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79명의 요리사 중1241 - 126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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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타야 쿠로마사
ぶたや 黒将
- 요미탄/차탄, 오키나와
- 이자카야,이자카야 / 일식 전반 / 아와모리 / 야키니쿠(숯불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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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儀 将親 요기 마사치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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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양돈의 스타일을 개척. 색다른 흑돼지 생산자
1978년 오키나와 현 출신. 대학 졸업 후, 현내에서 요리사로 활약했지만, 개인적인 사정으로 은퇴. 그 후 도내의 회계 사무소 등에서 샐러리맨으로 근무했고 이때의 경험과 인맥을 살려 오키나와로 돌아와 양돈업을 시작했다. 다른 업체와는 달리 가령 돼지에게 좋은 물을 먹이고 싶다고 생각하면 도쿄 대학의 미생물 전문가에게 의견을 듣는 등 다른 업종이나 전문가과의 의견 교환을 가장 중시하고 있다. 고정 관념에 얽매이지 않고 독자적인 양돈 스타일을 구축하는 중이다.
與儀 将親 요기 마사치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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숯불 야키니쿠 앗슈
炭火焼肉 あっしゅ
- 나카노, 도쿄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숯불고기) / 호르몬(곱창) / 냉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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後藤 篤史고토 아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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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좋아하는 요리를 직업으로.
1976년 10월 21일생, 도쿄도 출신. 어려서부터 요리에 흥미를 가지면서 성장합니다. 일단 요식업이 아닌 회사에 취직하나, 역시 요리에 대한 생각이 강하여 퇴사. 6개 정도의 가게에서 수업을 쌓은 후, 마침내 자신의 가게 【숯불 야키니쿠 앗슈】를 작년에 오픈했습니다. 현재는 오너 겸 요리사로서, 좋아하는 음식과 관련된 일에 매진합니다.
後藤 篤史고토 아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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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식, 안주, 스시, 사케 다이닝 스다레
和・肴・握・酒 ダイニング 簾
- 오비히로/도카치, 홋카이도
- 퓨전 요리,퓨전 요리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 간단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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長谷部 透하세베 토오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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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상 기술을 익히고 싶어서 스시 가게에서 수업.
홋카이도 나카가와군 마쿠베쓰초 출신. 사회에 나와 회사원으로 4년 동안 일하다가 기술이 필요한 직업을 얻고 싶어서 퇴직. 알고 있던 스시 가게에 부탁하여 그곳에서 6년 동안 수행하였음. 그 후 <다이닝 스다레>를 오픈.
長谷部 透하세베 토오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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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노헤노 모베지
へのへの茂平爺
- 토나미/고카야마, 도야마현
- 이자카야,이자카야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 나베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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岡 雅治오카 마사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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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권유로 기술직을. 좋아했던 요리의 길로.
도야마 출신. 학교를 졸업한 후에 아버지한테서 ‘기술을 배워라’라는 말을 듣고 이전부터 좋아했던 요리의 세계를 목표로 하다. 여관이나 갓포, 호텔 등에서 수업을 쌓은 휘에 <헤노헤노보베시>를 오픈. 제철 식재료를 사용한 다채로운 요리가 인기를 모으고 있다.
岡 雅治오카 마사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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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가도쿠손(唯我独尊)
唯我独尊
- 후라노, 홋카이도
- 인도 요리, 카레,아시아 요리 / 카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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宮田 寿丸미야타 도시마루
쉐프의 추천 있음 -
[이렇게 좋은 일이 있구나]라고 감동하고 가업을 있는 길에
1985년 10월 1일 홋카이도 출생. 어려서부터 가게를 경영하는 부친의 뒷모습을 보며 자랐고, 학생 시절은 아르바이트로 수제 소시지와 빵 만드는 일을 도왔다. 고교 졸업 후에는 미용과 음악의 길에도 흥미는 있었지만 가게에서 자주 보던 손님의 웃음을 잊을 수 없어서 가업을 돕는 길을 선택했다. 맛있는 요리를 제공함으로써 손님이 기뻐하는 것에 가치를 부여, 이 일의 재미를 알았다.
宮田 寿丸미야타 도시마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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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즈쿠리소바 젠 나미키안
季創りそば 膳 奈美喜庵
- 후추, 도쿄도
- 소바,일식 / 나베 요리 / 소바 / 일식 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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井上 誠一郎이노우에 세이이치로
쉐프의 추천 있음 -
<계절 만들기>를 항상 명심.
아버지 대부터 창업 42년째. 일본 요리점에서 3년간, 일본 요리의 음식 문화와 요리의 기초, 응용을 제대로 배웠습니다. 2대째로서 제철을 느낄 수 있는, 일본 특유의 요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항상 노력하고 있습니다.
井上 誠一郎이노우에 세이이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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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바시
いし橋
- 아키하바라, 도쿄도
- 샤브샤브, 스키야키,일식 / 스키야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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石橋 伸介이시바시 신스케
쉐프의 추천 있음 -
폐업 위기를 극복하고, 가게를 지킨 5대째 주인.
1968년생, 도쿄도 출신. 유년기부터 장남으로서 후계자가 될 의지가 있어, 대학 졸업 후 가게를 이어 받으려 했으나, 아버지가 사회로 나가라고 명하셔서 여행사에 취직. 거품이 꺼지자, 회사원에게 사랑받던 가게는 폐점 위기에 빠집니다. 할머니께 가게를 닫는다고 들었으나 <이시바시를 사라지게 할 수는 없다>고 저지. 25살 여름에 회사를 그만 두고, 4대째였던 아버지에게 가게를 이어 받아 현재에 이릅니다.
石橋 伸介이시바시 신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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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키니쿠 하나
やきにく華
- 마쓰야마/구메/와카사, 오키나와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오키나와 요리 / 야키니쿠(숯불고기) / 호르몬(곱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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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城 康오오시로 야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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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길을 선택한 지 30년. 오랜 기간에 걸쳐서 계속 고기를 다루었던 전문가.
1964년 출생. 오키나와현 출신. 고등학교 졸업 후, 오사카의 양식당에서 수업. 그 후에 오키나와로 귀향하여, 호텔과 와규 전문점 등을 돌면서 실력을 닦는다. 2012년부터 <야키니쿠 하나>의 주방장으로.
大城 康오오시로 야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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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누챠리조또 와쇼쿠레스토랑 카누챠
カヌチャリゾート 和食レストラン 神着
- 나고/기노자손, 오키나와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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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村 英一郎나카무라 에이이치로우
쉐프의 추천 있음 -
가정을 통해 스스로 배운 요리의 맛. 연구를 통해서 만드는 즐거움에 감동.
어릴 때부터 직접 손에 칼을 쥐고 요리를 만드는 일에 해 왔다. 맛을 좇는 즐거움을 알게 되어 요리사의 길을 걷기 시작한다. 큐슈, 간사이에서 수업하고, 2005년에 주식회사 카누챠베이 리조트 상무이사 총 지배인 겸 총 주방장으로 취임. 그 후에도, 음식으로의 교류 발전을 생각하며 활동. ‘관광과 장수와 음식을 생각하는 모임’의 회장, ‘얀바루 요리 연구회’의 최고 고문, 지역 진흥, 요리사도 많이 배출하고 있다. 새로운 것을 추구해 늘 맛을 갈고 닦는 요리사.
中村 英一郎나카무라 에이이치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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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칸지
お料理 貫路 ~かんじ~
- 나미키도리/후쿠로마치/나카마치, 히로시마현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스시 / 생선회, 해물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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貫名 宏누키나 히로시
쉐프의 추천 있음 -
일본 요리 경력 20년, 히로시마 일류 호텔 요리사 출신이 실력을 뽐냅니다.
어릴 때부터 문득 깨달으면 칼을 쥐고, 당연하게 이 길로 들어섰다는 누키나 씨. 23살에 요리의 세계로 들어와, 히로시마 일류 호텔의 일본 요리점과 가이세키 요리(일본식 고급 코스요리)점을 거쳐, 염원의 2012년 10월에 동점을 오픈.
貫名 宏누키나 히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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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생선 요리 스기
地魚料理 杉
- 도코나메/지타한토, 아이치현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샤브샤브 / 게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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杉山 雅三스기야마 마사미츠
쉐프의 추천 있음 -
어부의 가정에서 태어나, 받은 생명을 남김없이 사용합니다.
1958년생 아이치현 출생. 어부의 집안에서 태어나, 중학교 때부터 스스로 도시락을 쌀 정도로 요리를 좋아했던 것이 이 길로 들어선 계기. 조리사 학교 졸업 후, 아이치현의 서양 요리, 일본 요리집에서 실력을 쌓고, 30살에 【지역생선 요리 스기】를 개업. 생선 한 마리를 남김없이 쓰는 조리법을 고집하고 있습니다.
杉山 雅三스기야마 마사미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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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숯불야키니쿠 아카츠키
本格炭火焼肉 あかつき~暁~
- 히가시구/신칸센 출구, 히로시마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호르몬(곱창) / 야키니쿠(숯불고기) / 맥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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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野 健治나카노 겐이지
쉐프의 추천 있음 -
직접 체득한 기술과 지식으로 길을 개척하는, 신진 기예의 오너
1980년 출생, 히로시마현 출신. 식품 관련한 회사에 취직 후, 식재료, 경영에 대해서 처음부터 공부. 접객과 서비스, 또한 음식점의 총괄 또는 신규 개점 등에도 관련하였다. 여러 가지 연수를 쌓아서 그 경험을 할리기 위해 스스로 요리의 길로 들어갈 것을 결심. 지금까지의 인맥과 지식을 살려서 염원하던 자신의 가게 <본격 숯불구이 아카츠키>를 오픈.
中野 健治나카노 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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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마시사카나 사케 요시미츠
旨し魚・酒 善みつ
- 메이다이마에, 도쿄도
- 이자카야,이자카야 / 일식 전반 / 자라 요리 / 생선회, 해물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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高島 寛之다카시마 히로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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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의 생선 요리로 고객에게 기꺼이 선보이는것이 가장 먼저라고 생각하고.
1979년 2월 시가현 히가시오미시 출생. 나고야로 상경하여 예전부터 흥미 있던 요리의 길로 들어섰다. <사카나메시 치쿠테이>에서 수업을 쌓다가 생선요리에 자신이 붙었다. 손님이 기뻐하는 것을 제일 우선으로 생각하며 오늘도 그만의 선어요리에 실력을 발휘하고 있다.
高島 寛之다카시마 히로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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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키친 구라
中華キッチン ぐら
- 코시가야, 사이타마현
- 중화 요리,중화 요리 / 탄탄멘 / 사천 요리 / 중화 요리 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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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椋 亘오구라 와타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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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 중화, 사천 요리 등을 경험한 후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자신의 가게를 오픈.
1975년 출생. 6년 동안 중화요리의 기초를 익힌 후 스이도바시의 호텔 오픈을 경험, 연회 요리, 레스토랑 일을 배웠다. 그 후 창작 중화, 아자부주반의 사천요리점을 저쳐 2009년에 고향인 고시가야에 자신의 가게를 오픈.
小椋 亘오구라 와타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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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미 후지
霞富士
- 니시아자부, 도쿄도
- 이자카야,이자카야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 일본식 퓨전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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早乙女 彬사오토메 아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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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의 장점을 최대한 이끌어낼 수 있는 요리를 제공하고 싶다.
1982년, 도쿄 출생. 요리의 길에 들어서는 계기가 된 것이, 어느 갓포 요리점에서의 주방장과의 만남. 요리에 대한 진취적인 자세와 만들어 내는 요리의 맛이 자신의 모토가 된다. <카스미후지>에서는 소재의 장점을 살리는 요리를 염두에 두고서, 사케나 소주와의 조합, 계절을 느끼는 메뉴 만들기 등, 그 시기에 최고로 맛있는 요리를 제공하고 있다./
早乙女 彬사오토메 아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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숯불 야키토리 마츠짱
炭火焼鳥松ちゃん
- 후나보리/미즈에, 도쿄도
- 이자카야,이자카야 / 야키토리(닭고기 꼬치) / 샐러드 / 일식 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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永島 明나가시마 카즈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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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식과의 만남을 계기로, 다양한 요리에 도전.
10대 시절 서비스맨으로 근무했던 음식점에서 <요리를 배우고 싶다>라고 생각한 것을 계기로, 요리의 길을 밟기 시작한 나가시마 씨. 일식 요리점을 비롯해 와인 바 및 프랑스, 이탈리아 음식점, 바텐더 등 다량한 음식점에서 수행경력을 쌓고, 2013년 3월에 【숯불 야키토리 마츠 짱】을 오픈. 화력이나 부위에 따라 다른 꼬치 꽂는 방법 등, 일체 타협하지 않는 까다로운 조리법으로 재료의 맛을 충분히 끌어냅니다.
永島 明나가시마 카즈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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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끼니꾸 오쿠우 혼텐
焼肉おくう本店
- 오오후나, 가나가와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 / 야키니쿠(숯불고기) / 소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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川村 宗憲카와무라 무네노리
쉐프의 추천 있음 -
음식점에서 맛있는 것을 먹고, 음식에 흥미를 가져 요리의 세계로.
1969년 3월 생, 홋카이도 출신. 외식했을 때 맛있는 것을 먹고 나서 이런 요리를 직접 만들고 싶다고 생각, 요리인의 길로 들어섰다. 조리장으로서 손님이 진심으로 맛있었다고 생각할 수 있는 요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매일 정진하고 있다.
川村 宗憲카와무라 무네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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뎃판&로바다야끼 타이신
鉄板&炉端焼き たいしん
- 하쓰카이치/오타케, 히로시마현
- 철판구이,야키니쿠, 한국 요리 / 생선회, 해물 요리 / 철판구이 / 로바타야키(화로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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清永 晃平키요나가 코우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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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한 경험과 참신한 감성을 살려 솜씨를 발휘하는 젊은 요리사
히로시마 현 출신. 아버지가 현지에서 운영하는 술집 [타이신]의 2대째로 어릴 때부터 요리사인 아버지의 영향을 받고 자라남. 아버지의 가게를 시작으로 여러 가게에서 수업을 받아 2014년 4월에 오픈한 [타이신] 점장으로 발탁된다. 요리사로 철판에서 솜씨를 발휘하고 소주 어드바이저로도 맹활약.
清永 晃平키요나가 코우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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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시야키 호타루가와
串焼ほたる川
- 쿠루메, 후쿠오카현
- 이자카야,이자카야 / 야키토리(닭고기 꼬치) / 쿠시야키(꼬치구이) / 호르몬(곱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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原田 憲一郎하라다 켄이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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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 시절 아르바이트를 계기로 요리사의 길에.
학창시절 야키토리 가계에서 아르바이트를 했었던 하라다 씨. 일단 회사원이 되었지만, 역시 3년 후에는 요리사를 목표로 조리사 학교에. 그 후 일식의 길을 걸으며, 아버지가 개점한 【꼬치구이 호타루가와】에서 요리사로 솜씨를 발휘한 지 7년이 됩니다.
原田 憲一郎하라다 켄이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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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 마츠모토
鮨まつもと
- 스스키노, 홋카이도
- 스시,일식 / 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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松本 克巳마츠모토 카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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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키노에서 스시 외길의 장인
1975년생, 홋카이도 출신. 【다이슈】【야마다】【사이토】등, 스스키노의 스시 가게에서 수업을 쌓고, 시라오이의 피리카레라 호텔의 스시 부문을 경험한 후, 독립해 <스시 마츠모토>를 개점. 직업상의 기술을 지니고 싶다라는 생각으로, 고향인 홋카이도에서 스시 장인이 되는 길을 택했다고 합니다. 재료와 쌀알의 신선도 관리는 물론, 손님이 만족하고 웃으며 돌아가실 수 있도록 매일 단련한다고 합니다.
松本 克巳마츠모토 카츠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