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staurant ranking

레스토랑 순위

닫기
검색
Browsing history

방문 기록

닫기
검색
  • 검색
  • 보기
  • 북마크

1298명의 요리사 중1081 - 1100명

나고야칸코호테루 오뎅 효시기

名古屋観光ホテル おでん 拍子木

  • 후시미, 아이치현
  • 오뎅,일식 / 나베 요리 / 오뎅 / 일본술(사케)

青山 光아오야마 히카루

경험을 살려 일본의 식문화를 계승하면서 새로운 창작에도 도전

1986년 아이치현 출생. 아버지가 요리사였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요리의 길을 걷게 되었다. 수련을 쌓은 후 "나고야 관광 호텔"에서 근무했다. 2023년 8월 [효시기] 오픈과 함께 주방장에 취임했다. 20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일식 요리 명인으로서 수많은 요리에 대한 깊은 지식과 기술을 연마하고 있다.

青山 光아오야마 히카루

SPICE LAB TOKYO

SPICE LAB TOKYO

  • 긴자, 도쿄도
  • 이노베이티브・퓨전,퓨전 요리 / 인도 요리 / 서양 요리 전반 / 프랑스 요리

Tejas SovaniTejas Sovani

세계 유명 레스토랑에서 경력을 쌓은 인도 출신의 신예 셰프

코펜하겐의 [noma]에서 수업하고, 인도의 럭셔리 호텔 [The Oberoi]와 [AMAN]에서 부총주방장 경력을 가지고 있다. 세계 각지의 레스토랑에서 쌓은 유연한 감성과 탄탄한 기술력으로 향신료를 자유자재로 활용하여 섬세하고 독창적인 요리를 만들어낸다. “기성 개념은 아무것도 만들어내지 못한다"고 말하는 요리에 대한 남다른 열정으로 우아하고 미식적인 모던 인디언 요리를 추구한다.

Tejas SovaniTejas Sovani

히비사카나즈키 토보쿠

日々魚数寄 東木

  • 히가시차야 거리, 이시카와현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간단 요리

東木 宏憲토보쿠 히로노리

쉐프의 추천 있음

각지의 명가에서 기술를 연마했던 경험을 자신의 요리에 반영하고 싶다

1982년 이시카와현 출생. 고교 시절에 아르바이트하던 숯불구이 점에서 맛본 음식의 즐거움을 못 잊어 고교 졸업 후 조리사 학교에. 그 후 가나자와의 요정, 교토의 요리 여관, 카구라자카의 카이세키, 긴자의 일본 갑포 【우치야마】, 더하여 이탈리아의 일본 요리점 등에서 실력을 닦고, 고향 가나자와에 귀향. 독립하여 현재에 이른다. 소믈리에와 시음사 자격을 취득했다.

東木 宏憲토보쿠 히로노리

스시니에바나

鮨にえばな

  • 스스키노, 홋카이도
  • 스시,일식 / 생선회, 해물 요리 / 스시 / 퓨전 스시

小倉 一夫오구라 가즈오

어린 시절부터 음식을 향한 강한 집념. 일본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활약

1967년 홋카이도 출생. 집이 음식점이었던 탓에 어린 시절부터 음식을 향한 집념이 강했다. 장래의 꿈은 요리사라는 생각이 자연스럽게 싹트고, 학교를 졸업한 후에 요리의 세계로 나아갔다. 주로 일식 가게와 스시 가게에서 수련하며 실력을 갈고닦았다. 싱가포르, 독일 등 해외를 비롯해 니세코, 오타루, 삿포로에서 근무했다. 현재는 2023년 2월에 오픈한 [스시니에바나]에서 활약하고 있다.

小倉 一夫오구라 가즈오

료헤이스시

量平寿司

  • 긴자, 도쿄도
  • 스시,일식 / 스시 / 퓨전 스시 / 일본술(사케)

島田 勝正시마다 가쓰마사

스시 외길 45년 이상. 에도마에의 기술과 마음가짐으로 최고의 스시를 선보이다

1954년 구마모토현 출생이다. [료헤이스시] 점주이다. 스시 장인의 세련된 솜씨에 매료되어 에도마에즈시의 세계에 입문하게 되었다. 도쿄의 명가에서 오랜 기간 동안 기술을 연마하고 전통적인 기술을 익히면서 독자적인 밥과 재료의 취향을 연마했다. 그리고 2023년 봄부터는 현재의 긴자 잇초메의 가게에서 숙련된 기술을 선보이고 있다. 도요스 시장에 다니며 인연을 맺은 중도매인으로부터 제철 해산물을 사들이고, 정성을 다한 에도마에의 작업을 통해 맛있는 스시와 제철 요리를 선보이고 있다.

島田 勝正시마다 가쓰마사

세츠겟카 긴자

雪月花 銀座

  • 긴자, 도쿄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숯불고기)

田中 覚 다나카 사토루

쉐프의 추천 있음

자신의 인생을 걸고 '고기 전문가'로서 도전하는, 최상급의 맛을!

1967년 기후현 출생. 할아버지는 소를 다루는 거간꾼, 아버지는 정육점을 운영하는 집안의 장남으로서 10세부터 주방칼을 들고 고기를 다루다. 유소년 시절부터 레스토랑에 대한 꿈을 품고 25세에 고깃집을 오픈. 독자적인 세계관의 메뉴 구성과 점포 디자인이 화제가 되어, 도쿄, 나고야, 기후, 시가에 고기를 메인으로 하는 점포를 18점포까지 전개. 특히 나고야의 [니쿠야 세츠겟카]는 '미슐랭 가이드 아이치, 기후, 미에 2019 특별판'에 게재되었다. 다베로그(인기 미식사이트) 어워드도 연속 수상하여 인기를 얻고 있다.

田中 覚 다나카 사토루

RUBY JACK’S Steakhouse&Bar

RUBY JACK’S Steakhouse&Bar

  • 아카사카, 도쿄도
  • 스테이크,야키니쿠, 한국 요리 / 스테이크 / 시푸드 / 햄버그

マシュー クラブ매튜 크래브

세계 유명 레스토랑에서 실력을 갈고 닦았고 식재료가 가진 본연의 맛을 최대한 추구하는 셰프

호주 출신이다. 고향인 시드니의 유명 레스토랑 [Tetsuya's]를 시작으로 세계 일류 레스토랑을 두루 거치며 실력을 쌓았고, 2001년 일본으로 건너와 파크하얏트도쿄의 [뉴욕 그릴] 주방장, 하얏트리젠시교토의 총주방장을 역임했다. 독립 후에는 도쿄의 레스토랑 신을 이끄는 존재가 되었다. "재료에 너무 손을 대지 않는 것"을 신조로 삼으면서도 자유로운 발상으로 표현하는 그의 요리는 가게를 찾는 사람들을 계속 매료시키고 있다.

マシュー クラブ매튜 크래브

도이카츠망

土井活鰻

  • 후시미/다이고, 교토부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우나기(장어)

土井 貴史도이 타카시

쉐프의 추천 있음

민물고기 도매업에서의 경험을 살려, 좋은 것만 고른 장어 요리를 제공

조부가 쿄토 중앙도매시장에서 민물고기 도매업에 근무하여, 어렸을 때부터 장사는 일상이었다. 고등학교 졸업후에는 조부곁에서 수행, 26세때 조부가 타계하여, 민물고기 도매업을 이어 받았다. 2018년 3월 민물고기 도매업에서 업종을 바꿔 【도이카츠망】을 개업하여, 오너 점주가 되었다.

土井 貴史도이 타카시

단카 본점

たんか 本店

  • 히라오/기요카와, 후쿠오카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일식 전반 / 우설 / 야키니쿠(숯불고기)

津田 武史츠다 타케시

쉐프의 추천 있음

부모님과 같은 요리인으로서 미소가 흘러넘치는 요리를 계속 만들어온

1973년, 후쿠오카현 출생. 본가가 식당을 경영하고 있었던 것이 계기가 되어, 자연스럽게 요리를 접하면서 자랐다. 항상 부모님께는 감사하며, 열심히 일하시는 모습을 동경해 본인도 요리인이 되기로 마음먹었다. 현지 후쿠오카를 중심으로 다양한 요리점에서 수업을 쌓았다. 2010년 【단카 본점】에 입사해, 고객의 웃는 얼굴을 위해 날마다 분투. 현재는 주방을 지키며 더욱 더 맛있는 요리를 위해 계속 연구하고 있다.

津田 武史츠다 타케시

M노야키니쿠 후쿠시마본점

Mの焼肉 福島本店

  • 오사카역/우메다역, 오사카부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숯불고기) / 호르몬(곱창) / 한국 요리

筒井 啓太쓰쓰이 게이타

다면적인 경험과 탄탄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끊임없는 도전 정신을 유지하다

1994년 효고현 출생. 어린 시절부터 사람들에게 기쁨을 주는 일에 흥미를 느껴 요리사에 주목하게 됐다. 쓰지 요리사 전문학교에서 배우면서 리스토란테에서 경험을 쌓았고, 졸업한 후에도 정통 이탈리안 레스토랑에서 기술을 연마했다. 전문적인 지식과 기술을 쌓은 후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기 위해 현재의 회사에 입사했다. 조리뿐만 아니라 커뮤니케이션 스킬도 중시하면서 [M노야키니쿠 후쿠시마본점]에서 실력을 발휘하고 있다.

筒井 啓太쓰쓰이 게이타

스시한-HAN-

すし繁−HAN−

  • 긴자, 도쿄도
  • 스시,일식 / 일식 전반 / 스시 / 일본술(사케)

渡邉 浩紀와타나베 히로노리

홍콩에서 20년 이상 경력을 쌓은 숙련된 에도마에즈시 장인

1974년 도치기현 출생. 스시 가게를 운영하던 아버지의 영향을 받아 자신도 같은 길을 걷게 됐다. 긴자에서 경험을 쌓은 23세 때 인연으로 홍콩으로 건너가게 됐다. 스시의 선구자적인 존재인 Japanese Restaurant Kenjo에 입사했다. 그 후 분점을 맡게 되어 결과적으로 21년 동안 그 실력을 발휘하게 되었다. 2018년에 일본으로 귀국하여 2024년 1월부터 스시한-HAN-의 장인으로 실력을 발휘하고 있다.

渡邉 浩紀와타나베 히로노리

라멘 대전쟁 TOKYO

ラーメン大戦争TOKYO

  • 스이도바시, 도쿄도
  • 라멘 전반,라멘 / 교자(군만두) / 맥주 / 쇼유라멘

一木 尚晴이치키 나오하루

음식을 통해 더욱 많은 사람들에게 미소와 활력을 주고 싶다

1996년 군마현 출생이다. 학생시절에 FC 체인 카레점에서 했던 아르바이트를 거쳐, 음식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에게 웃음과 활력을 주고 싶다는 생각에 [주식회사 SKYSCRAPER]에 정사원으로 취직했다. 음식점 운영과 조리의 기본을 배운 후에 군마현 내에서 점장, 에리어 매니저로 경험을 쌓았다. 새로운 스타일의 라멘가게 [라멘대전쟁]에서 기초부터 라멘을 배운 후, 브랜드 매니저 겸 [라멘대전쟁TOKYO 스이도바시점]의 점장으로 취임하게 됐다.

一木 尚晴이치키 나오하루

스시도코로 기하라

鮨処 木はら

  • 하코다테, 홋카이도
  • 스시,일식 / 스시

木原 茂信기하라 시게노부

스시(초밥) 장인 한길 40년의 기술로 하코다테 만의 스시(초밥)를 만들어내다

1960년 홋카이도 출생. 15세부터 스시(초밥)점에서 일을 배우기 시작해 그곳에서 만난 선배에게 에도마에즈시(에도-지금의 도쿄식 초밥)의 기초를 배웠다. 34살의 젊은 나이에 독립하여 하코다테 시내에 【스시도코로 기하라】를 개점. 그 4년 후에 쓰가루해협이 내다보이는 풍경에 끌려 현재의 장소로 이전. 하코다테만의 스시(초밥)을 신조로 그 지역 생선을 사용하는 스시(초밥)를 만들고 있다.

木原 茂信기하라 시게노부

고베 아부리보쿠조 우메다본점

神戸 あぶり牧場 梅田本店

  • 오사카역/우메다역, 오사카부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호르몬(곱창) / 한국 요리 / 야키니쿠(숯불고기)

寺本 蒼데라모토 소라

고기의 매력을 알리는 데 열정을 가지고 가게의 성장을 지탱하다

1994년 오사카부 출생. 고베 아부리보쿠조 우메다본점 오픈 당시 아르바이트 직원으로 입사했을 때, 고기 장인의 숙련된 칼 다루는 솜씨를 접하고 깊은 감동을 느꼈다. 경험을 쌓으면서 쇠고기 한 점 한 점의 기름이 붙는 방식이나 근육이 들어가는 방식이 다르다는 것을 깨닫고, 고기의 깊이에 매료되어 요리사의 길을 걷기로 결심했다. 현재는 점장으로서 가게를 운영하면서 그 경험과 기술을 살려 직원들의 지도에도 힘쓰고 있다.

寺本 蒼데라모토 소라

기온 시즈카

祇園 静水香

  • 기온, 교토부
  • 교토 요리,일식 / 교토 요리 / 일식 전반 / 일본술(사케)

澤田 和巳사와다 가즈미

해외도 매료시킨 경험 많은 요리사가 교토에서 펼치는 새로운 이야기

요리사로서의 커리어를 시작한 곳은 미슐랭 2스타의 전통 요정 [기온 마루야마]였다. 유명한 가게에서 경력을 쌓고, 주방장을 역임한 도쿄의 레스토랑에서는 3년 연속 미슐랭 1스타를 획득하는 위업을 달성했다. 해외의 고급 호텔에서도 주방장으로 활약하며 각국의 손님들을 매료시킨 그는 2024년 7월, 다시 교토로 돌아와 [기온 시즈카]의 주방장으로 취임했다. 그의 요리에 담긴 정성과 따뜻함은 방문하는 사람들을 매료시킨다.

澤田 和巳사와다 가즈미

긴자샤브츠 마로니에 게이트점

銀座しゃぶ通 マロニエゲート店

  • 긴자, 도쿄도
  • 샤브샤브, 스키야키,일식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 샤브샤브

伊藤 扇次郎이토 센지로

'따뜻함과 친절함을 느낄 수 있는 요리'를 고객에게 전한다

본가가 생선과 반찬가게를 운영하고 있어 어렸을 때부터 조리와 접하는 시간이 많아 자연스럽게 요리사가 되겠다고 생각하기 시작했습니다. 고등학교 졸업 후 조리사 학교에 진학하여 친구의 소개로 '가이세키요리 기쿠'에 근무. 여기에서 나중에 스승으로 모신 요리장인을 만나 요리의 기초를 확실히 배웠습니다. 맛과 향, 그리고 플레이팅에서 '따뜻함과 친절함을 느낄 수 있는 요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음쓰고 있습니다.

伊藤 扇次郎이토 센지로

Washoku 다카기

Washokuたか木

  • 미야자키시, 미야자키현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솥밥 / 일본식 퓨전 요리

高木 悠平다카기 유헤이

미야자키의 식재료를 사용한 요리로 미야자키의 매력을 널리 알리기 위해 온 힘을 다하다

1984년 교토부 출생이다. 이후에 자연이 풍부한 미야자키현에서 자랐다. 어렸을 때부터 산해진미 등 식재료는 친숙한 존재였다. 재료가 가진 맛을 승화시킬 수 있는 일에 매력을 느껴 21세에 요리의 세계로 나아갔다. 미야자키현 내부의 리조트 호텔과 가이세키 요리점, 대중 일식집 등에서 17년간의 수련을 쌓은 후, 2022년 3월에 독립하여 [WASHOKU 다카기]를 오픈했다. '미야자키에는 훌륭한 식재료가 있다는 것을 요리를 통해 알리고 싶다'는 생각으로 매일매일 요리 실력을 선보이고 있다.

高木 悠平다카기 유헤이

쇼쿠도우치노

食堂うちの

  • 기타신치, 오사카부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일본식 퓨전 요리 / 와인

藤田 良平후지타 료헤이

미식가들의 감탄을 자아내는 독특한 접근 방식과 정성이 담긴 요리

1980년 5월 24일, 오사카부 출생. 오사카 기타신치에서 미식가들을 매료시키는 야키니쿠 가게 [야마가타야]에서 수련을 쌓았다. 그 후, “어쩌다 보니” 시작하게 된 마가리(가게가 쉬는 날에만 그 공간을 빌려 영업함) 심야식당에서 실력을 발휘하며 은신처 같은 존재로 꾸준히 인기를 끌었다. 2022년 2월에 독립 개업하여 일식 출신인 전 동료와 함께 [쇼쿠도우치노]를 시작하였다. 점주로서 많은 손님을 맞이하고 있다.

藤田 良平후지타 료헤이

주쿠세이스시 리타

熟成鮨利他

  • 후쿠시마, 오사카부
  • 스시,일식 / 스시 / 퓨전 스시 / 일본술(사케)

小森 将也고모리 마사야

뜨거운 열정과 탄탄한 기술로 꿈을 실현하다! 사람들을 계속해서 매료시키는 스시 장인

1987년 오사카 출생이다. 영업직에 종사하고 있었으나, 음식점을 갖는 것을 꿈꾸며 퇴직했다. 기술과 경영 방법을 배우기 위해 생선 요리 전문점에서 2년, 조개 요리 전문점에서 2년 반 동안 수련을 했다. 2019년 10월에 [주쿠세이스시리타]를 오픈하여 꿈을 실현했다. 목표 달성을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고 치밀한 관리도 빼놓지 않는다. 많은 사람들에게 기술을 전수하는 등 후진 양성에도 열정을 쏟고 있다. 그의 손에서 탄생하는 요리는 오늘도 손님들을 미소 짓게 하고 있다.

小森 将也고모리 마사야

우카이 토리야마

うかい鳥山

  • 하치오지, 도쿄도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쿠시야키(꼬치구이) / 닭고기 요리

佐藤 辰美사토 타츠미

불필요한 요소는 배제하고 식재료 본연의 맛을 끌어내는 데 힘을 쏟다

오로지 일식만을 추구하며 기술을 연마해 온 그는 [우카이 토리야마] 근무 16년의 경력을 가진 베테랑. 6년 전에 주방장에 취임한 뒤로 매일 일사불란하게 주방을 지휘합니다. '식재료가 더욱 맛있어지도록 힘쓰는 것이 요리인의 임무'라는 신념 하에 불필요한 가공을 줄여 식재료의 매력을 곧바로 끌어냅니다. 여러 식재료의 조합이나 육수와의 균형 등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며 계절감 가득한 요리를 선보입니다.

佐藤 辰美사토 타츠미

<< Prev 50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Next >>
SAVOR JAPAN은 요리사의 정보를 지역과 전문 요리 장르에서 쉽게 찾을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