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料理 壽司
먹는 법에 대한 설명
스시
긴자 스시아오키
아오키 도시카츠
젓가락과 젓가락으로 음식을 주고받는 것은 일본에서 예부터 불길하다 하여 금하고 있으니 하지 않도록 합니다.
젓가락으로 그릇을 움직이지 않도록 합니다.
젓가락으로 머리 같은 신체 부위를 긁지 않도록 합니다.
두 사람이 동시에 젓가락으로 그릇 속 음식을 집지 않도록 합니다.
맛있어 보인다고 생각한다면 초밥은 손으로 먹어도 괜찮습니다.
치라시즈시(회덮밥)에 간장을 미리 치지 않도록 합니다.
스시를 먹을 때는 보통 흰살생선부터 시작해 맛이 진한 재료(네타)의
요리의 역사
니기리 스시를 먹게 된 것은 에도 시대 말기(19세기 초)의 일입니다. 그 무렵 에도(도쿄) 일대에서 크게 유행한 야타이(포장마차)에서 ‘니기리 스시(보통 한국에서 초밥이라고 부르는 모습의 스시)’가 등장했습니다. 이 니기리 스시는 도쿄 만, 다시 말해 에도 앞 바다(에도마에)에서 잡힌 어패류와 김을 사용해 조리하여 ‘에도마에 스시’라고 불리게 되었습니다. 당시의 니기리 스시는 테니스 공 정도의 크기였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식재료에 대한 설명
참치
에도 시대에 참치는 그다지 좋은 스시의 재료로 여겨지지 않고, 다른 생선에 비해 열등하다는 의미로 ‘게자카나(下魚)’라고 불렸습니다. 본래 싱싱함을 유지하기 쉽지 않은 참치는 일본 각지에서 에도(도쿄)로 수송하는 도중 선도가 떨어졌고 그 중에는 이미 상해서 먹을 수 없는 것도 있었습니다. 게다가 당시 스시로 먹던 것은 거의‘즈케’라 불리는 참치의 아카미(붉은 살코기)를 간장에 절인 것이었습니다. 현재와 같이 오토로(일급 뱃살), 주토로(뱃살
식통의 식사법
식통은 우선 고하다(전어)부터 주문한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