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3명의 요리사 중1161 - 118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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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우하
藤羽
- 기타신치, 오사카부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가이세키 요리 /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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玉木 博志타마키 히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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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에서 일식, 관저 요리사 등 다양한 경력을 살린 절품요리
1979년생, 오사카부 출신. 어려서부터 요리하는 걸 좋아해서 독학으로 공부해 조리사 자격증을 취득. 그 뒤 유명 호텔에서 수행해 주 브루나이 일본 대사관 공관 주방장으로 일했고 [리가 로열 호텔 사카이]에서 실력을 발휘하는 등 풍부한 경험을 살린 요리를 [토우하]에서 제공하고 있다.
玉木 博志타마키 히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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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야 라쿠
飯屋 楽
- 나카스, 후쿠오카현
- 이자카야,이자카야 / 일식 전반 / 모쓰나베(곱창전골) / 철판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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関 千晶세키 지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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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의 미소를 접할 수 있는 장소에 기쁨을 느껴 요리사의 길로.
1980년 출생, 후쿠오카현 후쿠오카시 출신. 학창시절에 시작한 이자카야 아르바이트를 계기로 요식업에. 각각의 식재료가 다양한 <요리>라는 모습으로 다시 태어나는 것의 즐거움에 매료되어 요리사가 되었습니다. 자신이 만든 요리를 맛있다라고 말해주는, 그 기쁨과 성취감이 행복한 순간. 2010년부터 <메시야 라쿠>에 들어오기 전에 주방장한테 지도를 받았습니다. 손님들의 즐거운 시간을 프로듀스하는 현 주방장.
関 千晶세키 지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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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릴다이닝구 란도즈
グリルダイニング ランドーズ
- 이케부쿠로 동쪽출구/히가시이케부쿠로, 도쿄도
- 이자카야,이자카야 / 서양 요리 전반 / 철판구이 / 수입 맥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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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浦 駿미우라 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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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실현하기 위해서 독립을 결심! 마음이 뜨거운 요리사.
아오모리현 출신. 조부가 어부였던 게 음식에 대한 관심을 높여 요리의 길을 가게 된 계기가 되었다. 여러 음식점에서 경험을 쌓으며 바쁜 날들을 보내다가 자신이 실현하고 싶은 가게의 형태로 마음이 부풀었다. 꿈을 실현시키기 위해 <그릴다이닝 란도즈>를 오픈. 옛 민가를 리오베이션한 공간의 점포는 벌써 회제의 집이 되었다. 직접 만든 맛있는 요리와 손님의 입장에 선 접객으로 보다 좋은 가게 만들기에 마음을 쏟는 매일.
三浦 駿미우라 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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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뽀
しんぽ
- 오기쿠보, 도쿄도
- 이자카야,이자카야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 덴푸라(튀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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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保 至聴신포 노리아키
쉐프의 추천 있음 -
조리학교는 적성에 맞지 않다고 해서 직접 뛰어든 이 세계.
1974년 2월 21일, 사이타마현 출생. 요리도 맛도 좋아서 요리의 길로 들어서려고 했지만 진로 담당 교사가 ‘조리학교는 맞지 않는다’고 단언. 단념하지 못하고 20세에 일본요리 가게에 견습생으로 일하기 시작, 24세 무렵에는 이자카야의 점장으로 가게를 맡고 있다. 유행을 과감히 받아들이는 가게를 5년, 다양한 시행착오의 경험을 바탕으로 하나의 일에 매진하는 게 좋다고 확신. 29세에 현재의 장소에 생선을 중심으로 한 가게 <신포>를 열었다.
新保 至聴신포 노리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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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칸지
お料理 貫路 ~かんじ~
- 나미키도리/후쿠로마치/나카마치, 히로시마현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스시 / 생선회, 해물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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貫名 宏누키나 히로시
쉐프의 추천 있음 -
일본 요리 경력 20년, 히로시마 일류 호텔 요리사 출신이 실력을 뽐냅니다.
어릴 때부터 문득 깨달으면 칼을 쥐고, 당연하게 이 길로 들어섰다는 누키나 씨. 23살에 요리의 세계로 들어와, 히로시마 일류 호텔의 일본 요리점과 가이세키 요리(일본식 고급 코스요리)점을 거쳐, 염원의 2012년 10월에 동점을 오픈.
貫名 宏누키나 히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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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바시
いし橋
- 아키하바라, 도쿄도
- 샤브샤브, 스키야키,일식 / 스키야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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石橋 伸介이시바시 신스케
쉐프의 추천 있음 -
폐업 위기를 극복하고, 가게를 지킨 5대째 주인.
1968년생, 도쿄도 출신. 유년기부터 장남으로서 후계자가 될 의지가 있어, 대학 졸업 후 가게를 이어 받으려 했으나, 아버지가 사회로 나가라고 명하셔서 여행사에 취직. 거품이 꺼지자, 회사원에게 사랑받던 가게는 폐점 위기에 빠집니다. 할머니께 가게를 닫는다고 들었으나 <이시바시를 사라지게 할 수는 없다>고 저지. 25살 여름에 회사를 그만 두고, 4대째였던 아버지에게 가게를 이어 받아 현재에 이릅니다.
石橋 伸介이시바시 신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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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키친 구라
中華キッチン ぐら
- 코시가야, 사이타마현
- 중화 요리,중화 요리 / 탄탄멘 / 사천 요리 / 중화 요리 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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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椋 亘오구라 와타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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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 중화, 사천 요리 등을 경험한 후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자신의 가게를 오픈.
1975년 출생. 6년 동안 중화요리의 기초를 익힌 후 스이도바시의 호텔 오픈을 경험, 연회 요리, 레스토랑 일을 배웠다. 그 후 창작 중화, 아자부주반의 사천요리점을 저쳐 2009년에 고향인 고시가야에 자신의 가게를 오픈.
小椋 亘오구라 와타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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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가도쿠손(唯我独尊)
唯我独尊
- 후라노, 홋카이도
- 인도 요리, 카레,아시아 요리 / 카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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宮田 寿丸미야타 도시마루
쉐프의 추천 있음 -
[이렇게 좋은 일이 있구나]라고 감동하고 가업을 있는 길에
1985년 10월 1일 홋카이도 출생. 어려서부터 가게를 경영하는 부친의 뒷모습을 보며 자랐고, 학생 시절은 아르바이트로 수제 소시지와 빵 만드는 일을 도왔다. 고교 졸업 후에는 미용과 음악의 길에도 흥미는 있었지만 가게에서 자주 보던 손님의 웃음을 잊을 수 없어서 가업을 돕는 길을 선택했다. 맛있는 요리를 제공함으로써 손님이 기뻐하는 것에 가치를 부여, 이 일의 재미를 알았다.
宮田 寿丸미야타 도시마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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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식, 안주, 스시, 사케 다이닝 스다레
和・肴・握・酒 ダイニング 簾
- 오비히로/도카치, 홋카이도
- 퓨전 요리,퓨전 요리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 간단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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長谷部 透하세베 토오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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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상 기술을 익히고 싶어서 스시 가게에서 수업.
홋카이도 나카가와군 마쿠베쓰초 출신. 사회에 나와 회사원으로 4년 동안 일하다가 기술이 필요한 직업을 얻고 싶어서 퇴직. 알고 있던 스시 가게에 부탁하여 그곳에서 6년 동안 수행하였음. 그 후 <다이닝 스다레>를 오픈.
長谷部 透하세베 토오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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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즈마야 본점
東家 本店
- 모리오카, 이와테현
- 소바,일식 / 돈까스덮밥 / 향토 요리 / 소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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立花 清一다치바나 세이이치
쉐프의 추천 있음 -
40년 가까이【아즈마야】에 몸 바쳐, 전통의 맛을 계승하는 순수한 장인 기질.
1962년생, 이와테현 출신. 지역 농가에 태어나, 초등학교 때부터 부모님을 도와 요리를 하며, <손에 기술을 익히는 것>을 목표로 요리사의 세계로. 중학교를 졸업하고 【아즈마야】에 근무, 이 후 40년 가까이 가게에 몸 바쳐온, 순수한 장인. 현재는 전통의 맛을 계승하는 총주방장으로 실력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立花 清一다치바나 세이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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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켄토가네
じゃんけん東金
- 도가네/구주쿠리, 지바현
- 오코노미야키, 몬자야키,일식 / 오코노미야키 / 몬자야키 / 일식 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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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郷 和典기타고 가즈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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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업종에서의 경험을 살려, 식재료 고르기나 접객, 점포 만들기를.
학창 시절 음식점에서 아르바이트를 경험. 단골 오코노미야키 가게도 있고, 음식 세계에 흥미를 가지지만, 다른 업종으로 취직. <잔켄토가네>에서는, 가게의 레이아웃을 이벤트별로 다양한 이미지로 바꾸는 등, 다른 업종에서의 경험으로 얻은 기업적 관점을 살린 접객도. 가정에서 만드는 <오코노미야키>와는 다른, 이 가게의 맛을 즐길 수 있도록, 신선한 식재료 사용은 물론, 즐거운 분위기 조성도 중시합니다.
北郷 和典기타고 가즈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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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엔노토키(桜会の季)
桜会の季
- 아사쿠라, 후쿠오카현
- 가이세키 요리,일식 / 일본식 스테이크 / 가이세키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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博多屋 桂一하카타야 케이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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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선에 인연이 있는 땅에 나고 자랐다.
1962년 후쿠오카현 히가시구에서 태어났다. 어부인 할아버지, 고토열도 출신의 아버지 밑에서 어린 시절부터 생선과 인연이 있는 환경에 자랐다. 22살, 우연히 재회한 것을 계기로 지인이 개점한 일본 요리 이자카야를 맡는다. 23세에서 유서 깊은 요정 【하카타 오이마츠(老松)】로. 7년간의 수행 후, 일본 요리 【테라오카】에서 근무를 시작한다. 이 후 자신의 가게 【하카타야(博多屋)】를 개점. 2012년 9월 본점 【일본 요리 비스트로 다이다이(橙橙)】에 입사하여 2013년 9월 【하나엔노토키(桜会の季)】로 와 현재에 이른다.
博多屋 桂一하카타야 케이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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숯불 야키토리 마츠짱
炭火焼鳥松ちゃん
- 후나보리/미즈에, 도쿄도
- 이자카야,이자카야 / 야키토리(닭고기 꼬치) / 샐러드 / 일식 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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永島 明나가시마 카즈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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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식과의 만남을 계기로, 다양한 요리에 도전.
10대 시절 서비스맨으로 근무했던 음식점에서 <요리를 배우고 싶다>라고 생각한 것을 계기로, 요리의 길을 밟기 시작한 나가시마 씨. 일식 요리점을 비롯해 와인 바 및 프랑스, 이탈리아 음식점, 바텐더 등 다량한 음식점에서 수행경력을 쌓고, 2013년 3월에 【숯불 야키토리 마츠 짱】을 오픈. 화력이나 부위에 따라 다른 꼬치 꽂는 방법 등, 일체 타협하지 않는 까다로운 조리법으로 재료의 맛을 충분히 끌어냅니다.
永島 明나가시마 카즈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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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손
オモニソン
- 사이조/히가시히로시마, 히로시마현
- 한국 요리,아시아 요리 / 야키니쿠(숯불고기) / 한국 요리 / 맥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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ホウ ヨナHO YO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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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사람의 기뻐하는 얼굴을 보고싶다.] 전하는 것은 한국 어머니의 맛
1968년 출생. 한국 출신. 어려서부터 어머니의 요리가 친밀했고, 김치도 스스로 담가 먹었다는 연아 씨. 먹는 사람의 기쁜 얼굴을 보고 싶어서 이 세계로 들어선 후 요리 공부를 했다. 조국에서 가게를 시작했지만 그 후 일본으로 와 도쿄에서 자신의 가게를 차리고 요리 솜씨를 발휘한 결과 우연히 현재의 가게로 들어오게 됐다. 모르는 땅에서 고생한 적도 있었다지만 지금까지의 경험과 밝은 웃음, 그리고 한국의 어머니 맛을 전하기 위해 분투하고 있다.
ホウ ヨナHO YO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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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누챠리조또 와쇼쿠레스토랑 카누챠
カヌチャリゾート 和食レストラン 神着
- 나고/기노자손, 오키나와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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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村 英一郎나카무라 에이이치로우
쉐프의 추천 있음 -
가정을 통해 스스로 배운 요리의 맛. 연구를 통해서 만드는 즐거움에 감동.
어릴 때부터 직접 손에 칼을 쥐고 요리를 만드는 일에 해 왔다. 맛을 좇는 즐거움을 알게 되어 요리사의 길을 걷기 시작한다. 큐슈, 간사이에서 수업하고, 2005년에 주식회사 카누챠베이 리조트 상무이사 총 지배인 겸 총 주방장으로 취임. 그 후에도, 음식으로의 교류 발전을 생각하며 활동. ‘관광과 장수와 음식을 생각하는 모임’의 회장, ‘얀바루 요리 연구회’의 최고 고문, 지역 진흥, 요리사도 많이 배출하고 있다. 새로운 것을 추구해 늘 맛을 갈고 닦는 요리사.
中村 英一郎나카무라 에이이치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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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이도라쿠 본점
食い道楽 本店
- 요코테/유자와, 아키타현
- 이자카야,이자카야 / 야키토리(닭고기 꼬치) / 야키소바 / 향토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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田中 昇다나카 노보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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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40년을 맞는 전통을 이으면서 새로운 요리에 도전한다.
1963년 아키타현 출생. 30세에 회사원 생활을 정리하고 <구이도라쿠 본점>에서 일한다. 현재 창업 40년을 맞이한 전통의 가게 지점장으로서 활약. 전통을 이어받으면서도 '요코테 야키소바'의 오리지널 소스를 비롯, 새롭게 변형한 요리에 계속 도전하고 있다.
田中 昇다나카 노보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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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시야키 호타루가와
串焼ほたる川
- 쿠루메, 후쿠오카현
- 이자카야,이자카야 / 야키토리(닭고기 꼬치) / 쿠시야키(꼬치구이) / 호르몬(곱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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原田 憲一郎하라다 켄이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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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 시절 아르바이트를 계기로 요리사의 길에.
학창시절 야키토리 가계에서 아르바이트를 했었던 하라다 씨. 일단 회사원이 되었지만, 역시 3년 후에는 요리사를 목표로 조리사 학교에. 그 후 일식의 길을 걸으며, 아버지가 개점한 【꼬치구이 호타루가와】에서 요리사로 솜씨를 발휘한 지 7년이 됩니다.
原田 憲一郎하라다 켄이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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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리스시차야슌교슌사이 총본산
香里寿司茶屋旬魚旬菜 総本山
- 네야가와, 오사카부
- 스시,일식 / 생선회, 해물 요리 / 스시 / 퓨전 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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菊池 孝憲기쿠치 다카노리
쉐프의 추천 있음 -
칼을 잡는 일을 하고 싶었다! 풍부한 지식와 기술을 가진 요리사
1987년 2월 16일생. 이바라키현 출신. 식칼을 사용해 만드는, 장인 같은 요리인이 되고 싶어서 음식업으로 진출했다. 고등학교 재학 중 본격적인 일본요리 수업을 시작했다. 식칼을 들기까지 2년, 요리 이외의 작업도 확실히 배워 기초를 다졌다. 우선은 물고기를 익히고 각각의 특징과 다루는 법 등을 확실히 마스터. 풍부한 해산물 지식을 바탕으로 만드는 스시는 일본 고유의 사계절을 느끼게 해준다. 2014년 <총본산>의 요리장에 취임.
菊池 孝憲기쿠치 다카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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숯불구이 야키토리 사보텐
炭火焼鶏さぼてん
- 기타구/아리마온천, 효고현
- 이자카야,이자카야 / 야키토리(닭고기 꼬치) / 닭고기 요리 / 소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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佐竹 康輔사타케 고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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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하게 쉴 수 있는 공간 만들이게 공을 들이는, 밝고 쾌활한 마스터.
1983년 출생. 고베시 출신. 샐러리맨 시절에 자주 다니던 야키토리점 <숯불구이 지도리(토종닭)얀베>에서 아르바이를 시작한다. 수입을 늘리는 것을 목적으로 시작한 아르바이트였지만, 점장과 친하게 대화를 나누는 동안에 요리의 매력에 이끌려서 자신의 가게를 갖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그 후에 본격적으로 요리 수업을 쌓고, 염원하던 <숯불구이 야키토리 사보텐>을 연다. 가게 안에는 요리사를 목표로 하는 계기가 되었던 가게에서 배운 것들이 잘 활용되고 있다.
佐竹 康輔사타케 고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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뎃판&로바다야끼 타이신
鉄板&炉端焼き たいしん
- 하쓰카이치/오타케, 히로시마현
- 철판구이,야키니쿠, 한국 요리 / 생선회, 해물 요리 / 철판구이 / 로바타야키(화로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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清永 晃平키요나가 코우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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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한 경험과 참신한 감성을 살려 솜씨를 발휘하는 젊은 요리사
히로시마 현 출신. 아버지가 현지에서 운영하는 술집 [타이신]의 2대째로 어릴 때부터 요리사인 아버지의 영향을 받고 자라남. 아버지의 가게를 시작으로 여러 가게에서 수업을 받아 2014년 4월에 오픈한 [타이신] 점장으로 발탁된다. 요리사로 철판에서 솜씨를 발휘하고 소주 어드바이저로도 맹활약.
清永 晃平키요나가 코우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