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6명의 요리사 중61 - 80명
-
오사카야 하마구치본점
大阪屋 浜口本店
- 나가사키시, 나가사키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小松 貴之고마쓰 다카유키
-
고기 선별의 달인이자 [오사카야] 그룹 메뉴 개발책임자
1974년 나가사키현 나가사키시 출생이다. [오사카야 하마마치점] 오픈과 동시에 입사하여 현재까지 오사카야 그룹의 식자재 구매를 도맡아 하고 있는 식자재의 달인이다. 식자재 구입에 관해서는 타협하지 않고 요리사로서도 흔들림 없는 자세로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요리를 개발하고 있다.
小松 貴之고마쓰 다카유키
-
FUJIWARA STEAK HOUSE
FUJIWARA STEAK HOUSE
- 쿠마모토, 구마모토현
- 스테이크,야키니쿠, 한국 요리 / 스키야키 / 철판구이 / 스테이크
-
山口 豊야마구치 유타카
-
일본의 식문화를 소중히 여기며, 손님이 기뻐할 수 있는 한 접시를
1970년 구마모토현 출생이다. 고등학교 졸업 후 호텔리어로 일하기 시작했다. 레스토랑에서의 접객을 비롯하여 바텐더로도 활약했다. 그러던 중 요리에 관심을 갖게 되어 요리사로서 본격적인 수련을 시작했다. 일식집, 이탈리안 레스토랑, 이자카야 등 다양한 매장에서 활약했다. 그 후 2023년에 인연이 닿아서 현재의 [FUJIWARA STEAK HOUSE]의 오픈 전부터 관여하게 되어, 개점 당시에 주방장에 취임하게 되었고 현재에 이른다.
山口 豊야마구치 유타카
-
오니쿠쇼안 하루비나
御肉匠庵 春日那
- 오오이타, 오이타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일본식 퓨전 요리 / 야키니쿠(숯불고기) / 한국 요리
-
桐村 将司기리무라 마사시
-
애정을 담은 접객과 정성들인 조리로 손님을 맞이하는 요리인
1980년 12월 오이타현 출신. 어릴 적부터 가업인 야키니쿠점에서 정육을 다루는 법, 자르는 법 등을 배웠다. 대대로 물려온 김치나 나물 등의 본고장 한국식 맛을 소중히 물려받아 전하고 싶다고 생각하여 본격적인 요리의 길로. 약 6년간 후쿠오카의 다양한 형식의 음식점에서 일하고 그 후에는 본가의 야키니쿠점에서 주방과 접객을 맡은 점장 경험도 있다. 현재는 【오니쿠쇼안 하루비나】에서 엄선한 고기를 사용한 깊은 맛의 요리를 고객께 제공하고 있다.
桐村 将司기리무라 마사시
-
류엔 니시나카스점
龍園 西中洲店
- 니시나카스/하루요시, 후쿠오카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숯불고기) / 호르몬(곱창) / 한국 요리
-
上田 孝司우에다 고지
-
-일식집에서 수련 후 야키니쿠 장인이 되기까지-
1973년생이며, 후쿠오카현 출신이다. 일식집에서 수련한 후에 여러 가게를 거쳐 현재의 야키니쿠 장인이 되었다. 커리어로 다져진 풍부한 감성과 칼질로 야키니쿠의 새로운 경지를 모색하고 있다.
上田 孝司우에다 고지
-
홋코리야
ほっこり家
- 야쿠인, 후쿠오카현
- 철판구이,야키니쿠, 한국 요리 / 철판구이 / 일본식 스테이크 / 와인
-
梅野우메노
-
일식에서 철판구이의 세계로. 재료의 매력을 심플하게 끌어내는 묘기
1981년 후쿠오카현 출생. 처음에는 일식 요리사로 경력을 시작했다. 도쿄도 내 일식 가게에서 8년간 요리사를 경험한 후, 철판구이로 장르를 전환했다. 후쿠오카현 내에서 수련을 거듭한 후, [홋코리야]를 오픈하여 현재에 이른다.
梅野우메노
-
야키니쿠 가쿠라 나가사키도자점
焼肉かくら 長崎銅座店
- 나가사키시, 나가사키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岩山洋明이와야마 히로아키
-
다시 찾고 싶은 가게를 목표로 하다
활기 넘치는 밝은 직원이 환한 미소로 여러분의 방문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岩山洋明이와야마 히로아키
-
유후인 산쇼로
ゆふいん山椒郎
- 유후인(유후), 오이타현
- 가이세키 요리,일식 / 일식 전반 / 가이세키 요리 / 향토 요리
-
山田 竜也야마다 타츠야
-
언제나 손님을 배려하는 요리인이 되고 싶은 셰프
1988년 후쿠오카현 출신. 고등학교 졸업 후 일반 기업을 거쳐 18세에 요리의 길로 접어들었다. 인연이 닿아 당시 신에 켄이치가 주방장을 맡고 있던 료칸 [소안 코스모스]에 제자로 들어가게 되었다. 가장 기본이 되는 주방일을 비롯하여 요리에 임하는 마음가짐과 요리 기술 등의 모든 것은 신에 켄이치로부터 전수받은 것. 신에 켄이치가 2013년에 오픈한 [유후인 산쇼로]에 그다음 해인 2014년에 이직 후 2018년에 주방장 겸 점장으로 취임했다. 요리를 향한 끝없는 탐구심을 가지고 손님에게 놀라움과 만족감을 선사하기 위해 매일같이 수행에 힘쓰는 요리인.
山田 竜也야마다 타츠야
-
하카타 모츠나베 야마나카 오하시본점
博多もつ鍋 やま中 大橋本店
- 미나미구, 후쿠오카현
- 모쓰나베(곱창전골),일식 / 일식 전반 / 모쓰나베(곱창전골) / 향토 요리
-
山中 幸一야마나카 고이치
-
창업 후 얼마 지나지 않은 시절부터 지금까지 고집스럽게 맛을 지켜온 후견인
1952년 가나가와현 출생. 오카야마의 음식점에서 근무하며 경력을 쌓기 시작했다. 같은 시기, 후쿠오카 출신 친구의 영향으로 후쿠오카에 머물며 일하던 형이 1984년 [하카타 모츠나베 야마나카]를 창업했다. 순식간에 인기 가게가 된 이 가게를 도와달라는 제의를 받고 1987년에 입사했다. 이후 이 가게에서 요리사로서 실력을 발휘해 왔다. 현재는 [하카타 모츠나베 야마나카 오하시본점]의 고문으로서 지금도 현장을 소중히 여기며 일선에서 활약하고 있다.
山中 幸一야마나카 고이치
-
리스토란테 폰타나
リストランテ フォンタナ
- 와타나베도리, 후쿠오카현
- 이탈리아 요리,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서양 요리 전반 / 이탈리아 요리 / 서양식 퓨전 요리
-
小川 祐樹오가와 유키
-
식재료 및 고객과의 대화에서 최상의 조리법을 매일 추구하다
1984년, 후쿠오카현 출생. 나카무라 조리제과 전문학교를 졸업한 후에 호텔 뉴오타니 하카타에서 4년 근무했다. 그 후 도쿄로 상경하여 랑스 야나기다테 등에서 경력을 쌓았다. 그 후에 후쿠오카로 돌아와 비스트로 앙 코코트, 리스토란테 카노비아노 후쿠오카를 거쳐 현재의 리스토란테 폰타나로 왔다. 그날의 식재료를 잘 살릴 뿐만 아니라, 고객에 맞춘 간 조절 등 "고객에게 맞추는 것"을 최우선으로 삼고 있으며, 최상의 조리법을 매일 추구하고 있다.
小川 祐樹오가와 유키
-
하카타 모츠나베 야마나카 아카사카점
博多もつ鍋 やま中 赤坂店
- 아카사카, 후쿠오카현
- 모쓰나베(곱창전골),일식 / 일식 전반 / 모쓰나베(곱창전골) / 일본술(사케)
-
内間 洋喜우치마 히로키
-
요리의 세계에 다시 도전하고 맛있는 모츠나베(곱창전골)를 다루는 요리사로
1986년 후쿠오카현 출생. 조리사 학교를 졸업 후 호텔에 취직한다. 양식 부문에서 경력을 시작. 호텔을 퇴직한 후에는 레스토랑이나 이자카야에서 경험을 쌓는다. 그 후는 음식점을 떠나 판매원으로서 새로운 인생의 경험을 해보다가 음식의 매력에 다시 매료 되어 색다른 마음으로 재도전 했다. 2018년에 [하카타 모츠나베 야마나카 아카사카점] 에 들어가 현재는 부점장 겸 요리사로서 솜씨를 발휘한다.
内間 洋喜우치마 히로키
-
하카타 하타나카
博多 畑中
- 하카타역 , 후쿠오카현
- 가이세키 요리,일식 / 생선회, 해물 요리 / 복어, 복어 냄비 요리 / 일식 전반
-
畑中 裕次하타나카 유지
쉐프의 추천 있음 -
요리사 아버지 밑에서 자라 일식 가이세키 요리 가게를 열다
1978년 후쿠오카현 출생. 할아버지가 생선가게, 아버지가 요리사인 집안에서 태어났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요리사의 길을 걷게 되었다. 처음 취업한 곳은 "야마노우에호텔"의 일식 레스토랑이며, 거기에서 3년동안 수련한 후에 "호텔 뉴오타니"의 일식 가이세키 [센바즈루] 등 호텔 일식 레스토랑을 중심으로 경력을 쌓았다. 그 후, 맛있는 일식집을 만들고 싶다는 일념으로 1996년에 [하카타 하타나카]를 개업했다. 엄선된 제철 식재료를 사용하여 진지하게 요리와 마주하고 있다.
畑中 裕次하타나카 유지
-
하카타 아지도코로 이로하
博多味処いろは
- 가와바타/기온, 후쿠오카현
- 샤브샤브, 스키야키,일식 / 닭고기 요리 / 나베 요리 / 미즈타키(일본식 백숙)
-
原田 隆史하라다 다카시
-
각 점의 불을 꺼트리지 않도록, 젊지만 노포의 맛을 계승
1986년 후쿠오카 출생. 대를 이어온 미즈타키(백숙)의 명 점 【이로하】의 4대째로 태어나 어린 시절부터 맛본 미즈타키(백숙)는 【이로하】 밖에 모른다는 후계자. 고교 졸업 후에는 생선 가게에서 칼 쓰는 법을 배우고 그 후 이로하로 돌아와 수련을 쌓는다. 선대가 건강이 좋지 않아 아직 젊지만 요리장으로 취임하게 되었다. 시행착오를 거듭하면서 대대로 물려온 맛을 지켜가고 있다.
原田 隆史하라다 다카시
-
일본요리 도미타
日本料理とみた
- 쿠마모토, 구마모토현
- 가이세키 요리,일식 / 일식 전반 / 회석 요리 / 일본술(사케)
-
冨田 浩도미타 히로시
-
제철 식재료가 살아나는 감칠맛 나는 요리, 와(和)의 세팅으로 일본 요리의 진수를 선보이다
1969년 구마모토현 출신이다. [일본요리 도미타] 점주이다. 일식집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던 중 자신이 만든 주먹밥의 맛에 대한 칭찬을 듣고 음식 만드는 일의 즐거움에 눈을 떴다. 프로의 길을 꿈꾸며 도쿄의 일식집에서 5년간 수련했다. 구마모토로 돌아와 요정의 부주방장, 일식집의 주방장으로 오랫동안 활약한 후에 지금의 가게를 2008년에 창업했다. 2020년에 현재의 장소로 이전했다. 소담한 일본식 공간에서 제철의 맛과 정성을 담은 요리를 제공하며 일본 국내외 손님들을 매료시키고 있다.
冨田 浩도미타 히로시
-
산키로사료KAITO
三宜楼茶寮KAITO
- 모지, 후쿠오카현
- 가이세키 요리,일식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 복어, 복어 냄비 요리
-
田中 俊彦다나카 도시히코
-
아버지의 뜻을 이어받아 같은 요리인으로서 실력을 연마해온 요리사
1975년 후쿠오카현 출생. 요리사였던 아버지를 따라 방문한 요리점에서 일하게 되어 요리의 세계로 들어섰다. 15세에 수련을 시작하여 일본 요리 한길을 걸으며 실력을 갈고 닦았다. 후쿠오카를 중심으로 다양한 명가에서 실력을 계속 연마한 후, 현재의 회사에 입사했다. 가이센도코로・가이텐스시 가이토 모지코 본점과 산키로사료KAITO에서 그동안 익혀온 기술과 식재료를 알아보는 날카로운 감각을 충분히 발휘하여 아름답고 맛있는 한 접시를 계속 만들어가고 있다.
田中 俊彦다나카 도시히코
-
니혼슈BAR 류
日本酒BAR龍
- 쿠마모토, 구마모토현
- 바, 칵테일,바 / 맥주 / 일본술(사케) / 일본 술 (민속주)
-
遠山 智帝도오야마 도모타다
-
스시 장인인 아버지의 모습을 보고 음식의 세계로. 사케와의 좋은 관계를 전도하다
1978년 12월 12일생이다. 구마모토시 출신이다. 스시 장인인 아버지의 뒷모습을 보고 자라서 자연스럽게 요리의 세계를 꿈꾸게 되었다. 도키와 조리사전문학교를 졸업한 후에 후쿠오카에 있는 스시 갓포 가게 [사사쇼]에서 수련을 시작했고, 그 뒤에 몇 군데의 점포에서 근무한 후에 본가인 [긴즈시]의 장인이 되었다. "사케의 심오함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2012년에 [니혼슈BAR 류]를 오픈했다. 사케와 궁합이 좋은 요리와 새로운 사케와의 만남을 항상 제공하고 있다.
遠山 智帝도오야마 도모타다
-
하카타 모츠나베 야마나카 하카타점
博多もつ鍋 やま中 博多店
- 하카타역 , 후쿠오카현
- 모쓰나베(곱창전골),일식 / 일식 전반 / 모쓰나베(곱창전골) / 일본술(사케)
-
冨永 隆二도미나가 류지
-
쌓아온 생각과 기술을 후대에게 전수하며 전통의 맛을 지켜나가는 요리사
1969년, 사가현 출생. 진학을 계기로 후쿠오카에 오게된다. 모츠나베(곱창전골)를 먹어본 적이 없었지만, 맛있어 보이는 모습에 이끌려 [하카타 모츠나베 야마나카]에 홀 아르바이트로 입사했다. 그 후, 취업과 함께 요리사로서의 커리어를 시작했다. 당시에는 모츠나베 자체의 인지도가 아직 낮았기 때문에, 그 맛을 알리기 위해 노력했다. 일념으로 실력을 갈고 닦아 매장 개설에도 관여했다. 현재는 점포운영부장으로 전 매장을 총괄하고 있다.
冨永 隆二도미나가 류지
-
울프강 스테이크하우스 후쿠오카점
ウルフギャング・ステーキハウス 福岡店
- 스미요시, 후쿠오카현
- 스테이크,야키니쿠, 한국 요리 / 스테이크 / 와인
-
田山 欣彦다야마 요시히코
-
“품질, 숙성, 구이”에 신경 써서 손님께 가장 행복한 시간을 선사한다
1976년 오사카 출생. 요리인이었던 아버지의 영향으로 자연히 요리의 길로 나아갔습니다. 호텔에서 9년간 프렌치와 이탈리안 경험을 쌓고 하우스웨딩과 카페에서도 실력을 발휘했습니다. 2015년 [울프강 스테이크 하우스 오사카]에 입사한 후 고급 식당의 이름에 부끄럽지 않은 확실한 요리 기술과 통솔력을 인정받아 2019년에 후쿠오카점의 요리장으로 발탁되었습니다. 뉴욕에서 발상한 “미식가도 감탄케 하는 극상 스테이크 하우스의 맛”을 매일 지키고 있습니다.
田山 欣彦다야마 요시히코
-
모츠코
もつ幸
- 가와바타/기온, 후쿠오카현
- 모쓰나베(곱창전골),일식 / 나베 요리 / 모쓰나베(곱창전골)
-
松尾 一豪마츠오 가즈히데
쉐프의 추천 있음 -
모츠(내장) 나베점을 놀이터로 자란 정통 장인
1976년 후쿠오카 출생. 어린 시절부터 부모님이 경영하시는 【모츠코】가 놀이터였던 2대째. 대학 졸업 후에는 가업을 잇기 위해 일하기 시작했다. 이후 어머니와 둘이서 가게를 운영하면서 선대가 만들어낸 모츠(내장) 나베의 맛을 지켜가고 있다.
松尾 一豪마츠오 가즈히데
-
스시쇼 후쿠오카점
すし笑 福岡店
- 다이묘, 후쿠오카현
- 스시,일식 / 스시 / 생선회, 해물 요리 / 가이세키 요리
-
山元 慎야마모토 마코토
-
어린 시절의 동경을 가슴에 품고 20년 이상의 경험으로 정성을 담은 스시를 제공
1985년 미야자키현 출생이다. 어린 시절, 가족과 함께 생일과 같은 날에 스시 가게에 자주 갔던 것이 스시 장인을 지망하게 된 계기가 되었다. 미야자키에서 4년간, 상경한 후에는 도쿄, 긴자, 롯본기에서 총 18년간의 수련을 거쳐 지금의 가게에 취임했다. 어린 시절의 추억을 바탕으로 "손님에게 기쁨을 드리고 싶다"는 마음을 굳게 가지고, 20년 이상의 장인 경력을 살려 항상 정성을 다한 요리와 접객을 지향하고 있다.
山元 慎야마모토 마코토
-
뎃판야키 Asagi
鉄板焼 浅黄
- 덴진, 후쿠오카현
- 철판구이,야키니쿠, 한국 요리 / 철판구이 / 스테이크 / 야키니쿠(숯불고기)
-
野村 淳노무라 준
-
게스트의 "맛있다"를 위해, 탐구를 계속하는 열정적인 요리사
1970년, 후쿠오카현 출생. 고등학교 시절에 카페에서 했던 아르바이트가 계기가 되어서 요리의 세계에 흥미를 가지게 됐고, 조리전문학교에 진학하게 됐다. 그 후에 현재의 호텔에 취직했다. 레스토랑이나 결혼식장에서 양식에 대한 실력을 지속적으로 갈고닦아 왔다. 풍부한 경험을 쌓는 과정에서 철판구이와 만나, 눈앞에서 고객의 반응을 직접 느낄 수 있는 것에 기쁨을 느꼈다고 한다. 현재는 더 높은 경지를 목표로 새로운 철판구이의 스타일을 추구하고 있다. 요리사의 끝없는 도전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다.
野村 淳노무라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