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98명의 요리사 중1 - 20명
-
니혼료리 이시다
日本料理 石田
- 니시나카스/하루요시, 후쿠오카현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石田 陽一이시다 요이치
-
수련을 거듭한 장인의 기술, 후쿠오카의 일식 요리사
1965년, 후쿠오카현 출생. "맛있는 요리를 통해 사람을 웃게 하고 싶다"는 마음에서 요리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우레시노의 일식집을 비롯해 여러 지역의 일식집에서 수련을 거듭했으며, 니시나카스의 전일본공수(ANA) 호텔에서는 10년간 주방장을 역임했다. 신선도에 타협하지 않으며, 풍부한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제철 생선을 엄선해 제공한다. 감식의 프로로서, 지역 식재료를 최대한 활용하여 방문객들에게 진심으로 "맛있다"고 느끼게 하는 한 접시를 제공한다.
石田 陽一이시다 요이치
-
미야카미
みやかみ
- 아사마시타, 가나가와현
- 가이세키 요리,일식 / 일식 전반 / 가이세키 요리 / 회석 요리
-
宮上 圭介미야카미 게이스케
쉐프의 추천 있음 -
요리사의 DNA를 이어받아 일식 일념으로 수련을 거듭한 프로정신
1979년 가나가와현 출생. 요리점을 운영하는 부모 밑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부터 요리사가 되고 싶다는 꿈을 키웠다. 시장 안에 있는 가게였기 때문에 양질의 식재료에 둘러싸여 자라면서 자연스럽게 식재료를 식별하는 능력을 키웠다. [핫토리 영양전문학교]를 졸업하고 영양사와 소믈리에 자격을 취득했다. 학생 시절부터 아르바이트를 하던 [도쿄 킷초]에 입사해, 약 13년간의 수련을 쌓았다. 그리고 2007년에 독립하여 [미야카미]를 오픈했다.
宮上 圭介미야카미 게이스케
-
오코노미야키 뎃판야키 료
お好み焼き 鉄板焼き 遼
- 산 노미야, 효고현
- 철판구이,야키니쿠, 한국 요리 / 오코노미야키 / 철판구이 / 스테이크
-
小川 遼오가와 료
-
아르바이트를 통해 요리의 즐거움을 알게 되어 자기자신의 가게를 열다
1998년, 효고현 출생. 음식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한 것이 계기가 되어, 요리의 즐거움을 알게 되었고, 외식업에 관심을 가졌다. 자신의 가게를 갖고 싶다는 마음을 품고 경험을 쌓아 2023년 11월에 제철 식재료를 사용한 창작 철판요리점인 오코노미야키・뎃판야키 료를 오픈했다. 지산지소(지역에서 생산 및 소비)를 소중히 하며, 지역 식재료를 풍부하게 활용한 요리로 방문하는 게스트를 대접하고 있다.
小川 遼오가와 료
-
야키니쿠・호르몬텟판나베 윤
焼肉・ホルモン鉄板鍋 ゆん
- 혼모쿠/야마테, 가나가와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나베 요리 / 야키니쿠(숯불고기) / 호르몬(곱창)
-
権 奇鎬권 기호
-
요리사 인생의 시작은 소년 시절. 본인의 기원의 맛을 요코하마에서 제공
1957년 야마구치현 출생. 시모노세키에서 야키니쿠가게를 운영하는 본가의 일을 도우면서 소년 시절부터 요리 기술을 익혔다. 그 후 20~30대에 걸쳐 요리사로 활약했다. 한때 요식업계를 떠났지만, 2021년경부터 다시 요식업에 복귀했다. 그 후 요코하마에서 [야키니쿠・호르몬텟판나베 윤]을 오픈하여 현재 점주 겸 요리사로 활약 중이다. 자신의 요리사로서의 기원이기도 한 야키니쿠・호르몬텟판나베를 요코하마에서 제공하고 있다.
権 奇鎬권 기호
-
J'apprends
J'apprends
- 니시아자부, 도쿄도
- 프랑스 요리,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프랑스 요리 / 서양식 퓨전 요리 / 와인
-
原 洋隆하라 히로타카
-
진정성을 추구하고 폭넓은 경험으로 쌓은 실력
1985년 가나가와현 출생. 학생 시절 아르바이트로 요리를 시작했다. "속이 꽉 찬 진짜 사람"을 동경하여 장인을 꿈꾸며 요리사의 길을 걷게 됐다. 유명 프렌치 레스토랑에서 수습을 거쳐 여러 점포에서 연찬을 쌓은 후에 수입 식자재 업체에서 근무하는 한편으로 출장 요리사로 실력을 쌓았다. 자신이 점주를 맡은 프렌치 갓포 [하라미쓰]에서 독자적인 스타일을 확립하고 현재는 [J'apprends]의 셰프로서 실력을 발휘하고 있다.
原 洋隆하라 히로타카
-
스테이크&와인 슈발루주
ステーキ&ワイン シュバルージュ
- 기타신치, 오사카부
- 철판구이,야키니쿠, 한국 요리 / 철판구이 / 서양 요리 전반 / 스테이크
-
高尾 隆之다카오 다카유키
-
오감을 울리는 맛과 여운, 따뜻한 환대로 매료시키는 철판구이의 장인
1968년, 오카야마현 출생. 슈발루주 주방장이다. 오사카의 양식당 그릴 로아에서 경력을 시작했으며, 도지마 호텔, 리츠칼튼 오사카의 철판구이점에서 수련을 쌓았다. 그 과정에서 "손님 앞에서 요리를 만들고, 드시는 순간과 감상을 함께 나누는 행복"을 실감하며, 철판구이 한 길을 걷는 요리사의 인생을 시작했다. 2004년 현재의 가게 창업부터 요리에 전념하며, 기타신치의 명소로 성장시키는 데 기여했다. 성실한 인품을 반영한 따뜻한 환대도 평판이 좋다.
高尾 隆之다카오 다카유키
-
스키야키토 슌노쇼쿠자이 기타신치 나카타니
すき焼と旬の食材 北新地 中たに
- 기타신치, 오사카부
- 샤브샤브, 스키야키,일식 / 샤브샤브 / 스키야키 / 일본식 스테이크
-
岸田 満기시다 미쓰루
-
다양한 소재와 마주한 경험을 살려 손님에게 고품격의 시간을 제공
1979년 오사카부 출생. 야키니쿠 가게를 시작으로 호텔 내 프렌치 레스토랑의 요리사를 경험했다. 요리사로서 많은 재료와 마주하면서 손님에게 고급스러운 시간을 제공하기 위한 지식과 노하우를 연마했다. 현재는 기타신치 나카타니의 오너 겸 요리사로 활약 중이다.
岸田 満기시다 미쓰루
-
와인토와쇼쿠 미쿠리
ワインと和食 みくり
- 시조카와라마치/테라 마치, 교토부
- 가이세키 요리,일식 / 가이세키 요리 / 교토 요리 / 와인
-
西 正希니시 마사키
-
와인과 일식의 절묘한 마리아주로 행복한 시간을
1975년 미에현 출생. 어려서부터 요리를 좋아해 자연스럽게 요리사를 지망했고, 고등학교 졸업 후 고베에 있는 유명한 가이세키 요리 가게에서 수련을 쌓았다. 14년간 실력을 갈고 닦은 후, 미슐랭 2스타를 획득한 미에의 요정에서 더욱 실력을 갈고 닦았다. 그 후 교토 기온 [쓰다로]에서 주방장으로 활약했으며, 2022년, 인연이 닿아 [와인토와쇼쿠 미쿠리]의 주방장에 취임하게 된다. 자신이 감동할 수 있는 와인과 일식의 마리아주를 위해 매일 정진을 거듭하고 있다.
西 正希니시 마사키
-
바르스모크 고토부키이부시코보
バルスモーク寿燻工房
- 아사쿠사, 도쿄도
- 일식,일식 / 일본식 퓨전 요리 / 서양식 퓨전 요리 / 와인
-
蒲池 修가마치 오사무
-
각지의 명가에서 실력을 갈고 닦아 독창적인 훈제 요리를 선보이는 셰프
1968년 후쿠오카현 출생. 후쿠오카에서 요리사로서의 경력을 시작해 25세에 프랑스에 건너갔다. 미슐랭 3스타 레스토랑을 포함한 명가와 미국에서는 뉴욕의 일본 요리 가게에서 수련을 쌓았다. 일본으로 귀국한 후에 [가와사키 닛코 호텔]에서 소시에(주방에서 소스를 담당하는 가장 중요한 위치의 요리사)를 역임하고, 긴자와 쓰키시마의 레스토랑에서도 셰프로 활약했다. 2019년에는 자신의 가게 [바르스모크 고토부키이부시코보]를 오픈하여 프렌치의 기술과 신선한 식재료를 구사하여 일본식으로 요리를 만들고 있다.
蒲池 修가마치 오사무
-
니혼바시 다마이 본점
日本橋 玉ゐ 本店
- 니혼바시, 도쿄도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일본술(사케)
-
丸山容史마루야마 히로시
쉐프의 추천 있음 -
10대부터 음식의 세계로.
10대 시절부터 스시집에서 수련을 하며 수많은 생선을 다뤄왔다. 그 중에서도 붕장어는 매우 섬세한 생선이며, 다루기에 따라 맛의 좋고 나쁨이 갈리는 생선이다. 당점의 맛은 한번 드시면 알게 될 것이라 자부한다. 일본의 전통적인 식문화는 환대의 마음 속에 있다고 생각하며, 그동안 쌓아온 기술과 지식을 항상 발휘하여 고객에게 만족을 드리는 것이 사명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丸山容史마루야마 히로시
-
홋카이도징기스칸 레몬
北海道ジンギスカン 檸檬
- 스스키노, 홋카이도
- 징기스칸,야키니쿠, 한국 요리 / 징기스칸 요리 / 야키니쿠(숯불고기) / 위스키
-
宮越 瑠花미야코시 루카
-
숙련된 기술과 애정, 정성이 담긴 홋카이도의 맛을 제공
1998년 생이다. 2024년 [홋카이도징기스칸 레몬] 오픈 당시부터 점장으로 활약했다. 이전에는 계열점의 점장도 역임했으며, 이번이 두 번째 매장이다. 식재료와 술에 관한 폭넓은 지식을 가지고 있으며, 직원들과 공유하려는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매일 공부와 정보 수집을 통해 가게의 서비스와 접객에 대한 열정을 키우고, 손님에게 매력적인 장소가 되는 것을 모토로 삼고 있다. 밝고 책임감 있는 성격으로 젊은 직원들과 함께 가게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宮越 瑠花미야코시 루카
-
고쿠분초 구로타카
国分町 黒髙
- 고쿠분초/이치반초, 미야기현
- 가이세키 요리,일식 / 생선회, 해물 요리 / 가이세키 요리 / 일본술(사케)
-
穂? 恒彦호타카 쓰네히코
-
센다이에서 식도락 외길 인생. 산리쿠의 해산물로 엮어내는 제철 코스 요리로 매료시키다
1960년 미야기현 출신이다. [고쿠분초 구로타카]의 주인장으로 요리학교 졸업 후, 센다이의 일식 가게에서 커리어를 시작해 오랜 세월 동안 수련을 했다. 일식의 전통 기술과 취향을 배우고 심화하면서 자신의 요리의 폭을 넓히기 위해 이탈리아 요리의 기술도 습득했다. 일식×양식의 접근으로 재료의 매력을 더욱 빛나게 하는 요리를 탐구하며, 전문성이 높은 "복어 요리사 면허"도 취득했다. 다테마치의 일식 명가에서 주방장으로 활약한 후, 2022년 가을에 지금의 가게를 창업하여 고쿠분초(国分町)에서 실력을 발휘하고 있다.
穂? 恒彦호타카 쓰네히코
-
아카사카 숯불 샤브샤브 다카네노부타
赤坂 炭火しゃぶしゃぶ 高嶺の豚
- 아카사카, 도쿄도
- 샤브샤브, 스키야키,일식 / 일식 전반 / 샤브샤브 / 나베 요리
-
伊藤 大貴 이토 히로키
-
음식을 사랑하는 사람의 마음을 담은 최고급 샤브샤브를 성실한 작업으로 선보이다
1994년, 나가노현 출신이다. [아카사카 숯불 샤브샤브 다카네노부타]의 점장 겸 주방장이다. 청과물 가게를 운영하는 부모님 밑에서 자라면서 어릴 때부터 다양한 식재료와 요리를 접했다. 현지에서 음식과 접객업을 경험한 후 지금의 가게와 인연을 맺어 도쿄로 이주해 2023년 6월에 현직에 취임했다. 음식 경험이 풍부한 점주, 식재료 생산자 등 음식에 관련된 사람들의 마음을 모아 정성을 다해 조리한 독자적인 샤브샤브를 만들어 냈다. 성실한 인품을 반영한 환대도 유명하다.
伊藤 大貴 이토 히로키
-
구로게와규 준니쿠 야키니쿠 M.M.ya
黒毛和牛純肉焼肉 M.M.ya
- 난바, 오사카부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 / 와인 / 소주
-
濱 健一하마 겐이치
-
고기를 선별하고 맛을 끌어내어 온 마음을 다해 모시겠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요리하는 것을 좋아해 자연스럽게 음식과 관련된 세계에 입문했다. 정육을 다루는 일에 종사하며 고기에 대한 지식을 심화시켰다. 2023년 11월 4일에 오픈한 [구로게와규 준니쿠 야키니쿠 M.M.ya]에서 주방장으로서 그 실력을 발휘하고 있다.
濱 健一하마 겐이치
-
가와바타 싯시
川端 志史
- 가와바타/기온, 후쿠오카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 / 야키니쿠(숯불고기) / 와인
-
森永 書史모리나가 후히토
-
규슈산 와규의 매력을 잘 살린 새로운 감각의 야키니쿠 코스로 매료시키다
1981년 후쿠오카현 출생이다. [가와바타 싯시]의 점주다. 전통 요정인 [나다만] 후쿠오카점에서 음식의 세계에 입문하여 접객과 식재료 관리 등 레스토랑 경영을 배웠다. 그 후, 니시나카스의 유명한 가게 [유키]와 인연을 맺어 요리 솜씨를 연마하면서 요리와 와인의 궁합을 탐구하여 소믈리에 자격증을 취득했다. 이 가게에서 점장으로 활약하며 수련을 거듭한 후에 2023년 12월 지금의 가게를 창업하여 독립했다. 야키니쿠의 맛과 세계관을 진화시킨 코스를 선보이며 후쿠오카의 식문화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森永 書史모리나가 후히토
-
히키잔
引算
- 나가레카와/야겐보리, 히로시마현
- 가이세키 요리,일식 / 일식 전반 / 회석 요리 / 일본술(사케)
-
青木 伸一아오키 신이치
-
제철 식재료의 맛이 빛을 발하는 "'뺄셈" 요리로 일식의 묘미를 전한다.
1975년 히로시마현 출생. [히키잔]의 점주로, 히로시마시의 대형 음식점에서 수습 후, 히로시마시 오테마치의 사케 이자카야 [고코로야]를 프로듀스하여 인기 가게로 성장 시켰다. 술에 어울리는 요리를 만들면서 일본 요리의 깊이를 다시 한 번 깨닫고 정통 일식 요리 실력을 갈고 닦아 2014년 [고코로야]의 경영권을 얻어 독립했다. 이 가게를 운영하면서 일식 가게 개업 준비를 진행하여 2020년 4월에 현재의 가게를 오픈했다. 식재료의 맛을 잘 살린 제철 일식으로 일본 국내외 손님들을 맞이하고 있다.
青木 伸一아오키 신이치
-
자노메스시
蛇の目寿司
- 루모이, 홋카이도
- 스시,일식 / 생선회, 해물 요리 / 스시 / 퓨전 스시
-
牧戸 裕太마키토 유타
-
확실한 안목으로 엄선한 제철 식재료를 최고의 조리법으로 제공하다
현재 [자노메스시]에서 요리사로 활약 중인 마키토 씨는 생선가게에 그의 뿌리를 두고 있다. 확실한 안목으로 선별한 제철 재료가 자랑인 [사네노메즈시]는 다양한 목적으로 오는 손님을 위해 양질의 재료의 개성을 중시하며 오감을 만족시키는 일품요리를 제공하고 있다.
牧戸 裕太마키토 유타
-
다쿠안・보탄테이
たくあん・牡丹亭
- 니시신주쿠, 도쿄도
- 샤브샤브, 스키야키,일식 / 일식 전반 / 스키야키 / 일본식 스테이크
-
贄田 道浩니에다 미치히로
-
다년간의 경험과 지식으로 정성을 담은 한 접시를. 끊임없이 연구하는 요리사
사이타마현 출생. 조리사 전문학교를 졸업한 후 일식 한 길만 걸어온 요리사다. 다른 가게에서 5년 동안 수련을 쌓은 후, 현재는 [다쿠안・보탄테이]의 주방장으로서 주방을 이끌고 있다. 요리에 대한 진지한 자세와 풍부한 지식이 그의 무기다. 그의 성실한 성격은 요리에도 반영되어 섬세한 플레이팅과 맛의 조화에 잘 드러나는 것을 알 수 있다. 한 접시 한 접시에 정성을 담은 요리가 찾는 이들을 매료시킨다.
贄田 道浩니에다 미치히로
-
MARCO
MARCO
- 산 노미야, 효고현
- 철판구이,야키니쿠, 한국 요리 / 철판구이 / 시푸드 / 스테이크
-
福丸 達也후쿠마루 다츠야
-
고베 비프의 최고의 맛으로 많은 사람에게 웃음을 전하다
1980년, 나가사키현 출생. 맛있는 음식을 좋아해서 학생 시절에 많은 가게를 찾아다니며 식도락을 즐기던 중, 스스로 요리의 세계에 들어서기로 결심했다. 졸업한 후에 철판구이 전문점에서 요리인으로서 수행을 시작했다. 식재료 선별, 특히 고베 비프와 흑모와규 등도 감별할 수 있게 되었다. 활약의 폭을 넓히며 16년간 솜씨를 발휘했다. 2020년 1월 오너 셰프로서 MARCO를 오픈했다. 많은 사람들에게 고베 비프의 진정한 맛을 알리고 싶다는 마음으로 분투를 거듭하고 있다.
福丸 達也후쿠마루 다츠야
-
히가시야마 가든 Higashiyama Garden
東山庭 Higashiyama Garden
- 마루야마 공원/취봉산 고대사/기요 미즈 데라, 교토부
- 이탈리아 요리,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이탈리아 요리 / 파스타 / 스테이크
-
石井 隆雄이시이 다카오
쉐프의 추천 있음 -
전통과 혁신을 구현하는 수많은 수상 경력을 자랑하는 굉장한 요리사
1967년 1월 교토 출생. 초등학생 때부터 부엌에 서는 것을 좋아했고 주위의 사람에게 요리를 대접하고 기쁘게 해주고 있었다. 조리사학교를 졸업 후 그란비아 오사카 '스트림' 에 6년, 웨스틴 호텔 오사카 9년, 도쿄에서 독립해 5년, 그 후 그란비아 교토 3년, 로텔 드 히에이 3년을 거쳐 현재에 이른다. 2009년 전국 JR호텔 그룹 요리 콩쿠르 우승 등 수많은 수상 경력을 자랑한다. 세련된 맛 예술품과 같은 모둠으로 고객을 매료하고 있다.
石井 隆雄이시이 다카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