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85명의 요리사 중1101 - 112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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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히카와징기스칸 다이코쿠야 신바시점
旭川成吉思汗 大黒屋 新橋店
- 신바시/시오도메, 도쿄도
- 징기스칸,야키니쿠, 한국 요리 / 징기스칸 요리 / 스테이크 / 야키니쿠(숯불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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佐藤 博紀사토 히로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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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칠맛과 따뜻함이 넘치는, 어른도 아이도 즐길 수 있는 한 접시를 제공하다.
1991년 홋카이도 출생이다. 식생활 교육을 통해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요리를 제공하고 싶다는 생각에 요리사를 지망하게 되었다. 5년간의 중화요리점에서의 수습과 6년간의 단체급식 조리 경험을 쌓으며 폭넓은 요리 기술을 익혔다. 현재는 [아사히카와징기스칸 다이코쿠야 신바시점]에서 그 경험과 기술을 살려 손님이 만족할 수 있는 요리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佐藤 博紀사토 히로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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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자후지타
銀座ふじた
- 긴자, 도쿄도
- 가이세키 요리,일식 / 일식 전반 / 가이세키 요리 / 일본술(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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藤田 雅之후지타 마사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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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식 외길. 맛에 대한 탐구×정성이 빚어내는 계절의 일본요리에 매료되다
1975년 후쿠이현 출생. [긴자 후지타] 점주이다. 아버지가 운영하는 음식점에서 다양한 식재료와 요리를 접하며 자랐으며, 어린 시절부터 주방에서 일했다. 소리와 향기 등 오감으로 완성하는 조리 기술을 일찍부터 익히며 맛의 본질을 계속 탐구하고 있다. 후쿠이에서 자신의 가게를 가지고 활동한 후 도쿄로 이주하여 도쿄의 명가에서 더욱 연마를 했다. 2022년 4월 현재의 가게를 긴자에 창업했다. 제철의 맛을 살린 코스요리를 성실하게 선보이며 요리사 인생의 집대성을 선보이는 나날들이다.
藤田 雅之후지타 마사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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뎃판야키 THE나나미 아파호텔&리조트료고쿠에키타워
鉄板焼 THE七海 アパホテル&リゾート 両国駅タワー
- 료고쿠/기쿠가와, 도쿄도
- 철판구이,야키니쿠, 한국 요리 / 철판구이 / 일본식 스테이크 / 칵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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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沼 俊介고누마 슌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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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이들에게 기쁨을 선사해 온 경험 많은 요리사
1964년 도쿄도 출생. '호텔뉴오타니'에서 4년간 요리사 경력을 쌓은 후, 프랑스 요리의 명가 카엠에서 4년간 근무했다. 그 후 '신타카나와프린스호텔(현 그랜드프린스호텔신타카나와)'에서 재직하며 요리사로서 20년간 경력을 쌓았다. 그 후, 새로운 활약의 무대를 찾아 현재의 회사에 입사했고, 현재 '아파호텔&리조트료고쿠에키타워' 뎃판야키 THE나나미의 주방장으로 활약하고 있다. 많은 손님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小沼 俊介고누마 슌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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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쿠도우치노
食堂うちの
- 기타신치, 오사카부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일본식 퓨전 요리 /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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藤田 良平후지타 료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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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식가들의 감탄을 자아내는 독특한 접근 방식과 정성이 담긴 요리
1980년 5월 24일, 오사카부 출생. 오사카 기타신치에서 미식가들을 매료시키는 야키니쿠 가게 [야마가타야]에서 수련을 쌓았다. 그 후, “어쩌다 보니” 시작하게 된 마가리(가게가 쉬는 날에만 그 공간을 빌려 영업함) 심야식당에서 실력을 발휘하며 은신처 같은 존재로 꾸준히 인기를 끌었다. 2022년 2월에 독립 개업하여 일식 출신인 전 동료와 함께 [쇼쿠도우치노]를 시작하였다. 점주로서 많은 손님을 맞이하고 있다.
藤田 良平후지타 료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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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JO
WAJO
- 다이칸야마, 도쿄도
- 이탈리아 요리,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이탈리아 요리 / 서양식 퓨전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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遠藤 泰一엔도 다이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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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파스타를 만드는 즐거움이 셰프로의 길을 열다
생활비를 벌기 위해 레스토랑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맛있는 파스타를 만드는 것에 흥미를 갖게 되었고, 그 과정에서 느낀 강한 기쁨이 그의 진로를 바꾸어 셰프가 되기로 결심하게 됐다. 미슐랭 스타를 받은 Schoneck에서 수련을 한 후에 여러 곳에서 셰프로 일하다 40세에 이바라키에 Evoluzione을 오픈했다. 그리고, 2022년 [WAJO]의 셰프로 취임했다. 타인의 기쁨을 자신의 것으로 삼고, 요리로 행복을 제공하는 것을 신조로 삼고 있다.
遠藤 泰一엔도 다이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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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쿠세이스시 리타
熟成鮨利他
- 후쿠시마, 오사카부
- 스시,일식 / 스시 / 퓨전 스시 / 일본술(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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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森 将也고모리 마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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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열정과 탄탄한 기술로 꿈을 실현하다! 사람들을 계속해서 매료시키는 스시 장인
1987년 오사카 출생이다. 영업직에 종사하고 있었으나, 음식점을 갖는 것을 꿈꾸며 퇴직했다. 기술과 경영 방법을 배우기 위해 생선 요리 전문점에서 2년, 조개 요리 전문점에서 2년 반 동안 수련을 했다. 2019년 10월에 [주쿠세이스시리타]를 오픈하여 꿈을 실현했다. 목표 달성을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고 치밀한 관리도 빼놓지 않는다. 많은 사람들에게 기술을 전수하는 등 후진 양성에도 열정을 쏟고 있다. 그의 손에서 탄생하는 요리는 오늘도 손님들을 미소 짓게 하고 있다.
小森 将也고모리 마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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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료리 다테가미
京料理 立神
- 교토고쇼/니시 진, 교토부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 회석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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淀川 真요도가와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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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정성껏 만든 요리로 손님을 대접하고자 하다
원래 어릴 때부터 요리의 세계에 관심이 많았고, 학생 시절 아르바이트를 계기로 본격적으로 음식과 관련된 일을 꿈꾸게 되었다고 한다. 출신이 교토인 탓인지 요도가와 씨는 자연스럽게 일식의 세계에 발을 들여놓게 되었다. [교토료리 다테가미]에서는 현지의 것과 일본산 재료와 식재료를 고집하는 전통적인 교토 요리를 바탕으로 하고 있다. 그리고 젊은 요도가와 씨의 감성을 더한 새로운 감각의 교토 요리인 덕에 호평을 받고 있다. 손님에게는 "심플한 요리로 기쁘게 해주고 싶다"는 요도가와 씨의 마음이 한 접시 한 접시마다 담겨 있다.
淀川 真요도가와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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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니 무라카미 하코다테역앞점
うに むらかみ 函館駅前店
- 하코다테, 홋카이도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 돈부리(덮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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佐々木 健一사사키 켄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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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생의 한번뿐인 순간을 소중히 계속 전진하다.
1980년 홋카이도 하코다테시 출생. 어릴 때부터 가족과 함께 낚시를 즐겼다는 사사키 씨. 낚은 물고기를 언젠가 스스로 요리하고 싶다는 생각에서 요리사를 꿈꾸게 된다. 하코다테 시내 활어전문점과 여관에서 경험을 쌓은 뒤 시내에 있는 호텔에 입사해 주방장으로 일한다. 2019년에 그랜드오픈한 【우니 무라카미 하코다테역앞점】의 주방장으로 취임. 게스트와의 만남, 일생의 순간순간을 소중히 하며 나날이 정진하고 있다.
佐々木 健一사사키 켄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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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야 기시모진몬마에 노다야
入谷鬼子母神門前のだや
- 우에노, 도쿄도
- 일식,일식 / 우나기(장어) / 히쓰마부시(나고야식 장어덮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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江部 惠一에베 게이치
쉐프의 추천 있음 -
집안을 내세우는 것이 아닌 기술로 장인을 통솔하는 조리사 소개소 총본산의 당주
1959년 도쿄 출생. 대학에서는 법학부에 적을 두고 진로를 고민했지만 23세에 가업인 노다야 조리사 소개소에 들어간다. 10대에 수련을 시작하는 장인이 많은 가운데 대학 출신인 후계자에게 「주변에서 환영해 주기만 한 것은 아니다.」고 회고한다. 그러나 스스로 기술 향상을 과제로 삼아 노력하여 기술이 나날이 발전. 어느샌가 누구나 인정하는 당주가 됐다. 2015년에는 후두암으로 고생하지만 재기. 「평생 현역」을 맹세하며 오늘도 조리장에 서고 있다.
江部 惠一에베 게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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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베 아부리보쿠조 우메다본점
神戸 あぶり牧場 梅田本店
- 오사카역/우메다역, 오사카부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호르몬(곱창) / 한국 요리 / 야키니쿠(숯불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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寺本 蒼데라모토 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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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의 매력을 알리는 데 열정을 가지고 가게의 성장을 지탱하다
1994년 오사카부 출생. 고베 아부리보쿠조 우메다본점 오픈 당시 아르바이트 직원으로 입사했을 때, 고기 장인의 숙련된 칼 다루는 솜씨를 접하고 깊은 감동을 느꼈다. 경험을 쌓으면서 쇠고기 한 점 한 점의 기름이 붙는 방식이나 근육이 들어가는 방식이 다르다는 것을 깨닫고, 고기의 깊이에 매료되어 요리사의 길을 걷기로 결심했다. 현재는 점장으로서 가게를 운영하면서 그 경험과 기술을 살려 직원들의 지도에도 힘쓰고 있다.
寺本 蒼데라모토 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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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토랑 파붸
レストラン パヴェ
- 나가사키시, 나가사키현
- 프랑스 요리,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서양 요리 전반 / 프랑스 요리 / 유럽식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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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曲 哲也오마가리 데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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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요리의 기술을 바탕으로 나가사키만의 양식과 향토의 맛을 선보이다
1978년 나가사키현 출생이다. [레스토랑 파붸] 셰프이다. 고등학교 시절에 요리 만들기의 즐거움과 기쁨을 알고 프로의 길을 꿈꾸게 되었다. 요리학교를 졸업한 후에 "ANA 크라운플라자 호텔 나가사키 그라바힐"의 전신인 "나가사키 도큐호텔"에서 경력을 쌓기 시작했다. 프랑스 요리를 중심으로 서양 요리와 양식의 폭넓은 기술을 배웠으며, 2012년 지금의 호텔과 매장으로 리뉴얼한 후 더욱 수련을 거듭하여 현직에 취임했다.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양식 요리를 성실하게 제공하고 있다.
大曲 哲也오마가리 데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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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쿠에비스 89BAL
肉えびす 89BAL
- 에비스, 도쿄도
- 비스트로,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서양 요리 전반 / 스테이크 / 서양식 퓨전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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山瀬 健策야마세 겐사쿠
쉐프의 추천 있음 -
다양한 접근 방식으로 고기의 맛을 전하는 "고기 장인"
1967년 구마모토현 출생. 목장을 경영하는 부모님의 뒷바라지를 받으며 자랐고, 자신도 식재료 도매 회사를 설립했다. 공통의 지인을 통해 현재의 오너와 알게 되어 2015년부터 [니쿠에비스 89BAL]의 전신인 [와니쿠 89BAL]의 창업부터 관여했다. 현재는 요리사로서도 실력을 발휘하고 있으며, 자신의 본가에서 키우고 있는 "기쿠치규"를 비롯해 일본 전국에서 엄선한 고기의 맛을 알리기 위해 고기 전문가로서 다방면으로 활약하고 있다.
山瀬 健策야마세 겐사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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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RDEN HOUSE MINATOMIRAI
GARDEN HOUSE MINATOMIRAI
- 사쿠라기초, 가나가와현
- 파스타, 피자,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피자 / 파스타 / 서양 요리 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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岡田 宏太郎오카다 고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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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의 꿈을 실현한 경험 많은 이탈리안 셰프
1974년 가나가와현 출생이다. 어릴 적부터 음식에 관심이 많아 푸드 비즈니스계에서 활약하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 이탈리아로 건너가 정통 이탈리안 요리를 배운 경험이 있다. 일본으로 귀국한 후에는 [페닌슐라 도쿄], [만다린 오리엔탈 도쿄] 등 유명한 호텔 레스토랑에서 주방장을 역임했다. 코로나 사태 이전에는 호놀룰루의 회원제 이탈리안 레스토랑에서도 실력을 발휘했다. 현재는 [GARDEN HOUSE MINATOMIRAI]를 비롯해 여러 점포의 총괄 총주방장을 맡고 있다.
岡田 宏太郎오카다 고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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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가시아자부 이토
東麻布 いと
- 아자부주방, 도쿄도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가이세키 요리 / 일본식 퓨전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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伊東 彰이토 아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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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에서 쌓은 경험과 세계에서 갈고닦은 실력으로, 일본 요리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는 열정
1986년 미야자키현 출생. 중학생 시절 TV와 만화의 영향을 받아 요리사를 꿈꾸었다. 요리 과목이 있는 고등학교에 진학한 후 졸업과 동시에 상경해 일본 요리계 명문인 [나다만]에 입문했다. 이후 스승님과 함께 가루이자와와 이즈의 유명 요리점에서 10년간 수련하며 귀중한 경험을 쌓았다. 그 후 홍콩에서 5년간 활동하며 해외 경험을 쌓았고, 일본으로 귀국한 후에는 일본 요리와 퓨전 스타일을 결합한 히가시아자부 이토를 창업해 현재에 이르고 있다.
伊東 彰이토 아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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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즈미야
かず味家
- 오카치마치, 도쿄도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회석 요리 / 일본술(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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川内谷 一美가와우치야 가즈미
쉐프의 추천 있음 -
힘든 수련의 나날을 잘 이겨내고 때를 기다려 독립해 개업하다.
1971년 홋카이도 출생. 무조건 도쿄를 동경했었다던 소년 시절. 중학교 졸업과 동시에 상경하여 갑포에서 더부살이로 수련을 시작했다. 동기 다섯 명 중 네 명이 반년 만에 그만뒀다는 엄격한 수련을 견디고 7년에 걸쳐 일본 요리의 기본을 배웠다. 그 후 결혼해 아이가 태어난 것을 계기로 가게를 옮겨 일본식 이자카야 등에서 새로 수련을 쌓는다. 2012년 독립해 요리 경력의 집대성인 【가즈미야】를 오픈, 현재에 이른다.
川内谷 一美가와우치야 가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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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고야칸코호테루 오뎅 효시기
名古屋観光ホテル おでん 拍子木
- 후시미, 아이치현
- 오뎅,일식 / 나베 요리 / 오뎅 / 일본술(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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青山 光아오야마 히카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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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을 살려 일본의 식문화를 계승하면서 새로운 창작에도 도전
1986년 아이치현 출생. 아버지가 요리사였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요리의 길을 걷게 되었다. 수련을 쌓은 후 "나고야 관광 호텔"에서 근무했다. 2023년 8월 [효시기] 오픈과 함께 주방장에 취임했다. 20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일식 요리 명인으로서 수많은 요리에 대한 깊은 지식과 기술을 연마하고 있다.
青山 光아오야마 히카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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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멘 대전쟁 TOKYO
ラーメン大戦争TOKYO
- 스이도바시, 도쿄도
- 라멘 전반,라멘 / 교자(군만두) / 맥주 / 쇼유라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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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木 尚晴이치키 나오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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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을 통해 더욱 많은 사람들에게 미소와 활력을 주고 싶다
1996년 군마현 출생이다. 학생시절에 FC 체인 카레점에서 했던 아르바이트를 거쳐, 음식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에게 웃음과 활력을 주고 싶다는 생각에 [주식회사 SKYSCRAPER]에 정사원으로 취직했다. 음식점 운영과 조리의 기본을 배운 후에 군마현 내에서 점장, 에리어 매니저로 경험을 쌓았다. 새로운 스타일의 라멘가게 [라멘대전쟁]에서 기초부터 라멘을 배운 후, 브랜드 매니저 겸 [라멘대전쟁TOKYO 스이도바시점]의 점장으로 취임하게 됐다.
一木 尚晴이치키 나오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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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PICE
ESPICE
- 산 노미야, 효고현
- 프랑스 요리,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프랑스 요리 / 서양식 퓨전 요리 /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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江見 常幸에미 쓰네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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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전통을 지키며 새로운 식도락의 즐거움을 제안하는 요리사
1981년 효고현 고베시 출생. 고베의 유명 레스토랑에서 수습을 거쳐 프랑스로 건너갔다. 남프랑스 랑독 지방 : 미슐랭 3스타 [오베르주 뒤 뷔유 퓌], 파리 : 미슐랭 3스타 [아르페쥬]에서 수련을 했다. 일본으로 귀국 후에는 미슐랭 빕 구르망(합리적인 가격과 훌륭한 맛을 두루 갖춘 곳에 부여하는 등급) 3연속 획득한 [가스트로바 KNOT(노트)]에서 실력을 쌓은 후, 2016년 [ESPICE] 셰프로 취임했다. 나고 자란 고베에 대한 사랑과 존경심을 가슴에 품고 고베의 프렌치를 이끌고 있다.
江見 常幸에미 쓰네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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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리쿠라
成蔵
- 아사가야/코엔지, 도쿄도
- 일식,일식 / 돈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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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谷 成藏미타니 세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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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점의 기술에 독자적인 감성이 더해져서 만들어진 세계에서 하나뿐인 맛
1970년, 히로시마현 출신. 대학졸업후에 백화점에 입사했지만, 「자신의 손으로 뭔가를 만들고 싶다」는 생각이 깊어져 퇴사. 숙부가 경영하던 신바시의 명점【엔라쿠】에서 수련을 시작한다. 11년간 돈카츠의 기본을 배운 뒤 쿠시아게, 할팽 등을 경험하고, 2010년 다카다노바바에 【나리쿠라】를 오픈하여 줄이 끊이지 않는 맛집이 된다.2019년3월에 가게문을 닫은뒤,제자에게【나리쿠라】라는 이름으로 물려준다.그해 7월, 미나미아사가야에 자신의 【나리쿠라】를 재 오픈해 늘 만석상태인 인기점이되었다.
三谷 成藏미타니 세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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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츠겟카 긴자
雪月花 銀座
- 긴자, 도쿄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숯불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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田中 覚 다나카 사토루
쉐프의 추천 있음 -
자신의 인생을 걸고 '고기 전문가'로서 도전하는, 최상급의 맛을!
1967년 기후현 출생. 할아버지는 소를 다루는 거간꾼, 아버지는 정육점을 운영하는 집안의 장남으로서 10세부터 주방칼을 들고 고기를 다루다. 유소년 시절부터 레스토랑에 대한 꿈을 품고 25세에 고깃집을 오픈. 독자적인 세계관의 메뉴 구성과 점포 디자인이 화제가 되어, 도쿄, 나고야, 기후, 시가에 고기를 메인으로 하는 점포를 18점포까지 전개. 특히 나고야의 [니쿠야 세츠겟카]는 '미슐랭 가이드 아이치, 기후, 미에 2019 특별판'에 게재되었다. 다베로그(인기 미식사이트) 어워드도 연속 수상하여 인기를 얻고 있다.
田中 覚 다나카 사토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