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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9명의 요리사 중841 - 860명

야키토리 쇼짱 롯폰기점

焼き鳥 ショウチャン 六本木店

  • 롯본기, 도쿄도
  • 야키토리・쿠시야키,일식 / 야키토리(닭고기 꼬치) / 쿠시야키(꼬치구이) / 맥주

寺田 大地 데라다 다이치

접객의 즐거움을 알고, 미소와 함께 즐거움을 전하다

1990년 도쿄도 출생. 고등학교 시절부터 시작한 아르바이트를 계기로 외식업의 매력에 눈을 뜨게 되었다. 5년간의 아르바이트 경험을 거쳐 점장으로 승진하여 6년간 근무했다. 그 후, 이자카야의 접객에 흥미를 느껴 더 깊은 경험을 쌓기 위해 지금의 회사로 이직했다. 가맹점을 돌며 경험을 쌓고 현재는 점장으로서 [야키토리 쇼짱 롯폰기점]을 총괄하고 있다.

寺田 大地 데라다 다이치

사자나미

  • 도바/시마, 미에현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林 竜次하야시 류우지

중학교시절부터 동경한 요리사. 32세의 젊음나이에 요리장이.

1973년, 도쿄도 출생. 중학교 시절부터 요리사를 지망, 고교에서는 조리과를 전공. 졸업후는, 롯폰기 【타카무라】, 긴자 【메구미가와】, 아카사카 【아지사이】 등의 요정이나 일본 요리점에서 7년간의 수업. 25세 때에, 인연이 있어서 미에에 옮겨 살면서, 【사자나미】에 입사. 그리고, 7년 후 32세 때에 요리장으로 취임했다. 그 고장의 어협 등에 매일 아침 발길을 옮기는 등, 지금까지 갈고 닦은 기술과 눈썰미를, 여기 도바에서 발휘하고 있다.

林 竜次하야시 류우지

스시 미야비

鮨 雅

  • 산겐자야, 도쿄도
  • 스시,일식 / 스시 / 일식 전반 / 일본술(사케)

伊藤 一義이토 구니요시 

방문객의 마음과 배를 채우는, 경험이 풍부한 일식 요리사

1974년 오사카 출생. 10대에 요리의 길로 접어들어 일식, 양식 등 다양한 장르의 가게에서 수련한 후 2019년 도쿄로 활동 무대를 옮겨 스시에 대해 다시 공부하면서 그 매력에 푹 빠져들었다. 맛있는 스시는 물론이며, 오랫동안 철판구이를 해온 경험으로 고기 구입과 구이에도 정평이 나 있다. 카운터를 통해 손님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것도 그에게 있어 즐거움 중 하나다.

伊藤 一義이토 구니요시 

미즈타키요정 하카타하나미도리 하카타역 쓰구시구치점

水たき料亭 博多華味鳥 博多駅筑紫口店

  • 하카타역 , 후쿠오카현
  • 일식,일식 / 닭고기 요리 / 오야코동 / 미즈타키(일본식 백숙)

河津 善陽가와쓰 요시하루

모든 것에 심혈을 기울여 만든 닭고기 "하나미도리"

1949년, 하카타 동부의 요시즈카 상점가에서 "도리젠"이라는 닭고기 도매점에서 도매를 담당하고 있던 가와쓰 요시하루(河津善陽)가 가게 2층에서 가게를 연 것이 하나미도리 역사의 시작이었다. 닭고기를 판매하던 시절, 수많은 요리점과 인연을 맺으면서 미즈타키를 만나게 된다. 미즈타키의 맛의 비결은 닭 자체에 있다는 것을 깨닫고 독자적인 사육과 사료를 고집하며 "하나미도리"가 탄생하게 됐다. 신선한 닭과 생수를 사용해 독자적인 제법으로 깊은 맛의 육수를 만들어냈다.

河津 善陽가와쓰 요시하루

아카하기 스시 다마하가네

赤萩 鮨 玉鋼

  • 치쿠사/이마이케/이케시타, 아이치현
  • 스시,일식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 스시

市來 隆司이치키 다카시

소년 시절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계속되는 지치지 않는 음식에 대한 탐구

1984년, 아이치현 출생. 맛있는 것을 먹는 것, 그리고 무엇보다도 요리를 만드는 것이 좋아서 10대부터 요리인에 뜻을 두었습니다. 15세부터 본격적으로 음식의 세계에 발을 들이고 가이세키 요리 4년, 초밥 16년을 거쳐 현재는 [다마하가네]에서 활약 중. 먹거리에 대한 마음으로 시작한 요리인 인생. 현재도 지치지 않고 먹거리를 향한 탐구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市來 隆司이치키 다카시

가이센톤야 지자카나야 하마마쓰초점

海鮮問屋 地魚屋 浜松町店

  • 하마마쓰초/다이몬, 도쿄도
  • 스시,일식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 스시

奥山 直之오쿠야마 나오유키

신선한 수산물 요리를 통해 손님께 미소를 전한다

1974년, 야마가타현 출생. 유소년기부터 요리에 흥미가 있었습니다. 학생 시절에 아르바이트했던 음식점에서 요리의 즐거움을 알게 되어 이 세계로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홋카이도 요리, 교토 요리, 초밥, 가이세키 요리 등 다양한 현장에서 지식, 기술을 배워 현재에 이르렀습니다. 20년 이상의 경험을 살려 현재는 총요리장의 입장에서 현장에 서면서 메뉴 개발, 후진 양성에도 힘을 쏟고 있습니다.

奥山 直之오쿠야마 나오유키

SINGAPORE CUISINE SINKIES

SINGAPORE CUISINE SINKIES

  • 시부야 동쪽출구/미야마스자카, 도쿄도
  • 아시아 요리,아시아 요리 / 인도네시아, 동남아 요리 / 커피 / 수입 맥주

Tan Min Quan탄 민 촨

계기는 변함없는 그 맛. 고향의 매력을 전하는 오너 셰프

1995년 싱가포르 출생이다. 싱가포르의 길거리 포장마차에서 판매하던 '락사'의 맛에 감격해 마스터에게 만드는 법을 배운 것이 모든 것의 시작이었다. 포장마차를 도우면서 요리를 연구하고, 이 맛을 해외에 알리기로 결심해 2023년 5월에 일본으로 건너와 2024년 2월에 [SINKIES]를 오픈했다. 전통 음식을 통해 싱가포르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싶다고 한다.

Tan Min Quan탄 민 촨

야키니쿠 덴 가무샤라 마루노우치

焼肉 天 がむしゃら 丸の内

  • 마루노우치, 도쿄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숯불고기) / 호르몬(곱창) / 한국 요리

國吉 将斗구니요시 마사토

적극적이며 단련된 몸과 마음을 가진 요리사

도쿄도 출생. 대학 시절에는 미식축구에 열광했고, 야키니쿠에 대한 열정은 현재의 회사에서 싹트게 되었다. 회사는 “소매번성(웃음으로 장사 번창)”을 모토로 음식을 통해 사람들이 활력을 얻는 것을 신조로 삼고 있다. 그 속에서 그 자신도 음식을 통해 사람들과 소통하고, 힘을 북돋아주는 것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입사한 후에 야키니쿠  외길로 경험을 쌓아나갔다. 야키니쿠 덴 가무샤라 마루노우치]에서 야키니쿠에 대한 열정을 발견하고 그 길을 힘차게 나아가고있다.

國吉 将斗구니요시 마사토

우노시마빌라

うのしまヴィラ

  • 히타치나카/미토/히타치나카, 이바라키현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原田 顕命하라다 겐메이

요리를 통해 자연에 대한 감사, "음식"의 감동을 전하고 싶다

1995년 이바라키현 출생. TV에서 본 한 요리사가 인생을 크게 바꾼 계기가 되었다. 일식을 통해 사람들의 마음을 풍요롭게 하고 싶다는 생각에 일식의 길을 걷기로 결심했다. 전문학교를 졸업한 후에 교토의 요정에서 요리사로서의 감성을 갈고닦은 후, 도쿄의 갓포요리 가게에서 근무하고, 상하이 지점에서 6개월간 부주방장을 역임했다. 현재는 본가에서 운영하는 숙소의 주방장으로서 손님이 진심으로 만족할 수 있도록 한 명 한 명에게 정성을 다하는 요리를 제공하고 있다.

原田 顕命하라다 겐메이

스시센즈 본점 오사카 에키마에

鮨仙酢 本店 大阪駅前

  • 오사카역/우메다역, 오사카부
  • 스시,일식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竹地 輝昌다케치 데루마사

자신의 솜씨로 만들어내는 ‘맛’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행복한 시간을 

1986년, 오사카부 출신. ‘사람을 기쁘게 하고 싶다’라는 생각으로 고등학교 시절에 조리사 면허를 취득하고 요리의 길로 나아가기로 결심했습니다. 전문학교를 거쳐 처음으로 취직한 곳은 초밥과는 정반대인 이탈리안. 그 후에도 다양한 ‘요리’를 알고 싶어서 다른 업태의 음식을 체험하지만, 가장 심플하게 음식을 즐기실 수 있는 것이 초밥이라고 느끼고 현재는 초밥 장인으로서 실력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竹地 輝昌다케치 데루마사

RY'S cafe bar

RY'S cafe bar

  • 마루야마공원, 홋카이도
  • 와인 바,바 / 서양 요리 전반 / 이탈리아 요리 / 와인

植木 虎之介우에키 도라노스케

"고객의 만족"을 추구하기 위한 매일매일의 연구

[RY'S cafe bar] 요리사로 활약 중인 우에키씨는 부모님이 요리사였기 때문에 어린 시절부터 음식을 접할 기회가 많았다고 한다. 매일매일 음식에 대한 흥미를 키웠고, 결국 자신도 요리사의 길을 선택하게 된다. 태어나고 자란 환경에서 배운 레시피에 더해 독학으로 다양한 아이디어를 접목해 다양한 메뉴 개발에 도전했다. 항상 "고객의 만족"을 추구하며, 요리 기술 향상과 더욱 매력적인 메뉴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植木 虎之介우에키 도라노스케

마구로비토베츠안 니혼바시점

まぐろ人別庵 日本橋店

  • 니혼바시, 도쿄도
  • 스시,일식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 일본술(사케)

出口 瑠尉데구치 루이

끝까지 가보고 싶다! 자신에게 엄격한 성격으로 자각하고 보니 초밥 장인

1985년 나가사키현 출생. 바다 가까이서 자라기도 해서 어렸을 때부터 신선한 어패류가 식탁에 있었다. 다양한 생선 요리를 맛보는 사이에 신선한 생선을 다루는 초밥 장인이 되고 싶다는 일념이 들어 상경했다. 긴자의 초밥 가게에서 2년 정도 수련을 쌓고 따르던 선배의 권유로 현재의 계열 가게에서 실력을 발휘하게 되었다. 한번 시작하면 우직하게 끝까지 탐구하는 자신에게 엄격한 성격으로 현재는 계열 가게 【하타스시】와 【마구로비토】의 전 점포 총괄 요리장을 맡고 있다.

出口 瑠尉데구치 루이

고하쿠 지보 도라노몬

琥 千房 虎ノ門

  • 도라노몬, 도쿄도
  • 철판구이,야키니쿠, 한국 요리 / 철판구이 / 오코노미야키 / 일본식 스테이크

原 敬規하라 다카노리

오감으로 즐기길 바라는 철판구이에 뜨거운 마음을 담은 요리사!

1983년 히로시마현 출생이다. 어릴 때부터 요리를 좋아했다. 조리사 전문학교를 졸업한 후에 일식집에서 2년 동안 수련했다. 히로시마의 소울푸드인 오코노미야키 가게에서 일하고 싶다고 생각하던 중, 오코노미야키를 메인으로 전국적으로 영업하는 [지보]를 만나 입사하게 됐다. 2020년부터 [고하쿠 지보 도라노몬]의 점장으로 활약하고 있다. 철판구이는 손님이 보는 앞에서 조리하기 때문에 요리의 맛은 물론 눈으로 보고 즐길 수 있도록 신경 쓰고 있다.

原 敬規하라 다카노리

징기스칸 쥬테츠

ジンギスカン 十鉄

  • 스스키노, 홋카이도
  • 징기스칸,야키니쿠, 한국 요리 / 일식 전반 / 징기스칸 요리 / 야키니쿠(숯불고기)

中野 太貴나카노 다이키

징기스칸을 먹는 사람들의 웃는 얼굴을 보고 싶어 요리인이 되다

1995년 홋카이도 출생. 의료계 대학에 재학 중, 아버지가 경영하는 징기스칸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한 것이 시작. 당시 점장에게 시달리며 현장에서 조리를 배웠다. 고객이 징기스칸을 먹고 기뻐하는 것을 보고 있는 동안 음식점에서의 일에 매력을 느끼게 되어, 졸업 후에는 요리인의 길을 가기로 결심. 홋카이도 특유의 징기스칸을 더 많은 분들이 드시기를 바라며  [징기스칸 쥬테츠]의 점장으로서 매진중.

中野 太貴나카노 다이키

철판구이 뷰메르

鉄板焼 ビュメール

  • 하코다테, 홋카이도
  • 철판구이,야키니쿠, 한국 요리 / 프랑스 요리 / 스테이크 / 서양식 철판 구이

五十嵐 彬이가라시 아키라

어린 시절부터 요리를 가까이에서 접하며 자연스럽게 요리의 길로 들어서다

1989년 아오모리현 출생. 어릴 때부터 어머니를 도와 요리를 경험하며 자라, 중학생 때부터는 이미 장래 희망이 요리인으로 정해져 있었다. 하코다테 단기 대학 부설 조리 제과 전문학교에서 본격적으로 요리를 공부하였다. 졸업 후에는 [하코다테 중앙 병원]을 거쳐 2009년 3월에 [하코다테 국제호텔]에 입사. 현재는 동 호텔 내부에 있는 [철판구이 뷰메르]에서 부요리장으로서 근무 중이다. 손님께 맛있는 요리를 제공하기 위해 연일 노력을 거듭하고 있다.

五十嵐 彬이가라시 아키라

중국요리 라이카 시쿤시소

中国料理 礼華 四君子草

  • 히비야/유락쵸, 도쿄도
  • 상해 요리,중화 요리 / 중화 요리 전반 / 사천 요리 / 상해 요리

木村 旭기무라 아키라

쉐프의 추천 있음

섬세한 누벨 시누아를 취향, 내추럴한 채식 코스로 매혹시키다

1977년 도쿄도 출신. '라이카 시쿤시소' 주방장. 모 요리 프로그램에서 본 중국요리사의 모습에 매료되어 요리사의 길로. 도쿄 내 '츠쿠시로', '도쿄 돔 호텔'에서 실력을 연마한 후, '라이카'에 입점. '라이카 신주쿠교엔'의 주방장으로서 활약 후, 2018년 봄에 오픈한 히비야점 주방장 취임. 정평이 나 있는 누벨 시누아에 더해, 영양 약선사(薬膳師)로서 야채의 힘을 살린 채식 코스도 선보이고 있다. 원숙미를 더한 요리로 국내외 손님들을 매료시키고 있다.

木村 旭기무라 아키라

와인&다인 "슌"

ワイン&ダイン「シュン」

  • 난바, 오사카부
  • 쿠시야키・쿠시아게,일식 / 쿠시아게(꼬치튀김) / 일본식 퓨전 요리 / 와인

森田 浩史모리타 히로후미

학생 시절부터 지녀온 꿈을 이루어 공들인 맛을 직접 제공하는 요리장으로

1993년 오사카부 출생. 학생 시절 일본 요리점 카운터 너머로 본 요리인의 모습을 선망하여 요리인이 되려는 꿈을 갖게 되었습니다. 2013년 [스위소텔 난카이 오사카 슌 와인&다인]에서 경력을 시작했습니다. [스테이크 일식 쓰네즈네]에서 수련을 거쳐 다시 지금의 [슌 와인&다인]에서 더욱 경험을 쌓고 2024년 11월부터 같은 가게의 요리장으로 솜씨를 발휘하고 있습니다.

森田 浩史모리타 히로후미

와케토쿠야마

分とく山

  • 히로오, 도쿄도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회석 요리 / 일본술(사케)

阿南 優貴아난 유우키

요리를 맛보는 가족과 친구의 웃는 얼굴에 감명을 받아

1984년 후쿠오카현 출생. 음식점에서 아르바이트를 거쳐 요리를 대접하는 즐거움을 체감하고 요리인을 지망했다. 나카무라조리사전문학교를 졸업하고 후쿠오카현 내의 식당에서 본격적으로 요리인으로서의 커리어를 시작. 그 후, 동경하던 【와케토쿠야마】에 들어가 경험을 쌓는다. 2018년에는 와케토쿠야마의 요리장에 취임. 최전선에서 전통과 혁신을 겸비한 요리를 만들고 있다. 

阿南 優貴아난 유우키

스시 시로마

鮨 城間

  • 나고야역, 아이치현
  • 스시,일식 / 스시 / 와인 / 일본 술 (민속주)

城間 孝文시로마  다카후미

스시 외길로 숙련된 기술×유연한 발상으로 스시 코스의 새로운 매력을 선보이다

1979년 오키나와 출신. [스시 시로마] 주인. 어린 시절 가족과 다니던 스시점에서 장인의 멋진 모습을 보고 스시 장인을 목표로 하게 된다. 18살에 아이치현으로 옮겨 나고야시의 스시점에서 오랜 세월 수련을 거듭한다. 유명한 가게의 요리장으로서 솜씨를 발휘한 후, 2023년 4월에 지금의 가게를 창업해 독립. 노련한 기술이 살아있는 맛이 일품인 니기리(초밥)와 안주를 축으로 독자적인 '숯불 구이' 요리의 한 접시를 더한 신감각의 코스를 만들어내 나고야에서 스시 코스의 새로운 즐거움과 가능성을 제공합니다.  

城間 孝文시로마  다카후미

덴뿌라요리 사쿠라

天ぷら料理さくら

  • 구시로, 홋카이도
  • 일식,일식 / 덴푸라(튀김) / 생선회, 해물 요리 / 텐동

朝日 隆仁아사히 다카히토

쉐프의 추천 있음

자랑스러운 홋카이도의 식재료로 나이 드신 분들에게도 속이 편안한 덴뿌라를 제공.

홋카이도 출신. 태어나서 자란 홋카이도의 식재를 사용해, 그 당시에는 흔하지 않았던 덴뿌라전문점을 열고 싶다는 꿈을 이룬 오너셰프. 직접 산에 가서 식재료를 구하며 배를 타고 바다로 나가 해산물을 수확해서 좋은 기름으로 튀긴 덴뿌라를 손님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朝日 隆仁아사히 다카히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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