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3명의 요리사 중321 - 34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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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즈미야
かず味家
- 오카치마치, 도쿄도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회석 요리 / 일본술(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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川内谷 一美가와우치야 가즈미
쉐프의 추천 있음 -
힘든 수련의 나날을 잘 이겨내고 때를 기다려 독립해 개업하다.
1971년 홋카이도 출생. 무조건 도쿄를 동경했었다던 소년 시절. 중학교 졸업과 동시에 상경하여 갑포에서 더부살이로 수련을 시작했다. 동기 다섯 명 중 네 명이 반년 만에 그만뒀다는 엄격한 수련을 견디고 7년에 걸쳐 일본 요리의 기본을 배웠다. 그 후 결혼해 아이가 태어난 것을 계기로 가게를 옮겨 일본식 이자카야 등에서 새로 수련을 쌓는다. 2012년 독립해 요리 경력의 집대성인 【가즈미야】를 오픈, 현재에 이른다.
川内谷 一美가와우치야 가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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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cacceria la Brianza
Focacceria la Brianza
- 니혼바시, 도쿄도
- 이탈리아 요리,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이탈리아 요리 / 파스타 / 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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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口 大策노구치 다이사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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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과 감성이 빚어내는 일생일대의 맛을 제공
1989년 가고시마현 출생이다. 어린 시절부터 누나의 요리를 접하며 그 매력에 빠져들었다. 도쿄도의 명문 야마노우에 호텔에서 오랜 경력을 쌓고, 사로네 그룹에서 수습을 거쳐 사이타마현에서 경험을 쌓았다. 그 후, 독자적인 스타일을 추구하기 위해 지금의 가게 [Focacceria la Brianza]에 자리를 잡았다. 그의 요리는 섬세하고 열정적이며, 그 기술은 극찬을 받고 있다.
野口 大策노구치 다이사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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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UM
MUSIUM
- 롯본기, 도쿄도
- 이자카야,다이닝 바 / 칵테일 / 위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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梶原 威志가지와라 다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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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 특유의 대화와 술을 제공. 다채로운 얼굴을 가진 바텐더
1972년 오이타현 출생. 대학에서 디자인을 배우면서 바텐더 아르바이트를 시작한다. 졸업 후에는 아트 디렉터로서 활약하면서도 '위스키 코니서'로서 '위스키 프로페셔널'의 자격도 취득하는 등 바텐더로서도 솜씨를 닦는다. 음악에도 조예가 깊고 스스로 밴드를 하는 등 다채로운 얼굴을 가진다. 술, 아트, 음악 3방향에서 어프로치하고 가게에 방문하는 게스트를 즐겁게 하고 있다.
梶原 威志가지와라 다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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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ony(크로니)
Crony(クローニー)
- 니시아자부, 도쿄도
- 프랑스 요리,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프랑스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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春田 理宏하루타 미치히로
쉐프의 추천 있음 -
최첨단의 센스와 확실한 기술로 승화하는 신예 셰 프
1987년생. 고등학교 조리과를 졸업한 후 후쿠오카의 호텔에 취직. 20세 때 프랑스로 건너가 알자스, 페리고르, 프로방스 등 각지를 돌아다닌 후 파리의 3스타 【Ledoyen】에서 근무. 귀국후 도쿄의 3스타 【Quintessence】를 거쳐 주목받기 시작한 북유럽 요리에 눈을 돌리면서 덴마크의 1스타 【KADEAU】, 노르웨이의 2스타 【MAAEMO】에서 실력을 쌓는다. 또다시 귀국후에 【Tirpse】의 셰프로서 1스타 획득에 공헌. 2016년 12월부터 【Crony】 셰프로 취임.
春田 理宏하루타 미치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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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브샤브 스시 핫산
しゃぶしゃぶ・すし 八山
- 롯본기, 도쿄도
- 샤브샤브, 스키야키,일식 / 스시 / 샤브샤브 / 스키야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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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林 裕貴고바야시 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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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등을 보고 자라 똑같이 요리의 길을 매진하다
1979년 니가타현 출생. 어린 시절부터 아버지의 영향으로 요리를 접하게 된다. 아버지가 도쿄에서 일하던 인연으로 상경하여 본격적으로 요리의 길로 들어섰다. 도쿄에서는 몇 곳의 가이세키 요리점에서 몇 년씩 수련을 쌓으며 기술을 연마했다. 전통 기법을 중시하면서도 항상 새로운 발상을 도입하여 손님에게 놀라움과 감동을 선사하는 요리를 제공하고 있으며, 2021년부터는 [샤브샤브・스시 핫산]의 주방장으로서 재료의 매력을 최대한 살린 요리를 선보이고 있다.
小林 裕貴고바야시 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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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 고토쿠
鮨 五徳
- 도겐자카/신센, 도쿄도
- 스시,일식 / 일식 전반 / 스시 / 회석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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上野 純平우에노 준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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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에 걸쳐서 기술을 연마하는 "장인"이라는 일을 동경하다
1976년 니가타현 출생이다. 세타가야구에 있는 스시집에서 13년 동안 수련한 후 시부야 가미야마초에서 [스시 고토쿠]를 독립 개업했다. 개업 10주년을 계기로 같은 가미야마초의 현재 위치로 이전하게 되었다. 스시는 물론 다양한 안주로 즐길 수 있는 코스를 제공하고자 개업하기 전의 3개월 동안 다른 스시집과 일식, 프렌치 등 다양한 요리를 경험했다. 2007년에 개업한 이래로 일식과 프렌치를 융합한 테린과 무스 등 사케와 와인에도 어울리는 안주와 스시를 코스로 제공하면서 많은 사람들을 매료시키고 있다.
上野 純平우에노 준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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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멘 대전쟁 TOKYO
ラーメン大戦争TOKYO
- 스이도바시, 도쿄도
- 라멘 전반,라멘 / 교자(군만두) / 맥주 / 쇼유라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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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木 尚晴이치키 나오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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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을 통해 더욱 많은 사람들에게 미소와 활력을 주고 싶다
1996년 군마현 출생이다. 학생시절에 FC 체인 카레점에서 했던 아르바이트를 거쳐, 음식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에게 웃음과 활력을 주고 싶다는 생각에 [주식회사 SKYSCRAPER]에 정사원으로 취직했다. 음식점 운영과 조리의 기본을 배운 후에 군마현 내에서 점장, 에리어 매니저로 경험을 쌓았다. 새로운 스타일의 라멘가게 [라멘대전쟁]에서 기초부터 라멘을 배운 후, 브랜드 매니저 겸 [라멘대전쟁TOKYO 스이도바시점]의 점장으로 취임하게 됐다.
一木 尚晴이치키 나오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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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나카오
鮨なか尾
- 시모키타자와, 도쿄도
- 스시,일식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 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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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尾 康高 나카오 야스타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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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적인 생각과 스타일로 스시를 만들다
1970년 오사카 출생. 어린 시절부터 손재주가 좋아서 무언가를 만드는 것을 좋아했다. 첫 직장에서 5년 정도 경험을 쌓은 후에 긴자, 가구라자카, 아오야마 등의 스시 가게를 돌아다니며 각 가게마다 다른 업무 방식과 사고방식을 배워갔다. 수련을 거듭하면서 점차 자신의 가게를 갖고 싶다는 꿈을 갖기 시작해, 2020년 [스시나카오]를 개업했다.
中尾 康高 나카오 야스타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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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츠겟카 긴자
雪月花 銀座
- 긴자, 도쿄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숯불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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田中 覚 다나카 사토루
쉐프의 추천 있음 -
자신의 인생을 걸고 '고기 전문가'로서 도전하는, 최상급의 맛을!
1967년 기후현 출생. 할아버지는 소를 다루는 거간꾼, 아버지는 정육점을 운영하는 집안의 장남으로서 10세부터 주방칼을 들고 고기를 다루다. 유소년 시절부터 레스토랑에 대한 꿈을 품고 25세에 고깃집을 오픈. 독자적인 세계관의 메뉴 구성과 점포 디자인이 화제가 되어, 도쿄, 나고야, 기후, 시가에 고기를 메인으로 하는 점포를 18점포까지 전개. 특히 나고야의 [니쿠야 세츠겟카]는 '미슐랭 가이드 아이치, 기후, 미에 2019 특별판'에 게재되었다. 다베로그(인기 미식사이트) 어워드도 연속 수상하여 인기를 얻고 있다.
田中 覚 다나카 사토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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료헤이스시
量平寿司
- 긴자, 도쿄도
- 스시,일식 / 스시 / 퓨전 스시 / 일본술(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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島田 勝正시마다 가쓰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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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 외길 45년 이상. 에도마에의 기술과 마음가짐으로 최고의 스시를 선보이다
1954년 구마모토현 출생이다. [료헤이스시] 점주이다. 스시 장인의 세련된 솜씨에 매료되어 에도마에즈시의 세계에 입문하게 되었다. 도쿄의 명가에서 오랜 기간 동안 기술을 연마하고 전통적인 기술을 익히면서 독자적인 밥과 재료의 취향을 연마했다. 그리고 2023년 봄부터는 현재의 긴자 잇초메의 가게에서 숙련된 기술을 선보이고 있다. 도요스 시장에 다니며 인연을 맺은 중도매인으로부터 제철 해산물을 사들이고, 정성을 다한 에도마에의 작업을 통해 맛있는 스시와 제철 요리를 선보이고 있다.
島田 勝正시마다 가쓰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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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gotto e Baciare
Margotto e Baciare
- 니시아자부, 도쿄도
- 프랑스 요리,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프랑스 요리 /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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加山 賢太가야마 겐타
쉐프의 추천 있음 -
향과 온도를 조절해 제철 식재료를 주옥같은 일품으로 승화시키는 셰프
1984년 히로시마현 출생이다. 요리사인 아버지의 모습을 보고자랐으며, 요리사란 단순히 맛있는 음식을 만드는 것 뿐만 아니라 고객을 안심시키고 기쁘게 하는 것임을 어린 시절부터 배웠다. 미슐랭 3스타의 [모토아자부 간다], [칸테상스] 등 유명 레스토랑에서 실력을 쌓은 후, 2014년에 해당 레스토랑의 셰프로 취임했다. 2022년 6월에는 하와이에 "마고토 하와이"를 오픈했다. 니시아자부와 하와이 두 매장을 오가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加山 賢太가야마 겐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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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키니쿠 모치오
焼肉もちお
- 오모테산도/아오야마, 도쿄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숯불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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阿部 翔太아베 쇼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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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질을 선별하고 더 맛있게 자르는 기술을 계속 연마한다
1991년 미야기현 출생. 대학 졸업 후 도교에 온다. [우시노쿠라] [우시쿠로] 등 흑모와규의 고급 야키니쿠점에서 일한 것이 계기가 되어 육질의 선별 방법, 고기에 스트레스를 주지 않게 자르는 방법 등 야키니쿠의 맛을 좌우하는 기술을 쌓는 '장인다운' 세계에 매료된다. "품질이 높은 고기를 보다 맛있게" 라고 하는 기타노씨의 생각에 공감해 [야키니쿠 모치오] 의 오픈시부터 요리장을 맡는다.
阿部 翔太아베 쇼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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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쿠미 싱고
匠 進吾
- 가이엔마에/아오야마 잇초메, 도쿄도
- 스시,일식 / 생선회, 해물 요리 / 스시 / 퓨전 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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高橋 進吾다카하시 싱고
쉐프의 추천 있음 -
【스시 타쿠미】에서 솜씨를 닦아, 어부와 니혼슈(일본술) 만들기도 경험한 수련 시절
1978년 이바라키현 출생. 고교 중퇴 후 스시(초밥)장인이었던 숙부의 추천으로 초밥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인연이 닿아 요츠야의 명점 【스시 타쿠미】에 들어가 초밥 계의 거장・ 나카자와 씨 밑에서 18년간에 걸쳐 수련을 거듭했다. 한편 29세부터 3년간은 잠시 초밥을 떠나 고도렛도에서는 어부, 미야기의 사카구라(양조장)에서는 니혼슈(일본 술)만들기를 경험. 그리고 2013년 5월 만반의 준비를 하고 미나미 아오야마 뒷길에 【타쿠미 싱고】를 오픈 했다
高橋 進吾다카하시 싱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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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키안
香季庵
- 긴자, 도쿄도
- 이자카야,이자카야 / 일본식 퓨전 요리 / 생선회, 해물 요리 / 일본식 스테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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鷲尾 力人와시오 리키히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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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 일식과 술을 즐기는 비일상적인 시간을 연출하다
도쿄도 출생. 이자카야를 운영하는 부모님의 뒷모습을 보고 자라면서 자연스럽게 요리의 세계에 입문했다. 일본의 풍부한 식재료를 활용한 일식의 깊이에 매료되었다. 본가의 이자카야에서 실력을 쌓은 후에 [고키안]에 입사했다. 제철 식재료의 매력을 최대한 끌어내는 숙련된 솜씨로 손님들을 매료시키고 있다.
鷲尾 力人와시오 리키히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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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ppanYaki KOBE Beef Steak EBISU84
TeppanYaki KOBE Beef Steak EBISU84
- 에비스, 도쿄도
- 철판구이,야키니쿠, 한국 요리 / 철판구이 / 스테이크 /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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曽我 竜也소가 다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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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를 남기지 않도록 요리사로서의 삶을 구가
1976년 가나가와현 출생. 고교 시절 아르바이트를 했던 음식점의 마스터를 동경해 요리사를 목표로 한다. 경험을 쌓다가 2021년 1월 8일, [TeppanYaki KOBE Beef Steak EBISU84]의 개업과 동시에 어시스턴트로 입사. 현재는 그 중심이 되어 레스토랑을 책임지고 있다.
曽我 竜也소가 다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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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자 시노하라
銀座しのはら
- 긴자, 도쿄도
- 가이세키 요리,일식 / 가이세키 요리 / 회석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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篠原 武将시노하라 타케마사
쉐프의 추천 있음 -
우연히 발을 들인 요리의 세계에서 천부적인 재능이 꽃을 피우다
1980년 시가현 출생. 학창 시절에는 대학 추천 입학 이야기가 오갈 정도로 장래 유망한 가라테 선수였다. 그러나 다른 진로를 찾고 싶은 마음에 변명거리로 대충 둘러댔던 '기술을 배우고 싶다'라는 한마디가 요리인이 되는 계기가 되었다. 간사이의 할팽 요리 유명점 2곳, 교토의 가이세키 요리 [산겐챠] 등에서 실력을 갈고 닦는 동안 천부적인 재능을 발견하게 되었으며, 26세에 독립하여 시가현에 오픈한 [일본요리 시노하라]는 9년 만에 일본에서 손꼽는 인기 점포로 성장. 2016년부터는 [긴자 시노하라]에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고 있다.
篠原 武将시노하라 타케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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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 덴카와
鮨 天川
- 에비스, 도쿄도
- 스시,일식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 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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藤平 真一후지히라 신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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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세월 지켜온 간판을 짊어지고 가게 주인으로서 새로운 발걸음을 내딛다
1990년 도치기현 출생. 할아버지 대부터 이어져 온 스시집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부터 요리를 가까이하며 자랐다. 무사시노 조리사 전문학교를 졸업한 후, 긴자의 [스시 덴카와]에서 수련을 거듭하며 기술과 지식을 심화시켰다. 2011년 에비스에 지점으로 개업한 [에비스 호시]로 자리를 옮겨 실력을 발휘했다. 2021년에 폐점한 [스시 덴카와]의 이름을 [호시]가 이어받아 새롭게 탄생한 [스시 덴카와]의 오너가 되었다.
藤平 真一후지히라 신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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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주가쓰
東京十月
- 오모테산도/아오야마, 도쿄도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일본식 퓨전 요리 /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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冬野 慎治후유노 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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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국내외의 다양한 손님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셰프 겸 점주
1974년 이바라키현 출생이다. 가이세키 요리, 호텔과 일식집 등에서 수련했다. 아름다운 그릇에 담는 법 및 제철 채소 등 식재료를 사용한 다양한 기술을 배우며 실력을 연마했다. 2017년에 [도쿄주가쓰]에 입사했고, 주방장과 점주를 겸직하며 "요리사가 직접 대접하는 스타일"을 확립했다. 스스로를 "일본요리 작가"라고 칭하며 요리뿐만 아니라 차의 길도 추구하고 있다. 일본요리에 국한되지 않는 종합문화예술로서 그 매력을 다방면으로 제공하며 일본 국내외의 폭넓은 손님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冬野 慎治후유노 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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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바티니 디 피렌체 도쿄점
サバティーニ ディ フィレンツェ 東京店
- 히비야/유락쵸, 도쿄도
- 이탈리아 요리,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이탈리아 요리 / 스테이크 /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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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LDI VIRGIGLIOBALDI VIRGIGL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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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년 이상 토스카나 요리를 추구해 왔으며 일본에서 이탈리아 전통의 맛을 전한다
1951년 본점이 있는 이탈리아 토스카나주 루카 출생. 어린시절부터 익숙했던 토스카나 지방의 요리가 장기. 17세부터 이탈리아와 프랑스에서 수련. 이탈리아에서는 [San Domenico Palace Hotetl], [Harry's Bar], [Al SORRISO] 등 미슐랭 스타를 획득한 많은 유명 레스토랑에서 경력을 쌓았다. 1981년부터 [사바티니 디 피렌체 도쿄점]의 셰프로 취임. 개성 넘치는 식재료를 중시하는 정통파 이탈리안의 진수를 일본에 전하고 있다.
BALDI VIRGIGLIOBALDI VIRGIGL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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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da 아자부주반점
honda 麻布十番店
- 아자부주방, 도쿄도
- 가이세키 요리,일식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 소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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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田 祐三혼다 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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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적인 감성과 기술로 일식의 새로운 가능성을 추구하다
1982년 지바현 출생. "음식을 통해 사람들을 행복하게 하고 싶다"는 마음을 품고 요리의 길로 들어섰다. 일본 요리의 깊이와 사계절 식재료의 아름다움에 매료되어 요리의 길로 들어섰다. 그 매력을 최대한으로 끌어내는 기술을 익히기 위해 요리수업을 거듭하여 2013년 [honda 아자부주반]을 개업했다.
本田 祐三혼다 유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