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명의 요리사 중1 - 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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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키테이 하나무라
四季亭はな村
- 벳부/유후인/코코노에, 오이타현
- 가이세키 요리,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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池田 千明이케다 치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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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타의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요리부터 접객까지. 음식으로 '미소'를 만드는 요리인
오이타현 현지 출신. 오사카 조리전문학교에서 기초를 배운 후, 오이타현 유후인에서 일식의 실력을 연마했다. 아직 일식의 세계에 여성이 적었던 시대였지만 다른 사람의 배로 수련에 힘써서 누구보다 빨리 주방에 들어간 노력가. "느긋하게 쉬어 가셨으면 좋겠다"라는 마음으로 주방에서 실력을 발휘할 뿐만 아니라 직접 경영과 접객에도 관여하여 찾아온 손님의 반응을 보며 응대하는 것을 신조로 삼고 있다. 꽃꽂이를 통해 갈고닦은 섬세한 감성을 살려 색채, 풍미 모두 풍부한 요리를 제공한다.
池田 千明이케다 치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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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
Sou
- 벳부/유후인/코코노에, 오이타현
- 퓨전 요리,퓨전 요리 / 회석 요리 / 일본식 퓨전 요리 / 일본술(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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犬塚 康平이누쓰카 고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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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식을 중심으로 한 풍부한 경험이 만들어내는 지산지소(地産地消)의 창작 요리로 매료하다
1979년 사가현 출생. [Sou]의 조리장이다. 어려서부터 만들기 좋아했고, 그 중에서도 다양한 식재료로 다양한 요리를 만들 수 있는 요리에 매력을 느꼈다. 프로의 길을 꿈꾸며 사가의 소바 가게에서 수련을 시작했다. 오이타현으로 옮겨 유후인 온천의 고급 료칸 [산소무료토] 등에서 경험을 쌓았다. 그 후 벳푸와 인연을 맺어 2024년 6월 지금의 가게를 창업하면서 현직에 취임했다. 오랜 수련의 집약체인 일식을 베이스로 한 독자적인 창작 요리로 일본 국내외 손님들을 맞이하고 있다.
犬塚 康平이누쓰카 고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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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츄노 텐치
壺中の天地
- 오오이타, 오이타현
- 퓨전 요리,퓨전 요리 / 가이세키 요리 / 일본식 퓨전 요리 / 서양식 퓨전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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甲斐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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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의 시선과 기대. 그 모든 것을 기반으로 자신만의 길에 매진 중
1970년 생. 오이타현 출신. 본가가 「후구(복어) 요리점, 일본 요리점」을 경영. 요리인 일가에 태어나 자람. 철이들 무렵 맛있는 요리와 요리인의 세계를 접하면서 자라왔기 때문에 요리인으로 살아간다는 자각이 생기다. 대학 졸업 후는 후구(복어)와 일본 요리를 중심으로 공부를 하지만 서른이 될 무렵 보다 큰 도약을 위해 양식에도 도전. 일본 요리에 그치지 않는 높은 탐구심이 혼신의 일품을 만들어 내고 있다.
甲斐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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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후인 산쇼로
ゆふいん山椒郎
- 유후인(유후), 오이타현
- 가이세키 요리,일식 / 일식 전반 / 가이세키 요리 / 향토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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山田 竜也야마다 타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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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손님을 배려하는 요리인이 되고 싶은 셰프
1988년 후쿠오카현 출신. 고등학교 졸업 후 일반 기업을 거쳐 18세에 요리의 길로 접어들었다. 인연이 닿아 당시 신에 켄이치가 주방장을 맡고 있던 료칸 [소안 코스모스]에 제자로 들어가게 되었다. 가장 기본이 되는 주방일을 비롯하여 요리에 임하는 마음가짐과 요리 기술 등의 모든 것은 신에 켄이치로부터 전수받은 것. 신에 켄이치가 2013년에 오픈한 [유후인 산쇼로]에 그다음 해인 2014년에 이직 후 2018년에 주방장 겸 점장으로 취임했다. 요리를 향한 끝없는 탐구심을 가지고 손님에게 놀라움과 만족감을 선사하기 위해 매일같이 수행에 힘쓰는 요리인.
山田 竜也야마다 타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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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니쿠쇼안 하루비나
御肉匠庵 春日那
- 오오이타, 오이타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일본식 퓨전 요리 / 야키니쿠(숯불고기) / 한국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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桐村 将司기리무라 마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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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정을 담은 접객과 정성들인 조리로 손님을 맞이하는 요리인
1980년 12월 오이타현 출신. 어릴 적부터 가업인 야키니쿠점에서 정육을 다루는 법, 자르는 법 등을 배웠다. 대대로 물려온 김치나 나물 등의 본고장 한국식 맛을 소중히 물려받아 전하고 싶다고 생각하여 본격적인 요리의 길로. 약 6년간 후쿠오카의 다양한 형식의 음식점에서 일하고 그 후에는 본가의 야키니쿠점에서 주방과 접객을 맡은 점장 경험도 있다. 현재는 【오니쿠쇼안 하루비나】에서 엄선한 고기를 사용한 깊은 맛의 요리를 고객께 제공하고 있다.
桐村 将司기리무라 마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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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시야키노 타츠미
串焼きのたつみ
- 오오이타, 오이타현
- 이자카야,이자카야 / 일식 전반 / 쿠시야키(꼬치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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高山 健一다카야마 켄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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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요리의 기술을 쿠시야키(꼬치구이)에 활용. 새로운 쿠시야키를 만들기 위해.
후쿠오카현 출신. 먹는 것을 아주 좋아했던 것이 계기가 되어 요리인을 꿈꿔 처음에는 후쿠오카현 안의 갑포(일본 요리점) 등 여러 점포에서 수련을 쌓다. 배우면서 쌓은 일본 요리의 기술을 사용 쿠시야키(꼬치구이)를 일본 요리 풍으로 어레인지하여 새로운 쿠시야키를 만들고 싶어서 【쿠시야키노 타츠미】에. 막 오픈한 신규점에서 솜씨와 기술을 펼치고 있다.
高山 健一다카야마 켄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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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실 야끼니쿠 아리랑벳테이(별장,별저) 벳푸점
亜李蘭 別府店
- 벳부/유후인/코코노에, 오이타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숯불고기) / 호르몬(곱창) / 냉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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港 船太郎미나토 센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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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요리인,삼촌이 이타마에(일식요리인),요리의 세계에서 자라남
태어났을 때부터 요리사가 가깝게 있는 환경에서 자란다. 철이들었을 때부터 막연하게, 장래는 요리사의 모습이 떠오르고 있었지만, 계기가 된 것은 숙부가 일본요리점에 불러주신 것. 그 후, 국내에서 수업을 거듭하고, 현재에 이른다.
港 船太郎미나토 센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