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74명의 요리사 중1021 - 104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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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와 요시다 (구 호초닌 마스기치)
阿波 吉田 (旧 包丁人 益吉)
- 아자부주방, 도쿄도
- 일식,일식 / 자라 요리 / 우동 / 일본술(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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吉田 優요시다 스구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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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고 닦은 기술로 도쿠시마의 미각에 맛을 더한 오너
1975년 도쿠시마현 출생. 도쿠시마에 있는 프랑스 요리 레스토랑에서 요리사로서의 경력을 시작. 이후 주점과 오코노미야키점 등 폭넓은 장르에서 경험을 쌓아 왔다. 쌓아온 인연에 이끌려 2012년에 오너로서 [아와 요시다(구 호초닌 마스기치)]를 현재의 위치에 오픈. 고향인 도쿠시마의 식재료를 듬뿍 사용한 맛있는 음식과 함께 찾아오는 이들을 따뜻하게 맞이한다.
吉田 優요시다 스구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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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사이
施家菜
- 산 노미야, 효고현
- 중화 요리,중화 요리 / 사천 요리 / 광동 요리 / 중국식 퓨전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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山本 孝라 긴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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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광동성에서 고베로 온 본격 중국요리 요리사
1969년 4월생, 중국 광둥성 출생. 고교 졸업 후 요리의 세계에 들어와 교도주점,의원주점, 홍콩의 유명요리점을 거쳐 2005년 입국, 고베로. 이후 고베의 유명 요리점의 요리장, 부요리장을 맡는 등 확실한 실력을 가진 인물. 제철 재료를 순박한 맛을 실려 가장 좋은 상태에서 제공 할 수 있도록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 【시카사이】는 고베라서 입지도 좋고, 맛이 좋은 생선의 보고이기도 한 아와지시마가 가까이 있다. 그 아와지시마의 어패류를 꼭 맛보시 길 바란다.
山本 孝라 긴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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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치나 히라타
クチーナ ヒラタ
- 아자부주방, 도쿄도
- 이탈리아 요리,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이탈리아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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町田 武十마치다 다케쥬
쉐프의 추천 있음 -
맛있는 이탈리아 요리를 즐길 수 있는 기분 좋은 공간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1977년 나가노현 출생. 요리에 관한 일을 하던 어머니의 뒷모습을 보고 자라 어릴때 부터 요리사를 꿈꾸다. 오사카의 아베노츠지조리사 전문학교에서 이탈리아 요리를 배우고, 졸업 후 【구치나 히라타】에 입점. 이후 선대 쉐프의 히라타 마사루씨의 밑에서 수행하기를 13년. 그 후 선대를 대신 해 오너쉐프가 되어 5년째를 맞이하다.
町田 武十마치다 다케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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슌사이 오구라가
旬菜 おぐら家
- 이케지리오하시/미슈쿠, 도쿄도
- 가이세키 요리,일식 / 일식 전반 / 가이세키 요리 / 간단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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堀内 誠호리우치 마코토
쉐프의 추천 있음 -
오직 일본요리만 전문으로 기술을 연마한, 독창성이 풍부한 요리사.
야마나시현 출신. 전문학교를 졸업한 후, 일류 호텔의 총 주방장 밑에서 오직 일본요리만 전문으로 연마, 도쿄 산겐자야에 <슌사이 오구라야>를 개점. 산지 직송과 계절에 맞는 재료만을 엄선하여 섬세함과 제철 채소의 맛을 느낄 수 있는 요리를 만든다.
堀内 誠호리우치 마코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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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노스케 우메다
権之介 梅田
- 오사카역/우메다역, 오사카부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 일본술(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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赤川 秀明아카가와 히데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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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사가 보여준 작업을 준비 작업을 통해 요리의 매력에 각성하다
1965년 히로시마현 출생이다. 20세 때 이자카야에서 홀 직원으로 아르바이트를 시작했는데 요리사로부터 조리 작업 등을 보고 직접 요리를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 후 회사원의 경험을 거쳐 다시 요식업계로 돌아와 오사카 기타신치에 위치한 갓포에서 수련을 시작했다. 그 후 다양한 점포에서 실력을 갈고 닦았으며, 2011년 3월에 [곤노스케 우메다점]의 오픈과 함께 주방장으로 입점했다. 손님과의 인연을 소중히 여기며 매일매일 솜씨를 뽐내고 있다.
赤川 秀明아카가와 히데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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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규 니시아자부 총본점
牛牛 西麻布 総本店
- 니시아자부, 도쿄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 / 야키니쿠(숯불고기) / 호르몬(곱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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竹内 亮 氏다케우치 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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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키니쿠와 인연이 있어, 요리사의 길로
1989년생 니가타현 출신. 요리사가 되기 전에는 다른 일을 하고 있었지만, 원래 먹는 것을 좋아하고 야키니쿠도 자주 먹는 음식 중 하나였다. 아오야마의 야키니쿠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했던 적이 있어, 오래된 지인의 권유를 계기로 야쿠니쿠의 세계로.
竹内 亮 氏다케우치 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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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Fu
Chi-Fu
- 니시텐마, 오사카부
- 중화 요리,중화 요리 / 중화 요리 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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東 浩司아즈마 코지
쉐프의 추천 있음 -
수식과 감성을 합한 기술로 나의 길을 가는 내일의 중국 요리 담당자.
1980년생. 20세에 요리의 길에 들어서 아카사카의 【이신고】에서 6년 가업이기도 하는 신바시의 【비흥 히가시】에서 요리장으로서 6년간 연마를 쌓고 2012년에 동점을 오픈. 현재 【Chi-Fu】 【비흥 히가시】의 대표. 「한 자리 안에 가지각색인 훅을 준비해 그중 어느 하나라도 그 마음에 닿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확실한 논리를 가지고, 새로운 길을 개척하고자 하는 젊은 요리사. 좌우명은 「이 길보다 나를 살리는 길은 없음. 이 길을 간다」.
東 浩司아즈마 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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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센텟판이자카야 아이치
海鮮鉄板居酒屋 あいち
- 히가시도리/도야마, 오사카부
- 해물 요리,일식 / 생선회, 해물 요리 / 스시 / 일식 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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門田 隆行가도타 다카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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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는 손님의 미소를 위해 감동적인 일본의 맛을 전하고자 하다
1980년 가고시마현 출생. [가이센텟판이자카야 아이치] 대표이사로 고등학교 졸업 후 요리사의 길을 선택해 오사카에서 그 실력을 쌓았다. 이후 인연이 닿아 가게의 창업부터 관여해 왔으며, 2022년 12월에 오픈한 이래로 많은 사람들에게 신선하고 맛있는 참치 요리를 제공하고 있다. 방문하는 사람들의 미소를 위해, 조리는 물론 손님과의 소통에도 적극적으로 임하고 있다. 오늘도 밝은 미소로 일본이 키운 맛있는 해산물을 전달하고 있다.
門田 隆行가도타 다카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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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라쿠테이
喜楽亭
- 교토고쇼/니시 진, 교토부
- 이자카야,이자카야 / 생선회, 해물 요리 / 일식 전반 / 돈부리(덮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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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川 宏一스기우라 마사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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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세의 젊은 나이에 가게를 맡은 경력의 소유자
원래 무언가를 만드는 것을 좋아하고 먹는 것도 좋아해서 요리인의 길로. 【홋토케야 1호점】에서 일하기 시작해 그 후 27세에 가게를 양도받아 1년 뒤 상호를 【키라쿠테이】로 변경해 오픈. 손님께서 제철의 맛을 즐기실 수 있도록 매일 정진하고 있다.
中川 宏一스기우라 마사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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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메다고다이고
梅田ごだいご
- 오사카역/우메다역, 오사카부
- 이자카야,이자카야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 일본술(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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赤川 秀明아카가와 히데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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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사가 보여준 준비 작업을 통해 요리의 매력에 눈을 뜨다
1965년 히로시마현 출생이며 20세 때 이자카야에서 홀 직원으로 아르바이트를 시작했다. 그때부터 요리사로부터 조리 작업 등을 보게 되었고 직접 요리를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 그 후 회사원의 경험을 거쳐 다시 요식업계로 돌아와 오사카 기타신치에 있던 갓포에서 수련을 시작했다. 다양한 점포에서 수련을 쌓고 2011년 3월에 [곤노스케 우메다점]의 오픈과 함께 주방장으로 입점하게 되었다. 손님과의 인연을 소중히 여기며, 매일매일 솜씨를 뽐내고 있다.
赤川 秀明아카가와 히데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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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나기노 나카오
うなぎのなか尾
- 오오호리/사쿠라자카/롯폰마쓰, 후쿠오카현
- 우나기(장어),일식 / 우나기(장어) / 일식 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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桝水 弘美마스미즈 히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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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세키 요리로 다져진 기술과 감각으로 장어 요리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
1973년 나가사키현 출생이다. 어린 시절부터 만들기 시작한 야식을 계기로 요리의 재미에 매료되어 요리의 길로 들어섰다. 사가의 명가인 가이세키숙소 오기야를 거쳐 [우나기노 나카오]의 계열사인 "니시나카스 나카오"에서 활약하던 실력을 인정받아 요리장이 되었다. 가이세키 요리를 바탕으로 쌓은 솜씨는 맛과 모양새 모두 먹는 사람의 입맛을 돋운다. "손님들의 '맛있다'는 말 한마디가 힘이 된다"고 말하는 그는 항상 손님이 어떻게 느끼는지를 생각하며 환대의 마음을 담아 요리를 제공한다.
桝水 弘美마스미즈 히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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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ttoria BiCOLORE Yokohama
Trattoria BiCOLORE Yokohama
- 히라누마, 가나가와현
- 이탈리아 요리,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이탈리아 요리 / 파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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佐藤 護모리모토 타케시
쉐프의 추천 있음 -
향토요리를 보다 구체적으로. 철저히 「후라노 요리」를 고집함
1942년 후라노 출생. 후라노역 앞에서, 거리의 변천을 눈으로 봐 온 모리모토씨. 젊을 때는 화가가 되고자 혼슈로 갔지만, 아버지가 쓰러지신 것을 계기로 홋카이도에 돌아와, 이후, 후라노에 뿌리 내린 생활에. 후라노에서 로케가 행하여진 드라마의 출연진과는 친교가 깊고, 점내의 곳곳에서 그 것을 느낄 수 있다. 후라노의 것을 고집한 「후라노 요리」라고 하는 개념을 수립했다. 해외나 일본 전국의 맛집을 탐방하는 것으로 요리에의 탐구를 계속하고 있다.
佐藤 護모리모토 타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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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선요리전문점 토토이치
魚料理専門店 魚魚一
- 하마마쓰역 , 시즈오카현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우나기(장어) / 생선회, 해물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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仲村 健太郎나카무라 겐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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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과의 <귀한 만남>에서 배운 재미!!
요식업을 선택한 계기는, 아르바이트를 하던 16살 때. 처음으로 본인이 만든 요리를 손님께 제공했는데, 매우 기뻐하시며 칭찬해 주신 경험에서 시작되었습니다.
仲村 健太郎나카무라 겐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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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LONE2007
SALONE2007
- 요코하마 모토마치/야마시타 공원, 가나가와현
- 이탈리아 요리,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와인 / 이탈리아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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細田 健太郎모리모토 타케시
쉐프의 추천 있음 -
향토요리를 보다 구체적으로. 철저히 「후라노 요리」를 고집함
1942년 후라노 출생. 후라노역 앞에서, 거리의 변천을 눈으로 봐 온 모리모토씨. 젊을 때는 화가가 되고자 혼슈로 갔지만, 아버지가 쓰러지신 것을 계기로 홋카이도에 돌아와, 이후, 후라노에 뿌리 내린 생활에. 후라노에서 로케가 행하여진 드라마의 출연진과는 친교가 깊고, 점내의 곳곳에서 그 것을 느낄 수 있다. 후라노의 것을 고집한 「후라노 요리」라고 하는 개념을 수립했다. 해외나 일본 전국의 맛집을 탐방하는 것으로 요리에의 탐구를 계속하고 있다.
細田 健太郎모리모토 타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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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 꼬치튀김 츠다 본점
創作串揚げ つだ
- 신사카에/히가시사쿠라/이즈미, 아이치현
- 퓨전 요리,퓨전 요리 / 쿠시아게(꼬치튀김) / 일본식 퓨전 요리 /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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津田 猛츠다 타케시
쉐프의 추천 있음 -
창작 꼬치튀김에 새로운 바람을
프랑스 요리를 5년 수행. 그 후 꼬치 튀김에 흥미를 가지고 미슐랭 원스타로도 선정된 오사카, 도쿄의 「록가쿠도」에서 10년간 수행. 아이치현에도 맛있는 창작 꼬치튀김을 전하기 위해 2013년 3월 4일에 이 곳를 개점했습니다.
津田 猛츠다 타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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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 요시
すし よし
- 오시마/에사시, 홋카이도
- 스시,일식 / 생선회, 해물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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西森 義幸니시모리 요시유키
쉐프의 추천 있음 -
고등학교 때 했던아르바이트가 계기가 돼 스시장인의 길을 가게 된 요리인
1965년 10월 6일 오타루시 출생. 고등학교 때 노포 스시점에서 아르바이트했던 것이 계기가 돼 스시장인의 길을 가기로 결심하고, 졸업후에도 같은 가게에서 경험을 쌓았다. 그후 몇몇 스시점을 거쳤으며, 생선 고르는 안목을 키우기 위해 어부견습생도 체험. 2005년에 오타루의 스시가게 격전지인 스시야도오리 근처에 【스시도코로 요시】를 개업. 해산물 고수인 오너셰프가 만들어내는 호화로운 해산물요리를 즐기기 위해 멀리에서 오는 사람들도 많다.
西森 義幸니시모리 요시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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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지사이 신
あじ彩 真
- 오카야마역 , 오카야마현
- 일식,일식 / 회석 요리 / 일식 전반 / 매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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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上 真노가미 마코토
쉐프의 추천 있음 -
아버지께 물려받은 일식 요리인
아버지께서 튀김, 우동점을 하셨었다는 노가미씨. 당시에는 깃사텐(커피숍) 경영을 동경하고 있었다고 이야기합니다. 일본 요리점에서 요리장을 6년간, 거기에서 한번 초심으로 돌아가 다른 곳에서 2년 반, 요리사로 일했다는 것. 【아지사이 신】』은 처음으로 연 가게로 가볍게 일본 요리를 맛보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담겨 있습니다.
野上 真노가미 마코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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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BOS 긴자점
LOBOS 銀座店
- 긴자, 도쿄도
- 스페인, 지중해 요리,각국 요리 / 서양 요리 전반 / 스페인 요리 / 이탈리아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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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口 元気다나카 스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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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 시간을 들여 한 접시 한 접시 정성껏 만드는 것이 신조
1984년생. 지바현 출신. 가장 오래된 요리의 기억은 어린 시절 집에서 한 과자 만들기. 학교를 졸업 후 이자카야에서 홀 담당 일을 시작하다. 그곳에서 요리를 만드는 경험을 조금 하게 된다. 지인의 소개로 이탈리아 요리점에 들어가 요리의 기초를 배운다. 그 후 프랑스 요리점이나 이자카야, 다양한 요리점에서 경험을 쌓는다. 「시간이 걸려도 제대로 된 요리를 제공할 것」이 신조. 지금은 스페인 레스토랑 【LOBOS 긴자점】에서 솜씨를 발휘하는 매일.
野口 元気다나카 스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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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포 료칸 시미즈
割烹旅館 志みず
- 히메지, 효고현
- 오베르주,그 외 요리 / 생선회, 해물 요리 / 일본식 퓨전 요리 / 일본 술 (민속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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高島 一彰다카시마 가즈아키
쉐프의 추천 있음 -
철이 들 무렵부터 요리에 끌려 본가인 갑포료칸을 잇기로 결의.
1971년 6월 4일생. 효고현 히메지시 이에시마 출신. 본가가 갑포 료칸(일본 요리점)을 경영하여 어릴 적부터 요리를 접해 가깝게 느끼며 자랐다. 언제부터인가 자신도 요리인이 되어 가업을 잇겠다고 결의. 조리의 연마와 수업을 쌓아왔다. 현재는 【갑포 료칸 시미즈】에서 솜씨를 발휘하는 나날. 직접 소재를 엄선해 신선함을 살린 해물 요리는 현지 리피터는 물론 먼 곳에서 오시는 다수의 관광객에게도 호평을 얻고 있다.
高島 一彰다카시마 가즈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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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미비 쿠시야키 안도
炭火串焼き あんど
- 신주쿠 동쪽출구/가부키초, 도쿄도
- 야키토리・쿠시야키,일식 / 닭고기 요리 / 오리고기 요리 / 미즈타키(일본식 백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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峰 やすのぶ미네 야스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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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치로 경력을 쌓은 요리사. 다양한 재료의 매력을 어필하는 것이 강점
[스미비 꼬치구이 안도] 요리사 미네씨는 도쿄도내의 프렌치 레스토랑을 중심으로 요리사로서 경력을 쌓아왔다. 프렌치를 중심으로 하면서도 이탈리안 등에도 정통하며, 장르에 얽매이지 않고 다양한 재료를 매력적으로 표현하는 것을 강점으로 삼고 있다.
峰 やすのぶ미네 야스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