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6명의 요리사 중381 - 40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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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쿠야 세츠겟카 NAGOYA
肉屋雪月花NAGOYA
- 나고야역, 아이치현
- 가이세키 요리,일식 / 일식 전반 / 철판구이 / 야키니쿠(숯불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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田中 覚 다나카 사토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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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인생을 걸고 "고기 장인"으로서 도전하는 최상급의 맛!
1967년 기후현 태생. 할아버지는 소를 키웠고, 아버지는 정육점을 운영하는 집안의 장남으로 10살 때부터 칼을 잡고 고기를 다루기 시작했다. 어린 시절부터 레스토랑의 꿈을 품고 25세에 고깃집을 개업. 독자적인 세계관의 메뉴 구성과 매장 디자인이 화제가 되어 도쿄, 나고야, 기후, 시가에 고기를 메인으로 한 가게를 18개 전개하고 있다. 특히 나고야의 [니쿠야 세츠겟카]는 "미슐랭 가이드 아이치, 기후, 미에 2019 특별판"에 게재되어, 타베로그 어워드도 연속 수상하며 인기를 얻고 있다.
田中 覚 다나카 사토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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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 덴카와
鮨 天川
- 에비스, 도쿄도
- 스시,일식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 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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藤平 真一후지히라 신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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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세월 지켜온 간판을 짊어지고 가게 주인으로서 새로운 발걸음을 내딛다
1990년 도치기현 출생. 할아버지 대부터 이어져 온 스시집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부터 요리를 가까이하며 자랐다. 무사시노 조리사 전문학교를 졸업한 후, 긴자의 [스시 덴카와]에서 수련을 거듭하며 기술과 지식을 심화시켰다. 2011년 에비스에 지점으로 개업한 [에비스 호시]로 자리를 옮겨 실력을 발휘했다. 2021년에 폐점한 [스시 덴카와]의 이름을 [호시]가 이어받아 새롭게 탄생한 [스시 덴카와]의 오너가 되었다.
藤平 真一후지히라 신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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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자샤브츠
銀座しゃぶ通
- 긴자, 도쿄도
- 샤브샤브, 스키야키,일식 / 샤브샤브 / 일식 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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森下 英樹모리시타 히데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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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격히 선별한 소재로 "특별한 시간"을 전하다
6세 때에 요리의 즐거움을 깨달아, 학생 시절에는 요리책을 닥치는 대로 읽었으며, 꼬치구이, 샤브샤브, 아시안 요리를 배우고 익혔습니다. 요리와 대화의 즐거움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森下 英樹모리시타 히데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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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마치 사료
本町茶寮
- 이누야마, 아이치현
- 일식,일식 / 향토 요리 / 화과자 / 소프트아이스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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久世 高裕쿠제 타카히로
쉐프의 추천 있음 -
관광 사업을 부흥시키기 위해 요식업에 뛰어들다
1981년 아이치현 출생. 지역 사회를 부흥시키기 위해 이누야마 축제를 비롯한 행사에서 노점을 운영하며 음식점 경영과 서비스 등의 노하우를 실전을 통해 배워왔다. '관광 활성화는 세금으로 하는 것이 아니다'라는 그의 지론을 바탕으로 직접 가게를 운영하고자 2014년에 【혼마치 사료】를 오픈. 상공회가 밀고 있는 이누야마의 B급 미식인 덴가쿠를 메인으로, 여성 손님이 반할 만한 아기자기한 메뉴를 고안해서 인기를 독점하고 있다.
久世 高裕쿠제 타카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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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 기무라
すし喜邑(㐂邑)
- 후타코타마가와/요가, 도쿄도
- 스시,일식 / 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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木村 康司기무라 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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끈기있게 식재료에 대해 연구를 거듭하는 "숙성 스시 장인"
1971년 도쿄 초밥집의 삼대째로 태어난다. 조부의 가게와 숙부의 가게에서 수업 후, 독립을 앞에 두고, 인연이 있던 튀김의 명가 【미카사】에 입문. 튀김 특유의 물을 사용하지 않는 물고기의 손질과 매입을 배운다. 그 경험이 훗날 숙성 스시로 이어진다. 33살에 현재의【스시 기무라】를 오픈. 오랜 연구를 거듭해 "숙성 스시"라는 새로운 장르를 확립한다. 미슐랭 2013년판 이후, 5년 연속 2성을 획득하고 있다.
木村 康司기무라 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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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야 기시모진몬마에 노다야
入谷鬼子母神門前のだや
- 우에노, 도쿄도
- 일식,일식 / 우나기(장어) / 히쓰마부시(나고야식 장어덮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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江部 惠一에베 게이치
쉐프의 추천 있음 -
집안을 내세우는 것이 아닌 기술로 장인을 통솔하는 조리사 소개소 총본산의 당주
1959년 도쿄 출생. 대학에서는 법학부에 적을 두고 진로를 고민했지만 23세에 가업인 노다야 조리사 소개소에 들어간다. 10대에 수련을 시작하는 장인이 많은 가운데 대학 출신인 후계자에게 「주변에서 환영해 주기만 한 것은 아니다.」고 회고한다. 그러나 스스로 기술 향상을 과제로 삼아 노력하여 기술이 나날이 발전. 어느샌가 누구나 인정하는 당주가 됐다. 2015년에는 후두암으로 고생하지만 재기. 「평생 현역」을 맹세하며 오늘도 조리장에 서고 있다.
江部 惠一에베 게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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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리쿠라
成蔵
- 아사가야/코엔지, 도쿄도
- 일식,일식 / 돈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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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谷 成藏미타니 세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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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점의 기술에 독자적인 감성이 더해져서 만들어진 세계에서 하나뿐인 맛
1970년, 히로시마현 출신. 대학졸업후에 백화점에 입사했지만, 「자신의 손으로 뭔가를 만들고 싶다」는 생각이 깊어져 퇴사. 숙부가 경영하던 신바시의 명점【엔라쿠】에서 수련을 시작한다. 11년간 돈카츠의 기본을 배운 뒤 쿠시아게, 할팽 등을 경험하고, 2010년 다카다노바바에 【나리쿠라】를 오픈하여 줄이 끊이지 않는 맛집이 된다.2019년3월에 가게문을 닫은뒤,제자에게【나리쿠라】라는 이름으로 물려준다.그해 7월, 미나미아사가야에 자신의 【나리쿠라】를 재 오픈해 늘 만석상태인 인기점이되었다.
三谷 成藏미타니 세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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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노돈부리야 다키나미식당
北のどんぶり屋 滝波食堂
- 오시마/에사시, 홋카이도
- 일식,일식 / 생선회, 해물 요리 / 게 요리 / 돈부리(덮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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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路 哲憲쇼지 데츠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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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하면 후회가 없다. 항상 앞으로 나아가자.
1976년 출생, 홋카이도 오타루시 출신. 고등학교를 졸업 후, 기업에 취직하고서도 초밥을 좋아해서 직접 만들고 싶다는 생각을 떨칠 수 없어 퇴직. 오타루의 초밥집에 취직 후 10년 동안 솜씨를 연마한다. 그 후, 모친이 근무하고 있던 곳(현 다키나미상점)에 인연이 닿아 이어받게 되어 가업을 돕기 시작한다. 5년간 해산물의 판매, 구입에 관한 지식, 신선하고 맛있는 식재료를 선별하는 법을 배워 2009년 7월 동 시장, 동 상점 내에 [기타노 돈부리야 다키나미식당]을 오픈.
小路 哲憲쇼지 데츠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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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쿠세이스시 리타
熟成鮨利他
- 후쿠시마, 오사카부
- 스시,일식 / 스시 / 퓨전 스시 / 일본술(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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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森 将也고모리 마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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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열정과 탄탄한 기술로 꿈을 실현하다! 사람들을 계속해서 매료시키는 스시 장인
1987년 오사카 출생이다. 영업직에 종사하고 있었으나, 음식점을 갖는 것을 꿈꾸며 퇴직했다. 기술과 경영 방법을 배우기 위해 생선 요리 전문점에서 2년, 조개 요리 전문점에서 2년 반 동안 수련을 했다. 2019년 10월에 [주쿠세이스시리타]를 오픈하여 꿈을 실현했다. 목표 달성을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고 치밀한 관리도 빼놓지 않는다. 많은 사람들에게 기술을 전수하는 등 후진 양성에도 열정을 쏟고 있다. 그의 손에서 탄생하는 요리는 오늘도 손님들을 미소 짓게 하고 있다.
小森 将也고모리 마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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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agaya-Bird-Land
阿佐ヶ谷バードランド
- 아사가야/코엔지, 도쿄도
- 일식,일식 / 야키토리(닭고기 꼬치) / 쿠시야키(꼬치구이) / 닭고기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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千野 桂一모리모토 타케시
쉐프의 추천 있음 -
향토요리를 보다 구체적으로. 철저히 「후라노 요리」를 고집함
1942년 후라노 출생. 후라노역 앞에서, 거리의 변천을 눈으로 봐 온 모리모토씨. 젊을 때는 화가가 되고자 혼슈로 갔지만, 아버지가 쓰러지신 것을 계기로 홋카이도에 돌아와, 이후, 후라노에 뿌리 내린 생활에. 후라노에서 로케가 행하여진 드라마의 출연진과는 친교가 깊고, 점내의 곳곳에서 그 것을 느낄 수 있다. 후라노의 것을 고집한 「후라노 요리」라고 하는 개념을 수립했다. 해외나 일본 전국의 맛집을 탐방하는 것으로 요리에의 탐구를 계속하고 있다.
千野 桂一모리모토 타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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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쓰라 하나레
かつら はなれ
- 차야마치/나카자키초, 오사카부
- 일식,일식 / 가이세키 요리 / 회석 요리 / 생선회, 해물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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井上 桂이노우에 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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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철 식재료를 가장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방법으로 즐기길 바라다
1977년 오사카부 출생이다. 갓포, 호텔, 요정 등 다양한 장르의 조리장을 경험한 후, 2007년 [와사이추보 KATURA] 오픈을 계기로 독립했다. 현재 [와사이추보 KATURA]와 [가쓰라 하나레] 2곳의 주방을 담당하고 있다. 맛있는 음식은 사람을 행복하게 한다고 생각하며, 자신도 즐겁게 요리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井上 桂이노우에 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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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 몬지
寿し 門司
- 기타신치, 오사카부
- 스시,일식 / 생선회, 해물 요리 / 스시 / 복어, 복어 냄비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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門司 知治몬지 도모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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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대하는 마음을 가장 중요하게 여겨, 방문객에게 행복한 시간을
1976년 후쿠오카현 기타큐슈시 출생이다. 일본조리사협회 회장이었던 아버지와 프렌치 셰프인 형의 영향을 받고 자랐다. 본인 스스로는 요리의 세계로 나아갈 생각이 없었지만, 어머니와의 약속으로 아버지를 통해 3년간 스시집에서 수련을 했다. 그 후 한동안 요리와 멀어졌다가 22세 때 훌륭한 스시 장인을 만나면서 본격적으로 요리를 접하게 되었다. 일본 최고의 매출을 올리는 스시집에서 활약한 후 [스시도코로 신몬]을 개업했다. 3년 전 가게 이름을 [스시 몬지]로 리뉴얼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門司 知治몬지 도모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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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자세이코안 NIIGATA GRAND HOTEL
銀座静香庵 NIIGATA GRAND HOTEL
- 긴자, 도쿄도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회석 요리 / 일본술(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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杉山 浩之스기야마 히로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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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부한 자연에서 자란 식재료가 빚어내는 니가타현의 "음식"의 매력을 발신
니가타현 출생. 요리사 전문학교를 졸업한 후에 1997년 오모테산도에서 개업한 안테나숍 "오모테산도 니가타관 네스파스"의 요리점인 [니가타노아지 세이코안]에서 실력을 발휘했다. 니가타현 산품 판매를 시작으로 "음식"을 중심으로 니가타현의 매력을 알리는 데 힘써왔다. 니가타 그랜드 호텔의 직영점으로 2024년 7월 7일 이전 리뉴얼 오픈한 [긴자세이코안 NIIGATA GRAND HOTEL]에서는 주방장 지배인으로서 그 실력을 발휘하고 있다.
杉山 浩之스기야마 히로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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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카야 다누키
居酒屋たぬき
- 니시아자부, 도쿄도
- 일본식 퓨전 요리,일식 / 일본식 퓨전 요리 / 일본식 퓨전 요리 / 솥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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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井 健사카이 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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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식의 범주를 뛰어넘는 참신하고 독창적인 요리를 만들어내는 셰프!
전통 호텔 요리사로 경력을 쌓은 후, 프랑스로 건너가 4년간 본고장의 프랜치를 배웠다. 일본으로 귀국 후에는 프렌치 외에도 이탈리안, 스페니쉬 요리사도 경험했다. 현재는 이자카야 다누키의 주방장으로서 다양한 장르의 에센스와 프렌치 기법을 도입한 일식 요리를 추구하고 있다. 수고를 아끼지 않고, 고심을 거듭한 창작 요리에 매일매일 정성을 쏟고 있다. "손님이 기뻐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요리, 공간, 서비스 모두에 신경을 쓰고 있다.
酒井 健사카이 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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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야 본점 JR나고야에키점
まるや本店JR名古屋駅店
- 나고야역, 아이치현
- 일식,일식 / 히쓰마부시(나고야식 장어덮밥) / 우나기(장어) / 일식 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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坂本 恵利사카모토 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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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외길로 솜씨를 갈고 닦아 일본의 진수를 계속해서 추구하다
어린 시절부터 요리를 좋아해 고등학교 졸업과 동시에 '마루야 본점'에 입사. 일식의 기초를 배우면서 장어 요리 장인을 목표로 한다. 대부분의 점포에서의 업무를 경험해 JR나고야역 점에서는 요리장으로 취임. 오랜 경험을 살려 고객께서 더욱 만족하실 수 있도록 매일 솜씨를 발휘한다.
坂本 恵利사카모토 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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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츠코
もつ幸
- 가와바타/기온, 후쿠오카현
- 모쓰나베(곱창전골),일식 / 나베 요리 / 모쓰나베(곱창전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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松尾 一豪마츠오 가즈히데
쉐프의 추천 있음 -
모츠(내장) 나베점을 놀이터로 자란 정통 장인
1976년 후쿠오카 출생. 어린 시절부터 부모님이 경영하시는 【모츠코】가 놀이터였던 2대째. 대학 졸업 후에는 가업을 잇기 위해 일하기 시작했다. 이후 어머니와 둘이서 가게를 운영하면서 선대가 만들어낸 모츠(내장) 나베의 맛을 지켜가고 있다.
松尾 一豪마츠오 가즈히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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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자 시노하라
銀座しのはら
- 긴자, 도쿄도
- 가이세키 요리,일식 / 가이세키 요리 / 회석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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篠原 武将시노하라 타케마사
쉐프의 추천 있음 -
우연히 발을 들인 요리의 세계에서 천부적인 재능이 꽃을 피우다
1980년 시가현 출생. 학창 시절에는 대학 추천 입학 이야기가 오갈 정도로 장래 유망한 가라테 선수였다. 그러나 다른 진로를 찾고 싶은 마음에 변명거리로 대충 둘러댔던 '기술을 배우고 싶다'라는 한마디가 요리인이 되는 계기가 되었다. 간사이의 할팽 요리 유명점 2곳, 교토의 가이세키 요리 [산겐챠] 등에서 실력을 갈고 닦는 동안 천부적인 재능을 발견하게 되었으며, 26세에 독립하여 시가현에 오픈한 [일본요리 시노하라]는 9년 만에 일본에서 손꼽는 인기 점포로 성장. 2016년부터는 [긴자 시노하라]에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고 있다.
篠原 武将시노하라 타케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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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가시아자부 이토
東麻布 いと
- 아자부주방, 도쿄도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가이세키 요리 / 일본식 퓨전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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伊東 彰이토 아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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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에서 쌓은 경험과 세계에서 갈고닦은 실력으로, 일본 요리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는 열정
1986년 미야자키현 출생. 중학생 시절 TV와 만화의 영향을 받아 요리사를 꿈꾸었다. 요리 과목이 있는 고등학교에 진학한 후 졸업과 동시에 상경해 일본 요리계 명문인 [나다만]에 입문했다. 이후 스승님과 함께 가루이자와와 이즈의 유명 요리점에서 10년간 수련하며 귀중한 경험을 쌓았다. 그 후 홍콩에서 5년간 활동하며 해외 경험을 쌓았고, 일본으로 귀국한 후에는 일본 요리와 퓨전 스타일을 결합한 히가시아자부 이토를 창업해 현재에 이르고 있다.
伊東 彰이토 아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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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리쇼
魚師匠
- 교토역, 교토부
- 해물 요리,일식 / 일식 전반 / 일본식 퓨전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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松本 穂高마쓰모토 호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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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기술과 지식을 계속 갈고 닦아 요식업계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키다
1977년 교토 출생. 고등학교 시절의 아르바이트가 계기가 되어 요식업의 세계로 나아갔다. 교토의 창작 가이세키 요리에서는 매니저를, 중국 베이징의 일식 가게에서는 총주방장을 역임하는 등 활약의 장을 넓혀 나갔다. 현재는 그 풍부한 경험을 살려 [부리쇼]에서 새로운 정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
松本 穂高마쓰모토 호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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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온 시즈카
祇園 静水香
- 기온, 교토부
- 교토 요리,일식 / 교토 요리 / 일식 전반 / 일본술(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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澤田 和巳사와다 가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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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도 매료시킨 경험 많은 요리사가 교토에서 펼치는 새로운 이야기
요리사로서의 커리어를 시작한 곳은 미슐랭 2스타의 전통 요정 [기온 마루야마]였다. 유명한 가게에서 경력을 쌓고, 주방장을 역임한 도쿄의 레스토랑에서는 3년 연속 미슐랭 1스타를 획득하는 위업을 달성했다. 해외의 고급 호텔에서도 주방장으로 활약하며 각국의 손님들을 매료시킨 그는 2024년 7월, 다시 교토로 돌아와 [기온 시즈카]의 주방장으로 취임했다. 그의 요리에 담긴 정성과 따뜻함은 방문하는 사람들을 매료시킨다.
澤田 和巳사와다 가즈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