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64명의 요리사 중1 - 2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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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혼료리 마츠카제
日本料理 松風
- 덴진, 후쿠오카현
- 가이세키 요리,일식 / 회석 요리 / 생선회, 해물 요리 / 일식 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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土井利文도이 도시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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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운터 너머로. 식재료와 미소를 잇는 장인의 기술
도이씨는 어린 시절에 요리를 잘하는 어머니의 영향을 받아 요리사에 대한 동경을 품었다. 성장해서도 그 마음은 변하지 않아 간사이의 조리전문학교에서 배웠고, 그 후 교토의 미슐랭 별점을 받은 일식점에서 7년간 수련을 했다. 그 경험을 갖고 규슈로 돌아와 니혼료리 마츠카제에 합류했다. 현재는 조리장으로서 가게를 지탱하고 있다. 그는 식재료와의 만남과 손님의 미소를 중시하고 있다. 제철 식재료를 접했을 때의 기쁨을 접시 위에서 표현하고, 요리를 통해 매일 카운터 너머로 감동을 전달하고 있다.
土井利文도이 도시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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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사쿠다이닝 라・베란다 아파호텔 시오미
創作ダイニングラ・ベランダアパホテル潮見
- 타츠미/아리아케/신키바, 도쿄도
- 퓨전 요리,퓨전 요리 / 일식 전반 / 서양 요리 전반 / 그 외 디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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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野 翔太오노 쇼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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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산업에 대한 관심에서 시작된 요식의 길
1999년 효고현 출생. 농업고등학교 시절, 생산 및 가공, 판매까지 직접 경험하고 싶다는 생각을 계기로 식품업에 관심을 가졌다. 조리학교를 졸업한 후에 유네스코 식문화 창조도시인 야마가타현 쓰루오카시에서 1년간 채소 생산과 가공을 담당했다. 이후 도쿄도의 프렌치 레스토랑에서 근무한 뒤, 현재의 회사에 입사했다. 한 차례 회사를 떠나 스승의 프랑스 레스토랑 개업을 지원한 후 일본으로 귀국했다. 현재는 "아파호텔 시오미"에서 활동하고 있다.
小野 翔太오노 쇼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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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면가게 이토 가부키초본점
素麺屋 糸 歌舞伎町本店
- 신주쿠 동쪽출구/가부키초, 도쿄도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 일본술(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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荒木 佳男아라키 요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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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부한 경험과 정열을 갖고 요리 연구에 전력을 다하다
1972년 사이타마현 출생이다. 어렸을 때부터 어머니의 맛있는 요리를 접하면서 먹는 것도 만드는 것도 좋아하게 되었다. 대학 시절 4년간은 이자카야 주방에서 경험을 쌓고 졸업 후에는 우동 전문점에 입사했다. 23년에 걸쳐서 점장과 매니저로 실적을 쌓았다. 2020년에 이자카야로 전업해 생선과 사케에 대해서 배웠다. 그 후 [이토]에 입사하여 생선 요리 창업에 힘썼다. 이듬해에는 생선 요리와 사케를 담당하며 신메뉴와 코스 요리 기획에 참여했다.
荒木 佳男아라키 요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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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게와규 준니쿠 야키니쿠 M.M.ya
黒毛和牛純肉焼肉 M.M.ya
- 난바, 오사카부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 / 와인 / 소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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濱 健一하마 겐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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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를 선별하고 맛을 끌어내어 온 마음을 다해 모시겠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요리하는 것을 좋아해 자연스럽게 음식과 관련된 세계에 입문했다. 정육을 다루는 일에 종사하며 고기에 대한 지식을 심화시켰다. 2023년 11월 4일에 오픈한 [구로게와규 준니쿠 야키니쿠 M.M.ya]에서 주방장으로서 그 실력을 발휘하고 있다.
濱 健一하마 겐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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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혼슈토오반자이노쿄사카바 겐스이니시키
日本酒とおばんざいの京酒場 けんすい錦
- 시조가라스마/가라스마오이케, 교토부
- 이자카야,이자카야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 일본술(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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浅野 祐介아사노 유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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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요리로, 먹는 사람의 마음을 풍요롭게 하고 미소 짓게 하고 싶다
교토부 출생. 어린 시절부터 일식을 좋아했고, 요리를 만드는 것도 좋아했다. 맛있는 요리를 만들어 사람들을 행복하게 해주고 싶다고 생각한다. 많은 경험을 쌓고 다양한 음식점에서 기술을 연마했다. 그 결과 [사케와 반찬의 교토 술집 겐스이니시키]의 창업부터 관여하며 요리사가 되었다.
浅野 祐介아사노 유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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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사쿠료리 마쓰
創作料理 真都
- 고쿠분초/이치반초, 미야기현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 일본술(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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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葉 敬太 오바 게이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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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기현의 맛있는 식재료로 대접하는 호화로운 시간을 연출하다
1990년 미야기현 출생. 스포츠를 위한 몸 만들기의 일환으로 요리를 만들게 되면서 요리사의 길로 들어섰다. 상경하여 프랑스 요리의 명가에서 3년 동안 수련했다. 그 후에 미야기현 내의 일식집과 철판구이집 등에서 수련을 했다. "어른들의 요구를 실현할 수 있는 가게"를 만들고 싶다는 생각을 구체화하기 위해 2020년 5월 [창작요리 마쓰]를 개점했다. 한 사람 한 사람의 요구에 유연하게 대응하며 다양한 요리로 손님들을 매료시키고 있다.
大葉 敬太 오바 게이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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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가와초텐쇼
宮川町天匠
- 기온, 교토부
- 덴푸라(튀김),일식 / 일식 전반 / 덴푸라(튀김) / 회석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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長谷川 隆次하세가와 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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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료칸의 맛을 지켜온, 경험이 풍부한 요리사
1976년 홋카이도 출생. 고등학교 시절 아르바이트를 계기로 요리사의 길로 들어섰다. 초창기부터 일본요리 가게에 재직하며 일식을 중심으로 요리사로서의 기술을 갈고닦아 왔다. 22세부터 교토에서 활약했다. 교토 도미노코지의 [료리료칸 덴푸라 요시카와]에서 20년간 요리사로 재직했으며, 18년간 주방장으로서 가게의 맛을 지켜왔다. 그 후 독립하여 [미야가와초텐쇼]를 개업하여 현재에 이른다.
長谷川 隆次하세가와 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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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I.teppan
SAI.teppan
- 쿠와나, 미에현
- 철판구이,야키니쿠, 한국 요리 / 스테이크 / 철판구이 /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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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井 美歌子사카이 미카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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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먹으면 잊을 수 없는 그런 셰프를 목표로 하다
"무엇을 먹을까"라고 생각했을 때 자신의 요리가 떠오르는 존재를 목표로 기술과 정성을 다하는 셰프다. [SAI.teppan]은 눈앞에서 흑모와규와 신선한 채소를 조리하는 철판구이 전문점이다. 가게 안은 청결한 느낌으로 가득 차 있으며, 직원들의 환대가 손님들을 따뜻하게 맞이하고 있다. 상대와의 적절한 거리감을 중시하여 편안하고 안락한 식사 시간을 제공한다. 여성의 시각 특유의 섬세한 배려가 요리의 맛을 더욱 돋보이게 하는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酒井 美歌子사카이 미카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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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소쿠시샤브 마쓰타케 신사이바시점
元祖串しゃぶ まつたけ 心斎橋店
- 신사이바시, 오사카부
- 샤브샤브, 스키야키,일식 / 일식 전반 / 샤브샤브 / 일본식 퓨전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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谷川 貴一다니가와 다카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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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무를 통해 배운, 음식점의 재미와 보람
1986년 오사카 출생이다. 다니가와씨는 원래 음식과는 다른 업계에서 경력을 쌓다가 30대 중반에 요리사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경험하지 못했지만, 음식점에서의 일을 통해 재미와 보람을 발견하고 기술을 연마해 나갔다. 현재는 [간소쿠시샤브 마쓰타케 신사이바시점]에서 요리사로 활약 중이다.
谷川 貴一다니가와 다카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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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 후지로
鮨 不二楼
- 가야바쵸, 도쿄도
- 스시,일식 / 생선회, 해물 요리 / 스시 / 일본술(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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古川 和希후루카와 카즈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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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오카와 도쿄에서 수련한 덕에 “유일무이” ‘신 에도마에즈시’를 피로
1983년, 후쿠오카현 출신. [스시 후지로] 점장. 10대 후반에 후쿠오카의 유명 식당 [야마나카]에서 식사를 하고 감명을 받았습니다. 이 가게에서 일하는 것을 목표로 조리사 학교에서 배우고 졸업 후 이 가게에 취직했습니다. 하카타마에즈시 수련에 힘쓰고 도쿄로 옮겨와 긴자나 롯폰기의 에도마에즈시 식당에서 경험을 쌓는 가운데 [후지로] 총지배인 다카토리 무네시게 씨와 인연이 생겨 지금의 가게 설립에 참여. 2017년 창업 때부터 현직에 재직 중. “신선과 숙성을 절충” “동서융합”의 독자적인 초밥으로 국내외 손님을 매료시키고 있습니다.
古川 和希후루카와 카즈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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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e Lounge & Restaurant Cepages
Wine Lounge & Restaurant Cepages
- 나고야역, 아이치현
- 프랑스 요리,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프랑스 요리 / 와인 / 위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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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시츠 와규 야키니쿠 긴 난바점
個室 和牛焼肉 吟 難波店
- 난바, 오사카부
- 일식,일식 / 야키니쿠 / 일본식 스테이크 / 야키니쿠(숯불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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平子 貴利히라코 다카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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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고기구이를 제공하고 머물기 좋은 분위기를 만드는 데 매일 노력한다
1980년, 지바현 출생. 원래 먹는 것을 좋아하고 사람과 이야기하는 것도 좋아했습니다. 손님의 미소를 직접 볼 수 있는 일에 매력을 느껴서 요리의 세계로 나아갔습니다. 고기구이 가게에서 활약하고 있을 때 지금의 회사 사장님을 만나고 이직했습니다. 현재는 [고시쓰 와규 야키니쿠 긴 난바점]의 점장으로 수완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맛있는 고기구이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이고 손님이 머물기 좋다고 느낄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드는 데 힘을 쏟는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平子 貴利히라코 다카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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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혼료리 루후
日本料理 るふ
- 히라오/기요카와, 후쿠오카현
- 가이세키 요리,일식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 일본술(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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長谷川 竜也하세가와 다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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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게스트를 환영하는 일본 요리의 틀을 넘어선 글로벌한 한 접시
해외 문화를 접하며 요리의 길을 걸었고, 일본 국내 미슐랭 3스타 식당을 방문하여 기술과 지식을 심화시켰다. 가고시마로 이주해 지역에 뿌리내린 요리의 가능성을 넓히기 위해 활동했으며, 2023년에 독립했다. 현재는 식재료 구입부터 준비, 조리, 접객까지 모두 담당하고 있다. 일본 전국 각지의 생산자를 방문하여 그 지역만의 풍미와 식재료에 대한 이해를 깊게 하고, 요리에 새로운 생명을 불어넣고 있다. 지역과의 유대를 소중히 하며, 요리에 대한 열정을 쏟는 나날을 보내고 있다.
長谷川 竜也하세가와 다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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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노다이도코로벳테이 시부야점
韓の台所別邸 渋谷店
- 도겐자카/신센, 도쿄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 / 위스키 / 야키니쿠(숯불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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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島 孝之오시마 다카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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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에서 느낀 즐거움이야말로 요리사를 지망하게 된 계기
가나가와현 출신. 요리사를 지망하게 된 계기는 고등학교 시절의 아르바이트 경험에서 비롯되었다. 오시마 씨는 당시부터 세세한 작업이나 무언가를 만드는 것을 좋아했다. 실제로 주방에 서서 매일의 업무에서 느낀 즐거움이 요리사의 길을 걷게 된 결정적인 계기가 되었다. 그 후 사회인이 되어 오랫동안 아르바이트로 근무했던 "주식회사 푸드림"에 입사했다. 현재는 [한노다이도코로벳테이 시부야점]에서 활약 중이다.
大島 孝之오시마 다카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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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치킨 DAOL(다올)
韓国チキン DAOL (ダオル)
- 신주쿠 동쪽출구/가부키초, 도쿄도
- 한국 요리,아시아 요리 / 한국 요리 / 퓨전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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キム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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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스트를 일상적이지 않은 곳으로 이끄는 새로운 한국요리의 세계를 제안
번잡한 가게와는 다른, 세련되고 차분한 레스토랑 같은 한식당을 열고 싶었던 오너가 인테리어부터 메뉴 개발까지 직접 기획했다. 2022년 10월 6일에 신오쿠보에 [한국 치킨 DAOL]을 오픈했다. 김씨는 손님을 따뜻한 미소로 맞이하는 점장으로서 그 실력을 발휘하고 있다.
キム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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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오기도
鮨おぎ堂
- 기타신치, 오사카부
- 스시,일식 / 스시 / 회석 요리 / 일본술(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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荻堂 胤志오기도 쓰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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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와 일식 한길을 걸어온 숙련된 기술과 세련된 감각으로 최고의 스시와 안주를 선보이다
1974년 오키나와현 출생. [스시오기도] 점주이다. 어린 시절부터 요리의 길을 꿈꾸며 고향에서 수련을 거쳐 20세에 오사카로 이주했다. 일식집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수련을 시작했고 스시집을 중심으로 연마를 거듭하여 2008년 기타신치에서 스시집을 창업하여 독립했다. 그리고 2016년에 가게를 리뉴얼하여 지금의 자리로 이전했다. 늠름하고 아름다운 편백나무 카운터석에 앉아 숙성 등 세심한 준비와 세련된 손놀림으로 최고급 스시와 제철 요리를 선보인다. 따뜻한 환대도 호평을 받고 있다.
荻堂 胤志오기도 쓰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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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키니쿠하우스 다라레바
焼肉はうす たられば
- 니시나카지마미나미가타, 오사카부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숯불고기) / 호르몬(곱창) / 한국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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永久 潤나가히사 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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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의 눈높이를 중시하고, 어떤 상황에서도 만족할 수 있는 가게를 지향하다
히로시마현 출생. 오사카 지역의 음식점에서 15년간 경력을 쌓아온 나가히사 씨는 야키니쿠 가게를 중심으로 이탈리안 레스토랑 등도 경험했다. 음식을 통해 많은 사람들을 즐겁게 해왔다. 현재는 야키니쿠하우스 다라레바의 스태프 중 한 명으로 활약 중이다. 항상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있으며, 혼자, 가족, 친구와 함께 어떤 상황에서도 만족할 수 있는 가게를 만들기 위해 매일 노력하고 있다.
永久 潤나가히사 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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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만이자카야 고게쓰
縁満居酒屋 皓月
- 시조카와라마치/테라 마치, 교토부
- 이자카야,이자카야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 일본술(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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山本 皓大야마모토 고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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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에 대한 정열을 갖고 자기 자신의 스타일을 지키고 싶어 독립하다
1987년 시가현 출생. 자신의 요리를 기뻐하는 순간이 즐거워 요리사의 길을 선택했다. 쓰지 조리사 전문학교에서 일본 요리의 기초를 배우고 "비와코 오쓰 프린스호텔"과 "아리마 뷰 호텔(현:아리마 기라리)"에서 기술을 연마했다. 또한 주방장 및 매장 책임자 등의 경험을 쌓으며 일식 조리 기술과 지식을 쌓았다. 18년간의 수련을 거쳐 자유롭게 요리를 만들고 싶다는 생각에 2023년 12월 [엔만이자카야 고게쓰]을 개업했다. 요리를 만드는 한편으로 요리와 게임 발신도 하고 있다.
山本 皓大야마모토 고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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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쿠타레야 난바BAL점
肉タレ屋 なんばBAL店
- 난바, 오사카부
- 이자카야,다이닝 바 / 규동 / 돈부리(덮밥) / 스테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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櫻本 昂大사쿠라모토 다카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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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몸담아 온 요리 일을 통해 앞으로도 성장해 나간다
1999년, 가고시마현 출생. 고교 시절부터 아르바이트로 요리에 종사하며 조리와 플레이팅의 즐거움에 매료되었습니다. 고기구이 식당에서의 정육 업무 등을 거쳐 다양한 경험을 쌓았습니다. 그러면서 얻은 노하우를 살릴 수 있는 직장을 찾아 [니쿠타레야 난바BAL점]에 취업했습니다. 실력을 연마하고 더욱 좋은 요리를 제공하고자 매일 요리에 몰두하고 있습니다.
櫻本 昂大사쿠라모토 다카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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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키잔
引算
- 나가레카와/야겐보리, 히로시마현
- 가이세키 요리,일식 / 일식 전반 / 회석 요리 / 일본술(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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青木 伸一아오키 신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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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철 식재료의 맛이 빛을 발하는 "'뺄셈" 요리로 일식의 묘미를 전한다.
1975년 히로시마현 출생. [히키잔]의 점주로, 히로시마시의 대형 음식점에서 수습 후, 히로시마시 오테마치의 사케 이자카야 [고코로야]를 프로듀스하여 인기 가게로 성장 시켰다. 술에 어울리는 요리를 만들면서 일본 요리의 깊이를 다시 한 번 깨닫고 정통 일식 요리 실력을 갈고 닦아 2014년 [고코로야]의 경영권을 얻어 독립했다. 이 가게를 운영하면서 일식 가게 개업 준비를 진행하여 2020년 4월에 현재의 가게를 오픈했다. 식재료의 맛을 잘 살린 제철 일식으로 일본 국내외 손님들을 맞이하고 있다.
青木 伸一아오키 신이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