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76명의 요리사 중981 - 1000명
-
난젠지 산도 키쿠스이
南禅寺参道 菊水
- 슈가쿠인/헤이안 신궁/남선사, 교토부
- 교토 요리,일식 / 두부 요리 / 일본술(사케) / 이탈리아 요리
-
西野 悌司니시노 야스시
-
교토와 요리를 향한 애정을 토대로 【키쿠스이】만의 요리를 세계로 전파
1976년 후쿠이현 사바에시 출생. 요리로 많은 사람들에게 기쁨을 주고자 요리인의 길로 들어섰습니다. 18세부터 교토 유명 식당에서 수련한 후 [키쿠스이]에 입사. 2013년, 3대 요리장으로 취임했습니다. 2018년 재단장할 무렵 미쉐린 별 3개인 일식 요정에서 연수를 거듭하여 기술을 연마했습니다. 전통과 새로운 시도를 융합한 일식 가이세키를 창조하고 있습니다.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고 요리와 전통, 직원을 지키는 기개로 오늘도 조리장에서 지휘하고 있습니다.
西野 悌司니시노 야스시
-
LIEN
LIEN
- 오사카역/우메다역, 오사카부
- 프랑스 요리,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프랑스 요리 / 시푸드 / 와인
-
堀 裕大호리 유다이
-
오너 소믈리에가 엄선한 와인과 요리의 행복한 하모니
1983년 와카야마현 출생. 맛있는 음식을 먹는 것을 좋아해 고등학교 시절부터 요식업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오사카 우메다의 다이닝 바에서 수련을 시작했다. 홀을 비롯해 다양한 것을 배웠다. 특히 와인을 중심으로 탐구를 거듭해 2009년 소믈리에 자격증을 취득하고, 2014년 자신의 가게를 오픈해 인기를 얻었다. 2024년에 현재 위치로 이전했다. 변함없는 맛과 함께 그 어느 때보다 우아한 공간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堀 裕大호리 유다이
-
쇼쿠도우치노
食堂うちの
- 기타신치, 오사카부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일본식 퓨전 요리 / 와인
-
藤田 良平후지타 료헤이
-
미식가들의 감탄을 자아내는 독특한 접근 방식과 정성이 담긴 요리
1980년 5월 24일, 오사카부 출생. 오사카 기타신치에서 미식가들을 매료시키는 야키니쿠 가게 [야마가타야]에서 수련을 쌓았다. 그 후, “어쩌다 보니” 시작하게 된 마가리(가게가 쉬는 날에만 그 공간을 빌려 영업함) 심야식당에서 실력을 발휘하며 은신처 같은 존재로 꾸준히 인기를 끌었다. 2022년 2월에 독립 개업하여 일식 출신인 전 동료와 함께 [쇼쿠도우치노]를 시작하였다. 점주로서 많은 손님을 맞이하고 있다.
藤田 良平후지타 료헤이
-
일 카르디날레 아카사카
イルカルディナーレ赤坂
- 아카사카, 도쿄도
- 이탈리아 요리,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이탈리아 요리 / 스테이크 / 와인
-
塩 侑貴시오 유키
-
맛은 물론 조리 광경도 즐기실 수 있도록
1990년 지바현 출생. [사바티니 디 피렌체 긴자점] 2년, [사바티니 디 피렌체 다이마루 도쿄점] 4년, [펍 카디널 긴자]에 2년, [펍 카디널 마루노우치(P.C.M.)] 4년을 거쳐 현재에 이른다.게스트와 스탭과의 접촉도 즐거운 오픈 키친이 매력인 [일 카르디날레 아카사카]. 맛으로 만족하시는 것은 물론, 조리 광경도 포함해 즐길 수 있는 가게 만들기를 의식하고 있다.
塩 侑貴시오 유키
-
아게즈키
あげづき
- 카구라자카, 도쿄도
- 일식,일식 / 돈까스
-
保科 剛호시나 고우
-
17살 때 자신의 장래를 결심. 이상적인 맛을 끊임없이 추구하는 구도자.
1972년, 치바현 출생. 고등학교 때 미국유학중에 어느 와쇼쿠가게에서 돈카츠를 먹고 장래에 돈카츠가게를 열기로 결심. 졸업후, 요리의 기초를 배우기 위해 여러 와쇼쿠가게에서 수업. 그 사이에도 돈카츠는 독학으로 연구를 거듭하여 「월급 대부분을 투자했다」고 할 정도로 여러 명점을 돌아다니며 자신의 혀를 단련시켰다. 37살 때 【아게즈키】를 오픈. 그 이후로도 돈카츠 데이터를 공책에 적는 등 이상적인 돈카츠를 계속 추구하고 있다.
保科 剛호시나 고우
-
가즈미야
かず味家
- 오카치마치, 도쿄도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회석 요리 / 일본술(사케)
-
川内谷 一美가와우치야 가즈미
쉐프의 추천 있음 -
힘든 수련의 나날을 잘 이겨내고 때를 기다려 독립해 개업하다.
1971년 홋카이도 출생. 무조건 도쿄를 동경했었다던 소년 시절. 중학교 졸업과 동시에 상경하여 갑포에서 더부살이로 수련을 시작했다. 동기 다섯 명 중 네 명이 반년 만에 그만뒀다는 엄격한 수련을 견디고 7년에 걸쳐 일본 요리의 기본을 배웠다. 그 후 결혼해 아이가 태어난 것을 계기로 가게를 옮겨 일본식 이자카야 등에서 새로 수련을 쌓는다. 2012년 독립해 요리 경력의 집대성인 【가즈미야】를 오픈, 현재에 이른다.
川内谷 一美가와우치야 가즈미
-
교 퓨전 레 컨플루언
京フュージョン レ コンフリュアン
- 시조가라스마/가라스마오이케, 교토부
- 이노베이티브・퓨전,퓨전 요리 / 서양 요리 전반 / 프랑스 요리 / 서양식 퓨전 요리
-
田村 和儀다무라 가즈요시
쉐프의 추천 있음 -
요리와 마주하고 진지하게 꾸준히 수업을 쌓아왔다.
1993년 오사카부 출생. '먹는' 것을 좋아했기 때문에 요리사를 지망하게 되었다.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에는 [에콜 츠지 오사카] 에 진학해, 프랑스, 이탈리아 요리 마스터 컬리지에서 배운다. 졸업 후에는 [레스토랑 릴] 에서 약 2년, [레스토랑 디퍼런스] 에서 약 7년의 수업을 거듭하고 셰프로서의 기술을 닦는다. 2021년에 [교토 퓨전 레 컨플루언] 의 요리사로 발탁되어 솜씨를 발휘하고 있다.
田村 和儀다무라 가즈요시
-
BIRD HOTEL GARDEN HOUSE
BIRD HOTEL GARDEN HOUSE
- 가마쿠라/즈시, 가나가와현
- 파스타, 피자,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파스타 / 피자 / 서양 요리 전반
-
滝口 翼다키구치 츠바사
-
생산자를 직접 알고 재료의 장점을 끌어낸 요리를 전하고 싶다
1981년 도쿄도 출생. 고교생 시절 시작한 음식점 아르바이트에서 주방장의 눈에 들어 주방에 서게 되었습니다. 요리의 즐거움을 알게 되어 졸업 후에는 주방장으로서 프렌치를 비롯하여 도내의 여러 음식점에서 수련을 거쳤습니다. ‘더욱 가까운 거리감으로 일하고 싶다’라고 생각하던 차에 지역 생산 지역 소비를 주제로 한 [BIRD HOTEL GARDEN HOUSE]와 만나 2023년 7월에 주방장으로 취임했습니다. 다양한 기법을 이용하며 재료의 맛을 끌어내고 있습니다.
滝口 翼다키구치 츠바사
-
징기스칸 히츠지가이노미세『이타다키마스』
ジンギスカン羊飼いの店『いただきます。』
- 스스키노, 홋카이도
- 징기스칸,야키니쿠, 한국 요리 / 징기스칸 요리 / 향토 요리 / 홋카이도 요리
-
中島 康晴나카지마 야스하루
-
홋카이도의 소울푸드를 산지 식재료을 고집하여 제공하고 싶다.
쇼와 36년(1961년) 4월 12일 교토에서 태어난 후 100일 뒤 삿포로로. 음식업계와의 만남은 학생시절의 아르바이트. 다른 일을 오래 하고 있었지만 홋카이도의 소울푸드『징기스칸』을 위해 일어섰다. 홋카이도산 양고기전문점을 만들기 위해 먼저, 양을 키우는 일부터 시작. 서서히 머리수를 늘려서 9년 뒤인 2012년 【징기스칸 히츠지가이(양치기)의 집『이타다키마스』】를 오픈. 먹거리에 책임감을 갖는 어른으로서 어린이들과의 인연을 깊게하는 활동도 하고 있다.
中島 康晴나카지마 야스하루
-
스시 이소노
鮨 いその
- 오오도리공원, 홋카이도
- 스시,일식 / 생선회, 해물 요리 / 스시 / 일본술(사케)
-
磯野 直大이소노 나오히로
-
좋아하는 것을 평생의 일로 삼기 위해 요리의 길로
홋카이도출신. 삿포로의 대학을 졸업 후, 샐러리맨으로. 그 당시 일에는 불만이 없었지만, 정말로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고 싶다는 생각에 요리의 세계에. 지인의 소개로 오타루의 스시집에서 수행을 했다. 그 후, 도쿄로 나와 2년간 실력을 쌓아 요리사로서의 자신감이 생긴 후, 홋카이도에 돌아가 “스시 이소노”를 개점. 지금까지 쌓은 경험을 살려서 손님을 최선을 다해 모시고 있다.
磯野 直大이소노 나오히로
-
뎃판야키스미야키 사이토
鉄板焼炭焼さいとう
- 롯본기, 도쿄도
- 철판구이,야키니쿠, 한국 요리 / 철판구이 / 시푸드 / 스테이크
-
齋藤 大樹사이토 다이키
-
눈앞에 펼쳐지는 조리 풍경도 즐기면서 점주가 자랑하는 철판구이&숯불구이 요리를
1979년 도쿄도 출생이다. 히로시마에서 자랐다. 아버지가 요리사, 외할머니가 료칸을 경영하고 있었기 때문에 요리사를 꿈꾸며 상경했다. 도큐의 레스토랑 사업에서 수련하면서 제과 학교에 다니며 양식, 연회 요리, 브라이덜 요리 등에서 실력을 갈고 닦았다. 그 후 창작 일식 가게에서 활약, 2004년 긴자의 철판구이 가게, 2010년부터 현재 점포의 전신인 [철판구이 오리베]에서 주방장 겸 점주로 활약했다. 2019년 점포를 이전하여 [뎃판야키스미야키 사이토]로 상호를 변경하여 독립 개업하고 현재에 이른다.
齋藤 大樹사이토 다이키
-
Restaurant DA CIRO
Restaurant DA CIRO
- 기온, 교토부
- 이탈리아 요리,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이탈리아 요리 / 유럽식 요리 / 서양식 퓨전 요리
-
上坂 祐一郎우에사카 유이치로
-
재료의 맛이 그대로 전해지는 이탈리아 요리에 매료되어
1984년 교토부 출생. 호텔 프렌치 레스토랑에서 커리어를 시작했다. 재료의 아름다움이 돋보이는 이탈리아 요리에 매력을 느껴 전향했고 이후에 이탈리아로 건너갔다. 풀리아, 피에몬테, 토스카나의 3개 도시에서 각지의 향토요리를 접하며 연마했다. 일본으로 귀국한 후에는 기온의 [Ristorante t.v.b]에 수셰프로 입사했다. 3년 후에는 셰프가 되어 2023년에 [Restaurant DA CIRO]의 오너 셰프로 독립 오픈했다.
上坂 祐一郎우에사카 유이치로
-
RUBY JACK’S Steakhouse&Bar
RUBY JACK’S Steakhouse&Bar
- 아카사카, 도쿄도
- 스테이크,야키니쿠, 한국 요리 / 스테이크 / 시푸드 / 햄버그
-
マシュー クラブ매튜 크래브
-
세계 유명 레스토랑에서 실력을 갈고 닦았고 식재료가 가진 본연의 맛을 최대한 추구하는 셰프
호주 출신이다. 고향인 시드니의 유명 레스토랑 [Tetsuya's]를 시작으로 세계 일류 레스토랑을 두루 거치며 실력을 쌓았고, 2001년 일본으로 건너와 파크하얏트도쿄의 [뉴욕 그릴] 주방장, 하얏트리젠시교토의 총주방장을 역임했다. 독립 후에는 도쿄의 레스토랑 신을 이끄는 존재가 되었다. "재료에 너무 손을 대지 않는 것"을 신조로 삼으면서도 자유로운 발상으로 표현하는 그의 요리는 가게를 찾는 사람들을 계속 매료시키고 있다.
マシュー クラブ매튜 크래브
-
도요스 긴푸라
豊洲・金ぷら
- 하루미, 도쿄도
- 이자카야,다이닝 바 / 오뎅 / 맥주 / 칵테일
-
小林 凌고바야시 료
-
새로운 스타일의 오뎅 가게를 운영하는 젊은 요리사
2002년생, 사이타마현 후지미노시 출신이다. 요리학교를 졸업한 후에 이탈리안 및 일식 등의 조리 경험을 쌓으며 실력을 갈고 닦아 왔다. 2024년 2월에 오픈한 [도요스 긴푸라]의 요리사로 발탁된 이후에 가게를 꾸려나가고 있다. "해외에서 온 손님들에게도 오뎅을 널리 알리고 싶다"라는 생각으로 매일 정성을 다해 손님들을 맞이하고 있다. 제공하는 요리와 접객에 정직함이 묻어나는 젊은 요리사이다.
小林 凌고바야시 료
-
니쿠야 세츠겟카 NAGOYA
肉屋雪月花NAGOYA
- 나고야역, 아이치현
- 가이세키 요리,일식 / 일식 전반 / 철판구이 / 야키니쿠(숯불고기)
-
田中 覚 다나카 사토루
-
자신의 인생을 걸고 "고기 장인"으로서 도전하는 최상급의 맛!
1967년 기후현 태생. 할아버지는 소를 키웠고, 아버지는 정육점을 운영하는 집안의 장남으로 10살 때부터 칼을 잡고 고기를 다루기 시작했다. 어린 시절부터 레스토랑의 꿈을 품고 25세에 고깃집을 개업. 독자적인 세계관의 메뉴 구성과 매장 디자인이 화제가 되어 도쿄, 나고야, 기후, 시가에 고기를 메인으로 한 가게를 18개 전개하고 있다. 특히 나고야의 [니쿠야 세츠겟카]는 "미슐랭 가이드 아이치, 기후, 미에 2019 특별판"에 게재되어, 타베로그 어워드도 연속 수상하며 인기를 얻고 있다.
田中 覚 다나카 사토루
-
KABEAT
KABEAT
- 가야바쵸, 도쿄도
- 그 외 각국 요리,각국 요리 / 이탈리아 요리 / 일식 전반 / 프랑스 요리
-
平 雅一다이라 마사이치
-
다양한 장르에서 활약하는 촉망받는 요리사가 만들어내는 식체험
아카, 타쿠보 등의 유명 이탈리안, 본고장 이탈리아의 미쉐린 가게 등에서 솜씨를 닦는다. 전국에서 엄선한 식재료를 독창적인 이탈리안으로 승화시켜 게스트를 매료. [KABEAT] 에는 이탈리안 외에 아메리칸, 프렌치, 일식, 디저트 각각에서 활약하는 5명의 요리인이 식재료를 살린 메뉴를 고안, 제공하고 있다. 독자적인 스타일과 계절감을 합친 메뉴로 장면을 불문하고 식사 시간을 신선하게 장식한다.
平 雅一다이라 마사이치
-
일본요리 라쿠세이안
日本料理 楽精庵
- 아타미, 시즈오카현
- 일식,일식 / 회석 요리 / 와인 / 일본술(사케)
-
神山 亮가미야마 료
-
모두 고객의 웃는 모습을 위하여. 하나하나 진지하게 마주하는 요리사
1978년, 오키나와현 출생. 손에 기술을 익히려고 생각하고 있던 중학생 시절, TV 프로그램에서 요리사의 모습을 보고 "요리로 사람을 행복하게 하고 싶다"라고 생각해 조리사 전문학교에. 졸업 후에는 오사카의 호텔과 일본 요리점에서 수행. 2017년에 [아타미 가이호로]에서 요리장으로 취임하고 [일본 요리 라쿠세이안]에서도 요리를 감수. 요리의 플레이팅, 식재료와 그릇의 선정까지 고객에게 제공하는 모든 것에 대해 일체의 타협을 허락하지 않는 자세를 관철하고 있다.
神山 亮가미야마 료
-
도카치부타동 잇삥 삿포로역 스텔라플레이스점
十勝豚丼いっぴん 札幌駅ステラプレイス店
- 삿포로역, 홋카이도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돈부리(덮밥) / 홋카이도 요리
-
中村 貴紀나카무라 다카노리
-
고객께서 맛있다고 말해 주셨을 때의 감동이 전부입니다.
학생 시절 이자카야에서의 아르바이트를 계기로 요리의 즐거움에 눈뜨다. 그 뒤 「무로란 야키토리 요시다야 」「도카치 부타동(돼지고기 덮밥) 잇삥」의 각 점포의 책임자를 거쳐서 스텔라 플레이스점 오픈에 진력. 1품 1품 정중하게 만든다는 것을 신조로 나날이, 요리와 마주하고 있다. 「맛있다」라고 말해 주셨을 때의 감동은 그 이상이라고. 나카무라 점장이 만들어 내는 부타동(돼지고기 덮밥)에는 고객에 대한 감사가 담겨있어 그 맛을 찾아 오늘도 많은 사람이 모이고 있다.
中村 貴紀나카무라 다카노리
-
긴자후지타
銀座ふじた
- 긴자, 도쿄도
- 가이세키 요리,일식 / 일식 전반 / 가이세키 요리 / 일본술(사케)
-
藤田 雅之후지타 마사유키
-
일식 외길. 맛에 대한 탐구×정성이 빚어내는 계절의 일본요리에 매료되다
1975년 후쿠이현 출생. [긴자 후지타] 점주이다. 아버지가 운영하는 음식점에서 다양한 식재료와 요리를 접하며 자랐으며, 어린 시절부터 주방에서 일했다. 소리와 향기 등 오감으로 완성하는 조리 기술을 일찍부터 익히며 맛의 본질을 계속 탐구하고 있다. 후쿠이에서 자신의 가게를 가지고 활동한 후 도쿄로 이주하여 도쿄의 명가에서 더욱 연마를 했다. 2022년 4월 현재의 가게를 긴자에 창업했다. 제철의 맛을 살린 코스요리를 성실하게 선보이며 요리사 인생의 집대성을 선보이는 나날들이다.
藤田 雅之후지타 마사유키
-
Margotto e Baciare
Margotto e Baciare
- 니시아자부, 도쿄도
- 프랑스 요리,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프랑스 요리 / 와인
-
加山 賢太가야마 겐타
쉐프의 추천 있음 -
향과 온도를 조절해 제철 식재료를 주옥같은 일품으로 승화시키는 셰프
1984년 히로시마현 출생이다. 요리사인 아버지의 모습을 보고자랐으며, 요리사란 단순히 맛있는 음식을 만드는 것 뿐만 아니라 고객을 안심시키고 기쁘게 하는 것임을 어린 시절부터 배웠다. 미슐랭 3스타의 [모토아자부 간다], [칸테상스] 등 유명 레스토랑에서 실력을 쌓은 후, 2014년에 해당 레스토랑의 셰프로 취임했다. 2022년 6월에는 하와이에 "마고토 하와이"를 오픈했다. 니시아자부와 하와이 두 매장을 오가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加山 賢太가야마 겐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