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98명의 요리사 중141 - 16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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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나기노나루세 가와고에점
鰻の成瀬 川越店
- 가와고에, 사이타마현
- 우나기(장어),일식 / 우나기(장어) / 돈부리(덮밥) / 가이세키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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福岡 穂香후쿠오카 호노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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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심한 배려와 자랑스러운 장어로 특별한 시간을 선사하고자 하다.
사이타마현 출생. 어린 시절부터 먹는 것을 좋아했다. 요리에도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이자카야에서 근무할 때는 요리도 배워 약 2년간 수련을 쌓았다. 현재는 인연으로 [우나기노나루세 가와고에점]에 근무하고 있다. 가게에서 제공하는 장어에 대한 자신감이 있고, 그 맛을 손님이 마음껏 즐기기를 바라기 때문에 조리부터 서비스까지 일체의 타협을 용납하지 않는다.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을 써서 손님이 편안하게 지낼 수 있도록 신경을 쓰고 있다.
福岡 穂香후쿠오카 호노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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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고토 고에쓰호 게이오백화점 신주쿠점
田ごと 光悦舗 京王百貨店新宿店
- 신주쿠 서쪽출구/도초마에, 도쿄도
- 가이세키 요리,일식 / 일식 전반 / 회석 요리 / 교토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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幣原 幸秀시데하라 유키히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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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이라는 직업에 대한 동경에서 일본 요리, 교토 요리의 세계로
1968년 도쿄도 출생. 장인에 대한 동경으로 보다 친근한 장인인 요리사를 지망하게 되었다. 1990년 조리사 면허를 취득하고 긴자의 요정 '가네다나카'에서 3년간의 수습을 거쳐 1996년부터 홍콩점으로 옮겨 부주방장을 역임했다. 1998년 노포에서 교토 요리를 배우고 싶다는 생각과 당시 점장의 열정에 감명을 받아 [다고토 고에쓰호 게이오백화점 신주쿠점]에 입사했다. 2017년에는 조리장으로 취임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幣原 幸秀시데하라 유키히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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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쿠라카페&레스토랑 이케부쿠로
サクラカフェ&レストラン池袋
- 이케부쿠로 서쪽출구, 도쿄도
- 비스트로,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지중해 요리 / 무국적, 다국적 요리 / 맥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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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原 隆代노하라 타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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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정신’을 가까이서 배우고, 자연스럽게 요리의 길로
사이타마현 출생. 부모가 물건을 만드는 일을 했기 때문에, 어린 시절부터 자신도 무언가를 만드는 일을 할 것 같다는 막연한 생각을 했었다. 조부모는 농업을 운영하고 있어, 쌀, 야채, 계란 등 항상 신선한 식자재가 주변에 있어서, 자연스럽게 요리사로 취직. 항공회사 상사의 하네다공항 내 레스토랑에서 7년간 수업 후, “사쿠라 카페&레스토랑 이케부쿠로”에.
野原 隆代노하라 타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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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나기노나루세 후쿠오카후쿠쓰점
鰻の成瀬 福岡福津店
- 무나카타, 후쿠오카현
- 우나기(장어),일식 / 일식 전반 / 우나기(장어) / 돈부리(덮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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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田 健留노다 다케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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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노소 불문하고 누구에게나 친근한 가게가 되고자 하다
1980년 후쿠오카현 출생. 대학 졸업 후 20년간 초등학교, 중학교 교사로 일했다. 아이들과 함께 하는 시간이 삶의 보람이었지만, 어느 날 노인들이 머무를 수 있는 공간이 적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노인들이 편히 쉴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 싶다고 생각하던 중 [우나기노나루세]를 알게 됐다. 장어의 맛과 가게의 분위기에 반해 스스로도 [우나기노나루세]의 경영을 생각하게 됐다. 교사를 퇴직하고 [우나기노나루세 후쿠오카후쿠쓰점]을 창업했다.
野田 健留노다 다케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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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쯔네
きつね
- 나라, 나라현
- 샤브샤브, 스키야키,일식 / 스키야키 / 퓨전 스시 / 히쓰마부시(나고야식 장어덮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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木田 翼기다 쓰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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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바 슈사쿠의 뜨거운 의지를 계승 받는 남자
1992년 지바현 출생. 고등학교 입학시부터 목표로 하고 있던 대학의 추천 범위에 없던 곳으로 진로를 생각해 부모님의 반대에도 요리 전문학교에 진학. 졸업 후에는 호텔, 도내 유명 레스토랑에서의 근무를 거쳐 2019년 4월에 [sio] 의 수셰프로 취임. 2019년 12월에는 [파라 오하시] 의 오픈을 경험한 후, o/sio 셰프가 되었다. 2021년 4월부터 나라의 신점포 스키야키 [기쯔네] 의 셰프로서 sio의 생각을 체현해내는 요리사.
木田 翼기다 쓰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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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키니쿠 하지메
焼肉 基
- 이세자키초/초자마치, 가나가와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숯불고기) / 호르몬(곱창) / 한국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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青木 俊一아오키 슌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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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키니쿠 경력 20년. 경험과 노력으로 쌓은 신뢰를 바탕으로 이상을 실현하다
요리의 세계에 발을 디딘 이래로 야키니쿠 한길만 걸어왔다. 야키니쿠라는 장르에 매력을 느껴 그 깊이를 계속 추구하고 있는 요리사이다. 여러 음식점에서 경험을 쌓으며 조리 기술과 매장 운영의 노하우를 습득했다. 특히 재료의 선택과 손질, 굽는 방법에 중점을 두고 지식과 기술을 연마했다. 그 후, 자신이 생각하는 야키니쿠를 제공하기 위해 [야키니쿠 하지메]를 개업했다.
青木 俊一아오키 슌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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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토랑 부도노모리 레・토네루
レストランぶどうの森 レ・トネル
- 우치나다/카나이와, 이시카와현
- 프랑스 요리,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프랑스 요리 / 와인 / 수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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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o SantoscoyMarco Santosc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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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식재료에 독자적인 아이디어를 접목하여 새로운 스타일의 프렌치를 추구
1992년 멕시코 과나후아토주 출생이다. 아르헨티나에서 프렌치를 비롯한 요리의 기초를 배운 후 미국으로 건너갔다. 나파밸리, 스코츠데일 등 각지의 레스토랑에서 경험을 쌓으면서 일본식 칼과 노멘(일본 가무극에 쓰이는 가면) 등 일본 전통 공예품을 접하게 됐다. "자신의 감성과 공명하는 것이 많은 일본을 이 두 눈으로 보고싶다"는 생각으로 2016년 일본으로 건너왔다. 풍부한 식재료와 아름다운 자연, 따뜻한 사람들에게 매료되어 이시카와현으로 이주했다.
Marco SantoscoyMarco Santosc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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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후쿠사카바
金福酒場
- 신주쿠 동쪽출구/가부키초, 도쿄도
- 이자카야,이자카야 / 야키토리(닭고기 꼬치) / 쿠시야키(꼬치구이) / 오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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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O MINTHANTMYO MINTH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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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요리 한길. 오랜 수련이 만들어내는 진정한 맛
1987년, 미얀마 출생. 어린 시절부터 요리에 친숙해, 미얀마에서 대학을 졸업한 후인 2008년에 일본으로 망명했다. 이국 땅에서 일하면서 요리의 길을 걸었으며, 야키니쿠점에서 16년, 중화요리점에서 8년의 경험을 쌓았다. 오랜 수련을 거쳐서 2024년 11월에 긴후쿠사카바의 점장 겸 요리장으로 취임했다. 쌓아온 기술과 열정을 한 접시에 담아, 본격적인 맛과 따뜻한 대접을 제공하고 있다.
MYO MINTHANTMYO MINTH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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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미야키 우나기 도이카쓰만 긴카쿠지점
炭焼鰻 土井活鰻 金閣寺店
- 킨카쿠지/키누가사/기타구, 교토부
- 우나기(장어),일식 / 우나기(장어) / 히쓰마부시(나고야식 장어덮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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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谷 竜大가나타니 다츠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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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이카쓰만] 본점에서 배운 장인들의 기술과 마음가짐
1991년 교토부 출생이다. [도이카쓰만]의 오너인 도이 다카시 씨의 마음가짐에 매료되어 1인 요리사로서 본점의 문을 두드렸다. 하루하루 수련하는 가운데에서 두툼한 장어를 폭신하게 구워내는 숯불 장어구이의 기술과 맛있는 장어로 사람들을 즐겁게 해오던 장인들의 마음을 계승했다. 그 후, 브랜드 3호점인 [도이카쓰만 긴카쿠지점]이 탄생했다. 현재 긴카쿠지점의 오너 겸 요리사로 활약 중이다.
金谷 竜大가나타니 다츠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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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키니쿠타베호다이 스미비쿠로베코
焼肉食べ放題 炭火黒ベコ
- 그 외 하마마쓰시, 시즈오카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스테이크 / 야키니쿠(숯불고기) / 맥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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松尾 英幸마츠오 히데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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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학으로 이룬 야키니쿠의 길. 인품과 맛으로 마음을 사로잡는 요리사
1982년 시즈오카현 출생. 22세 때 "언젠가는 자기자신의 가게를 운영하고 싶다"는 꿈을 품고 야키니쿠 업계에 뛰어들었다. 고등학교 시절 아르바이트 경험을 바탕으로 독학으로 실력을 쌓으며 성장했다. 고객이 야키니쿠 가게에 기대하는 것이 무엇인지 끊임없이 고민하며, 시대 변화에 맞춰 유연하게 발전해왔다. 그의 성실한 태도와 진심 어린 요리법이 많은 공급업체들의 신뢰를 얻으며 협력 관계를 구축하는 원동력이 되었다.
松尾 英幸마츠오 히데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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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쓰마야톤톤 하라주쿠
さつまやとんとん 原宿
- 하라주쿠/메이지진구마에, 도쿄도
- 돈까스,일식 / 돈까스 / 샤브샤브 / 소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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川野 紀之가와노 노리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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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고시마의 일품 식재료×숙련된 기술로 사쓰마의 "우마카몬(맛난 것)"을 선보이다
1972년 가고시마현 출생이다. 어린 시절 가족을 위해 요리를 만들 기회가 많았고 음식을 통해 웃는 얼굴과 기쁨에 보람을 느꼈다. 고등학교 조리과를 졸업한 후 후쿠오카, 가고시마, 오사카에서 일식을 중심으로 중식, 양식도 경험했다. 2002년에 도쿄로 자리를 옮겨서 지금의 가게 창업에 참여하게 됐다. 2022년 리뉴얼 당시 명작 요리 '구로톤'을 탄생시키는 등, 항상 새로운 음식의 즐거움을 추구하며 세련된 서비스로도 좋은 평판을 받고 있다.
川野 紀之가와노 노리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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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프테키 가와무라 Premium 기타신치점
ビフテキのカワムラPremium北新地店
- 기타신치, 오사카부
- 스테이크,야키니쿠, 한국 요리 / 스테이크 / 서양식 철판 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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荒井 拓也 아라이 타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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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부터 좋아했던 요리를 향한 마음을 담아 실력을 발휘하는 요리사
1973년 효고현 출생. 어릴 적부터 좋아했던 요리 실력을 더욱 갈고닦고 싶은 마음에 요리인의 길로 들어섰다. 고등학교 시절에 아르바이트를 한 것을 인연으로 1992년에 [비프테키 가와무라 고베 본점]에 들어가 본격적으로 커리어를 시작. 현재는 [비프테키 가와무라 Premium 기타신치점]의 점장으로서 가게를 책임지고 있다.
荒井 拓也 아라이 타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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슌사이토오사케 안바이
旬菜とお酒 あんばい
- 차야마치/나카자키초, 오사카부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 해물 나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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池田 雅之이케다 마사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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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시각으로 일식을 마주하는 일본 요리사
1977년 오사카 출생. 이케다 씨는 일식을 중심으로 요리사로서의 수련을 거듭해왔다. 장르의 경계를 넘어 다양한 관점에서 일식을 재조명하기 위해 스시, 중화요리, 이탈리안 등도 경험했다. 2010년경부터 현재의 회사에 요리사로 재직하며 각 그룹 매장의 주방을 지지해 왔다. 현재는 [슌사이토오사케 안바이]에서 활약 중이다.
池田 雅之이케다 마사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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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오쿠보 간코쿠 요코쵸 홍대포차
新大久保韓国横丁 ホンデポチャ
- 오오쿠보, 도쿄도
- 한국 요리,아시아 요리 / 한국 요리 / 막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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ソンスキ송 숙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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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장 한국의 맛을 소중히, 일본인의 미각에도 맞는 요리를 제안
1959년 부산 출생. 한국에서도 오랫동안 요리사로 활약한 이후 일본으로. [홍대포차 신오쿠보 본점] 의 오픈 때부터 주방에 들어선다. 이후 전 13점포로 확대한 [홍대포차] 각 점포에서 솜씨를 발휘. 2021년 1월부터는 [신오쿠보 간코쿠 요코쵸 홍대포차] 에서 본고장의 맛을 소중히 하며 일본인의 미각에도 맞는 요리를 계속해서 제공하고 있다.
ソンスキ송 숙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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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후쿠시마 야키니쿠 돗푸쿠
大阪福島焼肉とっぷく
- 후쿠시마, 오사카부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숯불고기) / 호르몬(곱창) / 한국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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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野 栄貴아마노 도모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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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과 소통하며 즐거운 시간을 제공
2001년 오사카 출생이다. 부모님이 야키니쿠 가게를 운영했었기 때문에 요리는 친숙한 존재였다. 자신도 장래에 요리사가 되는 꿈을 꾸며, 가게에서 일손을 거들며 실력을 갈고 닦았다. 학교를 졸업한 후 요리의 세계로 나아가 수련을 시작했다. 야키니쿠 외길로 수련하며 경험을 쌓아갔다. 현재는 2023년 11월에 오픈한 [오사카후쿠시마 야키니쿠 돗푸쿠]에서 요리사로 활약하고 있다. 밝은 미소로 손님과 소통하며 즐거운 시간을 제공하는 나날을 보내고 있다.
天野 栄貴아마노 도모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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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야키테이 메이에키니시점
あみやき亭 名駅西店
- 나고야역, 아이치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숯불고기) / 호르몬(곱창) / 비빔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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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納 和哉나카노 카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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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바이트를 할 때부터 동경하여 그 뒤를 이어 입사했다. 사랑받는 가게를 목표로 한다.
1991년 와카야마현 출생. "기이(紀伊)산지의 영지와 참배길"로 세계유산에 등재된 곳이 많은 신구시에서 태어나고 자랐으며, 대학 진학과 함께 나고야로 이주했다. 선배의 소개로 [아미야키테이]에서 아르바이트를 시작해 졸업할 때까지 근무했다. 당시 뛰어난 경영 능력 등으로 존경하던 점장의 권유로 대학 졸업과 동시에 입사. 2023년 4월부터 [아미야키테이 메이에키니시점] 점장 취임. 항상 웃는얼굴의 직원들과 함께 사랑받는 가게를 목표로 한다.
中納 和哉나카노 카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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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주엔
萬壽苑
- 스이도바시, 도쿄도
- 광동 요리, 홍콩 요리,중화 요리 / 광동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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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田 気流甫오타 게루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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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련된 기술과 향신료의 묘한 조합으로 매혹적인 광둥 요리를 선사하다
1969년생이다. [만주엔]의 조리장이다. 홍콩에서 먹은 정통 중화요리에 감명을 받아 일본에서도 고급 중화요리를 먹어보고 자기자신도 "아름답고 맛있는 요리를 만들고 싶다"는 생각으로 프로의 길로 들어서게 되었다. 구단시타에 있던 "호텔그랜드 팰리스"의 [만주엔(萬壽苑)]에서 홍콩 출신 주방장 밑에서 오랜 기간 실력을 갈고 닦은 후, 이 호텔의 주방장으로 활약했다. 호텔이 문을 닫은 후 가게 이름을 이어받아 2021년 스이도바시에 지금의 가게를 창업했다. 이후 원숙한 솜씨와 취향으로 다양한 맛을 선보이고 있다.
大田 気流甫오타 게루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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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요리 요정 가도마쓰
日本料理 料亭 門松
- 오다와라/미나미아시가라, 가나가와현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샤브샤브 / 덴푸라(튀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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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久保 昌彦오쿠보 마사히코
쉐프의 추천 있음 -
사범으로부터 배운 확고한 기술과 감각으로 계절감 넘치는 일본 요리를 제공
1960년 가나가와현 태생. 어릴 적부터 손재주가 있고, 요리에 관심이 많아 요리사의 길을 걷는다. 가마쿠라의 요정에서 10년, 요코하마의 호텔에서 8년 등의 경험을 쌓은 뒤【요정 가도마쓰】의 주방장이 된다.
大久保 昌彦오쿠보 마사히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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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쿠루 유키야
味楽屡 ゆきや
- 니세코/굿찬/루스쓰, 홋카이도
- 일식,일식 / 우동 / 소바 / 카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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齋藤 行哉사이토 유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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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심이 되고 안전한 식재료 개발에 정열을 쏟아 알레르기와 종교에도 대응
1954년 홋카이도 출생. 어머니를 암으로 잃은 것을 계기로 영양학과 동양 의학 지식을 심화했다. 거대 농업 자재 메이커 근무를 거쳐 2011년에 ‘니세코초 지역 일으키기 협력 대원’이 되었다. 2012년 11월에 니세코산 쌀가루를 원료로 한 상품을 제조하고 판매하는 ‘니세코 푸드 커미션 기업 조합’을 설립. 이듬해 12월에 [미라쿠루 유키야]를 오픈한다. 안심, 안전, 맛을 고집한 요리를 제공하고 “같은 식탁에서 함께 먹는 즐거움”을 지지하고 있다.
齋藤 行哉사이토 유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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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우시 Dining yoka-yoka KITTE하카타점
あか牛Dining yoka-yoka KITTE博多店
- 하카타역 , 후쿠오카현
- 스테이크,야키니쿠, 한국 요리 / 규동 / 햄버그 / 스테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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八坂 良야사카 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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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식장에서의 경험에서 시작된 요리사로서의 삶
1971년 사가현 출생이다. 고등학교 시절 여름방학 때 고향의 결혼식장에서 주방 아르바이트를 한 것이 계기가 되었다. 그때 요리의 즐거움을 알게 되어 장래의 꿈으로 요리사를 선택했다. 졸업 후, 요리의 세계로 나아가 수련을 시작하게 되었다. 중식당에서 15년, 한식당, 야키니쿠집, 일식집 등에서 총 15년 동안 실력을 갈고 닦았다. 현재는 [아카우시 Dining yoka-yoka KITTE 하카타점]에서 요리사로 활약하고 있다.
八坂 良야사카 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