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76명의 요리사 중781 - 80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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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키토리 쇼짱 롯폰기점
焼き鳥 ショウチャン 六本木店
- 롯본기, 도쿄도
- 야키토리・쿠시야키,일식 / 야키토리(닭고기 꼬치) / 쿠시야키(꼬치구이) / 맥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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寺田 大地 데라다 다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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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객의 즐거움을 알고, 미소와 함께 즐거움을 전하다
1990년 도쿄도 출생. 고등학교 시절부터 시작한 아르바이트를 계기로 외식업의 매력에 눈을 뜨게 되었다. 5년간의 아르바이트 경험을 거쳐 점장으로 승진하여 6년간 근무했다. 그 후, 이자카야의 접객에 흥미를 느껴 더 깊은 경험을 쌓기 위해 지금의 회사로 이직했다. 가맹점을 돌며 경험을 쌓고 현재는 점장으로서 [야키토리 쇼짱 롯폰기점]을 총괄하고 있다.
寺田 大地 데라다 다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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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staurant ROSE FARM HOUSE
Restaurant ROSE FARM HOUSE
- 츠쿠바, 이바라키현
- 퓨전 요리,퓨전 요리 / 서양식 퓨전 요리 / 소프트아이스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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木下 知也기노시타 도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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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교감하는 공간과 음식에 고심하며 즐거움을 느끼다
1988년 이바라키현 출생. 조리사 전문학교를 졸업한 후 도쿄도내의 음식점에서 근무했다. 그 후 일본 국내를 돌아다니며 지방 특유의 식재료를 접했고, 2021년 4월 시설 리뉴얼에 따라 고향으로 돌아와 [Restaurant ROSE FARM HOUSE]의 주방장 겸 점장으로 취임했다. 평범한 요리가 아닌 "바라노엔(장미농원)"이라는 자연과 마주하는 식사와 시설 운영에 재미를 느끼고 있다.
木下 知也기노시타 도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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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trane 교토점
Coltrane 京都店
- 시조카와라마치/테라 마치, 교토부
- 카레,카레 / 돈까스 / 카레 / 맥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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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西 りえ나카니시 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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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접시 한 접시 정성을 담아 제공
계열사인 [카오스스파이스다이나]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다가 2021년 8월 [콜트레인 산조키야마치점] 오픈과 동시에 점장으로 취임했다. 휴일에도 카레를 먹으러 갈 정도로 카레에 대한 열정이 식지 않는다.
中西 りえ나카니시 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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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요리 "하나고요미"
日本料理「花暦」
- 난바, 오사카부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덴푸라(튀김) / 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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花田 浩之하나다 히로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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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부터 그려온 꿈을 이루며 요리사로서의 삶을 구가하다
1971년 후쿠오카현 출생이다. 어렸을 때부터 요리 만드는 것을 좋아했던 것이 계기가 되어 오사카에서 요리사가 되는 꿈을 갖게 되었다. 그 꿈을 이루기 위해 교가이세키와 일식을 취급하는 출장 요리점에서 요리사로서 수련을 쌓기 시작했다. 이 가게의 오너 셰프로부터 당시 총주방장을 맡고 있던 분의 소개로 [난카이사우스타워 호텔(현 스위스호텔난카이오사카) 일식 "하나고요미"]에 입사. 현재는 해당 점포의 일식 총괄 주방장으로서 일선에 서고 있다.
花田 浩之하나다 히로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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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요리 라이카 시쿤시소
中国料理 礼華 四君子草
- 히비야/유락쵸, 도쿄도
- 상해 요리,중화 요리 / 중화 요리 전반 / 사천 요리 / 상해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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木村 旭기무라 아키라
쉐프의 추천 있음 -
섬세한 누벨 시누아를 취향, 내추럴한 채식 코스로 매혹시키다
1977년 도쿄도 출신. '라이카 시쿤시소' 주방장. 모 요리 프로그램에서 본 중국요리사의 모습에 매료되어 요리사의 길로. 도쿄 내 '츠쿠시로', '도쿄 돔 호텔'에서 실력을 연마한 후, '라이카'에 입점. '라이카 신주쿠교엔'의 주방장으로서 활약 후, 2018년 봄에 오픈한 히비야점 주방장 취임. 정평이 나 있는 누벨 시누아에 더해, 영양 약선사(薬膳師)로서 야채의 힘을 살린 채식 코스도 선보이고 있다. 원숙미를 더한 요리로 국내외 손님들을 매료시키고 있다.
木村 旭기무라 아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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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키니쿠센카 규리키
焼肉専科 牛力
- 야마가타, 야마가타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숯불고기) / 호르몬(곱창) / 냉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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稲毛 美保이나게 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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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에 대한 애정이 담긴 한 접시로 마음을 울리는 맛을 선사하다.
야마가타현 출생. 어린 시절부터 요리를 좋아해 그 열정을 가지고 요식업계에 입문했다. 료칸의 주방에서 쌓은 경험을 시작으로 전통 일본 요리의 기술과 마음을 담은 환대 정신을 배우면서 요리의 깊이를 탐구했다. 그 후, 야키니쿠의 매력에 매료되어 현재는 [야키니쿠 전문점 규리키]에서 그 기술을 활용하고 있다.
稲毛 美保이나게 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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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쿠코
肉幸
- 히로오, 도쿄도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야키니쿠 / 일본식 스테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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島田 忠任시마다 다다히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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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베규를 사용한 행복한 한 접시를 선사하는 미슐랭 별점을 갖는 셰프
1975년 도쿄도 출생이다. 부모님이 모두 요리사인 집안에서 태어난 영향으로 어린 시절부터 요리에 친숙했다. 미슐랭 8년 연속 수상에 빛나는 고기요리 가게을 이끌며 해외 매장 오픈을 주도한 경험이 있다. 8년 연속 미슐랭 별을 획득한 실력을 살려 [니쿠코]를 창업했다.
島田 忠任시마다 다다히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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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KYO FISHERMAN'S WHARF 우오히데~UOHIDE~ 시부야 우다가와점
TOKYO FISHERMAN'S WHARF 魚秀~UOHIDE~渋谷宇田川店
- 시부야 센터 거리/고엔도리, 도쿄도
- 일식,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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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井 信之나카이 노부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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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의 시간을 거쳐 같은 스승 아래서 배운 선배의 가게로
1978년 6월 교토부 교토시 출생. 17세부터 요리의 길을 걸어, 2005년에 한 번의 독립을 경험한 후, 다양한 점포에서 요리장으로서 솜씨를 발휘한다. 2021년 요리의 세계로 들어갔을 때의 최초의 동문 선배였던 현 부사장 오마타 씨의 권유로 [KayaGroup]에 입사. 20년의 시간을 거쳐 새로운 경지에서 재개해 함께 회사를 지지하는 사제이다. 덧붙여서 부인을 정말 좋아하는 '부인 사랑 매니저' 로 불리울 정도다.
中井 信之나카이 노부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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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KURA 롯폰기
SAKURA 六本木
- 롯본기, 도쿄도
- 프랑스 요리,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서양 요리 전반 / 오므라이스 /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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山本 柊磨야마모토 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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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안 요리를 중심으로 실력을 갈고 닦은 정통 양식 레스토랑 셰프
1996년 사이타마현 출생. 중학교 시절, 스스로 먹기 위해 음식을 만들기 시작한 것이 계기가 되어 요리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가족에게 대접하고 '맛있다'는 말을 듣는 것에 기쁨을 느꼈다. 대학을 졸업한 22세 때, 친구가 모집하는 음식점에서 일하기 시작하면서 이탈리안 요리를 중심으로 실력을 갈고 닦아 경험을 쌓았다. [SAKURA 가부키쵸점]에서 활동 무대를 옮겨 2022년 9월부터 [SAKURA 롯폰기]에서 셰프로서 실력을 발휘한다.
山本 柊磨야마모토 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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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파라멘혼포 이즈미사노점
河童ラーメン本舗 泉佐野店
- 기시와다/이즈미/이즈미사노/센난, 오사카부
- 라멘 전반,라멘 / 볶음밥 / 쇼유라멘 / 돈코츠라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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伊藤 純이토 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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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파라멘혼포】 사장님께 반해 라멘 장인이 되다.
1985년생. 나라현 출신. 센니치마에에 있는 【갓파라멘혼포】 본점에 아르바이트로 입사했을 때 사장님의 인품에 반해 이길로. 여러 점포가 있지만, 지역에 맞는 스프 만들기에 힘쓰고 있다. 하나뿐인 맛으로 지역 밀착형 점포를 목표로 하고 있다.
伊藤 純이토 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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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키니쿠 호르몬 니쿠초
焼肉ホルモン にくちょ
- 히로시마역 /마쓰다 스타디움 , 히로시마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숯불고기) / 호르몬(곱창) / 한국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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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자 모치후지
銀座もちふじ
- 긴자, 도쿄도
- 샤브샤브, 스키야키,일식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 샤브샤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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黒須 法明구로스 노리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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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가게에서의 수련과 독자적인 철학. 긴자에서 만드는 새로운 음식 이야기
1973년, 이바라키현 출생. 우쓰노미야 단기 대학 부속 고등학교 조리과 은사의 추천으로 긴자 규베 호텔 오쿠라점, 노기자카 가미야, 긴자 린 등 유명 가게에서 수련했습니다. 그 후 독립하여 긴자 구로스를 열었습니다. 16년에 걸친 점포 경영을 거쳐 2024년 2월에 긴자 모치후지를 새로 열었습니다. 요리인으로서의 연구에 그치지 않고 게이오 기주쿠 대학 통신과정에서 경제학을 배워 음식물 낭비 삭감과 사업계 쓰레기 경감을 위한 대처도 모색하고 있습니다.
黒須 法明구로스 노리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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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나추 아사쿠사하나카와도점
鮒忠 浅草花川戸店
- 아사쿠사, 도쿄도
- 이자카야,이자카야 / 일식 전반 / 쿠시야키(꼬치구이) / 우나기(장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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瀬谷 重勝 세야 시게카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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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을 쌓으며 쌓아온 기술과 감성을 살릴 수공예를 선택하다
1976년 지바현 출생. 고등학교 시절 [후나추]에서의 아르바이트가 요리사의 길을 걷게 된 계기가 되었다. 처음에는 단순한 일이었지만, 요리 기술을 익히면서 요리의 깊이에 매료되어 30년. 현재는 2018년 5월에 오픈한 [후나추 아사쿠사 하나카와도점]에서 지금까지의 경험과 열정을 마음껏 발휘하고 있다.
瀬谷 重勝 세야 시게카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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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키니쿠후지
焼肉富士
- 오시아게, 도쿄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숯불고기) / 호르몬(곱창) / 한국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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山本 賢야마모토 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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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가 운영하시던 야키니쿠점을 떠올리며, 트렌디한 스타일을 융합
1987년 도쿄도 출생. 할머니는 야키니쿠점, 아버지는 오코노미야키점을 운영했었다. 그 탓에 어린 시절부터 요리는 친숙한 존재였다. 학교를 졸업한 후 아버지 가게에서 수련을 시작했고, 그 후 긴자의 야키니쿠점에서 근무하며 실력을 쌓았다. 총주방장으로 활약했으나 자신의 가게를 열고 싶다는 꿈을 실현하기 위해 동료인 다카기 씨와 함께 독립했다. 2024년 12월에 [야키니쿠후지]를 오픈했고 "정말 맛있는 야키니쿠를 즐기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山本 賢야마모토 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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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잔도르 Raisin d'Or
レザン・ドール
- 니시나카스/하루요시, 후쿠오카현
- 프랑스 요리,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프랑스 요리 /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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手塚 卓良테즈카 다카요시
쉐프의 추천 있음 -
별을 획득한 많은 요리점에서 솜씨를 닦아 다다른 곳은 냄새의 중요성
1975년 도치기 현 출생. 도쿄의 조리전문 학교를 졸업한 후 오모테산도 【르 포와로- Le Poireau】에서 기초를 배웠다. 니시아자부 【르・ 부르기뇽- Le Bourguignon】의 기쿠치 셰프에게 사사한 후 본고장 프랑스에서의 수업을 열망하여 도불. 당시 3 스타였던 【쟈뎅・ 데・ 상스- Jardin des Sens】와 2 스타 【알렉산드르- Alexandre】 등에서 4년을 보낸다. 2011년부터 【레잔도르- Raisin d'Or】의 요리장에 취임. 현재에 이른다.
手塚 卓良테즈카 다카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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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미 야키니쿠의 카리스마 우시코이 신주쿠점
赤身焼肉のカリスマ「牛恋 新宿店」
- 신주쿠 서쪽출구/도초마에, 도쿄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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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泉 孟고이즈미 하지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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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와 마음이 따뜻해지는 접객으로 행복한 한때를 제공하고 싶다
1996년 도쿄도 출생. 2024년부터 [우시코이 시부야점] 직원. 사람을 대하는 일이 좋아서, 접객업을 향한 열정이 그를 이곳으로 이끌었습니다. 처음에는 조리가 서툴다는 생각이 있었지만 손님이 요리를 기쁘게 드시는 모습을 보고 기쁨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손님이 행복한 추억을 만들 수 있게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을 쓰고 더욱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의 미소와 마음이 따뜻해지는 접객이 가게의 분위기를 더욱 근사하게 해주는 요소 중 하나입니다.
小泉 孟고이즈미 하지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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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와리소바 이로리 미즈누마점
十割そば 囲炉裏 水沼店
- 이세사키/기류, 군마현
- 소바,일식 / 일식 전반 / 소바 / 돈부리(덮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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千葉 喜明지바 요시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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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도 공기도 맛있는 풍요로운 자연 속에서 엄선한 주와리소바를
1973년생, 이와테현 출생. 소바 가게를 운영하던 부모의 모습을 보며 자라 자연스럽게 장인의 길을 걷게 되었다. 고등학교 졸업 후 소바 전문점인 난부야시키에 입사하여 수련을 시작하고, 10년 이상 실력을 쌓았다. 30세가 넘은 후, 본가의 소바 가게를 잇기 위해 귀향했으나 2011년 동일본 대지진으로 가게가 폐업하게 되어 도쿄로 상경하였다. 이후 도쿄와 가나가와의 소바 전문점에서 활약했다. 2024년 현재의 회사에 입사하게 되었으며, 주와리소바 이로리 미즈누마점 오픈 시점부터 참여하여 초대 점장이 되었고 현재에 이른다.
千葉 喜明지바 요시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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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고라카페
アゴラカフェ
- 미쓰코시마에, 도쿄도
- 카페,카페, 디저트 / 서양 요리 전반 / 파스타 / 서양식 퓨전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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鈴木 淑之스즈키 도시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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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와 함께 먹은 요리의 맛. 그 맛을 잊지 못해 요리의 세계로
1961년 도쿄도 출생이다. 어린 시절 아버지와 함께 갔던 레스토랑에서 먹은 돼지고기 소테의 맛을 잊을 수 없어 요리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고등학교 졸업 후 조리사 학교에 진학했다. 그리고 졸업한 후에는 호텔에 취직하여 요리사로서 수련을 시작한다. 호텔에서 30년간 근무한 후에 무농약 일식집 등을 거쳐 현재는 [아고라 카페]에서 셰프로 활약하고 있다. 정성이 담긴 요리로 손님을 대접하는 나날을 보내고 있다.
鈴木 淑之스즈키 도시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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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니와야키니쿠 니쿠타레야
浪花焼肉 肉タレ屋
- 텐노지, 오사카부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숯불고기) / 호르몬(곱창) / 한국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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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井 祐貴이마이 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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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발전적인 자세로 성실한 자세로 하루하루의 업무에 임하다
1987년 오사카 출생. 어린 시절에는 요리사가 꿈이었지만, 고등학교 시절 아르바이트를 통해 고기 요리를 접하면서 고기의 매력에 빠져들었다. 그 후, 이자카야와 야키니쿠가게에서 경험을 쌓으며 음식에 대한 이해를 심화시켰다. 오너와의 인연으로 나니와야키니쿠 니쿠타레야에 입사했다. 다년간의 경험과 축적된 기술을 살려 현재는 점장으로서 매장 운영도 담당하고 있다.
今井 祐貴이마이 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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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storanteTSUMU
RistoranteTSUMU
- 츠쿠바, 이바라키현
- 이탈리아 요리,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이탈리아 요리 / 서양식 퓨전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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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井 健司오이 다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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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으로 나가서 알게 된 지역의 장점을 알리고, 지역 활성화로 연결하고자 하다
1984년 이바라키현 출생. 요리를 잘하는 어머니의 모습을 동경하여 요리사의 길로 들어섰으며, 2013년에는 홀로 이탈리아로 건너가 유명 레스토랑에서 수련을 쌓았다. 일본으로 귀국한 후에도 다양한 장르의 요리를 접하면서 지식을 쌓아 유명 레스토랑의 셰프를 역임했다. 2023년에 오픈한 [RistoranteTSUMU]는 이바라키현 남부에서 처음으로 "고에미요"에 게재되는 등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지역의 매력을 발신하는 중심지가 되고 싶다는 생각으로 매일의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고 있다.
大井 健司오이 다케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