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명의 요리사 중381 - 400명
-
일본 요리 요사쿠라
日本料理 世桜
- 미나미센바, 오사카부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일본식 스테이크 / 스시
-
安部 七波아베 나나미
-
세상과 사람에게 보탬이 되는 가치 있는 일로 자신의 삶의 증표를 남기다
1994년 나가사키현 출생. 세계 평화에 공헌하고자 하는 높은 뜻을 가지고 음식을 통해 세계 속의 사람들을 잇기 위해 [일본 요리 요사쿠라]의 주방에 섰습니다. 조리 전문학교, 일본 요리점에서의 수련 경험에 더해 회원제 라멘 가게도 운영해왔습니다. 식재료나 식기 선정 등 손님의 미소를 위해서라면 세세한 부분까지 다양한 연구와 배려를 아끼지 않습니다. 마음을 다한 따뜻한 접객으로 오늘도 찾아오는 사람을 행복하게 만드는 데 공헌하고 있습니다.
安部 七波아베 나나미
-
긴자후지타
銀座ふじた
- 긴자, 도쿄도
- 가이세키 요리,일식 / 일식 전반 / 가이세키 요리 / 일본술(사케)
-
藤田 雅之후지타 마사유키
-
일식 외길. 맛에 대한 탐구×정성이 빚어내는 계절의 일본요리에 매료되다
1975년 후쿠이현 출생. [긴자 후지타] 점주이다. 아버지가 운영하는 음식점에서 다양한 식재료와 요리를 접하며 자랐으며, 어린 시절부터 주방에서 일했다. 소리와 향기 등 오감으로 완성하는 조리 기술을 일찍부터 익히며 맛의 본질을 계속 탐구하고 있다. 후쿠이에서 자신의 가게를 가지고 활동한 후 도쿄로 이주하여 도쿄의 명가에서 더욱 연마를 했다. 2022년 4월 현재의 가게를 긴자에 창업했다. 제철의 맛을 살린 코스요리를 성실하게 선보이며 요리사 인생의 집대성을 선보이는 나날들이다.
藤田 雅之후지타 마사유키
-
모츠코
もつ幸
- 가와바타/기온, 후쿠오카현
- 모쓰나베(곱창전골),일식 / 나베 요리 / 모쓰나베(곱창전골)
-
松尾 一豪마츠오 가즈히데
쉐프의 추천 있음 -
모츠(내장) 나베점을 놀이터로 자란 정통 장인
1976년 후쿠오카 출생. 어린 시절부터 부모님이 경영하시는 【모츠코】가 놀이터였던 2대째. 대학 졸업 후에는 가업을 잇기 위해 일하기 시작했다. 이후 어머니와 둘이서 가게를 운영하면서 선대가 만들어낸 모츠(내장) 나베의 맛을 지켜가고 있다.
松尾 一豪마츠오 가즈히데
-
HIYAMA
HIYAMA
- 니세코/굿찬/루스쓰, 홋카이도
- 샤브샤브, 스키야키,일식 / 샤브샤브 / 스키야키
-
-
-
모리노켄쟈
森の賢者
- 미야코/이시가키섬, 오키나와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오키나와 요리
-
鈴木 淳스즈키 쥰
-
야에야마의 멋진 식재료와 식문화를 전파하고 싶다
1970년 출생. 나가노현 마츠모토시 출신. 어릴 적부터 만들기를 좋아하여 당시 장래 희망은 목공 장인이었다. 취업 후에는 샐러리맨으로 사는 한편 자전거로 전국을 여행하였다. 오키나와를 방문했을 때 문화의 차이에 놀라 은퇴 후 1995년에 이시가키섬으로 이주하였다. 이시가키섬의 안전한 식재료를 알리고 싶어서 1997년 1월에 [모리노켄쟈]를 개업. 야에야마의 식문화를 사람들에게 전파하고 있다.
鈴木 淳스즈키 쥰
-
Japanese Fermented Degustation Bar ODORU
Japanese Fermented Degustation Bar ODORU
- 혼마치/사카이스지혼마치, 오사카부
- 쇼진 요리(정진 요리),일식 / 쇼진 요리 / 일식 전반
-
若宮 たみ江와카미야 다미에
-
방문하는 손님에게 몸과 마음에 좋은 음식을 제공하다
1977년 오사카 출생. 몸과 마음의 연결에 "음식"이 중요하다고 느꼈을 때 발효식품을 만나게 됐다. 해외에서 현지 친구들과 함께 보낸 시간 속에서 그 지역만의 생활을 체험할 수 있었던 것에 감동하여, "음식"을 통해 일본의 생활을 체험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Japanese Fermented Degustation Bar ODORU]를 오픈했다. 발효식품 조리사 자격증도 취득하고, 정진요리를 기본으로 몸과 마음의 건강을 생각한 부드러운 맛의 요리를 제공하고 있다.
若宮 たみ江와카미야 다미에
-
기타노돈부리야 다키나미식당
北のどんぶり屋 滝波食堂
- 오시마/에사시, 홋카이도
- 일식,일식 / 생선회, 해물 요리 / 게 요리 / 돈부리(덮밥)
-
小路 哲憲쇼지 데츠노리
-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하면 후회가 없다. 항상 앞으로 나아가자.
1976년 출생, 홋카이도 오타루시 출신. 고등학교를 졸업 후, 기업에 취직하고서도 초밥을 좋아해서 직접 만들고 싶다는 생각을 떨칠 수 없어 퇴직. 오타루의 초밥집에 취직 후 10년 동안 솜씨를 연마한다. 그 후, 모친이 근무하고 있던 곳(현 다키나미상점)에 인연이 닿아 이어받게 되어 가업을 돕기 시작한다. 5년간 해산물의 판매, 구입에 관한 지식, 신선하고 맛있는 식재료를 선별하는 법을 배워 2009년 7월 동 시장, 동 상점 내에 [기타노 돈부리야 다키나미식당]을 오픈.
小路 哲憲쇼지 데츠노리
-
도미샤부토니혼슈 사츠키
鯛しゃぶと日本酒 皐月
- 오오호리/사쿠라자카/롯폰마쓰, 후쿠오카현
- 샤브샤브, 스키야키,일식 / 생선회, 해물 요리 / 샤브샤브 / 일본술(사케)
-
木下 智揮기노시타 도모키
-
전문점이기 때문에 가능한, 엄선한 도미 샤브샤브
1991년 구마모토현 출생이다. 덴진 본점에서의 수련을 거쳐 현재는 [사츠키]에서 활약 중이다. 편안한 공간 속에서 도미 샤브샤브 전문점만이 제공할 수 있는 도미 회와 샤브샤브 전골로 손님들을 즐겁게 해주고 있다.
木下 智揮기노시타 도모키
-
시로핫차 개인실별관
四六八ちゃ個室別館
- 도야마역 , 도야마현
- 스시,일식 / 일식 전반 / 스시 / 일본술(사케)
-
河上 卓博카와카미 타카히로
-
「맛있다」는 한마디가 요리사, 그리고 장사의 기본이라고 믿고있습니다.
1975년, 토야마 출생. 어릴적부터 음식을 좋아해 요리사를 꿈꾸었습니다. 식재료가 풍부한 토야마에서, 지금까지 두개의 일식 할팽요리점에서 경험을 쌓고, 그 후, 독립. 2020년 2월에 【시로핫차 개인실별관】의 점장으로서 새로운 점포를 오픈. 일식에 있어서의 섬세한 밸런스나 고객으부터의 요구에 신경을 쓰면서 솜씨를 닦아 왔습니다. 「맛있다」「또 오고 싶다」는 말을 듣는 것이 요리사의 기본이자 장사의 모토라고 합니다.
河上 卓博카와카미 타카히로
-
오쿠아카사카 스시 단지
奥赤坂 鮨 淡師
- 아카사카, 도쿄도
- 스시,일식 / 일식 전반 / 스시 / 녹차(일본차)
-
?田 達央다카다 다쓰오
-
이곳이기에 전달할 수 있는 일본다움을 전하다.
1985년 후쿠오카현 출생. 처음에는 "아이리스오야마", "구루나비"에서 영업직으로 활약했으며 그 후에 음식 회사를 설립했다. 운영자로서 음식점에 종사해 왔다. 은퇴한 후에는 고급 스시집에서 수습을 거쳐 독립했다. 현재는 [오쿠아카사카 스시 단지]의 점주 겸 요리사로서 실력을 발휘하고 있다. 원산지인 규슈가 자랑하는 해산물 등 양질의 식재료를 규슈를 비롯한 일본 전국 각지에서 엄선하고 있다. 일본의 정취가 물씬 풍기는 공간에서 "이곳이기에 가능한 일본다움"을 발신하고 있다.
?田 達央다카다 다쓰오
-
도이카츠망
土井活鰻
- 후시미/다이고, 교토부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우나기(장어)
-
土井 貴史도이 타카시
쉐프의 추천 있음 -
민물고기 도매업에서의 경험을 살려, 좋은 것만 고른 장어 요리를 제공
조부가 쿄토 중앙도매시장에서 민물고기 도매업에 근무하여, 어렸을 때부터 장사는 일상이었다. 고등학교 졸업후에는 조부곁에서 수행, 26세때 조부가 타계하여, 민물고기 도매업을 이어 받았다. 2018년 3월 민물고기 도매업에서 업종을 바꿔 【도이카츠망】을 개업하여, 오너 점주가 되었다.
土井 貴史도이 타카시
-
AWOMB 니시키야마치
AWOMB西木屋町
- 시조카와라마치/테라 마치, 교토부
- 스시,일식 / 일식 전반 / 스시 / 퓨전 스시
-
宇治田 博우지다 히로시
-
함께 걸어온 샤리를 새로운 형태로 사람들에게 전하고자 하다
1973년 교토부 출생. 본가는 교토 가와라마치에 본점을 두고 있는 [히사고즈시]이다. 본격적으로 요리사의 세계에 발을 내딛었을 당시에 “종래 배워온 샤리의 맛을 본가와는 다른 형태로 전하고 싶다”는 마음을 품고 [히사고스시]와는 다른 음식의 세계를 지향하게 되었다. "쓰지 조리사 전문학교" 졸업 후에 갓포・교카이세키 요리점에서 수련을 거듭하여 현재는 [AWOMB 니시키야초], [AWOMB 가라스마본점]의 요리사로 활약 중이다.
宇治田 博우지다 히로시
-
구즈시와쇼쿠 고키안
くずしわしょく香季庵
- 미쓰코시마에, 도쿄도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회석 요리 / 일본식 퓨전 요리
-
高橋 直希다카하시 나오키
-
손님에게 놀라움과 감동을 선사하는 일식 세계를 창조하다
음식점을 운영하는 부모님의 영향을 받아 요리사를 지망하게 되었다. 일식집에서 수련을 쌓은 후 [고키안]에 입사했다. 제철 식재료의 매력을 살린 일식을 바탕으로 프랑스와 이탈리아의 기법을 도입한 새로운 요리를 계속 만들어내고 있다.
高橋 直希다카하시 나오키
-
스시 에쓰
鮨 悦
- 요쓰바시/신마치/호리에, 오사카부
- 스시,일식 / 생선회, 해물 요리 / 스시 / 와인
-
梶谷 伸一가지타니 신이치
-
가까이서 본 장인정신이 요리사 인생의 시작
1975년 오사카 출생. 가지타니 씨는 처음에 와카야마에 있는 슈퍼마켓의 생선 코너에서 근무하고 있었다. 어느 날 외식하러 간 가게에서 요리사의 기술을 가까이서 본 것이 계기가 되었다. 장인정신에 매료되어 자신도 요리사의 길을 걷기로 결심했다. 30세까지 자신의 꿈을 갖는 것을 목표로 삼고 그 계기가 된 생선요리 전문점에서 수습을 시작했다. 그 후 29세에 생선요리 전문점 [우오쇼 가지(魚匠 梶)]를 개업했다. 개점 20년째인 2024년에 새로운 목표인 [스시 에쓰]를 오픈했다.
梶谷 伸一가지타니 신이치
-
스시 덴카와
鮨 天川
- 에비스, 도쿄도
- 스시,일식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 스시
-
藤平 真一후지히라 신이치
-
오랜 세월 지켜온 간판을 짊어지고 가게 주인으로서 새로운 발걸음을 내딛다
1990년 도치기현 출생. 할아버지 대부터 이어져 온 스시집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부터 요리를 가까이하며 자랐다. 무사시노 조리사 전문학교를 졸업한 후, 긴자의 [스시 덴카와]에서 수련을 거듭하며 기술과 지식을 심화시켰다. 2011년 에비스에 지점으로 개업한 [에비스 호시]로 자리를 옮겨 실력을 발휘했다. 2021년에 폐점한 [스시 덴카와]의 이름을 [호시]가 이어받아 새롭게 탄생한 [스시 덴카와]의 오너가 되었다.
藤平 真一후지히라 신이치
-
도이카츠만 기온야사카점
土井活鰻 祇園八坂店
- 마루야마 공원/취봉산 고대사/기요 미즈 데라, 교토부
- 우나기(장어),일식 / 우나기(장어)
-
土井 貴史도이 다카시
-
조부가 시작한 창업 100여년 된 민물고기 도매점을 장어요리점으로
조부가 교토의 중앙도매시장에서 민물고기 도매업을 해서 어렸을 때부터 장사와 친숙했다. 고교를 졸업한 후에는 조부 밑에서 일을 배워 26세 때 조부가 타계하신 후 민물고기 도매업을 계승. 2018년 3월, 민물고기 도매업에서 업종을 바꾸어 [도이카츠만]을 개점하여 오너셰프가 되었다. 후시미이나리의 1호점에 이어 기온야사카점은 2호점.
土井 貴史도이 다카시
-
가미노자
カミノザ
- 다니마치/다니마치 욘초메, 오사카부
- 일식,일식 / 일본식 퓨전 요리 / 일식 전반 / 가이세키 요리
-
正野 キミヒロ쇼노 기미히로
-
부모님이 기뻐하는 모습을 보고 싶어서 일식 요리사의 길로 들어서다
1978년 오사카 출생. 고등학교 시절에 요리 프로그램을 보고 가정에서도 요리를 만들게 되었다. 부모님을 위해 요리를 만들어 드렸을 때 매우 기뻐하신 것을 계기로 요리사의 길을 걷기로 결심했다. 일식을 선택한 것도 요리사가 되면 나이 드신 부모님이 기뻐하실 거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고등학교 졸업 후, 쓰지 요리사 전문학교에서 기초를 배우고 23세부터 각지의 갓포와 요정에서 일식 요리사로서의 실력을 연마했다. 2014년에 36세의 나이에 오사카에서 독립 개업했으며, 현재에 이르고 있다.
正野 キミヒロ쇼노 기미히로
-
나리쿠라
成蔵
- 아사가야/코엔지, 도쿄도
- 일식,일식 / 돈까스
-
三谷 成藏미타니 세이조
-
명점의 기술에 독자적인 감성이 더해져서 만들어진 세계에서 하나뿐인 맛
1970년, 히로시마현 출신. 대학졸업후에 백화점에 입사했지만, 「자신의 손으로 뭔가를 만들고 싶다」는 생각이 깊어져 퇴사. 숙부가 경영하던 신바시의 명점【엔라쿠】에서 수련을 시작한다. 11년간 돈카츠의 기본을 배운 뒤 쿠시아게, 할팽 등을 경험하고, 2010년 다카다노바바에 【나리쿠라】를 오픈하여 줄이 끊이지 않는 맛집이 된다.2019년3월에 가게문을 닫은뒤,제자에게【나리쿠라】라는 이름으로 물려준다.그해 7월, 미나미아사가야에 자신의 【나리쿠라】를 재 오픈해 늘 만석상태인 인기점이되었다.
三谷 成藏미타니 세이조
-
스시 시오가마코 긴자 기와미
鮨 塩釜港 銀座 極
- 긴자, 도쿄도
- 스시,일식 / 스시 / 생선회, 해물 요리
-
鈴木 嘉祐스즈키 요시히로
-
시오가마항에 대한 뜨거운 열정을 담아 한 관을 만드는 유머 넘치는 스시 장인
1982년생. 16세에 스시의 세계에 입문했고 19세에 많은 유명 인사들이 찾는 스시의 명가인 [기요타]에 제자로 들어가게 되었다. 수습 기간을 거쳐 참치 전문가인 가마타 씨를 만나게 되었다. 그의 일하는 모습과 깊은 지식에 매료되어 [가이텐스시 시오가마코]에 입사했다. 시오가마에서 많은 사람들에게 스시를 만들어 주었으며, 2024년 2월에 [스시 시오가마코 긴자 기와미]의 주방장으로 취임했다. 시오가마항에 대한 뜨거운 마음을 가슴에 품고 그동안 쌓아온 지식과 풍부한 경험으로 방문하는 사람들을 미소 짓게 하고 있다.
鈴木 嘉祐스즈키 요시히로
-
오료리소고
御料理そごう
- 카와라마치역 , 카가와현
- 가이세키 요리,일식 / 우나기(장어) / 생선회, 해물 요리 / 가이세키 요리
-
十川 和彦소고 가즈히코
-
꾸준히 쌓아온 경험으로 감동과 재방문을 유도하는 요리를 만들다
1980년 가가와현에서 태어나 17세에 이자카야 아르바이트를 시작으로 요리사 인생을 시작했다. 그 후에도 가가와현내의 일식 가게에서 경험을 쌓았다. 수련의 장에서 배운 기술 뿐만 아니라 스스로의 노력으로 일식 기술을 연마해 왔다. 2018년에 염원하던 자신의 가게 [오료리소고]를 개업했다. 지식과 재능을 살려서 나고 자란 지역의 맛을 한 접시 한 접시에 표현한다. 재료의 장점을 최대한으로 끌어내어 놀라운 맛과 아름다움을 겸비한 요리가 많은 사람들의 지지를 받고 있다.
十川 和彦소고 가즈히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