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시도코로 기하라

하코다테 근해를 중심으로 한 항구에서 들여오는 현지 생선으로 승부. 현지 산을 고집하는 점주의 감성이 빛나는 하코다테류 스시(초밥). 카운터 석에서 즐겨주십시오.

유노카와온센의 중심지. 쓰가루 해협이 눈앞에 펼쳐지는 훌륭한 로케이션을 자랑하는 곳이 【스시 도코로 기하라】입니다. 점 내는 아오모리 히바(노송나무)로 만든 카운터 석이 당당하게 자리 잡고 있고, 맑은 날에는 멀리 시모기타 반도가 보이는 시원시원한 분위기가 넘쳐납니다. 리드 더 저녁 시간에는 카운터는 약간 어둡고 조리대는 밝은 조명이 비쳐 마치 무대 같은 분위기가 연출됩니다. 그런 공간에서 맛보실 것은 오너의 출신지인 구 미나미카야베초 등, 현지 어부에게서 들여오는 현지 재료를 사용한 스사(초밥). 「이 고장이라서 할 수 있는 스시야(초밥점)이고 싶다」고 80%는 정통 스시를 만들지만, 고하다(전어 중치)는 식초로 씻어내 살짝 다시마에 재우는 다시마 명산지 다운 궁리를 하는 등 이곳만의 특징이 곳곳에서 빛나고 있습니다. 하코다테에 문을 연 지 20년. 에도마에를 기반으로 한 하코다테류 스시(초밥)를 맛볼 수 있는 명 점입니다. 요리사에서 자세한 내용을 보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