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98명의 요리사 중1101 - 112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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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쿠토모리 오사카점
食と森 大阪店
- 가미혼마치, 오사카부
- 스시,일식 / 일식 전반 / 스시 / 일본식 스테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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松田 俊昭마쓰다 도시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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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은 사람을 행복하게 한다". 손님에게 꿈을 주는 요리사를 목표로
어린 시절 TV 프로그램에서 본 요리사를 동경해 17세에 요리의 길로 들어섰다. 고등학교 수학여행으로 방문한 L.A.에서의 글로벌한 경험에 감동해 "언젠가 요리 유학을 하고 싶다"는 희망을 품고 도쿄의 이탈리안 레스토랑에 입사했다. 그 후, 이탈리아의 3성급 레스토랑에서 수련을 쌓고 일본으로 귀국했다. 고베의 프렌치 레스토랑에서 경험을 쌓은 후에 2022년 6월 8일 [쇼쿠토모리]를 오픈했다. 현재는 [쇼쿠토모리 오사카점]의 운영에도 관여하고 있다.
松田 俊昭마쓰다 도시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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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리쿠라
成蔵
- 아사가야/코엔지, 도쿄도
- 일식,일식 / 돈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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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谷 成藏미타니 세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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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점의 기술에 독자적인 감성이 더해져서 만들어진 세계에서 하나뿐인 맛
1970년, 히로시마현 출신. 대학졸업후에 백화점에 입사했지만, 「자신의 손으로 뭔가를 만들고 싶다」는 생각이 깊어져 퇴사. 숙부가 경영하던 신바시의 명점【엔라쿠】에서 수련을 시작한다. 11년간 돈카츠의 기본을 배운 뒤 쿠시아게, 할팽 등을 경험하고, 2010년 다카다노바바에 【나리쿠라】를 오픈하여 줄이 끊이지 않는 맛집이 된다.2019년3월에 가게문을 닫은뒤,제자에게【나리쿠라】라는 이름으로 물려준다.그해 7월, 미나미아사가야에 자신의 【나리쿠라】를 재 오픈해 늘 만석상태인 인기점이되었다.
三谷 成藏미타니 세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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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니에바나
鮨にえばな
- 스스키노, 홋카이도
- 스시,일식 / 생선회, 해물 요리 / 스시 / 퓨전 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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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倉 一夫오구라 가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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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부터 음식을 향한 강한 집념. 일본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활약
1967년 홋카이도 출생. 집이 음식점이었던 탓에 어린 시절부터 음식을 향한 집념이 강했다. 장래의 꿈은 요리사라는 생각이 자연스럽게 싹트고, 학교를 졸업한 후에 요리의 세계로 나아갔다. 주로 일식 가게와 스시 가게에서 수련하며 실력을 갈고닦았다. 싱가포르, 독일 등 해외를 비롯해 니세코, 오타루, 삿포로에서 근무했다. 현재는 2023년 2월에 오픈한 [스시니에바나]에서 활약하고 있다.
小倉 一夫오구라 가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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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 라쿠이치
鮨 楽一
- 신바시/시오도메, 도쿄도
- 스시,일식 / 일식 전반 / 스시 / 일본술(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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福室 武尊후쿠무로 다케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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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이 웃을 수 있는 공간 만들기에 힘쓰다
1983년 도쿄도 출생. 고등학생 때 아르바이트를 했던 스시집 장인을 동경하여 스시 장인을 목표로 삼았다. 조리 전문학교에서 기초부터 배우고, 대형 스시집에서 수련을 했다. 자신의 가게를 갖고 싶다는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한 끝에 2024년 6월 18일 [스시 라쿠이치]를 개업했다. 그동안 쌓아온 전통과 기술을 계승하면서도 새로운 요리의 매력을 추구하는 것을 목표로 매일 수련을 하고 있다.
福室 武尊후쿠무로 다케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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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포 이치카
割烹 一楓
- 요요기우에하라, 도쿄도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일본식 퓨전 요리 / 일본술(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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岩崎 憲治이와사키 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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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4년 1월 1일, 이시카와현 출생.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에 이시카와현 가가시의 야마시로 온천 료칸에서 요리사로서의 삶을 시작했다. 프린스 호텔 파크타워 도쿄 내 일식 레스토랑 [시바자쿠라]에서 근무했다. 재직 중에 일본 전국의 프린스 호텔 계열의 셰프들이 실력을 겨루는 요리 콩쿠르 일본요리 부문에서 2회 우승한 경험이 있다. 그 후, 여러 일식집을 거쳐 2015년 7월에 [갓포 이치카]를 개업했다. 손님에게 놀라움과 감동을 주는 요리를 추구하고 있다.
岩崎 憲治이와사키 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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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크 & 와인 이시자키
ステーキ&ワイン いしざき
- 스스키노, 홋카이도
- 철판구이,야키니쿠, 한국 요리 / 스테이크 / 일식 전반 / 철판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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石崎 俊彦이시자키 토시히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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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 좋은 흑모 와규를 맛있고 즐겁게 맛보시기 바랍니다
1979년 홋카이도 삿포로시 출생. 1970년부터 조부가 정육점과 자사 농장을 경영해 왔다. 그 후 부모님도 스키야키와 샤부샤부 전문점을 오픈하였기에 자연스럽게 요리에 흥미를 가지며 자라났다. 고등학교 졸업 후, 자신도 요리의 길로 들어서고 싶은 마음에 철판구이 집에서 수행을 개시. 4년간 실력을 갈고닦은 뒤 2013년 대망의 [스테이크 & 와인 이시자키]를 오픈. 자사에서 관리하는 질 좋은 흑모 와규를 철판구이와 로스트비프 등 다양한 맛으로 제공하여 많은 사람들을 매료시키고 있다.
石崎 俊彦이시자키 토시히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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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UNK(KITCHEN)
TRUNK(KITCHEN)
- 하라주쿠/메이지진구마에, 도쿄도
- 프랑스 요리,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프랑스 요리 / 이탈리아 요리 /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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宮前宏行미야마에 히로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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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접시 한 접시에 재료에 대한 애정을 담아 만들어내는 차세대 글로벌 요리의 기수
1987년 사이타마현 출신. 조리학교 졸업 후, 도쿄의 프렌치 레스토랑에서 실력을 쌓았다. 세심하고 치밀한 조리 기술과 프랑스 요리의 역사에 매료되어 프랑스로 건너갔다. 부르고뉴와 프로방스 지방의 레스토랑에서 연륜과 경험을 쌓았다. 일본으로 귀국한 후에 여러 프렌치 레스토랑을 거쳐 TRUNK HOTEL에 입사했다. 2023년에는 TRUNK(KITCHEN)의 셰프로 취임했다. 프렌치 기법을 중심으로 다양성으로 가득 찬 현대의 정세에 맞춰 놀라움으로 가득 찬 매력적인 요리를 제공하고 있다.
宮前宏行미야마에 히로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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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자세이코안 NIIGATA GRAND HOTEL
銀座静香庵 NIIGATA GRAND HOTEL
- 긴자, 도쿄도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회석 요리 / 일본술(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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杉山 浩之스기야마 히로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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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부한 자연에서 자란 식재료가 빚어내는 니가타현의 "음식"의 매력을 발신
니가타현 출생. 요리사 전문학교를 졸업한 후에 1997년 오모테산도에서 개업한 안테나숍 "오모테산도 니가타관 네스파스"의 요리점인 [니가타노아지 세이코안]에서 실력을 발휘했다. 니가타현 산품 판매를 시작으로 "음식"을 중심으로 니가타현의 매력을 알리는 데 힘써왔다. 니가타 그랜드 호텔의 직영점으로 2024년 7월 7일 이전 리뉴얼 오픈한 [긴자세이코안 NIIGATA GRAND HOTEL]에서는 주방장 지배인으로서 그 실력을 발휘하고 있다.
杉山 浩之스기야마 히로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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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 오니카이
鮨 おにかい
- 나카메구로, 도쿄도
- 스시,일식 / 생선회, 해물 요리 / 스시 / 퓨전 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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坂本 和樹사카모토 가즈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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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식 외길로 솜씨를 연마하여, 초밥이 메인인 코스로 승부
1983년 가나가와현 출생. 교토의 교토요리 전문점에서 5년간 수련받은 후, 도내의 호텔 내에 있는 [나다만]의 초밥 부문, 요코하마의 [나다만] 등에서 솜씨를 연마했다. 2016년 9월 [스시 츠키우다]의 오픈 때부터 관여하여 2019년 11월 오픈한 [스시 오니카이]에서는 주방장을 맡았다. [스시 츠키우다]의 자매점으로서 초밥을 메인으로 제공. 안주와 초밥 코스를 내는 가게가 많은 가운데 초밥을 메인으로 승부하여 초밥만으로 고객을 만족시킬 수 있는 구성에 도전하고 있다.
坂本 和樹사카모토 가즈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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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NJAMIN STEAKHOUSE TOKYO GARDEN TERRACE KIOICHO
BENJAMIN STEAKHOUSE TOKYO GARDEN TERRACE KIOICHO
- 나가타초, 도쿄도
- 스테이크,야키니쿠, 한국 요리 / 스테이크 / 미국 요리 / 서양 요리 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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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ノ宮 義孝이치노미야 요시타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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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에서 10년간의 수련을 통해 유럽식 요리를 철저하게 추구하는 요리사
1971년 아키타현 출신이다. 어린 시절 TV에서 본 셰프를 동경하여 요리의 길을 꿈꾸게 됐다. 유럽식 맛을 이해하기 위해 사생활에서 일본 전통 조미료를 끊는 등 철저하게 유럽식 요리를 추구했다. 캐나다에서 10년간 거주하면서 스테이크 하우스를 포함한 여러 레스토랑에서 수련을 쌓았고, 프랜차이즈에서 경영도 경험했다. "요리의 구성은 4차원이며, 요리는 문화를 배우는 것"이라고 말하는 그는 맛뿐만 아니라 그 나라의 고유한 문화에 대한 존중을 담아 요리를 하는 요리사다.
一ノ宮 義孝이치노미야 요시타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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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pTH brianza
DepTH brianza
- 아자부주방, 도쿄도
- 이탈리아 요리,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이탈리아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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奥野 義幸오쿠노 요시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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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람이 주역'인 레스토랑에서, 길러진 '깊이'를 표현한다
1972년 와카야마현 출생. 요정에서 태어나 자란다. 미국 대학에서 경영학을 배우고 부동산업계를 거쳐 요리업계에. 도내의 이탈리아 요리점에 근무한 후 이탈리아에 간다. 이탈리아 전주 총 8 점포에서 배우고 귀국. 2003년 [Ristrante la Brianza]를 오픈. 2016년 롯폰기 힐즈에 [La Brianza]로서 이전. 2023년 11월 아자부다이 힐즈에 [DepTH Brianza]를 개업. 도내 7점포 외 국내외에서의 프로듀스나 요리 강사 등 활동은 다양하다.
奥野 義幸오쿠노 요시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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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베규텟판스테이크 사야카
神戸牛鉄板ステーキ沙耶香
- 시조카와라마치/테라 마치, 교토부
- 스테이크,야키니쿠, 한국 요리 / 스테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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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로가네 니시다
白金にし田
- 니시나카스/하루요시, 후쿠오카현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가이세키 요리 / 회석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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西田 慎吾니시다 신고
쉐프의 추천 있음 -
사계절의 요리를 통해 일본의 전통, 자연, 마음을 전하는 명요리인
후쿠오카현 출생. 시로가네 니시다 점주이다. 조리사 학교를 졸업한 뒤, 교요리의 명점 유교안탄쿠마 기타점에서 수련하며 전통 기술과 개성을 배웠다. 후쿠오카로 귀향한 후에는 전설의 명가인 데시마테이에서 경험을 쌓고, 하카타미즈타키 도리덴과 나카시마초 클럽에서 활약했다. 2014년에 현재의 가게를 창업하며 독립했다. 미쉐린 별을 받은 명점으로 성장시켰다. "요리사는 계절의 통역자다"라는 모토를 갖고 사계절의 맛을 선보이며 일본 국내외 손님을 대접하는 나날이다.
西田 慎吾니시다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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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키안
香季庵
- 긴자, 도쿄도
- 이자카야,이자카야 / 일본식 퓨전 요리 / 생선회, 해물 요리 / 일본식 스테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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鷲尾 力人와시오 리키히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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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 일식과 술을 즐기는 비일상적인 시간을 연출하다
도쿄도 출생. 이자카야를 운영하는 부모님의 뒷모습을 보고 자라면서 자연스럽게 요리의 세계에 입문했다. 일본의 풍부한 식재료를 활용한 일식의 깊이에 매료되었다. 본가의 이자카야에서 실력을 쌓은 후에 [고키안]에 입사했다. 제철 식재료의 매력을 최대한 끌어내는 숙련된 솜씨로 손님들을 매료시키고 있다.
鷲尾 力人와시오 리키히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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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ker
Maker
- 사이인, 교토부
- 이자카야,다이닝 바 / 서양 요리 전반 / 허브, 향신료 요리 / 서양식 퓨전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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吉岡 慶요시오카 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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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에 대한 마음이 싹트고, 감성이 형태가 되는 장소
1981년, 교토부 출생. 본가가 요식업을 경영하고 있었기 때문에 요리를 가까이 접하며 자랐다. 어린 시절부터 물건 만들기에 대해 강한 흥미를 가지고 있었으며, 장래에는 자신의 손으로 무언가를 만들어내는 일에 종사하고 싶다고 생각했다. 대학을 졸업한 후에 음식점에서 경험을 쌓았고 "자신의 감성을 반영한 요리를 제공하는 가게를 갖고 싶다"는 마음이 강해졌다. 2017년에 독자적인 스타일을 고수하는 가게인 Maker를 개업하게 됐다.
吉岡 慶요시오카 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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뎃판야키 Asagi
鉄板焼 浅黄
- 덴진, 후쿠오카현
- 철판구이,야키니쿠, 한국 요리 / 철판구이 / 스테이크 / 야키니쿠(숯불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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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村 淳노무라 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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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스트의 "맛있다"를 위해, 탐구를 계속하는 열정적인 요리사
1970년, 후쿠오카현 출생. 고등학교 시절에 카페에서 했던 아르바이트가 계기가 되어서 요리의 세계에 흥미를 가지게 됐고, 조리전문학교에 진학하게 됐다. 그 후에 현재의 호텔에 취직했다. 레스토랑이나 결혼식장에서 양식에 대한 실력을 지속적으로 갈고닦아 왔다. 풍부한 경험을 쌓는 과정에서 철판구이와 만나, 눈앞에서 고객의 반응을 직접 느낄 수 있는 것에 기쁨을 느꼈다고 한다. 현재는 더 높은 경지를 목표로 새로운 철판구이의 스타일을 추구하고 있다. 요리사의 끝없는 도전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다.
野村 淳노무라 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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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멘 대전쟁 TOKYO
ラーメン大戦争TOKYO
- 스이도바시, 도쿄도
- 라멘 전반,라멘 / 교자(군만두) / 맥주 / 쇼유라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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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木 尚晴이치키 나오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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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을 통해 더욱 많은 사람들에게 미소와 활력을 주고 싶다
1996년 군마현 출생이다. 학생시절에 FC 체인 카레점에서 했던 아르바이트를 거쳐, 음식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에게 웃음과 활력을 주고 싶다는 생각에 [주식회사 SKYSCRAPER]에 정사원으로 취직했다. 음식점 운영과 조리의 기본을 배운 후에 군마현 내에서 점장, 에리어 매니저로 경험을 쌓았다. 새로운 스타일의 라멘가게 [라멘대전쟁]에서 기초부터 라멘을 배운 후, 브랜드 매니저 겸 [라멘대전쟁TOKYO 스이도바시점]의 점장으로 취임하게 됐다.
一木 尚晴이치키 나오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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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lfgang's Steakhouse Teppan
Wolfgang's Steakhouse Teppan
- 긴자, 도쿄도
- 스테이크,야키니쿠, 한국 요리 / 스테이크 / 서양식 철판 구이 /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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ウルフギャング・ズウィナー울프강 즈위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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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식가들의 입맛을 사로잡는 "최고급 스테이크 하우스"를
울프강 스테이크 하우스는 뉴욕의 명문 스테이크 하우스에서 40년 이상 활약한 울프강 즈위너 씨가 독립하여 2004년 맨해튼에 창업한 레스토랑이다. 엄선한 스테이크의 맛으로 순식간에 번창하는 가게가 되었다. 현재는 입맛 까다로운 미식가들이 감탄하는 "극상 스테이크 하우스"로 뉴욕을 비롯해 와이키키, 마이애미, 베벌리힐스에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일본 국내 1호점인 롯폰기점은 미국 국외 지역으로는 첫 출점이다.
ウルフギャング・ズウィナー울프강 즈위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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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게즈키
あげづき
- 카구라자카, 도쿄도
- 일식,일식 / 돈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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保科 剛호시나 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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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살 때 자신의 장래를 결심. 이상적인 맛을 끊임없이 추구하는 구도자.
1972년, 치바현 출생. 고등학교 때 미국유학중에 어느 와쇼쿠가게에서 돈카츠를 먹고 장래에 돈카츠가게를 열기로 결심. 졸업후, 요리의 기초를 배우기 위해 여러 와쇼쿠가게에서 수업. 그 사이에도 돈카츠는 독학으로 연구를 거듭하여 「월급 대부분을 투자했다」고 할 정도로 여러 명점을 돌아다니며 자신의 혀를 단련시켰다. 37살 때 【아게즈키】를 오픈. 그 이후로도 돈카츠 데이터를 공책에 적는 등 이상적인 돈카츠를 계속 추구하고 있다.
保科 剛호시나 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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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이카츠망
土井活鰻
- 후시미/다이고, 교토부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우나기(장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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土井 貴史도이 타카시
쉐프의 추천 있음 -
민물고기 도매업에서의 경험을 살려, 좋은 것만 고른 장어 요리를 제공
조부가 쿄토 중앙도매시장에서 민물고기 도매업에 근무하여, 어렸을 때부터 장사는 일상이었다. 고등학교 졸업후에는 조부곁에서 수행, 26세때 조부가 타계하여, 민물고기 도매업을 이어 받았다. 2018년 3월 민물고기 도매업에서 업종을 바꿔 【도이카츠망】을 개업하여, 오너 점주가 되었다.
土井 貴史도이 타카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