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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8명의 요리사 중1261 - 1280명

갓포후쿠즈시 다카츠도

割烹福寿し高津戸

  • 우츠노미야, 도치기현
  • 가이세키 요리,일식 / 일식 전반 / 복어, 복어 냄비 요리 / 스시

高津戸 保다카츠토 다모츠

긴자 아카사카에서 갈고 닦은 요리 솜씨를 다양한 요리에 활용하여 제공

1959년 생 도치기현 출신. 드라이브인을 하는 어머니 등을 보며 성장. 드라이브인을 잇기 위해 요리사가 되기로 하고, 나가노의 오다 조리사 전문학교를 졸업. 긴자, 아카사카의 요정에서 8년을 수업하고 그 후 도치기로 돌아와 일본요리점 <갓포우후쿠즈시 타카츠도>를 오픈했다. 그후 27년, 현재는 아들이 도쿄에서 수업 중. 3대에 걸쳐 현지 분들에게 사랑받는 가게로 운영하고 있다.

高津戸 保다카츠토 다모츠

그릴다이닝구 란도즈

グリルダイニング ランドーズ

  • 이케부쿠로 동쪽출구/히가시이케부쿠로, 도쿄도
  • 이자카야,이자카야 / 서양 요리 전반 / 철판구이 / 수입 맥주

三浦 駿미우라 슌.

꿈을 실현하기 위해서 독립을 결심! 마음이 뜨거운 요리사.

아오모리현 출신. 조부가 어부였던 게 음식에 대한 관심을 높여 요리의 길을 가게 된 계기가 되었다. 여러 음식점에서 경험을 쌓으며 바쁜 날들을 보내다가 자신이 실현하고 싶은 가게의 형태로 마음이 부풀었다. 꿈을 실현시키기 위해 <그릴다이닝 란도즈>를 오픈. 옛 민가를 리오베이션한 공간의 점포는 벌써 회제의 집이 되었다. 직접 만든 맛있는 요리와 손님의 입장에 선 접객으로 보다 좋은 가게 만들기에 마음을 쏟는 매일.

三浦 駿미우라 슌.

뎃판&로바다야끼 타이신

鉄板&炉端焼き たいしん

  • 하쓰카이치/오타케, 히로시마현
  • 철판구이,야키니쿠, 한국 요리 / 생선회, 해물 요리 / 철판구이 / 로바타야키(화로구이)

清永 晃平키요나가 코우헤이

꾸준한 경험과 참신한 감성을 살려 솜씨를 발휘하는 젊은 요리사

히로시마 현 출신. 아버지가 현지에서 운영하는 술집 [타이신]의 2대째로 어릴 때부터 요리사인 아버지의 영향을 받고 자라남. 아버지의 가게를 시작으로 여러 가게에서 수업을 받아 2014년 4월에 오픈한 [타이신] 점장으로 발탁된다. 요리사로 철판에서 솜씨를 발휘하고 소주 어드바이저로도 맹활약.

清永 晃平키요나가 코우헤이

고리스시차야슌교슌사이 총본산

香里寿司茶屋旬魚旬菜 総本山

  • 네야가와, 오사카부
  • 스시,일식 / 생선회, 해물 요리 / 스시 / 퓨전 스시

菊池 孝憲기쿠치 다카노리

쉐프의 추천 있음

칼을 잡는 일을 하고 싶었다! 풍부한 지식와 기술을 가진 요리사

1987년 2월 16일생. 이바라키현 출신. 식칼을 사용해 만드는, 장인 같은 요리인이 되고 싶어서 음식업으로 진출했다. 고등학교 재학 중 본격적인 일본요리 수업을 시작했다. 식칼을 들기까지 2년, 요리 이외의 작업도 확실히 배워 기초를 다졌다. 우선은 물고기를 익히고 각각의 특징과 다루는 법 등을 확실히 마스터. 풍부한 해산물 지식을 바탕으로 만드는 스시는 일본 고유의 사계절을 느끼게 해준다. 2014년 <총본산>의 요리장에 취임.

菊池 孝憲기쿠치 다카노리

본격숯불야키니쿠 아카츠키

本格炭火焼肉 あかつき~暁~

  • 히가시구/신칸센 출구, 히로시마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호르몬(곱창) / 야키니쿠(숯불고기) / 맥주

中野 健治나카노 겐이지

쉐프의 추천 있음

직접 체득한 기술과 지식으로 길을 개척하는, 신진 기예의 오너

1980년 출생, 히로시마현 출신. 식품 관련한 회사에 취직 후, 식재료, 경영에 대해서 처음부터 공부. 접객과 서비스, 또한 음식점의 총괄 또는 신규 개점 등에도 관련하였다. 여러 가지 연수를 쌓아서 그 경험을 할리기 위해 스스로 요리의 길로 들어갈 것을 결심. 지금까지의 인맥과 지식을 살려서 염원하던 자신의 가게 <본격 숯불구이 아카츠키>를 오픈.

中野 健治나카노 겐이지

잔켄토가네

じゃんけん東金

  • 도가네/구주쿠리, 지바현
  • 오코노미야키, 몬자야키,일식 / 오코노미야키 / 몬자야키 / 일식 전반

北郷 和典기타고 가즈노리

다른 업종에서의 경험을 살려, 식재료 고르기나 접객, 점포 만들기를.

학창 시절 음식점에서 아르바이트를 경험. 단골 오코노미야키 가게도 있고, 음식 세계에 흥미를 가지지만, 다른 업종으로 취직. <잔켄토가네>에서는, 가게의 레이아웃을 이벤트별로 다양한 이미지로 바꾸는 등, 다른 업종에서의 경험으로 얻은 기업적 관점을 살린 접객도. 가정에서 만드는 <오코노미야키>와는 다른, 이 가게의 맛을 즐길 수 있도록, 신선한 식재료 사용은 물론, 즐거운 분위기 조성도 중시합니다.

北郷 和典기타고 가즈노리

고토켄 셋카테이

五島軒 雪河亭

  • 하코다테, 홋카이도
  • 서양 요리 전반,서양 요리 / 서양 요리 전반 / 카레 / 하야시라이스

野口 豊노구치 유타카

[고토우켄] 외길 42년. 지역토박이 13대 총 주방장

1955년 생, 홋카이도 출신. 중학교 시절부터 낚시와 들풀 채취를 하여 요리로 만들었던 게 이 길로 나아가게 된 계기. 조리사 학교를 졸업하고 <고토우켄>에 입사. 전통의 레시피를 배우고 그것을 이어가며 각지의 지점에서 연수를 거듭했다. 이후 이 길로만 오직 42년. 회사의 뼈대를 지탱해 온 토박이 13대 총요리장.

野口 豊노구치 유타카

교라쿠테이 모가미

蕎楽亭 もがみ

  • 카구라자카, 도쿄도
  • 소바,일식 / 일식 전반 / 덴푸라(튀김) / 소바

最上 はるか모가미 하루카

유명가게에서 물려받은 기술을 기반으로 연구를 계속

어린 시절부터 가게를 하고 싶다는 희망을 가졌지만 그 결심을 확고히 한 것은 고등학생 때. 카구라자카의 유명 가게 <쿄라쿠테이>에서 대학 시절부터 수업한 지 6년. 밀가루 반죽부터 접객까지, 모든 기술을 배웠다. 노력을 인정받아 26세의 젊은 나이에 독립, <쿄라쿠테이>의 이름을 건 가게를 오픈. 매일 아침부터 맷돌로 직접 간 소바를 만들고 있다. 터프한 체력과 가게의 늠름한 분위기는 중학교 때부터 대학까지 계속한 검도 덕분.

最上 はるか모가미 하루카

우마시사카나 사케 요시미츠

旨し魚・酒 善みつ

  • 메이다이마에, 도쿄도
  • 이자카야,이자카야 / 일식 전반 / 자라 요리 / 생선회, 해물 요리

高島 寛之다카시마 히로유키

자랑의 생선 요리로 고객에게 기꺼이 선보이는것이 가장 먼저라고 생각하고.

1979년 2월 시가현 히가시오미시 출생. 나고야로 상경하여 예전부터 흥미 있던 요리의 길로 들어섰다. <사카나메시 치쿠테이>에서 수업을 쌓다가 생선요리에 자신이 붙었다. 손님이 기뻐하는 것을 제일 우선으로 생각하며 오늘도 그만의 선어요리에 실력을 발휘하고 있다.

高島 寛之다카시마 히로유키

카누챠리조또 와쇼쿠레스토랑 카누챠

カヌチャリゾート 和食レストラン 神着

  • 나고/기노자손, 오키나와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中村 英一郎나카무라 에이이치로우

쉐프의 추천 있음

가정을 통해 스스로 배운 요리의 맛. 연구를 통해서 만드는 즐거움에 감동.

어릴 때부터 직접 손에 칼을 쥐고 요리를 만드는 일에 해 왔다. 맛을 좇는 즐거움을 알게 되어 요리사의 길을 걷기 시작한다. 큐슈, 간사이에서 수업하고, 2005년에 주식회사 카누챠베이 리조트 상무이사 총 지배인 겸 총 주방장으로 취임. 그 후에도, 음식으로의 교류 발전을 생각하며 활동. ‘관광과 장수와 음식을 생각하는 모임’의 회장, ‘얀바루 요리 연구회’의 최고 고문, 지역 진흥, 요리사도 많이 배출하고 있다. 새로운 것을 추구해 늘 맛을 갈고 닦는 요리사.

中村 英一郎나카무라 에이이치로우

일식, 안주, 스시, 사케 다이닝 스다레

和・肴・握・酒 ダイニング 簾

  • 오비히로/도카치, 홋카이도
  • 퓨전 요리,퓨전 요리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 간단 요리

長谷部 透하세베 토오루

직업상 기술을 익히고 싶어서 스시 가게에서 수업.

홋카이도 나카가와군 마쿠베쓰초 출신. 사회에 나와 회사원으로 4년 동안 일하다가 기술이 필요한 직업을 얻고 싶어서 퇴직. 알고 있던 스시 가게에 부탁하여 그곳에서 6년 동안 수행하였음. 그 후 <다이닝 스다레>를 오픈.

長谷部 透하세베 토오루

숯불 야키토리 마츠짱

炭火焼鳥松ちゃん

  • 후나보리/미즈에, 도쿄도
  • 이자카야,이자카야 / 야키토리(닭고기 꼬치) / 샐러드 / 일식 전반

永島 明나가시마 카즈아키

일식과의 만남을 계기로, 다양한 요리에 도전.

10대 시절 서비스맨으로 근무했던 음식점에서 <요리를 배우고 싶다>라고 생각한 것을 계기로, 요리의 길을 밟기 시작한 나가시마 씨. 일식 요리점을 비롯해 와인 바 및 프랑스, 이탈리아 음식점, 바텐더 등 다량한 음식점에서 수행경력을 쌓고, 2013년 3월에 【숯불 야키토리 마츠 짱】을 오픈. 화력이나 부위에 따라 다른 꼬치 꽂는 방법 등, 일체 타협하지 않는 까다로운 조리법으로 재료의 맛을 충분히 끌어냅니다.

永島 明나가시마 카즈아키

이시바시

いし橋

  • 아키하바라, 도쿄도
  • 샤브샤브, 스키야키,일식 / 스키야키

石橋 伸介이시바시 신스케

쉐프의 추천 있음

폐업 위기를 극복하고, 가게를 지킨 5대째 주인.

1968년생, 도쿄도 출신. 유년기부터 장남으로서 후계자가 될 의지가 있어, 대학 졸업 후 가게를 이어 받으려 했으나, 아버지가 사회로 나가라고 명하셔서 여행사에 취직. 거품이 꺼지자, 회사원에게 사랑받던 가게는 폐점 위기에 빠집니다. 할머니께 가게를 닫는다고 들었으나 <이시바시를 사라지게 할 수는 없다>고 저지. 25살 여름에 회사를 그만 두고, 4대째였던 아버지에게 가게를 이어 받아 현재에 이릅니다.

石橋 伸介이시바시 신스케

슌사이료리 츠지리

旬彩料理 綴り

  • 가코가와, 효고현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 회석 요리

中村 司나카무라 츠카사

요리사가 되고 싶다', 어린시절의 꿈을 제대로 실현.

1975년 8월 28일 생, 효고현 아카시시 출신. 장래의 꿈을 물으면 제일 먼저 ‘요리인’이라고 답했던 그 당시의 마음을 그대로 실현시켜 요리인이 되었다. 다카사고의 요리점이나 아카시에 있는 갓포, 와카야마의 호텔 등에서 수업을 쌓았다. 일본요리 외길로 다시 만드는 방법이나 재료의 취급 방법 등 하나씩 정성껏 경험과 지식을 쌓다가 2014년 9월 염원하던 <슌사이요리 쓰즈리>를 오픈. 늘 전체를 내다보는 폭넓은 시야와 배려를 잊지 않는 솔직한 요리인.

中村 司나카무라 츠카사

야끼니꾸 오쿠우 혼텐

焼肉おくう本店

  • 오오후나, 가나가와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 / 야키니쿠(숯불고기) / 소주

川村 宗憲카와무라 무네노리

쉐프의 추천 있음

음식점에서 맛있는 것을 먹고, 음식에 흥미를 가져 요리의 세계로.

1969년 3월 생, 홋카이도 출신. 외식했을 때 맛있는 것을 먹고 나서 이런 요리를 직접 만들고 싶다고 생각, 요리인의 길로 들어섰다. 조리장으로서 손님이 진심으로 맛있었다고 생각할 수 있는 요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매일 정진하고 있다.

川村 宗憲카와무라 무네노리

쿠시야키 호타루가와

串焼ほたる川

  • 쿠루메, 후쿠오카현
  • 이자카야,이자카야 / 야키토리(닭고기 꼬치) / 쿠시야키(꼬치구이) / 호르몬(곱창)

原田 憲一郎하라다 켄이치로

학창 시절 아르바이트를 계기로 요리사의 길에.

학창시절 야키토리 가계에서 아르바이트를 했었던 하라다 씨. 일단 회사원이 되었지만, 역시 3년 후에는 요리사를 목표로 조리사 학교에. 그 후 일식의 길을 걸으며, 아버지가 개점한 【꼬치구이 호타루가와】에서 요리사로 솜씨를 발휘한 지 7년이 됩니다.

原田 憲一郎하라다 켄이치로

아즈마야 본점

東家 本店

  • 모리오카, 이와테현
  • 소바,일식 / 돈까스덮밥 / 향토 요리 / 소바

立花 清一다치바나 세이이치

쉐프의 추천 있음

40년 가까이【아즈마야】에 몸 바쳐, 전통의 맛을 계승하는 순수한 장인 기질.

1962년생, 이와테현 출신. 지역 농가에 태어나, 초등학교 때부터 부모님을 도와 요리를 하며, <손에 기술을 익히는 것>을 목표로 요리사의 세계로. 중학교를 졸업하고 【아즈마야】에 근무, 이 후 40년 가까이 가게에 몸 바쳐온, 순수한 장인. 현재는 전통의 맛을 계승하는 총주방장으로 실력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立花 清一다치바나 세이이치

야키니쿠 하나

やきにく華

  • 마쓰야마/구메/와카사, 오키나와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오키나와 요리 / 야키니쿠(숯불고기) / 호르몬(곱창)

大城 康오오시로 야스시

이 길을 선택한 지 30년. 오랜 기간에 걸쳐서 계속 고기를 다루었던 전문가.

1964년 출생. 오키나와현 출신. 고등학교 졸업 후, 오사카의 양식당에서 수업. 그 후에 오키나와로 귀향하여, 호텔과 와규 전문점 등을 돌면서 실력을 닦는다. 2012년부터 <야키니쿠 하나>의 주방장으로.

大城 康오오시로 야스시

요리 칸지

お料理 貫路 ~かんじ~

  • 나미키도리/후쿠로마치/나카마치, 히로시마현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스시 / 생선회, 해물 요리

貫名 宏누키나 히로시

쉐프의 추천 있음

일본 요리 경력 20년, 히로시마 일류 호텔 요리사 출신이 실력을 뽐냅니다.

어릴 때부터 문득 깨달으면 칼을 쥐고, 당연하게 이 길로 들어섰다는 누키나 씨. 23살에 요리의 세계로 들어와, 히로시마 일류 호텔의 일본 요리점과 가이세키 요리(일본식 고급 코스요리)점을 거쳐, 염원의 2012년 10월에 동점을 오픈.

貫名 宏누키나 히로시

진고로

甚伍朗

  • 에노시마/구게누마, 가나가와현
  • 일식,일식 / 생선회, 해물 요리 / 퓨전 스시 / 돈부리(덮밥)

藤方 慶松후지카타 요시마츠

약 반세기 일본 요리에 바친 아버지의 열정을 계승한 요리장

1970년, 신가나카와 출생. 스시 장인인 아버지의 등을 바라보며 요리의 세계로. 중학교 졸업후에 취직했던 곳이 요코하마의 활어요리점. 스시뿐만 아니라 폭넓은 시야를 키우라는 아버지의 가르침으로 요리 솜씨를 갈고 닦았다. 그 후 갓포요리점과 양식당에서 근무. 일본요리부터 프랑스요리까지 수업을 거듭, <진고로>의 2대가 됐다. 선대의 맛을 계승하면서도 자신이 키운 요리 스타일을 활용한 요리는 단골은 물론이고 폭넓은 고객층을 매료시키고 있다.

藤方 慶松후지카타 요시마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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