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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6명의 요리사 중1261 - 1276명

가스미 후지

霞富士

  • 니시아자부, 도쿄도
  • 이자카야,이자카야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 일본식 퓨전 요리

早乙女 彬사오토메 아키라

소재의 장점을 최대한 이끌어낼 수 있는 요리를 제공하고 싶다.

1982년, 도쿄 출생. 요리의 길에 들어서는 계기가 된 것이, 어느 갓포 요리점에서의 주방장과의 만남. 요리에 대한 진취적인 자세와 만들어 내는 요리의 맛이 자신의 모토가 된다. <카스미후지>에서는 소재의 장점을 살리는 요리를 염두에 두고서, 사케나 소주와의 조합, 계절을 느끼는 메뉴 만들기 등, 그 시기에 최고로 맛있는 요리를 제공하고 있다./

早乙女 彬사오토메 아키라

이시바시

いし橋

  • 아키하바라, 도쿄도
  • 샤브샤브, 스키야키,일식 / 스키야키

石橋 伸介이시바시 신스케

쉐프의 추천 있음

폐업 위기를 극복하고, 가게를 지킨 5대째 주인.

1968년생, 도쿄도 출신. 유년기부터 장남으로서 후계자가 될 의지가 있어, 대학 졸업 후 가게를 이어 받으려 했으나, 아버지가 사회로 나가라고 명하셔서 여행사에 취직. 거품이 꺼지자, 회사원에게 사랑받던 가게는 폐점 위기에 빠집니다. 할머니께 가게를 닫는다고 들었으나 <이시바시를 사라지게 할 수는 없다>고 저지. 25살 여름에 회사를 그만 두고, 4대째였던 아버지에게 가게를 이어 받아 현재에 이릅니다.

石橋 伸介이시바시 신스케

본격숯불야키니쿠 아카츠키

本格炭火焼肉 あかつき~暁~

  • 히가시구/신칸센 출구, 히로시마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호르몬(곱창) / 야키니쿠(숯불고기) / 맥주

中野 健治나카노 겐이지

쉐프의 추천 있음

직접 체득한 기술과 지식으로 길을 개척하는, 신진 기예의 오너

1980년 출생, 히로시마현 출신. 식품 관련한 회사에 취직 후, 식재료, 경영에 대해서 처음부터 공부. 접객과 서비스, 또한 음식점의 총괄 또는 신규 개점 등에도 관련하였다. 여러 가지 연수를 쌓아서 그 경험을 할리기 위해 스스로 요리의 길로 들어갈 것을 결심. 지금까지의 인맥과 지식을 살려서 염원하던 자신의 가게 <본격 숯불구이 아카츠키>를 오픈.

中野 健治나카노 겐이지

수타 소바 쿠루마야

手打そば 車家

  • 하치오지, 도쿄도
  • 소바,일식 / 일식 전반 / 소바 / 오리고기 요리

宮下 厚志미야시타 아츠시

쉐프의 추천 있음

샐러리맨에서 심기일전, 요리의 길로.

1966년생, 니가타현 출생. 한때 자동차업계에 취직했으나, 예전부터 흥미가 있던 요리의 길로 전직. 취미인 스키를 타러 지방을 갈 때마다 료칸에 매료, 현지 음식을 접하고 요리가 좋아졌습니다.

宮下 厚志미야시타 아츠시

야키니쿠 하나

やきにく華

  • 마쓰야마/구메/와카사, 오키나와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오키나와 요리 / 야키니쿠(숯불고기) / 호르몬(곱창)

大城 康오오시로 야스시

이 길을 선택한 지 30년. 오랜 기간에 걸쳐서 계속 고기를 다루었던 전문가.

1964년 출생. 오키나와현 출신. 고등학교 졸업 후, 오사카의 양식당에서 수업. 그 후에 오키나와로 귀향하여, 호텔과 와규 전문점 등을 돌면서 실력을 닦는다. 2012년부터 <야키니쿠 하나>의 주방장으로.

大城 康오오시로 야스시

아시안 하브레스토랑 카페쿠루쿠마

アジアンハーブレストラン カフェくるくま

  • 난조, 오키나와
  • 카페,카페, 디저트 / 유럽식 요리 / 태국 요리 / 태국 카레

ハンサ サムラン한사 사무란

쉐프의 추천 있음

고향의 요리를 좋아해서, 셰프의 길로. 몇 개국에서 경험을 쌓았다.

1974년 10월 31일 생, 태국 출신. 원래 요리를 만드는 게 좋아서 태국에 있는 레스토랑이 주재하는 여러 유명 요리사를 배출한 요리학교에 입학. 태국요리를 본격적으로 배웠다. 졸업 후 태국에 있는 레스토랑에서 약 4년 수업. 그 후 남아프리카공화국으로 날아가 현지에 있는 태국요리 레스토랑에서 약 3년 경험을 쌓았다. 2007년에 일본으로 온 후 오키나와현으로 이주. 이후 현재의 <카페 쿠로쿠마>에서 셰프를 맡고 있다.

ハンサ サムラン한사 사무란

교라쿠테이 모가미

蕎楽亭 もがみ

  • 카구라자카, 도쿄도
  • 소바,일식 / 일식 전반 / 덴푸라(튀김) / 소바

最上 はるか모가미 하루카

유명가게에서 물려받은 기술을 기반으로 연구를 계속

어린 시절부터 가게를 하고 싶다는 희망을 가졌지만 그 결심을 확고히 한 것은 고등학생 때. 카구라자카의 유명 가게 <쿄라쿠테이>에서 대학 시절부터 수업한 지 6년. 밀가루 반죽부터 접객까지, 모든 기술을 배웠다. 노력을 인정받아 26세의 젊은 나이에 독립, <쿄라쿠테이>의 이름을 건 가게를 오픈. 매일 아침부터 맷돌로 직접 간 소바를 만들고 있다. 터프한 체력과 가게의 늠름한 분위기는 중학교 때부터 대학까지 계속한 검도 덕분.

最上 はるか모가미 하루카

유이가도쿠손(唯我独尊)

唯我独尊

  • 후라노, 홋카이도
  • 인도 요리, 카레,아시아 요리 / 카레

宮田 寿丸미야타 도시마루

쉐프의 추천 있음

[이렇게 좋은 일이 있구나]라고 감동하고 가업을 있는 길에

1985년 10월 1일 홋카이도 출생. 어려서부터 가게를 경영하는 부친의 뒷모습을 보며 자랐고, 학생 시절은 아르바이트로 수제 소시지와 빵 만드는 일을 도왔다. 고교 졸업 후에는 미용과 음악의 길에도 흥미는 있었지만 가게에서 자주 보던 손님의 웃음을 잊을 수 없어서 가업을 돕는 길을 선택했다. 맛있는 요리를 제공함으로써 손님이 기뻐하는 것에 가치를 부여, 이 일의 재미를 알았다.

宮田 寿丸미야타 도시마루

어머니 손

オモニソン

  • 사이조/히가시히로시마, 히로시마현
  • 한국 요리,아시아 요리 / 야키니쿠(숯불고기) / 한국 요리 / 맥주

ホウ ヨナHO YONA

[먹는 사람의 기뻐하는 얼굴을 보고싶다.] 전하는 것은 한국 어머니의 맛

1968년 출생. 한국 출신. 어려서부터 어머니의 요리가 친밀했고, 김치도 스스로 담가 먹었다는 연아 씨. 먹는 사람의 기쁜 얼굴을 보고 싶어서 이 세계로 들어선 후 요리 공부를 했다. 조국에서 가게를 시작했지만 그 후 일본으로 와 도쿄에서 자신의 가게를 차리고 요리 솜씨를 발휘한 결과 우연히 현재의 가게로 들어오게 됐다. 모르는 땅에서 고생한 적도 있었다지만 지금까지의 경험과 밝은 웃음, 그리고 한국의 어머니 맛을 전하기 위해 분투하고 있다.

ホウ ヨナHO YONA

일식, 안주, 스시, 사케 다이닝 스다레

和・肴・握・酒 ダイニング 簾

  • 오비히로/도카치, 홋카이도
  • 퓨전 요리,퓨전 요리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 간단 요리

長谷部 透하세베 토오루

직업상 기술을 익히고 싶어서 스시 가게에서 수업.

홋카이도 나카가와군 마쿠베쓰초 출신. 사회에 나와 회사원으로 4년 동안 일하다가 기술이 필요한 직업을 얻고 싶어서 퇴직. 알고 있던 스시 가게에 부탁하여 그곳에서 6년 동안 수행하였음. 그 후 <다이닝 스다레>를 오픈.

長谷部 透하세베 토오루

슌사이료리 츠지리

旬彩料理 綴り

  • 가코가와, 효고현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 회석 요리

中村 司나카무라 츠카사

요리사가 되고 싶다', 어린시절의 꿈을 제대로 실현.

1975년 8월 28일 생, 효고현 아카시시 출신. 장래의 꿈을 물으면 제일 먼저 ‘요리인’이라고 답했던 그 당시의 마음을 그대로 실현시켜 요리인이 되었다. 다카사고의 요리점이나 아카시에 있는 갓포, 와카야마의 호텔 등에서 수업을 쌓았다. 일본요리 외길로 다시 만드는 방법이나 재료의 취급 방법 등 하나씩 정성껏 경험과 지식을 쌓다가 2014년 9월 염원하던 <슌사이요리 쓰즈리>를 오픈. 늘 전체를 내다보는 폭넓은 시야와 배려를 잊지 않는 솔직한 요리인.

中村 司나카무라 츠카사

신뽀

しんぽ

  • 오기쿠보, 도쿄도
  • 이자카야,이자카야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 덴푸라(튀김)

新保 至聴신포 노리아키

쉐프의 추천 있음

조리학교는 적성에 맞지 않다고 해서 직접 뛰어든 이 세계.

1974년 2월 21일, 사이타마현 출생. 요리도 맛도 좋아서 요리의 길로 들어서려고 했지만 진로 담당 교사가 ‘조리학교는 맞지 않는다’고 단언. 단념하지 못하고 20세에 일본요리 가게에 견습생으로 일하기 시작, 24세 무렵에는 이자카야의 점장으로 가게를 맡고 있다. 유행을 과감히 받아들이는 가게를 5년, 다양한 시행착오의 경험을 바탕으로 하나의 일에 매진하는 게 좋다고 확신. 29세에 현재의 장소에 생선을 중심으로 한 가게 <신포>를 열었다.

新保 至聴신포 노리아키

캐주얼다이닝 Cheers 치어스

カジュアルダイニング Cheers(チアーズ)

  • 죠에츠, 니가타현
  • 비스트로,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일본식 퓨전 요리 / 철판구이 / 칵테일

福山 京子후쿠야마 교코

베지터블 어드바이저 자격을 획득한 본격 요리인

회사원으로 22년 동안 미용 관련 일을 하다가 독립, JADP공인 자격 취득 후 ‘미용과 건강을 지원하며 가정적으로 안심할 수 있는 메뉴를 제공하는 주방’을 컨셉트로 현재의 치어스를 개업.

福山 京子후쿠야마 교코

진고로

甚伍朗

  • 에노시마/구게누마, 가나가와현
  • 일식,일식 / 생선회, 해물 요리 / 퓨전 스시 / 돈부리(덮밥)

藤方 慶松후지카타 요시마츠

약 반세기 일본 요리에 바친 아버지의 열정을 계승한 요리장

1970년, 신가나카와 출생. 스시 장인인 아버지의 등을 바라보며 요리의 세계로. 중학교 졸업후에 취직했던 곳이 요코하마의 활어요리점. 스시뿐만 아니라 폭넓은 시야를 키우라는 아버지의 가르침으로 요리 솜씨를 갈고 닦았다. 그 후 갓포요리점과 양식당에서 근무. 일본요리부터 프랑스요리까지 수업을 거듭, <진고로>의 2대가 됐다. 선대의 맛을 계승하면서도 자신이 키운 요리 스타일을 활용한 요리는 단골은 물론이고 폭넓은 고객층을 매료시키고 있다.

藤方 慶松후지카타 요시마츠

숯불 야키니쿠 앗슈

炭火焼肉 あっしゅ

  • 나카노, 도쿄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숯불고기) / 호르몬(곱창) / 냉면

後藤 篤史고토 아츠시

매우 좋아하는 요리를 직업으로.

1976년 10월 21일생, 도쿄도 출신. 어려서부터 요리에 흥미를 가지면서 성장합니다. 일단 요식업이 아닌 회사에 취직하나, 역시 요리에 대한 생각이 강하여 퇴사. 6개 정도의 가게에서 수업을 쌓은 후, 마침내 자신의 가게 【숯불 야키니쿠 앗슈】를 작년에 오픈했습니다. 현재는 오너 겸 요리사로서, 좋아하는 음식과 관련된 일에 매진합니다.

後藤 篤史고토 아츠시

야끼니꾸 오쿠우 혼텐

焼肉おくう本店

  • 오오후나, 가나가와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 / 야키니쿠(숯불고기) / 소주

川村 宗憲카와무라 무네노리

쉐프의 추천 있음

음식점에서 맛있는 것을 먹고, 음식에 흥미를 가져 요리의 세계로.

1969년 3월 생, 홋카이도 출신. 외식했을 때 맛있는 것을 먹고 나서 이런 요리를 직접 만들고 싶다고 생각, 요리인의 길로 들어섰다. 조리장으로서 손님이 진심으로 맛있었다고 생각할 수 있는 요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매일 정진하고 있다.

川村 宗憲카와무라 무네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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