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89명의 요리사 중1141 - 116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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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도코로 츠노다
鮨處 つの田
- 닌교초/고덴마초, 도쿄도
- 스시,일식 / 스시 / 퓨전 스시 / 일본술(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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角田 哲也츠노다 테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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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레비에서 본 동경을 현실로 만든 본격파
1963년 도쿄도출생. 사춘기때 본 도쿄 변두리의 변화가가 배경인 테레비 드라마에서 주인공인 요리사를 보고 멋있다고 감명을 받은 것이 요리사의 문을 열게된 계기. 그리고 그 후 도쿄도 에도가와구의 스시(초밥)요리점에서 수업. 【스시 간파치】에서 총요리장을 10년간 역임, 【스시도코로 츠노다】개점. 현재에 이른다.
角田 哲也츠노다 테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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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크, 해산물, 철판구이 북풍
ステーキ・海鮮 鉄板焼 北風
- 하코다테, 홋카이도
- 철판구이,야키니쿠, 한국 요리 / 철판구이 / 스테이크 /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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荒谷 利幸아라야 토시유키
쉐프의 추천 있음 -
호텔에서 배운 서비스를 요리사에 활용한다.
1974년 5월 18일, 홋카이도 후타미군 야구모초 출신. '삿포로 그랜드호텔'에서 서비스를 배우고, 그 경험을 살려 삿포로 시내의 유명 철판구이점에서 철판구이를 배웠다. 요리사로서의 경험은 17년 정도이며, 현재는 <스테이크, 해산물 철판구이 북풍>에서 그 솜씨를 발휘하고 있다.
荒谷 利幸아라야 토시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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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메다고다이고
梅田ごだいご
- 오사카역/우메다역, 오사카부
- 이자카야,이자카야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 일본술(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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赤川 秀明아카가와 히데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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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사가 보여준 준비 작업을 통해 요리의 매력에 눈을 뜨다
1965년 히로시마현 출생이며 20세 때 이자카야에서 홀 직원으로 아르바이트를 시작했다. 그때부터 요리사로부터 조리 작업 등을 보게 되었고 직접 요리를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 그 후 회사원의 경험을 거쳐 다시 요식업계로 돌아와 오사카 기타신치에 있던 갓포에서 수련을 시작했다. 다양한 점포에서 수련을 쌓고 2011년 3월에 [곤노스케 우메다점]의 오픈과 함께 주방장으로 입점하게 되었다. 손님과의 인연을 소중히 여기며, 매일매일 솜씨를 뽐내고 있다.
赤川 秀明아카가와 히데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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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노스케 우메다
権之介 梅田
- 오사카역/우메다역, 오사카부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 일본술(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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赤川 秀明아카가와 히데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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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사가 보여준 작업을 준비 작업을 통해 요리의 매력에 각성하다
1965년 히로시마현 출생이다. 20세 때 이자카야에서 홀 직원으로 아르바이트를 시작했는데 요리사로부터 조리 작업 등을 보고 직접 요리를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 후 회사원의 경험을 거쳐 다시 요식업계로 돌아와 오사카 기타신치에 위치한 갓포에서 수련을 시작했다. 그 후 다양한 점포에서 실력을 갈고 닦았으며, 2011년 3월에 [곤노스케 우메다점]의 오픈과 함께 주방장으로 입점했다. 손님과의 인연을 소중히 여기며 매일매일 솜씨를 뽐내고 있다.
赤川 秀明아카가와 히데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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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갑포 오탄고후나바시점
寿司割烹 御旦孤 船橋店
- 후나바시, 지바현
- 스시,일식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 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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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川 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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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기는 소년시절 본 TV드라마「전략 어머니께」입니다.
1961년 치바현오쥬쿠 출생. TV드라마 「전략 어머니께」를 보고, 후카가와에서 일하는 것을 동경 해 16세에 후카가와의 스시(초밥)점 「우오기시」에 입점. 6년의 수업 후 아메리카에. NY의 스시(초밥)점 「하츠하나」에서 1년 근무. 귀국 후 스승인 오쿠쿠치씨의 권유로 「오단고」에 입점. 그의 금욕적이라고도 할 수 있는 요리에대한 생각에 끌려 10년간 재직. 지금에 이르다. 후지테레비 「논스톱」등 미디어 출연 다수.
市川 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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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료리 다코야마
沖縄料理多幸山
- 온나손, 오키나와
- 이자카야,이자카야 / 오키나와 요리 / 아와모리 / 샤브샤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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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田 正吾혼다 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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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세한 부분까지 정성을 다하다. 기본을 소중히 여기는 일본의 요리사
1962년 오카야마현 출생. 교토의 호텔에서 접객을 담당하다가 요리에 마음이 끌려서 22세 때 요리사의 세계에 발을 들여놓았다. 오키나와로 이주한 것은 30세 때였다. 오키나와현 내 호텔 레스토랑에서 수련을 하고 2024년 6월부터 인연이 닿아 [오키나와료리 다코야마]의 주방장에 취임했다. 식재료와 진지하게 마주하고 한 접시에 끝까지 책임감을 가지고 임하는 것이 그의 모토이다.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을 쓴 그의 요리는 방문하는 사람들을 매료시키고 있다.
本田 正吾혼다 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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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LONE2007
SALONE2007
- 요코하마 모토마치/야마시타 공원, 가나가와현
- 이탈리아 요리,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와인 / 이탈리아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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細田 健太郎모리모토 타케시
쉐프의 추천 있음 -
향토요리를 보다 구체적으로. 철저히 「후라노 요리」를 고집함
1942년 후라노 출생. 후라노역 앞에서, 거리의 변천을 눈으로 봐 온 모리모토씨. 젊을 때는 화가가 되고자 혼슈로 갔지만, 아버지가 쓰러지신 것을 계기로 홋카이도에 돌아와, 이후, 후라노에 뿌리 내린 생활에. 후라노에서 로케가 행하여진 드라마의 출연진과는 친교가 깊고, 점내의 곳곳에서 그 것을 느낄 수 있다. 후라노의 것을 고집한 「후라노 요리」라고 하는 개념을 수립했다. 해외나 일본 전국의 맛집을 탐방하는 것으로 요리에의 탐구를 계속하고 있다.
細田 健太郎모리모토 타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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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미비 쿠시야키 안도
炭火串焼き あんど
- 신주쿠 동쪽출구/가부키초, 도쿄도
- 야키토리・쿠시야키,일식 / 닭고기 요리 / 오리고기 요리 / 미즈타키(일본식 백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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峰 やすのぶ미네 야스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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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치로 경력을 쌓은 요리사. 다양한 재료의 매력을 어필하는 것이 강점
[스미비 꼬치구이 안도] 요리사 미네씨는 도쿄도내의 프렌치 레스토랑을 중심으로 요리사로서 경력을 쌓아왔다. 프렌치를 중심으로 하면서도 이탈리안 등에도 정통하며, 장르에 얽매이지 않고 다양한 재료를 매력적으로 표현하는 것을 강점으로 삼고 있다.
峰 やすのぶ미네 야스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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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키노카니이치
すすきの蟹一
- 오오도리공원, 홋카이도
- 해물 요리,일식 / 생선회, 해물 요리 / 게 요리 / 일식 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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工藤 忠春구도 다다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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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부한 지식과 경험 그리고 대화를 통해 많은 사람을 매료시키는 조리장
1967년 홋카이도 출생. 18세부터 요리사의 길을 걷기 시작했으며, 홋카이도의 명가인 삿포로카니혼케와 홋카이도카니쇼군 등에서 수련을 했다. 요리사 경력이 그대로 게와 함께해 온 세월이 될 정도로 게에 관해서는 전문가이다. 2024년 7월부터는 스스키노카니이치의 요리장이 되었다. 맛있는 요리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이며, 카운터석에서는 손님을 즐겁게 하는 데 여념이 없는 밝고 친근한 인물이다.
工藤 忠春구도 다다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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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치나 히라타
クチーナ ヒラタ
- 아자부주방, 도쿄도
- 이탈리아 요리,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이탈리아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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町田 武十마치다 다케쥬
쉐프의 추천 있음 -
맛있는 이탈리아 요리를 즐길 수 있는 기분 좋은 공간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1977년 나가노현 출생. 요리에 관한 일을 하던 어머니의 뒷모습을 보고 자라 어릴때 부터 요리사를 꿈꾸다. 오사카의 아베노츠지조리사 전문학교에서 이탈리아 요리를 배우고, 졸업 후 【구치나 히라타】에 입점. 이후 선대 쉐프의 히라타 마사루씨의 밑에서 수행하기를 13년. 그 후 선대를 대신 해 오너쉐프가 되어 5년째를 맞이하다.
町田 武十마치다 다케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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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나기노 나카오
うなぎのなか尾
- 오오호리/사쿠라자카/롯폰마쓰, 후쿠오카현
- 우나기(장어),일식 / 우나기(장어) / 일식 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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桝水 弘美마스미즈 히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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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세키 요리로 다져진 기술과 감각으로 장어 요리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
1973년 나가사키현 출생이다. 어린 시절부터 만들기 시작한 야식을 계기로 요리의 재미에 매료되어 요리의 길로 들어섰다. 사가의 명가인 가이세키숙소 오기야를 거쳐 [우나기노 나카오]의 계열사인 "니시나카스 나카오"에서 활약하던 실력을 인정받아 요리장이 되었다. 가이세키 요리를 바탕으로 쌓은 솜씨는 맛과 모양새 모두 먹는 사람의 입맛을 돋운다. "손님들의 '맛있다'는 말 한마디가 힘이 된다"고 말하는 그는 항상 손님이 어떻게 느끼는지를 생각하며 환대의 마음을 담아 요리를 제공한다.
桝水 弘美마스미즈 히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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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지사이 신
あじ彩 真
- 오카야마역 , 오카야마현
- 일식,일식 / 회석 요리 / 일식 전반 / 매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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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上 真노가미 마코토
쉐프의 추천 있음 -
아버지께 물려받은 일식 요리인
아버지께서 튀김, 우동점을 하셨었다는 노가미씨. 당시에는 깃사텐(커피숍) 경영을 동경하고 있었다고 이야기합니다. 일본 요리점에서 요리장을 6년간, 거기에서 한번 초심으로 돌아가 다른 곳에서 2년 반, 요리사로 일했다는 것. 【아지사이 신】』은 처음으로 연 가게로 가볍게 일본 요리를 맛보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담겨 있습니다.
野上 真노가미 마코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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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 꼬치튀김 츠다 본점
創作串揚げ つだ
- 신사카에/히가시사쿠라/이즈미, 아이치현
- 퓨전 요리,퓨전 요리 / 쿠시아게(꼬치튀김) / 일본식 퓨전 요리 /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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津田 猛츠다 타케시
쉐프의 추천 있음 -
창작 꼬치튀김에 새로운 바람을
프랑스 요리를 5년 수행. 그 후 꼬치 튀김에 흥미를 가지고 미슐랭 원스타로도 선정된 오사카, 도쿄의 「록가쿠도」에서 10년간 수행. 아이치현에도 맛있는 창작 꼬치튀김을 전하기 위해 2013년 3월 4일에 이 곳를 개점했습니다.
津田 猛츠다 타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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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엔
龍圓
- 아사쿠사, 도쿄도
- 중화 요리,중화 요리 / 중화 요리 전반 / 중국식 퓨전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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栖原 一之스하라 가즈유키
쉐프의 추천 있음 -
지금은 없는 명점에서 만난 맛에 감동해, 망설임없이 중화의 세계로.
1964년생, 도쿄 출신. 초등학교 때 아버지가 데려가 준 지금은 없는 명점【츄카다이이치로우】. 그곳에서 만난 샥스핀스프의 충격이 그 후의 길을 결정짓게 된다. 21살 때부터 시내의상해요리점에서 수업을 쌓아, 28살 때 출신지인 아사쿠사에 【류엔】을 개점. 당시에는 면 중심의 가게였지만, 여러 장르의 셰프와의 교류를 통해 현재의 창작중화의 스타일로 변화. 창업20년을 거쳐 지금도 변화를 거듭하고 있다.
栖原 一之스하라 가즈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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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 bom! (키봄)
Que bom! (キボン)
- 아사쿠사, 도쿄도
- 그 외 각국 요리,각국 요리 / 서양 요리 전반 / 브라질, 남미 요리 / 무국적, 다국적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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青山 ブルース アレキサンドレ아오야마 부르스 알렉산드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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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라스코(브라질의 꼬치구이)의 맛을 일본의 여러분들께 전하고 싶음.
경험을 쌓으면 쌓을수록 「슈라스코를 만드는 것은기술 뿐 만 아니라 상상력이나 지성 등 많은 요소를 필요로 한다 」는 것을 실감하고 있다. 자신을 매료시킨 슈라스코의 맛을 일본의 손님들도 느껴주시길 바라며 주방에서 솜씨를 발휘하고 있는 매일. 「이 일이 정말 좋다」고 밝은 얼굴로 이야기 한다. 브라질이라는 나라의 밝음과 식문화 까지도 느껴주시길 바라는 마음에서 가게의 연출을 하는것도 잊지 않는다.
青山 ブルース アレキサンドレ아오야마 부르스 알렉산드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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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s enfants gates
レザンファンギャテ Les enfants gates
- 다이칸야마, 도쿄도
- 프랑스 요리,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프랑스 요리 /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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松澤 直紀마츠자와 나오키
쉐프의 추천 있음 -
확실한 기술로 새로운 맛을 추구하는 자신에게 엄격한 요리사
1970년 출생. 전문학교 졸업 후, 도내의 레스토랑에 들어간 것을 계기로 프렌치 세계로 입문한 이래, 프랑스요리 외길인생. 실력파라 불리지만, ‘기존의 것뿐만이 아니라, 새로운 맛을 제안하는 것이 별을 받은 가게의 사명’이라며, 항상 도전을 잊지 않는다. 소재에 손을 더하지 않고, 식재료의 조합과 심플한 조리로 소재 본래의 맛을 한계까지 끌어내는 요리가 특기.
松澤 直紀마츠자와 나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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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규엔 산조카와라마치점
京都牛圓 三条河原町店
- 시조카와라마치/테라 마치, 교토부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 / 일본식 스테이크 / 야키니쿠(숯불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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勝山 陽太가쓰야마 요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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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규 문화의 깊이를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에스코트
2002년 교토부 출생. 2024년부터 [교토규엔 산조카와라마치점]의 직원으로 활약하고 있는 가쓰야마 씨는 일본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많은 관광객이 방문하는 교토의 한 구석에서 일본이 자랑하는 와규 문화의 깊이를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에스코트하고 있다.
勝山 陽太가쓰야마 요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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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라쿠테이
喜楽亭
- 교토고쇼/니시 진, 교토부
- 이자카야,이자카야 / 생선회, 해물 요리 / 일식 전반 / 돈부리(덮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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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川 宏一스기우라 마사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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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세의 젊은 나이에 가게를 맡은 경력의 소유자
원래 무언가를 만드는 것을 좋아하고 먹는 것도 좋아해서 요리인의 길로. 【홋토케야 1호점】에서 일하기 시작해 그 후 27세에 가게를 양도받아 1년 뒤 상호를 【키라쿠테이】로 변경해 오픈. 손님께서 제철의 맛을 즐기실 수 있도록 매일 정진하고 있다.
中川 宏一스기우라 마사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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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오기시마루텐 미나토점
魚河岸丸天 みなと店
- 누마즈, 시즈오카현
- 일식,일식 / 덴푸라(튀김) / 생선회, 해물 요리 / 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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坪井 徹츠보이 토오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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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자의 정신을 이어받으면서도 새로운 요리를 추구하다.
1979년 미야기현 출생. 어릴 적부터 낚시와 요리를 좋아하는 아버지와 함께 생선을 조리한 것이 이 세계에 들어서게 된 계기. 조리사 전문학교를 졸업 후 누마즈의 일본 음식점에서 수련. 그 후 후지노미야시의 이자카야를 거쳐 20대 전반부터 【우오기시마루텐】에서 창업자의 영향을 받게 되다. 계열 점에서 실력을 쌓아 2009년부터 【우오기시마루텐】의 점장이. 전통을 이어가면서도 새로운 요리를 탐구해가고 있다.
坪井 徹츠보이 토오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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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리카도야
鳥かど家
- 신바시/시오도메, 도쿄도
- 가이세키 요리,일식 / 닭고기 요리 / 우나기(장어) / 일본술(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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鈴木 徹雄스즈키 테츠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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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부가 시작하여 제가 3대째. 대대로 물려온 맛을 앞으로도 지켜가겠습니다.
조부 대에서 시작하여 제가 3대째. 고등학교 시절부터 돕기 시작하여 처음엔 배달 뿐이었지만 18세가 될 무렵부터 아버지와 형에게서 조리를 배우게 됨. 지금은 형제가 대대의 맛을 지켜가고 있습니다.
鈴木 徹雄스즈키 테츠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