥 / 돈부리(덮밥)
-
山田 紅葉야마다 모미지
-
식사를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도록 웃는 얼굴로 환대하다
2024년 9월 19일에 오픈한 [가쓰동다이주 오스점]에 근무하고 있다. 화제의 "달걀로 덮지 않는 가쓰동"으로 많은 손님을 매료시키고 있는 [가쓰동다이주] 2호점을 지원하는 플로어 스태프로서 매일 수련을 하고 있다. 손님의 요구에 부응하는 유연함과 세심한 배려를 모토로 삼고 있다. 편안한 공간을 연출하기 위해 더 나은 가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山田 紅葉야마다 모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