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3명의 요리사 중481 - 48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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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라쿠테이 모가미
蕎楽亭 もがみ
- 카구라자카, 도쿄도
- 소바,일식 / 일식 전반 / 덴푸라(튀김) / 소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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最上 はるか모가미 하루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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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가게에서 물려받은 기술을 기반으로 연구를 계속
어린 시절부터 가게를 하고 싶다는 희망을 가졌지만 그 결심을 확고히 한 것은 고등학생 때. 카구라자카의 유명 가게 <쿄라쿠테이>에서 대학 시절부터 수업한 지 6년. 밀가루 반죽부터 접객까지, 모든 기술을 배웠다. 노력을 인정받아 26세의 젊은 나이에 독립, <쿄라쿠테이>의 이름을 건 가게를 오픈. 매일 아침부터 맷돌로 직접 간 소바를 만들고 있다. 터프한 체력과 가게의 늠름한 분위기는 중학교 때부터 대학까지 계속한 검도 덕분.
最上 はるか모가미 하루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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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채 만사쿠
豆魚菜 万さく
- 후타코타마가와/요가, 도쿄도
- 이자카야,이자카야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 두부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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目黒 万也메구로 카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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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두부 가게의 맛을 연마한 실력으로 본격 일본 요리에
오랜 두부 가게의 삼남으로 어린 시절부터 금방 만든 두부를 먹고 있었다. 고등학교 시절에 아르바이트를 했던 일본요리 가게어서 주방의 요리사가 일하는 모습에 감동하여 요리의 길로. 샤브샤브와 일본 요리에 정평이 나 있는 대형 일본요리 체인점에서 10년간 요리사로 일하고, 복 조리사 면허를 취득하는 등, 일본 요리에 대한 실력을 쌓았다. 고양의 <메구로 두부점>을 이런 요리로 리뉴얼하여 조리장으로서 실력을 발휘한다.
目黒 万也메구로 카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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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미 후지
霞富士
- 니시아자부, 도쿄도
- 이자카야,이자카야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 일본식 퓨전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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早乙女 彬사오토메 아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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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의 장점을 최대한 이끌어낼 수 있는 요리를 제공하고 싶다.
1982년, 도쿄 출생. 요리의 길에 들어서는 계기가 된 것이, 어느 갓포 요리점에서의 주방장과의 만남. 요리에 대한 진취적인 자세와 만들어 내는 요리의 맛이 자신의 모토가 된다. <카스미후지>에서는 소재의 장점을 살리는 요리를 염두에 두고서, 사케나 소주와의 조합, 계절을 느끼는 메뉴 만들기 등, 그 시기에 최고로 맛있는 요리를 제공하고 있다./
早乙女 彬사오토메 아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