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74명의 요리사 중821 - 84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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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첨가 야키니쿠 FOODLAB 쓰키지
無添加焼肉 FOODLAB 築地
- 츠키지, 도쿄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샤브샤브 / 스키야키 / 야키니쿠(숯불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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川島 良太가와시마 료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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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커리어를 살려 행복한 시간을 선사하는 요리사
1984년 도쿄도 출생이다. 어렸을 때부터 요리하는 것을 좋아했다. 좋아하는 일을 직업으로 삼고 싶다는 생각에 장래희망으로 요리사가 되는 것을 동경했다. 학교를 졸업한 후 요리사가 되어 수련을 시작했다. 이탈리아 요리점에서 3년, 일식집에서 3년, 닭요리 전문점에서 5년, 약선요리점에서 4년을 일하며 다양한 경험을 쌓았다. 현재는 [무첨가야키니쿠 FOODLAB 쓰키지]에서 요리사로서 실력을 발휘하고 있다.
川島 良太가와시마 료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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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ARÉ
HANARE
- 미야코/이시가키섬, 오키나와
- 이노베이티브・퓨전,퓨전 요리 / 일식 전반 / 프랑스 요리 / 중화 요리 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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反町 世俊소리마치 세이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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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을 통해 내면의 예술을 접시 위에 표현
1981년 상하이 출생이다. 일식을 시작으로 양식, 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등 폭넓게 수련을 한 후에 해외에서 6년간의 경험을 쌓았다. 일본으로 귀국한 후에는 야에야마의 식재료와 일식, 중식, 동남아시아의 기법과 조미료를 융합하여 독자적인 요리를 만들어냈다. 그 결과로 호텔 총주방장인 히라타 씨의 눈에 띄었다. 그 후에 류큐의 문화를 혁신적으로 표현하기 위해서 2022년 6월 1일 개업일로 부터 [HANARÉ]의 셰프를 맡게 되었다.
反町 世俊소리마치 세이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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료헤이스시
量平寿司
- 긴자, 도쿄도
- 스시,일식 / 스시 / 퓨전 스시 / 일본술(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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島田 勝正시마다 가쓰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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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 외길 45년 이상. 에도마에의 기술과 마음가짐으로 최고의 스시를 선보이다
1954년 구마모토현 출생이다. [료헤이스시] 점주이다. 스시 장인의 세련된 솜씨에 매료되어 에도마에즈시의 세계에 입문하게 되었다. 도쿄의 명가에서 오랜 기간 동안 기술을 연마하고 전통적인 기술을 익히면서 독자적인 밥과 재료의 취향을 연마했다. 그리고 2023년 봄부터는 현재의 긴자 잇초메의 가게에서 숙련된 기술을 선보이고 있다. 도요스 시장에 다니며 인연을 맺은 중도매인으로부터 제철 해산물을 사들이고, 정성을 다한 에도마에의 작업을 통해 맛있는 스시와 제철 요리를 선보이고 있다.
島田 勝正시마다 가쓰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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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히카와징기스칸 다이코쿠야 신바시점
旭川成吉思汗 大黒屋 新橋店
- 신바시/시오도메, 도쿄도
- 징기스칸,야키니쿠, 한국 요리 / 징기스칸 요리 / 스테이크 / 야키니쿠(숯불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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佐藤 博紀사토 히로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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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칠맛과 따뜻함이 넘치는, 어른도 아이도 즐길 수 있는 한 접시를 제공하다.
1991년 홋카이도 출생이다. 식생활 교육을 통해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요리를 제공하고 싶다는 생각에 요리사를 지망하게 되었다. 5년간의 중화요리점에서의 수습과 6년간의 단체급식 조리 경험을 쌓으며 폭넓은 요리 기술을 익혔다. 현재는 [아사히카와징기스칸 다이코쿠야 신바시점]에서 그 경험과 기술을 살려 손님이 만족할 수 있는 요리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佐藤 博紀사토 히로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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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온 시즈카
祇園 静水香
- 기온, 교토부
- 교토 요리,일식 / 교토 요리 / 일식 전반 / 일본술(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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澤田 和巳사와다 가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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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도 매료시킨 경험 많은 요리사가 교토에서 펼치는 새로운 이야기
요리사로서의 커리어를 시작한 곳은 미슐랭 2스타의 전통 요정 [기온 마루야마]였다. 유명한 가게에서 경력을 쌓고, 주방장을 역임한 도쿄의 레스토랑에서는 3년 연속 미슐랭 1스타를 획득하는 위업을 달성했다. 해외의 고급 호텔에서도 주방장으로 활약하며 각국의 손님들을 매료시킨 그는 2024년 7월, 다시 교토로 돌아와 [기온 시즈카]의 주방장으로 취임했다. 그의 요리에 담긴 정성과 따뜻함은 방문하는 사람들을 매료시킨다.
澤田 和巳사와다 가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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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GYU YAKINIKU beef by KOH 히로오 본점
WAGYU YAKINIKU beef by KOH 広尾本店
- 히로오, 도쿄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서양 요리 전반 / 햄버그 / 야키니쿠(숯불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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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HK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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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쉐린 게재 가게 출신. 뉴욕 문화를 표현해 나가는 요리인
1977년 도쿄도 출생. 오랫동안 건설업에 종사 했지만 신규 오픈 고기구이 가게에 보조로 권유를 받는 형태로 전직했습니다. 이왕 하는 거 업계 최고에서 요리를 배우고 싶어, 2011년 홀로 뉴욕으로 갔습니다. 미국으로 건너가서 바로 미쉐린에 실린 고기구이 가게에서 일을 시작. 5년간 수련을 쌓아 부주방장을 맡기까지 했습니다. 귀국 후인 2017년 뉴욕 문화를 느낄 수 있는 고기구이 가게로 [beef by KOH 히로오 본점]을 열었습니다.
KOHK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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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니 무라카미 하코다테역앞점
うに むらかみ 函館駅前店
- 하코다테, 홋카이도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 돈부리(덮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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佐々木 健一사사키 켄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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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생의 한번뿐인 순간을 소중히 계속 전진하다.
1980년 홋카이도 하코다테시 출생. 어릴 때부터 가족과 함께 낚시를 즐겼다는 사사키 씨. 낚은 물고기를 언젠가 스스로 요리하고 싶다는 생각에서 요리사를 꿈꾸게 된다. 하코다테 시내 활어전문점과 여관에서 경험을 쌓은 뒤 시내에 있는 호텔에 입사해 주방장으로 일한다. 2019년에 그랜드오픈한 【우니 무라카미 하코다테역앞점】의 주방장으로 취임. 게스트와의 만남, 일생의 순간순간을 소중히 하며 나날이 정진하고 있다.
佐々木 健一사사키 켄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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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wara
tawara
- 코린보/카타마치, 이시카와현
- 프랑스 요리,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서양 요리 전반 / 프랑스 요리 /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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俵 徹也다와라 데츠야
쉐프의 추천 있음 -
고도와 프랑스에서 받은 수련과 생각을 바탕으로 섬세한 일본식 프렌치를 만들어 낸다.
1974년 이시카와현 출신. "만드는 것이 좋다"라는 생각으로 요리의 길로 들어섰다. 가나자와의 일식집에서 3년간 일식기술을 연마하고 프랑스로 건너갔다. 프로방스와 페리고르의 유명 레스토랑에서 총 3년간 경험을 쌓았다. 귀국 후 교토의 가이세키풍 프렌치 레스토랑 [기온 오쿠무라]에서 4년 반 동안 활약하며 일식×프렌치 기술을 더욱 발전시켰다. 2012년 고향인 가나자와로 돌아와 [tawara]를 창업했다. 가나자와-프랑스-교토에서의 경험이 낳은 독창적이고 부드러운 요리로 현 내외의 미식가들을 매료시키고 있다.
俵 徹也다와라 데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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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K eatery
SIK eatery
- 아와자/교마치보리, 오사카부
- 중화 요리,중화 요리 / 중화 요리 전반 / 얌차, 딤섬 / 중국식 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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河村 裕雅가와무라 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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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감을 만족시키는 요리와 환대로 손님에게 비일상적인 시간을 선사하다
다양한 분야에서 경험을 쌓으며 중화, 홍콩, 대만 요리를 비롯한 아시아 각국의 요리 기술을 익혔다. 현재는 연일 많은 사람들이 찾는 인기 레스토랑 [SIK eatery]에서 실력을 발휘하고 있다. 요리의 맛은 물론 공간의 쾌적함도 추구하며 아침, 점심, 저녁으로 방문할 때마다 다른 즐거움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河村 裕雅가와무라 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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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리아 지탈리아 다 필리포
ピッツェリア ジターリア ダ フィリッポ
- 네리마, 도쿄도
- 이탈리아 요리,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이탈리아 요리 / 파스타 / 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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牧野 真마키노 신
쉐프의 추천 있음 -
타 업종에서 요식업으로. 점장으로서 가게를 지휘합니다.
1978년, 도쿄도 출생. 원래는 오토바이 업계에서 일하고 있었지만, 배기가스 규제를 계기로 전직. 이전부터 흥미가 있던 요식업을 목표로, 오사카의 츠지 조리사 전문학교에 입학. 스물여섯에 서비스의 세계로 뛰어들었습니다. 히로오의 리스트란테 【라·비스봇챠】, 에비스의 【반카사】를 거쳐, 2015년부터 【피자리아 지탈리아 다 필리포】에 부임. 점장으로서 가게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牧野 真마키노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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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bu Distillery Restaurant 야부죠류죠
Yabu Distillery Restaurant 養父蒸溜所
- 미나미센바, 오사카부
- 프랑스 요리,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프랑스 요리 / 서양식 퓨전 요리 / 위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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山本 健太郎야마모토 겐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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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장인이 만든 술에 다채로운 창작 프렌치로 답하다
1995년 나라현 출생이다. "리가 로얄 호텔 오사카"에서 연회 요리와 [레스토랑 샹보르] 요리사를 맡은 뒤, "NIPPONIA HOTEL 나라"의 레스토랑 [루앙], [KENZO ESTATE WINERY 오사카점]을 경험했다. 현재는 [Yabu Distillery Restaurant 야부죠류죠]의 셰프로 활약 중이다. 야마모토씨는 일본의 장인들이 만든 술과 함께 다양한 프렌치를 고안해 왔다. 이 한 잔의 술을 더욱 깊게 맛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엄선한 일품요리를 제공하고 있다.
山本 健太郎야마모토 겐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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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iD brianza
ACiD brianza
- 아자부주방, 도쿄도
- 프랑스 요리,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프랑스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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児玉 智也고다마 도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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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횡무진 자유자재로 미식가를 매료시키는 젊은 귀재
1990년 6월 30일 홋카이도 오타루시 출생이다. 어린 시절부터 어머니의 요리를 돕는 것을 좋아했던 소년은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에 조리사 전문학교를 거쳐 20세에 삿포로 [자르뎅·포타지에·테라니시]에 입사했다. 2년간의 수련 후 [레스토랑 미야비]를 거쳐 26세에 프랑스로 건너갔다. 응플뢰르의 [Sa.Qua.Na], 덴마크의 [Kadeau]에서 수련했다. 일본으로 귀국한 후에는 몇 차례 팝업 형식의 식사 모임을 개최하던 중 오쿠노 요시유키 셰프를 만나 [아시드 브리안자]를 맡게 되었다.
児玉 智也고다마 도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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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 하나요시
鮨 花吉
- 니세코/굿찬/루스쓰, 홋카이도
- 스시,일식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 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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吉岡 亮平요시오카 료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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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썰미가 좋은 홋카이도 어패류의 맛을 제공하는 요리사
1972년생. 홋카이도 니세코마을 출신. 본가가 소바집을 경영하여 자연스럽게 요리의 세계에 들어가게 되었다. 도쿄의 아사쿠사 스시집에서 13년간 수업하고 그 후에, 치바의 중개업자에게서 생선보는 법을 배웠다. 2006년에 염원의 독립을 이루어 고향인 니세코마을에서 【스시 하나요시】를 오픈. 해외에서 오는 관광객도 많은 고향의 스시장인으로서 홋카이도산의 어패류의 맛을 즐길 수 있도록 매일 노력하고 있다.
吉岡 亮平요시오카 료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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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히카와징기스칸 다이코쿠야 아사히카와점
旭川ジンギスカン大黒屋 旭川五丁目店
- 아사히카와, 홋카이도
- 징기스칸,야키니쿠, 한국 요리 / 징기스칸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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手塚 慎太郎데즈카 신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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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기스칸의 매력을 전하는 정성스러운 요리와 세심한 접객
처음 [다이코쿠야]의 징기스칸을 먹으러 방문했을 때 징기스칸의 맛은 물론 생기 있는 스태프와 활기 넘치는 레스토랑의 분위기에 매력을 느꼈다. '이곳에서 일하고 싶다!'는 마음에 바로 다이코쿠야의 사장님에게 징기스칸에 대한 열의를 전하고 입사. 이곳의 자랑거리인 징기스칸의 맛을 많은 손님에게 전하고자 매일 분투하고 있다.
手塚 慎太郎데즈카 신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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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바티니 디 피렌체 다이마루 도쿄점
サバティーニ・ディ・フィレンツェ 大丸東京店
- 마루노우치, 도쿄도
- 이탈리아 요리,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이탈리아 요리 / 파스타 / 스테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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古田 稔후루타 미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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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적 기술을 갖기 위해 '장인'을 목표로 요리의 길로
1965년 사이타마 출생. 사바티니 디 피렌체 도쿄점에서 16년간 발디 씨에게 배우고 7년간 사바티니 디 피렌체 다이마루 도쿄점의 부요리장으로서 종사. 전통 요리를 배워서 2007년부터 사바티니 다이마루 도쿄점에서 7년간 부요리장을 역임했다. 2014년 양식점 긴자 그릴 카디널의 요리장을 거쳐 2020년에 사바티니 다이마루 도쿄점의 요리장이 되었다.
古田 稔후루타 미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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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지킷쵸 분부안
味吉兆 ぶんぶ庵
- 혼마치/사카이스지혼마치, 오사카부
- 가이세키 요리,일식 / 생선회, 해물 요리 / 가이세키 요리 / 회석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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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船 桂佑미후네 케이스케
쉐프의 추천 있음 -
어릴 적부터 요리를 만드는 것을 좋아했다.
1985년 9월 28일생. 후쿠오카현 출신. 어릴 적부터 요리를 좋아해서 직업으로 하고 싶다고 결심해 후쿠오카에 있는 【나카무라 조리사 전문학교】에서 배우다. 요리 전반을 좋아해 전문을 정하지 않았었지만 공부하는 중에 와쇼쿠(일본요리)의 길을 걷기로 결의. 그 후 【아지킷쵸 다이마루점】에서 5년간 수업, 【아지킷쵸 분부안】 오픈과 동시에 이동한다. 당시는 중견 요리인이었지만 경험을 쌓는 중 실력을 인정받아 요리장이 된다. 1년이 지나 주방에서 솜씨를 발휘하고 있다.
三船 桂佑미후네 케이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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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O ROOMS GRILL | BAR
TWO ROOMS GRILL | BAR
- 오모테산도/아오야마, 도쿄도
- 이노베이티브・퓨전,퓨전 요리 / 서양식 퓨전 요리 / 스테이크 / 시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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マシュー クラブ매튜 크래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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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유명 레스토랑에서 실력을 갈고 닦았고 식재료가 가진 본연의 맛을 최대한 추구하는 셰프
호주 출신이다. 고향인 시드니의 유명 레스토랑 [Tetsuya's]를 시작으로 세계 일류 레스토랑을 두루 거치며 실력을 쌓았고, 2001년 일본으로 건너와 파크하얏트도쿄의 [뉴욕 그릴] 주방장, 하얏트리젠시교토의 총주방장을 역임했다. 독립 후에는 도쿄의 레스토랑 신을 이끄는 존재가 되었다. "재료에 너무 손을 대지 않는 것"을 신조로 삼으면서도 자유로운 발상으로 표현하는 그의 요리는 가게를 찾는 사람들을 계속 매료시키고 있다.
マシュー クラブ매튜 크래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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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로핫차 개인실별관
四六八ちゃ個室別館
- 도야마역 , 도야마현
- 스시,일식 / 일식 전반 / 스시 / 일본술(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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河上 卓博카와카미 타카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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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다」는 한마디가 요리사, 그리고 장사의 기본이라고 믿고있습니다.
1975년, 토야마 출생. 어릴적부터 음식을 좋아해 요리사를 꿈꾸었습니다. 식재료가 풍부한 토야마에서, 지금까지 두개의 일식 할팽요리점에서 경험을 쌓고, 그 후, 독립. 2020년 2월에 【시로핫차 개인실별관】의 점장으로서 새로운 점포를 오픈. 일식에 있어서의 섬세한 밸런스나 고객으부터의 요구에 신경을 쓰면서 솜씨를 닦아 왔습니다. 「맛있다」「또 오고 싶다」는 말을 듣는 것이 요리사의 기본이자 장사의 모토라고 합니다.
河上 卓博카와카미 타카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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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츠동
喝鈍
- 오사카역/우메다역, 오사카부
- 일식,일식 / 돈까스덮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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渡邉 誉와타나베 호마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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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본점 요리사인 아버지의 <카츠동>이 너무 좋아서 가업을 이었다
1971년 오사카 출신. 아버지는 호젠지 요코초에 본점을 둔 【카츠동】의 초대 주인. 아버지가 만들어 준 "카츠동"이 좋아서 자연히 가업을 이을 것을 의식하고 요리사가 되었다. 1993년, 우메다 스카이빌딩의 다키미코지에 2호점으로서 오픈하여 경영과 요리를 담당한다. <국산・빠르다・맛있다・싸다>를 기본이념으로 냉동고기나 화학조미료를 사용하지 않고, 고기 1장 1장 정성껏 "돈까스"를 만들고 있다. 본점의 맛, 아버지의 맛을 충실히 그대로 계승하여 가게의 전통을 지키고 있다.
渡邉 誉와타나베 호마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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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카치부타동 잇삥 삿포로역 스텔라플레이스점
十勝豚丼いっぴん 札幌駅ステラプレイス店
- 삿포로역, 홋카이도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돈부리(덮밥) / 홋카이도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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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村 貴紀나카무라 다카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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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께서 맛있다고 말해 주셨을 때의 감동이 전부입니다.
학생 시절 이자카야에서의 아르바이트를 계기로 요리의 즐거움에 눈뜨다. 그 뒤 「무로란 야키토리 요시다야 」「도카치 부타동(돼지고기 덮밥) 잇삥」의 각 점포의 책임자를 거쳐서 스텔라 플레이스점 오픈에 진력. 1품 1품 정중하게 만든다는 것을 신조로 나날이, 요리와 마주하고 있다. 「맛있다」라고 말해 주셨을 때의 감동은 그 이상이라고. 나카무라 점장이 만들어 내는 부타동(돼지고기 덮밥)에는 고객에 대한 감사가 담겨있어 그 맛을 찾아 오늘도 많은 사람이 모이고 있다.
中村 貴紀나카무라 다카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