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시 기나리
鮨 生成り
안내 데스크

레스토랑에 문의하실 분은 일본의 맛 헬프데스크로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한국어로 대응해 드립니다. 전화접수시간은 월요일에서 금요일까지, 오전 9:00부터 오후 9:00(일본시간)까지입니다.(유료통화)
전화번호
숙성 스시와 제철 고료리(간단한 요리), 그리고 엄선된 지역 술과 와인과 함께 고급스러운 마리아주를 만끽하다
숙성 스시를 메인으로 한 고급스러운 요리를 제공하는 스시캇포 [기나리]입니다. 가게 이름에는 "꾸미지 않고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손님을 맞이하고 싶다"는 가게 주인의 마음이 담겨 있으며, 그 마음은 가게 전체의 분위기에도 잘 나타나 있습니다. 엄선된 신선한 생선을 숙성 리드 더시켜 맛과 깊이를 최대한 끌어올려 입에 넣는 순간 풍부한 풍미를 즐길 수 있습니다. 또한, 계절마다 제철 식재료를 사용한 고료리도 매력적입니다. 주인이 정성껏 만든 한 접시는 보기에도 아름답고 맛도 섬세해 스시와 함께 맛보면 더욱 만족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주인이 엄선한 지역 술과 스시와 잘 어울리는 이탈리아 와인도 풍부합니다. 숙성된 스시와 고료리와 절묘한 궁합을 이룰 것입니다. 요리사에서 자세한 내용을 보려면
- 한국어 메뉴
- 한국어 가능 직원
- 무료 WiFi
- 전체 금연
- 특별주문 요리
- 심야영업
- 런치
- 일본술 종류 다양
코스
안내 데스크

레스토랑에 문의하실 분은 일본의 맛 헬프데스크로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한국어로 대응해 드립니다. 전화접수시간은 월요일에서 금요일까지, 오전 9:00부터 오후 9:00(일본시간)까지입니다.(유료통화)
- location_on가는 방법
- JR 각 노선 "가나자와역" 동쪽 출구에서 도보 12분. 가나자와 후랏토버스 "히코산키타역" 하차 후 도보 2분 거리.
- restaurant요리
- 일식 / 생선회, 해물 요리,일식 / 스시,일식 / 퓨전 스시 / 스시,일식
- schedule영업 시간
- 런치 11:30~15:00(라스트 오더 13:00) / 디너 17:30~22:30(라스트 오더 21:00)
- block휴점일
- 부정기 휴일
- payments평균 가격
- 저녁 식사: 20,000 엔 / 런치: 15,000 엔
- credit_card결제 방법
-
신용카드 사용 가능
Visa / JCB / Diners Club / American Express / MasterCard
- pin_drop주소
-
이시카와현 가나자와시 히코산마치 1-17-8 지도
- local_taxi주소(택시 탑승 시)
- 石川県金沢市彦三町1-17-8
- translate한국어 서비스
- 알려지지 않음.
- list특징
-
런치 / 전체 금연 / 특별주문 요리 / 예약접수 / 객실 / 어린이 동반 환영 / 카운터석 있음 / 드링크 바 / 일본술 종류 다양 / 와인 종류 다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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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식사를 즐기는 방법
일본 음식을 조금 더 즐겁고 맛있게 드실 수 있도록 일본의 독특한 식사 예절 등을 동영상과 사진으로 소개합니다.
올바른 식사 매너를 숙지하시면 일본 음식 문화를 제대로 즐기실 수 있습니다.
올바른 식사 매너를 숙지하시면 일본 음식 문화를 제대로 즐기실 수 있습니다.
먹는 법에 대한 설명
먹는 법에 대한 설명스시
스시
긴자 스시아오키
아오키 도시카츠
젓가락과 젓가락으로 음식을 주고받는 것은 일본에서 예부터 불길하다 하여 금하고 있으니 하지 않도록 합니다. 젓가락으로 그릇을 움직이지 않도록 합니다. 젓가락으로 머리 같은 신체 부위를 긁지 않도록 합니다. 두 사람이 동시에 젓가락으로 그릇 속 음식을 집지 않도록 합니다. 맛있어 보인다고 생각한다면 초밥은 손으로 먹어도 괜찮습니다. 치라시즈시(회덮밥)에 간장을 미리 치지 않도록 합니다. 스시를 먹을 때는 보통 흰살생선부터 시작해 맛이 진한 재료(네타)의
요리의 역사
니기리 스시를 먹게 된 것은 에도 시대 말기(19세기 초)의 일입니다. 그 무렵 에도(도쿄) 일대에서 크게 유행한 야타이(포장마차)에서 ‘니기리 스시(보통 한국에서 초밥이라고 부르는 모습의 스시)’가 등장했습니다. 이 니기리 스시는 도쿄 만, 다시 말해 에도 앞 바다(에도마에)에서 잡힌 어패류와 김을 사용해 조리하여 ‘에도마에 스시’라고 불리게 되었습니다. 당시의 니기리 스시는 테니스 공 정도의 크기였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식재료에 대한 설명
참치 에도 시대에 참치는 그다지 좋은 스시의 재료로 여겨지지 않고, 다른 생선에 비해 열등하다는 의미로 ‘게자카나(下魚)’라고 불렸습니다. 본래 싱싱함을 유지하기 쉽지 않은 참치는 일본 각지에서 에도(도쿄)로 수송하는 도중 선도가 떨어졌고 그 중에는 이미 상해서 먹을 수 없는 것도 있었습니다. 게다가 당시 스시로 먹던 것은 거의‘즈케’라 불리는 참치의 아카미(붉은 살코기)를 간장에 절인 것이었습니다. 현재와 같이 오토로(일급 뱃살), 주토로(뱃살
식통의 식사법
식통은 우선 고하다(전어)부터 주문한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