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97명의 요리사 중1281 - 1297명
-
야끼니꾸 오쿠우 혼텐
焼肉おくう本店
- 오오후나, 가나가와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 / 야키니쿠(숯불고기) / 소주
-
川村 宗憲카와무라 무네노리
쉐프의 추천 있음 -
음식점에서 맛있는 것을 먹고, 음식에 흥미를 가져 요리의 세계로.
1969년 3월 생, 홋카이도 출신. 외식했을 때 맛있는 것을 먹고 나서 이런 요리를 직접 만들고 싶다고 생각, 요리인의 길로 들어섰다. 조리장으로서 손님이 진심으로 맛있었다고 생각할 수 있는 요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매일 정진하고 있다.
川村 宗憲카와무라 무네노리
-
쿠시야키 호타루가와
串焼ほたる川
- 쿠루메, 후쿠오카현
- 이자카야,이자카야 / 야키토리(닭고기 꼬치) / 쿠시야키(꼬치구이) / 호르몬(곱창)
-
原田 憲一郎하라다 켄이치로
-
학창 시절 아르바이트를 계기로 요리사의 길에.
학창시절 야키토리 가계에서 아르바이트를 했었던 하라다 씨. 일단 회사원이 되었지만, 역시 3년 후에는 요리사를 목표로 조리사 학교에. 그 후 일식의 길을 걸으며, 아버지가 개점한 【꼬치구이 호타루가와】에서 요리사로 솜씨를 발휘한 지 7년이 됩니다.
原田 憲一郎하라다 켄이치로
-
슌사이료리 츠지리
旬彩料理 綴り
- 가코가와, 효고현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 회석 요리
-
中村 司나카무라 츠카사
-
요리사가 되고 싶다', 어린시절의 꿈을 제대로 실현.
1975년 8월 28일 생, 효고현 아카시시 출신. 장래의 꿈을 물으면 제일 먼저 ‘요리인’이라고 답했던 그 당시의 마음을 그대로 실현시켜 요리인이 되었다. 다카사고의 요리점이나 아카시에 있는 갓포, 와카야마의 호텔 등에서 수업을 쌓았다. 일본요리 외길로 다시 만드는 방법이나 재료의 취급 방법 등 하나씩 정성껏 경험과 지식을 쌓다가 2014년 9월 염원하던 <슌사이요리 쓰즈리>를 오픈. 늘 전체를 내다보는 폭넓은 시야와 배려를 잊지 않는 솔직한 요리인.
中村 司나카무라 츠카사
-
일식, 안주, 스시, 사케 다이닝 스다레
和・肴・握・酒 ダイニング 簾
- 오비히로/도카치, 홋카이도
- 퓨전 요리,퓨전 요리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 간단 요리
-
長谷部 透하세베 토오루
-
직업상 기술을 익히고 싶어서 스시 가게에서 수업.
홋카이도 나카가와군 마쿠베쓰초 출신. 사회에 나와 회사원으로 4년 동안 일하다가 기술이 필요한 직업을 얻고 싶어서 퇴직. 알고 있던 스시 가게에 부탁하여 그곳에서 6년 동안 수행하였음. 그 후 <다이닝 스다레>를 오픈.
長谷部 透하세베 토오루
-
뎃판&로바다야끼 타이신
鉄板&炉端焼き たいしん
- 하쓰카이치/오타케, 히로시마현
- 철판구이,야키니쿠, 한국 요리 / 생선회, 해물 요리 / 철판구이 / 로바타야키(화로구이)
-
清永 晃平키요나가 코우헤이
-
꾸준한 경험과 참신한 감성을 살려 솜씨를 발휘하는 젊은 요리사
히로시마 현 출신. 아버지가 현지에서 운영하는 술집 [타이신]의 2대째로 어릴 때부터 요리사인 아버지의 영향을 받고 자라남. 아버지의 가게를 시작으로 여러 가게에서 수업을 받아 2014년 4월에 오픈한 [타이신] 점장으로 발탁된다. 요리사로 철판에서 솜씨를 발휘하고 소주 어드바이저로도 맹활약.
清永 晃平키요나가 코우헤이
-
고토켄 셋카테이
五島軒 雪河亭
- 하코다테, 홋카이도
- 서양 요리 전반,서양 요리 / 서양 요리 전반 / 카레 / 하야시라이스
-
野口 豊노구치 유타카
-
[고토우켄] 외길 42년. 지역토박이 13대 총 주방장
1955년 생, 홋카이도 출신. 중학교 시절부터 낚시와 들풀 채취를 하여 요리로 만들었던 게 이 길로 나아가게 된 계기. 조리사 학교를 졸업하고 <고토우켄>에 입사. 전통의 레시피를 배우고 그것을 이어가며 각지의 지점에서 연수를 거듭했다. 이후 이 길로만 오직 42년. 회사의 뼈대를 지탱해 온 토박이 13대 총요리장.
野口 豊노구치 유타카
-
제철채소 요리 이즈미
旬彩料理 いずみ
- 아오모리시, 아오모리현
- 이자카야,이자카야 / 생선회, 해물 요리 / 일본식 퓨전 요리 / 향토 요리
-
倉谷 まゆみ쿠라타니 마유미
-
<요리도 접객도 정직하게, 정성을 한 접시에 담고 있습니다>
<어머니가 운영하던 가게에서 일하게 된 것을 계기로 음식의 길로 들어섰습니다. 할머니도 요리를 매우 좋아하셨기 때문에, 요리는 옛날부터 친밀한 존재였습니다>라고 말하는 쿠라타니 씨. 이 길 약30년, 그리고 2012년에 가게를 오픈했습니다.
倉谷 まゆみ쿠라타니 마유미
-
숯불 야키니쿠 앗슈
炭火焼肉 あっしゅ
- 나카노, 도쿄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숯불고기) / 호르몬(곱창) / 냉면
-
後藤 篤史고토 아츠시
-
매우 좋아하는 요리를 직업으로.
1976년 10월 21일생, 도쿄도 출신. 어려서부터 요리에 흥미를 가지면서 성장합니다. 일단 요식업이 아닌 회사에 취직하나, 역시 요리에 대한 생각이 강하여 퇴사. 6개 정도의 가게에서 수업을 쌓은 후, 마침내 자신의 가게 【숯불 야키니쿠 앗슈】를 작년에 오픈했습니다. 현재는 오너 겸 요리사로서, 좋아하는 음식과 관련된 일에 매진합니다.
後藤 篤史고토 아츠시
-
지역생선 요리 스기
地魚料理 杉
- 도코나메/지타한토, 아이치현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샤브샤브 / 게 요리
-
杉山 雅三스기야마 마사미츠
쉐프의 추천 있음 -
어부의 가정에서 태어나, 받은 생명을 남김없이 사용합니다.
1958년생 아이치현 출생. 어부의 집안에서 태어나, 중학교 때부터 스스로 도시락을 쌀 정도로 요리를 좋아했던 것이 이 길로 들어선 계기. 조리사 학교 졸업 후, 아이치현의 서양 요리, 일본 요리집에서 실력을 쌓고, 30살에 【지역생선 요리 스기】를 개업. 생선 한 마리를 남김없이 쓰는 조리법을 고집하고 있습니다.
杉山 雅三스기야마 마사미츠
-
스시 마츠모토
鮨まつもと
- 스스키노, 홋카이도
- 스시,일식 / 스시
-
松本 克巳마츠모토 카츠미
-
스스키노에서 스시 외길의 장인
1975년생, 홋카이도 출신. 【다이슈】【야마다】【사이토】등, 스스키노의 스시 가게에서 수업을 쌓고, 시라오이의 피리카레라 호텔의 스시 부문을 경험한 후, 독립해 <스시 마츠모토>를 개점. 직업상의 기술을 지니고 싶다라는 생각으로, 고향인 홋카이도에서 스시 장인이 되는 길을 택했다고 합니다. 재료와 쌀알의 신선도 관리는 물론, 손님이 만족하고 웃으며 돌아가실 수 있도록 매일 단련한다고 합니다.
松本 克巳마츠모토 카츠미
-
잔켄토가네
じゃんけん東金
- 도가네/구주쿠리, 지바현
- 오코노미야키, 몬자야키,일식 / 오코노미야키 / 몬자야키 / 일식 전반
-
北郷 和典기타고 가즈노리
-
다른 업종에서의 경험을 살려, 식재료 고르기나 접객, 점포 만들기를.
학창 시절 음식점에서 아르바이트를 경험. 단골 오코노미야키 가게도 있고, 음식 세계에 흥미를 가지지만, 다른 업종으로 취직. <잔켄토가네>에서는, 가게의 레이아웃을 이벤트별로 다양한 이미지로 바꾸는 등, 다른 업종에서의 경험으로 얻은 기업적 관점을 살린 접객도. 가정에서 만드는 <오코노미야키>와는 다른, 이 가게의 맛을 즐길 수 있도록, 신선한 식재료 사용은 물론, 즐거운 분위기 조성도 중시합니다.
北郷 和典기타고 가즈노리
-
유이가도쿠손(唯我独尊)
唯我独尊
- 후라노, 홋카이도
- 인도 요리, 카레,아시아 요리 / 카레
-
宮田 寿丸미야타 도시마루
쉐프의 추천 있음 -
[이렇게 좋은 일이 있구나]라고 감동하고 가업을 있는 길에
1985년 10월 1일 홋카이도 출생. 어려서부터 가게를 경영하는 부친의 뒷모습을 보며 자랐고, 학생 시절은 아르바이트로 수제 소시지와 빵 만드는 일을 도왔다. 고교 졸업 후에는 미용과 음악의 길에도 흥미는 있었지만 가게에서 자주 보던 손님의 웃음을 잊을 수 없어서 가업을 돕는 길을 선택했다. 맛있는 요리를 제공함으로써 손님이 기뻐하는 것에 가치를 부여, 이 일의 재미를 알았다.
宮田 寿丸미야타 도시마루
-
요리 칸지
お料理 貫路 ~かんじ~
- 나미키도리/후쿠로마치/나카마치, 히로시마현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스시 / 생선회, 해물 요리
-
貫名 宏누키나 히로시
쉐프의 추천 있음 -
일본 요리 경력 20년, 히로시마 일류 호텔 요리사 출신이 실력을 뽐냅니다.
어릴 때부터 문득 깨달으면 칼을 쥐고, 당연하게 이 길로 들어섰다는 누키나 씨. 23살에 요리의 세계로 들어와, 히로시마 일류 호텔의 일본 요리점과 가이세키 요리(일본식 고급 코스요리)점을 거쳐, 염원의 2012년 10월에 동점을 오픈.
貫名 宏누키나 히로시
-
부타야 쿠로마사
ぶたや 黒将
- 요미탄/차탄, 오키나와
- 이자카야,이자카야 / 일식 전반 / 아와모리 / 야키니쿠(숯불고기)
-
與儀 将親 요기 마사치카
-
새로운 양돈의 스타일을 개척. 색다른 흑돼지 생산자
1978년 오키나와 현 출신. 대학 졸업 후, 현내에서 요리사로 활약했지만, 개인적인 사정으로 은퇴. 그 후 도내의 회계 사무소 등에서 샐러리맨으로 근무했고 이때의 경험과 인맥을 살려 오키나와로 돌아와 양돈업을 시작했다. 다른 업체와는 달리 가령 돼지에게 좋은 물을 먹이고 싶다고 생각하면 도쿄 대학의 미생물 전문가에게 의견을 듣는 등 다른 업종이나 전문가과의 의견 교환을 가장 중시하고 있다. 고정 관념에 얽매이지 않고 독자적인 양돈 스타일을 구축하는 중이다.
與儀 将親 요기 마사치카
-
구이도라쿠 본점
食い道楽 本店
- 요코테/유자와, 아키타현
- 이자카야,이자카야 / 야키토리(닭고기 꼬치) / 야키소바 / 향토 요리
-
田中 昇다나카 노보루
-
창업 40년을 맞는 전통을 이으면서 새로운 요리에 도전한다.
1963년 아키타현 출생. 30세에 회사원 생활을 정리하고 <구이도라쿠 본점>에서 일한다. 현재 창업 40년을 맞이한 전통의 가게 지점장으로서 활약. 전통을 이어받으면서도 '요코테 야키소바'의 오리지널 소스를 비롯, 새롭게 변형한 요리에 계속 도전하고 있다.
田中 昇다나카 노보루
-
아시안 하브레스토랑 카페쿠루쿠마
アジアンハーブレストラン カフェくるくま
- 난조, 오키나와
- 카페,카페, 디저트 / 유럽식 요리 / 태국 요리 / 태국 카레
-
ハンサ サムラン한사 사무란
쉐프의 추천 있음 -
고향의 요리를 좋아해서, 셰프의 길로. 몇 개국에서 경험을 쌓았다.
1974년 10월 31일 생, 태국 출신. 원래 요리를 만드는 게 좋아서 태국에 있는 레스토랑이 주재하는 여러 유명 요리사를 배출한 요리학교에 입학. 태국요리를 본격적으로 배웠다. 졸업 후 태국에 있는 레스토랑에서 약 4년 수업. 그 후 남아프리카공화국으로 날아가 현지에 있는 태국요리 레스토랑에서 약 3년 경험을 쌓았다. 2007년에 일본으로 온 후 오키나와현으로 이주. 이후 현재의 <카페 쿠로쿠마>에서 셰프를 맡고 있다.
ハンサ サムラン한사 사무란
-
헤노헤노 모베지
へのへの茂平爺
- 토나미/고카야마, 도야마현
- 이자카야,이자카야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 나베 요리
-
岡 雅治오카 마사하루
-
아버지의 권유로 기술직을. 좋아했던 요리의 길로.
도야마 출신. 학교를 졸업한 후에 아버지한테서 ‘기술을 배워라’라는 말을 듣고 이전부터 좋아했던 요리의 세계를 목표로 하다. 여관이나 갓포, 호텔 등에서 수업을 쌓은 휘에 <헤노헤노보베시>를 오픈. 제철 식재료를 사용한 다채로운 요리가 인기를 모으고 있다.
岡 雅治오카 마사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