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8명의 요리사 중321 - 340명
-
J’apprends
J’apprends
- 니시아자부, 도쿄도
- 프랑스 요리,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프랑스 요리 / 서양식 퓨전 요리 / 와인
-
原 洋隆하라 히로타카
-
진정성을 추구하고 폭넓은 경험으로 쌓은 실력
1985년 가나가와현 출생. 학생 시절 아르바이트로 요리를 시작했다. "속이 꽉 찬 진짜 사람"을 동경하여 장인을 꿈꾸며 요리사의 길을 걷게 됐다. 유명 프렌치 레스토랑에서 수습을 거쳐 여러 점포에서 연찬을 쌓은 후에 수입 식자재 업체에서 근무하는 한편으로 출장 요리사로 실력을 쌓았다. 자신이 점주를 맡은 프렌치 갓포 [하라미쓰]에서 독자적인 스타일을 확립하고 현재는 [J'apprends]의 셰프로서 실력을 발휘하고 있다.
原 洋隆하라 히로타카
-
고키안
香季庵
- 긴자, 도쿄도
- 퓨전 요리,퓨전 요리 / 일식 전반 / 일본식 퓨전 요리
-
鷲尾 力人와시오 리키히토
-
창작 일식과 술을 즐기는 비일상적인 시간을 연출하다
도쿄도 출생. 이자카야를 운영하는 부모님의 뒷모습을 보고 자라면서 자연스럽게 요리의 세계에 입문했다. 일본의 풍부한 식재료를 활용한 일식의 깊이에 매료되었다. 본가의 이자카야에서 실력을 쌓은 후에 [고키안]에 입사했다. 제철 식재료의 매력을 최대한 끌어내는 숙련된 솜씨로 손님들을 매료시키고 있다.
鷲尾 力人와시오 리키히토
-
키요세 소바 카시와야
季寄せ 蕎麦 柏や
- 미타카, 도쿄도
- 일식,일식
-
長田 浩오사다 히로
-
일본요리에 끌려서
조리사 전문학교 시절 선배가 데려가 준 일본요리점에서 조리장의 일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 때 일본요리의 아름다움에 한 눈에 반해서 그와 같은 일을 하고 싶다는 생각에 이 길에 들어섰습니다.
長田 浩오사다 히로
-
스시 오니카이
鮨 おにかい
- 나카메구로, 도쿄도
- 스시,일식 / 생선회, 해물 요리 / 스시 / 퓨전 스시
-
坂本 和樹사카모토 가즈키
-
일식 외길로 솜씨를 연마하여, 초밥이 메인인 코스로 승부
1983년 가나가와현 출생. 교토의 교토요리 전문점에서 5년간 수련받은 후, 도내의 호텔 내에 있는 [나다만]의 초밥 부문, 요코하마의 [나다만] 등에서 솜씨를 연마했다. 2016년 9월 [스시 츠키우다]의 오픈 때부터 관여하여 2019년 11월 오픈한 [스시 오니카이]에서는 주방장을 맡았다. [스시 츠키우다]의 자매점으로서 초밥을 메인으로 제공. 안주와 초밥 코스를 내는 가게가 많은 가운데 초밥을 메인으로 승부하여 초밥만으로 고객을 만족시킬 수 있는 구성에 도전하고 있다.
坂本 和樹사카모토 가즈키
-
도고(TOGO'S)
東郷(TOGO'S)
- 가이엔마에/아오야마 잇초메, 도쿄도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소바 / 일본술(사케)
-
東郷 健一郎도고 겐이치로
쉐프의 추천 있음 -
국경을 뛰어넘는 글로벌한 일식으로 시대를 견인해 온 명셰프
1964년생. 도쿄 출신. 18살 때 아카사카의 도사요리점 [네보케]에서 솜씨를 연마하기 시작. 그 후 뉴욕으로 건너가 노포 초밥집 [하츠바나]에서 지점 주방장을 경험. 맨해튼의 인기 일식요리점에서도 근무. [NOBU]의 오너셰프인 마츠히사 노부유키씨의 열렬한 권유에 응답하여 [NOBU NEW YORK CITY]의 오픈 스태프로 입사. 이스라엘에서의 활동과 런던점 근무를 거쳐 도쿄점에서 주방장으로 취임. 2009년에 독립. 현재는 미나미아오야마의 신점포에서 활약하고 있다.
東郷 健一郎도고 겐이치로
-
니시아자부 야키니쿠X~TEN~
西麻布 焼肉X ~TEN~
- 니시아자부, 도쿄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숯불고기) / 호르몬(곱창) / 한국 요리
-
川崎 亮가와사키 료
-
셰프로서 진화하는 야키니쿠의 매력을 소개하다
1976년 홋카이도 출생. 고기 요리를 전문으로 하며 고기의 감별과 요리법 등에 대한 연구를 거듭했다. 다이칸야마에 있는 [브래서리 타브로즈]에서 요리사로서의 커리어를 시작했다. 그 후, 시로카네에 위치한 프렌치 레스토랑 [Stellato]의 셰프로 취임했다. [오가사와라하쿠샤쿠테이]의 수셰프, [AW Kitchen], [BLT STEAK TOKYO]에서 셰프를 역임했다. 2019년에 야키니쿠의 매력에 한층 더 다가가는 [니시아자부 야키니쿠 X ~TEN~]의 셰프에 취임했다.
川崎 亮가와사키 료
-
가구라자카 샤브샤브후가
神楽坂しゃぶしゃぶ風雅
- 카구라자카, 도쿄도
- 샤브샤브, 스키야키,일식 / 샤브샤브 / 스키야키 / 일본식 퓨전 요리
-
岩本 光正이와모토 미쓰마사
-
다양한 각도에서 음식에 종사해 온 경험이 풍부한 요리사
1971년 도쿄도 출생. [아오야마 SARA]에서 요리사를 경험한 후에 "테이블 모던 서비스"의 창업부터 관여했다. 프로듀스 사업의 시작을 계기로 다양한 점포의 운영 및 메뉴 개발을 지원했다. 그 후 "도쿄 아메리칸 클럽"을 거쳐 현재 [가구라자카 샤브샤브후가]'의 요리사로 활약 중이다. 양질의 재료를 심플하게 살린 일품 요리부터 창작 요리까지 다양한 메뉴는 많은 사람들을 즐겁게 하고 있다.
岩本 光正이와모토 미쓰마사
-
하카타 모츠나베 야마나카 긴자점
博多 もつ鍋 やま中 銀座店
- 긴자, 도쿄도
- 모쓰나베(곱창전골),일식 / 일식 전반 / 나베 요리 / 모쓰나베(곱창전골)
-
山中 幸一 야마나카 고이치
-
창업 이후부터 지금까지 변함없는 맛을 고수하고 있는 총주방장
1952년 가나가와현 출생이다. 오카야마의 음식점에서 근무하며 경력을 시작했다. 같은 시기, 후쿠오카 출신 친구의 영향으로 후쿠오카에 머물며 일하고 있던 형이 1984년에 [하카타 모츠나베 야마나카]를 창업했다. 순식간에 인기가 생기게 된 이 가게를 도와달라는 제의를 받고 1987년에 입사했다. 이후 이 가게에서 요리사로서 실력을 쌓아왔다. 현재는 [하카타 모츠나베 야마나카]의 총 주방장으로서 지금도 현장을 소중히 여기며 일선에서 활약하고 있다.
山中 幸一 야마나카 고이치
-
WAGYU YAKINIKU beef by KOH 히로오 본점
WAGYU YAKINIKU beef by KOH 広尾本店
- 히로오, 도쿄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서양 요리 전반 / 햄버그 / 야키니쿠(숯불고기)
-
KOHKOH
-
미쉐린 게재 가게 출신. 뉴욕 문화를 표현해 나가는 요리인
1977년 도쿄도 출생. 오랫동안 건설업에 종사 했지만 신규 오픈 고기구이 가게에 보조로 권유를 받는 형태로 전직했습니다. 이왕 하는 거 업계 최고에서 요리를 배우고 싶어, 2011년 홀로 뉴욕으로 갔습니다. 미국으로 건너가서 바로 미쉐린에 실린 고기구이 가게에서 일을 시작. 5년간 수련을 쌓아 부주방장을 맡기까지 했습니다. 귀국 후인 2017년 뉴욕 문화를 느낄 수 있는 고기구이 가게로 [beef by KOH 히로오 본점]을 열었습니다.
KOHKOH
-
BENJAMIN STEAKHOUSE TOKYO GARDEN TERRACE KIOICHO
BENJAMIN STEAKHOUSE TOKYO GARDEN TERRACE KIOICHO
- 나가타초, 도쿄도
- 스테이크,야키니쿠, 한국 요리 / 스테이크 / 미국 요리 / 서양 요리 전반
-
一ノ宮 義孝이치노미야 요시타카
-
캐나다에서 10년간의 수련을 통해 유럽식 요리를 철저하게 추구하는 요리사
1971년 아키타현 출신이다. 어린 시절 TV에서 본 셰프를 동경하여 요리의 길을 꿈꾸게 됐다. 유럽식 맛을 이해하기 위해 사생활에서 일본 전통 조미료를 끊는 등 철저하게 유럽식 요리를 추구했다. 캐나다에서 10년간 거주하면서 스테이크 하우스를 포함한 여러 레스토랑에서 수련을 쌓았고, 프랜차이즈에서 경영도 경험했다. "요리의 구성은 4차원이며, 요리는 문화를 배우는 것"이라고 말하는 그는 맛뿐만 아니라 그 나라의 고유한 문화에 대한 존중을 담아 요리를 하는 요리사다.
一ノ宮 義孝이치노미야 요시타카
-
오쿠아카사카 스시 단지
奥赤坂 鮨 淡師
- 아카사카, 도쿄도
- 스시,일식 / 일식 전반 / 스시 / 녹차(일본차)
-
?田 達央다카다 다쓰오
-
이곳이기에 전달할 수 있는 일본다움을 전하다.
1985년 후쿠오카현 출생. 처음에는 "아이리스오야마", "구루나비"에서 영업직으로 활약했으며 그 후에 음식 회사를 설립했다. 운영자로서 음식점에 종사해 왔다. 은퇴한 후에는 고급 스시집에서 수습을 거쳐 독립했다. 현재는 [오쿠아카사카 스시 단지]의 점주 겸 요리사로서 실력을 발휘하고 있다. 원산지인 규슈가 자랑하는 해산물 등 양질의 식재료를 규슈를 비롯한 일본 전국 각지에서 엄선하고 있다. 일본의 정취가 물씬 풍기는 공간에서 "이곳이기에 가능한 일본다움"을 발신하고 있다.
?田 達央다카다 다쓰오
-
KABEAT
KABEAT
- 가야바쵸, 도쿄도
- 그 외 각국 요리,각국 요리 / 이탈리아 요리 / 일식 전반 / 프랑스 요리
-
平 雅一다이라 마사이치
-
다양한 장르에서 활약하는 촉망받는 요리사가 만들어내는 식체험
아카, 타쿠보 등의 유명 이탈리안, 본고장 이탈리아의 미쉐린 가게 등에서 솜씨를 닦는다. 전국에서 엄선한 식재료를 독창적인 이탈리안으로 승화시켜 게스트를 매료. [KABEAT] 에는 이탈리안 외에 아메리칸, 프렌치, 일식, 디저트 각각에서 활약하는 5명의 요리인이 식재료를 살린 메뉴를 고안, 제공하고 있다. 독자적인 스타일과 계절감을 합친 메뉴로 장면을 불문하고 식사 시간을 신선하게 장식한다.
平 雅一다이라 마사이치
-
BLACK TERRACE
BLACK TERRACE
- 이케지리오하시/미슈쿠, 도쿄도
- 스테이크,야키니쿠, 한국 요리 / 서양 요리 전반 / 시푸드 / 스테이크
-
小川 健太오가와 겐타
-
[BLACK TERRACE]에 매료되어 사진작가로 변신한 식도락가의 세계
1992년 가나가와현 출생. 대학 졸업 후 사진작가로 활동하던 중 [BLACK TERRACE]를 만나면서 전환점이 찾아왔다. [BLACK TERRACE]의 독특한 분위기에 매료되어 음식의 세계로 전업을 결심했다. 원래 요리를 취미로 삼고 있었던 탓에 25세에 요리사로서의 커리어를 시작하게 된다. 그 후 연찬을 거듭하여 현재는 한 명의 요리사로 활약하고 있는 오가와 씨이다. 표현력이 풍부한 가게에 걸맞게 감성이 풍부한 요리를 추구하고 있다.
小川 健太오가와 겐타
-
겐다이사료 긴자후게쓰도
現代茶寮 銀座風月堂
- 긴자, 도쿄도
- 프랑스 요리,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프랑스 요리 / 서양식 퓨전 요리 / 와인
-
槙 紫音마키 시온
-
진지하게 요리하다. 전통을 지키면서도 진화를 거듭하는 프렌치 셰프
1997년 사가현 출생이다. 만들기를 좋아해서 소비자와 가장 가까운 거리에서 만드는 것을 보여주는 직업으로 요리사를 선택했다. 조리사 전문학교 재학 중에 프랑스에 유학하여 현지 레스토랑에서 프렌치를 배웠다. 일본으로 귀국한 후에는 롯폰기의 [스푸트니크], 긴자의 [로지에] 등에서 경력을 쌓았고 2023년 9월부터는 '겐다이사료 긴자후게쓰도'의 유일한 셰프로 취임했다. 프렌치 전통의 맛을 지키면서 항상 새로움을 추구하고 있다.
槙 紫音마키 시온
-
긴자 스시 이나다
銀座 鮨 いな田
- 츠키지, 도쿄도
- 스시,일식 / 스시 / 일식 전반
-
渡辺 尊成와타나베 다카나리
-
카운터 너머의 미소를 위해. 세세한 부분까지 놓치지 않는 스시 장인.
1974년 도치기현 출생이다. 요리의 세계에서 일하고 싶다는 꿈을 가지면서도 뚜렷한 답을 찾지 못한 채 다양한 장르의 음식점에서 연마를 쌓았다. 그런 와중에 만난 것이 "스시 장인"이다. 카운터 너머로 손님과 직접 소통하면서 눈앞에서 웃는 모습을 볼 수 있다는 것에 즐거움을 느낀다. 한 점 한 점 정성을 다해 만드는 것은 당연하다. 항상 손님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속도 배분을 생각하며 요리를 제공하는 등 세심한 부분까지 신경을 쓰고 있다.
渡辺 尊成와타나베 다카나리
-
Margotto e Baciare
Margotto e Baciare
- 니시아자부, 도쿄도
- 프랑스 요리,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프랑스 요리 / 와인
-
加山 賢太가야마 겐타
쉐프의 추천 있음 -
향과 온도를 조절해 제철 식재료를 주옥같은 일품으로 승화시키는 셰프
1984년 히로시마현 출생이다. 요리사인 아버지의 모습을 보고자랐으며, 요리사란 단순히 맛있는 음식을 만드는 것 뿐만 아니라 고객을 안심시키고 기쁘게 하는 것임을 어린 시절부터 배웠다. 미슐랭 3스타의 [모토아자부 간다], [칸테상스] 등 유명 레스토랑에서 실력을 쌓은 후, 2014년에 해당 레스토랑의 셰프로 취임했다. 2022년 6월에는 하와이에 "마고토 하와이"를 오픈했다. 니시아자부와 하와이 두 매장을 오가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加山 賢太가야마 겐타
-
샤브샤브 스시 핫산
しゃぶしゃぶ・すし 八山
- 롯본기, 도쿄도
- 샤브샤브, 스키야키,일식 / 스시 / 샤브샤브 / 스키야키
-
小林 裕貴고바야시 유키
-
아버지의 등을 보고 자라 똑같이 요리의 길을 매진하다
1979년 니가타현 출생. 어린 시절부터 아버지의 영향으로 요리를 접하게 된다. 아버지가 도쿄에서 일하던 인연으로 상경하여 본격적으로 요리의 길로 들어섰다. 도쿄에서는 몇 곳의 가이세키 요리점에서 몇 년씩 수련을 쌓으며 기술을 연마했다. 전통 기법을 중시하면서도 항상 새로운 발상을 도입하여 손님에게 놀라움과 감동을 선사하는 요리를 제공하고 있으며, 2021년부터는 [샤브샤브・스시 핫산]의 주방장으로서 재료의 매력을 최대한 살린 요리를 선보이고 있다.
小林 裕貴고바야시 유키
-
Wolfgang's Steakhouse Teppan
Wolfgang's Steakhouse Teppan
- 긴자, 도쿄도
- 스테이크,야키니쿠, 한국 요리 / 스테이크 / 서양식 철판 구이 / 와인
-
ウルフギャング・ズウィナー울프강 즈위너
-
미식가들의 입맛을 사로잡는 "최고급 스테이크 하우스"를
울프강 스테이크 하우스는 뉴욕의 명문 스테이크 하우스에서 40년 이상 활약한 울프강 즈위너 씨가 독립하여 2004년 맨해튼에 창업한 레스토랑이다. 엄선한 스테이크의 맛으로 순식간에 번창하는 가게가 되었다. 현재는 입맛 까다로운 미식가들이 감탄하는 "극상 스테이크 하우스"로 뉴욕을 비롯해 와이키키, 마이애미, 베벌리힐스에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일본 국내 1호점인 롯폰기점은 미국 국외 지역으로는 첫 출점이다.
ウルフギャング・ズウィナー울프강 즈위너
-
긴자 이나바
銀座 稲葉
- 신바시/시오도메, 도쿄도
- 가이세키 요리,일식 / 일식 전반 / 회석 요리 / 일본술(사케)
-
稲葉 正信이나바 마사노부
-
일류 호텔의 총주방장에서 점주로. 일식의 가능성을 넓히는 장인
1967년 도쿄도 출생. 롯폰기 '그랜드 하얏트 도쿄'의 개업과 함께 초밥집 '로쿠로쿠'의 부주방장을 역임. 그 후 시오도메 '콘래드 도쿄'의 일본요리점 '가자하나'의 오픈에 참가하여 2010년에 총주방장으로 취임. 2016년에는 미에 이세시마의 리조트 '아마네무'의 총주방장이 되어, 미국 잡지 'BRIDES'의 '세계 최고의 호텔 조식'에 조식이 선정되었다. 그리고 현재는 [긴자 이나바]에서 기량을 펼치고 있다.
稲葉 正信이나바 마사노부
-
Crony(크로니)
Crony(クローニー)
- 니시아자부, 도쿄도
- 프랑스 요리,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프랑스 요리
-
春田 理宏하루타 미치히로
쉐프의 추천 있음 -
최첨단의 센스와 확실한 기술로 승화하는 신예 셰 프
1987년생. 고등학교 조리과를 졸업한 후 후쿠오카의 호텔에 취직. 20세 때 프랑스로 건너가 알자스, 페리고르, 프로방스 등 각지를 돌아다닌 후 파리의 3스타 【Ledoyen】에서 근무. 귀국후 도쿄의 3스타 【Quintessence】를 거쳐 주목받기 시작한 북유럽 요리에 눈을 돌리면서 덴마크의 1스타 【KADEAU】, 노르웨이의 2스타 【MAAEMO】에서 실력을 쌓는다. 또다시 귀국후에 【Tirpse】의 셰프로서 1스타 획득에 공헌. 2016년 12월부터 【Crony】 셰프로 취임.
春田 理宏하루타 미치히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