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69명의 요리사 중721 - 74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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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쿠쇼 규코 신사이바시점
肉匠 牛虎 心斎橋店
- 미나미센바, 오사카부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숯불고기) / 호르몬(곱창) / 한국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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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川 智大오가와 도모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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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 종업원을 보고 서비스의 즐거움을 느꼈던 것이 계기
1984년 나라현 출생. 고깃집인 【우라에테】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을 때 선배 종업원의 접객과 퍼포먼스를 보고 그 모습을 동경하며 서비스의 즐거움을 느꼈던 것이 계기. 서비스 외에 요리를 하는 즐거움도 깨닫게 되어 요리사가 되었습니다. 그 후 다른 고깃집에서도 일하며 실력을 갈고 닦아, 현재는 【니쿠쇼 규코 신사이바시점】에서 활약하고 있습니다. "세심한 배려로 마음을 다해 접객에 임하고 있다"고 합니다.
小川 智大오가와 도모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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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와라모토 마루토쇼유
田原本 マルト醤油
- 가시하라, 나라현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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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田 雄也오타 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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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현산 식재료와 마루토 간장으로 만든 로컬 가스트로노미를 구현하다
1981년생 미에현 출신이다. 대학 졸업 후 요리의 길로 들어섰다. 도쿄에서 10년간 요리 경력을 쌓고 나라로 향했다. 나라현산 식재료를 활용한 일식 요리와 카페 레스토랑 등에서 실력을 쌓은 후, 2021년 "다와라모토 마루토쇼유"의 주방장에 취임했다. 매일 밭에 나가 연간 150종류에 가까운 채소를 재배하고 수확하여 요리에 사용하고 있다. "마루토쇼유"의 간장, 그리고 나라의 식재료를 활용한 요리를 매일 고민하며 손님들을 맞이하고 있다.
大田 雄也오타 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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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프테키 가와무라 Premium 기타신치점
ビフテキのカワムラPremium北新地店
- 기타신치, 오사카부
- 스테이크,야키니쿠, 한국 요리 / 스테이크 / 서양식 철판 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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荒井 拓也 아라이 타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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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부터 좋아했던 요리를 향한 마음을 담아 실력을 발휘하는 요리사
1973년 효고현 출생. 어릴 적부터 좋아했던 요리 실력을 더욱 갈고닦고 싶은 마음에 요리인의 길로 들어섰다. 고등학교 시절에 아르바이트를 한 것을 인연으로 1992년에 [비프테키 가와무라 고베 본점]에 들어가 본격적으로 커리어를 시작. 현재는 [비프테키 가와무라 Premium 기타신치점]의 점장으로서 가게를 책임지고 있다.
荒井 拓也 아라이 타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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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쿠세이 히다규 야키니쿠 GYU-SUKE
熟成飛騨牛焼肉GYU-SUKE
- 히다/다카야마, 기후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스테이크 / 야키니쿠(숯불고기) / 호르몬(곱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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上道 和正우에미치 가즈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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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를 철저하게 탐구. 자신을 '요리 매니아' 라고 부르는 요리사
1974년 후쿠오카현 출생. 어렸을 때부터 요리에 대해서는 먹는 것도 만드는 것도 좋아했다. 요리로 많은 분들을 행복하게 하고 싶어서 요리인을 목표로 한다. 학교를 졸업 후 요리사가 되어 수업을 개시. 다양한 장르의 요리점에서 그 솜씨를 닦는다. 현재는 [쥬쿠세이 히다규 야키니쿠 GYU-SUKE]에서 활약하고 있다. 자신을 '요리 매니아'라고 부르고 "요리를 철저하게 탐구해 보다 맛있는 요리를 전달하고 싶다고 항상 생각하고 있습니다"고 한다.
上道 和正우에미치 가즈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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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핀 오료리 오타키
一品 御料理 おゝたき
- 오카이도/긴텐가이, 에히메현
- 샤브샤브, 스키야키,일식 / 일식 전반 / 회석 요리 / 일본술(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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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瀧 泰三오타키 다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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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히메의 다양한 식재료를 엄선하여 교토에서 갈고 닦은 솜씨로 제철 일식을 만들어 내다
1979년 에히메현 출생. [잇핀 오료리 오타키] 점주다. 대학 시절 요리의 세계에 매료되어 교토에서 수련을 쌓았다. 프랑스 요리를 경험한 후 일본 요리의 길로 접어들어 폰토초와 기온의 유명 레스토랑에서 주방장, 점장으로 활약하다 33세에 고향으로 돌아와 2013년에 지금의 가게를 창업했다. 교토에서 쌓은 기술과 취향으로 현지 식재료의 맛을 살린 요리를 제공하며 마쓰야마의 실력 있는 가게로 키워나가고 있다. 근년에는 일본 및 해외 여행객들에게도 인기가 높아 일본 국내외 손님들을 정통 일식으로 대접하고 있다.
大瀧 泰三오타키 다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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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 무카우
鮨 無何有
- 시로카네/시로카네다이, 도쿄도
- 스시,일식 / 스시 /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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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山 武雄오야마 다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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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세 때 부터 요리의 길을 뜻하며 오사카, 도쿄 등에서 기초를 배운다.
호주에서는 다국적 요리점에 재직하고 일식 이외의 기술도 연마 한다. 홍콩의 5성급 호텔의 근무를 거쳐 상하이에서 ‘스시 오야마’ 점주로서 압도적인 평가를 모은다. 이 가게에서는 '미슐랭 가이드 상하이' 를 비롯해 다양한 어워즈의 '베스트 재패니즈' 를 수상. 그리고 2021년에 일본으로 귀국. 일본의 생선의 섬세한 맛을 살리면서 월드 와이드의 감각도 에센스로서 더하고 새로운 세계를 만들어 내고 있다.
大山 武雄오야마 다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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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다 다카야마 히다 규 교도료리(향토요리) 슈사이
飛騨高山 飛騨牛 郷土料理 酒菜
- 히다/다카야마, 기후현
- 이자카야,이자카야 / 일식 전반 / 일본식 스테이크 / 향토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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重森시게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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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드는 것을 좋아하는 요리로 기쁨과 미소에 연결하고 싶다.
요리를 만드는 일이 너무 좋아서 대접을 했을 때 「맛있었어요!・ 고마워요」라는 말을 들었던 것처럼 직접 요리를 만들어 많은 사람들에게 기쁨과 감동을 선요리의물하고 싶다. 그런 생각에서 요리의 재미와 매력을 느껴 이곳 히다 다카야마만의 향토요리를 즐기실 수 있는 접대를 고집하고 있습니다.
重森시게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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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미워오모우 쓰바메노쿠라시
君想うツバメの暮らし
- 구라요시/돗토리현 중부, 돗토리현
- 이자카야,이자카야 / 얌차, 딤섬 / 사천 요리 / 무국적, 다국적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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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尾 隼나카오 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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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나르는 제비처럼 독창적인 요리로 행복을 전하다
1981년 돗토리현 출생이다. 고등학교 졸업 후 요리학교에서 요리의 기본을 배우고 고베의 중화요리점에 입사했다. 중화요리 주방에서 기술을 연마한 후, 고향인 돗토리현으로 돌아와 다양한 음식점에서 경험을 쌓았다. 요리사겸 점주로서 [기미오모우쓰바메노쿠라시]에 입사한 후, 2019년 가을부터는 오너도 겸임하게 되었다. 2023년 2월에 7주년을 맞이한 이 가게에서 행복을 가져다주는 길조인 제비를 모티브로 한 독창성 넘치는 요리를 통해 사람들에게 행복을 전하고 있다.
中尾 隼나카오 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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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샤브오반자이 오카카 도쿄
出汁しゃぶおばんざい おかか 東京
- 오테마치, 도쿄도
- 샤브샤브, 스키야키,일식 / 샤브샤브 / 일식 전반 / 일본술(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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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조 철판구이 스테이크 미소노 고베 본점
元祖鉄板焼ステーキみその神戸本店
- 산 노미야, 효고현
- 철판구이,야키니쿠, 한국 요리 / 철판구이 / 스테이크 / 서양식 철판 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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元谷 和之모토야 카즈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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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노]의 맛을 지키면서, 철판 요리에 프랑스 요리를 융합
1960년 히로시마현 출생. 오사카 아베노쓰지 조리사 전문학교를 졸업한 후 프랑스로 유학. 본고장의 요리를 배운다. 귀국 후에는 산토리 계열의 양식 레스토랑에서 7년 정도 근무하고 부요리장도 경험. 퇴직 후, 인연이 되어 [미소노 오사카점]을 방문. 철판구이의 매력에 빠져 현재는 [미소노 고베 본점]에서 솜씨를 발휘하고 있다. 33년이 지난 지금은 후진 양성에도 힘을 쏟고 있으며 후배들을 지도하는 역할도 한다.
元谷 和之모토야 카즈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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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조야키토리센몬 기모야키야
内臓焼肉専門 きもやき屋
- 나가무라구, 아이치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숯불고기) / 호르몬(곱창) / 소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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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林 政彦고바야시 마사히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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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재료는 어릴 적부터 친숙한 존재. 정육점을 거쳐 요식업의 길로
1977년 아이치현 출생. 아버지가 정육점을 운영해 소년 시절부터 질 좋은 고기는 친숙한 존재였다. 그 자신도 16세부터 정육점에서 아르바이트를 시작해, 이후 정직원으로 채용되었다. 대면 판매 스타일의 정육점을 10년 동안 경험한 후, 음식점에서 경력을 쌓기 시작했다. 현재 가게의 전신인 [와규야키니쿠 고지로]를 거쳐 [나이조야키니쿠센몬 기모야키야]의 점장으로 취임했다. 내장육의 매력을 매일 많은 사람들에게 전하고 있다.
小林 政彦고바야시 마사히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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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호텔〈카나자와역 앞〉아르캉시엘
アパホテル〈金沢駅前〉アルカンシェール
- 카나자와역, 이시카와현
- 이탈리아 요리,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서양 요리 전반 / 프랑스 요리 / 이탈리아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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松木 知生마츠키 토모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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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의 웃는 얼굴을 보고 싶어서, 호쿠리쿠의 자연의 은혜를 프랑스 요리로
1968년, 토야마현 출생. 애초에는 요리가 좋아서 들어간 요리사의 길, 점차 손님의 웃는 얼굴을 보고 싶다는 생각이 강해졌다. 웨딩관련 게스트하우스에서 실력을 발휘한 후, 2018년 12월부터 “아파호텔 〈카나자와역 앞〉 아르캉시엘”에 취임. 가게에서 손님이 즐겁게 지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임기응변의 서비스로 대접하고 있다.
松木 知生마츠키 토모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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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센톤야 지자카나야 하마마쓰초점
海鮮問屋 地魚屋 浜松町店
- 하마마쓰초/다이몬, 도쿄도
- 스시,일식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 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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奥山 直之오쿠야마 나오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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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한 수산물 요리를 통해 손님께 미소를 전한다
1974년, 야마가타현 출생. 유소년기부터 요리에 흥미가 있었습니다. 학생 시절에 아르바이트했던 음식점에서 요리의 즐거움을 알게 되어 이 세계로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홋카이도 요리, 교토 요리, 초밥, 가이세키 요리 등 다양한 현장에서 지식, 기술을 배워 현재에 이르렀습니다. 20년 이상의 경험을 살려 현재는 총요리장의 입장에서 현장에 서면서 메뉴 개발, 후진 양성에도 힘을 쏟고 있습니다.
奥山 直之오쿠야마 나오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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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탄샤브샤브토니쿠니기리 겐's
牛タンしゃぶしゃぶと肉握り源’s
- 니시키 산초메, 아이치현
- 샤브샤브, 스키야키,일식 / 일식 전반 / 샤브샤브 / 맥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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手島 大輝데시마 다이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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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사람의 마음을 만족시키는 요리의 맛을 추구하다
1996년 아이치현 출생. 요리를 좋아해서 요리사의 길을 선택했다. 조리사 전문학교를 졸업하고 도쿄에 있는 중화요리점인 [이신고]에서 수련을 시작했다. 2019년에 [겐's]의 매니저로부터 제안을 받고 입사했다. 경험을 쌓으면서 꾸준히 기술을 갈고 닦았다. 현재는 주방장으로서 실력을 발휘하고 있다.
手島 大輝데시마 다이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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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36
テーブル36
- 난바, 오사카부
- 뷔페,뷔페 / 서양 요리 전반 / 이탈리아 요리 / 서양식 퓨전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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𠮷田 博人요시다 히로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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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업에 대한 관심에서 프렌치&이탈리아요리의 세계로
1969년 오사카부 출생이다. 물건을 만들거나 창작하는 것에 관심이 많아 요리로 자신을 표현하고 싶어 요리사를 지망했다. [미야코호텔 오사카]의 연회 조리 담당으로 들어가면서 본격적인 경력을 쌓기 시작했다. 2003년부터 [스위스호텔 난카이오사카(구: 난카이 사우스타워호텔 오사카) 올데이 다이닝]으로 자리를 옮겨 더욱 수련을 쌓았다. 지금까지의 경험을 살려 요리를 담당하며 [테이블 36]의 헤드 셰프에 취임했다.
𠮷田 博人요시다 히로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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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마샤브샤브NAKAMA
島しゃぶしゃぶNAKAMA
- 국제통, 오키나와
- 이자카야,이자카야 / 샤브샤브 / 오키나와 요리 / 아와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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黒川 宰구로카와 쓰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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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떠돌아다니는 유랑 요리사♪
집이 농가였던 사실도 있어서 어릴 적부터 식재료와 친숙했고 필연적으로 음식의 길로 접어들게 됐다. 도쿄의 유명 호텔과 고급 레스토랑에서 경험을 쌓은 후에 활동 무대를 세계로 옮겼다. 공관 요리사 자격을 취득하고 아프리카, 괌 등에서 실력을 더욱 갈고 닦았다. 그리고 현재 정착한 곳은 오키나와인데, "식재료의 보고"라고도 불리는 오키나와에서 독특한 식문화를 훼손하지 않고, 세계에서 배운 경험을 더해 '음식의 추억'을 고객에게 제공하고 있다.
黒川 宰구로카와 쓰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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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베비프야키니쿠 오카토라
神戸ビーフ焼肉 お加虎
- 산 노미야, 효고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숯불고기) / 호르몬(곱창) / 한국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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坂本 敏章사카모토 도시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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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에 대한 애착과 고집은 누구보다도 강하다고 자부
1997년 효고현 출생이다. 어렸을 때부터 요리를 좋아해서 학교를 졸업한 후에 요식업에 뛰어들었다. 고베시의 다이닝바인 [GRAND SHARK]에서 요리사로서의 실력을 키우고 2023년 5월에 [고베 비프 야키니쿠 오카토라]의 오픈을 계기로 입사하게 되었다. 매니저인 가토 다카유키씨와 점주인 오카모토 고지씨 밑에서 엄선된 소고기를 제공하는 나날들이며, 고기에 대한 애정과 고집은 누구보다 뛰어나다고 자부하고 있다. 그리고 맛과 플레이팅으로 손님들의 눈과 입맛을 즐겁게 하고 있다.
坂本 敏章사카모토 도시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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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teria ortigia
osteria ortigia
- 교바시, 도쿄도
- 이탈리아 요리,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이탈리아 요리 / 스테이크 /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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川島 誠司 가와시마 세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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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의 개성을 살리고 중후함과 섬세함을 겸비한 한 접시를 제공
1965년 도쿄도 출생. 독학으로 실력을 연마하고 외식업에 종사하면서 경험을 쌓았으며, 30세 때 이탈리아 유학을 계기로 본고장의 기술과 지식을 쌓았다. 일본으로 귀국한 후에는 소믈리에 자격증을 취득하고 와인에 대한 전문성을 추구하며 2003년 동료와 함께 [osteria ortigia]를 오픈했다. 초기에는 서비스에 주력했지만, 파트너의 독립을 계기로 셰프로서의 길을 걷기로 결심했다. 현재는 세이지 씨가 셰프를 맡고 아내가 서비스를 담당하고 있다.
川島 誠司 가와시마 세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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숯불야키니쿠 히비노테이 나카모즈점
炭火焼肉ひびの亭 中百舌鳥店
- 사카이, 오사카부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 / 일본식 스테이크 / 야키니쿠(숯불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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岸本 英則기시모토 히데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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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식을 거쳐 야키니쿠의 세계로. 질 좋은 재료를 어떻게 매력적으로 표현하는지도 중시한다
1980년 오사카 출생이다. 18세때부터 음식의 세계에 발을 들여놓았다. 초기에는 일식을 주 장르로 활약했다. 야키니쿠와 마찬가지로 재료를 중시하는 일식 세계에서 요리사로서의 기술을 연마해 왔다. 가이세키 요리점에서 5년간의 경험을 쌓은 후, 장르를 야키니쿠로 변경했다. 2013년경부터 현재의 가게에서 근무하고 있다. [숯불야키니쿠 히비노테이 나카모즈점] 점장으로 활약 중이다.
岸本 英則기시모토 히데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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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나기 노 토쿠나가 호쿠부
うなぎの徳永 北部
- 쿠마모토, 구마모토현
- 우나기(장어),일식 / 일식 전반 / 우나기(장어) / 히쓰마부시(나고야식 장어덮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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牛嶋 拓也우시지마 다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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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이 단결하여 계속 지키는 전통의 장어
1995년 구마모토현 출생. 2010년 '도쿠나가' 에 입사. 이후 현재에 이르기까지 [우나기 노 토쿠나가 호쿠부] , [교마치 사료 도쿠나가], [우나기 노보리] 각점을 돌고 요리사, 서비스맨으로서 활약해 왔다. 현재는 각 점포의 매니지먼트도 담당. 각지의 스탭을 백업하고 계승되어 온 전통의 맛을 계속 지키고 있다.
牛嶋 拓也우시지마 다쿠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