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98명의 요리사 중1081 - 1100명
-
쇼쿠토모리 오사카점
食と森 大阪店
- 가미혼마치, 오사카부
- 스시,일식 / 일식 전반 / 스시 / 일본식 스테이크
-
松田 俊昭마쓰다 도시아키
-
"'음식은 사람을 행복하게 한다". 손님에게 꿈을 주는 요리사를 목표로
어린 시절 TV 프로그램에서 본 요리사를 동경해 17세에 요리의 길로 들어섰다. 고등학교 수학여행으로 방문한 L.A.에서의 글로벌한 경험에 감동해 "언젠가 요리 유학을 하고 싶다"는 희망을 품고 도쿄의 이탈리안 레스토랑에 입사했다. 그 후, 이탈리아의 3성급 레스토랑에서 수련을 쌓고 일본으로 귀국했다. 고베의 프렌치 레스토랑에서 경험을 쌓은 후에 2022년 6월 8일 [쇼쿠토모리]를 오픈했다. 현재는 [쇼쿠토모리 오사카점]의 운영에도 관여하고 있다.
松田 俊昭마쓰다 도시아키
-
히다규코쓰 다카야마 라멘 마쓰리
飛騨牛骨高山ラーメン祭
- 히다/다카야마, 기후현
- 라멘 전반,라멘 / 돈코츠라멘
-
大野 勝也오노 가쓰야
-
누구나 미소 지을 수 있는 궁극의 한 그릇을 추구하며
손님이 기뻐하는 표정을 가까이서 볼 수 있는 요리인의 일에 매력을 느껴서 요리의 세계에 발을 들였다. 2021년 3월에 문을 연 [히다규코쓰 다카야마 라멘 마쓰리]에서는 점장으로서 실력을 발휘하고, 미소가 연달아 번지는 가게 꾸리기에 분투하고 있다.
大野 勝也오노 가쓰야
-
가미노자
カミノザ
- 다니마치/다니마치 욘초메, 오사카부
- 일식,일식 / 일본식 퓨전 요리 / 일식 전반 / 가이세키 요리
-
正野 キミヒロ쇼노 기미히로
-
부모님이 기뻐하는 모습을 보고 싶어서 일식 요리사의 길로 들어서다
1978년 오사카 출생. 고등학교 시절에 요리 프로그램을 보고 가정에서도 요리를 만들게 되었다. 부모님을 위해 요리를 만들어 드렸을 때 매우 기뻐하신 것을 계기로 요리사의 길을 걷기로 결심했다. 일식을 선택한 것도 요리사가 되면 나이 드신 부모님이 기뻐하실 거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고등학교 졸업 후, 쓰지 요리사 전문학교에서 기초를 배우고 23세부터 각지의 갓포와 요정에서 일식 요리사로서의 실력을 연마했다. 2014년에 36세의 나이에 오사카에서 독립 개업했으며, 현재에 이르고 있다.
正野 キミヒロ쇼노 기미히로
-
료테이 가와분
料亭 河文
- 마루노우치, 아이치현
- 가이세키 요리,일식 / 일식 전반 / 가이세키 요리 / 회석 요리
-
富田 英樹도미타 히데키
-
요리사였던 아버지의 뒤를 이어 일본 요리의 세계에서 실력을 갈고 닦다
1970년 아이치현 출생. 라멘 가게를 운영하는 아버지 밑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고, 그 경험으로 자연스럽게 요리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자신도 아버지처럼 요리사가 되기로 결심하고, 그 재능을 갈고 닦기 위해 [료테이 가와분]에서 수련을 쌓았다. 성실하게 실력을 갈고 닦아 단순한 기술의 영역을 넘어 마음을 담은 작품으로 요리를 표현하고 있다.
富田 英樹도미타 히데키
-
샤브샤브, 스키야키, 장어 요시노
しゃぶしゃぶ・すき焼き・鰻 吉野
- 긴자, 도쿄도
- 샤브샤브, 스키야키,일식 / 샤브샤브 / 스키야키 / 화과자
-
-
-
restaurant REGINA
restaurant REGINA
- 긴시초/스미요시, 도쿄도
- 이탈리아 요리,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이탈리아 요리 / 파스타 / 피자
-
郡司 昭彦군지 아키히코
쉐프의 추천 있음 -
이탈리안 요리와 프랑스 요리를 배워 주방장으로서 세련된 요리를 제공
1981년 도쿄도 출생. 호텔 연회장, 카페, 프렌치 레스토랑 등에서 수련했다. 롯폰기의 이탈리안 레스토랑을 거쳐 2019년부터 현재의 회사에 입사했다. 이탈리아와 프랑스 요리를 모두 배운 것을 강점으로 삼고 있다. 현재는 [restaurant REGINA]의 주방장으로 활약. 가게의 분위기에 어울리는 세련되고 특별한 느낌의 요리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郡司 昭彦군지 아키히코
-
니쿠야 세츠겟카 NAGOYA
肉屋雪月花NAGOYA
- 나고야역, 아이치현
- 가이세키 요리,일식 / 일식 전반 / 철판구이 / 야키니쿠(숯불고기)
-
田中 覚 다나카 사토루
-
자신의 인생을 걸고 "고기 장인"으로서 도전하는 최상급의 맛!
1967년 기후현 태생. 할아버지는 소를 키웠고, 아버지는 정육점을 운영하는 집안의 장남으로 10살 때부터 칼을 잡고 고기를 다루기 시작했다. 어린 시절부터 레스토랑의 꿈을 품고 25세에 고깃집을 개업. 독자적인 세계관의 메뉴 구성과 매장 디자인이 화제가 되어 도쿄, 나고야, 기후, 시가에 고기를 메인으로 한 가게를 18개 전개하고 있다. 특히 나고야의 [니쿠야 세츠겟카]는 "미슐랭 가이드 아이치, 기후, 미에 2019 특별판"에 게재되어, 타베로그 어워드도 연속 수상하며 인기를 얻고 있다.
田中 覚 다나카 사토루
-
Maker
Maker
- 사이인, 교토부
- 이자카야,다이닝 바 / 서양 요리 전반 / 허브, 향신료 요리 / 서양식 퓨전 요리
-
吉岡 慶요시오카 케이
-
창작에 대한 마음이 싹트고, 감성이 형태가 되는 장소
1981년, 교토부 출생. 본가가 요식업을 경영하고 있었기 때문에 요리를 가까이 접하며 자랐다. 어린 시절부터 물건 만들기에 대해 강한 흥미를 가지고 있었으며, 장래에는 자신의 손으로 무언가를 만들어내는 일에 종사하고 싶다고 생각했다. 대학을 졸업한 후에 음식점에서 경험을 쌓았고 "자신의 감성을 반영한 요리를 제공하는 가게를 갖고 싶다"는 마음이 강해졌다. 2017년에 독자적인 스타일을 고수하는 가게인 Maker를 개업하게 됐다.
吉岡 慶요시오카 케이
-
스시 고토쿠
鮨 五徳
- 도겐자카/신센, 도쿄도
- 스시,일식 / 일식 전반 / 스시 / 회석 요리
-
上野 純平우에노 준페이
-
평생에 걸쳐서 기술을 연마하는 "장인"이라는 일을 동경하다
1976년 니가타현 출생이다. 세타가야구에 있는 스시집에서 13년 동안 수련한 후 시부야 가미야마초에서 [스시 고토쿠]를 독립 개업했다. 개업 10주년을 계기로 같은 가미야마초의 현재 위치로 이전하게 되었다. 스시는 물론 다양한 안주로 즐길 수 있는 코스를 제공하고자 개업하기 전의 3개월 동안 다른 스시집과 일식, 프렌치 등 다양한 요리를 경험했다. 2007년에 개업한 이래로 일식과 프렌치를 융합한 테린과 무스 등 사케와 와인에도 어울리는 안주와 스시를 코스로 제공하면서 많은 사람들을 매료시키고 있다.
上野 純平우에노 준페이
-
마쓰자카규 야키니쿠M 도톤보리센니치마에점
松阪牛焼肉M 道頓堀千日前店
- 난바, 오사카부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스시 / 스키야키 / 야키니쿠(숯불고기)
-
浦田 憲史우라타 겐지
-
"환대"의 마음을 소중히 여기며 맛있는 음식을 제공하는 점장
1989년 오사카 출생. 20세에 요식업에 뛰어들었다. 바텐더로 활약하던 중 요리의 매력을 느껴 요리사가 되었다. 바 외에도 야키니쿠가게와 다코야키 가게에서 수련을 거듭하며 실력을 갈고 닦았다. 그 후 인연이 닿아 [마쓰자카규 야키니쿠M]을 운영하는 주식회사 라이트하우스에 입사하여 2023년 12월 [도톤보리 센니치마에점]을 오픈한 후 점장으로서 가게를 지키고 있다. "오사카에 있는 동안은 우리 손님"이라는 "환대"의 마음을 소중히 여기고 있다.
浦田 憲史우라타 겐지
-
우니 무라카미 하코다테역앞점
うに むらかみ 函館駅前店
- 하코다테, 홋카이도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 돈부리(덮밥)
-
佐々木 健一사사키 켄이치
-
일생의 한번뿐인 순간을 소중히 계속 전진하다.
1980년 홋카이도 하코다테시 출생. 어릴 때부터 가족과 함께 낚시를 즐겼다는 사사키 씨. 낚은 물고기를 언젠가 스스로 요리하고 싶다는 생각에서 요리사를 꿈꾸게 된다. 하코다테 시내 활어전문점과 여관에서 경험을 쌓은 뒤 시내에 있는 호텔에 입사해 주방장으로 일한다. 2019년에 그랜드오픈한 【우니 무라카미 하코다테역앞점】의 주방장으로 취임. 게스트와의 만남, 일생의 순간순간을 소중히 하며 나날이 정진하고 있다.
佐々木 健一사사키 켄이치
-
히다규코쓰 다카야마라멘 마쓰리 오스점
飛騨牛骨高山ラーメン祭 大須店
- 야바초/오스/가미마에즈/쓰루마이, 아이치현
- 시오라멘,라멘 / 퓨전 스시 / 교자(군만두) / 쇼유라멘
-
荻島 剛오기시마 다케시
-
히다의 풍미를 한 방울에 담아낸 라멘으로 손님들을 매료시키다
1984년 후쿠오카현 출생이다. 취직할 때 마침 타이밍이 맞아 요리의 길로 나아가게 되었다. 라멘을 좋아해서 [히다규코쓰 다카야마라멘 마쓰리 다카야마점]에서 수련을 하며 라멘 만들기에 매진했다. 현재는 [히다규코쓰 다카야마라멘 마쓰리 오스점]에서 실력을 발휘하고 있다. 섬세한 맛과 높은 기술력으로 찾아오는 손님들을 매료시키며 가게의 인기를 견인하고 있다.
荻島 剛오기시마 다케시
-
도카치부타동 잇삥 삿포로역 스텔라플레이스점
十勝豚丼いっぴん 札幌駅ステラプレイス店
- 삿포로역, 홋카이도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돈부리(덮밥) / 홋카이도 요리
-
中村 貴紀나카무라 다카노리
-
고객께서 맛있다고 말해 주셨을 때의 감동이 전부입니다.
학생 시절 이자카야에서의 아르바이트를 계기로 요리의 즐거움에 눈뜨다. 그 뒤 「무로란 야키토리 요시다야 」「도카치 부타동(돼지고기 덮밥) 잇삥」의 각 점포의 책임자를 거쳐서 스텔라 플레이스점 오픈에 진력. 1품 1품 정중하게 만든다는 것을 신조로 나날이, 요리와 마주하고 있다. 「맛있다」라고 말해 주셨을 때의 감동은 그 이상이라고. 나카무라 점장이 만들어 내는 부타동(돼지고기 덮밥)에는 고객에 대한 감사가 담겨있어 그 맛을 찾아 오늘도 많은 사람이 모이고 있다.
中村 貴紀나카무라 다카노리
-
스시 이소노
鮨 いその
- 오오도리공원, 홋카이도
- 스시,일식 / 생선회, 해물 요리 / 스시 / 일본술(사케)
-
磯野 直大이소노 나오히로
-
좋아하는 것을 평생의 일로 삼기 위해 요리의 길로
홋카이도출신. 삿포로의 대학을 졸업 후, 샐러리맨으로. 그 당시 일에는 불만이 없었지만, 정말로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고 싶다는 생각에 요리의 세계에. 지인의 소개로 오타루의 스시집에서 수행을 했다. 그 후, 도쿄로 나와 2년간 실력을 쌓아 요리사로서의 자신감이 생긴 후, 홋카이도에 돌아가 “스시 이소노”를 개점. 지금까지 쌓은 경험을 살려서 손님을 최선을 다해 모시고 있다.
磯野 直大이소노 나오히로
-
효테이 혼텐(본점)
瓢亭 本店
- 슈가쿠인/헤이안 신궁/남선사, 교토부
- 가이세키 요리,일식 / 일식 전반 / 가이세키 요리 / 교토 요리
-
高橋 義弘다카하시 요시히로
쉐프의 추천 있음 -
450년 이어온 노포의 15대째로 세계에 교가이세키(교토의 정식 요리)의 매력을 발신.
1974년 교토 부 출생. 14대 당주인 다카하시 에이치 씨의 장남. 도쿄의 대학을 졸업 후 이시카와 현 가나자와의 갑포 【쓰루코】에서 3년간 수련을 쌓은 뒤 1999년에 교토로 돌아왔다. 현재는 15대째 당주. 일본 요리 아카데미 소속. 프랑스의 거장 알랭 뒤카스(ALAIN DUCASSE)와 콜라보를 기획하는 등 국내외에서 교토의 가이세키 요리(정식 요리)를 전하는 쇼쿠이쿠(食育- 바른 식생활 교육)에도 힘쓰고 있다.
高橋 義弘다카하시 요시히로
-
와쇼쿠・갓포 사이슌 아파호텔 센다이에키이쓰쓰바시
和食・割烹 彩旬 アパホテル 仙台駅五橋
- 미야기노/와카바야시, 미야기현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향토 요리 / 일본술(사케)
-
加藤 潤一郎가토 준이치로
-
현지의 식재료와 함께 우아한 음식을 게스트에게 제공하다
미야기현 출신. 가토 셰프는 20년 이상 요리사로 활동하며 수많은 고객들에게 감동을 선사해왔다. 현재 "아파호텔 센다이에키이쓰쓰바시"의 일식 레스토랑 와쇼쿠갓포 사이슌에서 실력을 발휘하고 있으며, 현지 미야기현을 비롯한 도호쿠 지역의 신선한 식재료로 고급스러운 미식 경험을 선사하고 있다.
加藤 潤一郎가토 준이치로
-
기오이초 하산
紀尾井町 八山
- 나가타초, 도쿄도
- 샤브샤브, 스키야키,일식 / 샤브샤브 / 스키야키 / 회석 요리
-
比留川 元章히루카와 모토아키
-
자신이 만든 요리를 맛있게 먹는 모습에 감동해 요리의 세계로
1961년 가나가와현 출생. 어렸을 때부터 요리하는 것을 좋아했다. 친구나 가족에게 요리를 대접하면 기뻐하는 모습을 보고 본격적인 일본 요리를 만들고 싶다는 생각에 일식 가게에 취직했다. [요코하마 가도 본점], [나고야 세리나], [쓰루요시], [다카하마], [긴자 간사이 갓포 아마노], [가마쿠라 게이테이], [깃쇼 요코하마점] 등 일본 요리 외길로 수련을 쌓았다. 현재는 [기오이초 하산]에서 주방장으로 활약하고 있다.
比留川 元章히루카와 모토아키
-
마츠키우시
松喜うし
- 히다/다카야마, 기후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철판구이 / 야키니쿠(숯불고기)
-
清水 和也시미즈 카즈야
-
'맛있네' 한 마디에 기분 좋았던 초등학생이 요리인의 길을 걷기까지
1970년 기후현 출생. 요리인이 되기로 마음먹은 계기는 초등학생 시절 직접 만든 식사. 가족이 해준 '맛있네' 한 마디가 기뻐서 요리의 길을 꿈꾸게 되었다. 16세에 요리 전문학교를 졸업, 그 후 【히다 호텔 플라자】에서 약 30년간 근무하였다. 현재는 【마츠키우시】에서 솜씨를 발휘하고 있다.
清水 和也시미즈 카즈야
-
단카 본점
たんか 本店
- 히라오/기요카와, 후쿠오카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일식 전반 / 우설 / 야키니쿠(숯불고기)
-
津田 武史츠다 타케시
쉐프의 추천 있음 -
부모님과 같은 요리인으로서 미소가 흘러넘치는 요리를 계속 만들어온
1973년, 후쿠오카현 출생. 본가가 식당을 경영하고 있었던 것이 계기가 되어, 자연스럽게 요리를 접하면서 자랐다. 항상 부모님께는 감사하며, 열심히 일하시는 모습을 동경해 본인도 요리인이 되기로 마음먹었다. 현지 후쿠오카를 중심으로 다양한 요리점에서 수업을 쌓았다. 2010년 【단카 본점】에 입사해, 고객의 웃는 얼굴을 위해 날마다 분투. 현재는 주방을 지키며 더욱 더 맛있는 요리를 위해 계속 연구하고 있다.
津田 武史츠다 타케시
-
Virtue
Virtue
- 아자부주방, 도쿄도
- 이노베이티브・퓨전,퓨전 요리 / 일식 전반 / 프랑스 요리 / 서양식 퓨전 요리
-
山下 浩幸야마시타 히로유키
-
다수의 미슐랭 레스토랑을 거치며 경력을 쌓은 셰프
1979년 지바현 출생. [긴자 레칸], [조엘 로부숑], 만다린 오리엔탈 호텔 도쿄 [시그니처] 등 미슐랭으로 빛나는 프랑스 요리 명가에서 수련했다. 그 후 에릭 지볼트에게 감명을 받아 그를 스승으로 삼아 가르침을 받으며 5년 반 동안 모던 아메리칸 프렌치의 세계에서 수련을 쌓았다. 일본으로 귀국한 후에도 레스토랑 [T3], [NUAGE ET VENT]의 셰프를 역임했으며 [Virtue]의 셰프로 취임했다.
山下 浩幸야마시타 히로유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