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0명의 요리사 중321 - 340명
-
도고(TOGO'S)
東郷(TOGO'S)
- 가이엔마에/아오야마 잇초메, 도쿄도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소바 / 일본술(사케)
-
東郷 健一郎도고 겐이치로
쉐프의 추천 있음 -
국경을 뛰어넘는 글로벌한 일식으로 시대를 견인해 온 명셰프
1964년생. 도쿄 출신. 18살 때 아카사카의 도사요리점 [네보케]에서 솜씨를 연마하기 시작. 그 후 뉴욕으로 건너가 노포 초밥집 [하츠바나]에서 지점 주방장을 경험. 맨해튼의 인기 일식요리점에서도 근무. [NOBU]의 오너셰프인 마츠히사 노부유키씨의 열렬한 권유에 응답하여 [NOBU NEW YORK CITY]의 오픈 스태프로 입사. 이스라엘에서의 활동과 런던점 근무를 거쳐 도쿄점에서 주방장으로 취임. 2009년에 독립. 현재는 미나미아오야마의 신점포에서 활약하고 있다.
東郷 健一郎도고 겐이치로
-
하카타 모츠나베 야마나카 긴자점
博多 もつ鍋 やま中 銀座店
- 긴자, 도쿄도
- 모쓰나베(곱창전골),일식 / 일식 전반 / 나베 요리 / 모쓰나베(곱창전골)
-
山中 幸一 야마나카 고이치
-
창업 이후부터 지금까지 변함없는 맛을 고수하고 있는 총주방장
1952년 가나가와현 출생이다. 오카야마의 음식점에서 근무하며 경력을 시작했다. 같은 시기, 후쿠오카 출신 친구의 영향으로 후쿠오카에 머물며 일하고 있던 형이 1984년에 [하카타 모츠나베 야마나카]를 창업했다. 순식간에 인기가 생기게 된 이 가게를 도와달라는 제의를 받고 1987년에 입사했다. 이후 이 가게에서 요리사로서 실력을 쌓아왔다. 현재는 [하카타 모츠나베 야마나카]의 총 주방장으로서 지금도 현장을 소중히 여기며 일선에서 활약하고 있다.
山中 幸一 야마나카 고이치
-
키요세 소바 카시와야
季寄せ 蕎麦 柏や
- 미타카, 도쿄도
- 일식,일식
-
長田 浩오사다 히로
-
일본요리에 끌려서
조리사 전문학교 시절 선배가 데려가 준 일본요리점에서 조리장의 일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 때 일본요리의 아름다움에 한 눈에 반해서 그와 같은 일을 하고 싶다는 생각에 이 길에 들어섰습니다.
長田 浩오사다 히로
-
il Cardinale
il Cardinale
- 긴자, 도쿄도
- 이탈리아 요리,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이탈리아 요리 / 파스타 / 와인
-
菊地 将太기쿠치 쇼타
-
맛은 물론 플레이팅도 아름다운 이탈리아 현지의 맛을 제공
1992년생. 고등학교 시절에 현지 이탈리아 에서 아르바이트를 경험, 요리의 즐거움을 알게 되면서 고등학교 졸업 후 조리 전문 학교에서 2년간 수련해, 주변 지인의 소개로 미요시 코퍼레이션 주식회사 카디널에 입사. 사바티니 다이마루 도쿄점에서 근무하며 이탈리안 요리의 기초를 배운다. 2020년에 동계열 일 카르디날레 긴자 본점으로 이동해 3년 후 요리장이 된다. 일 카르디날레 긴자 본점의 맛을 계승하면서 자신다운 요리를 창조하고 싶다.
菊地 将太기쿠치 쇼타
-
스시 라쿠이치
鮨 楽一
- 신바시/시오도메, 도쿄도
- 스시,일식 / 일식 전반 / 스시 / 일본술(사케)
-
福室 武尊후쿠무로 다케루
-
손님이 웃을 수 있는 공간 만들기에 힘쓰다
1983년 도쿄도 출생. 고등학생 때 아르바이트를 했던 스시집 장인을 동경하여 스시 장인을 목표로 삼았다. 조리 전문학교에서 기초부터 배우고, 대형 스시집에서 수련을 했다. 자신의 가게를 갖고 싶다는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한 끝에 2024년 6월 18일 [스시 라쿠이치]를 개업했다. 그동안 쌓아온 전통과 기술을 계승하면서도 새로운 요리의 매력을 추구하는 것을 목표로 매일 수련을 하고 있다.
福室 武尊후쿠무로 다케루
-
라멘 대전쟁 TOKYO
ラーメン大戦争TOKYO
- 스이도바시, 도쿄도
- 라멘 전반,라멘 / 교자(군만두) / 맥주 / 쇼유라멘
-
一木 尚晴이치키 나오하루
-
음식을 통해 더욱 많은 사람들에게 미소와 활력을 주고 싶다
1996년 군마현 출생이다. 학생시절에 FC 체인 카레점에서 했던 아르바이트를 거쳐, 음식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에게 웃음과 활력을 주고 싶다는 생각에 [주식회사 SKYSCRAPER]에 정사원으로 취직했다. 음식점 운영과 조리의 기본을 배운 후에 군마현 내에서 점장, 에리어 매니저로 경험을 쌓았다. 새로운 스타일의 라멘가게 [라멘대전쟁]에서 기초부터 라멘을 배운 후, 브랜드 매니저 겸 [라멘대전쟁TOKYO 스이도바시점]의 점장으로 취임하게 됐다.
一木 尚晴이치키 나오하루
-
아사히카와징기스칸 다이코쿠야 신바시점
旭川成吉思汗 大黒屋 新橋店
- 신바시/시오도메, 도쿄도
- 징기스칸,야키니쿠, 한국 요리 / 징기스칸 요리 / 스테이크 / 야키니쿠(숯불고기)
-
佐藤 博紀사토 히로키
-
감칠맛과 따뜻함이 넘치는, 어른도 아이도 즐길 수 있는 한 접시를 제공하다.
1991년 홋카이도 출생이다. 식생활 교육을 통해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요리를 제공하고 싶다는 생각에 요리사를 지망하게 되었다. 5년간의 중화요리점에서의 수습과 6년간의 단체급식 조리 경험을 쌓으며 폭넓은 요리 기술을 익혔다. 현재는 [아사히카와징기스칸 다이코쿠야 신바시점]에서 그 경험과 기술을 살려 손님이 만족할 수 있는 요리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佐藤 博紀사토 히로키
-
ON TOKYO
ON TOKYO
- 나카메구로, 도쿄도
- 일본식 퓨전 요리,일식 / 일식 전반 / 와인 / 일본술(사케)
-
松野 弘마쓰노 히로시
-
'몸에 좋은 음식을' 일본 요리의 깊이에 매료되어 40년
1961년 오이타현 출생. 바다, 산의 산물이 풍부한 환경에서 자연스럽게 요리에 관심을 가진다. '기술을 가지는 것이 좋다'고 하는 부모님의 추천도 있어 요리사의 길로 들어선다. 조리사 전문 학교 졸업 후, 일본 요리의 명점 [깃쵸] 로. 그 후 영양학이나 요양식 분야에서도 연찬을 거듭한다. 모 유명 호텔에서는 부요리장을 담당하며 솜씨를 발휘. '사람의 마음이나 몸을 형성하는 것은 음식. 입에 들어가는 것에는 안심할 수 있는 것을' 그 마음은 [ON TOKYO]에서도 일관하고 있다
松野 弘마쓰노 히로시
-
ACiD brianza
ACiD brianza
- 아자부주방, 도쿄도
- 프랑스 요리,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프랑스 요리
-
児玉 智也고다마 도모야
-
종횡무진 자유자재로 미식가를 매료시키는 젊은 귀재
1990년 6월 30일 홋카이도 오타루시 출생이다. 어린 시절부터 어머니의 요리를 돕는 것을 좋아했던 소년은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에 조리사 전문학교를 거쳐 20세에 삿포로 [자르뎅·포타지에·테라니시]에 입사했다. 2년간의 수련 후 [레스토랑 미야비]를 거쳐 26세에 프랑스로 건너갔다. 응플뢰르의 [Sa.Qua.Na], 덴마크의 [Kadeau]에서 수련했다. 일본으로 귀국한 후에는 몇 차례 팝업 형식의 식사 모임을 개최하던 중 오쿠노 요시유키 셰프를 만나 [아시드 브리안자]를 맡게 되었다.
児玉 智也고다마 도모야
-
이리야 기시모진몬마에 노다야
入谷鬼子母神門前のだや
- 우에노, 도쿄도
- 일식,일식 / 우나기(장어) / 히쓰마부시(나고야식 장어덮밥)
-
江部 惠一에베 게이치
쉐프의 추천 있음 -
집안을 내세우는 것이 아닌 기술로 장인을 통솔하는 조리사 소개소 총본산의 당주
1959년 도쿄 출생. 대학에서는 법학부에 적을 두고 진로를 고민했지만 23세에 가업인 노다야 조리사 소개소에 들어간다. 10대에 수련을 시작하는 장인이 많은 가운데 대학 출신인 후계자에게 「주변에서 환영해 주기만 한 것은 아니다.」고 회고한다. 그러나 스스로 기술 향상을 과제로 삼아 노력하여 기술이 나날이 발전. 어느샌가 누구나 인정하는 당주가 됐다. 2015년에는 후두암으로 고생하지만 재기. 「평생 현역」을 맹세하며 오늘도 조리장에 서고 있다.
江部 惠一에베 게이치
-
히키니쿠야 진토쿠
挽肉屋 神徳
- 긴자, 도쿄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일본식 퓨전 요리 / 햄버그 / 야키니쿠(숯불고기)
-
森本 健太모리모토 겐타
-
식재료 마다 매력을 즐기는 간고기는 요리사로서의 확실한 경험의 선물
1987년 나라현 출생. 호텔의 요리사를 2년 맡은 후, 이탈리아 요리점을 2년, 스페인 바를 4년, 프렌치 바를 6년, 일식점 2년을 경험. 현재는 [히키니쿠야 진토쿠] 요리사로서 활약하고 있다. 프렌치를 중심으로 다양한 장르를 배운 모리모토 씨. 맛과 식감 등 식재료 각각이 가지는 매력을 즐길 수 있는 간고기에는 모리모토씨의 확실한 경험으로부터 나오는 노하우가 응축되어 있다.
森本 健太모리모토 겐타
-
Asagaya-Bird-Land
阿佐ヶ谷バードランド
- 아사가야/코엔지, 도쿄도
- 일식,일식 / 야키토리(닭고기 꼬치) / 쿠시야키(꼬치구이) / 닭고기 요리
-
千野 桂一모리모토 타케시
쉐프의 추천 있음 -
향토요리를 보다 구체적으로. 철저히 「후라노 요리」를 고집함
1942년 후라노 출생. 후라노역 앞에서, 거리의 변천을 눈으로 봐 온 모리모토씨. 젊을 때는 화가가 되고자 혼슈로 갔지만, 아버지가 쓰러지신 것을 계기로 홋카이도에 돌아와, 이후, 후라노에 뿌리 내린 생활에. 후라노에서 로케가 행하여진 드라마의 출연진과는 친교가 깊고, 점내의 곳곳에서 그 것을 느낄 수 있다. 후라노의 것을 고집한 「후라노 요리」라고 하는 개념을 수립했다. 해외나 일본 전국의 맛집을 탐방하는 것으로 요리에의 탐구를 계속하고 있다.
千野 桂一모리모토 타케시
-
오키나와 가이세키 아카사카 단테이
沖縄懐石 赤坂潭亭
- 아카사카, 도쿄도
- 가이세키 요리,일식 / 가이세키 요리 / 회석 요리 / 오키나와 요리
-
飯倉 健二 이이쿠라 겐지
-
요리를 통해 세계를 연결하기 위한 다리
1973년 도쿄도 출생. 요리사가 되는 것은 학생 시절부터의 꿈이었다. 오사카의 일본 요리점 [사쿠이치] 에서 약 10년간 연찬을 거듭한 후 귀향. 도내의 갓포나 일식 요리점을 거쳐 2010년 [아카사카 단테이] 로. 입점과 동시에 부요리장으로 취임해 2020년에는 요리장으로 승격. '일식의 기초를 바탕으로 오키나와의 맛을 살리고 싶다' 는 생각을 가지고 오키나와 요리와 문화의 발전에 기여하는 요리를 목표로 한다.
飯倉 健二 이이쿠라 겐지
-
Virtue
Virtue
- 아자부주방, 도쿄도
- 이노베이티브・퓨전,퓨전 요리 / 일식 전반 / 프랑스 요리 / 서양식 퓨전 요리
-
山下 浩幸야마시타 히로유키
-
다수의 미슐랭 레스토랑을 거치며 경력을 쌓은 셰프
1979년 지바현 출생. [긴자 레칸], [조엘 로부숑], 만다린 오리엔탈 호텔 도쿄 [시그니처] 등 미슐랭으로 빛나는 프랑스 요리 명가에서 수련했다. 그 후 에릭 지볼트에게 감명을 받아 그를 스승으로 삼아 가르침을 받으며 5년 반 동안 모던 아메리칸 프렌치의 세계에서 수련을 쌓았다. 일본으로 귀국한 후에도 레스토랑 [T3], [NUAGE ET VENT]의 셰프를 역임했으며 [Virtue]의 셰프로 취임했다.
山下 浩幸야마시타 히로유키
-
타쿠미 싱고
匠 進吾
- 가이엔마에/아오야마 잇초메, 도쿄도
- 스시,일식 / 생선회, 해물 요리 / 스시 / 퓨전 스시
-
高橋 進吾다카하시 싱고
쉐프의 추천 있음 -
【스시 타쿠미】에서 솜씨를 닦아, 어부와 니혼슈(일본술) 만들기도 경험한 수련 시절
1978년 이바라키현 출생. 고교 중퇴 후 스시(초밥)장인이었던 숙부의 추천으로 초밥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인연이 닿아 요츠야의 명점 【스시 타쿠미】에 들어가 초밥 계의 거장・ 나카자와 씨 밑에서 18년간에 걸쳐 수련을 거듭했다. 한편 29세부터 3년간은 잠시 초밥을 떠나 고도렛도에서는 어부, 미야기의 사카구라(양조장)에서는 니혼슈(일본 술)만들기를 경험. 그리고 2013년 5월 만반의 준비를 하고 미나미 아오야마 뒷길에 【타쿠미 싱고】를 오픈 했다
高橋 進吾다카하시 싱고
-
샤브샤브 스시 핫산
しゃぶしゃぶ・すし八山
- 롯본기, 도쿄도
- 샤브샤브, 스키야키,일식 / 스시 / 샤브샤브 / 스키야키
-
小林 裕貴고바야시 유키
-
아버지의 등을 보고 자라 똑같이 요리의 길을 매진하다
1979년 니가타현 출생. 어린 시절부터 아버지의 영향으로 요리를 접하게 된다. 아버지가 도쿄에서 일하던 인연으로 상경하여 본격적으로 요리의 길로 들어섰다. 도쿄에서는 몇 곳의 가이세키 요리점에서 몇 년씩 수련을 쌓으며 기술을 연마했다. 전통 기법을 중시하면서도 항상 새로운 발상을 도입하여 손님에게 놀라움과 감동을 선사하는 요리를 제공하고 있으며, 2021년부터는 [샤브샤브・스시핫산]의 주방장으로서 재료의 매력을 최대한 살린 요리를 선보이고 있다.
小林 裕貴고바야시 유키
-
세츠겟카 긴자
雪月花 銀座
- 긴자, 도쿄도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숯불고기)
-
田中 覚 다나카 사토루
쉐프의 추천 있음 -
자신의 인생을 걸고 '고기 전문가'로서 도전하는, 최상급의 맛을!
1967년 기후현 출생. 할아버지는 소를 다루는 거간꾼, 아버지는 정육점을 운영하는 집안의 장남으로서 10세부터 주방칼을 들고 고기를 다루다. 유소년 시절부터 레스토랑에 대한 꿈을 품고 25세에 고깃집을 오픈. 독자적인 세계관의 메뉴 구성과 점포 디자인이 화제가 되어, 도쿄, 나고야, 기후, 시가에 고기를 메인으로 하는 점포를 18점포까지 전개. 특히 나고야의 [니쿠야 세츠겟카]는 '미슐랭 가이드 아이치, 기후, 미에 2019 특별판'에 게재되었다. 다베로그(인기 미식사이트) 어워드도 연속 수상하여 인기를 얻고 있다.
田中 覚 다나카 사토루
-
Series the sky
Series the sky
- 오시아게, 도쿄도
- 중화 요리,중화 요리 / 중화 요리 전반 / 얌차, 딤섬
-
金子 優貴가네코 유키
-
가정과 교사였던 할머니 아래서 요리를 가깝게 느끼며 성장하다
아자부다이 Series를 3년 연속 미쉐린 1스타로 이끌었다. 1988년 출생.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노포 헤이친로, 미쉐린 스타 획득 가게 만다린 오리엔탈 도쿄 ‘SENSE’에서 실력을 연마했다. 전통적인 광둥요리에 해외 연수로 얻은 아시아 각국의 향신료를 더한 소량 다품목 코스와 소믈리에 자격을 가진 셰프의 페어링을 제공한다. 이번에 Series 2호점이 된 Series the Sky의 총 요리장으로 취임했다.
金子 優貴가네코 유키
-
restaurant REGINA
restaurant REGINA
- 긴시초/스미요시, 도쿄도
- 이탈리아 요리,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이탈리아 요리 / 파스타 / 피자
-
郡司 昭彦군지 아키히코
쉐프의 추천 있음 -
이탈리안 요리와 프랑스 요리를 배워 주방장으로서 세련된 요리를 제공
1981년 도쿄도 출생. 호텔 연회장, 카페, 프렌치 레스토랑 등에서 수련했다. 롯폰기의 이탈리안 레스토랑을 거쳐 2019년부터 현재의 회사에 입사했다. 이탈리아와 프랑스 요리를 모두 배운 것을 강점으로 삼고 있다. 현재는 [restaurant REGINA]의 주방장으로 활약. 가게의 분위기에 어울리는 세련되고 특별한 느낌의 요리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郡司 昭彦군지 아키히코
-
아게즈키
あげづき
- 카구라자카, 도쿄도
- 일식,일식 / 돈까스
-
保科 剛호시나 고우
-
17살 때 자신의 장래를 결심. 이상적인 맛을 끊임없이 추구하는 구도자.
1972년, 치바현 출생. 고등학교 때 미국유학중에 어느 와쇼쿠가게에서 돈카츠를 먹고 장래에 돈카츠가게를 열기로 결심. 졸업후, 요리의 기초를 배우기 위해 여러 와쇼쿠가게에서 수업. 그 사이에도 돈카츠는 독학으로 연구를 거듭하여 「월급 대부분을 투자했다」고 할 정도로 여러 명점을 돌아다니며 자신의 혀를 단련시켰다. 37살 때 【아게즈키】를 오픈. 그 이후로도 돈카츠 데이터를 공책에 적는 등 이상적인 돈카츠를 계속 추구하고 있다.
保科 剛호시나 고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