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70명의 요리사 중601 - 62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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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나리테이 갸라
せんなり亭 伽羅
- 히코네/다가/아이쇼, 시가현
- 샤브샤브, 스키야키,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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久木 修次히사키 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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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요리에 오미규를 도입한 요리를 추구합니다
1980년부터 호텔과 스시집에서 일식 요리를 연마해 2003년 오미규 전문점 [센나리테이]에 입사. 전채부터 메인 요리까지 오미규를 활용한 요리를 매일 연구하고 제공하고 있다.
久木 修次히사키 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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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ZZAHOUSE 피자하우스
PIZZAHOUSE ピザハウス
- 우라소에, 오키나와
- 이탈리아 요리,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이탈리아 요리 / 피자 / 스테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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坂本 昭司사카모토 쇼오지
쉐프의 추천 있음 -
자가 재배한 야채, 과일, 쌀을 먹고 자라, 어릴 적부터 음식을 친근하게 느꼈다.
1960년 사이타마현 출생. 18세로 상경하여 양식점에서 아르바이트를 거쳐, 요리의 길을 가는 것을 결의. 1987년【라・로셰일】에서 사카이 쉐프 밑에서 10년간 수업. 휴일에는 츠키지와 고기 전문점에서 식재에 대한 지식을 쌓는다. 그 사이, 일본대사관 공저요리사와 총영사관의 케이터링도 담당. 1992년 다시 사카이 요리사 밑에서 연찬을 쌓고, 2004년 【피자 하우스】에. 2015년 삼대째 사장에 취임하여, 메뉴 개발과 서비스도 실시하는 오너 셰프로 활약.
坂本 昭司사카모토 쇼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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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자키규 야키니쿠 마츠신
宮崎牛焼肉 松心
- 히가시도리/도야마, 오사카부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숯불고기) / 샤브샤브 / 스키야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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松尾 利章마츠오 도시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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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식 세계에서 기른 솜씨와 미각으로 미야자키규의 매력을 끌어낸다.
오사카부 도요나카시 출신. 요리 전문학교 졸업 후에 일본요리점이나 료칸, 고급음식점에서 수련. 20년에 걸쳐서 일식의 기량을 닦으며 식재료를 엄선하는 눈도 함께 길렀다. 음식업계에 취직하여 경력을 쌓은 후 나카쓰에서 일식요리점을 개점. 8년째에 미야자키규를 만나 좋은 육질과 감칠맛에 매료되어 2020년에 미야자키규 전문점 [마츠신]을 열기로 결의. 유소년기의 체험에서 '정말로 맛있는 것을 편안한 가격으로 제공하고 싶다'는 열의를 가지고, 자신이 엄선한 미야자키규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고 있다.
松尾 利章마츠오 도시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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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쓰자카규 다지마
松阪牛田じま
- 도요초/미나미스나마치, 도쿄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 / 야키니쿠(숯불고기) / 호르몬(곱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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水原 裕文미즈하라 히로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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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의 폭을 넓혀서 스스로의 손으로 미래를 개척하겠다.
1982년 지바현 출생이다. 요리하는 것을 좋아했으며, 기술을 익히고 싶다는 생각에 요리사의 길을 걷게 되었다. 처음에는 지인의 소개로 이자카야에서 아르바이트를 시작했다. 그 후 본격적으로 요리를 배우고 싶어서 현재의 회사에 입사하게 되었다. [마쓰자카규 다지마]의 주방에서 충실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水原 裕文미즈하라 히로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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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쿠사 구사쓰테이 아리아케점
浅草 草津亭 有明店
- 아리아케, 도쿄도
- 가이세키 요리,일식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 일본술(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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澤田 清美사와다 기요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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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과 노력으로 가득 찬 요리사로서의 삶을 이어가다
후쿠시마현 출생. 직업을 갖기 위해 18세부터 요리의 세계를 선택했다. 아사쿠사의 명가 [아사쿠사 구사쓰테이]에서 수련을 쌓으며 요리의 심오함을 접하면서 자신의 기술을 연마해 나갔다. 2023년 4월, 아리아케에 [아사쿠사 구사쓰테이 아리아케점]을 개업했다. 현재는 이 새로운 무대로 자리를 옮겨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澤田 清美사와다 기요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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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루이치 신주쿠본점
樽一 新宿本店
- 신주쿠 동쪽출구/가부키초, 도쿄도
- 이자카야,이자카야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 고래고기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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永瀬 英昭나가세 히데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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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점 특유의 맛있는 고래 요리와 사케를 즐기시기를
1986년 도쿄도 출생이다. 식당을 운영하던 할머니의 영향으로 요리를 취미로 하는 아버지 밑에서 어려서부터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자랐다. 또한 아버지와 함께 방문한 스시 가게에서 맛본 일품 요리의 맛에 감동하여 중학생 때 자연스럽게 요리의 길을 꿈꾸게 되었다. 조리사 학교 "에코르쓰지 도쿄"에 진학했다. 졸업 후 아카사카 [다케가미]에서 7년간 수련을 쌓고 다른 가게에서도 실력을 쌓았다. 그 후에 요쓰야에 위치한 [스미비사카나 슌사이료리 사카모토]에서 10년간 활약했고 2024년 인연이 닿아 [다루이치]에 합류하여 현재에 이른다.
永瀬 英昭나가세 히데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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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마모토 프린스가든 야마무로오쿠보점
熊本プリンスガーデン山室大窪店
- 쿠마모토, 구마모토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숯불고기) / 호르몬(곱창) / 샐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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宮本 崇미야모토 다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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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의 경험을 살릴 수 있는 일을 하고 싶었다.
1971년생, 구마모토현 출신. 원래 육류가공이나 영업일을 했었기에 경험을 살릴 수 있는 일을 하고 싶어서 이 길로 가기로 결심했다. 연이 닿아 [구마모토 누르본 가든 야마무로오쿠보]에 입사하여 요리에 관한 모든 노하우를 배웠다. 그 후 2015년부터 요리사로 발탁되어 현재에 이른다. 오랜 경험이 있기에 선택할 수 있는 양질의 식재료. 그의 엄격한 안목과 탄탄한 솜씨가 만들어내는 요리는 틀림없는 일품이다.
宮本 崇미야모토 다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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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쓰동 고에이
かつ丼 幸栄
- 교바시, 도쿄도
- 돈까스 덮밥,일식 / 돈까스 / 돈까스덮밥 / 돈부리(덮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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加藤 大和가토 히로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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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적된 지식과 경험이 빚어내는 고기의 감칠맛
돗토리현 출신. 오사카의 철판구이집에서 수년간 근무한 후, 요리사로서의 활동 무대를 도쿄로 옮겼다. 현재는 [가쓰동 고에이]의 요리사로 활약하고 있다. 철판구이 세계에서 쌓아온 고기에 대한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고기의 맛을 최대한 끌어내어 손님에게 제공하고 있다.
加藤 大和가토 히로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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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후야
とうふや
- 이세, 미에현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두부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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千原 昌也치하라 마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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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세월 갈고 닦은 일본 요리의 기술을 고집스런 두부 요리에 담아서
1969년, 미에현 출생. 어릴 때부터 직접 잡은 민물고기를 요리해서 먹었던 경험에서, 자연스럽게 요리사의 길을 지망하게 되고. 고교를 졸업하면서, 나고야의 【도큐호텔】의 【나다만】에서 3년간의 수업을 쌓고, 고향 이세의 일본 요리점 【가쓰라가와】에. 더욱 3년간 연마를 더하면서, 오카게요코쵸의 【스시 히사시】에서는 10년간을 보냈다. 【도후야】에 들어간 것은 35세의 때. 이래, 요리장으로서, 두부를 비롯해 대두(콩)을 사용한 다양한 요리를 제공하고 있다.
千原 昌也치하라 마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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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키요세 코마치
吹よせ小町
- 요츠야, 도쿄도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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土橋 明人츠치하시 아키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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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길밖에 없다' 라며 연찬을 거듭해 자신의 가게를 오픈한다
1978년 아이치현 출생. 어렸을 때부터 요리는 항상 친밀한 존재였다는 츠치하시 씨. 조리사 전문학교에 진학하는 일도 자연스러운 선택이었다고 말하지만 요리인으로서 '이 길 밖에 없다' 라고 강하게 느끼게 된 것은 취직하고 나서의 일이다. 훌륭한 선배들의 인간성을 동경해 '자신도 그렇게 되고 싶다' 라고 연찬을 거듭해 왔다. 도내 일본 요리점이나 카이세키 요리점, 스시점 등 일식 외길에 기술을 닦아 현재에 이른다.
土橋 明人츠치하시 아키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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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베규 다이아 니혼바시 무로마치점
神戸牛ダイア 日本橋室町店
- 미쓰코시마에, 도쿄도
- 스테이크,야키니쿠, 한국 요리 / 스테이크 / 서양식 철판 구이 / 야키니쿠(숯불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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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坪 辰오쓰보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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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 기술도 자기 자신도 매일 연마해나가고 있다
2001년, 이와테현 출생. 요리를 좋아해서 음식점에서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아르바이트를 거쳐 본격적으로 요리인의 세계에 발을 들입니다. 현재는 [고베규 다이아 니혼바시 무로마치점]의 요리인으로서 활약 중. ‘고베규’라는 극상의 재료를 파트너로, 요리인으로서의 가능성을 계속 추구하는 오쓰보 씨. 요리 기술처럼 취미 트레이닝부터 자신의 육체, 퍼포먼스 향상에도 노력하며 음식을 생업으로 삼는 한 사람으로서 매일 연구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大坪 辰오쓰보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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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부야 철판구이 린
渋谷 鉄板焼き 凛
- 시부야 센터 거리/고엔도리, 도쿄도
- 철판구이,야키니쿠, 한국 요리 / 일식 전반 / 철판구이 / 일본식 스테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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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스탠드키요키요 기야마치본점
京都スタンドきよきよ木屋町本店
- 기야마치/폰토쵸, 교토부
- 일식,일식 / 향토 요리 / 사워 / 일본술(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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山本 由矢야마모토 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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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과 인연에 이끌려 쌓아올린 요리사의 길
1989년 교토 출생. 지인의 권유를 계기로 요리사의 길로 들어섰다. 약 2년 반 동안 호텔 업무에 종사하며 접객과 서비스의 기본을 배웠다. 그 후에도 점점 요리에 매료되어 자신의 손으로 맛있는 음식을 만들고 싶다는 생각이 강해졌다. 그러던 중 인연으로 [교토스탠드키요키요 기야마치본점]에 입사했다. 현재는 식재료를 다루는 방법과 조리 기술을 연마하면서 요리에 대한 지식을 더욱 깊게 쌓고 있다.
山本 由矢야마모토 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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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하기 스시 다마하가네
赤萩 鮨 玉鋼
- 치쿠사/이마이케/이케시타, 아이치현
- 스시,일식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 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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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來 隆司이치키 다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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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 시절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계속되는 지치지 않는 음식에 대한 탐구
1984년, 아이치현 출생. 맛있는 것을 먹는 것, 그리고 무엇보다도 요리를 만드는 것이 좋아서 10대부터 요리인에 뜻을 두었습니다. 15세부터 본격적으로 음식의 세계에 발을 들이고 가이세키 요리 4년, 초밥 16년을 거쳐 현재는 [다마하가네]에서 활약 중. 먹거리에 대한 마음으로 시작한 요리인 인생. 현재도 지치지 않고 먹거리를 향한 탐구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市來 隆司이치키 다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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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 BURGERS CAFE라라포토 EXPOCITY점
J.S. BURGERS CAFEららぽーとEXPOCITY店
- 스 이타, 오사카부
- 햄버거,서양 요리 / 파르페 / 샌드위치 / 햄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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平野 巡히라노 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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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무대로 요리사로서의 기술과 감성을 계속 갈고 닦다
1978년 미국 출생. 미국 캘리포니아에 있는 프랑스 요리 전문점 [Pinot Provence]에서 요리사로서의 커리어를 시작했다. 도쿄의 [Tokyo American Club], 프랑스의 일성급 레스토랑 [Stella Maris], 호주의 에스닉 레스토랑 [Chilli Padi]에서 실력을 발휘했으며, 미국 대사 직속 요리사로서의 경험도 가지고 있다. 그 후, 2000년에 전신인 [STANDARD DELI]를 개업하고, 2007년부터 [J.S. BURGERS CAFE]를 시작했다.
平野 巡히라노 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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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시노보 스카이빌딩점
串の坊 スカイビル店
- 오사카역/우메다역, 오사카부
- 이자카야,이자카야 / 일식 전반 / 쿠시아게(꼬치튀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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西村 良平 니시무라 료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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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바이트 시절부터 【구시노보】 한 곳에서만 일해 왔다. 진정한 꼬치튀김 요리사를 목표로 매진
1973년 효고현 출신. 아르바이트로 시작한 기타신치의 【구시노보】에서 요리의 즐거움을 접하고 "진정한 꼬치튀김 요리사"가 되기 위해 정규직 사원이 된다. 20여년 제철 재료를 사용한 <구시카츠>(꼬치튀김)만을 만들어 왔고, 현재는 동점의 요리사 겸 점장으로 활약하고 있다. 소재와 튀김옷의 일체감을 중요시 하여, 꼬치 하나하나 정성을 다해 만들고, 튀김 기름의 선도 유지관리도 빠뜨리지 않는다. 바삭한 식감과 재료의 장점을 끌어내는 절묘한 타이밍으로 튀긴 따끈따끈한 튀김꼬치를 제공하고 있다.
西村 良平 니시무라 료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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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쿠캇포 후타고 THE JUNEI HOTEL KYOTO
肉割烹ふたごTHE JUNEI HOTEL KYOTO
- 시치조/단바구치, 교토부
- 일식,일식 / 철판구이 / 야키니쿠 / 일본식 스테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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稲田 慎也이나다 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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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식 세계에서 실력을 갈고 닦아온 요리사
교토에 있는 일본 굴지의 일류 요정에서 일본 요리의 기초를 배우며 한 걸음씩 차근차근 경험을 쌓았다. 그 후 교토의 5성급 호텔 요정의 주방장으로 취임하여 활동의 폭을 더욱 넓혀 2022년에 [니쿠캇포 후타고 THE JUNEI HOTEL KYOTO]의 주방장으로 취임했다.
稲田 慎也이나다 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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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카타 아지도코로 이로하
博多味処いろは
- 가와바타/기온, 후쿠오카현
- 샤브샤브, 스키야키,일식 / 닭고기 요리 / 나베 요리 / 미즈타키(일본식 백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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原田 隆史하라다 다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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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점의 불을 꺼트리지 않도록, 젊지만 노포의 맛을 계승
1986년 후쿠오카 출생. 대를 이어온 미즈타키(백숙)의 명 점 【이로하】의 4대째로 태어나 어린 시절부터 맛본 미즈타키(백숙)는 【이로하】 밖에 모른다는 후계자. 고교 졸업 후에는 생선 가게에서 칼 쓰는 법을 배우고 그 후 이로하로 돌아와 수련을 쌓는다. 선대가 건강이 좋지 않아 아직 젊지만 요리장으로 취임하게 되었다. 시행착오를 거듭하면서 대대로 물려온 맛을 지켜가고 있다.
原田 隆史하라다 다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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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데부 라운지 [뉴 오타니 인 삿포로]
ランデブーラウンジ 【ニューオータニイン札幌】
- 삿포로역, 홋카이도
- 서양 요리 전반,서양 요리 / 그 외 디저트 / 햄버거 / 중화 요리 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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竹林 義仁타케바야시 요시히토
쉐프의 추천 있음 -
어린 시절부터 길러온, 보다 맛있고 즐거운 요리를 향한 마음
1960년생. 홋카이도 출신. 어린 시절부터 부모님이 맞벌이였기에, 바쁘신 어머니의 요리를 매일 도우며 자랐다. 매일 조금씩 실제로 요리를 접하면서 자연스럽게 요리의 즐거움을 알게 된다. 그 후, '즐겁고 맛있는' 요리를 만들고 싶다며 요리인을 지망하게 된다. 조리 전문 학교를 졸업 후에는 삿포로 시내 근교의 호텔에서 수업하게 되어 현재에 이르렀다. 양식 요리장으로서 활약 중이다.
竹林 義仁타케바야시 요시히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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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점 가가야스케
本店加賀彌助
- 카나자와역, 이시카와현
- 스시,일식 / 생선회, 해물 요리 / 스시 / 퓨전 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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西川 正次니시카와 마사츠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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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한 맛과 다정한 대화가 인기 가나자와의 노점포 스시장인
1950년 2일 1일생. 이시카와현 출신. 도쿄에서 수행후 21세부터 【본점 가가야스케】에서 스시를 만들기 시작, 확실한 맛과 카운터에서의 다정한 대화로 인기가 있는 가나자와의 유명맛집으로 성장시킨다. 단새우를 잘게 다져서 구워낸 "완자"와 현지에서 잡은 연어의 알을 사용하여 특유의 방법으로 만든 "양념절임 연어알" 등 가나자와를 둘러싼 풍부한 바다의 선물과 산림의 선물을 정성을 다해 손질하여 만들어낸 요리들 때문에 현외에서 찾아오는 단골손님들도 많다.
西川 正次니시카와 마사츠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