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8명의 요리사 중161 - 180명
-
폰타혼케
ぽん多本家
- 오카치마치, 도쿄도
- 서양 요리 전반,서양 요리 / 돈까스 / 서양 요리 전반
-
島田 良彦시마다 요시히코
-
장인들에게 둘러싸여 성장한 유년기. 어려서부터 가업을 잇기로 결심.
1965년, 도쿄 출신. 우에노라는 곳에서 장인들과 접하면서 성장한 유년기. 아버지가 「고교 3학년까지는 장래의 진로를 정해라」고 하여 가업을 잇기로 결심. 고교졸업후, 야마노우에호텔에 입사해 3년간 수업. 그후, 【폰타혼케】로 돌아와 주방에 선다. 36살 때 아버지가 타계하여 4대째가 된다. 이후, 메이지창업 노포의 맛과 간판을 지키고 있다.
島田 良彦시마다 요시히코
-
다루이치 신주쿠본점
樽一 新宿本店
- 신주쿠 동쪽출구/가부키초, 도쿄도
- 이자카야,이자카야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 고래고기 요리
-
永瀬 英昭나가세 히데아키
-
전문점 특유의 맛있는 고래 요리와 사케를 즐기시기를
1986년 도쿄도 출생이다. 식당을 운영하던 할머니의 영향으로 요리를 취미로 하는 아버지 밑에서 어려서부터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자랐다. 또한 아버지와 함께 방문한 스시 가게에서 맛본 일품 요리의 맛에 감동하여 중학생 때 자연스럽게 요리의 길을 꿈꾸게 되었다. 조리사 학교 "에코르쓰지 도쿄"에 진학했다. 졸업 후 아카사카 [다케가미]에서 7년간 수련을 쌓고 다른 가게에서도 실력을 쌓았다. 그 후에 요쓰야에 위치한 [스미비사카나 슌사이료리 사카모토]에서 10년간 활약했고 2024년 인연이 닿아 [다루이치]에 합류하여 현재에 이른다.
永瀬 英昭나가세 히데아키
-
마루야혼텐 도쿄미드타운점
まるや本店 東京ミッドタウン店
- 롯본기, 도쿄도
- 우나기(장어),일식 / 일식 전반 / 우나기(장어) / 향토 요리
-
山田 孝志야마다 다카시
-
호텔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도쿄미드타운점을 오픈해 도약을 노리다.
1977년 4월 아이치현 출생. 아이치현의 호텔에서 10년간 근무하며 호스피탈리티 정신을 배웠다. [마루야혼텐]에서는 총주방장 밑에서 장어구이를 익히는 한편, 경영도 겸임하고 있다. 2019년에는 현외 첫 출점인 도쿄미드타운점을 오픈하여 점장 겸 요리사로 활약하고 있다. 2024년에는 긴자에 도쿄 2호점을 오픈하여 더 큰 도약을 목표로 하고 있다.
山田 孝志야마다 다카시
-
산구바시 이부사나
参宮橋いぶさな
- 신주쿠서쪽출구/요요기, 도쿄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숯불고기) / 호르몬(곱창) / 한국 요리
-
岡崎 安統오카자키 야스노리
-
고기 요리의 세계에 들어와 고기 외길로 수련을 쌓고 있는 고기 셰프
1979년 도쿄도 출생. 본가인 초밥집에 오시던 단골이 고기구이 가게의 경영자였습니다. 그 주인에게 자신의 가게에서 일하지 않겠냐는 제안을 받아 원래 고기를 좋아했기 때문에 흔쾌히 승낙했습니다. 고교 졸업 후 같은 가게에 입사하여 본격적으로 경력을 쌓기 시작했습니다. 이후, 고기구이의 길을 최대한으로 추구하며 20년 이상에 걸쳐 고기 전문가로서 종사해 왔습니다. 2021년부터 [고기구이 이부사나]에 참여하여 고기 셰프로서 활약 중입니다.
岡崎 安統오카자키 야스노리
-
다시샤브오반자이 오카카 도쿄
出汁しゃぶおばんざい おかか 東京
- 오테마치, 도쿄도
- 샤브샤브, 스키야키,일식 / 샤브샤브 / 일식 전반 / 일본술(사케)
-
-
-
rece
rece
- 니혼바시, 도쿄도
- 이탈리아 요리,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이탈리아 요리 / 파스타 / 와인
-
渡辺 勉와타나베 쓰토무
-
본고장에서 닦은 기술과 일본의 제철 식재료, 섬세한 취향으로 오감이 울리는 음식을 선보이다
1975년 이바라키현 출생. [rece] 요리사이다. 이탈리아 중부의 도시 피렌체에서 7년간 수련을 쌓고, 그 지역의 명요리사 다니엘레 페스카토레에게 사사하며 본고장의 전통 기술을 배우면서 식재료의 매력을 끌어내는 독자적인 감각을 연마했다. 일본으로 귀국한 후에 이탈리아 정부 공인점 등에서 실력을 쌓고 지금의 가게와 인연을 맺어 2019년 창업 이래 현직에 재직 중이다. 세심하고 치밀한 요리로 만들어내는 맛으로 손님들을 매료시키며, 소믈리에와의 와인 페어링 콜라보레이션도 호평을 받고 있다.
渡辺 勉와타나베 쓰토무
-
야키니쿠 나베 돈야 시카타
焼肉鍋問屋 志方
- 나카메구로, 도쿄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숯불고기) / 모쓰나베(곱창전골) / 스키야키
-
前西 貴哉마에니시 다카야
쉐프의 추천 있음 -
고기 전문가가 선택하는 탁월한 고기 맛으로 기쁨을
1976년 효고현 출생. '고품질의 쇠고기를 최상의 상태인 채 식탁으로'라는 이념으로 제조에서 유통까지 일관되게 실시하는 도매상 [데이신 시카타 미트 주식회사]의 대표 이사. 계약 농장과 일체가 되어 소의 비육 환경으로부터 씨름하고 이상적인 쇠고기 만들기를 추궁해 고품질의 쇠고기를 신선한 채로 소비자에게 제공한다. 2005년 인연 있어 동경에 [야키니쿠 나베 돈야 시카타]를 오픈. 엄선한 정육의 맛에 '언제든지 상질의 고기를 만끽할 수 있다'고 많은 사람들을 매료하고 있다.
前西 貴哉마에니시 다카야
-
닌자야키니쿠
忍者焼肉
- 아사쿠사, 도쿄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 / 일본식 스테이크
-
松本 慎也마쓰모토 신야
-
풍부한 지식과 경험을 살려 오감을 자극하는 경험을 선사하는 요리사
1970년 가나가와현 출생. 18세에 대형 외식 체인점에 입사해 10년간 근무한 후, 생산부터 판매까지 폭넓게 이루어지는 6차 산업에 종사했다. 도쿄도 중앙 도매시장에서 근무한 것을 계기로 육류에 대한 지식과 이해가 깊어졌다. 인연이 닿아 2024년 7월부터 [닌자야키니쿠]에서 실력을 발휘하고 있다. 지금까지의 경험을 바탕으로 고기를 자른다. "맛있는 것은 당연하다. 손님에게 감동을 주고 싶다"고 말하는 그의 모습에서 요리와 가게에 대한 뜨거운 마음을 엿볼 수 있다.
松本 慎也마쓰모토 신야
-
가구라자카 엔
神楽坂 えん
- 카구라자카, 도쿄도
- 스시,일식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 스시
-
藤澤 健二후지사와 겐지
-
어렸을 때부터 남다른 생선 애호가. 좋아하는 마음이 커져 스시 장인이 되다
1970년 효고현 출생. 어린 시절부터 물고기에 관심을 갖고 도감이나 수족관에서 물고기를 관찰하는 것을 즐겼다. 그 관심이 깊어지면서 스시 장인의 길을 걷기로 결심했다. 도쿄의 스시집에서 20년 이상 경력을 쌓으며 탄탄한 기술과 독자적인 미각을 연마했다. 2024년 [가구라자카 엔]의 오너를 만나 가게에 입사했다.
藤澤 健二후지사와 겐지
-
일본요리 기나리
日本料理僖成
- 가이엔마에/아오야마 잇초메, 도쿄도
- 가이세키 요리,일식 / 일식 전반 / 가이세키 요리 / 회석 요리
-
五十嵐 大이가라시 다이
-
전통을 의식한 사계절의 일본요리를 제공
1976년 가나가와현 출생. 오다조리사전문학교 졸업 후, 요코하마 시내의 호텔과 일본요리 전문점 등에서 일식 요리사로서의 수련을 쌓다. 2016년 [일본요리 기나리] 주방장으로 취임. 일식의 전통을 의식한 섬세하고 감성적인 계절 요리를 제공하고 있다.
五十嵐 大이가라시 다이
-
니혼바시 스미노에 코레도무로마치점
日本橋 墨之栄 コレド室町店
- 미쓰코시마에, 도쿄도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 나베 요리
-
伊藤 将宏이토 마사히로
-
가라쓰 구시우라의 실력파 정치망 어부인 이토 마사히로 씨(통칭 마아군)
어부 집안에서 태어나 정자망 어업을 이어받아 운영하는 정통 어부이다. 안쪽에 있는 사람은 외줄낚시 어부인 오다 유스케 씨이다. 오다 씨는 요리사로 일하다가 어업의 매력에 빠져 구시우라로 이주한 이색적인 외줄낚시꾼이다. 신경시메를 하거나 내장처리, 어종과 상태를 파악해 피를 빼는 등 신선도 유지와 맛의 향상을 위한 기술을 철저히 연구해 지금은 해당 점포에서 없어서 안 될 어부로서 매일 생선을 들여오고 있다.
伊藤 将宏이토 마사히로
-
스이진엔
水神苑
- 쵸후, 도쿄도
- 가이세키 요리,일식 / 소바 / 가이세키 요리 / 회석 요리
-
堀内 郁朗호리우치 이쿠로
-
할아버지의 뒷모습을 보며 자란 감동적인 만남으로 시작된 요리사의 여정
1992년 야마나시현 출생. 야마나시현에서 할아버지가 운영하는 우동 가게를 도우면서 할아버지의 뒷모습을 보며 자랐다. 자연스럽게 요리사에 대한 동경을 품게 되어 신주쿠의 호텔에서 수련을 쌓았다. 그 무렵에 진다이지로 놀러 갔을 때 [스이진엔]을 만나게 되었다. 그 훌륭함에 감동하여 "여기서 일하고 싶다"는 강한 마음으로 [스이진엔]의 요리사가 되었다. 현재는 그 열정과 경험을 살려 손님이 만족할 수 있는 요리를 제공하고 있다.
堀内 郁朗호리우치 이쿠로
-
야키토리 미야가와 오테마치점
やきとり宮川 大手町店
- 오테마치, 도쿄도
- 야키토리・쿠시야키,일식 / 야키토리(닭고기 꼬치) / 닭고기 요리 / 일본술(사케)
-
柴田 勲시바타 이사오
-
맛집 경쟁이 치열한 이 지역에서 압도적인 지역 넘버원 매장을 목표로
1963년 도야마현 출생. 학생 시절 아르바이트 경험으로 음식업의 심오함과 보람을 깨달았다. 고교 졸업 후 도내의 일식 주점에서 7년간 수행하고, 1989년 미야가와 상점에 입사. 오테마치점의 오픈부터 점장을 맡아 주방 업무 전반을 다루고 있다. 당면의 목표는 음식 맛집 경쟁이 치열한 도쿄에서 압도적인 지역 넘버원 매장이 되는 것. 매달 1번은 각 점포를 시찰하여 직장 환경과 점포 운영 개선에 도움이 되는 아이디어를 낸다. 호감 가는 싹싹한 성격 덕분에 자주 오시는 단골손님도 많다.
柴田 勲시바타 이사오
-
MASU
MASU
- 롯본기, 도쿄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田原 信孝다하라 노부타카
-
많은 고기를 봐왔기 때문에 전할 수 있는 소재의 매력
1995년 가고시마현 출생. 당초에는 도매자로서 야키니쿠 업계에 종사해 2019년경부터 요리사의 세계로. 현재는 [MASU] 점장으로서 활약중. 예전에는 도매자라는 입장에서 많은 점포, 요리사와 고품질의 고기를 연결해 온 다하라씨. 많은 고기를 선별해 온 요리사 특유의 시점에서 게스트와 극상의 소재들을 맺고 있다.
田原 信孝다하라 노부타카
-
욘파치교조 니시신주쿠점
四十八漁場 西新宿店
- 니시신주쿠, 도쿄도
- 이자카야,이자카야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
伊藤 将宏이토 마사히로
-
가라쓰, 구시우라의 솜씨꾼 정치망 어부인 이토 마사히로 씨(통칭 마아군)
마아군은 구시우라의 어부 집안에서 태어나 정치망 어업을 이어받아 조업하는 순수한 어부입니다. 안쪽은 외줄낚시 어부인 오다 유스케 씨. 오다 씨는 요리인으로 종사하며 어업의 매력에 눈떠서 구시우라로 이주한 이색적인 외줄낚시 어부입니다. 척수 제거나 내장 손질을 하거나 어종, 상태를 선별하여 핏물을 제거하는 등 선도 유지와 감칠맛 향상을 위한 기술을 철저히 추구하여 현재는 당사의 없어서는 안 될 어부로서 매일 생선을 공급해주고 있습니다.
伊藤 将宏이토 마사히로
-
KOTATSU TERRACE NAKANO
KOTATSU TERRACE NAKANO
- 나카노, 도쿄도
- 오뎅,일식 / 스키야키 / 오뎅 / 일본술(사케)
-
SSSS
-
동료들과 함께 즐거운 밤을 보낼 수 있도록 전 직원이 함께하다
[KOTATSU TERRACE NAKANO]의 점주인 SS씨는 사람들의 즐거운 시간을 지켜보고 있다. [KOTATSU TERRACE NAKANO]는 일본이 코로나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와중에도 활기찬 나카노 거리에 매료되어 나카노 사람들이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만들기 위해 시작한 곳이다. 동료들과 함께 즐거운 이벤트를 기획하는 사람들을 지원할 수 있는 가게를 지향하고 있다.
SSSS
-
스기타
すぎ田
- 아사쿠사, 도쿄도
- 일식,일식 / 돈까스
-
佐藤 光朗사토 미츠오
쉐프의 추천 있음 -
진지하게 일에 임함으로써 표준적인 아름다움을 추구
1980년, 도쿄 출신. 어릴 때부터 돈카츠가게를 경영하는 아버지의 모습을 보고 자랐으며, 학창시절에는 일을 돕고 나서 학교에 가는 것이 일과였다. 대학졸업후에는 가업을 잇기 위해 【스기타】에. 2대째 점주가 된 것은 2011년. 「동네 돈카츠가게입니다」라며 겸손함을 보이는 반면, 「이왕 할 거면 다른 가게의 맛에 지기 싫다」「대중음식이지만 맛난 음식이라는 말을 듣고 싶다」며 나날이 돈카츠만들기에 정진한다.
佐藤 光朗사토 미츠오
-
L’OMBELICO
L’OMBELICO
- 신주쿠서쪽출구/요요기, 도쿄도
- 이탈리아 요리,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이탈리아 요리 / 파스타 / 와인
-
千田 健治지다 겐지
-
요리를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줄 수 있는 요리사를 지향하다
1984년 이와테현 출생. 어린 시절 먹었던 레스토랑의 맛있는 요리와 식탁을 둘러싼 가족의 미소가 마음에 새겨져 요리사를 지망하는 원점이 되었다. 고등학교 시절에는 음식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요리의 즐거움과 어려움을 배웠다. 졸업한 후에 지방을 떠나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다. 도쿄로 상경 후에도 많은 경험을 쌓으며 기술을 갈고 닦고 있다. 현재는 2023년 9월에 오픈한 [L'OMBELICO]에서 활약 중이다.
千田 健治지다 겐지
-
리스토란테 아쿠아팟차
リストランテ アクアパッツァ
- 가이엔마에/아오야마 잇초메, 도쿄도
- 이탈리아 요리,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이탈리아 요리
-
日髙 良実히다카 요시미
-
일찍 현지로 넘어가, 진정한 이탈리아 요리를 일본에 소개한 개척자
1957년 효고 현 출생. 고베 포트피아 호텔의 프랑스 요리점인 [알랭 샤펠]에서 수업 후, 이탈리아 요리로의 전향을 결심한다. 아직 본고장인 이탈리아에서 수업하는 셰프가 거의 없었던 시대에 단신으로 건너가, 그 선구자가 되었다. 3년간의 수업 중에 '이탈리아 요리의 매력은 향토 요리에 있다'는 것을 깨닫고 북쪽에서 남쪽까지 14곳의 가게에서 실력을 갈고닦는다. 1990년, 가장 감명을 받은 요리인 [아쿠아팟차]를 이름으로 내걸고 가게를 오픈한다.
日髙 良実히다카 요시미
-
샤브젠 시부야점
しゃぶ禅 渋谷店
- 도겐자카/신센, 도쿄도
- 샤브샤브, 스키야키,일식 / 일식 전반 / 샤브샤브 / 스키야키
-
福嶋 優太후쿠시마 유타
-
차분한 공간에서 [샤브젠]의 서비스를
1990년 출생. 대학 졸업과 동시에 요리의 세계로 나가다. 2013년에 [주식회사 다이아몬드 다이닝]에 입사. 창작 일식 점포에 배치되어 이후 6년간에 걸쳐 솜씨를 갈고 닦다. 그 후 [샤브젠 주식회사]로 전직하여 조리사 면허, 복어 조리사 면허를 취득. 현재는 [샤브젠 시부야점]에서 매일 수련을 거듭하고 있다.
福嶋 優太후쿠시마 유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