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9명의 요리사 중161 - 179명
-
Japanese Fermented Degustation Bar ODORU
Japanese Fermented Degustation Bar ODORU
- 혼마치/사카이스지혼마치, 오사카부
- 비건・베지테리언・마크로비오틱,그 외 요리 / 쇼진 요리 / 쇼진 요리 / 일식 전반
-
若宮 たみ江와카미야 다미에
-
방문하는 손님에게 몸과 마음에 좋은 음식을 제공하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저는 Japanese Fermented Degustation Bar ODORU의 타미에입니다. 저는 여러분의 친구가 되고 싶은 마음입니다. 이 생각은 여러 나라를 여행하고 해외에서 생활한 제 경험에 기반을 두고 있습니다. 항상 생각나는 것은 여행 중에도 친구가 있으면 그 장소를 더 깊이 경험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 경험 중에서도 식사는 오감을 충분히 자극하여 경험을 더 풍부하고 깊게 만듭니다. 그래서 저는 제가 자란 도시이자 매일 사랑에 빠지는 도시인 오사카에 제 가게를 열었습니다. 저는 여러분이 우리 일본인이 집에서 즐기는 것처럼 현지 경험을 하기를 바랍니다. 오사카만의 우마미와 다시, 그리고 일본 특유의 발효 음식과 조미료를 맛보시기 바랍니다. 저는 제 가게에서 신체적, 정신적 건강을 증진시키는 국산 식재료와 불교 요리 요소를 사용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식사를 하면서 일본의 식사 문화에 대한 간단한 레슨도 즐길 수 있습니다. 이런 경험을 통해 지금보다 일본을 더 사랑하게 된다면 정말 기쁠 겁니다.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타미에
若宮 たみ江와카미야 다미에
-
일본 요리 요사쿠라
日本料理 世桜
- 미나미센바, 오사카부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일본식 스테이크 / 스시
-
安部 七波아베 나나미
-
세상과 사람에게 보탬이 되는 가치 있는 일로 자신의 삶의 증표를 남기다
1994년 나가사키현 출생. 세계 평화에 공헌하고자 하는 높은 뜻을 가지고 음식을 통해 세계 속의 사람들을 잇기 위해 [일본 요리 요사쿠라]의 주방에 섰습니다. 조리 전문학교, 일본 요리점에서의 수련 경험에 더해 회원제 라멘 가게도 운영해왔습니다. 식재료나 식기 선정 등 손님의 미소를 위해서라면 세세한 부분까지 다양한 연구와 배려를 아끼지 않습니다. 마음을 다한 따뜻한 접객으로 오늘도 찾아오는 사람을 행복하게 만드는 데 공헌하고 있습니다.
安部 七波아베 나나미
-
쇼쿠도우치노
食堂うちの
- 기타신치, 오사카부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일본식 퓨전 요리 / 와인
-
藤田 良平후지타 료헤이
-
미식가들의 감탄을 자아내는 독특한 접근 방식과 정성이 담긴 요리
1980년 5월 24일, 오사카부 출생. 오사카 기타신치에서 미식가들을 매료시키는 야키니쿠 가게 [야마가타야]에서 수련을 쌓았다. 그 후, “어쩌다 보니” 시작하게 된 마가리(가게가 쉬는 날에만 그 공간을 빌려 영업함) 심야식당에서 실력을 발휘하며 은신처 같은 존재로 꾸준히 인기를 끌었다. 2022년 2월에 독립 개업하여 일식 출신인 전 동료와 함께 [쇼쿠도우치노]를 시작하였다. 점주로서 많은 손님을 맞이하고 있다.
藤田 良平후지타 료헤이
-
주쿠세이스시 리타
熟成鮨利他
- 후쿠시마, 오사카부
- 스시,일식 / 스시 / 퓨전 스시 / 일본술(사케)
-
小森 将也고모리 마사야
-
뜨거운 열정과 탄탄한 기술로 꿈을 실현하다! 사람들을 계속해서 매료시키는 스시 장인
1987년 오사카 출생이다. 영업직에 종사하고 있었으나, 음식점을 갖는 것을 꿈꾸며 퇴직했다. 기술과 경영 방법을 배우기 위해 생선 요리 전문점에서 2년, 조개 요리 전문점에서 2년 반 동안 수련을 했다. 2019년 10월에 [주쿠세이스시리타]를 오픈하여 꿈을 실현했다. 목표 달성을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고 치밀한 관리도 빼놓지 않는다. 많은 사람들에게 기술을 전수하는 등 후진 양성에도 열정을 쏟고 있다. 그의 손에서 탄생하는 요리는 오늘도 손님들을 미소 짓게 하고 있다.
小森 将也고모리 마사야
-
쇼쿠토모리 오사카점
食と森 大阪店
- 가미혼마치, 오사카부
- 스시,일식 / 일식 전반 / 스시 / 일본식 스테이크
-
松田 俊昭마쓰다 도시아키
-
"'음식은 사람을 행복하게 한다". 손님에게 꿈을 주는 요리사를 목표로
어린 시절 TV 프로그램에서 본 요리사를 동경해 17세에 요리의 길로 들어섰다. 고등학교 수학여행으로 방문한 L.A.에서의 글로벌한 경험에 감동해 "언젠가 요리 유학을 하고 싶다"는 희망을 품고 도쿄의 이탈리안 레스토랑에 입사했다. 그 후, 이탈리아의 3성급 레스토랑에서 수련을 쌓고 일본으로 귀국했다. 고베의 프렌치 레스토랑에서 경험을 쌓은 후에 2022년 6월 8일 [쇼쿠토모리]를 오픈했다. 현재는 [쇼쿠토모리 오사카점]의 운영에도 관여하고 있다.
松田 俊昭마쓰다 도시아키
-
M노야키니쿠 후쿠시마본점
Mの焼肉 福島本店
- 오사카역/우메다역, 오사카부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야키니쿠(숯불고기) / 호르몬(곱창) / 한국 요리
-
筒井 啓太쓰쓰이 게이타
-
다면적인 경험과 탄탄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끊임없는 도전 정신을 유지하다
1994년 효고현 출생. 어린 시절부터 사람들에게 기쁨을 주는 일에 흥미를 느껴 요리사에 주목하게 됐다. 쓰지 요리사 전문학교에서 배우면서 리스토란테에서 경험을 쌓았고, 졸업한 후에도 정통 이탈리안 레스토랑에서 기술을 연마했다. 전문적인 지식과 기술을 쌓은 후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기 위해 현재의 회사에 입사했다. 조리뿐만 아니라 커뮤니케이션 스킬도 중시하면서 [M노야키니쿠 후쿠시마본점]에서 실력을 발휘하고 있다.
筒井 啓太쓰쓰이 게이타
-
Ristorante QUINTOCANTO
Ristorante QUINTOCANTO
- 나카노시마, 오사카부
- 이탈리아 요리,이탈리아 요리, 프랑스 요리 / 이탈리아 요리 / 파스타
-
弓削 啓太유게 케이타
쉐프의 추천 있음 -
생각하기 전에 움직인다. 그런 기세로 명가에 뛰어든 전 고시엔아(야구소년)
1989년, 사가현 출생. 고교까지 야구에 전념해 코시엔 출장 경험도 있음. 고교 졸업 후 어학연수로 방문한 밴쿠버에서 요리 학교에 입학. 귀국 후 【쉐・ 이노】에서, 데세르(디져트)를 담당해 쉐프 파티시에를 맡기까지. 더욱 실력을 쌓기 위하여 파리로 건너간다. 귀국 후 【SALONE2007】계열의 【일· 테아토리노· 다· 사로네】에서 수쉐프(sous-chef-부조리장)을 맡아 2013년에 【QUINTOCANTO】의 요리사로.
弓削 啓太유게 케이타
-
가이센텟판이자카야 아이치
海鮮鉄板居酒屋 あいち
- 히가시도리/도야마, 오사카부
- 해물 요리,일식 / 생선회, 해물 요리 / 스시 / 일식 전반
-
門田 隆行가도타 다카유키
-
빛나는 손님의 미소를 위해 감동적인 일본의 맛을 전하고자 하다
1980년 가고시마현 출생. [가이센텟판이자카야 아이치] 대표이사로 고등학교 졸업 후 요리사의 길을 선택해 오사카에서 그 실력을 쌓았다. 이후 인연이 닿아 가게의 창업부터 관여해 왔으며, 2022년 12월에 오픈한 이래로 많은 사람들에게 신선하고 맛있는 참치 요리를 제공하고 있다. 방문하는 사람들의 미소를 위해, 조리는 물론 손님과의 소통에도 적극적으로 임하고 있다. 오늘도 밝은 미소로 일본이 키운 맛있는 해산물을 전달하고 있다.
門田 隆行가도타 다카유키
-
Chi-Fu
Chi-Fu
- 니시텐마, 오사카부
- 중화 요리,중화 요리 / 중화 요리 전반
-
東 浩司아즈마 코지
쉐프의 추천 있음 -
수식과 감성을 합한 기술로 나의 길을 가는 내일의 중국 요리 담당자.
1980년생. 20세에 요리의 길에 들어서 아카사카의 【이신고】에서 6년 가업이기도 하는 신바시의 【비흥 히가시】에서 요리장으로서 6년간 연마를 쌓고 2012년에 동점을 오픈. 현재 【Chi-Fu】 【비흥 히가시】의 대표. 「한 자리 안에 가지각색인 훅을 준비해 그중 어느 하나라도 그 마음에 닿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확실한 논리를 가지고, 새로운 길을 개척하고자 하는 젊은 요리사. 좌우명은 「이 길보다 나를 살리는 길은 없음. 이 길을 간다」.
東 浩司아즈마 코지
-
우메다고다이고
梅田ごだいご
- 오사카역/우메다역, 오사카부
- 이자카야,이자카야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 일본술(사케)
-
赤川 秀明아카가와 히데아키
-
요리사가 보여준 준비 작업을 통해 요리의 매력에 눈을 뜨다
1965년 히로시마현 출생이며 20세 때 이자카야에서 홀 직원으로 아르바이트를 시작했다. 그때부터 요리사로부터 조리 작업 등을 보게 되었고 직접 요리를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 그 후 회사원의 경험을 거쳐 다시 요식업계로 돌아와 오사카 기타신치에 있던 갓포에서 수련을 시작했다. 다양한 점포에서 수련을 쌓고 2011년 3월에 [곤노스케 우메다점]의 오픈과 함께 주방장으로 입점하게 되었다. 손님과의 인연을 소중히 여기며, 매일매일 솜씨를 뽐내고 있다.
赤川 秀明아카가와 히데아키
-
곤노스케 우메다
権之介 梅田
- 오사카역/우메다역, 오사카부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생선회, 해물 요리 / 일본술(사케)
-
赤川 秀明아카가와 히데아키
-
요리사가 보여준 작업을 준비 작업을 통해 요리의 매력에 각성하다
1965년 히로시마현 출생이다. 20세 때 이자카야에서 홀 직원으로 아르바이트를 시작했는데 요리사로부터 조리 작업 등을 보고 직접 요리를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 후 회사원의 경험을 거쳐 다시 요식업계로 돌아와 오사카 기타신치에 위치한 갓포에서 수련을 시작했다. 그 후 다양한 점포에서 실력을 갈고 닦았으며, 2011년 3월에 [곤노스케 우메다점]의 오픈과 함께 주방장으로 입점했다. 손님과의 인연을 소중히 여기며 매일매일 솜씨를 뽐내고 있다.
赤川 秀明아카가와 히데아키
-
아카렌가 스테이크 하우스
AKARENGA STEAK HOUSE
- 덴포잔/벤텐초/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 오사카부
- 서양 요리 전반,서양 요리 / 스테이크 / 와인 / 케이크
-
料理人 / 佐渡 豊 氏요리인 / 사도 유타카
-
맛에서 피어나는 미소에 매력을 느끼다
1979년 오사카부 출생. 중학생 시절 친구가 맛있는 것을 먹고 웃고 있는 순간을 봤을 때 자신도 음식을 통해 사람을 웃게 만들고 싶다고 생각한 것이 계기가 되어 요리인을 꿈꿨다. 【기하치】, 【오리엔탈 호텔 도쿄 베이】, 【샹그릴라 호텔 도쿄】, 【로텔 드 히에이】 등 각지의 유명한 가게에서 연구를 거듭해왔다. 2016년부터 요리장으로서 【AKARENGA STEAK HOUSE】에서 솜씨를 발휘하고 있다.
料理人 / 佐渡 豊 氏요리인 / 사도 유타카
-
메이지켄
明治軒
- 신사이바시, 오사카부
- 서양 요리 전반,서양 요리 / 오므라이스 / 일본식 스테이크 / 서양 요리 전반
-
萩野 進하기노 스스무
-
노점포의 맛에 매료되어 오로지 메이지켄 한길
요리사에 뜻을 품은 23세 때 메이지켄과 만난다. 이후 40년에 걸쳐 주인에게 배운 기술과 맛. 대대로 전해 내려온 조미료 등 다른 곳에서는 낼 수 없는 맛을 고집, 차세대의 젊은이들에게 전해주는 것도 중요한 역할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萩野 進하기노 스스무
-
나니와캇포 기가와
浪速割烹 喜川
- 신사이바시, 오사카부
- 일식,일식 / 간단 요리
-
上野 修우에노 오사무
쉐프의 추천 있음 -
프렌치의 경험이 지금 자신의 스타일을 만들었다
1961년, 오사카 출생. 올해로 50년째의 전기를 맞이하는 전통있는 일본요리집 【기가와】의 2대째. 19세에 한번은 가업에 몸담지만 넓게 배우기 위해서 프렌치의 세계에. 약 5년의 수업의 뒤, 【기가와】에 돌아온다. 그 후는 【기가와】 외줄 30년. 프렌치의 기법을 더하면서, 독자적인 나니와 갑포(일본 요리)를 꽃피우다.
上野 修우에노 오사무
-
숯불 야키니쿠 츠루규
炭火焼肉 蔓牛
- 가미혼마치, 오사카부
- 야키니쿠(숯불고기),야키니쿠, 한국 요리 / 철판구이 / 야키니쿠(숯불고기) / 와인
-
藤原 広斗후지와라 히로토
-
고교 시절 매형이 데려간 고급 야키니쿠 가게에 감동 받아…
1969년생, 오사카 출신. 매형이 데려간 고급 야키니쿠 가게에서 먹은 고기가 지금까지 먹은 고기 보다 너무나 맛있어서 감동. 야키니쿠 요리사가 되어 그 기쁨을 보다 많은 분께 널리 알리고자 요리의 길로 들어섭니다. 고교 졸업 후, 오사카 우에혼마치의 야키니쿠 가게 【카이난테이츠루규】에서 14년간 수업. 그 후에도 몇 개의 야키니쿠 가게에서 고기의 이해를 심화하고, 【숯불야키니쿠 츠루규】를 오픈합니다.
藤原 広斗후지와라 히로토
-
철판구이와 와인 COCOLO
鉄板焼とワイン COCOLO
- 후쿠시마, 오사카부
- 철판구이,야키니쿠, 한국 요리 / 철판구이 / 오코노미야키 / 서양 요리 전반
-
丸山 卓마루야마 타카시
쉐프의 추천 있음 -
많은 업소에서의 경험을 살려 자기표현이 가능한 자신의 가게를.
21세 때 기타신치의 프랑스요리점에서 요리의 세계로. 그 후 카페, 이탈리아, 다이닝바와 바루, 철판구이로 수업. <바루니바비>나 <젯톤> 같은 대형점에서 경영을 배우고, 자신의 가게
를 개점했다. 丸山 卓마루야마 타카시
-
기타즈이엔
北瑞苑
- 기타신치, 오사카부
- 가이세키 요리,일식 / 일식 전반 / 가이세키 요리 / 일본술(사케)
-
愛宕 亮二아타고 료지
-
옛날 부터 있는 것을 소중히. 새로운 요소를 도입하는 것도 잊지 않고..
1978년 오사카부 모리구치시 출생. 스시집을 경영하는 부친의 뒷모습을 보고 자라 자연스럽게 요리의 길로. 호텔의 조리장을 3년 경험한 후, <키타즈이엔>에서 13년. 2년 전에 요리장에 취임한 후에는 옛날부터 있어 온 것을 소중히 여기면서도 새로운 야채나 양식 요소를 조금씩 받아들이는 등 손님의 기대에 부응하고 있다.
愛宕 亮二아타고 료지
-
토우하
藤羽
- 기타신치, 오사카부
- 일식,일식 / 일식 전반 / 가이세키 요리 / 와인
-
玉木 博志타마키 히로시
-
호텔에서 일식, 관저 요리사 등 다양한 경력을 살린 절품요리
1979년생, 오사카부 출신. 어려서부터 요리하는 걸 좋아해서 독학으로 공부해 조리사 자격증을 취득. 그 뒤 유명 호텔에서 수행해 주 브루나이 일본 대사관 공관 주방장으로 일했고 [리가 로열 호텔 사카이]에서 실력을 발휘하는 등 풍부한 경험을 살린 요리를 [토우하]에서 제공하고 있다.
玉木 博志타마키 히로시
-
고리스시차야슌교슌사이 총본산
香里寿司茶屋旬魚旬菜 総本山
- 네야가와, 오사카부
- 스시,일식 / 생선회, 해물 요리 / 스시 / 퓨전 스시
-
菊池 孝憲기쿠치 다카노리
쉐프의 추천 있음 -
칼을 잡는 일을 하고 싶었다! 풍부한 지식와 기술을 가진 요리사
1987년 2월 16일생. 이바라키현 출신. 식칼을 사용해 만드는, 장인 같은 요리인이 되고 싶어서 음식업으로 진출했다. 고등학교 재학 중 본격적인 일본요리 수업을 시작했다. 식칼을 들기까지 2년, 요리 이외의 작업도 확실히 배워 기초를 다졌다. 우선은 물고기를 익히고 각각의 특징과 다루는 법 등을 확실히 마스터. 풍부한 해산물 지식을 바탕으로 만드는 스시는 일본 고유의 사계절을 느끼게 해준다. 2014년 <총본산>의 요리장에 취임.
菊池 孝憲기쿠치 다카노리