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98명의 요리사 중801 - 82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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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 채소와 숯불 요리 이호토
京野菜と炭火料理 庵都
- 슈가쿠인/헤이안 신궁/남선사, 교토부
- 가이세키 요리,일식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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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村 健治나카무라 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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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구되는 것 이상의 힘을 발휘하여 한 걸음씩 착실히 전진한다
1972년, 가고시마현 출생. 친척이 요리점을 운영해서 자연스럽게 맛있는 요리를 접할 기회가 많았다. 보는 데서 그치지 않고 스스로 만들어 보고 싶어서 요리의 길로 나아갔다. 조리사 면허를 취득한 후 후쿠오카 시내의 호텔 안에 있는 일본 요리점에 취직했다. 그 후 하토야 관광 그룹으로 옮겨 요리장, 총요리장 그리고 이사 총요리장을 역임했다. 인연이 있어 2022년 10월부터 후후 교토에 요리장으로 입점했다.
中村 健治나카무라 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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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키토리 미야가와 오테마치점
やきとり宮川 大手町店
- 오테마치, 도쿄도
- 야키토리・쿠시야키,일식 / 야키토리(닭고기 꼬치) / 닭고기 요리 / 일본술(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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柴田 勲시바타 이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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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경쟁이 치열한 이 지역에서 압도적인 지역 넘버원 매장을 목표로
1963년 도야마현 출생. 학생 시절 아르바이트 경험으로 음식업의 심오함과 보람을 깨달았다. 고교 졸업 후 도내의 일식 주점에서 7년간 수행하고, 1989년 미야가와 상점에 입사. 오테마치점의 오픈부터 점장을 맡아 주방 업무 전반을 다루고 있다. 당면의 목표는 음식 맛집 경쟁이 치열한 도쿄에서 압도적인 지역 넘버원 매장이 되는 것. 매달 1번은 각 점포를 시찰하여 직장 환경과 점포 운영 개선에 도움이 되는 아이디어를 낸다. 호감 가는 싹싹한 성격 덕분에 자주 오시는 단골손님도 많다.
柴田 勲시바타 이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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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다 다카야마 히다 규 교도료리(향토요리) 슈사이
飛騨高山 飛騨牛 郷土料理 酒菜
- 히다/다카야마, 기후현
- 이자카야,이자카야 / 일식 전반 / 일본식 스테이크 / 향토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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重森시게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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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드는 것을 좋아하는 요리로 기쁨과 미소에 연결하고 싶다.
요리를 만드는 일이 너무 좋아서 대접을 했을 때 「맛있었어요!・ 고마워요」라는 말을 들었던 것처럼 직접 요리를 만들어 많은 사람들에게 기쁨과 감동을 선요리의물하고 싶다. 그런 생각에서 요리의 재미와 매력을 느껴 이곳 히다 다카야마만의 향토요리를 즐기실 수 있는 접대를 고집하고 있습니다.
重森시게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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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카타 모츠나베 야마나카 하카타점
博多もつ鍋 やま中 博多店
- 하카타역 , 후쿠오카현
- 모쓰나베(곱창전골),일식 / 일식 전반 / 모쓰나베(곱창전골) / 일본술(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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冨永 隆二도미나가 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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쌓아온 생각과 기술을 후대에게 전수하며 전통의 맛을 지켜나가는 요리사
1969년, 사가현 출생. 진학을 계기로 후쿠오카에 오게된다. 모츠나베(곱창전골)를 먹어본 적이 없었지만, 맛있어 보이는 모습에 이끌려 [하카타 모츠나베 야마나카]에 홀 아르바이트로 입사했다. 그 후, 취업과 함께 요리사로서의 커리어를 시작했다. 당시에는 모츠나베 자체의 인지도가 아직 낮았기 때문에, 그 맛을 알리기 위해 노력했다. 일념으로 실력을 갈고 닦아 매장 개설에도 관여했다. 현재는 점포운영부장으로 전 매장을 총괄하고 있다.
冨永 隆二도미나가 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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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루네야
カルネヤ
- 카구라자카, 도쿄도
- 이탈리아 요리,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이탈리아 요리 / 스테이크 /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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高山 いさ己다카야마 이사미
쉐프의 추천 있음 -
태어났을 때부터 고기에 둘러싸인 인생!
아사쿠사의 인기 야키니쿠(숯불구이) 점의 차남으로 태어났다. 어릴 적 일주일에 여섯 번 고기를 먹으며 자랐다. 18세에 요리사가 되기로 마음을 먹었고, 먼저 50여 곳의 맛집을 탐방하여 요리, 서비스가 가장 좋았던 니시아자부 【쉐파보 브랑】에 부탁하여 입사. 그 후 【에노테카(Enoteca)】 등에서 기술을 닦는다. 2002년 이탈리아로 건너갔고, 그 후 도내 여러 곳에서 요리사로 근무. 2007년 【가루네야】를 개업.
高山 いさ己다카야마 이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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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나기 노 토쿠나가 호쿠부
うなぎの徳永 北部
- 쿠마모토, 구마모토현
- 우나기(장어),일식 / 일식 전반 / 우나기(장어) / 히쓰마부시(나고야식 장어덮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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牛嶋 拓也우시지마 다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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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이 단결하여 계속 지키는 전통의 장어
1995년 구마모토현 출생. 2010년 '도쿠나가' 에 입사. 이후 현재에 이르기까지 [우나기 노 토쿠나가 호쿠부] , [교마치 사료 도쿠나가], [우나기 노보리] 각점을 돌고 요리사, 서비스맨으로서 활약해 왔다. 현재는 각 점포의 매니지먼트도 담당. 각지의 스탭을 백업하고 계승되어 온 전통의 맛을 계속 지키고 있다.
牛嶋 拓也우시지마 다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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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하기 스시 다마하가네
赤萩 鮨 玉鋼
- 치쿠사/이마이케/이케시타, 아이치현
- 스시,일식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 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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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來 隆司이치키 다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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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 시절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계속되는 지치지 않는 음식에 대한 탐구
1984년, 아이치현 출생. 맛있는 것을 먹는 것, 그리고 무엇보다도 요리를 만드는 것이 좋아서 10대부터 요리인에 뜻을 두었습니다. 15세부터 본격적으로 음식의 세계에 발을 들이고 가이세키 요리 4년, 초밥 16년을 거쳐 현재는 [다마하가네]에서 활약 중. 먹거리에 대한 마음으로 시작한 요리인 인생. 현재도 지치지 않고 먹거리를 향한 탐구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市來 隆司이치키 다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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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카쿠 삿포로 도케이다이거리점
牛角 札幌時計台通り店
- 삿포로역, 홋카이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 / 호르몬(곱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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谷口 遼太다니구치 료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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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미소와 맛있는 고기구이로 찾아오는 사람에게 근사한 추억을 만들어준다
1988년 홋카이도 출생. 2011년에 [규카쿠]에 입사하여 조리와 접객을 통해 여러 점포를 지원해왔습니다. 현재는 십수 점포를 관리하는 직무도 겸하고 있습니다. 맛있는 요리와 품질 좋은 고기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이고 손님이 가게에서 즐거운 한때를 보낼 수 있도록 응대하는 것을 추구합니다. 언어의 벽을 넘어 말 걸기 쉬운 분위기도 만듭니다. 그는 오늘도 부드러운 미소로 사람들을 맞이하며 여행의 추억을 만드는 걸 돕고 있습니다.
谷口 遼太다니구치 료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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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니쿠토카키노소사쿠바 motto.
馬肉と牡蠣の創作バル motto.
- 한큐 히가시도오리, 오사카부
- 이자카야,이자카야 / 말고기 요리 / 일본식 퓨전 요리 / 굴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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高田 将規다카다 마사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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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의 영향으로 음식의 길로. 일본 국내외에서 많은 식문화를 접하다
1998년 효고현 출생. 할머니의 영향을 받아 요리사를 지망하게 됐다. 에코르쓰지오사카를 거쳐 쓰지 조리사전문학교 프랑스교에 진학했다. 현지 레스토랑에서 약 1년간의 현지 실습을 경험하고 어릴 적부터 동경하던 요리사의 세계에 본격적으로 발을 들여놓게 됐다. 22세에 현지의 가마솥 피자를 취급하는 이탈리안 레스토랑에서 근무했다. 그 후, 24세에 현재 점포의 전신인 포장마차에서 요리사로 근무한 후, 리뉴얼과 함께 motto.의 요리사가 되었고 현재에 이른다.
高田 将規다카다 마사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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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센도코로・스시 가이토 모지코 본점
海鮮処・寿司 海人 門司港本店
- 모지, 후쿠오카현
- 스시,일식 / 일식 전반 / 복어, 복어 냄비 요리 / 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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田中 俊彦다나카 도시히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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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뜻을 이어받아 같은 요리인으로서 실력을 연마해온 요리사
1975년 후쿠오카현 출생. 요리사였던 아버지를 따라 방문한 요리점에서 일하게 되어 요리의 세계로 들어섰다. 15세에 수업을 시작하여 일본 요리 한길을 걸으며 실력을 갈고 닦았다. 후쿠오카를 중심으로 다양한 명가에서 실력을 계속 연마한 후에 가이센도코로・가이텐스시 가이토 모지코 본점에 입사했다. 지금까지 익혀온 기술과 식재료를 알아보는 날카로운 감각을 충분히 발휘하여 아름답고 맛있는 한 접시를 계속 만들어가고 있다.
田中 俊彦다나카 도시히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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홋카이도 술집 기타노카조쿠 난바센니치마에점
北海道酒場 北の家族 なんば千日前店
- 난바, 오사카부
- 이자카야,이자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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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지요시 센니치마에점
アジヨシ 千日前店
- 신사이바시, 오사카부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 / 일본식 스테이크 / 호르몬(곱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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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谷 典史나카타니 노리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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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스트의 웃음을 최우선으로. 오사카에서 와규의 맛을 전하는 점장
1983년생, 오카야마현 출생. 학생 시절 야키니쿠 가게에서 아르바이트를 한 것을 계기로 외식 업계에 발을 들이게 되었다. 야키니쿠에 대한 순수한 애정이 결국 주식회사 아지요시로의 입사를 결심하게 만들었다. 오사카 시내의 전 점포에서 경험을 쌓았으며, 현재는 아지요시 센니치마에점의 점장이다. 고객의 웃음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제공하는 요리 하나하나에 타협하지 않는다는 신념을 가지고 있다. 이 마음가짐은 다른 스태프들과도 공유되며, 가게 전체가 쾌적한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
中谷 典史나카타니 노리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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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 겐야 미야코리큐
鮨 げん家 宮古離宮
- 미야코/그 외 외딴 섬, 오키나와
- 스시,일식 / 덴푸라(튀김) / 스시 / 일본술(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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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野 弘嗣나카노 히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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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탁 너머의 감동을 전하고 싶다. 다음 세대를 키우는 스시 장인
1978년 오사카 출생. 할아버지가 스시가게를 운영했기 때문에 어린 시절부터 요리와 친숙하게 지냈으며, 18세에 본격적으로 요리의 세계에 입문하여 쓰지 조리사 전문학교에서 실력을 갈고닦은 후 오사카의 전통 있는 스시 가게에서 수습을 했다. 이후 호텔에서의 경험을 거쳐 오사카에 자신의 가게 스시 겐야를 차렸다. 모교에서 비상근 강사로도 활동하며 차세대 요리사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가정에서는 맛볼 수 없는 것"을 추구하며, 재료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멋진 한 접시로 승화시키고 있다.
中野 弘嗣나카노 히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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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즈타키요정 하카타하나미도리 텐진점
水たき料亭 博多華味鳥 天神店
- 이마이즈미, 후쿠오카현
- 일식,일식 / 닭고기 요리 / 오야코동 / 미즈타키(일본식 백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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河津 善陽가와쓰 요시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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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에 심혈을 기울여 만든 닭고기 "하나미도리"
1949년, 하카타 동부의 요시즈카 상점가에서 "도리젠"이라는 닭고기 도매점에서 도매를 담당하고 있던 가와쓰 요시하루(河津善陽)가 가게 2층에서 가게를 연 것이 하나미도리 역사의 시작이었다. 닭고기를 판매하던 시절, 수많은 요리점과 인연을 맺으면서 미즈타키를 만나게 된다. 미즈타키의 맛의 비결은 닭 자체에 있다는 것을 깨닫고 독자적인 사육과 사료를 고집하며 "하나미도리"가 탄생하게 됐다. 신선한 닭과 미네랄 워터를 사용해 독자적인 제법으로 깊은 맛의 육수를 만들어냈다.
河津 善陽가와쓰 요시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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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키니쿠 가쿠라 나가사키도자점
焼肉かくら 長崎銅座店
- 나가사키시, 나가사키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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岩山洋明이와야마 히로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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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찾고 싶은 가게를 목표로 하다
활기 넘치는 밝은 직원이 환한 미소로 여러분의 방문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岩山洋明이와야마 히로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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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다 다카야마 히다 규 히다 기세츠료리 사카나
飛騨高山 飛騨牛 飛騨季節料理 肴
- 히다/다카야마, 기후현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가이세키 요리 / 일본식 퓨전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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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井 速雄이마이 하야오
쉐프의 추천 있음 -
히다 다카야마의 사시사철 식재의 훌륭함을 많은 분께 전하고 싶다.
1960년 1월 기후현 중에서도 관광, 온천으로 유명한 게로시에서 태어나 히다 다카야마의 자연 속에서 자라다. 간사이의 조리사학교를 졸업 후 교토, 오사카에서 10년 정도 수련, 고향에 돌아와 【히다 기세츠요리(계절 요리) 사카나】를 개점. 산채, 천연 민물고기, 다양한 버섯 등 계절감 넘치는 식재에 둘러싸여 그 맛을 여러 분께 전하고 싶다고 생각. 이곳에서의 한때를 좋은 추억으로 남겨 주시길 바라면서 자연의 재료를 사용한 사시사철의 요리를 제공하고 있다.
今井 速雄이마이 하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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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시테이 시부야 스트림
串亭 渋谷ストリーム
- 시부야 남쪽출구, 도쿄도
- 쿠시야키・쿠시아게,일식 / 일식 전반 / 쿠시아게(꼬치튀김) / 생선회, 해물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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赤石 雄아카이시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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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시절부터 요리의 세계로
일식, 교토요리의 경험을 쌓아 일본 요리에서 주식회사 리얼 테이스트에 입사했습니다. 카운터에서 손님의 리얼한 시간을 소중히 하며 실력을 발휘해 왔습니다. 그 후에도 다른 점포의 새 지점 요리장을 경험한 후 구시테이의 요리장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제철 식재료를 고집하며 100% 해바라기씨유와 특제 빵가루, 식재료의 조합, 그 식재료의 새로운 발견을 매일 연구하고 있습니다.
赤石 雄아카이시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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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사카시키안 요에쓰
赤坂四季庵よう悦
- 아카사카, 도쿄도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 게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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若林 陽悦와카바야시 요에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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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기술과 세계의 감성을 융합한 요리로 손님들을 매료시키다
1975년 아키타현 출생. 음식업을 하는 집안의 영향으로 자연스럽게 요식업의 세계에 발을 들여놓았다. 상경 후 일식집과 스시집에서 경험을 쌓고, 30대에는 미국 뉴욕의 일식집에서 3년간의 수련을 쌓았다. 그 경험을 살려 2019년 11월부터 [아카사카 시키안 요에쓰]의 주방장으로서 실력을 발휘하고 있다. 전통적인 일본 요리 기법과 국제적인 감각이 융합된 요리로 많은 미식가들을 매료시키고 있다.
若林 陽悦와카바야시 요에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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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카타 아지도코로 이로하
博多味処いろは
- 가와바타/기온, 후쿠오카현
- 샤브샤브, 스키야키,일식 / 닭고기 요리 / 나베 요리 / 미즈타키(일본식 백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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原田 隆史하라다 다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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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점의 불을 꺼트리지 않도록, 젊지만 노포의 맛을 계승
1986년 후쿠오카 출생. 대를 이어온 미즈타키(백숙)의 명 점 【이로하】의 4대째로 태어나 어린 시절부터 맛본 미즈타키(백숙)는 【이로하】 밖에 모른다는 후계자. 고교 졸업 후에는 생선 가게에서 칼 쓰는 법을 배우고 그 후 이로하로 돌아와 수련을 쌓는다. 선대가 건강이 좋지 않아 아직 젊지만 요리장으로 취임하게 되었다. 시행착오를 거듭하면서 대대로 물려온 맛을 지켜가고 있다.
原田 隆史하라다 다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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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 나오키
壽司 なを㐂
- 히가시차야 거리, 이시카와현
- 스시,일식 / 스시 / 와인 / 일본술(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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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直幸기타 나오유키
쉐프의 추천 있음 -
생선 전문가인 어부들이 모이는 항구에 위치한 스시집에서 갈고 닦은 실력
1982년 가나자와 출생. 스시집에서 아르바이트를 한 것을 계기로 고등학교 졸업 후 19살 때 수행의 길로.이후 고향 가나자와에서 훌륭한 식재료를 사용한 질 높은 스시를 만들어오고 있다. 어부들이 많이 찾는 항구 근처 스시집에서 수행한 영향으로 조림류는 진한 맛이 기본. 2020년 5월에 '스시 나오키'를 개업. 친근하고 대중적인 어종을 위주로, 높은 기술로 참맛을 끌어낸 스시를 제공하고 있다.
北 直幸기타 나오유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