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71명의 요리사 중641 - 66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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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KURA 롯폰기
SAKURA 六本木
- 롯본기, 도쿄도
- 프랑스 요리,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서양 요리 전반 / 오므라이스 /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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山本 柊磨야마모토 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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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안 요리를 중심으로 실력을 갈고 닦은 정통 양식 레스토랑 셰프
1996년 사이타마현 출생. 중학교 시절, 스스로 먹기 위해 음식을 만들기 시작한 것이 계기가 되어 요리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가족에게 대접하고 '맛있다'는 말을 듣는 것에 기쁨을 느꼈다. 대학을 졸업한 22세 때, 친구가 모집하는 음식점에서 일하기 시작하면서 이탈리안 요리를 중심으로 실력을 갈고 닦아 경험을 쌓았다. [SAKURA 가부키쵸점]에서 활동 무대를 옮겨 2022년 9월부터 [SAKURA 롯폰기]에서 셰프로서 실력을 발휘한다.
山本 柊磨야마모토 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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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사카시키안 요에쓰
赤坂四季庵よう悦
- 아카사카, 도쿄도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 게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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若林 陽悦와카바야시 요에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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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기술과 세계의 감성을 융합한 요리로 손님들을 매료시키다
1975년 아키타현 출생. 음식업을 하는 집안의 영향으로 자연스럽게 요식업의 세계에 발을 들여놓았다. 상경 후 일식집과 스시집에서 경험을 쌓고, 30대에는 미국 뉴욕의 일식집에서 3년간의 수련을 쌓았다. 그 경험을 살려 2019년 11월부터 [아카사카 시키안 요에쓰]의 주방장으로서 실력을 발휘하고 있다. 전통적인 일본 요리 기법과 국제적인 감각이 융합된 요리로 많은 미식가들을 매료시키고 있다.
若林 陽悦와카바야시 요에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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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포 도묘
割烹 燈明
- 긴자, 도쿄도
- 가이세키 요리,일식 / 일식 전반 / 가이세키 요리 / 일본술(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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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카야 갓포 다무라
居酒屋割烹 田村
- 히가시차야 거리, 이시카와현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 게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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玉木 進다마키 스스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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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가(加賀) 요리에 매료되어 요리의 세계로
요리사의 세계로 들어간 것은 가나자와시 요리음식조합 (당시)의 이사장과의 인연이 계기였다. 가가요리 (가나자와의 향토요리)의 매력에 마음을 사로잡혀 출판업계에서 전신을 결의한다. 이후 20년 가나자와의 땅에서 [다무라]를 지탱해왔다. 점내에 쭉 진열되어 있는 사진들은 모두 TV에서 본 적 있는 유명 인사들이 내점시에 찍은 사진들. 유명 인사들 사이에서도 명점으로 알리고 있다. 가가요리의 연구는 지금도 계속하며 그 탐구심에서 태어난 메뉴로 많은 리피터를 갖는다.
玉木 進다마키 스스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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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나기 고마가타 마에카와 마루노우치텐
鰻 駒形 前川 丸の内店
- 마루노우치, 도쿄도
- 일식,일식 / 우나기(장어) / 일본식 퓨전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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笠原 広一가사하라 고이치
쉐프의 추천 있음 -
아르바이트 경험에서 조리사 면허를 취득. 우나기(장어) 한길 40년.
1956년 도쿄 출생. 젊은 시절 아르바이트로 가게를 도운 일이 있었다. 그곳은 우나기(장어)와 일본 요리를 제공하는 곳으로 일이 재미있어져 조리사 면허도 취득했다. 그 후 일본 요리점과 우나기야(장어 요리점)에서 32년. 다양한 경험을 쌓았다. 2008년부터 【우나기 고마가타 마에카와】의 요리사로 근무. 우나기(장어)는 「손질 8년, 꼬치 꿰기 8년, 굽기 평생」이라고 일컬어질 만큼 40년의 경험이 있어도 굽는 작업은 어려운 일. 매일 연마를 거듭하고 있다.
笠原 広一가사하라 고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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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호텔〈카나자와역 앞〉아르캉시엘
アパホテル〈金沢駅前〉アルカンシェール
- 카나자와역, 이시카와현
- 이탈리아 요리,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서양 요리 전반 / 프랑스 요리 / 이탈리아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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松木 知生마츠키 토모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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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의 웃는 얼굴을 보고 싶어서, 호쿠리쿠의 자연의 은혜를 프랑스 요리로
1968년, 토야마현 출생. 애초에는 요리가 좋아서 들어간 요리사의 길, 점차 손님의 웃는 얼굴을 보고 싶다는 생각이 강해졌다. 웨딩관련 게스트하우스에서 실력을 발휘한 후, 2018년 12월부터 “아파호텔 〈카나자와역 앞〉 아르캉시엘”에 취임. 가게에서 손님이 즐겁게 지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임기응변의 서비스로 대접하고 있다.
松木 知生마츠키 토모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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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토랑 바스크
レストラン バスク
- 하코다테, 홋카이도
- 스페인, 지중해 요리,각국 요리 / 스페인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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深谷 宏治후카야 코지
쉐프의 추천 있음 -
바스크 요리의 아버지 루이스 이리자르(Luis Irizar)씨께 받은 훈장을 가슴에
1947년 홋카이도 출생. 대학 졸업 후 요리사를 꿈꾸며 도쿄의 레스토랑에서 약 2년간을 보냈다. 「진짜를 알고 싶다」는 호기심으로 27세에 스페인으로 건너가 바스크에서 스페인 요리의 거장 루이스 이리자르씨께 사사하여 약 3년간 수련을 쌓았다. 귀국 후 도쿄와 하코다테의 레스토랑에 근무하여 1981년 【프레디 레스토랑 바스크】를 오픈. 1985년에 현재의 장소로 옮겨 점명을 【레스토랑 바스크】로 변경했다.
深谷 宏治후카야 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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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스탄도키요키요 산조신센점
京都スタンドきよきよ三条神泉店
- 시조오미야, 교토부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 일본술(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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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野 陽平오노 요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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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접시 한 접시에 열정을 쏟아 부어 방문객들에게 따뜻한 음식을 제공
1989년생. 어머니가 만들어 주는 밥이 맛있어서 어릴 때부터 요리에 흥미를 느꼈다. 요리의 기초를 배우기 위해 일식 명가에서 수련을 쌓고, 특히 일본 가정식 요리인 오반자이를 중심으로 한 전통 일식 기술을 익혀 2018년 7월에 [교토스탠드키요키요 기야마치본점]을 개업하여 현지인과 관광객에게 사랑받는 가게로 성장했다. 그 후, 2024년 4월에 [교토스탠드키요키요 산조신센점]을 오픈하며 도전을 계속하고 있다.
小野 陽平오노 요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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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요리 마츠마에
日本料理 松前
- 하코다테, 홋카이도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솥밥 / 생선회, 해물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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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吉 孝幸오요시 타카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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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다」라는 말 한마디가 동기부여로. 숙련된 솜씨를 발휘합니다.
1963년 홋카이도 출생. 초등학교 때부터 요리를 좋아했습니다. 음식을 먹은 사람으로부터 「맛있다」라고 듣는 것이 좋아, 요리사에 뜻을 두게 되었다. 고교졸업후, 토마코마이의 【긴스시 츄오테이】에서 수업을 시작으로, 하코다테시내의 호텔등 다양한 점포에서 활약. 현재는 【일본요리 마츠마에】의 주방장으로서 숙련된 솜씨를 발휘하고 있습니다. 하나하나 정성스럽게,마음을 담아 만든 일품요리로 손님을 대하는 주방장입니다.
大吉 孝幸오요시 타카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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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성 와규 야키니쿠 에이징・비프와테라스 간다 아키하바라점
熟成和牛焼肉エイジング・ビーフワテラス神田秋葉原店
- 오차노미즈, 도쿄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스테이크 / 야키니쿠(숯불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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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야 하마구치본점
大阪屋 浜口本店
- 나가사키시, 나가사키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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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松 貴之고마쓰 다카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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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 선별의 달인이자 [오사카야] 그룹 메뉴 개발책임자
1974년 나가사키현 나가사키시 출생이다. [오사카야 하마마치점] 오픈과 동시에 입사하여 현재까지 오사카야 그룹의 식자재 구매를 도맡아 하고 있는 식자재의 달인이다. 식자재 구입에 관해서는 타협하지 않고 요리사로서도 흔들림 없는 자세로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요리를 개발하고 있다.
小松 貴之고마쓰 다카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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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야 구라시키점
へいや倉敷店
- 구라시키역 , 오카야마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 / 야키니쿠(숯불고기) / 한국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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溝渕 義雄미조부치 요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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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만화가 계기가 되어 다양한 경험이 빚어낸 기술과 창의력!
오카야마현 출생. 요리사로서 첫발을 내딛게 된 계기는 어린 시절 읽은 요리 만화에서 받은 영향이다. 이후 요리에 대한 열정을 가슴에 품고 다양한 장르의 음식점에서 수련을 거듭하며 폭넓은 기술과 지식을 쌓아 2013년 [헤이야 구라시키점]에 입사했고 그 후 노력 끝에 점장으로 취임했다. 야키니쿠를 중심으로 한 다양한 요리로 찾아오는 사람들에게 감동을 전한다는 신념으로 오늘도 요리 실력을 발휘하고 있다.
溝渕 義雄미조부치 요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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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카쿠(본격) 에도마에즈시(에도-도쿄의 옛지명-식 초밥) 마츠키스시
本格江戸前寿司 松喜すし
- 히다/다카야마, 기후현
- 스시,일식 / 스시 / 퓨전 스시 / 오시즈시(틀 초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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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才 一彦나카사이 가즈히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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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부터 생선을 접하며 「맛있는 것을 만드는 것이 나의 일」이라고 정하다.
1975년 기후현 출생. 아미모토(어업 경영자)이자 요리인인 할아버지의 모습을 보고 어릴 적부터 생선을 접하며 「맛있는 것을 만드는 것이 나의 일」이라고 정한 것이 이 길로 들어서게 된 계기. 할아버지를 시작으로 아버지가 이어온 【혼카쿠(본격) 에도마에즈시 마츠키스시】에서 18세부터 수련해 2002년 3대째 점주가 되다. 어린 시절부터 쌓아온 생선을 손질하는 실력은 정평이 나 있다.
中才 一彦나카사이 가즈히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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홋코리야
ほっこり家
- 야쿠인, 후쿠오카현
- 철판구이,야키니쿠, 한국 요리 / 철판구이 / 일본식 스테이크 /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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梅野우메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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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식에서 철판구이의 세계로. 재료의 매력을 심플하게 끌어내는 묘기
1981년 후쿠오카현 출생. 처음에는 일식 요리사로 경력을 시작했다. 도쿄도 내 일식 가게에서 8년간 요리사를 경험한 후, 철판구이로 장르를 전환했다. 후쿠오카현 내에서 수련을 거듭한 후, [홋코리야]를 오픈하여 현재에 이른다.
梅野우메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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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조 철판구이 스테이크 미소노 고베 본점
元祖鉄板焼ステーキみその神戸本店
- 산 노미야, 효고현
- 철판구이,야키니쿠, 한국 요리 / 철판구이 / 스테이크 / 서양식 철판 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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元谷 和之모토야 카즈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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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노]의 맛을 지키면서, 철판 요리에 프랑스 요리를 융합
1960년 히로시마현 출생. 오사카 아베노쓰지 조리사 전문학교를 졸업한 후 프랑스로 유학. 본고장의 요리를 배운다. 귀국 후에는 산토리 계열의 양식 레스토랑에서 7년 정도 근무하고 부요리장도 경험. 퇴직 후, 인연이 되어 [미소노 오사카점]을 방문. 철판구이의 매력에 빠져 현재는 [미소노 고베 본점]에서 솜씨를 발휘하고 있다. 33년이 지난 지금은 후진 양성에도 힘을 쏟고 있으며 후배들을 지도하는 역할도 한다.
元谷 和之모토야 카즈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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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키니쿠 규구조 벳테이
焼肉 牛宮城 別邸
- 시부야 센터 거리/고엔도리, 도쿄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스키야키 / 야키니쿠(숯불고기) / 막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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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 sento
Ca sento
- 모토마치, 효고현
- 스페인, 지중해 요리,각국 요리 / 스페인 요리 / 유럽식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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福本 伸也후쿠모토 신야
쉐프의 추천 있음 -
체육계도 아닌, 금욕적인 것도 아닌, 운동선수 출신 요리사
1978년, 고베시 출생. 15살부터 이 세계에서 실력을 키워 온 장인. 1998년에 유럽으로 건너가 이탈리아, 스페인에서 8년간 수업, 26살에 스페인 발렌시아에서는 동명의 가게 【Ca sento】의 셰프로 근무. 그 때 요리사는 자아가 강한 아티스트가 되서는 안된다고 생각해서 팀이론을 받아들여야 한다는 현재의 지론에 다다르다. 귀국 후, 2008년에 자신의 가게를 오픈.
福本 伸也후쿠모토 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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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물요리 하마노 이에
海鮮料理浜の家
- 온나손, 오키나와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향토 요리 / 생선회, 해물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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長浜 厚史나가하마 아츠시
쉐프의 추천 있음 -
부모님을 도와드면서, 요리사로서의 길을 걸어오고 있음
1972년11월15일생, 오키나와현 출신. 부모님이 세우신 【하마노 이에】를 어렸을 적부터 도왔다. 가까운 곳에서 직접 보았던 요리를 직접 만들고 싶어 요리사가 되기로 결심. 이 곳에 근무하면서 요리의 기초를 배워 왔다. 생선을 사용한 요리 전체가 특기로, 특히 선어회는 정평이 나있음. 현재는 점장으로서 선대의 맛을 지키며 맛을 전하고 있다
長浜 厚史나가하마 아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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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노마치 우메다점
京の町 梅田店
- 오사카역/우메다역, 오사카부
- 이자카야,이자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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松山 秀一마쓰야마 히데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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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의 마음을 잊으면 맛있는 식재료를 만날 수 없다
오사카부 출신. 요리에 종사한 45년 동안 일식, 양식, 이탈리안 등 다양한 장르, 수많은 요리에서 경험을 쌓았다. 지금은 그 경험을 살려 교토 요리를 베이스로 한 창작 요리를 매일 시행착오를 반복하면서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요리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松山 秀一마쓰야마 히데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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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시초
よし町
- 츠쿠바, 이바라키현
- 가이세키 요리,일식 / 회석 요리 / 일식 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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木村 英明기무라 히데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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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자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최고의 일품"을 제공하다
1976년 이바라키현 출생. 일식집 [요시초]의 아들로 태어나 어려서부터 요리는 친숙한 존재였다. 학창 시절에는 럭비에 몰두했지만 졸업한 후에는 가업을 이어받아 8대째로 취임했다. 요리는 물론 식재료를 고르는 안목에도 정평이 나 있으며, 이바라키현의 자연에 대해 잘 알고 있다. 항상 식재료를 "최상의 상태"로 만들어 주는 생산자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의식하고 있다. 그 마음을 멋진 한 접시로 승화시키기 위해 작업 하나하나를 꼼꼼히 정성을 다해 조리하고 있다.
木村 英明기무라 히데아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