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70명의 요리사 중1081 - 110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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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돈
セラドン
- 사사즈카, 도쿄도
- 태국, 베트남 요리,아시아 요리 / 태국 요리 / 태국 카레 / 수입 맥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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マナ アモンラッタプーンMANA AMONRAKTAPUN
쉐프의 추천 있음 -
태국에서 갈고 닦은 서비스업의 진수. 일본에서 미소의 꽃이 핀다.
1966년 태국 타크현 출생. 태국에서는 오리엔탈 호텔 그룹의 호텔맨, 관광 가이드 등 서비스업에 종사. 1997년 일본으로 온 후 도내를 중심으로 한 수도권에 있는 태국요리 레스토랑에서 수업, 홀을 담당해 왔다. 웃음이 끊이지 않는 밝은 성격의 소유자로 <세라돈>에서는 2000년 오픈 당시부터 홀을 담당하고 있다.
マナ アモンラッタプーンMANA AMONRAKTAP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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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잔가든
雅山GARDEN
- 아자부주방, 도쿄도
- 샤브샤브, 스키야키,일식 / 샤브샤브 / 스키야키 / 야키니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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胡子 秀樹에비스 히데키
쉐프의 추천 있음 -
셰프에서부터 캐리어가 스타트. 컨설턴트를 거쳐서 균형적인 감각을 배우다.
1959년 히로시마현 출생. 원래 셰프를 희망하여 20세에 도쿄의 <크레센토>에 입사. 주방에 들어가기 전 홀 업무로 일류 레스토랑의 접객에 매료되어 접객업에 흥미를 가졌다. 그 후 컨설팅 회사에서 매니지먼트업을 배웠고 2012년에 미슐랭의 별을 획득한 <치노하나>에 입사. 현재는 <가잔GARDEN>의 총지배인으로 가게를 이끌고 있다.
胡子 秀樹에비스 히데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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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카타호타루 아자부주반점
博多ほたる 麻布十番店
- 아자부주방, 도쿄도
- 이자카야,이자카야 / 일식 전반 / 야키토리(닭고기 꼬치) / 생선회, 해물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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斉藤 俊輔사이토 슌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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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미소가 계기로
초등학교 2학년 때 누나와 함께 만든 쿠키를 먹어본 어머니가 맛있다며 너무 좋아하셔서 어머니 이외의 다른 사람도 즐겁게 해주고 싶었고. 초등학교 4학년 무렵에는 요리인의 길을 의식하기 시작했던 것 같습니다.
斉藤 俊輔사이토 슌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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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자의 테루이
餃子の照井
- 후쿠시마시, 후쿠시마현
- 교자(군만두),중화 요리 / 철판구이 / 교자(군만두) / 미소라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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佐藤 吉則사토 요시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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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대로부터 물려받은 <테루이>의 맛과 정성을 드립니다.
1949년 출생. 후쿠시마현 출신. 전후 선대인 아버지와 어머니가 이자카야를 개업. 그 후 전쟁 중에 중국에서 맛본 교자의 맛을 재현하려고 시행착오 끝에 만든 기존의 교자 전문점을 인수, 현재에 이른다. 하나하나 진심을 담은 교자로, 선대로부터 물려받은 맛과 정성을 드린다.
佐藤 吉則사토 요시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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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지
ぬーじ
- 온나손, 오키나와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스시 / 프랑스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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林 大介하야시 다이스케
쉐프의 추천 있음 -
요정에서 배운 기술이 오키나와에서 꽃을 피우다. 이곳 만의 일본요리를 만드는 명인.
1975년 치바현 출생. 이자카야에서 일을 하는 동안 더 깊이 일본요리를 추구하고 싶어져, 수행이 엄하기로 유명한 요코하마의 유명한 일본요리집[ 타이야]의 문을 두드림. 그 후 스승의 소개로 니혼바시, 유락초 등의 음식점에서 솜씨를 발휘하고, 마지막엔 스승의 가게인 카구라자카의 요정 [마키]로. 결국엔 그 실력을 인정받아 [오리엔탈 힐즈 오키나와]의 개업과 동시에 요리장에 취임. 오키니와에서 정통파 일본요리의 매력을 발신할 수 있도록 매일 분투하고 있음.
林 大介하야시 다이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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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SA DINING오캬쿠
TOSA DINING おきゃく
- 긴자, 도쿄도
- 이자카야,이자카야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 퓨전 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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山下 裕司야마시타 히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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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식외곬인생에서 실력을 갈고 닦아 토사의 맛을 널리 알리는, 일식의 극에 달한 요리사
고치현 무로토시출신. 1987년에 고치시 카미마치 "죠사이칸"에 입사. 죠사이칸의 레스토랑인 "사기테이"의 요리장으로서 오랜 세월 활약하고, 2017년 2월부터는 고치현 안테나숍[TOSA DINING 오캬쿠]의 요리장이 되었다.
山下 裕司야마시타 히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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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데마르
ベルデマール
- 요미탄/차탄, 오키나와
- 프랑스 요리,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프랑스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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具志堅 日出夫구시켄 히데오
쉐프의 추천 있음 -
프랑스요리 외길 30년. 맛 뿐만 아니라 손님의 만족을 추구함
1959년 오키나와 출생. 21살 요리사를 꿈꾸던 때는 마침 오키나와에 리조트가 증가하기시작하던 때. 각 호텔의 개업부터 관여하면서‘호텔의 얼굴’인 호텔 프랑스 요리란 무엇인가를 배움. 결과 [호텔 닛코아리비라]에 오프닝 쉐프로 초대되어 현재에 이름. 기술뿐 아니라 손님을 만족시키기 위해 무엇이 필요한가를 매일 생각하며 호텔 레스토랑을 이끌고 있다.
具志堅 日出夫구시켄 히데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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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RVANA New York
ニルヴァーナ ニューヨーク
- 롯본기, 도쿄도
- 인도 요리, 카레,아시아 요리 / 인도 요리 / 퓨전 요리 / 인도 카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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杉山 幸誠스기야마 고세이
쉐프의 추천 있음 -
다양한 음식의 경험을 바탕으로 끊임없이 진화하는 요리를 지향
1974년 출생, 도쿄도 출신. 캘리포니아 요리 유명점 롯폰기 <그랑블루>에서의 수업 시절 만난 셰프로부터 영향을 받아 프랑스 요리로 이동. 그 후 카페와 일식, 해외에서의 요리 순례 등을 거쳐 인연이 있던
에 들어갔다. 늘 진화하는 요리라는 같은 가게의 컨셉트가 다채로운 음식을 경험해 온 셰프의 경력과 잘 매치된다. 이제는 기존의 틀에 사로잡히지 않는 인도 요리 연구에 여념이 없다. 杉山 幸誠스기야마 고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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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등(韓灯)
韓灯 ハンドゥン
- 츠키시마, 도쿄도
- 한국 요리,아시아 요리 / 야키니쿠(숯불고기) / 한국 요리 / 막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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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 英徳김 영덕
쉐프의 추천 있음 -
어머니가 스승이며, 어린시절 가정 요리의 맛의 기본
태어나고 자란 어머니의 한국요리가 맛의 기본. 20대에 오사카에서 요리 수업을 2년 정도 경험하다가 그 후 규슈로 돌아와 오구라의 어머니 가게를 도왔다. 9년 전에 어머니와 함께 도쿄로 나왔고 현재에 이르렀다.
金 英徳김 영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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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푸쿠 이케부쿠로점
あんぷく 池袋店
- 이케부쿠로 서쪽출구, 도쿄도
- 이자카야,이자카야 / 일식 전반 / 우동 / 카레 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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安江 勇治야스에 유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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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 일본요리의 철인인 미치바 로쿠사부로 씨 밑에서 실력을 갈고닦은 젊은 '일본 요리'의 장인.
아버지가 경영하는 양식점 【안푸쿠】의 자식으로서 어려서부터 요리가 친숙했다. 19살에 기후의 가이세키 요리점(일본식 고급 코스요리) 에서 요리 인생을 시작하여 그 후에는 도쿄의 아카사카에서 【포와손 로쿠사부로】에서 실력을 갈고닦는다. 수행 중에는 창작 요리점【NINJA】의 뉴욕 지점 설립에 참여, 섬세하면서도 고정관념에 묶이지 않는 요리로 이름을 알렸다. 귀국 후에는 '아버지가 하셨듯이 대중식당을 만들고 싶다.'는 생각에 창작 우동가게 【안푸쿠】를 개업했다.
安江 勇治야스에 유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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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
縁
- 교토고쇼/니시 진, 교토부
- 가이세키 요리,일식 / 가이세키 요리 / 교토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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鈴木 健夫스즈키 타케오
쉐프의 추천 있음 -
교토 최고의 가게에서 수련하고 싶어서 <효테이>로. 교토 요리의 기초를 배우다.
1949년 교토 출생. 18세부터 요리의 길을 생각하여 어차피 그럴 거라면 교토에서 최고의 요리를 배우고 싶어서 <효테이>로. 27세까지 약 10년 동안 요리의 기초를 배웠고 그 후에는 교토, 오카야마 등 유명점을 거쳐왔다. 38세 때 교토로 돌아와 자신의 가게 <에니시>를 오픈. 지베나 푸아그라를 사용한 갓포요리 스타일로 일약 유명 가게가 되었다. 그 후 2008년에 현재 교토 고쇼마에로 이전, 7석의 작은 공간에서 요리를 하고 있다.
鈴木 健夫스즈키 타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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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타카마쿠라 엔
北鎌倉 円
- 가마쿠라/즈시, 가나가와현
- 가이세키 요리,일식 / 가이세키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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堀江 邦英호리에 쿠니히데
쉐프의 추천 있음 -
손으로 하는 일의 매력에 홀려, 아버지의 뒤를 좇다.
1973년 생, 가나카와현 출신. 대학원 졸업 후 5년 반을 지낸 공무점에서의 현장 감독 시절. 그곳에서 손으로 하는 일의 매력에 빠져 32세에 요리의 세계로 뛰어들었다. 가이세키 요리 유명점 <쓰지토메>에서 수업한 아버지 오사무 씨 밑에서 기초를 닦은 지 약 10년. 현재는 <기타카마쿠라 엔>에서 오사무 씨와 함께 실력을 발휘하는 동시에 요리인으로서 정진하는 매일을 보내고 있다.
堀江 邦英호리에 쿠니히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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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시아자부 반쵸
西麻布 晩鶏
- 니시아자부, 도쿄도
- 이자카야,이자카야 / 일식 전반 / 야키토리(닭고기 꼬치) / 닭고기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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荻田 直紀오기타 나오키
쉐프의 추천 있음 -
일본의 국민 음식인 야키토리를 더욱 발전시키고 싶다.
가가와현 출신. 본가가 음식점을 경영하여 어린 시절부터 요리는 친숙한 존재였다. 자연스럽게 요리도 좋아하게 되었고, 학생 때 아르바이트도 음식점을 선택했다. 졸업 후 일본요리와 갓포요리점을 중심으로 수업을 쌓았다. 그 후 야키토리 가게를 경험한 후 염원하던 독입. 야키토리는 일본 국민 음식이 될 가능성 높은 장르다. 서민적인 야키토리를 맛, 서비스, 접객 등을 포함해 보다 향상시키고 싶다.
荻田 直紀오기타 나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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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다이
初代
- 오시마/에사시, 홋카이도
- 라멘 전반,라멘 / 쇼유라멘 / 미소라멘 / 시오라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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高杉 和生다카스기 가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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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변함없는 <쇼다이>의 맛을 지키는 요리인.
1980년 홋카이도 출생. 젊어서 결혼한 것을 계기로 옛날부터 알고 지낸 주인의 권유로 이 세계에 들어섰다. 이후 한결같이 라멘의 길을 걷다가 <쇼다이>의 변함없는 맛을 계속 추구하는 한편, 만난 적 없는 새로운 맛의 연구에도 여념이 없다.
高杉 和生다카스기 가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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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나기 꼬치구이 SINTEN(心天)
うなぎ 串焼 心天
- 닌교초/고덴마초, 도쿄도
- 이자카야,이자카야 / 쿠시야키(꼬치구이) / 우나기(장어) / 히쓰마부시(나고야식 장어덮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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林 成린 세이(林 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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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에서의 아르바이트를 계기로 이 길에 들어섬.
21세 때 중국에서 오키나와로 유학, 그 후 도쿄로. 신바시의 【우나신】에서 5년 동안 수업을 쌓고, 5년 전에 오픈.
林 成린 세이(林 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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료우테이 키쇼우카쿠
料亭 亀松閣
- 야마가타, 야마가타현
- 가이세키 요리,일식 / 일식 전반 / 가이세키 요리 / 향토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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笹原 智美사사하라 토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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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시험을 시도하면서, 옛날 가게의 전통을 이어 간다.
1957년 전통 요정의 4대째로 태어났다. 15세에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뒤를 이어야 한다고 강하게 의식. 학생 시절에는 해외 청년협력대에 참가, 적극적으로 견문을 넓혔다. 졸업 후에는 교토의 <효테이>에서 4년 수업하며 경가이세키를 배웠다. 현재는 배운 경가이세키에 야마가타의 식재료와 전통요리를 조합한 요리로 전통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고 있다.
笹原 智美사사하라 토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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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타야 도쿄마루노우치점
モリタ屋 東京丸の内店
- 마루노우치, 도쿄도
- 샤브샤브, 스키야키,일식 / 스키야키 / 일본식 스테이크 / 샤브샤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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矢嶋 健야지마 겐
쉐프의 추천 있음 -
살아있는 생선을 좋아해서, 음식(일)을 통해 고기 요리에 관심을 가진
1968년 도쿄도 출생. 원래 음식에 관한 일에 흥미를 가지고 있었고, 생선을 좋아해 쓰키지에서 식재료를 다루는 일에 종사했다. 그 후 입사한 음식업종에서의 일을 통해 와인과 고기요리에도 흥미가 깊어졌다. 2003년 12월에 <모리타야 도쿄 마루노우치점>에 입사. 입사 시점에서 소믈리에 자격도 취득했다.
矢嶋 健야지마 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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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요리 세이잔(晴山)
日本料理 晴山
- 타마치/미타, 도쿄도
- 가이세키 요리,일식 / 일식 전반 / 가이세키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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山本 晴彦야마모토 하루히코
쉐프의 추천 있음 -
일본 요리의 핵심 인 '육수'에 집착하는 요리사.
1979년 9월 5일 생. 토치기현 아시카가시 출신. 부모님을 위해 만든 요리에 기뻐하는 부모님을 보고 '사람들을 기쁘게 하는 기쁨'을 느낀 것을 계기로 요리의 길을 걷기로 한다. 에콜 츠지 도쿄 조리사 학원을 졸업 후, 특별강사로 학교에 나오던 타카타 하루유키 씨에게 사사받아 키후의 【타카타 핫쇼(たか田 八祥)】에서 일하게 된다. 25살이라는 젊은 나이에 【지점 와카미야 핫쇼】의 점장으로 취임한다. 그 후 【지점 코가네 핫쇼】의 점장을 거쳐 31살에 독립하여 도쿄에 【일본 요리 세이잔(晴山)】을 개점하여 현재에 이른다.
山本 晴彦야마모토 하루히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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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시카츠 지센
串喝 知仙
- 롯본기, 도쿄도
- 가이세키 요리,일식 / 일식 전반 / 쿠시아게(꼬치튀김) / 가이세키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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猪狩 博之이가리 히로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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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재료에 우선을 두고, 오랜 단골 손님의 마음을 사로잡은 요리.
1955년 1월 27일, 이바라키현 출신. 4인 형제의 막내로 태어나 바쁘게 일하는 부모님과 달리 자연스럽게 부엌에 섰다. 고교 졸업 후 아타미의 여관과 도쿄의 일본요리점에서 근무. 1975년 <치센> 창업 당시 아는 사람의 가게이기도 해서 도와주러 개업에 동참. 몇 년 후 그 가게의 제안을 받고 정식으로 일하게 됐다. 1985년 요리장으로 승진. 매일 직접 쓰키지로 나가 신선하고 제철인 식재료를 찾아 돌아다닌다.
猪狩 博之이가리 히로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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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 GAMIN DE TOKIO
AU GAMIN DE TOKIO
- 에비스, 도쿄도
- 프랑스 요리,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철판구이 / 프랑스 요리 /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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木下 威征기노시타 다케마사
쉐프의 추천 있음 -
프랜치를 베이스로한 독창적인 요리를 만드는 개성 넘치는 요리사
1972년 생. 쓰지 조리사 전문학교를 수석으로 졸업하고 프랑스로 유학. 별 세 개 레스토랑에서 일하다가 귀국 후에는 이케부쿠로의 호텔을 거쳐
에 입점. 5년의 수업을 거쳐 파트너와 <모레스크>를 개점. 그 후 독립하여 2008년 를 개점. 현재는 5개 점포의 오너로 가게를 성공시켰다. 木下 威征기노시타 다케마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