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0명의 요리사 중381 - 40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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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요리 라쿠세이안
日本料理 楽精庵
- 아타미, 시즈오카현
- 일식,일식 / 회석 요리 / 와인 / 일본술(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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神山 亮가미야마 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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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고객의 웃는 모습을 위하여. 하나하나 진지하게 마주하는 요리사
1978년, 오키나와현 출생. 손에 기술을 익히려고 생각하고 있던 중학생 시절, TV 프로그램에서 요리사의 모습을 보고 "요리로 사람을 행복하게 하고 싶다"라고 생각해 조리사 전문학교에. 졸업 후에는 오사카의 호텔과 일본 요리점에서 수행. 2017년에 [아타미 가이호로]에서 요리장으로 취임하고 [일본 요리 라쿠세이안]에서도 요리를 감수. 요리의 플레이팅, 식재료와 그릇의 선정까지 고객에게 제공하는 모든 것에 대해 일체의 타협을 허락하지 않는 자세를 관철하고 있다.
神山 亮가미야마 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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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브샤브 스시 핫산
しゃぶしゃぶ・すし 八山
- 롯본기, 도쿄도
- 샤브샤브, 스키야키,일식 / 스시 / 샤브샤브 / 스키야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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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林 裕貴고바야시 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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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등을 보고 자라 똑같이 요리의 길을 매진하다
1979년 니가타현 출생. 어린 시절부터 아버지의 영향으로 요리를 접하게 된다. 아버지가 도쿄에서 일하던 인연으로 상경하여 본격적으로 요리의 길로 들어섰다. 도쿄에서는 몇 곳의 가이세키 요리점에서 몇 년씩 수련을 쌓으며 기술을 연마했다. 전통 기법을 중시하면서도 항상 새로운 발상을 도입하여 손님에게 놀라움과 감동을 선사하는 요리를 제공하고 있으며, 2021년부터는 [샤브샤브・스시 핫산]의 주방장으로서 재료의 매력을 최대한 살린 요리를 선보이고 있다.
小林 裕貴고바야시 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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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이카츠만 기온야사카점
土井活鰻 祇園八坂店
- 마루야마 공원/취봉산 고대사/기요 미즈 데라, 교토부
- 우나기(장어),일식 / 우나기(장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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土井 貴史도이 다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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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부가 시작한 창업 100여년 된 민물고기 도매점을 장어요리점으로
조부가 교토의 중앙도매시장에서 민물고기 도매업을 해서 어렸을 때부터 장사와 친숙했다. 고교를 졸업한 후에는 조부 밑에서 일을 배워 26세 때 조부가 타계하신 후 민물고기 도매업을 계승. 2018년 3월, 민물고기 도매업에서 업종을 바꾸어 [도이카츠만]을 개점하여 오너셰프가 되었다. 후시미이나리의 1호점에 이어 기온야사카점은 2호점.
土井 貴史도이 다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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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사카 스시 오타니
赤坂 鮨 大谷
- 아카사카, 도쿄도
- 스시,일식 / 스시 / 퓨전 스시 / 일본술(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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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谷 恵介오타니 게이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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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기술을 손에 쥐고 일본의 미의식을 스시로 표현하는 혁신의 장인
1979년 지바현 출생. 어린 시절에 경험한 "요리로 사람을 기쁘게 하는" 감동이 요리사 인생의 원점이다. 요리사로서 실력을 발휘하면서 조리사 전문학교 강사로도 활동했다. 스시 장인으로서의 길을 정한 후에 기술을 더욱 갈고닦기 위해 스페인으로 건너갔다. 일본으로 귀국한 후에 미슐랭 스타를 획득한 명가 스시 마츠모토에서 그 간판을 걸고 2023년 6월 자신의 이름을 딴 아카사카 스시 오타니를 오픈했다. 항상 새로운 맛을 추구하며 요리에 대해 엄격한 인물이다.
大谷 恵介오타니 게이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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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키지 코로모스시
築地 挙母鮨
- 츠키지, 도쿄도
- 스시,일식 / 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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星野 秀幸호시노 히데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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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의 제철 미각이 모이는 츠키지에서 초밥을 부담없이 즐겁게 맛보셨으면 좋겠습니다.
1978년 아이치현 토요타시 출신. '고로모스시' 점장. 대학시절 초밥전문 일식 요리집에서의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요리의 세계에 매료 된다. 졸업 후 초밥의 길에 들어서게 되어 도요타시와 도쿄 츠키지의 초밥 가게 등에서 실력을 쌓는다. 그러던 중 츠키지라는 지역을 사랑하는 지금의 오너를 만나 전국의 제철 생선이 모이는 츠키지에 가게를 열 것을 결심하게 되고, 오너와 자신의 출신지인 토요타시의 옛 지명 '고로모'를 가게 이름으로 하여 2018년 봄에 오픈, 날마다 본격적인 에도마에즈시의 맛과 전통을 보여주고 있다.
星野 秀幸호시노 히데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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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사이 와키치
鮨菜 和喜智
- 마루야마공원, 홋카이도
- 스시,일식 / 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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田村 光明타무라 미츠아키
쉐프의 추천 있음 -
우연히 만난 초밥의 세계가 그 후의 인생을 좌우했다.
1970년 오타루 출생, 삿포로에서 성장. 대학을 중퇴하고 도쿄로. 가능한한 빨리 돈을 벌기 위해 아르바이트를 시작한 것이 대중 초밥집의 설거지. 아르바이트에서 직원으로 승진. 초밥에 눈을 떠 세타의【스시큐】에서 기술을 연마. 6년간 수업 후 고향인 홋카이도로. 32세에 【스시사이 와키치】를 오픈. 가게는 2007년 개장하여 요리사 일임식 한가지의 스타일로.
田村 光明타무라 미츠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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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 이소노
鮨 いその
- 오오도리공원, 홋카이도
- 스시,일식 / 생선회, 해물 요리 / 스시 / 일본술(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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磯野 直大이소노 나오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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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것을 평생의 일로 삼기 위해 요리의 길로
홋카이도출신. 삿포로의 대학을 졸업 후, 샐러리맨으로. 그 당시 일에는 불만이 없었지만, 정말로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고 싶다는 생각에 요리의 세계에. 지인의 소개로 오타루의 스시집에서 수행을 했다. 그 후, 도쿄로 나와 2년간 실력을 쌓아 요리사로서의 자신감이 생긴 후, 홋카이도에 돌아가 “스시 이소노”를 개점. 지금까지 쌓은 경험을 살려서 손님을 최선을 다해 모시고 있다.
磯野 直大이소노 나오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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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노켄쟈
森の賢者
- 미야코/이시가키섬, 오키나와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오키나와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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鈴木 淳스즈키 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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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에야마의 멋진 식재료와 식문화를 전파하고 싶다
1970년 출생. 나가노현 마츠모토시 출신. 어릴 적부터 만들기를 좋아하여 당시 장래 희망은 목공 장인이었다. 취업 후에는 샐러리맨으로 사는 한편 자전거로 전국을 여행하였다. 오키나와를 방문했을 때 문화의 차이에 놀라 은퇴 후 1995년에 이시가키섬으로 이주하였다. 이시가키섬의 안전한 식재료를 알리고 싶어서 1997년 1월에 [모리노켄쟈]를 개업. 야에야마의 식문화를 사람들에게 전파하고 있다.
鈴木 淳스즈키 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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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온 시즈카
祇園 静水香
- 기온, 교토부
- 교토 요리,일식 / 교토 요리 / 일식 전반 / 일본술(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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澤田 和巳사와다 가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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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도 매료시킨 경험 많은 요리사가 교토에서 펼치는 새로운 이야기
요리사로서의 커리어를 시작한 곳은 미슐랭 2스타의 전통 요정 [기온 마루야마]였다. 유명한 가게에서 경력을 쌓고, 주방장을 역임한 도쿄의 레스토랑에서는 3년 연속 미슐랭 1스타를 획득하는 위업을 달성했다. 해외의 고급 호텔에서도 주방장으로 활약하며 각국의 손님들을 매료시킨 그는 2024년 7월, 다시 교토로 돌아와 [기온 시즈카]의 주방장으로 취임했다. 그의 요리에 담긴 정성과 따뜻함은 방문하는 사람들을 매료시킨다.
澤田 和巳사와다 가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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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자 이나바
銀座 稲葉
- 신바시/시오도메, 도쿄도
- 가이세키 요리,일식 / 일식 전반 / 회석 요리 / 일본술(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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稲葉 正信이나바 마사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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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류 호텔의 총주방장에서 점주로. 일식의 가능성을 넓히는 장인
1967년 도쿄도 출생. 롯폰기 '그랜드 하얏트 도쿄'의 개업과 함께 초밥집 '로쿠로쿠'의 부주방장을 역임. 그 후 시오도메 '콘래드 도쿄'의 일본요리점 '가자하나'의 오픈에 참가하여 2010년에 총주방장으로 취임. 2016년에는 미에 이세시마의 리조트 '아마네무'의 총주방장이 되어, 미국 잡지 'BRIDES'의 '세계 최고의 호텔 조식'에 조식이 선정되었다. 그리고 현재는 [긴자 이나바]에서 기량을 펼치고 있다.
稲葉 正信이나바 마사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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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지라쿠 유메리
味楽 ゆめり
- 카나자와역, 이시카와현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 간단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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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田 衛마에다 마모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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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세에 독립 개업을 목표로,다양한 곳에서 수업을
1980년 이시카와현 출생. 오쿠 노토의 우시츠에서 낳고 자람, 전문학교 졸업 후 일본 요리점에 입점. 30세까지 독립을 목표로, 가나자와의 유명한 술집이나 유명한 일본요리점 등에서 연마를 거듭하다. 염원이 이루어져 29세 때 【아지라쿠 유메리】를 오픈. 현재에 이른다.
前田 衛마에다 마모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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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온카타나
ぎおん刀
- 기온, 교토부
- 야키토리・쿠시야키,일식 / 야키토리(닭고기 꼬치) / 쿠시야키(꼬치구이) /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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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자후지타
銀座ふじた
- 긴자, 도쿄도
- 가이세키 요리,일식 / 일식 전반 / 가이세키 요리 / 일본술(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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藤田 雅之후지타 마사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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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식 외길. 맛에 대한 탐구×정성이 빚어내는 계절의 일본요리에 매료되다
1975년 후쿠이현 출생. [긴자 후지타] 점주이다. 아버지가 운영하는 음식점에서 다양한 식재료와 요리를 접하며 자랐으며, 어린 시절부터 주방에서 일했다. 소리와 향기 등 오감으로 완성하는 조리 기술을 일찍부터 익히며 맛의 본질을 계속 탐구하고 있다. 후쿠이에서 자신의 가게를 가지고 활동한 후 도쿄로 이주하여 도쿄의 명가에서 더욱 연마를 했다. 2022년 4월 현재의 가게를 긴자에 창업했다. 제철의 맛을 살린 코스요리를 성실하게 선보이며 요리사 인생의 집대성을 선보이는 나날들이다.
藤田 雅之후지타 마사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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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 기무라
すし喜邑(㐂邑)
- 후타코타마가와/요가, 도쿄도
- 스시,일식 / 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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木村 康司기무라 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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끈기있게 식재료에 대해 연구를 거듭하는 "숙성 스시 장인"
1971년 도쿄 초밥집의 삼대째로 태어난다. 조부의 가게와 숙부의 가게에서 수업 후, 독립을 앞에 두고, 인연이 있던 튀김의 명가 【미카사】에 입문. 튀김 특유의 물을 사용하지 않는 물고기의 손질과 매입을 배운다. 그 경험이 훗날 숙성 스시로 이어진다. 33살에 현재의【스시 기무라】를 오픈. 오랜 연구를 거듭해 "숙성 스시"라는 새로운 장르를 확립한다. 미슐랭 2013년판 이후, 5년 연속 2성을 획득하고 있다.
木村 康司기무라 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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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샤부토니혼슈 사츠키
鯛しゃぶと日本酒 皐月
- 오오호리/사쿠라자카/롯폰마쓰, 후쿠오카현
- 샤브샤브, 스키야키,일식 / 생선회, 해물 요리 / 샤브샤브 / 일본술(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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木下 智揮기노시타 도모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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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점이기 때문에 가능한, 엄선한 도미 샤브샤브
1991년 구마모토현 출생이다. 덴진 본점에서의 수련을 거쳐 현재는 [사츠키]에서 활약 중이다. 편안한 공간 속에서 도미 샤브샤브 전문점만이 제공할 수 있는 도미 회와 샤브샤브 전골로 손님들을 즐겁게 해주고 있다.
木下 智揮기노시타 도모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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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료리 다테가미
京料理 立神
- 교토고쇼/니시 진, 교토부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 회석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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淀川 真요도가와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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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정성껏 만든 요리로 손님을 대접하고자 하다
원래 어릴 때부터 요리의 세계에 관심이 많았고, 학생 시절 아르바이트를 계기로 본격적으로 음식과 관련된 일을 꿈꾸게 되었다고 한다. 출신이 교토인 탓인지 요도가와 씨는 자연스럽게 일식의 세계에 발을 들여놓게 되었다. [교토료리 다테가미]에서는 현지의 것과 일본산 재료와 식재료를 고집하는 전통적인 교토 요리를 바탕으로 하고 있다. 그리고 젊은 요도가와 씨의 감성을 더한 새로운 감각의 교토 요리인 덕에 호평을 받고 있다. 손님에게는 "심플한 요리로 기쁘게 해주고 싶다"는 요도가와 씨의 마음이 한 접시 한 접시마다 담겨 있다.
淀川 真요도가와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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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초밥) 마쓰모토
鮨まつもと
- 기온, 교토부
- 스시,일식 / 일식 전반 / 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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松本 大典마쓰모토 다이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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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도 인정하는 교토를 대표하는 정통파 에도마에즈시(에도식 초밥) 장인
1974년 가나가와 현 출생. 아버지가 생선 요리점, 친척이 스시야(초밥점)를 경영해서 어린 시절부터 생선 요리를 가까이 접하며 자랐다. 자신은 솜씨를 발휘하는 “장인”을 동경해 스시(초밥) 장인이 되는 길을 택했다. 친척의 스시(초밥) 점에서부터 긴자의 유명 점, 그리고 신바시의 【스시 시미즈】에서 수련했다. 2006년에 독립. 점포를 찾고 있을 때 우연히 방문한 교토, 기온의 정경에 반해 「교토에 에도마에즈시(에도식 초밥)를 알리고 싶다」는 생각을 가슴에 품고 가게 문을 열었다. 지금은 해외에도 팬이 있는 교토를 대표하는 스시야(초밥점)의 하나로 성장했다.
松本 大典마쓰모토 다이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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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곤도
鮨こん藤
- 아자부주방, 도쿄도
- 스시,일식 / 스시 / 회석 요리 / 일본술(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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近藤 元貴곤도 모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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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관마다 담긴 사계절과 멋, 그 너머로 펼쳐지는 감동을 전하고자 하다
1995년 도쿄도 출생. 어릴 때부터 요리에 대한 열정을 품고 조리사 전문학교에 진학했다. 졸업한 후에 일본 요리를 배우기 위해 교토의 명가인 [교료리 기노부]에서 5년간 실력을 연마했다. 한층 더 도전하기 위해 롯폰기의 [스시유]에서 에도마에의 멋과 기술을 연마했다. 그곳에서 스시의 가능성에 매료되어 2024년 1월에 개업한 자신의 가게를 [스시 곤도]로 명명했다. 교토 요리와 에도마에즈시를 융합한 독창적이고 정성스러운 요리로 손님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近藤 元貴곤도 모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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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쓰동다이주 오스점
かつ丼大樹 大須店
- 야바초/오스/가미마에즈/쓰루마이, 아이치현
- 돈까스 덮밥,일식 / 일식 전반 / 돈까스덮밥 / 돈부리(덮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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山田 紅葉야마다 모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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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를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도록 웃는 얼굴로 환대하다
2024년 9월 19일에 오픈한 [가쓰동다이주 오스점]에 근무하고 있다. 화제의 "달걀로 덮지 않는 가쓰동"으로 많은 손님을 매료시키고 있는 [가쓰동다이주] 2호점을 지원하는 플로어 스태프로서 매일 수련을 하고 있다. 손님의 요구에 부응하는 유연함과 세심한 배려를 모토로 삼고 있다. 편안한 공간을 연출하기 위해 더 나은 가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山田 紅葉야마다 모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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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 몬지
寿し 門司
- 기타신치, 오사카부
- 스시,일식 / 생선회, 해물 요리 / 스시 / 복어, 복어 냄비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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門司 知治몬지 도모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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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대하는 마음을 가장 중요하게 여겨, 방문객에게 행복한 시간을
1976년 후쿠오카현 기타큐슈시 출생이다. 일본조리사협회 회장이었던 아버지와 프렌치 셰프인 형의 영향을 받고 자랐다. 본인 스스로는 요리의 세계로 나아갈 생각이 없었지만, 어머니와의 약속으로 아버지를 통해 3년간 스시집에서 수련을 했다. 그 후 한동안 요리와 멀어졌다가 22세 때 훌륭한 스시 장인을 만나면서 본격적으로 요리를 접하게 되었다. 일본 최고의 매출을 올리는 스시집에서 활약한 후 [스시도코로 신몬]을 개업했다. 3년 전 가게 이름을 [스시 몬지]로 리뉴얼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門司 知治몬지 도모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