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5명의 요리사 중241 - 26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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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5 와규 텐 스키야키, 샤브샤브
A5和牛 天 すき焼き、しゃぶしゃぶ
- 쿠마모토, 구마모토현
- 샤브샤브, 스키야키,일식 / 샤브샤브 / 스키야키 / 향토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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古賀 欣士郎고가 긴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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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배운 음식의 심오함. 음식을 즐기는 다채로운 방법을 제안
1994년, 구마모토현 출생. 고교 시절 아르바이트 경험이 요식업에 종사하게 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점포에서의 접객을 통해 음식의 심오함을 배웠습니다. 그 후 구마모토 시내의 창작 일식집에 들어가 일식을 배운 후 독립했습니다. 철판구이 가게와 신감각의 음료 무한 제공을 제안하는 이자카야 등을 개업한 후 A5 와규 스키야키, 샤브샤브에 특화된 [텐]을 개업.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古賀 欣士郎고가 긴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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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베호다이 스키야키주니텐 히로오
食べ放題 すき焼き十二天 広尾
- 히로오, 도쿄도
- 샤브샤브, 스키야키,일식 / 스키야키 / 야키니쿠 / 일본술(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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高堰 晴信다카세키 하루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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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식, 양식 요리를 거쳐 발을 디딘 고기의 길
1993년 아키타현 출생. 18세부터 사이타마현 내 일식집에서 3년 동안 일식당을 경험한 후, 도쿄도 내 지중해식 레스토랑으로 옮겼다. 레스토랑 계열의 와인 바에서도 4년 반 동안 근무하며 주방장으로 활약한 후 약 2년간 이탈리안, 프렌치 요리를 경험한 후 현재의 회사에 입사했다. 신마루빌딩 [The INNOCENT CARVERY]에서 4년간 부주방장, 동시에 마루노우치의 [스키야키 주니텐]에서 약 2년간 부주방장을 역임하고 [스키야키주니텐 히로오]의 오픈과 함께 주방장으로 취임하여 현재에 이른다.
高堰 晴信다카세키 하루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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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브젠 우메다점
しゃぶ禅 梅田店
- 기타신치, 오사카부
- 샤브샤브, 스키야키,일식 / 샤브샤브 / 스키야키 / 일본술(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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袖岡 雅彦소데오카 마사히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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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에 아버지가 만들어주셨던 요리가 계기가 되어 요리사를 목표로 삼다
1963년 교토부 출생. 휴일에 아버지가 만들어주셨던 요리가 맛있어서 인상에 강하게 남았고, 그것이 요리사를 목표로 삼은 계기가 되었다. 오사카와 교토의 일본요리점에서 수련. 튀김집 경영에도 관여했다. 일식요리점에서 주로 생선, 채소를 만지던 중 쇠고기에 특화된 장르에 도전하고 싶어서 2020년 무렵 [샤브젠]에 입사. 현재는 [샤브젠 우메다]의 주방장으로서 활약하고 있다.
袖岡 雅彦소데오카 마사히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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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KICHIKI 덴마점
CHIKICHIKI 天満店
- 한큐 히가시도오리, 오사카부
- 야키토리・쿠시야키,일식 / 야키토리(닭고기 꼬치) / 쿠시야키(꼬치구이) /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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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倉 祥幸오쿠라 요시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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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열정과 풍부한 경험으로 "구이"를 고집하는 한 접시를 선사하다.
1985년 오카야마현 출생. 학생 시절부터 시작한 음식점 아르바이트가 그의 운명을 결정지었다. 졸업한 후에 한 번은 다른 업종에 취직했지만 요식업에 대한 열정이 식지 않아 다시 도전했다. 대형 야키토리 체인점에서 홀부터 조리까지 폭넓은 경험을 쌓으며 10년 동안 실력을 갈고 닦았다. 현재는 [CHIKICHIKI 덴마점]의 구이 전문가로 활약하고 있다. 손님들의 "리필"이라는 소리를 가장 큰 기쁨으로 여기며 오늘도 정성스럽게 꼬치를 굽고 있다.
大倉 祥幸오쿠라 요시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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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케토소바 다이호쿠
酒と蕎麦 大北
- 마쓰모토역 , 나가노현
- 소바,일식 / 소바 / 일식 전반 / 일본술(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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江崎 隆信에자키 다카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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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를 추구하는데 있어서 타협은 없다! 식재료에 대한 진심어린 사랑을 쏟는 일본 요리 장인!
1967년 나가노현 출생. 요리사로서 오사카, 도쿄에서 오랫동안 수련하고, 네덜란드에서도 6년간 수련을 쌓았다. 일본으로 귀국한 후에는 고향인 나가노로 활동 무대를 옮겼다. 현재는 [사케와소바 다이호쿠]의 종합 주방장으로서 가게 전체의 맛을 총괄하고 있다. 그의 방침은 식재료 하나하나를 진지하게 대하고, 사랑하는 것이다. 제철 식재료를 놓치지 않고 요리에 도입하여 그 장점을 최대한으로 끌어내고 있다. 손님들에게 놀라움과 기쁨을 선사하기 위해 오늘도 그의 손은 쉬지 않는다.
江崎 隆信에자키 다카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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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뿌라요리 사쿠라
天ぷら料理さくら
- 구시로, 홋카이도
- 일식,일식 / 덴푸라(튀김) / 생선회, 해물 요리 / 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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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日 隆仁아사히 다카히토
쉐프의 추천 있음 -
자랑스러운 홋카이도의 식재료로 나이 드신 분들에게도 속이 편안한 덴뿌라를 제공.
홋카이도 출신. 태어나서 자란 홋카이도의 식재를 사용해, 그 당시에는 흔하지 않았던 덴뿌라전문점을 열고 싶다는 꿈을 이룬 오너셰프. 직접 산에 가서 식재료를 구하며 배를 타고 바다로 나가 해산물을 수확해서 좋은 기름으로 튀긴 덴뿌라를 손님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朝日 隆仁아사히 다카히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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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시테이 시부야 스트림
串亭 渋谷ストリーム
- 시부야 남쪽출구, 도쿄도
- 쿠시야키・쿠시아게,일식 / 일식 전반 / 쿠시아게(꼬치튀김) / 생선회, 해물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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赤石 雄아카이시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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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시절부터 요리의 세계로
일식, 교토요리의 경험을 쌓아 일본 요리에서 주식회사 리얼 테이스트에 입사했습니다. 카운터에서 손님의 리얼한 시간을 소중히 하며 실력을 발휘해 왔습니다. 그 후에도 다른 점포의 새 지점 요리장을 경험한 후 구시테이의 요리장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제철 식재료를 고집하며 100% 해바라기씨유와 특제 빵가루, 식재료의 조합, 그 식재료의 새로운 발견을 매일 연구하고 있습니다.
赤石 雄아카이시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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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나기 후지타 시로가네다이텐
うなぎ 藤田 白金台店
- 시로카네/시로카네다이, 도쿄도
- 일식,일식 / 우나기(장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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藤田 将徳후지타 마사노리
쉐프의 추천 있음 -
태어날 때부터 우나기(장어)가 있는 환경에서 자라 장인이 된 지금도 진지하게 접하고 있다.
1973년생. 시즈오카 현 하마마츠시 출신. 【우나기 후지타】 3대째・ 후지타 시게키 씨의 장남. 고교 졸업 후 바로 외식업계에 들어섰다. 객석 300석, 스태프 100명의 대형점에서 매니저로 근무. 해외 연수를 포함해 4년간 경험을 쌓았다. 1996년 【우나기 후지타】에 입사. 꼬치 꿰기, 손질하기, 굽기로 13년간 수업. 산직(산지 직송)부문도 겸임하여, 2009년 대표 이사로 취임. 2011년 지점인 하마마츠에키마에 점을 오픈. 시로가네다이점 개점은 2016년으로 오카미(여성 오너)인 누나와 운영하고 있다.
藤田 将徳후지타 마사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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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게츠 다누키코지4초메점
風月 狸小路4丁目店
- 스스키노, 홋카이도
- 오코노미야키, 몬자야키,일식 / 오코노미야키 / 몬자야키 / 야키소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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吉田 和輝요시다 가즈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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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객과 조리뿐만 아니라 중간 관리직으로서도 활약하는 나날
1998년 홋카이도 출생. 2017년 12월에 입사했으며, 후게츠 다누키코지4초메점의 점장과 에리어 매니저를 겸임하고 있다. 그는 점장으로서 현장과 회사 간의 가교 역할이 목표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실제로 일하는 것을 경험함으로써 현장의 분위기를 회사에 정확히 전달하고, 현재의 문제점을 명확하게 파악해 해결책을 위한 기반 만들기에 매진하는 나날을 보내고 있다.
吉田 和輝요시다 가즈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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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후야
とうふや
- 이세, 미에현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두부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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千原 昌也치하라 마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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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세월 갈고 닦은 일본 요리의 기술을 고집스런 두부 요리에 담아서
1969년, 미에현 출생. 어릴 때부터 직접 잡은 민물고기를 요리해서 먹었던 경험에서, 자연스럽게 요리사의 길을 지망하게 되고. 고교를 졸업하면서, 나고야의 【도큐호텔】의 【나다만】에서 3년간의 수업을 쌓고, 고향 이세의 일본 요리점 【가쓰라가와】에. 더욱 3년간 연마를 더하면서, 오카게요코쵸의 【스시 히사시】에서는 10년간을 보냈다. 【도후야】에 들어간 것은 35세의 때. 이래, 요리장으로서, 두부를 비롯해 대두(콩)을 사용한 다양한 요리를 제공하고 있다.
千原 昌也치하라 마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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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 요시타쓰
すし 吉辰
- 야쿠인, 후쿠오카현
- 스시,일식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 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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古川 純弥후루카와 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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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 한 길, 장인의 마음이 담긴 맛. 고객의 시선에서 탄생하는 스시의 미학
1979년 후쿠오카현 출생. 요식업에 종사하기 시작했을 때부터 고객의 마음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접객을 중요하게 생각해 왔다. 스시 장인의 길을 선택해 요리를 배운 것도 고객의 마음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요리에 대한 깊은 이해가 필요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일식집과 스시집에서 수습을 거쳐 25세에 아지토(庵侍燈)를 독립 및 개업했다. 그 후, 스시 한 길만을 고집해 온 경험을 살려 정통 스시 전문점인 스시 기치타쓰를 새롭게 오픈했다.
古川 純弥후루카와 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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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니료리 가네쓰나
かに料理 かね綱
- 사이조/히가시히로시마, 히로시마현
- 가이세키 요리,일식 / 일식 전반 / 게 요리 / 회석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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兼綱 尚徳가네쓰나 히사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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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의 관계의 소중함을 중요하게 여겨 엄선한 게요리에 정성을 다하다
1960년 히로시마현 출생이다. 오사카에 있는 [가니도라쿠]에 입사하여 게요리 일인자로서의 커리어를 시작했다. 20년 이상 실력을 갈고 닦은 후 고향인 히로시마로 돌아왔다. 그 후, 자신의 가게를 개업하기 위해 매일매일 노력하여 2000년에 [가니료리 가네쓰나]를 개업했다. 게를 선별하는 예리한 안목과 게요리 전문으로 갈고 닦은 탄탄한 솜씨가 어우러져 손님들을 행복한 시간으로 초대한다.
兼綱 尚徳가네쓰나 히사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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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나기 고마가타 마에카와 마루노우치텐
鰻 駒形 前川 丸の内店
- 마루노우치, 도쿄도
- 일식,일식 / 우나기(장어) / 일본식 퓨전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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笠原 広一가사하라 고이치
쉐프의 추천 있음 -
아르바이트 경험에서 조리사 면허를 취득. 우나기(장어) 한길 40년.
1956년 도쿄 출생. 젊은 시절 아르바이트로 가게를 도운 일이 있었다. 그곳은 우나기(장어)와 일본 요리를 제공하는 곳으로 일이 재미있어져 조리사 면허도 취득했다. 그 후 일본 요리점과 우나기야(장어 요리점)에서 32년. 다양한 경험을 쌓았다. 2008년부터 【우나기 고마가타 마에카와】의 요리사로 근무. 우나기(장어)는 「손질 8년, 꼬치 꿰기 8년, 굽기 평생」이라고 일컬어질 만큼 40년의 경험이 있어도 굽는 작업은 어려운 일. 매일 연마를 거듭하고 있다.
笠原 広一가사하라 고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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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 겐야 미야코리큐
鮨 げん屋 宮古離宮
- 미야코/그 외 외딴 섬, 오키나와
- 스시,일식 / 덴푸라(튀김) / 스시 / 일본술(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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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野 弘嗣나카노 히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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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탁 너머의 감동을 전하고 싶다. 다음 세대를 키우는 스시 장인
1978년 오사카 출생. 할아버지가 스시가게를 운영했기 때문에 어린 시절부터 요리와 친숙하게 지냈으며, 18세에 본격적으로 요리의 세계에 입문하여 쓰지 조리사 전문학교에서 실력을 갈고닦은 후 오사카의 전통 있는 스시 가게에서 수습을 했다. 이후 호텔에서의 경험을 거쳐 오사카에 자신의 가게 스시 겐야를 차렸다. 모교에서 비상근 강사로도 활동하며 차세대 요리사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가정에서는 맛볼 수 없는 것"을 추구하며, 재료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멋진 한 접시로 승화시키고 있다.
中野 弘嗣나카노 히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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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케토와쇼쿠홋코리 교토키야마치 본점
酒ト和食ほっこり京都木屋町本店
- 시조카와라마치/테라 마치, 교토부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덴푸라(튀김) / 생선회, 해물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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富山 梓도미야마 아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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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이들에게 사랑받는 요리를 만들며 계속 성장해 나가다
1998년 가고시마현 출생. 요리를 만드는 것을 좋아하고, 맛있는 음식을 먹는 것에도 기쁨을 느꼈다. 요리를 통해 사람들에게 기쁨을 전하고 싶고, 언젠가는 자신의 가게를 갖고 싶다고 생각했다. 요리사로서의 경험을 쌓아가는 가운데 [사케토와쇼쿠홋코리 교토기야마치 본점]을 만나 입점을 하게 되었다.
富山 梓도미야마 아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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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다인 "슌"
ワイン&ダイン「シュン」
- 난바, 오사카부
- 쿠시야키・쿠시아게,일식 / 쿠시아게(꼬치튀김) / 일본식 퓨전 요리 /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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森田 浩史모리타 히로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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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시절부터 지녀온 꿈을 이루어 공들인 맛을 직접 제공하는 요리장으로
1993년 오사카부 출생. 학생 시절 일본 요리점 카운터 너머로 본 요리인의 모습을 선망하여 요리인이 되려는 꿈을 갖게 되었습니다. 2013년 [스위소텔 난카이 오사카 슌 와인&다인]에서 경력을 시작했습니다. [스테이크 일식 쓰네즈네]에서 수련을 거쳐 다시 지금의 [슌 와인&다인]에서 더욱 경험을 쌓고 2024년 11월부터 같은 가게의 요리장으로 솜씨를 발휘하고 있습니다.
森田 浩史모리타 히로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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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카야 마루사 본점
イザカヤ マルサ ホンテン (居酒屋まるさ本店)
- 미야코/이시가키섬, 오키나와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오키나와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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上盛 秀也우에모리 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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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하나를 정성껏 만들어, 미소를 지으며 돌아갈 수 있는 요리를
1985년, 오키나와현 이시가키섬 출생. 음식점 아르바이트를 경험함으로써, 요리의 즐거움에 눈을 떠 요리사를 지망하게 되었다고 한다. “아트 호텔 이시가키”에서 5년간 양식을 배우고, “이자카야 마루사 본점”에서 셰프를 맡게 되고 나서부터 일식을 본격적으로 손대기 시작했다. ‘이시가키섬에 와서 다행이야’라며 게스트가 미소를 지으며 돌아갈 수 있도록 요리를 하나하나 정성스럽게 만들고, 날마다 정진하고 있다.
上盛 秀也우에모리 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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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키토리 미야가와 아카사카점
やきとり宮川 赤坂店
- 롯본기, 도쿄도
- 야키토리・쿠시야키,일식 / 야키토리(닭고기 꼬치) / 닭고기 요리 / 일본술(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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橋本 淳하시모토 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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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요리인의 뒤를 받쳐주는 매장에서 가장 든든한 형님
1980년 후쿠시마현 출생. 도내의 가이세키 요리점에서 7년, 이탈리안 레스토랑에서 3년의 경험을 쌓았다. [야키토리 미야가와]에서는 아카사카점과 새로운 스타일의 [도리노미야가와 아카사카 인터시티 AIR]에서 요리장을 맡고 있다. 형태가 다른 2점포를 통괄하면서 몸에 익힌 매니지먼트 능력을 활용하여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닭요리점"의 실현을 위해 매진하고 있다. 목표로 하는 것은 변화하는 고객의 요구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유연한 조직. 든든한 형으로서 후진 육성에도 힘을 쏟고 있다.
橋本 淳하시모토 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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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점 잇토
御料理 一燈
- 후쿠이역 , 후쿠이현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게 요리 / 가이세키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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倉橋 紀宏쿠라하시 노리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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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시절부터 수행을 거듭하여 독자적인 요리를 탐구해 온 요리사. 그 길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1978년 후쿠이현 출생. 어렸을 때부터 음식에 흥미를 가지고 독학으로 요리를 공부하기 시작하였다. 철이 들고 나서도 그 탐구심은 더욱 깊어져 일본뿐만 아니라 해외 음식까지 경험하고 맛을 재현해보는 등 연구을 거듭한다. 2007년 후쿠이에 염원하던 [토키노쿠라]를 오픈하고, 2012년에는 두 번째 점포인 [일본요리 잇토]를 개업. 2019년에 이전하여 [요리점 잇토]로서 새로운 스타트를 끊었다.
倉橋 紀宏쿠라하시 노리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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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푸라 스에히로
天麸羅 すえ廣
- 나미키도리/후쿠로마치/나카마치, 히로시마현
- 덴푸라(튀김),일식 / 일식 전반 / 덴푸라(튀김) / 생선회, 해물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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黒口 淳史구로구치 아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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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은 혁신의 연속. 갈고 닦은 기술로 새로운 덴푸라 씬을 장식하다
1983년 히로시마현 출생이다. 어릴 때부터 요리에 관심을 가졌다. 음식점 아르바이트를 하던 시절에 음식이 만들어내는 사람들의 미소에 매료되어 요리의 세계를 꿈꾸게 되었다. 조리사 전문학교를 졸업한 후에 오사카의 대형 호텔에 취직했다. 레스토랑과 혼례요리에서 세계 각국의 요리를 배우며 실력을 쌓았다. 고향인 히로시마로 돌아와서는 레스토랑에서 오랫동안 주방장을 역임하며 전통 기예와 취향을 익혀 덴푸라의 세계에 입문했다. 자유로운 발상으로 재료 하나하나의 맛과 수분을 파악하여 최상의 상태로 튀겨내는 요리사이다.
黒口 淳史구로구치 아쓰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