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74명의 요리사 중201 - 22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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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규 야키니쿠 가구라자카 우시마스
和牛焼肉 神楽坂 牛ます
- 카구라자카, 도쿄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 / 야키니쿠(숯불고기) /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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服部 一甫핫토리 가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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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의 매력과 맛을 눈앞의 손님께 전해드릴 수 있게
1985년 가나가와현 출생. 원래 편집자로 활약하고 있던 핫토리 씨. 향토 요리 레시피 책을 비롯하여 매체의 입장에서 음식에 관여하고 있었다. 그 후 지인의 권유를 받아 음식, 서비스의 세계로 전향을 결심한다. ‘프론티어 원’ 입사 후 현재는 [와규 야키니쿠 가구라자카 우시마스] 점장 겸 홀 서빙으로 활약. ‘유키후리와규 오바나자와’의 매력과 맛을 눈앞의 손님께 전하고 있다.
服部 一甫핫토리 가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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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 도 바니쿠 오야지 사이고노 니기리 베테이
寿司と馬肉おやじ最後の握り別邸
- 신사이바시, 오사카부
- 가이세키 요리,일식 / 일식 전반 / 말고기 육회 / 말고기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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梶原 淳司가지와라 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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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경으로 진행된 일식의 길. 다양한 요리를 제안하는 경험이 풍부한 요리사
1978년 오이타현 출생. 소년 시절부터 요리를 만드는 것을 좋아했고 요리사에 대해서도 강한 동경을 가지고 있었다. 18세부터 현지 음식점에서 자신의 경력을 시작. 그 후 공부를 위해 20세 때 교토에 일본 요리점에서 3년간 연찬을 거듭한다. 그 후 오사카에 거점을 옮겨 일본 요리점이나 스시점에 근무. 2022년 여름부터 '주식회사 앤 아이' 입사. 현재 요리사로서 활약 중.
梶原 淳司가지와라 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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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구돼지고기 샤브&오키나와요리 아사토야
アグー豚しゃぶ&沖縄料理 安里家
- 아사토 / 사카에마치 시장, 오키나와
- 샤브샤브, 스키야키,일식 / 샤브샤브 / 나베 요리 / 오키나와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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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濱 太彰오하마 히로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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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웃게 하고 공유할 수 있는 요식업에 보람을 느끼다
사람을 대하는 일을 하고 싶다는 생각에 음식의 세계로 진출했다. 음식점에서 일하면서 접객은 물론 요리를 만드는 것의 재미에 눈을 뜨게 된다. 자신도 맛있는 요리를 만들고 싶다는 생각에 적극적으로 요리를 배우기 시작했다. [아구돼지 샤브&오키나와 요리 아사토야]에서는 타고난 쾌활함을 발휘해 가게를 활기차게 만들어 내고 있다.
大濱 太彰오하마 히로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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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야혼텐 메이에키산초메역점
まるや本店 名駅3丁目店
- 나고야역, 아이치현
- 일식,일식 / 가이세키 요리 / 히쓰마부시(나고야식 장어덮밥) / 우나기(장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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坂本 恵利사카모토 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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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한 길로 실력을 갈고 닦아 일본 요리의 진수를 추구하다
어릴 때부터 요리를 좋아해 고등학교 졸업과 동시에 [마루야혼텐]에 입사했다. 일식의 기초를 배우면서 장어 장인을 지향했다. 대부분의 점포에서 업무를 경험하고 현재는 주방장에 취임했다. 다년간의 경험을 살려 고객의 더 큰 만족을 위해 매일매일 실력을 갈고 닦고 있다.
坂本 恵利사카모토 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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홋카이즈시토로바타 스시야마 신주쿠
寿司と炉端 すし山 新宿
- 신주쿠 동쪽출구/가부키초, 도쿄도
- 이자카야,이자카야 / 스시 / 일식 전반 / 굴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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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호르몬과 생선 우시토미야 시부야 도겐자카점
牛ホルモンと鮮魚 牛冨屋 渋谷道玄坂店
- 도겐자카/신센, 도쿄도
- 이자카야,이자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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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俣 卓也오마타 다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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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식집, 이탈리아 요리 등 다양한 장르의 음식점에서 수련
1972년 11월 도쿄도 도시마구에서 태어났다. 18세부터 일식집, 이탈리아 요리, 대형 외식 체인점 등 다양한 장르의 음식점에서 수련을 쌓은 후 [KayaGroup]에서 전설적인 일식 요리사 "마사키 가즈요시"씨에게 지도를 받아서 요리계의 분파인 <마사키류>를 계승했다. 현재는 외식 경영과 외식 컨설턴트로서 활동의 폭을 넓혀 수많은 기업에서 젊은 요리사 양성에 힘쓰고 있다.
小俣 卓也오마타 다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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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키니쿠 하잔규
焼肉 八山牛
- 도겐자카/신센, 도쿄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 / 우설 / 야키니쿠(숯불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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夏森 威나쓰모리 다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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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이 기뻐하는 것을 최우선으로 엄선된 고기를 제공하다
1978년생, 원래부터 요리에 관심이 많아 자연스럽게 요리의 길로 들어섰다. 야키니쿠의 명점 [조조엔]에서 약 5년, 일식집에서 약 10년간의 경험을 쌓은 후, 2022년 시부야 도겐자카에 [야키니쿠 야쓰야마규]를 오픈했다. 신뢰할 수 있는 도매업체로부터의 질 좋은 고기를 자랑하며, "고객이 기뻐하는 것이 장인으로서 최고의 기쁨"이라는 생각을 가슴에 품고 맛있는 고기를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연구하고 있다.
夏森 威나쓰모리 다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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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규 구로사와 본점
和牛黒澤 本店
- 오시마/에사시, 홋카이도
- 일식,일식 / 덴푸라(튀김) / 우나기(장어) / 스키야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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兪 昌日유 마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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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을 가지고 맛을 추구하며 이상적인 음식점을 경영
1964년 홋카이도 오타루시 출생.유소년기부터 가업인 야키니쿠점 일을 돕곤해서 주방에 들어갈 기회가 많았다. 원래 직업은 오락시설 및 간호시설 사장이지만 '내가 식사하러 가고 싶은 음식점'을 만들고 싶다는 일념으로 시작했다. 음식에 관한 책을 300권 이상 읽고, 국내외를 불문하고 맛있는 음식을 찾아다니며 시행착오를 거친 끝에 기본이 되는 맛을 만들어냈다. 2018년 [와규 구로사와 본점]을 개점. 현재도 열정적으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兪 昌日유 마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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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쿠운다이 그랑프론트오사카점
白雲台 グランフロント大阪店
- 오사카역/우메다역, 오사카부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숯불고기) / 호르몬(곱창) / 한국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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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城 忠範가네시로 다다노리
쉐프의 추천 있음 -
언제나 최선을 다해 노력하는 것. 그것이 내일로 이어지다
오사카부 출신. 요리 만드는 것을 좋아해 요리사의 길을 꿈꾼다. 학생 시절부터 아르바이트로 [하쿠운다이]에서 일하기 시작했다. 그 후, 직원이 되었지만 다양한 경험을 쌓기 위해 다른 분야에서도 활동의 폭을 넓혀 2013년 4월부터 [쓰루하시 야키니쿠 하쿠운다이]의 신규 오픈을 계기로, 창업 스탭으로 일하기 시작하였다. 현재는 [하쿠운다이 그랑프론트오사카점] 점장으로서 가게를 총괄하며 요리사로서 실력을 발휘하는 나날을 보내고 있다.
金城 忠範가네시로 다다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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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갓포 기나리
寿司割烹喜成
- 긴시초/스미요시, 도쿄도
- 스시,일식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 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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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森 和彦고모리 가즈히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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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경험 덕에 소재를 선별하는 눈이 뛰어나다는 정평
1970년, 사이타마현 출생. 숙부가 초밥집을 운영했던 영향으로 어릴 때부터 요리와 친숙했다. [하치오지 하마즈시]에서 배우기 시작해 18년간 근무. '전국 초밥 장인 선수권 대회'에서 우승도 경험. 그 후 [스시와] 8년, [츠키지 오츠보] 3년, [미타카 스시갓포 후쿠마츠] 7년, [스시 고모리] 3년으로 오직 초밥 장인 한길만을 걸었다. 현재는 2021년 12월에 오픈한 [스시갓포 기나리]에서 활약하고 있다. 오랜 경험 덕에 소재를 선별하는 눈이 뛰어나다는 정평을 얻고 있다.
小森 和彦고모리 가즈히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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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토료리 쓰키지이하치 2호점
倭料理 築地伊八 弐號
- 츠키지, 도쿄도
- 스테이크,야키니쿠, 한국 요리 / 생선회, 해물 요리 / 스시 / 스테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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岩本 隆嗣이와모토 다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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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에 대한 열정과 경험을 통해 사람과 사람 사이의 유대감을 구축하다
1972년 효고현 출생이다. 어린 시절부터 숙부의 스시 가게에서 음식의 세계를 접하고, 그 환경에서 요리에 대한 열정을 키웠다. 교토의 명가 [깃초]와 고베 등에서 기술을 향상시키며 섬세한 미각도 익혔다. 경험을 쌓으면서 요리에 담긴 감정과 스토리를 소중히 여기는 자세도 배웠다. 그 후, 현 점포 오너의 뜨거운 마음과 열정에 공감하여 가게에서 일하기로 결심했다. 현재는 [야마토료리 쓰키지이하치 2호점]에서 그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다.
岩本 隆嗣이와모토 다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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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야키 주니텐
すき焼き 十二天
- 마루노우치, 도쿄도
- 샤브샤브, 스키야키,일식 / 샤브샤브 / 스키야키 / 일본식 스테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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浅川 吉継아사카와 요시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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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의 안목으로 음미한 식재료를 가장 맛있는 상태로 전달하고 싶다
1971년 오사카부 출생이다. 대학 졸업 후 23세부터 요리의 길로 들어섰다. 교토의 다카라가이케의 호텔을 시작으로 프랑스 요리사로서 경험을 쌓게 되었다. 그 후 20대 중반에 프랑스로 건너가 6년 반 동안 각지의 레스토랑에서 실력을 쌓았다. 일본으로 귀국 후 자신의 가게를 오픈하고 오너 셰프가 되었다. 오랫동안 쌓아온 기술과 지식을 바탕으로 [스키야키 주니텐]의 일원이 되어 현재에 이른다.
浅川 吉継아사카와 요시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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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BAR
theBAR
- 오다이바/다이바, 도쿄도
- 바, 칵테일,바 / 와인 / 칵테일 / 위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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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미야코
鮨みやこ
- 니시신주쿠, 도쿄도
- 스시,일식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 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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五十嵐 介一이가라시 게이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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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 한길 45년 이상. 한관, 한 메뉴에 정성을 담아 제철의 맛으로 대접하다.
1961년 홋카이도 출신이다. [스시미야코] 주인장이다. 어린 시절, 도쿄에서 살았던 경험이 있는 아버지로부터 에도마에즈시의 맛에 대해 들을 기회가 많아 스시 장인의 길을 걷게 되었다. 삿포로에서 수련 후 도쿄로 이주하여 고지마치의 호텔 내 스시집에서 경험을 쌓았다. 이후 니시신주쿠의 하얏트리젠시 도쿄 내부의 [스시미야코]와 인연을 맺어 약 30년간 활약했다. 그 명맥을 이어받아 2022년 같은 지역의 힐튼 도쿄 지하에 지금의 가게를 창업했다. 장인 인생의 집대성을 선보인다.
五十嵐 介一이가라시 게이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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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반 슈라바
十番 酒楽場
- 아자부주방, 도쿄도
- 철판구이,야키니쿠, 한국 요리 / 생선회, 해물 요리 / 샤브샤브 / 철판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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ホ テムン허태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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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키토리, 야키니쿠, 스테이크에 일가견이 있는 요리사가 만드는 철판구이
한국 부안군 출신. 일본으로 건너와서 요리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닭꼬치 가게에서 3년, 야키니쿠 가게에서 3년, 그리고 스테이크 가게에서 6년간의 수련을 쌓으며 다양한 고기 요리 기술을 연마했다. 그 풍부한 경험을 살려 2024년부터 [주반 슈라바]에 입사했다. 손님들에게 제철 식재료와 정성스럽게 구워낸 요리를 제공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도요스 시장에서 엄선한 신선한 식재료를 사용하여 눈앞에서 조리하는 스타일이 가게의 자랑이다.
ホ テムン허태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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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쿠사 GYUUNA 야도키
浅草 GYUUNA やどき
- 아사쿠사, 도쿄도
- 일식,일식 / 우나기(장어) / 스키야키 / 우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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松本 彪雅마쓰모토 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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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쿠사의 문화와 함께 일본의 정수를 체험할 수 있는 가게를 만드는 것이 목표
2024년 7월 14일에 오픈한 [아사쿠사 GYUUNA 야도키]에서는 주방장으로서 그 실력을 발휘하고 있다. 가게의 컨셉트는 "숙소처럼 편안한 공간과 진짜 일식"이다. 전통적 기법과 일본의 풍부한 식재료를 활용해 마음이 따뜻해지는 요리를 추구하며 아사쿠사만의 일식 가게를 지향하고 있다.
松本 彪雅마쓰모토 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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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고규 스테이크집 소무리 나카스점
豊後牛ステーキの店 そむり 中洲店
- 나카스, 후쿠오카현
- 스테이크,야키니쿠, 한국 요리 / 서양 요리 전반 / 햄버그 / 스테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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川浪 陸가와나미 리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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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일부터 일상의 한 순간까지. 사랑받는 가게 만들기
1995년, 오이타현 출생. 18세부터 요리인으로서 활약해온 가와나미 씨. 고교 졸업 후 호텔 내 레스토랑에서 프랑스 요리를 담당했다. 그 후 파티시에를 경험한 뒤 2017년경 [소무리]와 만났다. 현재는 [분고규 스테이크집 소무리 나카스점] 점장으로서 활약 중. 기념일에 이용하는 것뿐만 아니라 일상적인 이용으로도 사랑받는, 손님께 다가가는 가게를 만드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川浪 陸가와나미 리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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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구라자카 지야키우나센
神楽坂 地焼うな泉
- 카구라자카, 도쿄도
- 우나기(장어),일식 / 우나기(장어) / 히쓰마부시(나고야식 장어덮밥) / 일본술(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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兼松가네마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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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외길 인생. 나고야가 자랑하는 지야키우나기의 진수를 성실한 작업으로 선보이다
1977년 아이치현 출생. [가구라자카 지야키 우나센] 점주이다. 나고야의 고급 호텔의 덴푸라 가게에서 커리어를 시작해 일식, 이탈리안 등 다양한 장르의 요리 실력을 갈고닦았다. 그 후 나고야의 식문화 중 하나인 장어 전문 가게에서 수련을 거듭하며 "나고야 현지와 같은 맛과 가격으로 장어구이를 제공하고 싶다"는 생각으로 도쿄에 진출했다. 2024년 6월 가구라자카에 지금 가게를 창업하고 나고야식으로 호쾌한 장어구이 기술를 통해 본고장과 같은 맛과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兼松가네마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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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쓰마야톤톤 하라주쿠
さつまやとんとん 原宿
- 하라주쿠/메이지진구마에, 도쿄도
- 돈까스,일식 / 돈까스 / 샤브샤브 / 소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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川野 紀之가와노 노리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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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고시마의 일품 식재료×숙련된 기술로 사쓰마의 "우마카몬(맛난 것)"을 선보이다
1972년 가고시마현 출생이다. 어린 시절 가족을 위해 요리를 만들 기회가 많았고 음식을 통해 웃는 얼굴과 기쁨에 보람을 느꼈다. 고등학교 조리과를 졸업한 후 후쿠오카, 가고시마, 오사카에서 일식을 중심으로 중식, 양식도 경험했다. 2002년에 도쿄로 자리를 옮겨서 지금의 가게 창업에 참여하게 됐다. 2022년 리뉴얼 당시 명작 요리 '구로톤'을 탄생시키는 등, 항상 새로운 음식의 즐거움을 추구하며 세련된 서비스로도 좋은 평판을 받고 있다.
川野 紀之가와노 노리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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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쿠 고테가에시
新宿こてがえし
- 신주쿠 산초메, 도쿄도
- 오코노미야키, 몬자야키,일식 / 오코노미야키 / 철판구이 / 스테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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番場반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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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다면 즐거울’ 가게, 요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싶다
반바 씨는 1988년 도쿄 출생. 오코노미야키, 몬자야키를 먹을 때 손님이 웃는 표정을 보는 것이 최고의 활력소입니다. 치즈 명란 밀푀유야키는 10년 이상 히트한 메뉴가 되었습니다. 항상 맛과 재미를 추구하는 메뉴를 개발하고 가게에서는 맛있게 굽는 법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番場반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