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4명의 요리사 중61 - 7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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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리쇼
魚師匠
- 교토역, 교토부
- 해물 요리,일식 / 일식 전반 / 일본식 퓨전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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松本 穂高마쓰모토 호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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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기술과 지식을 계속 갈고 닦아 요식업계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키다
1977년 교토 출생. 고등학교 시절의 아르바이트가 계기가 되어 요식업의 세계로 나아갔다. 교토의 창작 가이세키 요리에서는 매니저를, 중국 베이징의 일식 가게에서는 총주방장을 역임하는 등 활약의 장을 넓혀 나갔다. 현재는 그 풍부한 경험을 살려 [부리쇼]에서 새로운 정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
松本 穂高마쓰모토 호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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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이카츠망
土井活鰻
- 후시미/다이고, 교토부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우나기(장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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土井 貴史도이 타카시
쉐프의 추천 있음 -
민물고기 도매업에서의 경험을 살려, 좋은 것만 고른 장어 요리를 제공
조부가 쿄토 중앙도매시장에서 민물고기 도매업에 근무하여, 어렸을 때부터 장사는 일상이었다. 고등학교 졸업후에는 조부곁에서 수행, 26세때 조부가 타계하여, 민물고기 도매업을 이어 받았다. 2018년 3월 민물고기 도매업에서 업종을 바꿔 【도이카츠망】을 개업하여, 오너 점주가 되었다.
土井 貴史도이 타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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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이카츠만 기온야사카점
土井活鰻 祇園八坂店
- 마루야마 공원/취봉산 고대사/기요 미즈 데라, 교토부
- 우나기(장어),일식 / 우나기(장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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土井 貴史도이 다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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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부가 시작한 창업 100여년 된 민물고기 도매점을 장어요리점으로
조부가 교토의 중앙도매시장에서 민물고기 도매업을 해서 어렸을 때부터 장사와 친숙했다. 고교를 졸업한 후에는 조부 밑에서 일을 배워 26세 때 조부가 타계하신 후 민물고기 도매업을 계승. 2018년 3월, 민물고기 도매업에서 업종을 바꾸어 [도이카츠만]을 개점하여 오너셰프가 되었다. 후시미이나리의 1호점에 이어 기온야사카점은 2호점.
土井 貴史도이 다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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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구료리(복요리) 도모에
ふぐ料理 ともえ
- 교토고쇼/니시 진, 교토부
- 일식,일식 / 생선회, 해물 요리 / 복어, 복어 냄비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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亀井 一洋가메이 가즈히로
쉐프의 추천 있음 -
후구(복어)에 대한 통찰, 끊임없는 노력을 한 접시에 전부 담아낸 미슐랭 스타를 획득한 요리점에
1950년 효교 현 출생. 원래 엔지니어를 목표로 대학에 진학하지만 「부모님의 권유에 넘어가서」 아버지가 경영하는 【후구료리(복어 요리) 도모에】의 주방에 서게 된다. 29세에 2대째가 되어 그 후 미슐랭의 스타를 획득하기에 이른다. 교토 부 복어 조합 이사장, 일반 사단법인 전국 복어 연맹 상임 이사(2015년 현재).
亀井 一洋가메이 가즈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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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S TABLE Dining&Cafe
JOYS TABLE Dining&Cafe
- 시치조/단바구치, 교토부
- 이자카야,다이닝 바 / 서양 요리 전반 / 햄버그 / 스테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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梅若 翔司우메와카 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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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와 함께 식사를 즐기는 "특별한 순간"을 소중하게
교토부 출생.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에 철판구이집, 카페, 베이커리 등에서 경험을 쌓았다. 사람과 사람의 관계 구축과 소통에 있어서 중요한 일환인 "식사"를 즐길 수 있는 가게를 만들고 싶다 결심하고 2022년 3월 [JOYS TABLE Dining&Cafe]를 오픈했다. 식사를 통해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를 돈독히 할 수 있는 뉴트로 분위기의 양식당을 목표로 하고 있다.
梅若 翔司우메와카 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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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opiko
Piopiko
- 시조가라스마/가라스마오이케, 교토부
- 멕시코, 중미 요리,각국 요리 / 멕시코, 중미 요리 / 퓨전 요리 / 칵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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上北 哲也우에키타 데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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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의 독특한 풍미에 매료되어 요리에 대한 탐구심을 심화시키다
1983년 오사카 출생. 어린 시절, 할머니가 키운 채소의 맛에 매료된 것이 요리사로서의 원점이 됐다. 대학 졸업 후 미국으로 건너갔다. 농업 연수를 받던 중 멕시코 사람들과 함께 일할 기회가 있어 멕시코 요리를 접하게 됐다. 일본으로 귀국한 후에 오사카에 있는 일식집에서 요리사 경력을 시작해 카페, 이탈리안 등 다양한 장르에서 경험을 쌓았다. 탄탄한 기술과 다국적 경험을 인정받아 2020년 에이스호텔교토에 있는 [Piopiko]의 셰프로 임명됐다.
上北 哲也우에키타 데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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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규엔 산조카와라마치점
京都牛圓 三条河原町店
- 시조카와라마치/테라 마치, 교토부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 / 일본식 스테이크 / 야키니쿠(숯불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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勝山 陽太가쓰야마 요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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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규 문화의 깊이를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에스코트
2002년 교토부 출생. 2024년부터 [교토규엔 산조카와라마치점]의 직원으로 활약하고 있는 가쓰야마 씨는 일본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많은 관광객이 방문하는 교토의 한 구석에서 일본이 자랑하는 와규 문화의 깊이를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에스코트하고 있다.
勝山 陽太가쓰야마 요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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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야키 규나베치카라야마 시조가와라마치점
すき焼き 牛鍋力山 四条河原町店
- 시조카와라마치/테라 마치, 교토부
- 샤브샤브, 스키야키,일식 / 샤브샤브 / 스키야키 / 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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牧村 友徳마키무라 도모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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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를 불문하고 경험을 쌓아 "고객 퍼스트"를 고수하는 요리사
1982년 아이치현 출생이다. 여러 음식점을 전개하는 기업의 일원으로 신규 점포 개설 및 메뉴 개발 등에 종사했다.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독립하여 컨설팅 사업을 시작했다. 2023년 [스키야키 규나베치카라야마 시조가와라마치점]을 운영하는 회사의 상품개발본부장으로 취임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牧村 友徳마키무라 도모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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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라쿠테이
喜楽亭
- 교토고쇼/니시 진, 교토부
- 이자카야,이자카야 / 생선회, 해물 요리 / 일식 전반 / 돈부리(덮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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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川 宏一스기우라 마사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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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세의 젊은 나이에 가게를 맡은 경력의 소유자
원래 무언가를 만드는 것을 좋아하고 먹는 것도 좋아해서 요리인의 길로. 【홋토케야 1호점】에서 일하기 시작해 그 후 27세에 가게를 양도받아 1년 뒤 상호를 【키라쿠테이】로 변경해 오픈. 손님께서 제철의 맛을 즐기실 수 있도록 매일 정진하고 있다.
中川 宏一스기우라 마사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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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멘잇쵸
ラーメン一丁
- 마이즈루/미야즈/교우탄고/후쿠치야마, 교토부
- 라멘 전반,라멘 / 중화 요리 전반 / 쇼유라멘 / 돈코츠라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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岩見 貞行이와미 사다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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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의 경험을 살려, 맛있는 라면을 추구.
회사원 시절을 거쳐 중화요리점에서 접객, 조리 일을 했던 게 계기. 매일 요리를 만드는 동안 ‘내가 먹고 싶어지는 라멘’을 만들고 싶어서 라멘집을 개업.
岩見 貞行이와미 사다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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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고코로 이즈미
和ごころ 泉
- 시조가라스마/가라스마오이케, 교토부
- 가이세키 요리,일식 / 일식 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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泉 昌樹모리모토 타케시
쉐프의 추천 있음 -
향토요리를 보다 구체적으로. 철저히 「후라노 요리」를 고집함
1942년 후라노 출생. 후라노역 앞에서, 거리의 변천을 눈으로 봐 온 모리모토씨. 젊을 때는 화가가 되고자 혼슈로 갔지만, 아버지가 쓰러지신 것을 계기로 홋카이도에 돌아와, 이후, 후라노에 뿌리 내린 생활에. 후라노에서 로케가 행하여진 드라마의 출연진과는 친교가 깊고, 점내의 곳곳에서 그 것을 느낄 수 있다. 후라노의 것을 고집한 「후라노 요리」라고 하는 개념을 수립했다. 해외나 일본 전국의 맛집을 탐방하는 것으로 요리에의 탐구를 계속하고 있다.
泉 昌樹모리모토 타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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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온 오와타리
祇園 大渡
- 기온, 교토부
- 가이세키 요리,일식 / 가이세키 요리 / 교토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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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渡 真人모리모토 타케시
쉐프의 추천 있음 -
향토요리를 보다 구체적으로. 철저히 「후라노 요리」를 고집함
1942년 후라노 출생. 후라노역 앞에서, 거리의 변천을 눈으로 봐 온 모리모토씨. 젊을 때는 화가가 되고자 혼슈로 갔지만, 아버지가 쓰러지신 것을 계기로 홋카이도에 돌아와, 이후, 후라노에 뿌리 내린 생활에. 후라노에서 로케가 행하여진 드라마의 출연진과는 친교가 깊고, 점내의 곳곳에서 그 것을 느낄 수 있다. 후라노의 것을 고집한 「후라노 요리」라고 하는 개념을 수립했다. 해외나 일본 전국의 맛집을 탐방하는 것으로 요리에의 탐구를 계속하고 있다.
大渡 真人모리모토 타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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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
縁
- 교토고쇼/니시 진, 교토부
- 가이세키 요리,일식 / 가이세키 요리 / 교토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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鈴木 健夫스즈키 타케오
쉐프의 추천 있음 -
교토 최고의 가게에서 수련하고 싶어서 <효테이>로. 교토 요리의 기초를 배우다.
1949년 교토 출생. 18세부터 요리의 길을 생각하여 어차피 그럴 거라면 교토에서 최고의 요리를 배우고 싶어서 <효테이>로. 27세까지 약 10년 동안 요리의 기초를 배웠고 그 후에는 교토, 오카야마 등 유명점을 거쳐왔다. 38세 때 교토로 돌아와 자신의 가게 <에니시>를 오픈. 지베나 푸아그라를 사용한 갓포요리 스타일로 일약 유명 가게가 되었다. 그 후 2008년에 현재 교토 고쇼마에로 이전, 7석의 작은 공간에서 요리를 하고 있다.
鈴木 健夫스즈키 타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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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지 후쿠시마
味ふくしま
- 기온, 교토부
- 가이세키 요리,일식 / 가이세키 요리 / 일본술(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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辻 義勝진 요시카츠
쉐프의 추천 있음 -
생선을 손질하는 것이 즐거웠던 소년 시절부터 항상 식재료와 마주하는 요리사로.
1982년 생, 후쿠오카 출신. 낚시를 좋아했던 유소년기에 낚은 물고기를 손질하면서 요리의 즐거움을 실감. 고교 졸업 후 나고야의 <가니혼야>에 취직, 요리의 기초를 연마했다. 그리고 21세 때 교토요리의 유명점 <고료리하야시>에 입점하여 거기에서 약 7년 반, 교토요리의 비법을 배운다. 그 후 폰토초의 갓포요리를 경험, 오차야 <후쿠시마> 여주인의 권유도 있어서 2013년 오차야가 경영하는 갓포 <아지후쿠시마>의 요리장으로.
辻 義勝진 요시카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