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프 메시지
일본 식재료에 독자적인 아이디어를 접목하여 새로운 스타일의 프렌치를 추구

1992년 멕시코 과나후아토주 출생이다. 아르헨티나에서 프렌치를 비롯한 요리의 기초를 배운 후 미국으로 건너갔다. 나파밸리, 스코츠데일 등 각지의 레스토랑에서 경험을 쌓으면서 일본식 칼과 노멘(일본 가무극에 쓰이는 가면) 등 일본 전통 공예품을 접하게 됐다. "자신의 감성과 공명하는 것이 많은 일본을 이 두 눈으로 보고싶다"는 생각으로 2016년 일본으로 건너왔다. 풍부한 식재료와 아름다운 자연, 따뜻한 사람들에게 매료되어 이시카와현으로 이주했다.
Marco Santoscoy
Marco Santoscoy
레스토랑 부도노모리 레・토네루
レストランぶどうの森 レ・トネル
안내 데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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