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98명의 요리사 중461 - 480명
-
잇핀 오료리 오타키
一品 御料理 おゝたき
- 오카이도/긴텐가이, 에히메현
- 샤브샤브, 스키야키,일식 / 일식 전반 / 회석 요리 / 일본술(사케)
-
大瀧 泰三오타키 다이조
-
에히메의 다양한 식재료를 엄선하여 교토에서 갈고 닦은 솜씨로 제철 일식을 만들어 내다
1979년 에히메현 출생. [잇핀 오료리 오타키] 점주다. 대학 시절 요리의 세계에 매료되어 교토에서 수련을 쌓았다. 프랑스 요리를 경험한 후 일본 요리의 길로 접어들어 폰토초와 기온의 유명 레스토랑에서 주방장, 점장으로 활약하다 33세에 고향으로 돌아와 2013년에 지금의 가게를 창업했다. 교토에서 쌓은 기술과 취향으로 현지 식재료의 맛을 살린 요리를 제공하며 마쓰야마의 실력 있는 가게로 키워나가고 있다. 근년에는 일본 및 해외 여행객들에게도 인기가 높아 일본 국내외 손님들을 정통 일식으로 대접하고 있다.
大瀧 泰三오타키 다이조
-
사케토소바 다이호쿠
酒と蕎麦 大北
- 마쓰모토역 , 나가노현
- 소바,일식 / 소바 / 일식 전반 / 일본술(사케)
-
江崎 隆信에자키 다카노부
-
요리를 추구하는데 있어서 타협은 없다! 식재료에 대한 진심어린 사랑을 쏟는 일본 요리 장인!
1967년 나가노현 출생. 요리사로서 오사카, 도쿄에서 오랫동안 수련하고, 네덜란드에서도 6년간 수련을 쌓았다. 일본으로 귀국한 후에는 고향인 나가노로 활동 무대를 옮겼다. 현재는 [사케와소바 다이호쿠]의 종합 주방장으로서 가게 전체의 맛을 총괄하고 있다. 그의 방침은 식재료 하나하나를 진지하게 대하고, 사랑하는 것이다. 제철 식재료를 놓치지 않고 요리에 도입하여 그 장점을 최대한으로 끌어내고 있다. 손님들에게 놀라움과 기쁨을 선사하기 위해 오늘도 그의 손은 쉬지 않는다.
江崎 隆信에자키 다카노부
-
라추레(LATURE)
ラチュレ(LATURE)
- 시부야 동쪽출구/미야마스자카, 도쿄도
- 프랑스 요리,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프랑스 요리
-
室田 拓人무로타 다쿠토
-
사냥과 경작으로 한 접시를 만들다. 일본의 사계절과 풍토를 담아내는 프렌치의 매력
1982년 지바현 출생. 프렌치 명점 다테루요시노에서 경험을 쌓은 후에 시부야의 deco에서 셰프로 활약했다. 사냥 면허도 취득하며 지비에 요리를 연구했다. 2016년에 라추레를 창업하며 독립했다. 2017년부터 8년 연속 미슐랭 1스타를 획득했으며, 지속 가능한 미식을 제공하는 미슐랭 그린 스타도 수상했다. 2020년부터는 자체 농장에서 채소 재배를 시작했다. 일본 자연의 풍요로움을 담은 요리로 일본 국내외 고객을 매료시키고 있다.
室田 拓人무로타 다쿠토
-
성게전문점 요이치야 오타루운하점
うに専門店世壱屋 小樽運河店
- 오시마/에사시, 홋카이도
- 해물덮밥,일식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 돈부리(덮밥)
-
佐藤 勇太사토 유타
-
지역의 자부심을 가지고 방문객들을 따뜻하게 맞이하는 점장
1989년 홋카이도 출생이다. 아버지의 영향으로 요리에 대한 열정이 생겨 요리의 세계에 입문했다. 2018년에 [성게 전문점 요이치야]에 들어가 요리사로서의 커리어를 시작했다. 그후 계열 점포에서 경험을 쌓았고 2022년 [성게 전문점 요이치야 오타루 운하점]으로 자리를 옮겨 현재 점장으로 취임했다. 홋카이도 특유의 신선한 재료와 전통을 존중하는 요리로 손님에게 만족과 감동을 선사한다.
佐藤 勇太사토 유타
-
가고시마 가렌 긴자점
鹿児島華蓮銀座店
- 긴자, 도쿄도
- 샤브샤브, 스키야키,일식 / 샤브샤브 / 스테이크 / 소주
-
下山 昭男시모야마 아키오
-
어렸을 때부터 요리하는 것을 좋아했다. 남이 기뻐하는 일이 좋아 요식업으로 입문.
시모야마씨는 1965년에 아오모리현에서 태어났습니다. 어릴 적 텔레비전 드라마 ‘천황의 요리사’를 보고 프랑스 요리에 빠져 18살 때 셰프를 목표로 삼았습니다. 도쿄 도내의 전문점에서 경험을 쌓고 28살에 프랑스로 건너가 본고장의 맛을 배웠습니다. 귀국 후 가장 경쟁이 치열한 긴자에서 셰프로서 일했습니다. 어느 날 차를 공부하러 가고시마에 방문했을 때 가고시마 흑우, 흑돼지의 맛에 감명을 받아 2023년 7월부터 가고시마 가렌 긴자점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下山 昭男시모야마 아키오
-
아구돈까스 코션 우키시마도오리점
アグーとんかつコション浮島通り店
- 국제통, 오키나와
- 일식,일식 / 돈까스
-
田中 悠樹다나카 유우키
-
오키나와 특유의 요리로 손님을 따뜻하게 대접
카레가게에서의 아르바이트 경험을 통해, 요리의 길에 흥미를 갖게 되었다. “아구 돈까스 코션” 1호점을 스태프로서 오픈, 홀 등 다양한 업무에 종사. 2호점 개점에 맞추어 조리장을 역임하게 되어 매일 솜씨를 발휘한다.
田中 悠樹다나카 유우키
-
최 오뎅 신주쿠 본점
ちょいおでん新宿本店
- 니시신주쿠, 도쿄도
- 이자카야,이자카야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 일본술(사케)
-
佐藤 敬사토 다카시
-
유명 호텔과 해외에서 요리사를 경험. 사람들을 지속적으로 매료시키는 요리사
1958년 도쿄 출생이다. 13년간 재직했던 "호텔 뉴오타니"를 시작으로 일식을 중심으로 다양한 장르를 경험했다. 일본 국내뿐만 아니라 싱가포르에서 요리사도 경험했다. 2017년경부터 "주식회사 CANVAS"에 재직하고 있다. 현재는 [최 오뎅 신주쿠 본점]에서 활약 중이다. 유명 호텔과 해외에서 많은 손님을 즐겁게 해 온 경험을 살려 카운터 너머의 손님을 계속 매료시키고 있다.
佐藤 敬사토 다카시
-
HUDSON MARKET BAKERS
HUDSON MARKET BAKERS
- 아자부주방, 도쿄도
- 디저트,카페, 디저트 / 케이크 / 그 외 디저트 / 빵
-
おおつぼ ほまれ오츠보 호마레
-
기초가 있기에, 틀을 깨는 자유도 다시 재현해내는 선택도 스스로 취사선택할 수 있다
10년간 뉴욕에서 생활하면서 음식 탐방을 즐겼다. 슈퍼마켓의 과자부터 고급 레스토랑의 디저트까지 폭넓게 맛보며, 음식의 진화와 인종, 문화에 의해 믹스된 음식의 재미를 알게 되었다. 코디네이터로 일하는 한편으로 인테리어나 메뉴 개발에도 참여했다. 일본으로 귀국한 후에 뉴욕에서는 당연하게 존재했던 베이크숍이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 스스로의 힘으로 시작하고 싶다는 마음에서 2012년에 HUDSON MARKET BAKERS를 개점했다.
おおつぼ ほまれ오츠보 호마레
-
0℃ 주쿠세이 스테이크
0℃熟成ステーキ
- 난바, 오사카부
- 스테이크,야키니쿠, 한국 요리 / 서양 요리 전반 / 햄버그 / 스테이크
-
鬼塚 尚也오니즈카 나오야
-
할머니의 요리가 맛있었고, 모두를 웃게 만들었던 것을 동경하다
1998년 오사카 출생. 할머니가 요리를 잘해서 자신과 친구들에게 요리를 대접해주셨다. 그 요리가 맛있었고, 먹은 사람들이 "맛있다"며 웃는 모습을 보고 본인도 스스로가 만든 요리로 사람들을 웃게 하고 싶다고 생각한 것이 요리사가 된 계기가 됐다. 15세에 요리 세계에 입문하여 [라쿠쇼쿠쿠칸 사토시야]에서 수련했다. 그 후 20세에 주식회사 쿠레오르에 입사했다. 현재는 [0℃ 주쿠세이 스테이크 본점]에서 셰프로 활약하고 있다.
鬼塚 尚也오니즈카 나오야
-
고베비프야키니쿠 오카토라
神戸ビーフ焼肉 お加虎
- 산 노미야, 효고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숯불고기) / 호르몬(곱창) / 한국 요리
-
坂本 敏章사카모토 도시노리
-
고기에 대한 애착과 고집은 누구보다도 강하다고 자부
1997년 효고현 출생이다. 어렸을 때부터 요리를 좋아해서 학교를 졸업한 후에 요식업에 뛰어들었다. 고베시의 다이닝바인 [GRAND SHARK]에서 요리사로서의 실력을 키우고 2023년 5월에 [고베 비프 야키니쿠 오카토라]의 오픈을 계기로 입사하게 되었다. 매니저인 가토 다카유키씨와 점주인 오카모토 고지씨 밑에서 엄선된 소고기를 제공하는 나날들이며, 고기에 대한 애정과 고집은 누구보다 뛰어나다고 자부하고 있다. 그리고 맛과 플레이팅으로 손님들의 눈과 입맛을 즐겁게 하고 있다.
坂本 敏章사카모토 도시노리
-
고베코우시야
神戸仔牛屋
- 오카모토/모토야마, 효고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 / 야키니쿠(숯불고기) / 냉면
-
イリタ이리타
-
야키니쿠 한 길만을 걸어서 닦은 실력으로 한 점 한 점에 정성을 다하여
1975년 오사카에서 태어나 24세 때 야키니쿠집에서 일한 것이 계기가 되어 요리 공부를 시작했다. 이후 20년 이상에 걸쳐 야키니쿠 한 길를 걸으면서 기술을 연마했다. 고베규를 비롯한 질 좋은 고기만을 맛볼 수 있는 [고베코우시야]의 책임자로서 한 점 한 점을 소중히 여기며 정성을 다해 직접 커팅한다. 두께와 자르는 방법 등에 따라 맛이 달라지는 고기의 섬세함을 소중히 여기며, 고집스러운 커팅 방법으로 제공한다. 맛있는 고기를 가장 맛있는 상태로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イリタ이리타
-
SYCAMORE CAFE TERRACE 시카모아 카페테라스
SYCAMORE CAFE TERRACE シカモアカフェテラス
- 이세사키/기류, 군마현
- 카페,카페, 디저트 / 그 외 디저트 / 커피 / 홍차
-
新井 翔也 아라이 쇼야
-
일식, 양식, 중식부터 디저트까지 맛으로 많은 사람에게 미소를 선사하다
1996년, 군마현 출생. 고등학교 입시 때 희망하던 명문고 진학이 이루어지지 않아 진로를 재검토했다. 조리과가 있는 고등학교에 진학한 것을 계기로 요리의 깊은 세계에 매료되었다. 3년 동안 일식 및 양식, 중식, 제과를 기초부터 배우며 수련을 거듭했다. 졸업 후에는 기오이초에 위치한 "호텔 뉴오타니" 양식 부문과 레스토랑에서 8년간 실력을 갈고 닦으며 활약했다. 군마로 귀향하여 현재의 회사에 입사했다. 오픈 시 설립부터 관여하여 "미즈누마 빌리지" 내의 2개 점포의 점장에 취임해 현재에 이른다.
新井 翔也 아라이 쇼야
-
온조시 키요야스테이
御曹司 きよやす邸
- 롯본기, 도쿄도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일본식 스테이크 / 철판구이
-
今野 正博이마노 마사히로
-
요리사로 시작해 경영인으로
1979년 아키타현 출생. 요리사를 목표로 미야기 조리사 전문학교를 졸업. 이탈리아 요리사로 수행 중 점포 경영에 흥미를 갖기 시작. 큰 결심을 하고 서비스업으로 이직. 두 곳을 거쳐 [온조시 키요야스테이]에. 요리사 시절의 노하우는 손님께의 서비스와 경험을 살린 메뉴의 제안, 주방 스텝과의 커뮤니케이션에 크게 활용되고 있다.
今野 正博이마노 마사히로
-
아자부주반 니쿠 갓포 오카다 마에
麻布十番肉割烹 岡田前
- 아자부주방, 도쿄도
- 일식,일식
-
岡田賢一郎 오카다 겐이치로
-
수많은 인기점을 만들어 내어, 고기 전문가인 요리사
고등학교를 졸업 후 전기 가게에 취직했지만 점심의 양이 적은 것에 실망했다. 3일 만에 퇴직. 고등학교 시절에 아르바이트를 했었던 야기니쿠점으로 돌아와 음식의 세계로. 1993년 신사이바시에 창작 요리의 가게 [챤토] 를 오픈. 이후 급성장을 이루고 1997년에는 요코하마에 진출. 1998년에는 니시 아자부에 [겐즈 다이닝] 을 개점해 시대에 맞는 재능을 발휘하며 성공한다. 그 후 2015년 니시 아자부 [이노센트·카베리] 를 거쳐 올해의 2월 14일 [오카다마에] 를 오픈.
岡田賢一郎 오카다 겐이치로
-
와사이 야쿠라
和彩 八倉
- 가마쿠라/즈시, 가나가와현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덴푸라(튀김) / 생선회, 해물 요리
-
有賀 宏樹아리가 히로키
-
고향의 산해진미를 다양한 일식으로 만들어 가마쿠라에서만 맛볼 수 있는 맛을 선사하다
1977년 가나가와현 출생이다. [와사이야쿠라] 부주방장이다. 가마쿠라 및 미우라를 비롯한 가나가와현의 식재료와 친숙하게 자라며 요리의 길로 들어섰다. 해산물 일식집에서 경험을 쌓으며 고향의 다양한 식재료를 살리는 조리 기술과 취향을 배웠다. 그 실력을 인정받아 현직에 취임하여 가마쿠라를 방문하는 일본 국내외 손님들에게 지산지소(地産地消:지역에서 생산 및 소비)의 정통 일식을 선보이고 있다. "음식을 통해 사람과 소통하고 기쁨과 즐거움을 전하는 것에 보람을 느끼며" 성실한 업무와 환대에 힘쓰는 나날들이다.
有賀 宏樹아리가 히로키
-
스시 나가요시
鮨 永吉
- 후쿠시마, 오사카부
- 스시,일식 / 일식 전반 / 스시
-
永吉 昭夫나가요시 아키오
-
츠키지에 본점을 둔 노포에서 솜씨를 갈고 닦아 에도식 기법과 멋에 정통
1967년 오사카부 출생. 소년 시절부터 초밥 장인을 동경하여 고교 졸업 후, 도쿄 츠키지의 장외 시장에 본점을 둔 노포에서 일을 배웠다. 우메다점에서 견습으로 시작해, 도쿄, 나고야, 오사카, 교토 등 전국의 점포를 돌며, 26년에 걸쳐 실력을 쌓았다. 오사카나 교토에서 점장을 지낸 후, 45세에 독립하여 [스시 나가요시]를 오픈. 에도식 기법을 소중히 여기는 정성스러운 태도와 소탈한 스타일 덕에 많은 지지를 모으고 있다.
永吉 昭夫나가요시 아키오
-
숯불구이 스테이크와 와인 obiobi
炭焼きステーキとワイン obiobi
- 산 노미야, 효고현
- 이탈리아 요리,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스테이크 / 서양식 철판 구이 / 이탈리아 요리
-
菅 徹스가 도루
-
재료의 장점을 살린 정성이 담긴 요리
엄선된 식재료와 친절한 얼굴로 맛있는 요리와 편안한 공간을 제공하고자 하는 마음에서 시작됐다. 깜짝 놀랄만한 연출이 아닌 재료의 장점을 최대한 살리는 것이 [숯불구이 스테이크와 와인 obiobi]가 항상 추구하는 것이다.
菅 徹스가 도루
-
혼카쿠(본격) 에도마에즈시(에도-도쿄의 옛지명-식 초밥) 마츠키스시
本格江戸前寿司 松喜すし
- 히다/다카야마, 기후현
- 스시,일식 / 스시 / 퓨전 스시 / 오시즈시(틀 초밥)
-
中才 一彦나카사이 가즈히코
-
어릴적부터 생선을 접하며 「맛있는 것을 만드는 것이 나의 일」이라고 정하다.
1975년 기후현 출생. 아미모토(어업 경영자)이자 요리인인 할아버지의 모습을 보고 어릴 적부터 생선을 접하며 「맛있는 것을 만드는 것이 나의 일」이라고 정한 것이 이 길로 들어서게 된 계기. 할아버지를 시작으로 아버지가 이어온 【혼카쿠(본격) 에도마에즈시 마츠키스시】에서 18세부터 수련해 2002년 3대째 점주가 되다. 어린 시절부터 쌓아온 생선을 손질하는 실력은 정평이 나 있다.
中才 一彦나카사이 가즈히코
-
암소 전문점 이타마에 야키니쿠 이치규 신사이바시 본점
雌牛専門店 板前焼肉一牛 心斎橋本店
- 미나미센바, 오사카부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 / 일본식 스테이크 / 호르몬(곱창)
-
尾形 陸오가타 리쿠
-
와규의 본질을 추구하며 손님에게 유일무이의 맛과 체험을 제공한다
1993년 오사카부 출생. 2018년부터 [암소 전문점 이타마에 야키니쿠 이치규]의 5개 점포 대표를 맡고 있습니다. 지방이 적고 산뜻해서 먹기 좋은 ‘국산 암소‘를 고집한 [암소 전문점 이타마에 야키니쿠 이치규]를 열었습니다. 고기구이의 맛은 물론이고 섬세한 서비스까지 중시하는 것이 그의 방침입니다. ‘눈앞의 손님을 웃게 해드리는 서비스’야말로 인생의 테마라고 자부하며 가게에도 사람에게도 환영받는 존재이고자 항상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尾形 陸오가타 리쿠
-
무라키야 하나레
村木屋はなれ
- 요코하마역, 가나가와현
- 이자카야,이자카야 / 일식 전반 / 야키토리(닭고기 꼬치) / 생선회, 해물 요리
-
保崎 航大호사키 고다이
-
맛있는 음식과 술을 탐구하여, 이자카야의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하다
1996년 가나가와현 출생이다. [무라키야 하네레]의 점장이다. 대학 시절에 아르바이트를 계기로 음식을 통해 미소와 기쁨을 제공하는 음식점의 매력을 알게 되었다. 졸업한 후에는 기업에 취직했지만, 요식업에 대한 마음이 강해 퇴직했다. "자신의 가게를 갖는 것"을 목표로 수련을 시작했다. 요코하마에 있는 유명한 술집인 [무라키야] 본점과의 인연으로 요리와 접객 양면에서 경험을 쌓고, 2023년 8월 자매점인 현재의 가게를 오픈하면서 현직에 취임했다. "하나레"만의 요리와 공간으로 다양한 손님을 맞이하고 있다.
保崎 航大호사키 고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