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98명의 요리사 중841 - 86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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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사카바 스시킨
天満酒場 すし金
- 한큐 히가시도오리, 오사카부
- 스시,일식 / 생선회, 해물 요리 / 스시 / 오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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竹地 輝昌다케치 데루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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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솜씨로 만들어내는 ‘맛’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행복한 시간을
1986년, 오사카부 출신. ‘사람을 기쁘게 하고 싶다’라는 생각으로 고등학교 시절에 조리사 면허를 취득하고 요리의 길로 나아가기로 결심했습니다. 전문학교를 거쳐 처음으로 취직한 곳은 초밥과는 정반대인 이탈리안. 그 후에도 다양한 ‘요리’를 알고 싶어서 다른 업태의 음식을 체험하지만, 가장 심플하게 음식을 즐기실 수 있는 것이 초밥이라고 느끼고 현재는 초밥 장인으로서 솜씨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竹地 輝昌다케치 데루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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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카테이
さんか亭
- 히가시삿포로, 홋카이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숯불고기) / 한국 요리 / 냉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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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鹿 彰산카 아키라
쉐프의 추천 있음 -
좋아하는 ‘요리’를 직업으로 삼음. 엄선한 고기를 제공.
1962년 8월 20일 출생, 홋카이도 후쿠시미쵸 출신. 원래 요리에 흥미가 있었기 때문에 직업으로서 요리의 길로 들어섬. 야키니쿠 외에도 일본 음식, 중국 요리, 프랑스 요리, 이탈리아 요리 등 여러 요리에 흥미가 있었으나 그중에서도 가장 활기가 있고 기쁨을 느낀 ‘야키니쿠’를 전문으로 고름. 고기 중에서도 특히 소를 중히 여기며, 가장 맛있는 타이밍을 노리고자 매일 긴장감을 가지고 일하고 있음.
三鹿 彰산카 아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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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토쿠 2호점
秀徳2号店
- 츠키지, 도쿄도
- 스시,일식 / 생선회, 해물 요리 / 스시 / 회석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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福里 優一郎후쿠사토 유이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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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시절에 감명을 받은 스시 장인을 목표로 매일 실력을 연마
1979년 도쿄도 출생. 초등학교 시절, 가족과 함께 방문한 스시집에서 스시를 만드는 장인의 모습을 동경하게 되어, 자신도 스시 장인이 되고 싶다는 꿈을 품고 17세 때 [쓰키지 스시코]에서 장인으로서의 수련을 시작. 그 후, 도쿄 도내의 다양한 스시집을 돌며 실력을 쌓아 왔으며, 2012년에 [슈토쿠]에 입사. 현재는 [슈토쿠 2호점]의 점장으로서 유명점의 맛을 지키고 있다.
福里 優一郎후쿠사토 유이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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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요리 라이카 시쿤시소
中国料理 礼華 四君子草
- 히비야/유락쵸, 도쿄도
- 상해 요리,중화 요리 / 중화 요리 전반 / 사천 요리 / 상해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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木村 旭기무라 아키라
쉐프의 추천 있음 -
섬세한 누벨 시누아를 취향, 내추럴한 채식 코스로 매혹시키다
1977년 도쿄도 출신. '라이카 시쿤시소' 주방장. 모 요리 프로그램에서 본 중국요리사의 모습에 매료되어 요리사의 길로. 도쿄 내 '츠쿠시로', '도쿄 돔 호텔'에서 실력을 연마한 후, '라이카'에 입점. '라이카 신주쿠교엔'의 주방장으로서 활약 후, 2018년 봄에 오픈한 히비야점 주방장 취임. 정평이 나 있는 누벨 시누아에 더해, 영양 약선사(薬膳師)로서 야채의 힘을 살린 채식 코스도 선보이고 있다. 원숙미를 더한 요리로 국내외 손님들을 매료시키고 있다.
木村 旭기무라 아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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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MBELICO
L’OMBELICO
- 신주쿠서쪽출구/요요기, 도쿄도
- 이탈리아 요리,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이탈리아 요리 / 파스타 /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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千田 健治지다 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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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를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줄 수 있는 요리사를 지향하다
1984년 이와테현 출생. 어린 시절 먹었던 레스토랑의 맛있는 요리와 식탁을 둘러싼 가족의 미소가 마음에 새겨져 요리사를 지망하는 원점이 되었다. 고등학교 시절에는 음식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요리의 즐거움과 어려움을 배웠다. 졸업한 후에 지방을 떠나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다. 도쿄로 상경 후에도 많은 경험을 쌓으며 기술을 갈고 닦고 있다. 현재는 2023년 9월에 오픈한 [L'OMBELICO]에서 활약 중이다.
千田 健治지다 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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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지던트 지보 미나미본점
ぷれじでんと千房 南本店
- 신사이바시, 오사카부
- 오코노미야키, 몬자야키,일식 / 오코노미야키 / 철판구이 / 스테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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植田 瞬우에다 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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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코노미야키를 한 단계 끌어올린 섬세한 솜씨가 빛나는 요리사
1996년 교토부 후쿠치야마시 출신이다. 원래 먹는 것을 좋아해서 요리사를 동경하여 요리의 길로 들어섰다. 고등학교 재학 중에 조리사 면허를 취득하고 졸업 후에는 [프레지던트 지보 미나미본점]에 취직했다. 다양한 음식점을 찾아다니며 매일 맛과 요리에 대한 연구에 여념이 없다. 그 모든 것은 자신이 만든 요리로 손님에게 감동을 주고 싶은 일념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한다. "요리를 통해 내일의 활력을 얻었으면 좋겠다"고 말한다.
植田 瞬우에다 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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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게츠 다누키코지4초메점
風月 狸小路4丁目店
- 스스키노, 홋카이도
- 오코노미야키, 몬자야키,일식 / 오코노미야키 / 몬자야키 / 야키소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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吉田 和輝요시다 가즈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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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객과 조리뿐만 아니라 중간 관리직으로서도 활약하는 나날
1998년 홋카이도 출생. 2017년 12월에 입사했으며, 후게츠 다누키코지4초메점의 점장과 에리어 매니저를 겸임하고 있다. 그는 점장으로서 현장과 회사 간의 가교 역할이 목표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실제로 일하는 것을 경험함으로써 현장의 분위기를 회사에 정확히 전달하고, 현재의 문제점을 명확하게 파악해 해결책을 위한 기반 만들기에 매진하는 나날을 보내고 있다.
吉田 和輝요시다 가즈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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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키가이 아코야
焼貝 あこや
- 에비스, 도쿄도
- 이자카야,이자카야 / 생선회, 해물 요리 / 일본술(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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伊藤 祐介이토 유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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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요리에서 배운 확실한 기술을 구사하여 조개의 개성을 교묘하게 이끌어낸다
1982년생 오이타현 출신. 고등학교 졸업후 바로 상경하여 신주쿠의 백숙집에서 일본요리 수업을 시작. 요리사로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할 무렵부터 고엔지에 있는 【아부상】의 애호가가 되어 6년 정도 단골로 다닌 후에 가게 주인이며 조개요리의 제1인자이기도 한 노부타 연규 씨의 제자가 된다. 약 3년 사이에 조개를 다루는 기술과 지식을 확실하게 습득하고, 2013년말부터 신점포 【아코야】를 이끄는 요리사로 취임. 탁월한 솜씨로 가게를 일약 인기 가게로 끌어올렸다.
伊藤 祐介이토 유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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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카슈사이 에이게쓰
中華酒菜 瑛月
- 덴마바시, 오사카부
- 중화 요리,중화 요리 / 중화 요리 전반 / 얌차, 딤섬 / 볶음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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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浦 涼介미치우라 료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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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 장르를 넘어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가게를 지향하다
1989년 오사카 출생. 오사카 지역의 이자카야를 중심으로 한 음식점에서 요리사를 경험했다. 현재의 메인 장르인 중화요리를 비롯해 다양한 메뉴를 경험하며 레퍼토리를 넓혀왔다. 현재는 [주카슈사이 에이게쓰] 점장으로 활약 중이다. 중화요리 애호가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가게를 목표로 삼고 있다.
道浦 涼介미치우라 료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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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카타 모츠나베 야마나카 하카타점
博多もつ鍋 やま中 博多店
- 하카타역 , 후쿠오카현
- 모쓰나베(곱창전골),일식 / 일식 전반 / 모쓰나베(곱창전골) / 일본술(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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冨永 隆二도미나가 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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쌓아온 생각과 기술을 후대에게 전수하며 전통의 맛을 지켜나가는 요리사
1969년, 사가현 출생. 진학을 계기로 후쿠오카에 오게된다. 모츠나베(곱창전골)를 먹어본 적이 없었지만, 맛있어 보이는 모습에 이끌려 [하카타 모츠나베 야마나카]에 홀 아르바이트로 입사했다. 그 후, 취업과 함께 요리사로서의 커리어를 시작했다. 당시에는 모츠나베 자체의 인지도가 아직 낮았기 때문에, 그 맛을 알리기 위해 노력했다. 일념으로 실력을 갈고 닦아 매장 개설에도 관여했다. 현재는 점포운영부장으로 전 매장을 총괄하고 있다.
冨永 隆二도미나가 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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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츠교료리 이카세 혼텐
活魚料理 いか清 本店
- 하코다테, 홋카이도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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室田 秀文무로타 히로후미
쉐프의 추천 있음 -
가업을 잇기 위해 7년간 도쿄에서 수련 후 귀향
1977년 홋카이도 출생. 고교 졸업 후 상경해 조리사 전문학교에 다니며 요리사를 꿈꿨다. 전문학교 졸업 후에는 갓포요리와 선어 요리 전문 이자카야 등에서 7년간 수련을 거듭했다. 아버지가 경영하는 【이카세】를 잇기 위해 27세에 귀향, 하카타로 돌아왔다. 현재는 【가츠교료리 이카세 혼텐】의 점장으로 일하고 있다. 2016년 5월에는 하코다테시 와카마츠초에 【이카세 다이몬】을 오픈했다.
室田 秀文무로타 히로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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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나기 진타
うなぎじん田
- 한큐 히가시도오리, 오사카부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우나기(장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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甚田 國晴진타 쿠니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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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와 아버지가 남긴 노포 장어가게의 전통의 맛을 지켜나간다
1972년 오사카부출신. 할아버지는 1912년에 창업한 노포 “다이키“의 뒤를 잇길 바랬지만, 반발심으로 미국 대학에 진학. 미국에서 일본의 좋은 점, 가업의 훌륭함을 깨닫고, 뒤를 잇기로 결의했지만, 경영난으로 인해 폐업. 그 후, 생선가게 한구석에서 장어 도매업을 개시. 판매 점포를 가질정도로 성장해서, 2016년 판매점 2층에 “우나기 진타“를 오픈. 할아버지와 아버지가 남긴 메모를 토대로, 지금도 노포의 맛을 지켜나가고 있다.
甚田 國晴진타 쿠니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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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카노 다이도코로 다이키스이산 하치켄야하마 마구로 스타디움
天下の台所 大起水産 八軒家浜 まぐろスタジアム
- 덴마바시, 오사카부
- 스시,일식 / 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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山口 貴司야마구치 다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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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산물을 맛있게 제공하기 위해서 매일 수련을 이어가는 성실한 요리사
오사카부 사카이시 출신, 1987년생. [덴카노 다이도코로 다이키스이산 하치켄야하마 마구로 스타디움]에서 실력을 발휘하는 한편, 선배들의 기술과 지식을 적극적으로 흡수하고 있다. 다양한 음식점을 방문하여 맛과 플레이팅 등에 대한 연구를 거듭하고 있다. 맛뿐만 아니라 시각적인 아름다움도 추구하고 있으며, 방문하는 사람들의 입맛과 마음을 만족시킨다. 엄선된 재료의 매력을 최대한 끌어내기 위해 실력을 갈고 닦으며 진지하게 요리와 마주하는 요리인이다.
山口 貴司야마구치 다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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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야혼텐 긴자그랏세
まるや本店 銀座グラッセ
- 긴자, 도쿄도
- 우나기(장어),일식 / 일식 전반 / 우나기(장어) / 생선회, 해물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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山田 孝志야마다 다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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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도쿄미드타운점을 오픈해 도약을 노리다
1977년 4월 아이치현 출생. 아이치현의 호텔에서 10년간 근무하며 호스피탈리티 정신을 배웠다. [마루야혼텐]에서는 총주방장 밑에서 장어를 굽는 방법을 습득하는 한편, 경영도 겸임하였다. 2019년에는 아이치현외 첫 출점인 도쿄 미드타운점을 오픈하여 점장 겸 요리사로 활약 중이다. 2024년에는 긴자에 도쿄 2호점을 오픈하여 더 큰 도약을 목표로 하고 있다.
山田 孝志야마다 다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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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와고에 고스시
川越 幸すし
- 가와고에, 사이타마현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우나기(장어) / 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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長島 貴子나가시마 다카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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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포인 요정의 전통을 계승하면서 일본 요리의 글로벌한 매력을 발신하다
1976년 사이타마현 출생. [가와고에 고스시] 점주다. 작은 에도인 가와고에에서 메이지 시대에 창업한 스시집에서 태어나 자랐으며, 어린 시절부터 가와고에의 문화와 일식을 접했다. 일본 요리를 제공하는 호스피탈리티 마인드를 배우기 위해 [호텔오쿠라도쿄], [도쿄킷초]에서 경험을 쌓은 후, 2014년에 4대 점주로 취임했다. 선대로부터 물려받은 전통을 지키면서 비건 대응의 정통 일식을 고안하는 등, 글로벌한 관점에서 일본 요리의 진화와 가능성을 탐구하는 나날을 보내고 있다.
長島 貴子나가시마 다카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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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다 다카야마 히다 규 히다 기세츠료리 사카나
飛騨高山 飛騨牛 飛騨季節料理 肴
- 히다/다카야마, 기후현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가이세키 요리 / 일본식 퓨전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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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井 速雄이마이 하야오
쉐프의 추천 있음 -
히다 다카야마의 사시사철 식재의 훌륭함을 많은 분께 전하고 싶다.
1960년 1월 기후현 중에서도 관광, 온천으로 유명한 게로시에서 태어나 히다 다카야마의 자연 속에서 자라다. 간사이의 조리사학교를 졸업 후 교토, 오사카에서 10년 정도 수련, 고향에 돌아와 【히다 기세츠요리(계절 요리) 사카나】를 개점. 산채, 천연 민물고기, 다양한 버섯 등 계절감 넘치는 식재에 둘러싸여 그 맛을 여러 분께 전하고 싶다고 생각. 이곳에서의 한때를 좋은 추억으로 남겨 주시길 바라면서 자연의 재료를 사용한 사시사철의 요리를 제공하고 있다.
今井 速雄이마이 하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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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게전문점 요이치야 요이치본점
うに専門店世壱屋 余市実家店
- 오시마/에사시, 홋카이도
- 해물덮밥,일식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 돈부리(덮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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石川 晴希이시카와 하루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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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집스러운 맛으로 손님에게 행복한 시간을 선사하는 점장!
1991년 홋카이도 출생이다. 요리사였던 아버지의 영향을 받아 음식점에서 일을 하기로 결심했다. 오타루 시내에 점포가 있는 가라아게 전문점 [오타루 나루토야]에 들어가서 본격적으로 경력을 쌓기 시작했다. 그 후, 2022년에 [성게 전문점 요이치야 요이치본점]으로 옮겼다. 현재는 점장으로서 제1선에서 활약하고 있으며, 자신이 나고 자란 요이치에 대한 애정을 가슴에 품고 매일 방문하는 사람들을 따뜻하게 맞이하고 있다.
石川 晴希이시카와 하루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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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치레스토랑 미쿠니삿포로
フレンチレストラン ミクニサッポロ
- 삿포로역, 홋카이도
- 프랑스 요리,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프랑스 요리 /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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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川 主水오가와 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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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명쉐프와의 만남으로, 자신의 방향성도 정해졌다.
1972년 히로시마출생. 고교졸업 후 츠지 조리사 전문학교에. 동교 프랑스교에서 연수 중일 때 【오・갸만・드・도키오】의 기노시타쉐프와 동기. 졸업 후 미에 【시마 관광호텔】에 입사. 여기에서의 동기에는 【칸테산스】의 기시다쉐프도. 그 후 【타이유반롭션】의 오프닝 스텝 등을 경험, 【미쿠니】입사. 12년 전의 【미쿠니 삿포로】오픈 시부터 쉐프로 활약.
小川 主水오가와 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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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개인실×제철소재 난치 덴푸라텟판 나니와 -NANIWA-
完全個室×旬の素材 南地 天ぷら鉄板 菜庭 -NANIWA-
- 신사이바시, 오사카부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덴푸라(튀김) / 일본식 스테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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堀之内 一弘호리노우치 가즈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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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재료의 이야기가 눈 앞에 떠오른다. 아름다운 요리로 많은 사람들을 사로잡는 장인
1966년 오사카 출생. 18세에 요리의 길로 들어섰다. 2024년 3월부터 [나니와 -NANIWA-]의 주방장으로서 식재료가 가진 잠재력을 최대한으로 끌어내는 요리를 제공하고 있다. 맛은 물론 외형적인 아름다움에도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 계절감을 살린 플레이팅으로 많은 사람들을 매료시키고 있다. 요리에 대한 열정과 탐구심을 항상 간직하고 있는 열정적인 요리사이다.
堀之内 一弘호리노우치 가즈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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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마쿠라 스키야키 샤브샤브 레스토랑 Sasho
鎌倉すき焼きしゃぶしゃぶレストラン Sasho
- 가마쿠라/즈시, 가나가와현
- 샤브샤브, 스키야키,일식 / 일식 전반 / 샤브샤브 / 스키야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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横井 良介요코이 료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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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져 온 맛과 공간을 소중히 여기며, 미래로 이어지는 가게를 목표로 하다
요리사였던 어머니에게서 육수 및 와리시타(양념), 미소된장 만드는 법을 배운 것이 외식업의 길을 걷게 된 계기이다. 어머니 손에서 태어난 오랜 세월 사랑받아 온 맛을 더 많은 사람에게 즐기게 하고 싶다는 마음이 요리사로 이끌게 만들었다. 근본적으로는 오래된 가마쿠라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일본 가옥과 아름다운 정원에 둘러싸인 공간에서 손님을 맞이하고자 하는 바람이 있다. 손님에게 감동과 만족을 제공하기 위해 매일 노력하고 있다.
横井 良介요코이 료스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