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1명의 요리사 중421 - 44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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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치나 히라타
クチーナ ヒラタ
- 아자부주방, 도쿄도
- 이탈리아 요리,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이탈리아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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町田 武十마치다 다케쥬
쉐프의 추천 있음 -
맛있는 이탈리아 요리를 즐길 수 있는 기분 좋은 공간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1977년 나가노현 출생. 요리에 관한 일을 하던 어머니의 뒷모습을 보고 자라 어릴때 부터 요리사를 꿈꾸다. 오사카의 아베노츠지조리사 전문학교에서 이탈리아 요리를 배우고, 졸업 후 【구치나 히라타】에 입점. 이후 선대 쉐프의 히라타 마사루씨의 밑에서 수행하기를 13년. 그 후 선대를 대신 해 오너쉐프가 되어 5년째를 맞이하다.
町田 武十마치다 다케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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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큐차이니즈다이닝 TAMA
琉球チャイニーズダイニング TAMA
- 시부야 동쪽출구/미야마스자카, 도쿄도
- 중화 요리,중화 요리 / 오키나와 요리 / 중화 요리 전반 /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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玉代勢 文廣타마요세 후미히로
쉐프의 추천 있음 -
와쇼쿠, 정진요리를 거쳐 이르른 것은 타마요세가의 가정의 맛
1971년 출생, 오키나와 출신. 고교졸업후, 조리사전문학교에 1년간 다닌 뒤 긴자(현 신바시)의 카이세키요리【무나카타】에서 5년간 기술을 쌓는다. 그리고, 1282년 창건됐다는 기타카마쿠라【엔가쿠지】에서 정진요리를 3년간 배우고, 【데데스케】에서는 8년간에 걸쳐 요리장을 맡았다. 2007년에 【류큐차이니즈 다이닝 TAMA 】를 오픈. 2009년에는 마루노우치에 【BIO와인&푸드 TAMA 】도 오픈했다.
玉代勢 文廣타마요세 후미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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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리카도야
鳥かど家
- 신바시/시오도메, 도쿄도
- 가이세키 요리,일식 / 닭고기 요리 / 우나기(장어) / 일본술(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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鈴木 徹雄스즈키 테츠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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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부가 시작하여 제가 3대째. 대대로 물려온 맛을 앞으로도 지켜가겠습니다.
조부 대에서 시작하여 제가 3대째. 고등학교 시절부터 돕기 시작하여 처음엔 배달 뿐이었지만 18세가 될 무렵부터 아버지와 형에게서 조리를 배우게 됨. 지금은 형제가 대대의 맛을 지켜가고 있습니다.
鈴木 徹雄스즈키 테츠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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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카나야 오아지
サカナヤ オアジ
- 신바시/시오도메, 도쿄도
- 이자카야,이자카야 / 맥주 / 생선회, 해물 요리 / 일본술(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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荒井 拓也아라이 타쿠야
쉐프의 추천 있음 -
고향・도야마의 맛을 신바시에서도 즐겨주시기를 바랍니다.
1976년 7월 21일 도야마현 출생. 일본 요리를 중심으로 20년에 걸쳐 요리사로서의 경험을 쌓음. 2013년 7월 【사카나야 오아지 신바시점】을 오픈. 요리장이 되어 지금에 이름.
荒井 拓也아라이 타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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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부카
うぶか
- 요츠야, 도쿄도
- 가이세키 요리,일식 / 일식 전반 / 게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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加藤 邦彦카토 구니히코
쉐프의 추천 있음 -
갑각류를 아주 좋아해서 요리의 세계로 들어옴
1977년생, 미야키현 출신. 「새우와 게를 좋아해서」라는 재미있는 이유로 【가니도라쿠】에 입사해 요리인의 길을 가기 시작한다. 그 후 와쇼쿠의 기초를 배우기 위해 교토 요정에서 3년반의 수업을 쌓았고, 뉴질랜드에서는 천연새우를 취급하는 일본요리점에서 3년간 실력을 쌓았다. 귀국 후에는 신쥬쿠 중국요리점【렌게】에서 2년반 동안 일했다. 【우부카】오픈은 2012년. 일본요리를 기초로 하면서도 때로는 대담한 조리법으로 갑각류의 매력을 끌어낸다.
加藤 邦彦카토 구니히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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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부주반 시모이
麻布十番 しも井
- 아자부주방, 도쿄도
- 일식,일식 / 샤브샤브 / 말고기 육회 / 일식 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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直井 三千輝나오이 미치테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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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를 좋아하다". 헌신적인 마음으로 이 길에 들어서다
1972년 도쿄도 출생이다. 음식점을 운영하던 부모님을 따라 자기자신도 요리를 만드는 재미에 눈을 떴다. 다양한 요리를 경험하면서 일식의 깊이에 흥미를 느껴, 해당 점포가 현재 위치로 이전하기 전부터 일하기 시작했다. 현재는 총괄 셰프로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直井 三千輝나오이 미치테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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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슈
寿修
- 니시아자부, 도쿄도
- 가이세키 요리,일식 / 일식 전반 / 가이세키 요리 / 일본술(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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先崎 真朗센자키 마사아키
쉐프의 추천 있음 -
그 후의 인생을 크게 바꿔 놓은 오사카갓포와의 만남.
1976년생, 사가현 출신. 고등학교 졸업후 입학한 조리사학교에서 처음에는 서양요리를 희망했으나 오사카 기타신치에 있는 요정 【토토야】의 요리에 충격을 받아 일본요리로 전환. 그 가게에 들어가 9년간 수업을 한다. 그후 동경으로 옮겨 와쇼쿠 가게와 스시점에서 실력을 쌓은 후 2010년 니시아자부의 한적한 주택가에 【쥬슈】를 개점. 끊임없는 노력과 연구 끝에 2012년에는 미슐랭 2스타를 획득한다.
先崎 真朗센자키 마사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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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토규니쿠텐 GINZA
加藤牛肉店 GINZA
- 긴자, 도쿄도
- 스테이크,야키니쿠, 한국 요리 / 햄버그 / 스테이크 /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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加藤 敦가토 아츠시
쉐프의 추천 있음 -
고기를 열심히 연구하여 다다른 곳이 야마가타규(일본 브랜드 소)
요코하마에서 3대째 이어온 정육점 『가토규니쿠텐』의 3대째. 고교 졸업 후 조리사 학교에 진학, 졸업 후 가업을 잇게 된다. 고기를 철저히 연구하기 위해 시바우라의 식육 시장에 다니며 각지의 브랜드 소를 연구하여 다다른 곳이 현재의 야마가타규.
加藤 敦가토 아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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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리시게
鳥茂
- 신주쿠서쪽출구/요요기, 도쿄도
- 일식,일식 / 쿠시야키(꼬치구이) / 와인 / 일식 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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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巻 祐史사카마키 유지
쉐프의 추천 있음 -
할아버지와 아버지의 등을 보면서, 곱창구이 한 길
쇼와 25년(1950년) 창업의 곱창 구이점 【도리시게】의 3대째. 23세에 이 세계에 들어와, 그 후 【도리시게】한 길. 곱창 구이의 기술을 연마한다. 스승은 초대인 조부와 2대째인 부친. 부친의 갑작스러운 타계로 젊은 나이에 점주로.
酒巻 祐史사카마키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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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자 아사미
銀座 あさみ
- 신바시/시오도메, 도쿄도
- 가이세키 요리,일식 / 일식 전반 / 가이세키 요리 / 교토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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浅見 健二아사미 켄지
쉐프의 추천 있음 -
기본에 충실하게 연마를 거듭하는 일본 요리의 요리인.
도쿄도 출신. 청과업자인 부친, 요리를 좋아하여 요리사의 길로. 조리사 학교 '하나가쿠엔(華学園)'을 졸업 후 쿠단시타(九段下)의 교토 요리점【부안(蕪庵)】외 여러 가게에서 수행하여 38살 때 신바시의 【쿄우아지(京味) 텐노우즈아이루점】에 입점. 그 후, 2000년에 독립하여 [긴자 아사미]를 오픈, 현재에 이른다.
浅見 健二아사미 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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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잔가든
雅山GARDEN
- 아자부주방, 도쿄도
- 샤브샤브, 스키야키,일식 / 샤브샤브 / 스키야키 / 야키니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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胡子 秀樹에비스 히데키
쉐프의 추천 있음 -
셰프에서부터 캐리어가 스타트. 컨설턴트를 거쳐서 균형적인 감각을 배우다.
1959년 히로시마현 출생. 원래 셰프를 희망하여 20세에 도쿄의 <크레센토>에 입사. 주방에 들어가기 전 홀 업무로 일류 레스토랑의 접객에 매료되어 접객업에 흥미를 가졌다. 그 후 컨설팅 회사에서 매니지먼트업을 배웠고 2012년에 미슐랭의 별을 획득한 <치노하나>에 입사. 현재는 <가잔GARDEN>의 총지배인으로 가게를 이끌고 있다.
胡子 秀樹에비스 히데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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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RVANA New York
ニルヴァーナ ニューヨーク
- 롯본기, 도쿄도
- 인도 요리, 카레,아시아 요리 / 인도 요리 / 퓨전 요리 / 인도 카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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杉山 幸誠스기야마 고세이
쉐프의 추천 있음 -
다양한 음식의 경험을 바탕으로 끊임없이 진화하는 요리를 지향
1974년 출생, 도쿄도 출신. 캘리포니아 요리 유명점 롯폰기 <그랑블루>에서의 수업 시절 만난 셰프로부터 영향을 받아 프랑스 요리로 이동. 그 후 카페와 일식, 해외에서의 요리 순례 등을 거쳐 인연이 있던
에 들어갔다. 늘 진화하는 요리라는 같은 가게의 컨셉트가 다채로운 음식을 경험해 온 셰프의 경력과 잘 매치된다. 이제는 기존의 틀에 사로잡히지 않는 인도 요리 연구에 여념이 없다. 杉山 幸誠스기야마 고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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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푸쿠 이케부쿠로점
あんぷく 池袋店
- 이케부쿠로 서쪽출구, 도쿄도
- 이자카야,이자카야 / 일식 전반 / 우동 / 카레 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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安江 勇治야스에 유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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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 일본요리의 철인인 미치바 로쿠사부로 씨 밑에서 실력을 갈고닦은 젊은 '일본 요리'의 장인.
아버지가 경영하는 양식점 【안푸쿠】의 자식으로서 어려서부터 요리가 친숙했다. 19살에 기후의 가이세키 요리점(일본식 고급 코스요리) 에서 요리 인생을 시작하여 그 후에는 도쿄의 아카사카에서 【포와손 로쿠사부로】에서 실력을 갈고닦는다. 수행 중에는 창작 요리점【NINJA】의 뉴욕 지점 설립에 참여, 섬세하면서도 고정관념에 묶이지 않는 요리로 이름을 알렸다. 귀국 후에는 '아버지가 하셨듯이 대중식당을 만들고 싶다.'는 생각에 창작 우동가게 【안푸쿠】를 개업했다.
安江 勇治야스에 유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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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이사나 쿠라 다레야메
小さな蔵 だれやめ
- 긴시초/스미요시, 도쿄도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 일본술(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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福永 健太후쿠나가 켄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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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의 세계에 가능성을 내세워, 요리인으로서의 길을 시작
학생시절에는 경제학에 전념하여, 해외유학시에도 경영 공부를 했다. 귀국후, 음식 세계로의 흥미를 가져, 본격적인 요리인으로서의 길을 걷다. 도쿄도내의 가게에서 점장, 요리장을 경험하여, 그 후 독립. 현재는 【치이사나 쿠라 다레야메】에서 솜씨를 발휘하고 있다. 이전에 배운 경영학을 토대로, 누구나 기분좋게 식사와 술을 즐길 수 있는 장소를 프로듀스. 많은 재방문객들이 드나드는 가게다.
福永 健太후쿠나가 켄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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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시카츠 지센
串喝 知仙
- 롯본기, 도쿄도
- 가이세키 요리,일식 / 일식 전반 / 쿠시아게(꼬치튀김) / 가이세키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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猪狩 博之이가리 히로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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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재료에 우선을 두고, 오랜 단골 손님의 마음을 사로잡은 요리.
1955년 1월 27일, 이바라키현 출신. 4인 형제의 막내로 태어나 바쁘게 일하는 부모님과 달리 자연스럽게 부엌에 섰다. 고교 졸업 후 아타미의 여관과 도쿄의 일본요리점에서 근무. 1975년 <치센> 창업 당시 아는 사람의 가게이기도 해서 도와주러 개업에 동참. 몇 년 후 그 가게의 제안을 받고 정식으로 일하게 됐다. 1985년 요리장으로 승진. 매일 직접 쓰키지로 나가 신선하고 제철인 식재료를 찾아 돌아다닌다.
猪狩 博之이가리 히로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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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나기 꼬치구이 SINTEN(心天)
うなぎ 串焼 心天
- 닌교초/고덴마초, 도쿄도
- 이자카야,이자카야 / 쿠시야키(꼬치구이) / 우나기(장어) / 히쓰마부시(나고야식 장어덮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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林 成린 세이(林 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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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에서의 아르바이트를 계기로 이 길에 들어섬.
21세 때 중국에서 오키나와로 유학, 그 후 도쿄로. 신바시의 【우나신】에서 5년 동안 수업을 쌓고, 5년 전에 오픈.
林 成린 세이(林 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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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돈
セラドン
- 사사즈카, 도쿄도
- 태국, 베트남 요리,아시아 요리 / 태국 요리 / 태국 카레 / 수입 맥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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マナ アモンラッタプーンMANA AMONRAKTAPUN
쉐프의 추천 있음 -
태국에서 갈고 닦은 서비스업의 진수. 일본에서 미소의 꽃이 핀다.
1966년 태국 타크현 출생. 태국에서는 오리엔탈 호텔 그룹의 호텔맨, 관광 가이드 등 서비스업에 종사. 1997년 일본으로 온 후 도내를 중심으로 한 수도권에 있는 태국요리 레스토랑에서 수업, 홀을 담당해 왔다. 웃음이 끊이지 않는 밝은 성격의 소유자로 <세라돈>에서는 2000년 오픈 당시부터 홀을 담당하고 있다.
マナ アモンラッタプーンMANA AMONRAKTAP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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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타야 도쿄마루노우치점
モリタ屋 東京丸の内店
- 마루노우치, 도쿄도
- 샤브샤브, 스키야키,일식 / 스키야키 / 일본식 스테이크 / 샤브샤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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矢嶋 健야지마 겐
쉐프의 추천 있음 -
살아있는 생선을 좋아해서, 음식(일)을 통해 고기 요리에 관심을 가진
1968년 도쿄도 출생. 원래 음식에 관한 일에 흥미를 가지고 있었고, 생선을 좋아해 쓰키지에서 식재료를 다루는 일에 종사했다. 그 후 입사한 음식업종에서의 일을 통해 와인과 고기요리에도 흥미가 깊어졌다. 2003년 12월에 <모리타야 도쿄 마루노우치점>에 입사. 입사 시점에서 소믈리에 자격도 취득했다.
矢嶋 健야지마 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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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등(韓灯)
韓灯 ハンドゥン
- 츠키시마, 도쿄도
- 한국 요리,아시아 요리 / 야키니쿠(숯불고기) / 한국 요리 / 막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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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 英徳김 영덕
쉐프의 추천 있음 -
어머니가 스승이며, 어린시절 가정 요리의 맛의 기본
태어나고 자란 어머니의 한국요리가 맛의 기본. 20대에 오사카에서 요리 수업을 2년 정도 경험하다가 그 후 규슈로 돌아와 오구라의 어머니 가게를 도왔다. 9년 전에 어머니와 함께 도쿄로 나왔고 현재에 이르렀다.
金 英徳김 영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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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시아자부 반쵸
西麻布 晩鶏
- 니시아자부, 도쿄도
- 이자카야,이자카야 / 일식 전반 / 야키토리(닭고기 꼬치) / 닭고기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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荻田 直紀오기타 나오키
쉐프의 추천 있음 -
일본의 국민 음식인 야키토리를 더욱 발전시키고 싶다.
가가와현 출신. 본가가 음식점을 경영하여 어린 시절부터 요리는 친숙한 존재였다. 자연스럽게 요리도 좋아하게 되었고, 학생 때 아르바이트도 음식점을 선택했다. 졸업 후 일본요리와 갓포요리점을 중심으로 수업을 쌓았다. 그 후 야키토리 가게를 경험한 후 염원하던 독입. 야키토리는 일본 국민 음식이 될 가능성 높은 장르다. 서민적인 야키토리를 맛, 서비스, 접객 등을 포함해 보다 향상시키고 싶다.
荻田 直紀오기타 나오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