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86명의 요리사 중601 - 62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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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쿠테이 유히
肉亭 結
- 시조카와라마치/테라 마치, 교토부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 / 일본식 스테이크 / 가이세키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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桜井 敬士사쿠라이 게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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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각지에서 엄선한 식재료를 "엮는" 요리로 표현
1973년 3월 10일, 시가현 출생. 요리사의 길을 선택한 것은 "하나의 길에서 자신이 얼만큼 할 수 있는지 시험해보고 싶다"는 강한 의지 때문이었다. 호텔 오쿠라 교토의 [이리후네]에서 교토 요리를 중심으로 배웠다. 현재는 [니쿠테이 유히]의 주방장으로 활약하고 있다. 요리의 세계에서 자신의 한계에 도전하고 성장을 거듭하며 진정한 기술과 열정을 갈고 닦고 있다.
桜井 敬士사쿠라이 게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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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규야키니쿠 만카이
和牛やきにく満開
- 니시키 산초메, 아이치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숯불고기) / 호르몬(곱창) / 한국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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末本 実스에모토 미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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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시절부터 요리사를 꿈꾸며 음식의 길을 걸어오다
1956년 오이타현에서 태어나 10대 시절부터 음식의 세계에 관심을 갖고 "자신의 요리로 많은 사람들을 기쁘게 해주고 싶다"며 요리사를 지망했다. 양식당에서 10년간의 수련을 쌓으며 요리 경험을 쌓았다. 그 후, 다양한 장르의 가게에서 실력을 쌓으면서 야키니쿠에 강한 매력을 느끼게 됐다. 직접 엄선한 양질의 재료를 정성껏 손질한 야키니쿠는 많은 단골손님들의 지지를 받고 있다.
末本 実스에모토 미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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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테리아 퀸토
Osteria quinto
- 오기쿠보, 도쿄도
- 이탈리아 요리,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이탈리아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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福間 透후쿠마 토오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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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치를 거쳐 이탈리안이 된 커리어가 나중에 강함이 된다.
1969년, 아오모리현 출생. 고등학교 졸업 후에 조리사 전문학교에 진학, 프랑스 요리를 전공. 졸업과 동시에 상경, 도내의 프렌치레스토랑에 들어간다. 수년 후, 재적한 가게에 이탈리안 신메뉴출시에 따라 이탈리아요리로 전향. 1999년 이탈리아로 건너가 4년간의 체재기간 중에 “로마노”를 비롯한 별을 받은 유명한 가게에서 수업. 귀국 후에는 최고급 리조트 호텔을 거쳐, 2009년에 독립, “오스테리아 퀸토”를 열었다.
福間 透후쿠마 토오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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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와쇼쿠 리쿠 에비스점
東京和食 りくう 恵比寿店
- 에비스, 도쿄도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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高山 泰育다카야마 야스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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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치에서 일식의 길로. 독자적인 기법으로 일식을 선보이는 요리사.
1988년생 니가타현 출신이다. 어린 시절에 봤던 TV 요리 프로그램이 계기가 되어 고등학교 시절에는 독학으로 요리를 배우기 시작했다. 요리의 길로 들어선 후에는 "레스토랑 tusimi", "레스트랑스 브니르" 등 신예 프렌치 레스토랑에서 실력을 쌓았다. "손님이 만족하고 돌아갈 수 있도록 조금이라도 기억에 남는 일식을 제공하고 싶다"는 생각으로 매일매일 실력을 연마하는 끊임없는 탐구심을 가진 요리사이다.
高山 泰育다카야마 야스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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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panese Noodle 잇슨보시
Japanese Noodle 一寸法師
- 마루야마 공원/취봉산 고대사/기요 미즈 데라, 교토부
- 라멘 전반,라멘 / 쇼유라멘 / 미소라멘 / 시오라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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吉村 誠요시무라 마코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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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한 라멘으로 사람과 사람의 인연을 이어주다
이전부터 라멘에 대한 깊은 애정을 바탕으로 식재료와 기술 연구를 꾸준히 이어왔다. 오랜 경험을 살려 한 그릇 한 그릇 정성을 다하는 것을 고집하고 있다. 맛뿐만 아니라 플레이팅에도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며, 아름다움과 섬세함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스스로 인연을 맺고, 좋은 관계를 만들어가는 "엔무스비(인연 맺기)"를 테마로 한 Japanese Noodle 잇슨보시에 착임했다.
吉村 誠요시무라 마코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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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nna Nietta
Nonna Nietta
- 츠쿠바, 이바라키현
- 이탈리아 요리,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이탈리아 요리 / 스테이크 / 파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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川村 憲二가와무라 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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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최우선을 기본으로 풍부한 지식과 경험으로 자연을 마주하다
1978년 이바라키현 출생. 대학생 때 시작한 이탈리안 레스토랑 아르바이트가 계기가 되어 요리사의 길을 걷게 되었다. 도쿄도내 레스토랑에서 근무한 후 본고장의 맛을 알기 위해 홀로 이탈리아로 건너가 6년간의 수련을 쌓은 후 일본으로 귀국했다. 고향으로 돌아와 2021년 3월에 [Nonna Nietta]를 오픈했다. 요리사로서 식재료를 진지한 마음으로 대할 뿐만 아니라, 항상 손님을 생각하며 가게에 방문한 시간을 즐겁게 보내도록 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
川村 憲二가와무라 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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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키니쿠 무라키
焼肉むらき
- 요코하마역, 가나가와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숯불고기) / 일식 전반 / 호르몬(곱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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佐久間 裕大사쿠마 유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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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에 대한 열정이 폭발! 고기를 즐기는 최고의 공간을 연출
1988년 가나가와현 출생이다. 고기를 좋아해 산업폐기물처리 일을 하다가 요리의 세계로 전향했다. 좋아하는 것을 추구하고 싶다는 생각이 있었으며, 고기에 대한 열정과 현재 가게 대표와의 인연으로 [야키니쿠 무라키]를 창업했다. 엄선된 고기를 가게 안에서 정성껏 조리하여 제공한다. 아름다운 플레이팅에도 신경을 쓰며 고기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기쁨을 전하고 있다. 새벽 5시까지 영업하며, 방문하는 손님들을 편안한 공간에서 대접한다.
佐久間 裕大사쿠마 유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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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후인 산쇼로
ゆふいん山椒郎
- 유후인(유후), 오이타현
- 가이세키 요리,일식 / 일식 전반 / 가이세키 요리 / 향토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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山田 竜也야마다 타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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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손님을 배려하는 요리인이 되고 싶은 셰프
1988년 후쿠오카현 출신. 고등학교 졸업 후 일반 기업을 거쳐 18세에 요리의 길로 접어들었다. 인연이 닿아 당시 신에 켄이치가 주방장을 맡고 있던 료칸 [소안 코스모스]에 제자로 들어가게 되었다. 가장 기본이 되는 주방일을 비롯하여 요리에 임하는 마음가짐과 요리 기술 등의 모든 것은 신에 켄이치로부터 전수받은 것. 신에 켄이치가 2013년에 오픈한 [유후인 산쇼로]에 그다음 해인 2014년에 이직 후 2018년에 주방장 겸 점장으로 취임했다. 요리를 향한 끝없는 탐구심을 가지고 손님에게 놀라움과 만족감을 선사하기 위해 매일같이 수행에 힘쓰는 요리인.
山田 竜也야마다 타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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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 시엘
Le Ciel
- 쿠니타치, 도쿄도
- 프랑스 요리,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프랑스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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荻原 哲哉오기와라 테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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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식과 이탈리안, 호텔에서 유명한 가게까지 전전했던 경험이 초석으로
1979년, 사이타마현 출신. 고등학교 졸업 후, 야마나카호수의 리조트호텔 “엑시브”에 입사. 처음엔 서비스업이었지만 셰프와 접하는 사이에 요리사를 동경하게 되어 20세에 요리의 길로. 아타미 레스토랑에서 1년을 보낸 후에 상경. 아오야마”리스토란테 캇파스”등을 전전하고 하코네”오베르쥬 사자나미”에서 3년을 보낸다. 미나미아오야마”란베리”에서 1년을 수업하고, “긴자레칸”,”아모르”출신인 오너, 히라타씨로부터 스카우트되어 “르 시엘” 셰프가 되었다.
荻原 哲哉오기와라 테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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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푸라 스에히로
天麸羅 すえ廣
- 나미키도리/후쿠로마치/나카마치, 히로시마현
- 덴푸라(튀김),일식 / 일식 전반 / 덴푸라(튀김) / 생선회, 해물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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黒口 淳史구로구치 아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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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은 혁신의 연속. 갈고 닦은 기술로 새로운 덴푸라 씬을 장식하다
1983년 히로시마현 출생이다. 어릴 때부터 요리에 관심을 가졌다. 음식점 아르바이트를 하던 시절에 음식이 만들어내는 사람들의 미소에 매료되어 요리의 세계를 꿈꾸게 되었다. 조리사 전문학교를 졸업한 후에 오사카의 대형 호텔에 취직했다. 레스토랑과 혼례요리에서 세계 각국의 요리를 배우며 실력을 쌓았다. 고향인 히로시마로 돌아와서는 레스토랑에서 오랫동안 주방장을 역임하며 전통 기예와 취향을 익혀 덴푸라의 세계에 입문했다. 자유로운 발상으로 재료 하나하나의 맛과 수분을 파악하여 최상의 상태로 튀겨내는 요리사이다.
黒口 淳史구로구치 아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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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즈타키요정 하카타하나미도리 텐진점
水たき料亭 博多華味鳥 天神店
- 이마이즈미, 후쿠오카현
- 일식,일식 / 닭고기 요리 / 오야코동 / 미즈타키(일본식 백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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河津 善陽가와쓰 요시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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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에 심혈을 기울여 만든 닭고기 "하나미도리"
1949년, 하카타 동부의 요시즈카 상점가에서 "도리젠"이라는 닭고기 도매점에서 도매를 담당하고 있던 가와쓰 요시하루(河津善陽)가 가게 2층에서 가게를 연 것이 하나미도리 역사의 시작이었다. 닭고기를 판매하던 시절, 수많은 요리점과 인연을 맺으면서 미즈타키를 만나게 된다. 미즈타키의 맛의 비결은 닭 자체에 있다는 것을 깨닫고 독자적인 사육과 사료를 고집하며 "하나미도리"가 탄생하게 됐다. 신선한 닭과 미네랄 워터를 사용해 독자적인 제법으로 깊은 맛의 육수를 만들어냈다.
河津 善陽가와쓰 요시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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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핀 오료리 오타키
一品 御料理 おゝたき
- 오카이도/긴텐가이, 에히메현
- 샤브샤브, 스키야키,일식 / 일식 전반 / 회석 요리 / 일본술(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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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瀧 泰三오타키 다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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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히메의 다양한 식재료를 엄선하여 교토에서 갈고 닦은 솜씨로 제철 일식을 만들어 내다
1979년 에히메현 출생. [잇핀 오료리 오타키] 점주다. 대학 시절 요리의 세계에 매료되어 교토에서 수련을 쌓았다. 프랑스 요리를 경험한 후 일본 요리의 길로 접어들어 폰토초와 기온의 유명 레스토랑에서 주방장, 점장으로 활약하다 33세에 고향으로 돌아와 2013년에 지금의 가게를 창업했다. 교토에서 쌓은 기술과 취향으로 현지 식재료의 맛을 살린 요리를 제공하며 마쓰야마의 실력 있는 가게로 키워나가고 있다. 근년에는 일본 및 해외 여행객들에게도 인기가 높아 일본 국내외 손님들을 정통 일식으로 대접하고 있다.
大瀧 泰三오타키 다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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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 겐
すし験
- 마루노우치, 아이치현
- 스시,일식 / 일식 전반 / 스시 / 샤브샤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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秋枝 泰祐아키에다 히로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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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이 방문할 때마다 그날그날의 '맛'을 엄선해서 제공하는 요리인
1970년 아이치현 출생. 20세경부터 요식업계에서 활약하기 시작했다. 일식을 중심으로 아이치현 나고야 시내에서 수행을 거듭해서 다양한 식재료들과 마주해 왔다. 현재 【스시 겐】의 점주인 아키에다씨. 손님들이 방문할 때마다 직접 엄선한 그날그날의 맛있는 식재료와 계절에 어울리는 일본주를 준비. 카운터에서 손님들에게 행복감을 제공한다.
秋枝 泰祐아키에다 히로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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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카쿠(본격) 에도마에즈시(에도-도쿄의 옛지명-식 초밥) 마츠키스시
本格江戸前寿司 松喜すし
- 히다/다카야마, 기후현
- 스시,일식 / 스시 / 퓨전 스시 / 오시즈시(틀 초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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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才 一彦나카사이 가즈히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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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부터 생선을 접하며 「맛있는 것을 만드는 것이 나의 일」이라고 정하다.
1975년 기후현 출생. 아미모토(어업 경영자)이자 요리인인 할아버지의 모습을 보고 어릴 적부터 생선을 접하며 「맛있는 것을 만드는 것이 나의 일」이라고 정한 것이 이 길로 들어서게 된 계기. 할아버지를 시작으로 아버지가 이어온 【혼카쿠(본격) 에도마에즈시 마츠키스시】에서 18세부터 수련해 2002년 3대째 점주가 되다. 어린 시절부터 쌓아온 생선을 손질하는 실력은 정평이 나 있다.
中才 一彦나카사이 가즈히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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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마메시차즈케 GRANCHA
釜めし茶漬け GRANCHA
- 나라, 나라현
- 일식,일식 / 닭고기 요리 / 스키야키 / 솥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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出口 恵美子데구치 에미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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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 기개, 탐구심. 모두 최고이며 따뜻한 인품이 매력인 점장
2010년에 입사 후, 오랫동안 지역에서 사랑을 받아온 와쇼쿠야핫포의 점장을 역임했다. 2019년 가마메시차즈케 GRANCHA의 개업에 따라 점장으로 계속 취임하게 됐으며, 지금까지 길러온 수완을 살려 가게를 지탱하고 있다. 때로는 조리장과 함께 시행착오를 거듭하며 육수 내는 방법이나 맛의 세부적인 부분까지 철저하게 대응하고 있다. 조리보조 경험도 풍부하며, 현장을 깊이 이해하는 믿음직한 존재다. 열정과 기개를 가지고 가게를 이끌며, 날마다 노력을 아끼지 않는 인물이다.
出口 恵美子데구치 에미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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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뿌라요리 사쿠라
天ぷら料理さくら
- 구시로, 홋카이도
- 일식,일식 / 덴푸라(튀김) / 생선회, 해물 요리 / 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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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日 隆仁아사히 다카히토
쉐프의 추천 있음 -
자랑스러운 홋카이도의 식재료로 나이 드신 분들에게도 속이 편안한 덴뿌라를 제공.
홋카이도 출신. 태어나서 자란 홋카이도의 식재를 사용해, 그 당시에는 흔하지 않았던 덴뿌라전문점을 열고 싶다는 꿈을 이룬 오너셰프. 직접 산에 가서 식재료를 구하며 배를 타고 바다로 나가 해산물을 수확해서 좋은 기름으로 튀긴 덴뿌라를 손님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朝日 隆仁아사히 다카히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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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츠자카 니쿠간소 와다킨
松阪肉元祖 和田金
- 마츠사카, 미에현
- 샤브샤브, 스키야키,일식 / 스키야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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つやこ츠야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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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에 따른 편안함을 연출하고 빈틈없는 접대가 빛을 발함
전직으로 서비스업에 종사한 적도 있으며 2001년부터 【와다킨】의나카이(각 객실 담당 스텝)으로 접객업을 시작. 스키야키(전골)을 만들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손님께서 시간을 보내시는 방법과 즐기시는 방식에 따라 대화에 참여하는 법 등도 완급을 조절하여 편안한 시간을 연출. 스키야키(전골)을 만드는 일 등 낭비와 빈틈 없는 일 처리는 전통 있는 스키야키(전골) 점의 긍지가 빛난다.
つやこ츠야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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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와리소바 이로리 미즈누마점
十割そば 囲炉裏 水沼店
- 이세사키/기류, 군마현
- 소바,일식 / 일식 전반 / 소바 / 돈부리(덮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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千葉 喜明지바 요시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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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도 공기도 맛있는 풍요로운 자연 속에서 엄선한 주와리소바를
1973년생, 이와테현 출생. 소바 가게를 운영하던 부모의 모습을 보며 자라 자연스럽게 장인의 길을 걷게 되었다. 고등학교 졸업 후 소바 전문점인 난부야시키에 입사하여 수련을 시작하고, 10년 이상 실력을 쌓았다. 30세가 넘은 후, 본가의 소바 가게를 잇기 위해 귀향했으나 2011년 동일본 대지진으로 가게가 폐업하게 되어 도쿄로 상경하였다. 이후 도쿄와 가나가와의 소바 전문점에서 활약했다. 2024년 현재의 회사에 입사하게 되었으며, 주와리소바 이로리 미즈누마점 오픈 시점부터 참여하여 초대 점장이 되었고 현재에 이른다.
千葉 喜明지바 요시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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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키니쿠 하우스 다이쇼군 가나자와점
焼肉ハウス大将軍 金沢店
- 코린보/카타마치, 이시카와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 / 야키니쿠(숯불고기) / 일본술(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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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本 雄一가네모토 유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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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점에서 기른 고기에 대한 지식. 노토 땅에서 도전하는 고기×쌀의 가능성
1987년 오사카부 출생. 18세부터 고장 오사카의 인기 야키니쿠점 [만료]에서 수업을 개시. 15년의 세월 속에서 고기에 대한 지식, 노하우를 확립시켜 왔다. [만료] 퇴직 후는 도쿄 [규규조]에 2년 재적. 현재는 [야키니쿠 하우스 다이쇼군 가나자와점] 요리장으로서 활약중.
金本 雄一가네모토 유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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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키니쿠 덴 가무샤라 마루노우치
焼肉 天 がむしゃら 丸の内
- 마루노우치, 도쿄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숯불고기) / 호르몬(곱창) / 한국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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國吉 将斗구니요시 마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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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극적이며 단련된 몸과 마음을 가진 요리사
도쿄도 출생. 대학 시절에는 미식축구에 열광했고, 야키니쿠에 대한 열정은 현재의 회사에서 싹트게 되었다. 회사는 “소매번성(웃음으로 장사 번창)”을 모토로 음식을 통해 사람들이 활력을 얻는 것을 신조로 삼고 있다. 그 속에서 그 자신도 음식을 통해 사람들과 소통하고, 힘을 북돋아주는 것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입사한 후에 야키니쿠 외길로 경험을 쌓아나갔다. 야키니쿠 덴 가무샤라 마루노우치]에서 야키니쿠에 대한 열정을 발견하고 그 길을 힘차게 나아가고있다.
國吉 将斗구니요시 마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