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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1명의 요리사 중961 - 980명

Pes.페스

Pes.ペス

  • 나고야역, 아이치현
  • 멕시코, 중미 요리,각국 요리 / 멕시코, 중미 요리 / 브라질, 남미 요리 / 와인

岡山 雄磨오카야마 유마

새로운 영역이 될 페루 중남미 요리에 매료되어 레스토랑을 개업하다

1988년 아이치현 출생. 어렸을 때 어머니가 가정식을 만드는 모습과 그 일을 도와주면서 요리에 관심을 갖게 됐다. 요리 전문학교를 졸업한 후 나고야의 이탈리아 요리점에서 경력을 시작했다. 유명 레스토랑을 돌아다니며 수련을 쌓았고 24세 때 이탈리아로 건너갔다. 일본으로 귀국한 후에 도쿄도내의 이탈리아 요리점에서 셰프로 취임했다. 나고야로 돌아온 후 페루 요리점 창업에 참여하면서 경험하지 못한 페루 요리에 매료되어 2022년 11월에 [Pes.페스]를 오픈하고 독립했다.

岡山 雄磨오카야마 유마

니쿠에비스 89BAL

肉えびす 89BAL

  • 에비스, 도쿄도
  • 비스트로,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서양 요리 전반 / 스테이크 / 서양식 퓨전 요리

山瀬 健策야마세 겐사쿠

쉐프의 추천 있음

다양한 접근 방식으로 고기의 맛을 전하는 "고기 장인"

1967년 구마모토현 출생. 목장을 경영하는 부모님의 뒷바라지를 받으며 자랐고, 자신도 식재료 도매 회사를 설립했다. 공통의 지인을 통해 현재의 오너와 알게 되어 2015년부터 [니쿠에비스 89BAL]의 전신인 [와니쿠 89BAL]의 창업부터 관여했다. 현재는 요리사로서도 실력을 발휘하고 있으며, 자신의 본가에서 키우고 있는 "기쿠치규"를 비롯해 일본 전국에서 엄선한 고기의 맛을 알리기 위해 고기 전문가로서 다방면으로 활약하고 있다.

山瀬 健策야마세 겐사쿠

스시 와노기

鮨和のぎ

  • 히로오, 도쿄도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스시 / 교토 요리

長田 了오사다 료

어린 시절의 감동을 가슴에 품고 전통이 살아 숨 쉬는 정교한 요리를 선보이는 명인

1973년 도쿄도 출생. 어린 시절, 어머니의 요리에 감명을 받아 "어떻게 하면 이런 요리를 만들 수 있을까"라는 순수한 호기심을 갖게 됐다. 이후 교토의 전통 있는 [나카무라로]와 [와쿠덴]에서 수련하여 전통과 혁신의 기술을 익혔다. 도쿄로 귀향하여 가구라자카에 있는 갓포요리점에서 기술을 연마하는 한편, 요식업의 경영 노하우도 배웠다. 그 경험을 바탕으로 [스시 와노기]에서 찾아오는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는 요리를 추구하고 있다.

長田 了오사다 료

스시(초밥) 마쓰모토

鮨まつもと

  • 기온, 교토부
  • 스시,일식 / 일식 전반 / 스시

松本 大典마쓰모토 다이스케

세계도 인정하는 교토를 대표하는 정통파 에도마에즈시(에도식 초밥) 장인

1974년 가나가와 현 출생. 아버지가 생선 요리점, 친척이 스시야(초밥점)를 경영해서 어린 시절부터 생선 요리를 가까이 접하며 자랐다. 자신은 솜씨를 발휘하는 “장인”을 동경해 스시(초밥) 장인이 되는 길을 택했다. 친척의 스시(초밥) 점에서부터 긴자의 유명 점, 그리고 신바시의 【스시 시미즈】에서 수련했다. 2006년에 독립. 점포를 찾고 있을 때 우연히 방문한 교토, 기온의 정경에 반해 「교토에 에도마에즈시(에도식 초밥)를 알리고 싶다」는 생각을 가슴에 품고 가게 문을 열었다. 지금은 해외에도 팬이 있는 교토를 대표하는 스시야(초밥점)의 하나로 성장했다.

松本 大典마쓰모토 다이스케

야키니쿠 고콘

焼肉古今

  • 니시아자부, 도쿄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샤브샤브 / 스키야키 / 야키니쿠(숯불고기)

馬場 祐次바바 유지

야키니쿠의 새로운 매력과 전통이 어우러진 맛을 추구하다

1985년 사이타마현 출생. 학생 시절 음식점 아르바이트를 경험했다. 2010년 주식회사 다이닝 키친을 설립하여 자신이 잘 할 수 있는 이탈리안과 양식 관련 레스토랑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이탈리안에서 약 10년, 야키니쿠 업계에서 3년 동안 쌓은 노하우를 살려 2024년 대표이사로 [야키니쿠 고콘]을 개업했다.

馬場 祐次바바 유지

겐다이사료 긴자후게쓰도

現代茶寮 銀座風月堂

  • 긴자, 도쿄도
  • 프랑스 요리,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프랑스 요리 / 서양식 퓨전 요리 / 와인

槙 紫音마키 시온

진지하게 요리하다. 전통을 지키면서도 진화를 거듭하는 프렌치 셰프

1997년 사가현 출생이다. 만들기를 좋아해서 소비자와 가장 가까운 거리에서 만드는 것을 보여주는 직업으로 요리사를 선택했다. 조리사 전문학교 재학 중에 프랑스에 유학하여 현지 레스토랑에서 프렌치를 배웠다. 일본으로 귀국한 후에는 롯폰기의 [스푸트니크], 긴자의 [로지에] 등에서 경력을 쌓았고 2023년 9월부터는 '겐다이사료 긴자후게쓰도'의 유일한 셰프로 취임했다. 프렌치 전통의 맛을 지키면서 항상 새로움을 추구하고 있다.

槙 紫音마키 시온

키요세 소바 카시와야

季寄せ 蕎麦 柏や

  • 미타카, 도쿄도
  • 일식,일식

長田 浩오사다 히로

일본요리에 끌려서

조리사 전문학교 시절 선배가 데려가 준 일본요리점에서 조리장의 일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 때 일본요리의 아름다움에 한 눈에 반해서 그와 같은 일을 하고 싶다는 생각에 이 길에 들어섰습니다.

長田 浩오사다 히로

tawara

tawara

  • 코린보/카타마치, 이시카와현
  • 프랑스 요리,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서양 요리 전반 / 프랑스 요리 / 와인

俵 徹也다와라 데츠야 

쉐프의 추천 있음

고도와 프랑스에서 받은 수련과 생각을 바탕으로 섬세한 일본식 프렌치를 만들어 낸다.

1974년 이시카와현 출신. "만드는 것이 좋다"라는 생각으로 요리의 길로 들어섰다. 가나자와의 일식집에서 3년간 일식기술을 연마하고 프랑스로 건너갔다. 프로방스와 페리고르의 유명 레스토랑에서 총 3년간 경험을 쌓았다. 귀국 후 교토의 가이세키풍 프렌치 레스토랑 [기온 오쿠무라]에서 4년 반 동안 활약하며 일식×프렌치 기술을 더욱 발전시켰다. 2012년 고향인 가나자와로 돌아와 [tawara]를 창업했다. 가나자와-프랑스-교토에서의 경험이 낳은 독창적이고 부드러운 요리로 현 내외의 미식가들을 매료시키고 있다.

俵 徹也다와라 데츠야 

Private & Partyspace Ryuduki

Private & Partyspace Ryuduki

  • 긴시초/스미요시, 도쿄도
  • 이자카야,다이닝 바 / 서양 요리 전반 / 스시 / 철판구이

髙田 航一다카다 고이치

쉐프의 추천 있음

지금까지의 경험을 최대한 살려서 정성을 다한 요리로 환대

1971년 미야자키현 출생. 호텔 양식부문에서 수련. 지유가오카 [파티스리]를 거쳐 아오야마[도쿄 모대사관]에서 부주방장을 역임하며 프랑스 요리뿐만 아니라 세계 각국의 요리를 배웠다. 도내 이탈리안 레스토랑의 부주방장을 역임하고 [나의 프렌치 이탈리안 계열점]에서 실력을 발휘한 후 2019년 10월에 현 회사에 입사. [restaurant REGINA], [Ryuduki TEPPAN] 등 계열점의 요리부문 총괄 주방장으로 활약 중.

髙田 航一다카다 고이치

restaurant REGINA

restaurant REGINA

  • 긴시초/스미요시, 도쿄도
  • 이탈리아 요리,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이탈리아 요리 / 파스타 / 피자

郡司 昭彦군지 아키히코

쉐프의 추천 있음

이탈리안 요리와 프랑스 요리를 배워 주방장으로서 세련된 요리를 제공

1981년 도쿄도 출생. 호텔 연회장, 카페, 프렌치 레스토랑 등에서 수련했다. 롯폰기의 이탈리안 레스토랑을 거쳐 2019년부터 현재의 회사에 입사했다. 이탈리아와 프랑스 요리를 모두 배운 것을 강점으로 삼고 있다. 현재는 [restaurant REGINA]의 주방장으로 활약. 가게의 분위기에 어울리는 세련되고 특별한 느낌의 요리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郡司 昭彦군지 아키히코

기온시라카와라멘

祇園白川ラーメン

  • 마루야마 공원/취봉산 고대사/기요 미즈 데라, 교토부
  • 미소라멘,라멘 / 돈부리(덮밥) / 쇼유라멘 / 미소라멘

石浦 達也이시우라 다쓰야

지역을 비롯해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라멘 가게

1975년 교토부 출생. 마을 부흥의 일환으로 라멘 가게를 열기로 결심하고 다른 업종에서 전향했다. 상점가 행사로 인연을 맺은 홋카이도 라멘의 명가에서 수습을 거쳐 2018년 형제와 함께 [기온시라카와라멘]을 오픈했다. 현재 오너로 활약 중이다. “다시 먹고 싶어지는 교토 발상의 미소라멘"을 테마로 지역을 비롯해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 받는 라멘 가게를 목표로 매일 노력하고 있다.

石浦 達也이시우라 다쓰야

오료리소고

御料理そごう

  • 카와라마치역 , 카가와현
  • 가이세키 요리,일식 / 우나기(장어) / 생선회, 해물 요리 / 가이세키 요리

十川 和彦소고 가즈히코

꾸준히 쌓아온 경험으로 감동과 재방문을 유도하는 요리를 만들다

1980년 가가와현에서 태어나 17세에 이자카야 아르바이트를 시작으로 요리사 인생을 시작했다. 그 후에도 가가와현내의 일식 가게에서 경험을 쌓았다. 수련의 장에서 배운 기술 뿐만 아니라 스스로의 노력으로 일식 기술을 연마해 왔다. 2018년에 염원하던 자신의 가게 [오료리소고]를 개업했다. 지식과 재능을 살려서 나고 자란 지역의 맛을 한 접시 한 접시에 표현한다. 재료의 장점을 최대한으로 끌어내어 놀라운 맛과 아름다움을 겸비한 요리가 많은 사람들의 지지를 받고 있다.

十川 和彦소고 가즈히코

다이키스이산 가이텐즈시 도톤보리점

大起水産回転寿司 道頓堀店

  • 신사이바시, 오사카부
  • 회전스시,일식 / 스시

今村 哲也이마무라 데쓰야 

스시 세미나를 통해서 스시의 매력을 전하는 요리사

오사카부 출신, 1971년생. 먹는 것이 좋아서 요리의 길을 걷게 되었다. 원래 스시를 좋아하지 않았으나 자신이 직접 만든 스시를 맛있게 먹은 것을 계기로 스시 만들기에 눈을 떴다. 스시 세미나에서는 손님들에게 스시를 쥐는 법을 강의하는 등 적극적으로 스시의 매력을 전하고 있다. "손님이 웃으며 식사를 즐길 수 있도록 매일 정진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한다.

今村 哲也이마무라 데쓰야 

마쓰자카규 야키니쿠M 도톤보리센니치마에점

松阪牛焼肉M 道頓堀千日前店

  • 난바, 오사카부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스시 / 스키야키 / 야키니쿠(숯불고기)

浦田 憲史우라타 겐지

"환대"의 마음을 소중히 여기며 맛있는 음식을 제공하는 점장

1989년 오사카 출생. 20세에 요식업에 뛰어들었다. 바텐더로 활약하던 중 요리의 매력을 느껴 요리사가 되었다. 바 외에도 야키니쿠가게와 다코야키 가게에서 수련을 거듭하며 실력을 갈고 닦았다. 그 후 인연이 닿아 [마쓰자카규 야키니쿠M]을 운영하는 주식회사 라이트하우스에 입사하여 2023년 12월 [도톤보리 센니치마에점]을 오픈한 후 점장으로서 가게를 지키고 있다. "오사카에 있는 동안은 우리 손님"이라는 "환대"의 마음을 소중히 여기고 있다.

浦田 憲史우라타 겐지

Maker

Maker

  • 사이인, 교토부
  • 이자카야,다이닝 바 / 서양 요리 전반 / 허브, 향신료 요리 / 서양식 퓨전 요리

吉岡 慶요시오카 케이

창작에 대한 마음이 싹트고,  감성이 형태가 되는 장소

1981년, 교토부 출생. 본가가 요식업을 경영하고 있었기 때문에 요리를 가까이 접하며 자랐다. 어린 시절부터 물건 만들기에 대해 강한 흥미를 가지고 있었으며, 장래에는 자신의 손으로 무언가를 만들어내는 일에 종사하고 싶다고 생각했다. 대학을 졸업한 후에 음식점에서 경험을 쌓았고 "자신의 감성을 반영한 요리를 제공하는 가게를 갖고 싶다"는 마음이 강해졌다. 2017년에 독자적인 스타일을 고수하는 가게인 Maker를 개업하게 됐다.

吉岡 慶요시오카 케이

난젠지 산도 키쿠스이 

南禅寺参道 菊水 

  • 슈가쿠인/헤이안 신궁/남선사, 교토부
  • 교토 요리,일식 / 두부 요리 / 일본술(사케) / 이탈리아 요리

西野 悌司니시노 야스시

교토와 요리를 향한 애정을 토대로 【키쿠스이】만의 요리를 세계로 전파

1976년 후쿠이현 사바에시 출생. 요리로 많은 사람들에게 기쁨을 주고자 요리인의 길로 들어섰습니다. 18세부터 교토 유명 식당에서 수련한 후 [키쿠스이]에 입사. 2013년, 3대 요리장으로 취임했습니다. 2018년 재단장할 무렵 미쉐린 별 3개인 일식 요정에서 연수를 거듭하여 기술을 연마했습니다. 전통과 새로운 시도를 융합한 일식 가이세키를 창조하고 있습니다.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고 요리와 전통, 직원을 지키는 기개로 오늘도 조리장에서 지휘하고 있습니다.

西野 悌司니시노 야스시

WAGYU YAKINIKU beef by KOH 히로오 본점

WAGYU YAKINIKU beef by KOH 広尾本店

  • 히로오, 도쿄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서양 요리 전반 / 햄버그 / 야키니쿠(숯불고기)

KOHKOH

미쉐린 게재 가게 출신. 뉴욕 문화를 표현해 나가는 요리인

1977년 도쿄도 출생. 오랫동안 건설업에 종사 했지만 신규 오픈 고기구이 가게에 보조로 권유를 받는 형태로 전직했습니다. 이왕 하는 거 업계 최고에서 요리를 배우고 싶어, 2011년 홀로 뉴욕으로 갔습니다. 미국으로 건너가서 바로 미쉐린에 실린 고기구이 가게에서 일을 시작. 5년간 수련을 쌓아 부주방장을 맡기까지 했습니다. 귀국 후인 2017년 뉴욕 문화를 느낄 수 있는 고기구이 가게로 [beef by KOH 히로오 본점]을 열었습니다.

KOHKOH

스시 시오가마코 긴자 기와미

鮨 塩釜港 銀座 極

  • 긴자, 도쿄도
  • 스시,일식 / 스시 / 생선회, 해물 요리

鈴木 嘉祐스즈키 요시히로

시오가마항에 대한 뜨거운 열정을 담아 한 관을 만드는 유머 넘치는 스시 장인

1982년생. 16세에 스시의 세계에 입문했고 19세에 많은 유명 인사들이 찾는 스시의 명가인 [기요타]에 제자로 들어가게 되었다. 수습 기간을 거쳐 참치 전문가인 가마타 씨를 만나게 되었다. 그의 일하는 모습과 깊은 지식에 매료되어 [가이텐스시 시오가마코]에 입사했다. 시오가마에서 많은 사람들에게 스시를 만들어 주었으며, 2024년 2월에 [스시 시오가마코 긴자 기와미]의 주방장으로 취임했다. 시오가마항에 대한 뜨거운 마음을 가슴에 품고 그동안 쌓아온 지식과 풍부한 경험으로 방문하는 사람들을 미소 짓게 하고 있다.

鈴木 嘉祐스즈키 요시히로

마쓰자카규 야키니쿠M 난바점

松阪牛焼肉M 難波店

  • 난바, 오사카부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스테이크 / 야키니쿠(숯불고기) / 한국 요리

深見 和俊후카미 가즈토시

일을 통해 자신의 성장을 실감하고 확실한 기술과 지식을 쌓아가다

1966년 오사카 출생. 친한 친구의 권유로 요리의 세계에 발을 들여놓았다. 야키니쿠 가게에서 경험을 쌓으며 재료의 선택, 굽기, 불의 세기 등 야키니쿠에 필요한 기술을 하나부터 열까지 배웠다. 그 후 지인의 소개로 [마쓰자카규 야키니쿠M 난바점]으로 자리를 옮겨 더욱 폭넓은 요리 기술을 연마하고 있다. 항상 새로운 도전을 추구하며 식재료와 조리법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고 있다.

深見 和俊후카미 가즈토시

야사이소믈리에노오미세 도기야 기야마치오이케점

野菜ソムリエのお店 十祇家 木屋町御池店

  • 시조카와라마치/테라 마치, 교토부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모쓰나베(곱창전골) / 중화 요리 전반

松崎 隆明마쓰자키 다카아키

쉐프의 추천 있음

파티시에를 시작으로 다양한 종류의 요리를 수련하며 정진하는 나날

1974년 에히메현 출생. 어머니가 다방을 운영하여 어릴 적부터 맛을 보고 요리를 도와왔다. 철이 들었을 때부터 무언가를 만들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고, 자신이 경험해보지 못한 과자 만들기에 흥미를 가졌다. 화려하면서도 모두의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 파티시에가 되기로 결심하고 교토의 제과 학교에 진학했다. 그 후 요리료칸에서 1년, 과자 가게에서 5년, 스시가게에서 4년, 한국 요리가게에서 7년, 곱창 전골 전문점에서 1년 수련을 쌓아 현재에 이른다.

松崎 隆明마쓰자키 다카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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