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3명의 요리사 중321 - 34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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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주가쓰
東京十月
- 오모테산도/아오야마, 도쿄도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일본식 퓨전 요리 /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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冬野 慎治후유노 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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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국내외의 다양한 손님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셰프 겸 점주
1974년 이바라키현 출생이다. 가이세키 요리, 호텔과 일식집 등에서 수련했다. 아름다운 그릇에 담는 법 및 제철 채소 등 식재료를 사용한 다양한 기술을 배우며 실력을 연마했다. 2017년에 [도쿄주가쓰]에 입사했고, 주방장과 점주를 겸직하며 "요리사가 직접 대접하는 스타일"을 확립했다. 스스로를 "일본요리 작가"라고 칭하며 요리뿐만 아니라 차의 길도 추구하고 있다. 일본요리에 국한되지 않는 종합문화예술로서 그 매력을 다방면으로 제공하며 일본 국내외의 폭넓은 손님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冬野 慎治후유노 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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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자세이코안 NIIGATA GRAND HOTEL
銀座静香庵 NIIGATA GRAND HOTEL
- 긴자, 도쿄도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회석 요리 / 일본술(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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杉山 浩之스기야마 히로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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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부한 자연에서 자란 식재료가 빚어내는 니가타현의 "음식"의 매력을 발신
니가타현 출생. 요리사 전문학교를 졸업한 후에 1997년 오모테산도에서 개업한 안테나숍 "오모테산도 니가타관 네스파스"의 요리점인 [니가타노아지 세이코안]에서 실력을 발휘했다. 니가타현 산품 판매를 시작으로 "음식"을 중심으로 니가타현의 매력을 알리는 데 힘써왔다. 니가타 그랜드 호텔의 직영점으로 2024년 7월 7일 이전 리뉴얼 오픈한 [긴자세이코안 NIIGATA GRAND HOTEL]에서는 주방장 지배인으로서 그 실력을 발휘하고 있다.
杉山 浩之스기야마 히로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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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히카와징기스칸 다이코쿠야 기치조지점
旭川成吉思汗 大黒屋 吉祥寺店
- 키치죠지, 도쿄도
- 스테이크,야키니쿠, 한국 요리 / 징기스칸 요리 / 야키니쿠(숯불고기) / 맥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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柴田 宏和시바타 히로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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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의 뒷모습을 보며 보람찬 요식업의 세계로
2001년 홋카이도 출생이다. 레스토랑에 근무하는 부모님의 모습을 보고 난 후부터 음식에 관심을 갖기 시작하게 됐다. 이후 요리의 세계에 대한 깊은 동경이 생겨 같은 길을 걷기로 결심했다. 하코다테 단기대학 부설 조리제과 전문학교를 졸업했다. [아사히카와 징기스칸 다이코쿠야 하코다테 고료카쿠점] 오프닝 스태프 아르바이트로 시작했다. 징기스칸의 매력과 접객, 고기를 대하는 태도에 흥미를 느껴 정규직으로 입사했으며, 현재에 이른다.
柴田 宏和시바타 히로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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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키지 코로모스시
築地 挙母鮨
- 츠키지, 도쿄도
- 스시,일식 / 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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星野 秀幸호시노 히데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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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의 제철 미각이 모이는 츠키지에서 초밥을 부담없이 즐겁게 맛보셨으면 좋겠습니다.
1978년 아이치현 토요타시 출신. '고로모스시' 점장. 대학시절 초밥전문 일식 요리집에서의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요리의 세계에 매료 된다. 졸업 후 초밥의 길에 들어서게 되어 도요타시와 도쿄 츠키지의 초밥 가게 등에서 실력을 쌓는다. 그러던 중 츠키지라는 지역을 사랑하는 지금의 오너를 만나 전국의 제철 생선이 모이는 츠키지에 가게를 열 것을 결심하게 되고, 오너와 자신의 출신지인 토요타시의 옛 지명 '고로모'를 가게 이름으로 하여 2018년 봄에 오픈, 날마다 본격적인 에도마에즈시의 맛과 전통을 보여주고 있다.
星野 秀幸호시노 히데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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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요스 긴푸라
豊洲・金ぷら
- 하루미, 도쿄도
- 이자카야,다이닝 바 / 오뎅 / 맥주 / 칵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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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林 凌고바야시 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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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스타일의 오뎅 가게를 운영하는 젊은 요리사
2002년생, 사이타마현 후지미노시 출신이다. 요리학교를 졸업한 후에 이탈리안 및 일식 등의 조리 경험을 쌓으며 실력을 갈고 닦아 왔다. 2024년 2월에 오픈한 [도요스 긴푸라]의 요리사로 발탁된 이후에 가게를 꾸려나가고 있다. "해외에서 온 손님들에게도 오뎅을 널리 알리고 싶다"라는 생각으로 매일 정성을 다해 손님들을 맞이하고 있다. 제공하는 요리와 접객에 정직함이 묻어나는 젊은 요리사이다.
小林 凌고바야시 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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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카 오스테리아 델 폰테
アンティカ・オステリア・デル・ポンテ
- 마루노우치, 도쿄도
- 이탈리아 요리,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이탈리아 요리 / 와인 / 서양 요리 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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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fano Dal MoroStefano Dal Moro
쉐프의 추천 있음 -
클래식한 이탈리안과 새로운 감각의 이탈리안을 공존시키는 명셰프
1966년 이탈리아의 프리울리 베네치아 줄리아주 출생. 거장 에트레 알체타 씨의 애제자로서 초기 경력을 시작. 이후 [안젤로 파라쿠키]에서 총주방장을 역임한 후, 여러 미슐랭 3스타 레스토랑에서 경험을 쌓고, [안티카 오스테리아 델 폰테 밀라노 본점]에서 솜씨를 연마한 후, 현재 [안티카 오스테리아 델 폰테 도쿄점]의 이사 총주방장에 취임, 기량을 발휘하고 있다.
Stefano Dal MoroStefano Dal Mo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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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히카와징기스칸 다이코쿠야 신바시점
旭川成吉思汗 大黒屋 新橋店
- 신바시/시오도메, 도쿄도
- 징기스칸,야키니쿠, 한국 요리 / 징기스칸 요리 / 스테이크 / 야키니쿠(숯불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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佐藤 博紀사토 히로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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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칠맛과 따뜻함이 넘치는, 어른도 아이도 즐길 수 있는 한 접시를 제공하다.
1991년 홋카이도 출생이다. 식생활 교육을 통해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요리를 제공하고 싶다는 생각에 요리사를 지망하게 되었다. 5년간의 중화요리점에서의 수습과 6년간의 단체급식 조리 경험을 쌓으며 폭넓은 요리 기술을 익혔다. 현재는 [아사히카와징기스칸 다이코쿠야 신바시점]에서 그 경험과 기술을 살려 손님이 만족할 수 있는 요리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佐藤 博紀사토 히로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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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RR 고베비프&와인 오테마치
RRR Kobebeef&Wine otemachi
- 오테마치, 도쿄도
- 프랑스 요리,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프랑스 요리 / 스테이크 /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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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和田 龍之介오와다 류노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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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모던, 매혹적인 요리로 롯폰기 프랑스요리의 신풍경을 만들다
1988년 치바현 출생. 프랑스 요리사인 아버지의 모습을 보며 자라, 같은 길을 목표로 하다. 고교졸업 후에 프랑스로 건너가 현지의 음식과 문화를 접한 후, 도쿄의 유명점 [긴자레칸]에서 셰프인 와타나베 고지 씨에게 사사. 기타시나가와의 [칸테상스], 아자부주반의 [마르셰 데 주반]을 거쳐 에비스의 [르 비스트로]와 [33 ebisu]에서 셰프를 역임 후, 현재는 [RRR 고베비프&와인 오테마치]에서 활약 중.
大和田 龍之介오와다 류노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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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브샤브, 스키야키, 장어 요시노
しゃぶしゃぶ・すき焼き・鰻 吉野
- 긴자, 도쿄도
- 샤브샤브, 스키야키,일식 / 샤브샤브 / 스키야키 / 화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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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 오니카이
鮨 おにかい
- 나카메구로, 도쿄도
- 스시,일식 / 생선회, 해물 요리 / 스시 / 퓨전 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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坂本 和樹사카모토 가즈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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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식 외길로 솜씨를 연마하여, 초밥이 메인인 코스로 승부
1983년 가나가와현 출생. 교토의 교토요리 전문점에서 5년간 수련받은 후, 도내의 호텔 내에 있는 [나다만]의 초밥 부문, 요코하마의 [나다만] 등에서 솜씨를 연마했다. 2016년 9월 [스시 츠키우다]의 오픈 때부터 관여하여 2019년 11월 오픈한 [스시 오니카이]에서는 주방장을 맡았다. [스시 츠키우다]의 자매점으로서 초밥을 메인으로 제공. 안주와 초밥 코스를 내는 가게가 많은 가운데 초밥을 메인으로 승부하여 초밥만으로 고객을 만족시킬 수 있는 구성에 도전하고 있다.
坂本 和樹사카모토 가즈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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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JO
WAJO
- 다이칸야마, 도쿄도
- 이탈리아 요리,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이탈리아 요리 / 서양식 퓨전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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遠藤 泰一엔도 다이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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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파스타를 만드는 즐거움이 셰프로의 길을 열다
생활비를 벌기 위해 레스토랑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맛있는 파스타를 만드는 것에 흥미를 갖게 되었고, 그 과정에서 느낀 강한 기쁨이 그의 진로를 바꾸어 셰프가 되기로 결심하게 됐다. 미슐랭 스타를 받은 Schoneck에서 수련을 한 후에 여러 곳에서 셰프로 일하다 40세에 이바라키에 Evoluzione을 오픈했다. 그리고, 2022년 [WAJO]의 셰프로 취임했다. 타인의 기쁨을 자신의 것으로 삼고, 요리로 행복을 제공하는 것을 신조로 삼고 있다.
遠藤 泰一엔도 다이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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료헤이스시
量平寿司
- 긴자, 도쿄도
- 스시,일식 / 스시 / 퓨전 스시 / 일본술(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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島田 勝正시마다 가쓰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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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 외길 45년 이상. 에도마에의 기술과 마음가짐으로 최고의 스시를 선보이다
1954년 구마모토현 출생이다. [료헤이스시] 점주이다. 스시 장인의 세련된 솜씨에 매료되어 에도마에즈시의 세계에 입문하게 되었다. 도쿄의 명가에서 오랜 기간 동안 기술을 연마하고 전통적인 기술을 익히면서 독자적인 밥과 재료의 취향을 연마했다. 그리고 2023년 봄부터는 현재의 긴자 잇초메의 가게에서 숙련된 기술을 선보이고 있다. 도요스 시장에 다니며 인연을 맺은 중도매인으로부터 제철 해산물을 사들이고, 정성을 다한 에도마에의 작업을 통해 맛있는 스시와 제철 요리를 선보이고 있다.
島田 勝正시마다 가쓰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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뎃판야키스미야키 사이토
鉄板焼炭焼さいとう
- 롯본기, 도쿄도
- 철판구이,야키니쿠, 한국 요리 / 철판구이 / 시푸드 / 스테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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齋藤 大樹사이토 다이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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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앞에 펼쳐지는 조리 풍경도 즐기면서 점주가 자랑하는 철판구이&숯불구이 요리를
1979년 도쿄도 출생이다. 히로시마에서 자랐다. 아버지가 요리사, 외할머니가 료칸을 경영하고 있었기 때문에 요리사를 꿈꾸며 상경했다. 도큐의 레스토랑 사업에서 수련하면서 제과 학교에 다니며 양식, 연회 요리, 브라이덜 요리 등에서 실력을 갈고 닦았다. 그 후 창작 일식 가게에서 활약, 2004년 긴자의 철판구이 가게, 2010년부터 현재 점포의 전신인 [철판구이 오리베]에서 주방장 겸 점주로 활약했다. 2019년 점포를 이전하여 [뎃판야키스미야키 사이토]로 상호를 변경하여 독립 개업하고 현재에 이른다.
齋藤 大樹사이토 다이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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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규야키니쿠 잇신
和牛焼肉 一心
- 나카메구로, 도쿄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 / 와인 / 일본술(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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堀之内 宏호리노우치 히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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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부한 경험을 살려 손님들에게 최고의 야키니쿠 경험을 제공하다
요리를 좋아해 고등학교 졸업 후 도쿄로 상경하여 요식업에 종사했다. 이자카야를 주업으로 하는 회사에서 10년간 경험을 쌓은 후, 소고기에 대한 지식을 더 깊게 쌓고 싶다는 생각에 야키니쿠 세계로 전향했다. 고기의 부위, 굽는 방법, 양념의 변화에 대해 연구를 거듭하며, 손님에게 제공하는 타이밍에 맞춰 맛의 정점을 찍을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堀之内 宏호리노우치 히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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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 가이세키 아카사카 단테이
沖縄懐石 赤坂潭亭
- 아카사카, 도쿄도
- 가이세키 요리,일식 / 가이세키 요리 / 회석 요리 / 오키나와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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飯倉 健二 이이쿠라 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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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를 통해 세계를 연결하기 위한 다리
1973년 도쿄도 출생. 요리사가 되는 것은 학생 시절부터의 꿈이었다. 오사카의 일본 요리점 [사쿠이치] 에서 약 10년간 연찬을 거듭한 후 귀향. 도내의 갓포나 일식 요리점을 거쳐 2010년 [아카사카 단테이] 로. 입점과 동시에 부요리장으로 취임해 2020년에는 요리장으로 승격. '일식의 기초를 바탕으로 오키나와의 맛을 살리고 싶다' 는 생각을 가지고 오키나와 요리와 문화의 발전에 기여하는 요리를 목표로 한다.
飯倉 健二 이이쿠라 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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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 TERRACE
BLACK TERRACE
- 이케지리오하시/미슈쿠, 도쿄도
- 스테이크,야키니쿠, 한국 요리 / 서양 요리 전반 / 시푸드 / 스테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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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川 健太오가와 겐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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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 TERRACE]에 매료되어 사진작가로 변신한 식도락가의 세계
1992년 가나가와현 출생. 대학 졸업 후 사진작가로 활동하던 중 [BLACK TERRACE]를 만나면서 전환점이 찾아왔다. [BLACK TERRACE]의 독특한 분위기에 매료되어 음식의 세계로 전업을 결심했다. 원래 요리를 취미로 삼고 있었던 탓에 25세에 요리사로서의 커리어를 시작하게 된다. 그 후 연찬을 거듭하여 현재는 한 명의 요리사로 활약하고 있는 오가와 씨이다. 표현력이 풍부한 가게에 걸맞게 감성이 풍부한 요리를 추구하고 있다.
小川 健太오가와 겐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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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미 -yummy-
八味 〜yummy〜
- 롯본기, 도쿄도
- 이자카야,이자카야 / 오코노미야키 / 일본식 퓨전 요리 / 서양식 퓨전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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平野 信英히라노 노부히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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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여 년의 요리사 경력을 살려 미각과 마음을 사로잡는 요리를
1964년 도쿄도 출생. 10대에 요리의 길에 들어선 후 1988년 가메이도에서 철판구이 전문점 [도레미]를 개업했다. 순식간에 인기를 얻어 긴자와 니혼바시에도 매장을 오픈했다. TV와 잡지 등에서도 활약하며 테레비도쿄 계열의 프로그램 'TV 챔피언'에서 우승한 경험도 가지고 있으며, 2012년 닌교초에 하와이안 레스토랑 [노 리저베이션즈]를 오픈, 2024년 7월에는 롯폰기에 [야미-yummy-]를 새롭게 오픈했다. 요리사 경력 40년 이상의 경험과 기술을 살려 정성을 다한 요리를 제공한다.
平野 信英히라노 노부히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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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고(TOGO'S)
東郷(TOGO'S)
- 가이엔마에/아오야마 잇초메, 도쿄도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소바 / 일본술(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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東郷 健一郎도고 겐이치로
쉐프의 추천 있음 -
국경을 뛰어넘는 글로벌한 일식으로 시대를 견인해 온 명셰프
1964년생. 도쿄 출신. 18살 때 아카사카의 도사요리점 [네보케]에서 솜씨를 연마하기 시작. 그 후 뉴욕으로 건너가 노포 초밥집 [하츠바나]에서 지점 주방장을 경험. 맨해튼의 인기 일식요리점에서도 근무. [NOBU]의 오너셰프인 마츠히사 노부유키씨의 열렬한 권유에 응답하여 [NOBU NEW YORK CITY]의 오픈 스태프로 입사. 이스라엘에서의 활동과 런던점 근무를 거쳐 도쿄점에서 주방장으로 취임. 2009년에 독립. 현재는 미나미아오야마의 신점포에서 활약하고 있다.
東郷 健一郎도고 겐이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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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츠겟카 긴자
雪月花 銀座
- 긴자, 도쿄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숯불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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田中 覚 다나카 사토루
쉐프의 추천 있음 -
자신의 인생을 걸고 '고기 전문가'로서 도전하는, 최상급의 맛을!
1967년 기후현 출생. 할아버지는 소를 다루는 거간꾼, 아버지는 정육점을 운영하는 집안의 장남으로서 10세부터 주방칼을 들고 고기를 다루다. 유소년 시절부터 레스토랑에 대한 꿈을 품고 25세에 고깃집을 오픈. 독자적인 세계관의 메뉴 구성과 점포 디자인이 화제가 되어, 도쿄, 나고야, 기후, 시가에 고기를 메인으로 하는 점포를 18점포까지 전개. 특히 나고야의 [니쿠야 세츠겟카]는 '미슐랭 가이드 아이치, 기후, 미에 2019 특별판'에 게재되었다. 다베로그(인기 미식사이트) 어워드도 연속 수상하여 인기를 얻고 있다.
田中 覚 다나카 사토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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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 Cardinale
il Cardinale
- 긴자, 도쿄도
- 이탈리아 요리,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이탈리아 요리 / 파스타 /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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菊地 将太기쿠치 쇼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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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은 물론 플레이팅도 아름다운 이탈리아 현지의 맛을 제공
1992년생. 고등학교 시절에 현지 이탈리아 에서 아르바이트를 경험, 요리의 즐거움을 알게 되면서 고등학교 졸업 후 조리 전문 학교에서 2년간 수련해, 주변 지인의 소개로 미요시 코퍼레이션 주식회사 카디널에 입사. 사바티니 다이마루 도쿄점에서 근무하며 이탈리안 요리의 기초를 배운다. 2020년에 동계열 일 카르디날레 긴자 본점으로 이동해 3년 후 요리장이 된다. 일 카르디날레 긴자 본점의 맛을 계승하면서 자신다운 요리를 창조하고 싶다.
菊地 将太기쿠치 쇼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